근친의 함정 14부
[14부 큰며느리]
장석은 홈바에 앉아 거실을 가득 매운 며느리와 자기 핏줄들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흘리고 있는데 약간 취한 민수가 옆으로 왔다.
"아버님, 이렇게 손자, 손녀들을 바라보니까 좋으시죠?"
"좋다 마다..벌써 저렇게들 큰 것을 보니 세월이 정말 빠르구나.."
"그러게요..특히 정옥이를 보니까 더 좋죠?"
장석은 아들과 이야기 하면서 며느리와 손녀 때문에 죄진 기분이 들었는데 정옥이를 딱 집어 이야기하자 가슴이 덜컹했다.
"정말 귀엽게 잘 자랐지.."
"다..아버님을 위해서죠.."
"응? 날 위해다니? 그게 무슨 말이냐?"
"무슨 말은요..정옥이가 아버님을 너무 따르니까 그렇죠."
"허기야 저렇게 예쁜 아이를 누가 안 귀여워 하겠니? 제 땜에 요새 사는 보람을 느낀다"
"이제 정옥이만 귀여워 마시고 정미도 사랑해주시죠"
차라리 툭 터놓고 정옥이 시집갈 때까지 사이좋게 데리고 놀자고 말을 해버릴까, 아니면 셋이서 같이 즐겨도 보자 할까 별 음란한 생각이 다 들었지만 차마 말을 못하고 그냥 알고 있지만 이해한다는 것을 전해주고자 말을 빙빙 돌리고 있었다.
장석도 아들이 하는 말에 이상한 낌새를 챘지만 계속 모른 척 했다.
민수가 거실로 가서 형수 옆에 앉자 정옥이 뽀로록 와서 안주를 하나 집어 할아버지 입에 넣어주며
"그동안 어디 갔었어? 하고 싶었단 말이야.."
"제주도에 갔다 왔지..건데 너 혹시 그동안 다른 사람하고 하지 않았어?"
장석은 바로 핵심을 꼭 찔러 질문을 하자 순진한 정옥은 얼떨결에 답했다. .
"응? 그런 것도 표시나?"
"아빠랑 했지?"
"음...비밀을 지키라고 했는데...응.."
"할애비와 한 것도 말하고? 아빠가 뭐래?"
"임신만 하지 말래던데..."
장석은 딸이 자기와 섹스를 하는 것을 묵인하는 아들이 고맙기도 했지만 그 속내가 무지 궁금했지만 당분간은 모른 척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정옥아, 너 아빠한테 지금한 이야기를 비밀로 하고 모레 학교 갔다 오면서 전화해"
"응, 알았어,,건데 아빠하고는 항문으로도 했는데..."
미희는 시동생이 자기 옆을 떠나지 않고 계속 떠들고 있자 동서 보기가 미안해서 연신 피곤한 척 하품을 하다 멀찌감치 홈바에서 정옥이랑 다정하게 이야기 하고 있는 시아버지 한테 갔다.
"아버님, 내일이 일요일이지만 벌써 2시가 되어가니 그만 주무시죠.."
"정말 시간이 많이 되었구나. 그리고 너희 가족들은 수면제 1알씩 먹고 푹 자야 시차를 바로 극복 할 수 있을거야. 수면제는 내가 준비해두었다"
"저도 있는데..아버님이 준비한 것 주세요"
장석은 큰며느리가 선뜻 수면제를 먹고 자겠다고 하자 입이 절로 벌어졌다.
이 집은 장석이 언젠가는 온 식구가 모여 살수 있도록 직접 건축한 것으로 지하 1층 지상 3층의 건평만 200평이 넘는 대저택으로 지하실에는 홈바와 파티장 그리고 오락실이 있고 1층에는 응접실과 식당, 침실이 4개 있어 이번에 태수네 가족이 사용하고 ,2층에는 장석이 사용하는 큰 침실과 방 3개와 서재가 있으며 3층은 운동을 할수 있는 각종 시설과 일광욕을 즐길 수 있는 테라스로 꾸몄고 1층 주방과 연결된 별채는 가정부와 정원사등 2세대가 살림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잠잘 방은 충분하지만 민수는 자고 가자는 아내와 딸, 집에 가서 자자는 아들들 틈에서 갈등을 하다 막내 정민이가 워낙 고집을 피우는 바람에 집으로 돌아가고 미희네 가족도 수면제를 먹고 준비된 각자의 방으로 들어갔다.
"각방에 욕실이 다 있으니까 간단히 샤워라도 하고 자거라"
장석도 오늘 낮에 며느리와의 질탕한 정사로 무척 피곤했지만 큰며느리와 손주들을 다 챙겨주고는 총알같이 자기 침실로 들어와 문을 잠그고 옷장 뒤쪽에 만들어둔 비밀의 방으로 들어가 1층에 새로히 연결해둔 모니터 3대를 전부 켰다.
장석은 처음 집을 지을 때 각방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하였었는데 이번에 원격 조정이 가능한 최고 성능의 카메라와 녹음시설을 며느리와 두 손녀가 사용할 침실과 욕실에 설치를 해둔 것인데 오늘 드디어 그 성능을 확인하는 순간이 온 것이다.
정미와 정태는 밤에 들어가자 말자 겉 옷만 벗고 샤워도 하지 않고 그대로 침대에 올라가 누워버렸지만 큰며느리는 욕실로 들어갔다.
작은 며느리보다 조금 더 통통하지만 역시 군살 하나 없이 쭉 뻗은 육감적인 몸매로 사슴 같이 긴 목으로 따라 살짝 처진 듯한 큰 젖가슴, 약간은 봉긋한 아랫배와 무성한 음모, 적당히 펑퍼짐한 엉덩이와 쭉 빠진 다리를 쳐다보는 장석은 절로 침이 넘어갔다.
샤워를 끝낸 미희는 쪼그려 앉아 보지를 손으로 몇번 쓱 문지러고 손가락을 하나 넣어보고는 고개를 갸우뚱하며 물기를 닦고 침대에 들어갔다.
"음..지 남편하고 못한지가 1주일이 넘었으니 생각이 날만도 하지"
모니터를 그대로 켜둔 채 나온 장석은 샤워를 하고 잠 옷으로 갈아입고는 다시 방으로 들어가 화면과 오디오를 통해 깊이 잠든 것을 확인한 다음 마스터 키와 후래쉬를 가지고 1층으로 내려갔다.
"오늘은 첫날이니까 확인만 해야지..앞으로 얼마든지 기회는 있을테니.."
팬티만 입고 자는 정미 방에 먼저 들어 간 장석은 손녀의 팬티를 벗기고 다리를 벌려 후래쉬를 비추고는 앙증맞게 좌우로 벌어진 보지를 감상하다 혀로 맛을 보듯 입을 갖다댔다.
오랫동안 비행기를 타고 와서 씻지도 않은 보지에서는 약간의 지린내가 혼합된 요상한 냄새가 후각을 자극했고 몇분을 아래 위로 핥으니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애액이 몽울몽울 흘러나는 것 같았다.
손가락을 하나 조심스럽게 집어 넣었더니 아무런 막힘 없이 쑥 들어가 다시 2개를 넣었더니 역시 막힘이 없이 들어갔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잠결에도 신음소리를 내었다. 장석은 이제 20살인 손녀가 미국에서 살아서 그런지 벌써 많은 섹스 경험을 한 것을 알게 되었고 검둥이하고도 해보았는지가 궁금해졌다.
딱딱해진 젖꼭지를 입으로 애무하며 계속 손가락을 들락거리자 엉덩이는 완전 자동으로 박자를 맞추는 것 같이 움직였고 한순간 손녀는 장석의 팔목을 손으로 잡고는 더 깊이 넣으라는 듯 밑으로 꽉누르며 꿈속에서도 올가즘을 느끼는지 보지 속이 잔물결 치듯 경련을 일으켰다.
장석은 오늘 낮 작은 며느리 입과 보지에 세 번씩이나 사정한 뒤라 손녀 보지를 만지고 빨고 쑤시고 있어도 힘차게 발기가 되지 않았지만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보지에 대고 몇번 문질러대자 영계의 진기를 받아서인지 삽입할 정도는 힘이 들어갔다.
장석은 손녀의 다리를 조금 더 벌리고는 좆 아랫부분을 힘껏 잡고는 천천히 끝까지 집어넣 기를 수차례 반복하자 정미는 다시 엉덩이를 들썩이며 양손으로 어깨를 당겼지만 장석은 다음을 기약하고 아쉬워하는 좆을 빼고는 팬티를 조심스럽게 입혀 놓고 큰며느리 방으로 갔다.
큰며느리의 보지는 소음순이 약간 더 크고 살이 올라 도톰한 것을 빼고는 손녀와 거의 흡사했고 손가락을 2개를 한꺼번에 집어 넣자 역시 엉덩이를 살살 움직이며 감싸 듯 좆을 무는 것도 차이가 없었다.
승애 모녀의 보지가 큰 파도 같다면 미희 모녀는 잔물결 같았다.
샤워를 한지 얼마 안된 며느리의 상큼한 보지를 입으로 빨고 손가락으로 장난하던 장석은 아직 손녀의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좆을 잡고 며느리 보지 속으로 슬슬 밀어 넣었다.
일주일 이상을 남편과 하지 않았을텐데 오히려 정미보다 반응이 늦자 의아해 하면서도 방금 딸 보지에서 뺀 것을 다시 엄마 보지에 넣는다는 상상을 초월하는 쾌감에 아까보다 더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꼈지만 너무 지나치면 대사를 그르칠 것 같아 역시 아쉬움을 남기고 좆을 뺄 수 밖에 없었다.
"손녀을 안고와서 옆에다 누이고 교대로 박아 볼까?"
아무리 수면제를 먹고 골아 떨어졌다해도 그건 너무 위험할 것 같아 오늘은 이정도에서 포기하고 잠을 자기로 했다.
"형! 나 오늘 딱지 뗐다. 형은 아직 못 해봤지?"
방에 들어온 정민이 아주 자랑스러운 듯이 말을 하자 정국은 비록 자기보다 덩치는 크지만 이제 고등학교 1학년인 동생이 여자랑 했다는 소리를 들으니 호기심이 솟았다.
"누구랑? 어떻게?"
"철웅이라고 내 친구 알지? 철웅이 이모를 강간했는데....."
정국이는 정민이의 이야기를 자초지종 다 듣고나자 동생의 무모했지만 좋은 결과를 얻은 행동이 놀라웠고 이어서 내놓는 이야기에는 경악할 수 밖에 없었다.
"형, 우리 엄마나 누나를 강간하자. 실패해도 엄마나 누나가 어쩌겠어? 안되면 장난이고 되면 그것보다 좋은 일이 어디 있어?"
"그래도 그렇치 임마 어떻게 엄마나 정옥이를 강간하냐? 차라리 돈주고 창녀랑 하는 것이 맘 편하지.."
"형 생각해봐. 엄마나 누나같은 여자를 쉽게 구하겠어? 누구부터 할까? 동시에 해버릴까?"
동생의 위험한 발상에 어이가 없었지만 엄마와 정옥이를 한꺼번에 발가벗겨 놓고 한다는 생각하자 자지가 갑자기 뻘덕이기 시작했다.
"저것 봐, 형도 그 생각하니 팍 서잖아. 한번 해보자..응?"
"한꺼번에는 그렇고 엄마보다 정옥이를 먼저 해봐?"
"난 누나보다 엄마가 더 좋은데.."
"엄마는 강간안해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까 형한테 맏겨"
"무슨 좋은 수 있어? 엄마는?"
"임마 믿고 기다리래도...정옥이부터 하자"
"우씨.. 엄마에 대한 계획부터 말해줘..궁금하단 말이야"
"너 용돈 모아둔 것 얼마 있어?"
"다 쓰고 없는데..건데 그건 왜?"
"10만원만 만들어 와..그럼 엄마하고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게."
"정말? 정말이지? 낼 엄마한테 다음 달 용돈 미리 달라고 하지뭐"
"형만 믿어..그 대신 정옥이 강간할 계획은 니가 짜"
"알았어..히히 그럼 우린 집안에서 언제든 할 수 있는 여자가 둘 생기고. 철웅이 이모보니까 나중에 되게 좋아하던데..엄마와 누나도 그렇겠지...어쨌던 실패하면 장난이니까"
정민이는 돈 10만원만 구해오면 엄마와 할 수 있고, 누나를 강간하자는 제의에 형이 동의하자 마치 벌써 양쪽에 두 여자를 데리고 있는 듯 흥분에 들떴다.
- 다음날 낮시간.
"엄마, 저 용돈 좀 미리주세요"
"아니 며칠전에 줬잖아? 학생이 무슨 용돈을 그렇게 많이 쓰냐?"
"이번만 좀 봐주세요.."
엄마가 돈을 가지러 안방으로 들어가는 뒷모습을 보며 정민이는 자기 앞에 벌거벗고 다리를 벌리고 있는 엄마의 모습을 상상하자 도대체 형이 무슨 수로 저렇게 정숙한 엄마를 자기랑 섹스를 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정민이 한테서 돈을 받은 정국은 봉투 속에 20만원을 넣고는 엄마와 단 둘이 이야기할 기회를 만들었다.
"엄마 이거요"
승애는 정국이 돈봉투를 내밀자 아랫도리가 근질거리기 시작했다.
"그래..또 생각나니? 건데 돈이 많은 것 같은데.."
"그냥 받아두세요..나중에 설명드릴게"
"음..그런데 오늘은 시간이 좀 그러니까.....내일 아빠가 지방에서 세미나가 있으니 내일 밤이 좋겠다."
"아니 이럴 수가....음..."
장석은 모니터를 켜고는 깜짝 놀랐다.
처음에는 며느리 침대 위에 세 사람이 둘러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어 무심코 모니터를 끄고 운동을 하러 나갈려다가 며느리가 잠 잘 때 입었던 그대로 인 것을 보고 이상한 생각이 들어 앵글을 조정해서 보니 며느리는 팬티도 입지 않고 아들 앞에 천연스럽게 앉아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헤드셋을 쓰고 오디오 볼륨을 올려보니 대화 내용은 더 놀라웠다.
정태: "엄마 정말 안돼?"
미희:"세사람이 한방에서 오래 있으면 할아버지가 이상하게 생각하시지 당분간
만 조심하자꾸나"
정미:"그렇지만 할아버지야 이러는 것은 상상도 못 하실거니까."
정태:"우리 방이야 들어오실 수 있지만 엄마 방에는 못 들어오실거잖아"
미희:"내 혼자면 그렇겠지만 너희들도 같이 있는 것을 아시면 다르지.."
정미:"너무 찐한 꿈을 꾸어서 그런지 몸이 달아오르고 아까부터 촉촉한데.."
정태:"누나 그럼 여기서 후딱 한번 하자"
장석은 자기 눈과 귀를 의심하며 포르노에서도 보기 힘든 장면을 모니터를 통해 보면서 계획 했던 일이 의외로 너무 쉽게 진행될 것 같아 허탈하기까지 하였다.
정태는 아무 망설임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파자마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어버렸고 정미도 아랫도리만 벗고는 엄마 허벅지를 베고 누우며 다리를 벌렸다.
정태가 정미 보지를 입을 빨려고하자 미희가
"시간없는데 바로 해....불안해 죽겠다.."
작가 메일 [email protected]
[14부 큰며느리]
장석은 홈바에 앉아 거실을 가득 매운 며느리와 자기 핏줄들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흘리고 있는데 약간 취한 민수가 옆으로 왔다.
"아버님, 이렇게 손자, 손녀들을 바라보니까 좋으시죠?"
"좋다 마다..벌써 저렇게들 큰 것을 보니 세월이 정말 빠르구나.."
"그러게요..특히 정옥이를 보니까 더 좋죠?"
장석은 아들과 이야기 하면서 며느리와 손녀 때문에 죄진 기분이 들었는데 정옥이를 딱 집어 이야기하자 가슴이 덜컹했다.
"정말 귀엽게 잘 자랐지.."
"다..아버님을 위해서죠.."
"응? 날 위해다니? 그게 무슨 말이냐?"
"무슨 말은요..정옥이가 아버님을 너무 따르니까 그렇죠."
"허기야 저렇게 예쁜 아이를 누가 안 귀여워 하겠니? 제 땜에 요새 사는 보람을 느낀다"
"이제 정옥이만 귀여워 마시고 정미도 사랑해주시죠"
차라리 툭 터놓고 정옥이 시집갈 때까지 사이좋게 데리고 놀자고 말을 해버릴까, 아니면 셋이서 같이 즐겨도 보자 할까 별 음란한 생각이 다 들었지만 차마 말을 못하고 그냥 알고 있지만 이해한다는 것을 전해주고자 말을 빙빙 돌리고 있었다.
장석도 아들이 하는 말에 이상한 낌새를 챘지만 계속 모른 척 했다.
민수가 거실로 가서 형수 옆에 앉자 정옥이 뽀로록 와서 안주를 하나 집어 할아버지 입에 넣어주며
"그동안 어디 갔었어? 하고 싶었단 말이야.."
"제주도에 갔다 왔지..건데 너 혹시 그동안 다른 사람하고 하지 않았어?"
장석은 바로 핵심을 꼭 찔러 질문을 하자 순진한 정옥은 얼떨결에 답했다. .
"응? 그런 것도 표시나?"
"아빠랑 했지?"
"음...비밀을 지키라고 했는데...응.."
"할애비와 한 것도 말하고? 아빠가 뭐래?"
"임신만 하지 말래던데..."
장석은 딸이 자기와 섹스를 하는 것을 묵인하는 아들이 고맙기도 했지만 그 속내가 무지 궁금했지만 당분간은 모른 척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정옥아, 너 아빠한테 지금한 이야기를 비밀로 하고 모레 학교 갔다 오면서 전화해"
"응, 알았어,,건데 아빠하고는 항문으로도 했는데..."
미희는 시동생이 자기 옆을 떠나지 않고 계속 떠들고 있자 동서 보기가 미안해서 연신 피곤한 척 하품을 하다 멀찌감치 홈바에서 정옥이랑 다정하게 이야기 하고 있는 시아버지 한테 갔다.
"아버님, 내일이 일요일이지만 벌써 2시가 되어가니 그만 주무시죠.."
"정말 시간이 많이 되었구나. 그리고 너희 가족들은 수면제 1알씩 먹고 푹 자야 시차를 바로 극복 할 수 있을거야. 수면제는 내가 준비해두었다"
"저도 있는데..아버님이 준비한 것 주세요"
장석은 큰며느리가 선뜻 수면제를 먹고 자겠다고 하자 입이 절로 벌어졌다.
이 집은 장석이 언젠가는 온 식구가 모여 살수 있도록 직접 건축한 것으로 지하 1층 지상 3층의 건평만 200평이 넘는 대저택으로 지하실에는 홈바와 파티장 그리고 오락실이 있고 1층에는 응접실과 식당, 침실이 4개 있어 이번에 태수네 가족이 사용하고 ,2층에는 장석이 사용하는 큰 침실과 방 3개와 서재가 있으며 3층은 운동을 할수 있는 각종 시설과 일광욕을 즐길 수 있는 테라스로 꾸몄고 1층 주방과 연결된 별채는 가정부와 정원사등 2세대가 살림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잠잘 방은 충분하지만 민수는 자고 가자는 아내와 딸, 집에 가서 자자는 아들들 틈에서 갈등을 하다 막내 정민이가 워낙 고집을 피우는 바람에 집으로 돌아가고 미희네 가족도 수면제를 먹고 준비된 각자의 방으로 들어갔다.
"각방에 욕실이 다 있으니까 간단히 샤워라도 하고 자거라"
장석도 오늘 낮에 며느리와의 질탕한 정사로 무척 피곤했지만 큰며느리와 손주들을 다 챙겨주고는 총알같이 자기 침실로 들어와 문을 잠그고 옷장 뒤쪽에 만들어둔 비밀의 방으로 들어가 1층에 새로히 연결해둔 모니터 3대를 전부 켰다.
장석은 처음 집을 지을 때 각방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하였었는데 이번에 원격 조정이 가능한 최고 성능의 카메라와 녹음시설을 며느리와 두 손녀가 사용할 침실과 욕실에 설치를 해둔 것인데 오늘 드디어 그 성능을 확인하는 순간이 온 것이다.
정미와 정태는 밤에 들어가자 말자 겉 옷만 벗고 샤워도 하지 않고 그대로 침대에 올라가 누워버렸지만 큰며느리는 욕실로 들어갔다.
작은 며느리보다 조금 더 통통하지만 역시 군살 하나 없이 쭉 뻗은 육감적인 몸매로 사슴 같이 긴 목으로 따라 살짝 처진 듯한 큰 젖가슴, 약간은 봉긋한 아랫배와 무성한 음모, 적당히 펑퍼짐한 엉덩이와 쭉 빠진 다리를 쳐다보는 장석은 절로 침이 넘어갔다.
샤워를 끝낸 미희는 쪼그려 앉아 보지를 손으로 몇번 쓱 문지러고 손가락을 하나 넣어보고는 고개를 갸우뚱하며 물기를 닦고 침대에 들어갔다.
"음..지 남편하고 못한지가 1주일이 넘었으니 생각이 날만도 하지"
모니터를 그대로 켜둔 채 나온 장석은 샤워를 하고 잠 옷으로 갈아입고는 다시 방으로 들어가 화면과 오디오를 통해 깊이 잠든 것을 확인한 다음 마스터 키와 후래쉬를 가지고 1층으로 내려갔다.
"오늘은 첫날이니까 확인만 해야지..앞으로 얼마든지 기회는 있을테니.."
팬티만 입고 자는 정미 방에 먼저 들어 간 장석은 손녀의 팬티를 벗기고 다리를 벌려 후래쉬를 비추고는 앙증맞게 좌우로 벌어진 보지를 감상하다 혀로 맛을 보듯 입을 갖다댔다.
오랫동안 비행기를 타고 와서 씻지도 않은 보지에서는 약간의 지린내가 혼합된 요상한 냄새가 후각을 자극했고 몇분을 아래 위로 핥으니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애액이 몽울몽울 흘러나는 것 같았다.
손가락을 하나 조심스럽게 집어 넣었더니 아무런 막힘 없이 쑥 들어가 다시 2개를 넣었더니 역시 막힘이 없이 들어갔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잠결에도 신음소리를 내었다. 장석은 이제 20살인 손녀가 미국에서 살아서 그런지 벌써 많은 섹스 경험을 한 것을 알게 되었고 검둥이하고도 해보았는지가 궁금해졌다.
딱딱해진 젖꼭지를 입으로 애무하며 계속 손가락을 들락거리자 엉덩이는 완전 자동으로 박자를 맞추는 것 같이 움직였고 한순간 손녀는 장석의 팔목을 손으로 잡고는 더 깊이 넣으라는 듯 밑으로 꽉누르며 꿈속에서도 올가즘을 느끼는지 보지 속이 잔물결 치듯 경련을 일으켰다.
장석은 오늘 낮 작은 며느리 입과 보지에 세 번씩이나 사정한 뒤라 손녀 보지를 만지고 빨고 쑤시고 있어도 힘차게 발기가 되지 않았지만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보지에 대고 몇번 문질러대자 영계의 진기를 받아서인지 삽입할 정도는 힘이 들어갔다.
장석은 손녀의 다리를 조금 더 벌리고는 좆 아랫부분을 힘껏 잡고는 천천히 끝까지 집어넣 기를 수차례 반복하자 정미는 다시 엉덩이를 들썩이며 양손으로 어깨를 당겼지만 장석은 다음을 기약하고 아쉬워하는 좆을 빼고는 팬티를 조심스럽게 입혀 놓고 큰며느리 방으로 갔다.
큰며느리의 보지는 소음순이 약간 더 크고 살이 올라 도톰한 것을 빼고는 손녀와 거의 흡사했고 손가락을 2개를 한꺼번에 집어 넣자 역시 엉덩이를 살살 움직이며 감싸 듯 좆을 무는 것도 차이가 없었다.
승애 모녀의 보지가 큰 파도 같다면 미희 모녀는 잔물결 같았다.
샤워를 한지 얼마 안된 며느리의 상큼한 보지를 입으로 빨고 손가락으로 장난하던 장석은 아직 손녀의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좆을 잡고 며느리 보지 속으로 슬슬 밀어 넣었다.
일주일 이상을 남편과 하지 않았을텐데 오히려 정미보다 반응이 늦자 의아해 하면서도 방금 딸 보지에서 뺀 것을 다시 엄마 보지에 넣는다는 상상을 초월하는 쾌감에 아까보다 더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꼈지만 너무 지나치면 대사를 그르칠 것 같아 역시 아쉬움을 남기고 좆을 뺄 수 밖에 없었다.
"손녀을 안고와서 옆에다 누이고 교대로 박아 볼까?"
아무리 수면제를 먹고 골아 떨어졌다해도 그건 너무 위험할 것 같아 오늘은 이정도에서 포기하고 잠을 자기로 했다.
"형! 나 오늘 딱지 뗐다. 형은 아직 못 해봤지?"
방에 들어온 정민이 아주 자랑스러운 듯이 말을 하자 정국은 비록 자기보다 덩치는 크지만 이제 고등학교 1학년인 동생이 여자랑 했다는 소리를 들으니 호기심이 솟았다.
"누구랑? 어떻게?"
"철웅이라고 내 친구 알지? 철웅이 이모를 강간했는데....."
정국이는 정민이의 이야기를 자초지종 다 듣고나자 동생의 무모했지만 좋은 결과를 얻은 행동이 놀라웠고 이어서 내놓는 이야기에는 경악할 수 밖에 없었다.
"형, 우리 엄마나 누나를 강간하자. 실패해도 엄마나 누나가 어쩌겠어? 안되면 장난이고 되면 그것보다 좋은 일이 어디 있어?"
"그래도 그렇치 임마 어떻게 엄마나 정옥이를 강간하냐? 차라리 돈주고 창녀랑 하는 것이 맘 편하지.."
"형 생각해봐. 엄마나 누나같은 여자를 쉽게 구하겠어? 누구부터 할까? 동시에 해버릴까?"
동생의 위험한 발상에 어이가 없었지만 엄마와 정옥이를 한꺼번에 발가벗겨 놓고 한다는 생각하자 자지가 갑자기 뻘덕이기 시작했다.
"저것 봐, 형도 그 생각하니 팍 서잖아. 한번 해보자..응?"
"한꺼번에는 그렇고 엄마보다 정옥이를 먼저 해봐?"
"난 누나보다 엄마가 더 좋은데.."
"엄마는 강간안해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까 형한테 맏겨"
"무슨 좋은 수 있어? 엄마는?"
"임마 믿고 기다리래도...정옥이부터 하자"
"우씨.. 엄마에 대한 계획부터 말해줘..궁금하단 말이야"
"너 용돈 모아둔 것 얼마 있어?"
"다 쓰고 없는데..건데 그건 왜?"
"10만원만 만들어 와..그럼 엄마하고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게."
"정말? 정말이지? 낼 엄마한테 다음 달 용돈 미리 달라고 하지뭐"
"형만 믿어..그 대신 정옥이 강간할 계획은 니가 짜"
"알았어..히히 그럼 우린 집안에서 언제든 할 수 있는 여자가 둘 생기고. 철웅이 이모보니까 나중에 되게 좋아하던데..엄마와 누나도 그렇겠지...어쨌던 실패하면 장난이니까"
정민이는 돈 10만원만 구해오면 엄마와 할 수 있고, 누나를 강간하자는 제의에 형이 동의하자 마치 벌써 양쪽에 두 여자를 데리고 있는 듯 흥분에 들떴다.
- 다음날 낮시간.
"엄마, 저 용돈 좀 미리주세요"
"아니 며칠전에 줬잖아? 학생이 무슨 용돈을 그렇게 많이 쓰냐?"
"이번만 좀 봐주세요.."
엄마가 돈을 가지러 안방으로 들어가는 뒷모습을 보며 정민이는 자기 앞에 벌거벗고 다리를 벌리고 있는 엄마의 모습을 상상하자 도대체 형이 무슨 수로 저렇게 정숙한 엄마를 자기랑 섹스를 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정민이 한테서 돈을 받은 정국은 봉투 속에 20만원을 넣고는 엄마와 단 둘이 이야기할 기회를 만들었다.
"엄마 이거요"
승애는 정국이 돈봉투를 내밀자 아랫도리가 근질거리기 시작했다.
"그래..또 생각나니? 건데 돈이 많은 것 같은데.."
"그냥 받아두세요..나중에 설명드릴게"
"음..그런데 오늘은 시간이 좀 그러니까.....내일 아빠가 지방에서 세미나가 있으니 내일 밤이 좋겠다."
"아니 이럴 수가....음..."
장석은 모니터를 켜고는 깜짝 놀랐다.
처음에는 며느리 침대 위에 세 사람이 둘러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어 무심코 모니터를 끄고 운동을 하러 나갈려다가 며느리가 잠 잘 때 입었던 그대로 인 것을 보고 이상한 생각이 들어 앵글을 조정해서 보니 며느리는 팬티도 입지 않고 아들 앞에 천연스럽게 앉아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헤드셋을 쓰고 오디오 볼륨을 올려보니 대화 내용은 더 놀라웠다.
정태: "엄마 정말 안돼?"
미희:"세사람이 한방에서 오래 있으면 할아버지가 이상하게 생각하시지 당분간
만 조심하자꾸나"
정미:"그렇지만 할아버지야 이러는 것은 상상도 못 하실거니까."
정태:"우리 방이야 들어오실 수 있지만 엄마 방에는 못 들어오실거잖아"
미희:"내 혼자면 그렇겠지만 너희들도 같이 있는 것을 아시면 다르지.."
정미:"너무 찐한 꿈을 꾸어서 그런지 몸이 달아오르고 아까부터 촉촉한데.."
정태:"누나 그럼 여기서 후딱 한번 하자"
장석은 자기 눈과 귀를 의심하며 포르노에서도 보기 힘든 장면을 모니터를 통해 보면서 계획 했던 일이 의외로 너무 쉽게 진행될 것 같아 허탈하기까지 하였다.
정태는 아무 망설임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파자마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어버렸고 정미도 아랫도리만 벗고는 엄마 허벅지를 베고 누우며 다리를 벌렸다.
정태가 정미 보지를 입을 빨려고하자 미희가
"시간없는데 바로 해....불안해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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