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의 함정 16부
[16부 :두 딸과 두 아들]
승애는 딸이 우면동에서 정미하고 놀다가 그곳에서 자고 내일 바로 학교에 가겠다는 전화를 7시경에 받고는 정국이가 들어 올때를 기다렸다.
이제 11시 넘어 정민이가 들어올 때까지 집에는 정국이와 둘 뿐이라고 생각하자 괜히 마음이 설레고 있을 때 정국이는 7시30분에 집 부근 햄버거 집에서 정민이를 만나 오늘밤 일에 대해 열심히 설명하고 있었다.
"너 현관 열쇠를 갖고 있지? 내가 집에 먼저 들어가서 니가 들어 올 시간을 알려줄테니 그때 조용히 들어와서 샤워부터 하고 엄마 방으로 ?quot;
"엄마 방에?"
"들어오면 내가 다 조치를 해둘테니 너 그냥 내 시키는데로만 하면돼"
"궁금해 미치겠네"
"하여튼 약속대로 해주면 되잖아..그 대신 내가 정한 시간은 꼭 지켜야돼 알았지?"
"으이씨..알긴 알겠는데..어떻게 할건데? 응?"
"나만의 비법이 있는데 천기가 누설되면 효과가 없어..그러니 나만 믿어"
"알서..그럼 누나도 강간할 필요가 없이 그 비법을 사용해..."
"임마 이건 엄마한테만 통하는 비결이야..빨리 피시방에나 가 있어"
동생과 헤어진 정국은 자기 행동이 잘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엄마도 싫어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고, 오늘 밤을 어떻게 진행시킬 것인가를 그동안 구상했던 순서를 되새기며 발걸음도 가볍게 집안으로 들어섰다.
"다녀왔습니다."
"좀 늦었네..얼른 저녁 식사부터 해"
정국은 엄마의 옷차림를 보고 이미 준비를 마치고 기다리고 있는 것 알았다.
"저녁은 먹었어요..정옥이와 아빠는?"
"아빠는 경주 세미나에 가셨고, 정옥이는 우면동에서 자고 온덴다"
"샤워하고 엄마 방에 갈께..손님 받을 준비하고 기다려"
"얘는..민망하게,,엄마한테,"
"이제부터는 창녀라니까..내가 손님이고,,확인해줘?"
정국은 엄마 원피스를 들치고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보지를 쓰다듬으며 손가락 한 개를 쏙 집어 넣었다.
"아이..얘는...아..."
"벌써 보지가 촉촉하네..음..방에 가서 기다려"
정국은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 처음부터 반말과 보지같은 야한 말을 쓰기로 작정을 하고 엄마 보지에서 뺀 손가락을 입으로 쪽 빨고는 방으로 가서 정민에게 50분 후인 9시에 엄마 방으로 팬티만 입든지 아예 다 벗고 들어오라고 전화하고는 샤워를 급히 했다.
슬아는 1년전 밤 늦게 미쳐 패드를 준비 못한 상태에서 멘스가 시작하여 엄마한테 패드 하나를 얻으려고 방문을 살짜기 열었다가 부모가 섹스하는 장면을 목격하였다.
아빠의 커다란 물건이 엄마 몸 속을 파고 드는 것을 본 다음부터 웬지 아빠와 단 둘이 있으면 그때의 장면이 자꾸 생각나고 아랫도리에 이상한 느낌이 와 의식적으로 피하고 친구들이 포르노나 야설 이야기를 해도 그런 것을 보면 괜히 죄를 짓는 것 같았다.
아까 처음 메일을 열어보고 너무 놀라 가슴이 두근거리고 얼굴이 화끈거려 얼른 지워버렸는데 나중에 또 왔을 때는 문을 잠그고 야설에 나오는데로 손가락에 침을 묻혀 크리토리스를 찾아 살살 문질러보니 너무 짜릿한 느낌이 왔다.
손을 떼고 큰 숨을 내쉰 뒤 다시 만지다가 보지에서 뭔가 흐르는 것 같아 손을 내리자 이미 팬티가 젖을 만큼 애액이 나오고 숨이 가빠지기 시작했다.
슬아는 아예 침대 속으로 들어가 팬티를 벗고 음핵을 문지르며 느낌이 오는데로 손가락까지 살짝 밀어 넣어보며 처음 자위를 했다.
승아는 언니 설아보다 몸의 발육이 좋아 벌써 얼마 전부터 자위를 하면서 아빠와 몸을 부비며 그 느낌을 즐기기도 했는데 오늘 메일에서 본 사진과 야설은 승아의 그런 성적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야설을 보다가 슬그머니 부엌으로 가서 조그만 소세지를 가져다가 보지 속에 넣고
자위를 하면서 승아는 아빠를 생각했다.
효진의 아내 지숙이는 아까부터 남편이 텔레비를 켜만 두고 보지도 않고 무얼 생각하는지 혼자 미소를 띄우기도 하자 이상하게 생각하며 쳐다보자 파자마 앞이 불쑥 올라와 있었다.
지난 몇 달동안 한달에 한두번 정도 밖에 섹스를 하지 않아 은근히 불만을 가지고 있었는데 남편 물건이 불끈거리며 서 있자 너무 기쁜 나머지 옆으로 다가가 파자마 위로 좆을 잡으며 아주 다정한 목소리로 물었다,
"여보, 뭐 생각해? 침대로 갈까?"
슬아와 승아, 두 딸을 침대 위에 발가벗겨 놓고 아직 덜 자란 음모에 살짝 덮힌 보지를 벌리고 입으로 빨고, 딸들의 보지에 좆을 꼽는 것을 상상하고 있던 효진은 갑자기 아내가 옆으로 와서 뻘덕거리는 좆을 잡고 질문을 하자 무척 당황스러웠다.
"으..응,,뭣 좀 생각하느라고.. 아직 10시도 안됐는데.."
"아~잉 빠르면 어때서..들어가자, 응?"
"알았어..먼저 들어가 5분 있다 들어갈게"
지숙이 안방으로 들어가자 효진은 거실 불로 끄고 큰소리로 "엄마 아빠 잔다"하고 말하고는 방에 들어가며 방문을 조금 열어두고 베란다 쪽 커텐을 치는 척하며 젖빛유리창을 살짝 열고 안이 들여다 보이도록 하고는 팬티만 입은 아내 옆에 누웠다.
효진은 딸들이 화장실이라도 가기 위해 방을 나올 때까지 시간을 벌기 위해 아랫도리를 덮은 이불을 걷어 아내의 얼굴을 가리고는 팬티를 천천히 벗기고 몇 달만에 보지를 빨기 시작 하자 남편의 속심과는 상관없이 오랜만에 보지를 빨리자 지숙은 절로 입이 벌어지고 신음소리를 크게 내기 시작했다.
효진은 손가락까지 동원하여 아내의 신음소리가 더 크게 나도록 온갖 노력을 기우렸다.
승아는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있는 사진을 작은 창으로 띄워 놓고 야설을 보며 자위를 하다 다시 소세지를 가지러 밖으로 나왔다가 안방에서 야릇한 소리가 나자 문틈으로 들여다 보니 아빠가 엄마보지를 빨고 있는 것이 아닌가.
승아는 문틈으로는 아빠 머리까지만 보이자 혹시나 하고 베란다 쪽으로 돌아가니 창문으로 안이 훤히 보이는 것이었다.
효진은 보지를 빨면서 연신 화장대 거울을 쳐다보고 있는데 드디어 누군지는 모르지만 딸 중에 하나가 베란다 창문쪽 나타난 것을 확인하고는 보지에서 입을 떼고는 이불을 뒤집어 쓰고 연신 신음소리를 내고 있는 아내에게 말했다.
"여보 오랜만에 당신 벗은 모습을 보고 싶으니 불을 켜고 할게"
딸이 자세히 볼 수 있도록 불까지 켠 효진은 자기 좆을 자랑하듯 손으로 툭툭 치고는 아내의 엉덩이를 창쪽으로 오도록 살짝 돌리고는 다리를 양팔에 걸치며 좆을 보지에 박아넣었다.
"아...아..헉..헉....아..더 세게..박아.줘..여보.."
창밖에서 훔쳐보던 승아는 입이 바싹바싹 타는 듯하였고 아빠의 굵은 좆이 엄마 보지에 들락거리는 것이 마치 자기 보지를 박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며 자신도 모르게 손이 보지로 내려가 부비고 손가락을 넣고 흥분에 몸을 떨었다.
효진은 딸이 몰래 지켜본다고 생각하자 더욱 힘이 솟고 폭주하는 기관차처럼 폭주하였다.
"아..여..보...나...쌀.것,,같아....아..헉 헉...죽,,겠,,어"
"정말 오늘 당신 보지 죽이네...아..."
"아~~~~~~~~~~~~아학! 당신 오..늘 꼭 총각 때 같애..아...또 올라..아"
효진은 아내가 또 올라간다고 하자 갑자기 동작을 멈추고 좆을 뺐다..
"으~응..아~잉 빨,,리..해.아~미치겠어...."
"어쩌라고? 말을 해"
."다시..넣...어....줘"
"무엇을 어디에?"
"좆을 내 보지에 빨리..아...헉...아이 좋아..응..좋아..더 쎄게..."
일부러 섹스가 여자한테 얼마나 큰 쾌락을 주는지를 딸에게 확실히 심어주기 위해 아내에게 야한 말을 시키다 얼핏 문쪽으로 보니 또 다른 누가 그곳에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럼 슬아와 승아 둘다 보고 있다는 이야기네..문쪽에서는 잘 안보일테니.."
"아.~~여보.~~그만..학! 학! 나 죽어...아,,악"
효진이도 두딸이 지켜보고 아내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보지를 조여대자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아내가 완전히 올가즘에 도달한 것 확인하고는 아내의 다리를 내리고 쭉 펴게 한다음 보지에서 좆을 빼서 야동처럼 시각적인 효과를 위해서아랫배와 보지털 위에 세차게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슬아도 자기 전에 화장실을 가기 위해 나왔다가 안방에 불이 켜져 있고 무슨 소리가 듣리자 살며시 문틈으로 막 엿보는데 엄마는 완전히 너무 흥분하여 엉덩이를 들썩이며 온갖 음란한 신음소리를 내고 아빠는 땀을 흘리며 열심히 엉덩이를 아래 위로 움직이다 갑자기 번들거리는 자지를 빼서 엄마 배위에 사정을 하는 것이었다.
슬아는 아빠의 좆이 껄덕이며 허연 정액을 쏘는 것을 보자 보지 속이 화끈거리며 그 깊은 곳에서 뭐가 치고 나오는 것 같아 저절로 허벅지가 꽉 모아지며 몸이 비비 꼬였지만 더 있으면 들킬 것 같아 얼른 방으로 돌아와 D번째인지도 모를 자위로 달아오른 몸을 달랬다.
승아 역시 적라라한 섹스 장면과 음란한 말들 그리고 아빠 좆으로부터 나오는 정액을 보자 거의 거의 쇼크 상태에 이를 정도로 흥분하여 방에 돌아갈 생각도 못하고 벽에 기대어 자위를 했다. 아빠의 커다란 좆을 생각하면서..
효진은 어느 방에서 문소리가 나는지 온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데 승아의 방에서 소리가 듣겼다
승애는 불을 끄고 속옷에 잠옷차림으로 침대 모서리에 앉아 기다리며 아들과의 금단의 쾌락을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벌써 보지가 촉촉해져 왔다.
팬티만 입고 방에 들어온 정국은 화장대 위의 리모콘으로 방의 불을 켜고는 침대 옆에 서서 엄마를 안아 일으켰다.
"엄마 지금부터는 난 확실한 손님이니까 손님시키는대로 해야죠?"
"응 알았어..그렇게 할테니까 불 좀 꺼자"
"안돼..그냥 켜고..해.오늘은 확실히 보고 싶으니까 손님시키는데로 해야지"
승애는 지난번까지와 달리 아들이 완전히 남자로서, 진짜 자기를 창녀 취급할려고 하자 일순 당황스러웠지만 그와는 별개로 또 다른 흥분이 밀려들었다.
"음..뭐든지 시키는데로 할게"
"옷을 다 벗고 저기 화장대 의자에 앉아"
그동안 할 짓, 못할 짓 다했지만 아들 앞에서 옷을 벗기가 쑥스러워 망설였지만 지금은 창녀니까 손님 비위 맞춘다는 기분으로 팬티까지 다벗고 아예 한바퀴 돌아 손으로 가슴과 음모를 가리고 섰다.
"저기 화장대 의자에 앉아서 여기서 잘 보이게 보지를 벌려"
"정국아,,아니,,,손님 그건 너무 챙피하잖아"
"시키는데로 안하면 욕할거야. 빨리 해요"
정국이도 엄마를 창녀 다루듯 막 대하니까 더 흥분되고 짜릿했지만 습관적으로 존댓말이 나왔다.
그래도 엄마는 그냥 화장대 의자에 걸터 앉아 다리를 벌리지 않고 있자...
"이 씨팔 정말 말 안들을거야?"
승애는 아들이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며 욕을 하자 눈을 꼭 감고 다리를 벌렸다.
"다리를 쫙 벌리고 양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그대로 있어"
정국은 엄마 앞으로 가서 바닥에 앉아 혀끝으로 보지를 아래 위로 핥았다.
"아~아~아~~~~"
"손가락을 보지 속에 넣고 자위를 해봐"
".................."
승애는 보지를 혀로 핥기 시작하자 이제 이 챙피한 자세를 벗어나나 했는데 자위를 하라고 하자 그런 짓을 어떻게 시키냐는 듯 아들을 애원하는 눈빛으로 쳐다보았지만 정국은 한걸음 뒤로 물러나 턱을 고우고 보지만 뚫어지게 쳐다 보고 있었다.
"하나..두..울.."
승애는 아들앞에서 보지를 벌리고 자위를 한다고 생각하니 죽고 싶은 심정이였지만 의지와는 달리 어느새 흥분한 보지에서는 애액이 흥건히 고이기 시작했고 더 이상 버텨봤자 아들한테서 더 심한 욕을 들을 것 같아 손가락 두 개를 보지 속에 넣고 천천히 비비기 시작했다.
아들이 바로 앞에서 보고 있으니 몸은 평소보다 더 달아 올라 다리가 자꾸 오므라들며 신음소리가 흘러 나오려 했지만 그것만큼은 참아야 겠다고 입을 앙 다물었다.
"됐어 그만하고 내 팬티 내리고 좆을 빨아. 왼쪽 다리만 의자에 올리고 보지를 계속 만지면서"
몇번의 지시를 따라하자 이제 그런 명령에 별 거부감 없이 아들의 팬티를 내리자 아들의 빳빳한 좆이 얼굴을 때리듯 튀어나오자 승애는 기다렸다는 듯이 불알부터 아스스크림 먹듯 혀로 핥다가 목구멍 깊숙히 넣었다 뺏다하며 맛있게 빨기 시작했다.
정국이는 이제 빠르면 20분만 지나면 동생이 들어 올 것이므로 조금 서둘려야겠다고 생각하며 입에서 좆을 빼고는 엄마의 전신이 거울에 비치는 위치에서 다리를 벌리고 서게 하고 눈을 감지 말고 똑 바로 쳐다보게 했다.
벌린 다리 밑에서 고개를 젖히고 보지를 빨기 시작하자 승애는 아들의 머리를 잡아당기며 엉덩이를 앞뒤로 밀었다.
거울에 비친 너무 음탕한 자신의 모습을 승애는 도저히 눈을 뜨고 볼 용기가 나지 않았지만 보면 볼수록 몸은 더욱 달아 올랐다.
"아..아....악...아 학! 학!"
"아..안..돼.....아...더...."
엄마가 거의 올가즘에 올라갈 것 같자 정국은 입을 떼고는 선 채로 거울 앞에서 몸을 굽히게 하고 뒤에서 허벅지를 양쪽으로 벌려 다시 보지를 빨다가 불그스럼하게 물든 항문을 보았다.
** "슬아와 승아"가 등장할 수 있도록 도움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여성독자들의 비슷한 또래 때의 자위나 섹스 경험담을 솔직히 알려주시면 후사(?) 하겠습니다.
메일 [email protected]
[16부 :두 딸과 두 아들]
승애는 딸이 우면동에서 정미하고 놀다가 그곳에서 자고 내일 바로 학교에 가겠다는 전화를 7시경에 받고는 정국이가 들어 올때를 기다렸다.
이제 11시 넘어 정민이가 들어올 때까지 집에는 정국이와 둘 뿐이라고 생각하자 괜히 마음이 설레고 있을 때 정국이는 7시30분에 집 부근 햄버거 집에서 정민이를 만나 오늘밤 일에 대해 열심히 설명하고 있었다.
"너 현관 열쇠를 갖고 있지? 내가 집에 먼저 들어가서 니가 들어 올 시간을 알려줄테니 그때 조용히 들어와서 샤워부터 하고 엄마 방으로 ?quot;
"엄마 방에?"
"들어오면 내가 다 조치를 해둘테니 너 그냥 내 시키는데로만 하면돼"
"궁금해 미치겠네"
"하여튼 약속대로 해주면 되잖아..그 대신 내가 정한 시간은 꼭 지켜야돼 알았지?"
"으이씨..알긴 알겠는데..어떻게 할건데? 응?"
"나만의 비법이 있는데 천기가 누설되면 효과가 없어..그러니 나만 믿어"
"알서..그럼 누나도 강간할 필요가 없이 그 비법을 사용해..."
"임마 이건 엄마한테만 통하는 비결이야..빨리 피시방에나 가 있어"
동생과 헤어진 정국은 자기 행동이 잘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엄마도 싫어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고, 오늘 밤을 어떻게 진행시킬 것인가를 그동안 구상했던 순서를 되새기며 발걸음도 가볍게 집안으로 들어섰다.
"다녀왔습니다."
"좀 늦었네..얼른 저녁 식사부터 해"
정국은 엄마의 옷차림를 보고 이미 준비를 마치고 기다리고 있는 것 알았다.
"저녁은 먹었어요..정옥이와 아빠는?"
"아빠는 경주 세미나에 가셨고, 정옥이는 우면동에서 자고 온덴다"
"샤워하고 엄마 방에 갈께..손님 받을 준비하고 기다려"
"얘는..민망하게,,엄마한테,"
"이제부터는 창녀라니까..내가 손님이고,,확인해줘?"
정국은 엄마 원피스를 들치고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보지를 쓰다듬으며 손가락 한 개를 쏙 집어 넣었다.
"아이..얘는...아..."
"벌써 보지가 촉촉하네..음..방에 가서 기다려"
정국은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 처음부터 반말과 보지같은 야한 말을 쓰기로 작정을 하고 엄마 보지에서 뺀 손가락을 입으로 쪽 빨고는 방으로 가서 정민에게 50분 후인 9시에 엄마 방으로 팬티만 입든지 아예 다 벗고 들어오라고 전화하고는 샤워를 급히 했다.
슬아는 1년전 밤 늦게 미쳐 패드를 준비 못한 상태에서 멘스가 시작하여 엄마한테 패드 하나를 얻으려고 방문을 살짜기 열었다가 부모가 섹스하는 장면을 목격하였다.
아빠의 커다란 물건이 엄마 몸 속을 파고 드는 것을 본 다음부터 웬지 아빠와 단 둘이 있으면 그때의 장면이 자꾸 생각나고 아랫도리에 이상한 느낌이 와 의식적으로 피하고 친구들이 포르노나 야설 이야기를 해도 그런 것을 보면 괜히 죄를 짓는 것 같았다.
아까 처음 메일을 열어보고 너무 놀라 가슴이 두근거리고 얼굴이 화끈거려 얼른 지워버렸는데 나중에 또 왔을 때는 문을 잠그고 야설에 나오는데로 손가락에 침을 묻혀 크리토리스를 찾아 살살 문질러보니 너무 짜릿한 느낌이 왔다.
손을 떼고 큰 숨을 내쉰 뒤 다시 만지다가 보지에서 뭔가 흐르는 것 같아 손을 내리자 이미 팬티가 젖을 만큼 애액이 나오고 숨이 가빠지기 시작했다.
슬아는 아예 침대 속으로 들어가 팬티를 벗고 음핵을 문지르며 느낌이 오는데로 손가락까지 살짝 밀어 넣어보며 처음 자위를 했다.
승아는 언니 설아보다 몸의 발육이 좋아 벌써 얼마 전부터 자위를 하면서 아빠와 몸을 부비며 그 느낌을 즐기기도 했는데 오늘 메일에서 본 사진과 야설은 승아의 그런 성적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야설을 보다가 슬그머니 부엌으로 가서 조그만 소세지를 가져다가 보지 속에 넣고
자위를 하면서 승아는 아빠를 생각했다.
효진의 아내 지숙이는 아까부터 남편이 텔레비를 켜만 두고 보지도 않고 무얼 생각하는지 혼자 미소를 띄우기도 하자 이상하게 생각하며 쳐다보자 파자마 앞이 불쑥 올라와 있었다.
지난 몇 달동안 한달에 한두번 정도 밖에 섹스를 하지 않아 은근히 불만을 가지고 있었는데 남편 물건이 불끈거리며 서 있자 너무 기쁜 나머지 옆으로 다가가 파자마 위로 좆을 잡으며 아주 다정한 목소리로 물었다,
"여보, 뭐 생각해? 침대로 갈까?"
슬아와 승아, 두 딸을 침대 위에 발가벗겨 놓고 아직 덜 자란 음모에 살짝 덮힌 보지를 벌리고 입으로 빨고, 딸들의 보지에 좆을 꼽는 것을 상상하고 있던 효진은 갑자기 아내가 옆으로 와서 뻘덕거리는 좆을 잡고 질문을 하자 무척 당황스러웠다.
"으..응,,뭣 좀 생각하느라고.. 아직 10시도 안됐는데.."
"아~잉 빠르면 어때서..들어가자, 응?"
"알았어..먼저 들어가 5분 있다 들어갈게"
지숙이 안방으로 들어가자 효진은 거실 불로 끄고 큰소리로 "엄마 아빠 잔다"하고 말하고는 방에 들어가며 방문을 조금 열어두고 베란다 쪽 커텐을 치는 척하며 젖빛유리창을 살짝 열고 안이 들여다 보이도록 하고는 팬티만 입은 아내 옆에 누웠다.
효진은 딸들이 화장실이라도 가기 위해 방을 나올 때까지 시간을 벌기 위해 아랫도리를 덮은 이불을 걷어 아내의 얼굴을 가리고는 팬티를 천천히 벗기고 몇 달만에 보지를 빨기 시작 하자 남편의 속심과는 상관없이 오랜만에 보지를 빨리자 지숙은 절로 입이 벌어지고 신음소리를 크게 내기 시작했다.
효진은 손가락까지 동원하여 아내의 신음소리가 더 크게 나도록 온갖 노력을 기우렸다.
승아는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있는 사진을 작은 창으로 띄워 놓고 야설을 보며 자위를 하다 다시 소세지를 가지러 밖으로 나왔다가 안방에서 야릇한 소리가 나자 문틈으로 들여다 보니 아빠가 엄마보지를 빨고 있는 것이 아닌가.
승아는 문틈으로는 아빠 머리까지만 보이자 혹시나 하고 베란다 쪽으로 돌아가니 창문으로 안이 훤히 보이는 것이었다.
효진은 보지를 빨면서 연신 화장대 거울을 쳐다보고 있는데 드디어 누군지는 모르지만 딸 중에 하나가 베란다 창문쪽 나타난 것을 확인하고는 보지에서 입을 떼고는 이불을 뒤집어 쓰고 연신 신음소리를 내고 있는 아내에게 말했다.
"여보 오랜만에 당신 벗은 모습을 보고 싶으니 불을 켜고 할게"
딸이 자세히 볼 수 있도록 불까지 켠 효진은 자기 좆을 자랑하듯 손으로 툭툭 치고는 아내의 엉덩이를 창쪽으로 오도록 살짝 돌리고는 다리를 양팔에 걸치며 좆을 보지에 박아넣었다.
"아...아..헉..헉....아..더 세게..박아.줘..여보.."
창밖에서 훔쳐보던 승아는 입이 바싹바싹 타는 듯하였고 아빠의 굵은 좆이 엄마 보지에 들락거리는 것이 마치 자기 보지를 박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며 자신도 모르게 손이 보지로 내려가 부비고 손가락을 넣고 흥분에 몸을 떨었다.
효진은 딸이 몰래 지켜본다고 생각하자 더욱 힘이 솟고 폭주하는 기관차처럼 폭주하였다.
"아..여..보...나...쌀.것,,같아....아..헉 헉...죽,,겠,,어"
"정말 오늘 당신 보지 죽이네...아..."
"아~~~~~~~~~~~~아학! 당신 오..늘 꼭 총각 때 같애..아...또 올라..아"
효진은 아내가 또 올라간다고 하자 갑자기 동작을 멈추고 좆을 뺐다..
"으~응..아~잉 빨,,리..해.아~미치겠어...."
"어쩌라고? 말을 해"
."다시..넣...어....줘"
"무엇을 어디에?"
"좆을 내 보지에 빨리..아...헉...아이 좋아..응..좋아..더 쎄게..."
일부러 섹스가 여자한테 얼마나 큰 쾌락을 주는지를 딸에게 확실히 심어주기 위해 아내에게 야한 말을 시키다 얼핏 문쪽으로 보니 또 다른 누가 그곳에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럼 슬아와 승아 둘다 보고 있다는 이야기네..문쪽에서는 잘 안보일테니.."
"아.~~여보.~~그만..학! 학! 나 죽어...아,,악"
효진이도 두딸이 지켜보고 아내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보지를 조여대자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아내가 완전히 올가즘에 도달한 것 확인하고는 아내의 다리를 내리고 쭉 펴게 한다음 보지에서 좆을 빼서 야동처럼 시각적인 효과를 위해서아랫배와 보지털 위에 세차게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슬아도 자기 전에 화장실을 가기 위해 나왔다가 안방에 불이 켜져 있고 무슨 소리가 듣리자 살며시 문틈으로 막 엿보는데 엄마는 완전히 너무 흥분하여 엉덩이를 들썩이며 온갖 음란한 신음소리를 내고 아빠는 땀을 흘리며 열심히 엉덩이를 아래 위로 움직이다 갑자기 번들거리는 자지를 빼서 엄마 배위에 사정을 하는 것이었다.
슬아는 아빠의 좆이 껄덕이며 허연 정액을 쏘는 것을 보자 보지 속이 화끈거리며 그 깊은 곳에서 뭐가 치고 나오는 것 같아 저절로 허벅지가 꽉 모아지며 몸이 비비 꼬였지만 더 있으면 들킬 것 같아 얼른 방으로 돌아와 D번째인지도 모를 자위로 달아오른 몸을 달랬다.
승아 역시 적라라한 섹스 장면과 음란한 말들 그리고 아빠 좆으로부터 나오는 정액을 보자 거의 거의 쇼크 상태에 이를 정도로 흥분하여 방에 돌아갈 생각도 못하고 벽에 기대어 자위를 했다. 아빠의 커다란 좆을 생각하면서..
효진은 어느 방에서 문소리가 나는지 온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데 승아의 방에서 소리가 듣겼다
승애는 불을 끄고 속옷에 잠옷차림으로 침대 모서리에 앉아 기다리며 아들과의 금단의 쾌락을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벌써 보지가 촉촉해져 왔다.
팬티만 입고 방에 들어온 정국은 화장대 위의 리모콘으로 방의 불을 켜고는 침대 옆에 서서 엄마를 안아 일으켰다.
"엄마 지금부터는 난 확실한 손님이니까 손님시키는대로 해야죠?"
"응 알았어..그렇게 할테니까 불 좀 꺼자"
"안돼..그냥 켜고..해.오늘은 확실히 보고 싶으니까 손님시키는데로 해야지"
승애는 지난번까지와 달리 아들이 완전히 남자로서, 진짜 자기를 창녀 취급할려고 하자 일순 당황스러웠지만 그와는 별개로 또 다른 흥분이 밀려들었다.
"음..뭐든지 시키는데로 할게"
"옷을 다 벗고 저기 화장대 의자에 앉아"
그동안 할 짓, 못할 짓 다했지만 아들 앞에서 옷을 벗기가 쑥스러워 망설였지만 지금은 창녀니까 손님 비위 맞춘다는 기분으로 팬티까지 다벗고 아예 한바퀴 돌아 손으로 가슴과 음모를 가리고 섰다.
"저기 화장대 의자에 앉아서 여기서 잘 보이게 보지를 벌려"
"정국아,,아니,,,손님 그건 너무 챙피하잖아"
"시키는데로 안하면 욕할거야. 빨리 해요"
정국이도 엄마를 창녀 다루듯 막 대하니까 더 흥분되고 짜릿했지만 습관적으로 존댓말이 나왔다.
그래도 엄마는 그냥 화장대 의자에 걸터 앉아 다리를 벌리지 않고 있자...
"이 씨팔 정말 말 안들을거야?"
승애는 아들이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며 욕을 하자 눈을 꼭 감고 다리를 벌렸다.
"다리를 쫙 벌리고 양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그대로 있어"
정국은 엄마 앞으로 가서 바닥에 앉아 혀끝으로 보지를 아래 위로 핥았다.
"아~아~아~~~~"
"손가락을 보지 속에 넣고 자위를 해봐"
".................."
승애는 보지를 혀로 핥기 시작하자 이제 이 챙피한 자세를 벗어나나 했는데 자위를 하라고 하자 그런 짓을 어떻게 시키냐는 듯 아들을 애원하는 눈빛으로 쳐다보았지만 정국은 한걸음 뒤로 물러나 턱을 고우고 보지만 뚫어지게 쳐다 보고 있었다.
"하나..두..울.."
승애는 아들앞에서 보지를 벌리고 자위를 한다고 생각하니 죽고 싶은 심정이였지만 의지와는 달리 어느새 흥분한 보지에서는 애액이 흥건히 고이기 시작했고 더 이상 버텨봤자 아들한테서 더 심한 욕을 들을 것 같아 손가락 두 개를 보지 속에 넣고 천천히 비비기 시작했다.
아들이 바로 앞에서 보고 있으니 몸은 평소보다 더 달아 올라 다리가 자꾸 오므라들며 신음소리가 흘러 나오려 했지만 그것만큼은 참아야 겠다고 입을 앙 다물었다.
"됐어 그만하고 내 팬티 내리고 좆을 빨아. 왼쪽 다리만 의자에 올리고 보지를 계속 만지면서"
몇번의 지시를 따라하자 이제 그런 명령에 별 거부감 없이 아들의 팬티를 내리자 아들의 빳빳한 좆이 얼굴을 때리듯 튀어나오자 승애는 기다렸다는 듯이 불알부터 아스스크림 먹듯 혀로 핥다가 목구멍 깊숙히 넣었다 뺏다하며 맛있게 빨기 시작했다.
정국이는 이제 빠르면 20분만 지나면 동생이 들어 올 것이므로 조금 서둘려야겠다고 생각하며 입에서 좆을 빼고는 엄마의 전신이 거울에 비치는 위치에서 다리를 벌리고 서게 하고 눈을 감지 말고 똑 바로 쳐다보게 했다.
벌린 다리 밑에서 고개를 젖히고 보지를 빨기 시작하자 승애는 아들의 머리를 잡아당기며 엉덩이를 앞뒤로 밀었다.
거울에 비친 너무 음탕한 자신의 모습을 승애는 도저히 눈을 뜨고 볼 용기가 나지 않았지만 보면 볼수록 몸은 더욱 달아 올랐다.
"아..아....악...아 학! 학!"
"아..안..돼.....아...더...."
엄마가 거의 올가즘에 올라갈 것 같자 정국은 입을 떼고는 선 채로 거울 앞에서 몸을 굽히게 하고 뒤에서 허벅지를 양쪽으로 벌려 다시 보지를 빨다가 불그스럼하게 물든 항문을 보았다.
** "슬아와 승아"가 등장할 수 있도록 도움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여성독자들의 비슷한 또래 때의 자위나 섹스 경험담을 솔직히 알려주시면 후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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