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편)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8
(후편 제8부)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轉落한 受奴의 女高生
은애가 동근이의 뒤를 봐주는 깡패들의 소굴인 이상한 별장에 잡혀온지도 2주가 넘었다.
은애는 2주가 넘도록 깡패들에게 갖은 방법으로 시달리며 점차 단련이 되었다.자연히 자신이 그렇게도 혐오하던 건달들의 성의 노리개로 전락되어 개보다도 못한 생활을 해왔던 것이다.
그런데 인간의 한계는 그 끝이 없는 듯, 통제된 생활에서는 조련시키는 사람이 마음먹은 여하에 따라 가능하지 않은 일도 할수있는 초인적인 능력을 신이 부여한것 같았다.
하루 동안에 은애가 하여야하는 일은 실로 놀라울 정도로, 항상 성적인 수치를 인간이하로 겪으며 오로지 사내들의 정액받이로 봉사하여야 하였다.그렇게 훈련받으며 스스로 발정난 암캐처럼 항상 반응하여 언제 어느때라도 사내들의 물건을 자연스럽게 받을수 있도록 조련당하였다.
심지어는 네시간도 주어지지않는 잠자는 시간까지 육체적으로 결코 자유스럽지 못하게 두팔과 두다리가 수갑에 구속된채 수축력을 높히는 훈련의 일환으로 보지는 물론 항문까지 인조자지에 박히어 잠을 자야만 하였다.더구나 타이머로 조절되는 바이브가 시도때도 없이 작동을하여 때로는 수면을 방해받았지만, 이제는 워낙 단련되어 작동을 하여도 스스로 육체적으로 보지에서는 반응을 하여도 정신적으로 제어하며 잠을 이룰수 있는 경지에 다다랐다.
비록 구속은 되어있었지만 수면시간으로 정하여준 네시간은 유일하게 은애혼자만 생각하고 옆에서 간섭하는 사람이 없이 부족한 잠을 잘수있기에 은애가 누릴수있는 금쪽같은 시간이었다.
그러나 다음날 아침에 깨어나면 바이브로 밤새 간헐적으로 시달린 보지에서 애액이 넘쳐 사타구니가 온통 풀을 먹인 것처럼 얼룩이 남았다.
오늘 아침도 그렇게 두손목에 수갑으로 채워지고 양발목에도 가죽으로 이루어진 구속구에 채워져 사타구니가 쩍벌어진채 예외없이 정하여진 기상시간에 잠을 깼다.
"헉!"
은애가 기상하여야하는 아침 6시에는 은애의 보지와 항문의 두개의 구멍에 박힌 바이브가 동시에 "강하게,로 예약이 되어있어 잠잘때의 간헐적으로 진동을하여 수면을 방해하는"약하게"에 맞추어진 진동과는 천양지차 이므로 바이브가 앞뒤의 두개의 구멍에서 진동을 시작하면 절로 몸이 들썩거리며 깨어나야 하였던 것이다.
처음 몇일간은 적응이 안되어 비명을 지르며 몸부림치는 바람에 사내들을 불러들여 새벽부터 짐승처럼 학대를 받던 기상시간도,겪어보다보니 그래봐야 자신만 손해라는 것을 자각하고 이렇게 강렬하게 진동하던 바이브도 20여분 지나면 멈추기에 이를 악물며 참아냈다.
강렬하게 진동하는 바이브의 위력에 은애는 화끈거리는 하체를 연신 들썩이며 진저리를 쳐대며 애써 신음을 죽이고 주변을 둘러보았다.
"흐흐흑!..어어어어..으으으으..."
그러나 잠들기전 은애가 그렇게 간절하게 기원한 보람도 없이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어제와 다름없이 오늘도 역시 사육되는 가축보다도 못한 대접을 받으며 여전히 밀폐된 방에 묶여있었던 것이다.
앞뒤의 두개의 구멍에 박힌 바이브의 진동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고 여전히 두손은 머리위로 수갑에 채워진채 줄로 연결되어 두팔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어있고 두발목이 치욕스럽게 쫘악 벌어진채 다리를 오무리지도 못하게 장치된점 역시 어제와 다름이 없었다.
또한 목에는 장신구처럼 목걸이가 채워져있는데 흡사 개목거리하고 다를바가 없는 것이, 그또한 개줄에 연결되어 벽에 박혀있는 걸쇠에 묶여 있었다.
또한 은애가 입고있는 복장조차도 열악하기 그지없어 브레지어도 아닌 가죽으로 만들어져 유방을 전부 노출하는 타입으로 유방을 유난히 강조하게 끈으로만 등뒤에서 후크로 채워지게 되어있는 디자인이었다.
더구나 동근이가 장담하였던 대로 은애의 유방은 잔뜩 융기하여 그첨단인 유두는 상대적으로 작아 항상 발기한채 버찌처럼 매달려 육감적으로 보이는데다가 이렇게 누워있는데도 불구하고 옆으로 처지지 안하였다.
그리고 아랫도리에 걸친 스커트는 차라리 헝겊쪼가리와 진배없어 정말 길이가 한뼘도 안되는 초미니 스커트였다.
윗도리에 그 야릇한 차림에 겨우 탐스러운 유방만을 가리는 짧은 자켓을 걸치고, 아랫도리에는 초미니의 그러한 복장으로 넙치가 운영하는 기지촌에서 3일간에 걸쳐 진짜 창녀가 되어 정하여진 요금을 받고 하루에 거의 열명도 넘는 손님을 받은 것이 불과 그저께까지였다.
당시에 넙치가 정하여준 할당인원 30명을 채우기 위하여 은애는 필사적인 자세로 호객을 하였다.
3일내에 목표인원을 채우지 못하면 죽여버리겠다는 엄포도 엄포지만,여태까지 경험으로 정하여준 룰을 어겨 겪어야 하였던 고초는 말로 표현못할 엄청난 공포감을 주었기에 은애는 실로 잠자는 시간과 식사하는 시간까지 아껴 결사적으로 손님을 끌었다.
이제 은애의 기억속에는 귀티넘치던 이미지로 도도하게 여고생으로서 학교 생활을 하던 2주전의 일이 가물거릴 정도로 까마득하기만 하였다.
오로지 덜고통스럽고 살기위하여 안간힘을 다하여 현실에 적응하는 모습은 실로 눈물겨운 모습이었다.
지독한 자극을 주며 작동을 하던 바이브가 마침내 멈추자 온몸이 땀으로 목욕한 것처럼 홍건하였다.
화끈거리고 얼얼한 두개의 구멍에 전하여지는 지독한 자극을 간신히 추스리며 목에 매인 목끈때문에 그나마 겨우 움직일수있는 고개를 들어 자신의 처지를 살펴보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울고있는 모습을 사내들에게 발각당하지 않기 위하여 서둘러 마음을 추스리며 세숫대야에 담긴 물을 마시기 위하여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차츰 양쪽의 구멍에 느껴지던 얼얼함이 가시며 은애를 괴롭히는 것은,전같으면 아침에 기상하여 누리던 시원한 배설의 행동까지 지금은 철저하게 통제되어 사내들의 허락을 받지 않으면 안되었다.
그리고 또한가지 은애를 고통스럽게 하는 것은 허기와의 싸움이었다.
이곳에 끌려와서 제대로 식사다운 식사를 한적이 한번도 없었다.
그나마 이렇게 갈증이나마 해결하도록 놓아준 물이나마 마시기 위하여 흡사 개처럼 혀를 길게 내밀어 혀에 홀짝거리며 간신히 목을 축여야 하였다.
은애는 얼마후 다소 갈증이 가시자 꼬르륵거리는 허기를 달래기 위하여 혀를 길게 빼어 물이나마 부지런히 목에 넘기려고 하는데 익숙한 발걸음 소리가 들렸다.
"보지야!일어났냐?"
"안녕하세요?"
은애는 물을 못마셔 아쉬움이 가득한 표정으로 얼른 자세를 바로하고 문을 열고 들어서는 사내를 확인하며 인사를 하였다.
하나같이 전부 우락부락하고 험상궂은 깡패들이었지만,그중에서도 은애가 제일 무서워하는 사이코같은 성격의 주복동이 하필이면 들어서자 은애는 절로 잔뜩 긴장하였다.
처음에 독사주복동에게 잘못걸려 기상후 한시간 동안의 식전교육시간에 엄청난 곤욕을 치러야 하였다.
그때의 악몽은 태어나 처음겪는 공포이어서 차라리 살아있다는 것이 후회스러울 정도였다.
"어디 보지야! 내가 기념으로 남겨준 표시를 확인하자!"
독사는 역삼각형의 잔인한 세모꼴의 얼굴에 단추구멍처럼 작은 눈을 이글거리며 은애를 꼼짝 못하게 구속한 손발의 족쇄와 수갑을 풀면서 말하였다.
"예!"
은애는 구속에서 풀리자 아직도 앞뒤의 구멍에 박혀있는 바이브때문에 얼얼한 통증을 감수하며 재빨리 주복동의 눈앞에 엉거주춤한 자세로 선다음 독사가 자세히 살표 보도록 짧은 스커트를 위로 치켜 올려주었다.
독사의 눈에 적나라하게 나타나는 은애의 사타구니는 에로틱하기 그지없는데다 그야말로 가관이었다.
밤새 자라난 음모들이 약간 거뭇하였지만 깨끗히 면도된 보지살에 세로로 벌어진 균열에 박혀있는 붉은색 바이브가 몽툭하게 튀어나와 있고, 기막히게도 보지둔덕의 왼쪽에는"보"자가 오른쪽에는 "지"자가 그리고 보지위 바로 상단에는 "개"라고,그러니까 전체적으로"개보지"라고 낙인찍히듯 각인되어있었다.
글자자체는 아직 완전히 아물지 않은 관계로 선홍색이었지만 얼핏보아도 선명하고 확실한 인쇄체의 글자였다.
글자가 이렇게 보지에 새겨지던날 즉각반응을 하지 안하였다는 이유를 대며 꼼짝못하게 구속하고 "개보지"라고 미리 본을 만들어 놓은 철사를 불에 달구어 벌겋게 달아올랐을때 여리고 여린 보지둔덕의 상단에 우선 "개"자를 올려놓았을때 살이 타들어가는 노린내와 함께 그끔찍하였던 아픔은 은애가 평생 잊을수가 없을 것이다.
당시에 독사는 이미"개"자를 새기며 기절하였던 은애를 잔인하게 다시 깨어나게 한다음 보지둔덕의 왼쪽의"보"자를 새겨넣고 마찬가지로 오른쪽에 "지"자를 끝까지 새긴다음 비로서 씻을 수 없는 형벌의 의식을 마쳤다.
그것 때문에 은애는 그후 몇일동안 상처부위의 쓰라림과 아픔으로 엄청난 시련을 겪어야 하였다.
더구나 진무르며 딱지가 앉았다가 떨어지며 선명하게 나타나는 "개보지"라는 낙인에 은애는 또한번 절망하였다.
"개보지? 그럴듯 하구만?"
"고맙습니다..허헉!"
독사가 자신의 작품인 낙인이 찍힌글자를 바라보며 만족해하자 여태 교육받은대로 은애는 얼른 고마움을 표시하자 독사가 상처부위를 어루만졌다.
아직 완쾌되지 않은 미약한 아픔이 "짜르르"하고 치골을 타고 오르다가 독사가 마침내 보지에 박혀있는 바이브를 손바닥으로 "툭"하며 건드리다가 "푹"하고 자궁깊숙히까지 가학적으로 쑤셔밀어넣자 그격통에 주저앉을 뻔하였다.
"그렇게 좋으냐?"
"억!예 감사합니다"
"얼른 준비해!"
"예 고맙습니다"
은애는 구석에 놓인 세면기를 끌어당기고 자신의 보지언저리에 크림을 듬뿍 바른후 면도기를 들고 정성스레 밤새자란 음모들을 밀어내기 시작하였다.
얼마후 보지주위에 밤새자란 터럭들을 전부 면도를 마치자 흡사 열살도 안된 애기보지처럼 깨끗하고 뽀오얀 둔덕에 "개보지.라는 낙인이 훨씬 선명하게 보이고 보지에 박힌 바이브가 더욱 에로틱하게 보이자 은애는 절로 얼굴이 붉어졌다.
그렇게 면도를 마친다음 아까마셨던 세숫대야의 물로 보지주위와 얼굴과 유방 그리고 뒤쪽의 항문까지 깨끗이 씻은후 밤새 헝클어진 긴 머리칼을 손으로 빗어 뒤로 묶어 단정히 하였다.
"이제 제법이구만 아침 먹으러가자"
"감사합니다"
은애는 독사의 말에 얼른 자세를 갖춰 네발달린 짐승처럼 두손으로 마루를 집고 독사가 목줄을 당기는 대로 엉덩이를 들고 지금부터 아침식사를 하기 위하여 독사의 뒤를 따랐다.
독사는 은애의 목줄을 쥐고 흡사 개를 끌고가듯 성큼성큼 앞장을 서고 뒤따르는 은애는 네발로 부지런히 기며 벌써 땀을 흘리며 몹시 힘들어 하였다.
그때 막 거실의 모퉁이를 돌아갈때 옆방에서 방금 일어났는지 땅딸보가 독사에게 묵례를 하며 문을 역고 나서더니 은애의 뒤에 따라붙었다.
"개보지 더빨리 못 움직여!"
"철썩"
"악! 예"
독사에게 목끈을 잡힌채 양쪽의 구멍이 바이브에 박혀있기때문에 엉거주춤한 자세로 사타구니를 최대한 벌리고 네발로 기다보니 자연짧은 스커트가 말아올라가 살짝나타나는 실룩거리는 엉덩이를 회초리로 때리며 땅딸보가 더빨리 움직일 것을 채근하였다.
그런데 살짝 들어난 은애의 맨엉덩이에 외설스럽게 박혀있는 항문용 바이브의 뒷꼭지도 눈을 끌게 하였지만,그것보다 눈길을 주게하는 것은 놀랍게도 적나라한 성행위를 그림으로 커다란 엉덩이에 가득차게 새겨넣은 문신이었다.
스커트에 가려 약간만 보이기만 하는데도 불구하고 사실적으로 새긴 문신은 솜씨로 보아 숙희의 몸에 예술을 남긴 민선생이라는 사람의 작품임이 분명하였다.
땅딸보가 그러한 은애의 맨엉덩이를 겨냥하여 회초리질을하자 더욱 빨리 실룩거리고 그러자 문신은 살아움직이는 것처럼 동근이 물건처럼 거대한 귀두가 여자의 입속으로 들랑거렸다.
(후편 제8부)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轉落한 受奴의 女高生
은애가 동근이의 뒤를 봐주는 깡패들의 소굴인 이상한 별장에 잡혀온지도 2주가 넘었다.
은애는 2주가 넘도록 깡패들에게 갖은 방법으로 시달리며 점차 단련이 되었다.자연히 자신이 그렇게도 혐오하던 건달들의 성의 노리개로 전락되어 개보다도 못한 생활을 해왔던 것이다.
그런데 인간의 한계는 그 끝이 없는 듯, 통제된 생활에서는 조련시키는 사람이 마음먹은 여하에 따라 가능하지 않은 일도 할수있는 초인적인 능력을 신이 부여한것 같았다.
하루 동안에 은애가 하여야하는 일은 실로 놀라울 정도로, 항상 성적인 수치를 인간이하로 겪으며 오로지 사내들의 정액받이로 봉사하여야 하였다.그렇게 훈련받으며 스스로 발정난 암캐처럼 항상 반응하여 언제 어느때라도 사내들의 물건을 자연스럽게 받을수 있도록 조련당하였다.
심지어는 네시간도 주어지지않는 잠자는 시간까지 육체적으로 결코 자유스럽지 못하게 두팔과 두다리가 수갑에 구속된채 수축력을 높히는 훈련의 일환으로 보지는 물론 항문까지 인조자지에 박히어 잠을 자야만 하였다.더구나 타이머로 조절되는 바이브가 시도때도 없이 작동을하여 때로는 수면을 방해받았지만, 이제는 워낙 단련되어 작동을 하여도 스스로 육체적으로 보지에서는 반응을 하여도 정신적으로 제어하며 잠을 이룰수 있는 경지에 다다랐다.
비록 구속은 되어있었지만 수면시간으로 정하여준 네시간은 유일하게 은애혼자만 생각하고 옆에서 간섭하는 사람이 없이 부족한 잠을 잘수있기에 은애가 누릴수있는 금쪽같은 시간이었다.
그러나 다음날 아침에 깨어나면 바이브로 밤새 간헐적으로 시달린 보지에서 애액이 넘쳐 사타구니가 온통 풀을 먹인 것처럼 얼룩이 남았다.
오늘 아침도 그렇게 두손목에 수갑으로 채워지고 양발목에도 가죽으로 이루어진 구속구에 채워져 사타구니가 쩍벌어진채 예외없이 정하여진 기상시간에 잠을 깼다.
"헉!"
은애가 기상하여야하는 아침 6시에는 은애의 보지와 항문의 두개의 구멍에 박힌 바이브가 동시에 "강하게,로 예약이 되어있어 잠잘때의 간헐적으로 진동을하여 수면을 방해하는"약하게"에 맞추어진 진동과는 천양지차 이므로 바이브가 앞뒤의 두개의 구멍에서 진동을 시작하면 절로 몸이 들썩거리며 깨어나야 하였던 것이다.
처음 몇일간은 적응이 안되어 비명을 지르며 몸부림치는 바람에 사내들을 불러들여 새벽부터 짐승처럼 학대를 받던 기상시간도,겪어보다보니 그래봐야 자신만 손해라는 것을 자각하고 이렇게 강렬하게 진동하던 바이브도 20여분 지나면 멈추기에 이를 악물며 참아냈다.
강렬하게 진동하는 바이브의 위력에 은애는 화끈거리는 하체를 연신 들썩이며 진저리를 쳐대며 애써 신음을 죽이고 주변을 둘러보았다.
"흐흐흑!..어어어어..으으으으..."
그러나 잠들기전 은애가 그렇게 간절하게 기원한 보람도 없이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어제와 다름없이 오늘도 역시 사육되는 가축보다도 못한 대접을 받으며 여전히 밀폐된 방에 묶여있었던 것이다.
앞뒤의 두개의 구멍에 박힌 바이브의 진동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고 여전히 두손은 머리위로 수갑에 채워진채 줄로 연결되어 두팔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어있고 두발목이 치욕스럽게 쫘악 벌어진채 다리를 오무리지도 못하게 장치된점 역시 어제와 다름이 없었다.
또한 목에는 장신구처럼 목걸이가 채워져있는데 흡사 개목거리하고 다를바가 없는 것이, 그또한 개줄에 연결되어 벽에 박혀있는 걸쇠에 묶여 있었다.
또한 은애가 입고있는 복장조차도 열악하기 그지없어 브레지어도 아닌 가죽으로 만들어져 유방을 전부 노출하는 타입으로 유방을 유난히 강조하게 끈으로만 등뒤에서 후크로 채워지게 되어있는 디자인이었다.
더구나 동근이가 장담하였던 대로 은애의 유방은 잔뜩 융기하여 그첨단인 유두는 상대적으로 작아 항상 발기한채 버찌처럼 매달려 육감적으로 보이는데다가 이렇게 누워있는데도 불구하고 옆으로 처지지 안하였다.
그리고 아랫도리에 걸친 스커트는 차라리 헝겊쪼가리와 진배없어 정말 길이가 한뼘도 안되는 초미니 스커트였다.
윗도리에 그 야릇한 차림에 겨우 탐스러운 유방만을 가리는 짧은 자켓을 걸치고, 아랫도리에는 초미니의 그러한 복장으로 넙치가 운영하는 기지촌에서 3일간에 걸쳐 진짜 창녀가 되어 정하여진 요금을 받고 하루에 거의 열명도 넘는 손님을 받은 것이 불과 그저께까지였다.
당시에 넙치가 정하여준 할당인원 30명을 채우기 위하여 은애는 필사적인 자세로 호객을 하였다.
3일내에 목표인원을 채우지 못하면 죽여버리겠다는 엄포도 엄포지만,여태까지 경험으로 정하여준 룰을 어겨 겪어야 하였던 고초는 말로 표현못할 엄청난 공포감을 주었기에 은애는 실로 잠자는 시간과 식사하는 시간까지 아껴 결사적으로 손님을 끌었다.
이제 은애의 기억속에는 귀티넘치던 이미지로 도도하게 여고생으로서 학교 생활을 하던 2주전의 일이 가물거릴 정도로 까마득하기만 하였다.
오로지 덜고통스럽고 살기위하여 안간힘을 다하여 현실에 적응하는 모습은 실로 눈물겨운 모습이었다.
지독한 자극을 주며 작동을 하던 바이브가 마침내 멈추자 온몸이 땀으로 목욕한 것처럼 홍건하였다.
화끈거리고 얼얼한 두개의 구멍에 전하여지는 지독한 자극을 간신히 추스리며 목에 매인 목끈때문에 그나마 겨우 움직일수있는 고개를 들어 자신의 처지를 살펴보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울고있는 모습을 사내들에게 발각당하지 않기 위하여 서둘러 마음을 추스리며 세숫대야에 담긴 물을 마시기 위하여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차츰 양쪽의 구멍에 느껴지던 얼얼함이 가시며 은애를 괴롭히는 것은,전같으면 아침에 기상하여 누리던 시원한 배설의 행동까지 지금은 철저하게 통제되어 사내들의 허락을 받지 않으면 안되었다.
그리고 또한가지 은애를 고통스럽게 하는 것은 허기와의 싸움이었다.
이곳에 끌려와서 제대로 식사다운 식사를 한적이 한번도 없었다.
그나마 이렇게 갈증이나마 해결하도록 놓아준 물이나마 마시기 위하여 흡사 개처럼 혀를 길게 내밀어 혀에 홀짝거리며 간신히 목을 축여야 하였다.
은애는 얼마후 다소 갈증이 가시자 꼬르륵거리는 허기를 달래기 위하여 혀를 길게 빼어 물이나마 부지런히 목에 넘기려고 하는데 익숙한 발걸음 소리가 들렸다.
"보지야!일어났냐?"
"안녕하세요?"
은애는 물을 못마셔 아쉬움이 가득한 표정으로 얼른 자세를 바로하고 문을 열고 들어서는 사내를 확인하며 인사를 하였다.
하나같이 전부 우락부락하고 험상궂은 깡패들이었지만,그중에서도 은애가 제일 무서워하는 사이코같은 성격의 주복동이 하필이면 들어서자 은애는 절로 잔뜩 긴장하였다.
처음에 독사주복동에게 잘못걸려 기상후 한시간 동안의 식전교육시간에 엄청난 곤욕을 치러야 하였다.
그때의 악몽은 태어나 처음겪는 공포이어서 차라리 살아있다는 것이 후회스러울 정도였다.
"어디 보지야! 내가 기념으로 남겨준 표시를 확인하자!"
독사는 역삼각형의 잔인한 세모꼴의 얼굴에 단추구멍처럼 작은 눈을 이글거리며 은애를 꼼짝 못하게 구속한 손발의 족쇄와 수갑을 풀면서 말하였다.
"예!"
은애는 구속에서 풀리자 아직도 앞뒤의 구멍에 박혀있는 바이브때문에 얼얼한 통증을 감수하며 재빨리 주복동의 눈앞에 엉거주춤한 자세로 선다음 독사가 자세히 살표 보도록 짧은 스커트를 위로 치켜 올려주었다.
독사의 눈에 적나라하게 나타나는 은애의 사타구니는 에로틱하기 그지없는데다 그야말로 가관이었다.
밤새 자라난 음모들이 약간 거뭇하였지만 깨끗히 면도된 보지살에 세로로 벌어진 균열에 박혀있는 붉은색 바이브가 몽툭하게 튀어나와 있고, 기막히게도 보지둔덕의 왼쪽에는"보"자가 오른쪽에는 "지"자가 그리고 보지위 바로 상단에는 "개"라고,그러니까 전체적으로"개보지"라고 낙인찍히듯 각인되어있었다.
글자자체는 아직 완전히 아물지 않은 관계로 선홍색이었지만 얼핏보아도 선명하고 확실한 인쇄체의 글자였다.
글자가 이렇게 보지에 새겨지던날 즉각반응을 하지 안하였다는 이유를 대며 꼼짝못하게 구속하고 "개보지"라고 미리 본을 만들어 놓은 철사를 불에 달구어 벌겋게 달아올랐을때 여리고 여린 보지둔덕의 상단에 우선 "개"자를 올려놓았을때 살이 타들어가는 노린내와 함께 그끔찍하였던 아픔은 은애가 평생 잊을수가 없을 것이다.
당시에 독사는 이미"개"자를 새기며 기절하였던 은애를 잔인하게 다시 깨어나게 한다음 보지둔덕의 왼쪽의"보"자를 새겨넣고 마찬가지로 오른쪽에 "지"자를 끝까지 새긴다음 비로서 씻을 수 없는 형벌의 의식을 마쳤다.
그것 때문에 은애는 그후 몇일동안 상처부위의 쓰라림과 아픔으로 엄청난 시련을 겪어야 하였다.
더구나 진무르며 딱지가 앉았다가 떨어지며 선명하게 나타나는 "개보지"라는 낙인에 은애는 또한번 절망하였다.
"개보지? 그럴듯 하구만?"
"고맙습니다..허헉!"
독사가 자신의 작품인 낙인이 찍힌글자를 바라보며 만족해하자 여태 교육받은대로 은애는 얼른 고마움을 표시하자 독사가 상처부위를 어루만졌다.
아직 완쾌되지 않은 미약한 아픔이 "짜르르"하고 치골을 타고 오르다가 독사가 마침내 보지에 박혀있는 바이브를 손바닥으로 "툭"하며 건드리다가 "푹"하고 자궁깊숙히까지 가학적으로 쑤셔밀어넣자 그격통에 주저앉을 뻔하였다.
"그렇게 좋으냐?"
"억!예 감사합니다"
"얼른 준비해!"
"예 고맙습니다"
은애는 구석에 놓인 세면기를 끌어당기고 자신의 보지언저리에 크림을 듬뿍 바른후 면도기를 들고 정성스레 밤새자란 음모들을 밀어내기 시작하였다.
얼마후 보지주위에 밤새자란 터럭들을 전부 면도를 마치자 흡사 열살도 안된 애기보지처럼 깨끗하고 뽀오얀 둔덕에 "개보지.라는 낙인이 훨씬 선명하게 보이고 보지에 박힌 바이브가 더욱 에로틱하게 보이자 은애는 절로 얼굴이 붉어졌다.
그렇게 면도를 마친다음 아까마셨던 세숫대야의 물로 보지주위와 얼굴과 유방 그리고 뒤쪽의 항문까지 깨끗이 씻은후 밤새 헝클어진 긴 머리칼을 손으로 빗어 뒤로 묶어 단정히 하였다.
"이제 제법이구만 아침 먹으러가자"
"감사합니다"
은애는 독사의 말에 얼른 자세를 갖춰 네발달린 짐승처럼 두손으로 마루를 집고 독사가 목줄을 당기는 대로 엉덩이를 들고 지금부터 아침식사를 하기 위하여 독사의 뒤를 따랐다.
독사는 은애의 목줄을 쥐고 흡사 개를 끌고가듯 성큼성큼 앞장을 서고 뒤따르는 은애는 네발로 부지런히 기며 벌써 땀을 흘리며 몹시 힘들어 하였다.
그때 막 거실의 모퉁이를 돌아갈때 옆방에서 방금 일어났는지 땅딸보가 독사에게 묵례를 하며 문을 역고 나서더니 은애의 뒤에 따라붙었다.
"개보지 더빨리 못 움직여!"
"철썩"
"악! 예"
독사에게 목끈을 잡힌채 양쪽의 구멍이 바이브에 박혀있기때문에 엉거주춤한 자세로 사타구니를 최대한 벌리고 네발로 기다보니 자연짧은 스커트가 말아올라가 살짝나타나는 실룩거리는 엉덩이를 회초리로 때리며 땅딸보가 더빨리 움직일 것을 채근하였다.
그런데 살짝 들어난 은애의 맨엉덩이에 외설스럽게 박혀있는 항문용 바이브의 뒷꼭지도 눈을 끌게 하였지만,그것보다 눈길을 주게하는 것은 놀랍게도 적나라한 성행위를 그림으로 커다란 엉덩이에 가득차게 새겨넣은 문신이었다.
스커트에 가려 약간만 보이기만 하는데도 불구하고 사실적으로 새긴 문신은 솜씨로 보아 숙희의 몸에 예술을 남긴 민선생이라는 사람의 작품임이 분명하였다.
땅딸보가 그러한 은애의 맨엉덩이를 겨냥하여 회초리질을하자 더욱 빨리 실룩거리고 그러자 문신은 살아움직이는 것처럼 동근이 물건처럼 거대한 귀두가 여자의 입속으로 들랑거렸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