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통의 전화 8부
“으음…”
이미 잔뜩 부풀어 있는 자지가 지은이의 입 속으로 밀어 넣을 때 지은이의 이빨이 느껴졌다.
“아아.. 지은아 이빨이 닿으면 아퍼…”
나의 말에 지은이는 입을 더 크게 벌려 내 자지를 물었다.
“그래…좋아…이젠… 빨아..줘…” “내 자지를 모두… 빨아줘…”
지은이는 한껏 입을 벌려 내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쭙…쭈웁….쑤욱…” 지은이는 누운 체로 내 자지를 빨며 손으로는 부랄을 주물렀다. 눈을 감고 정성을 다해 내 자지를 빨고 있는 지은이를 보니 더욱 사랑스러워졌다.
손을 지은이의 보지 둔덕위로 가져갔다. 지은이의 보지 둔덕은 다소곳한 보지 털들로 덮여 있었고 보지 털 사이로 언뜻 보지 계곡이 보이는 듯했다. 손가락으로 보지 털을 만지자 지은이의 두 다리에 힘이 들어 가는지 엉덩이를 밑으로 빼며 오므렸다. 하지만 나의 손가락이 보지 털을 헤치고 갈라진 보지 계곡의 입구에 다다르자 내 손가락을 기다렸다는 듯이 다리를 벌려 주었다.
“읍…으읍…웁…”
지은이의 보지 계곡도 이미 보짓물을 흘리고 있었으며 클리토리스도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보지 계곡을 따라 손가락을 더 집어 넣자 보짓물이 확실하게 느껴졌다. 클리토리스를 손 가락으로 비볐다.
“으으읍… 파… 아빠…. 너..무… 좋아…요…”
지은이는 숨이 막히는지 잠시 내 자지를 입에서 빼어 내며 신음에 가까운 소리를 내었다. 클리토리스를 좀 더 빠르게 자극하자 지은이의 클리토리스는 마치 내 자지 대가리가 단단해 지듯이 일어서고 있었다.
“아아아…아아.. 아빠….계속해 줘..요..”
손가락을 보지 계곡의 더 깊은 곳으로 움직여 보지 구멍을 찾았다.
“아빠…아아아…”
비록 일전에 나의 자지가 지은이의 보지 구멍을 뚫고 거의 막다른 곳까지 들어가 사정을 했었지만 지은이의 보지 구멍은 아직도 외부의 침입을 허락하지 않을 듯이 굳게 닫혀 있었다. 보지 구멍 근처를 손가락으로 자극하자 닫혀 있는 구멍이 조금씩 벌어지기 시작했고 이를 감지한 나는 손가락을 구멍 안으로 밀어 넣었다.
“아아앙…아…퍼… 아빠…살살…”
지난번에도 느낀 것이지만 지은이의 보지 구멍은 안으로 들어간 내 손가락을 굉장한 힘으로 물어왔다. 실로 놀라울 정도의 긴축력이었다. 집게 손가락을 물어오는 압력이 이 정도면 실제 손가락보다 훨씬 굵은 내 자지가 들어 갔을 때 느낄 압박감은…. 상상이 되지 않았다. 지난번 지은이와의 섹스 때 잠에 든척하며 삽입 할 때도 굉장한 긴축력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사뭇 새삼스러웠다.
지은이의 보지 구멍은 내 손가락을 단지 물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구멍 저 깊은 곳으로 빨아 들일 듯이 당기고 있었다. 잠시 지은이의 입에서 빠져 있던 자지를 다시 지은이의 입에 넣었다. “으읍…읍..” 지은이는 마치 굶주린 사람처럼 내 자지를 빨았다.
“쭈웁…쭙….쭈걱…쭉…”
지은이의 입에서 나온 침과 윤활유가 섞이며 야릇한 소리가 났다. 손가락을 물어오는 쾌감을 느끼며 좀 더 깊숙한 곳으로 조금씩 밀어 넣었다. 지은이의 보지는 점점 더 강한 힘으로 내 자지를 자극하였고 내가 손가락을 움직이지 않고있어도 지은이 보지 구멍이 스스로 물었다 놓았다를 반복하였기에 마치 내가 손가락을 빙빙 돌리는 것과 같았다. 손가락을 조금 뒤로 빼내었다가 다시 앞으로 깊숙이 찔러 넣는 동작을 반복하자 지은이의 보지는 이런 나의 움직임을 반기며 내 손가락을 받아 들였다.
계속해서 넣고 빼고 하자 지은이의 보지 구멍은 보짓물로 넘쳐 나기 시작했으며 지은이의 보지 구멍에서도 지은이의 입에서 나는 것과 같은 “쑤걱…스윽….쭈욱…”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위 아래 두 구멍에서 나는 야릇한 소리는 절묘한 하모니를 이루며 나와 지은이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갔다.
“읍…아아아… 아빠… 기분이…읍… 이상..해…져…”
“너무..읍…더워요…. 나 좀..어떻게….으읍…해…줘요..”
지은이도 온 몸에 퍼져 가는 황홀함에 몸이 파르르 떨리고 있었다. 자지가 터질 듯한 기분이었다. 지은이의 보지를 빨고 싶었다. 손가락을 보지 구멍에 찔러 넣은 체로 지은이의 보지를 빨았다. 손가락이 보지 구멍을 드나들며 내는 소리와 함께 내 손가락의 움직임에 따라 클리토리스도 위 아래로 움직이고 있었다. 꼿꼿이 일어선 지은이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쓰다듬자 지은이는 허리를 꺾으며 신음 소리를 내었다.
“아학!… 아빠…아….”
빠르게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며 손가락은 계속해서 보지 구멍을 쑤셔갔다.
“아악!…억…으으윽…” “아빠…너무…해…못 참겠어…”
“나…죽을 것만 같아…”
보지에 넘쳐 나는 보짓물이 밑으로 흘러 지은이의 야누스까지 번들거리고 있었다. 지은이의 야누스는 태초의 모습 그대로 입구를 막고 있었다. [아…여기는 어떤 느낌일까?] 보지 구멍을 쑤시던 손가락을 빼내어 지은이의 야누스를 만지자 지은이는 몸을 움츠리며 나의 손을 피하였다.
“아…아빠…거기는….”
“지은아… 난 너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 “너의 모든 것을…”
손가락으로 계속해서 지은이의 야누스의 주름을 자극하자 야누스가 조금 풀어지는 느낌이었다. “아아…아빠…”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던 혀로 지은이의 보지 구멍을 찾았다. 지은이의 보지 구멍은 흘러 나오는 보짓물로 약간 찝찔한 맛이 느껴졌다. 혀를 보지 구멍으로 더 밀어 넣자 지은이는 다리를 부르르 떨며 고개가 뒤로 젖혀졌다. ‘학!…아빠… 하악…” 혀로 손가락이 했던 것처럼 삽입을 반복하였다.
“아악…압…아빠… 너무 좋아…”
혀를 통해서도 내 혀를 물어오는 보지 구멍의 긴축력이 느껴졌다. 때를 놓치지 않고 지은이의 야누스로 혀를 가져갔다. “아빠…거긴…더러운…아아…어쩜 좋아…” 지은이는 내 혀가 야누스에 닿자 잔뜩 힘을 주어 오므렸다. 야누스의 구멍에도 혀를 밀어 넣으려 하였지만 굳게 닫혀진 야누스 구멍 안으로 쉽게 들어가지지는 않았다. [아직은 쉽지 않겠지…] 다시 보지 구멍과 클리토리스를 빨았다.
“악..아빠…나 좀 …. 나 좀… 나 이상해…”
지은이의 보지 구멍은 내 혀의 움직임에 상관 없이 열렸다 닫혔다 하며 보짓물을 연신 싸고 있었다.
“아빠…아아…어떻게 좀…”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었다.
“지은아… 이젠 못 참겠어… 해도 되지?…”
“네…아빠…어서요…나 미칠 것 같아…”
지은이 몸 위로 올라가 자지를 지은이의 보지 구멍 입구에 맞추었다. 벌겋게 열 받아 건들거리고 있는 자지는 하늘을 향해 치 솟아 있었기에 지은이의 보지 구멍에 맞추기 위해 지은이의 엉덩이를 위로 들어 올렸다. 내 자지가 들어 가기에 지은이의 보지 구멍이 너무나 작아 보였다. 단지 대가리만 간신히 맞추어 놓았을 뿐인데 보지 구멍이 전부 가려졌다. 지은이의 다리를 위로 들어 벌리니 보지 구멍이 약간 벌어지며 대가리를 감싸왔다.
“지은아… 여기..좀 벌려봐…”
지은이는 내가 의도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듯 양 손으로 두 다리를 벌렸다.
“아니…여기 말야..”
지은이의 손을 이끌어 보지 계곡 양쪽에 위치 시킨 후 두 손으로 지은이의 보지를 벌리게 하였다. 지은이의 손에 의해 활짝 벌려진 보지는 이 세상 어느것이라도 다 받아 들일 듯이 하고 있었다. 내 손으로는 벌어진 보지 계곡 사이에 우뚝 서있는 클리토리스를 살짝 문질렀다.
“아아아…아빠…”
보지 구멍에 맞추어진 대가리를 보지 계곡에 문질렀다. 보짓물로 촉촉하게 젖어 있는 지은이의 보지는 어서 빨리 내 자지가 들어 오기를 원하는 듯 움찔 움찔하며 연신 보짓물을 쏟아내었다. 대가리로 지은이의 보지 계곡을 이리저리 문지르자 내 자지 대가리는 보짓물로 번들거렸다. 미끈거리는 보지 계곡을 위 아래로 문지르며 간간히 지은이의 야누스에도 대가리를 갖다 대었다.
“아학!…. 아아아아….”
지은이의 보지가 떨리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아빠…아아아…” 재차 대가리를 보지 구멍에 맞춘 후 허리에 힘을 살며시 주었더니 대가리가 지은이의 작은 구멍을 밀어 젖히며 구멍 안쪽으로 조금 들어갔다.
“아악… 아빠…아퍼….”
대가리의 반 정도만이 간신히 구멍 안으로 들어 갔음에도 아픔이 느껴졌는지 신음 소리를 내었다. “아아음…아아….” 대가리를 좌우로 돌리며 조금 더 밀어 넣었다. “으음…아아아..” 지은이의 입에서 들리는 신음 소리는 보지에서 전해져 오는 아픔 보다는 내 자지에 대한 두려움이 깃 들어 있는 것 같았다. 조금 뒤로 빼내었다가 방향을 비틀며 구멍 안쪽으로 힘을 주어 밀어 넣었다.
“:아악…아아아…아빠…아퍼….요…”
“지은아… 긴장하지 말고….마음을…편하게….”
“으으음….아아아….”
“너의 몸에 들어가 있는 내 자지를 느껴봐…” “내 자지가…. 느껴져?”
“으음…네…느껴져요….하지만…아빠….무서워..요…”
“좀 더 마음을 편하게 해…”
대가리가 거의 다 들어가 있는 지은이의 보지를 보자 나의 몸이 부르르 떨려왔다. 부드러운 보지 속살이 내 자지 대가리를 감싸고 있었으며 내 자지를 받아 들이며 보지 구멍 입구의 속살이 구멍 안쪽으로 조금 밀려 들어가 있었다. 자지를 조금 뒤로 빼내자 보지 속살이 딸려 나오는 것이 나를 흥분의 극치로 몰아갔다.
“아아아….” “지은아…나도 너의… 너의…속살 느낌이…느껴져…”
‘아아아아….” 지은이는 내가 자신의 보지를 보고 있다는 것을 보고 부끄러운지
“아빠… 보지마…” 하며 고개를 돌렸다.
“지은아…너도 봐봐….”
지은이는 못이기는 체 고개를 들어 내 자지가 들어가 있는 자신의 보지를 보았다.
“아빠….아아아…” “너무…커…..아빠는….”
“자!…지은아…내가 움직일 때마다 반응하는 너의 보지를…보렴….”
“아아아아….”
보지 속에 박혀 있는 내 자지를 본 지은이는 입을 벌린 체 눈을 감아 버렸다. 다시 힘을 주어 구멍 안으로 자지를 밀어 넣자 좀 전 보다는 수월하게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아아아아….” 어느덧 자지 대가리는 지은이의 보지 구멍 안으로 자취를 감추었고 보지 구멍 안에서 내 자지를 물어오는 느낌이 전해졌다.
“으윽!….지은아…” “니 …보지가….내 자지를…물고….있어…윽!…”
“아아아아…” “느껴져요…아빠…자지가….”
조금씩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처음엔 지은이의 보지가 물어오는 힘에 힘이 들었지만 피스톤 운동을 반복하자 구멍안쪽에서 흘러 나온 보짓물이 윤활유 역할을 하여 나의 움직임을 도와주고 있었다.
“아아아아…으음..으으음…아아…”
자지의 반정도가 들어가게 되자 지은이의 보지가 내 자지를 자극하는 느낌이 한층 강해졌다. 물었다 놓았다 하며 내 자지를 자극하는 지은이의 보지는 스스로 알아서 움직이는 또 하나의 생명체였다. “쑤우욱….쭙…스으윽…” 빡빡한 느낌 속에 보지 구멍 안쪽으로 더 밀어 넣고자 피스톤 운동을 하였더니 지은이의 배가 꿈틀거리며 내 자지를 빨아당겼다.
“으윽!…지은아…좋아…” “계속해…”
“쭈걱!…쭉…쑤우욱…” “압…빠….아아아… 나 이상…해…”
“아아…지은아…나도…너무…좋아….” “너의…보지…느낌이…너무…좋아….”
“니 보지가…내 자지를 물어서…조이는게….”
“어헉!….너무 좋아아….”
“억!…아빠아….어떤…느낌인…데에…?” “마치….니가…입으로…빠는것…처럼….윽!…” “뜨겁고….” “자극적이야….아아….”
자지로 전해져 오는 쾌감이 급속도로 늘어갔다. “쭈우걱!…쭈걱….쭈우욱…” 자지의 피스톤 운동과 함께 보지 구멍의 속살이 안으로 밀려 들어 갔다가 내 자지와 함께 딸려 나오는 광경이 보지 속 느낌과 함께 내 머리 끝으로 치솟아 올랐다. 점차 피스톤 운동을 빠르게 반복하여 보지 구멍 깊숙이 내 자지를 쑤셔 넣었다.
“쭈우욱!…쭉…쓰으윽!….” “압빠아아아….”
“아빠…아빠의…자지가….내 배 속으로….들어와 있는 것 같아……아아아…”
“으응…으으응…..음…”
계속되는 피스톤 운동으로 나의 자지가 조금씩 지은이의 보지 구멍 안으로 들어갔고 곧 이어 대가리에 무엇인가 닿는듯한 느낌이 전해졌다. 자지의 뿌리 끝까지 모두 지은이의 보지에 쑤시자 지은이의 자궁 입구에 대가리가 닿았던 것이다.
“아아아아….아빠…..너무 좋아아아….”
“헉!…지은아 나도….미치겠어…”
내 자지를 한치의 빈틈도 없이 물고 있는 지은이의 보지는 구멍 안쪽에서부터 내 자지를 물고 빨아들이며 내 자지를 받아 들이고 있었다. “니…보지는…따로 살아서…움직이는 것 같아…”
“이런 느낌은…처음이…야…”
지은이의 보지 구멍 안쪽으로 쑤셔 넣을 때는 뜨거운 밀림 속을 헤쳐 나가는 듯한 저항감이 전해졌고 뒤로 빼 낼 때는 깊은 늪 속에서 빠져 나올 때와 같이 내 자지를 빨아 당기는 힘이 느껴졌다. “으으윽…으으음…윽…” 자지로 전해지는 자극은 실로 굉장하여 곧 바로 싸버릴 것 같았다. 지금의 느낌을 좀 더 오래도록 맛보기 위해 피스톤 운동 속도를 줄였다.
“아아아아….아빠…..”
하지만 지은이의 보지가 자극해오는 황홀함은 멈추지 않았다. “아아아…지은아…나…사정할 것…같아…” “아아아…으으음…아빠…..” “나…난…미치겠어……” “이런 기분… 억!…처음이..야…” “숨…막…혀…” 지은이는 보지에서 머리끝으로 전해지는 황홀함에 허리를 활처럼 휘며 나를 부여 잡았다.
‘아빠….아아아….너무 좋아…” 나…죽을…것 같아…아아아…”
자지를 뿌리 끝까지 밀어 넣을 때 지은이의 보지 털이 닿는 까칠한 느낌조차도 나의 흥분을 고조 시켰다. 참을 수가 없었다.
“지은아…니 안에다…싸도 괜찮겠니?….”
“으으응…아빠아….괜찮…아…”
괜찮다는 지은이의 말을 듣자 자지에서 전해져 오는 황홀함이 배가 되며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되풀이 하였다.
“쭈쭈욱!…쭉…쓰읍…” 쭈거억!…쭈걱!…”
“아아아…으으응…아앙…아빠…” “나 미쳐….나…좀….” “나..죽을 것 같아….”
지은이는 활처럼 휜 허리를 부르르 떨며 나에게 매달렸다.
“아윽!…지은아…나…간다아아……”
“아빠아아아….”
“어헉!…..지은아아……윽!”
지은이의 보지 구멍을 빠르게 쑤시던 내 자지를 지은이 보지 구멍 끝까지 밀어 넣으며 엉덩이에 힘을 주자 억제 되었던 나의 좆물이 지은이의 보지 속으로 쏟아지기 시작 했다. “아아악!….아빠아아….” 머리가 텅 비는듯한 기분이었다.
나의 모든 것이 지은이의 보지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만 같았다. 지은이도 허리를 꺾으며 고개를 젖히고 입을 다물지 못한 체 오르가즘을 맞았다.
“아아악!…..아빠….아아아……………어억!”
한 방울의 좆물도 남기고 싶지 않았다. 모두 지은이에게 주고 싶었다. 보지 구멍에 쑤셔 넣은 체로 몸 속에 남아 있는 좆물을 모두 쏟아 내었다.
“아아아…..지은아아…허억!!!.”
한 동안 몸 속에 남아 있던 좆물을 지은이의 몸 속에 쏟아 내자 급속도로 피곤이 몰려왔다.
“아빠…..아아아아….” “너무..좋…았…어…이런…기…분..처음..이야…”
“아빠아….나…난…죽는..줄만…알았어…요…”
지은이 몸 위로 쓰러진 나는 지은이의 보지에서 전해져 오는 여운을 음미하였다. 지은이의 보지는 한 차례 오르가즘을 맞이 한 후에도 계속해서 내 자지를 물고 조이며 자극하였다. 지은이의 입술을 찾았다. 지은이의 입술은 극도의 쾌락으로 바싹 말라 있었다. “지은아….”
“….”
“난… 오늘 일…절대로 잊지 못할 거야…”
“저두요…너무…좋았어요…사랑해요…아빠….”
두 팔을 돌려 내 목을 감싸 않은 지은이는 흥분이 가라 않은 듯 가슴이 들썩이며 심장이 빠르게 뛰고 있었다.
“으음…”
이미 잔뜩 부풀어 있는 자지가 지은이의 입 속으로 밀어 넣을 때 지은이의 이빨이 느껴졌다.
“아아.. 지은아 이빨이 닿으면 아퍼…”
나의 말에 지은이는 입을 더 크게 벌려 내 자지를 물었다.
“그래…좋아…이젠… 빨아..줘…” “내 자지를 모두… 빨아줘…”
지은이는 한껏 입을 벌려 내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쭙…쭈웁….쑤욱…” 지은이는 누운 체로 내 자지를 빨며 손으로는 부랄을 주물렀다. 눈을 감고 정성을 다해 내 자지를 빨고 있는 지은이를 보니 더욱 사랑스러워졌다.
손을 지은이의 보지 둔덕위로 가져갔다. 지은이의 보지 둔덕은 다소곳한 보지 털들로 덮여 있었고 보지 털 사이로 언뜻 보지 계곡이 보이는 듯했다. 손가락으로 보지 털을 만지자 지은이의 두 다리에 힘이 들어 가는지 엉덩이를 밑으로 빼며 오므렸다. 하지만 나의 손가락이 보지 털을 헤치고 갈라진 보지 계곡의 입구에 다다르자 내 손가락을 기다렸다는 듯이 다리를 벌려 주었다.
“읍…으읍…웁…”
지은이의 보지 계곡도 이미 보짓물을 흘리고 있었으며 클리토리스도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보지 계곡을 따라 손가락을 더 집어 넣자 보짓물이 확실하게 느껴졌다. 클리토리스를 손 가락으로 비볐다.
“으으읍… 파… 아빠…. 너..무… 좋아…요…”
지은이는 숨이 막히는지 잠시 내 자지를 입에서 빼어 내며 신음에 가까운 소리를 내었다. 클리토리스를 좀 더 빠르게 자극하자 지은이의 클리토리스는 마치 내 자지 대가리가 단단해 지듯이 일어서고 있었다.
“아아아…아아.. 아빠….계속해 줘..요..”
손가락을 보지 계곡의 더 깊은 곳으로 움직여 보지 구멍을 찾았다.
“아빠…아아아…”
비록 일전에 나의 자지가 지은이의 보지 구멍을 뚫고 거의 막다른 곳까지 들어가 사정을 했었지만 지은이의 보지 구멍은 아직도 외부의 침입을 허락하지 않을 듯이 굳게 닫혀 있었다. 보지 구멍 근처를 손가락으로 자극하자 닫혀 있는 구멍이 조금씩 벌어지기 시작했고 이를 감지한 나는 손가락을 구멍 안으로 밀어 넣었다.
“아아앙…아…퍼… 아빠…살살…”
지난번에도 느낀 것이지만 지은이의 보지 구멍은 안으로 들어간 내 손가락을 굉장한 힘으로 물어왔다. 실로 놀라울 정도의 긴축력이었다. 집게 손가락을 물어오는 압력이 이 정도면 실제 손가락보다 훨씬 굵은 내 자지가 들어 갔을 때 느낄 압박감은…. 상상이 되지 않았다. 지난번 지은이와의 섹스 때 잠에 든척하며 삽입 할 때도 굉장한 긴축력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사뭇 새삼스러웠다.
지은이의 보지 구멍은 내 손가락을 단지 물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구멍 저 깊은 곳으로 빨아 들일 듯이 당기고 있었다. 잠시 지은이의 입에서 빠져 있던 자지를 다시 지은이의 입에 넣었다. “으읍…읍..” 지은이는 마치 굶주린 사람처럼 내 자지를 빨았다.
“쭈웁…쭙….쭈걱…쭉…”
지은이의 입에서 나온 침과 윤활유가 섞이며 야릇한 소리가 났다. 손가락을 물어오는 쾌감을 느끼며 좀 더 깊숙한 곳으로 조금씩 밀어 넣었다. 지은이의 보지는 점점 더 강한 힘으로 내 자지를 자극하였고 내가 손가락을 움직이지 않고있어도 지은이 보지 구멍이 스스로 물었다 놓았다를 반복하였기에 마치 내가 손가락을 빙빙 돌리는 것과 같았다. 손가락을 조금 뒤로 빼내었다가 다시 앞으로 깊숙이 찔러 넣는 동작을 반복하자 지은이의 보지는 이런 나의 움직임을 반기며 내 손가락을 받아 들였다.
계속해서 넣고 빼고 하자 지은이의 보지 구멍은 보짓물로 넘쳐 나기 시작했으며 지은이의 보지 구멍에서도 지은이의 입에서 나는 것과 같은 “쑤걱…스윽….쭈욱…”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위 아래 두 구멍에서 나는 야릇한 소리는 절묘한 하모니를 이루며 나와 지은이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갔다.
“읍…아아아… 아빠… 기분이…읍… 이상..해…져…”
“너무..읍…더워요…. 나 좀..어떻게….으읍…해…줘요..”
지은이도 온 몸에 퍼져 가는 황홀함에 몸이 파르르 떨리고 있었다. 자지가 터질 듯한 기분이었다. 지은이의 보지를 빨고 싶었다. 손가락을 보지 구멍에 찔러 넣은 체로 지은이의 보지를 빨았다. 손가락이 보지 구멍을 드나들며 내는 소리와 함께 내 손가락의 움직임에 따라 클리토리스도 위 아래로 움직이고 있었다. 꼿꼿이 일어선 지은이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쓰다듬자 지은이는 허리를 꺾으며 신음 소리를 내었다.
“아학!… 아빠…아….”
빠르게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며 손가락은 계속해서 보지 구멍을 쑤셔갔다.
“아악!…억…으으윽…” “아빠…너무…해…못 참겠어…”
“나…죽을 것만 같아…”
보지에 넘쳐 나는 보짓물이 밑으로 흘러 지은이의 야누스까지 번들거리고 있었다. 지은이의 야누스는 태초의 모습 그대로 입구를 막고 있었다. [아…여기는 어떤 느낌일까?] 보지 구멍을 쑤시던 손가락을 빼내어 지은이의 야누스를 만지자 지은이는 몸을 움츠리며 나의 손을 피하였다.
“아…아빠…거기는….”
“지은아… 난 너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 “너의 모든 것을…”
손가락으로 계속해서 지은이의 야누스의 주름을 자극하자 야누스가 조금 풀어지는 느낌이었다. “아아…아빠…”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던 혀로 지은이의 보지 구멍을 찾았다. 지은이의 보지 구멍은 흘러 나오는 보짓물로 약간 찝찔한 맛이 느껴졌다. 혀를 보지 구멍으로 더 밀어 넣자 지은이는 다리를 부르르 떨며 고개가 뒤로 젖혀졌다. ‘학!…아빠… 하악…” 혀로 손가락이 했던 것처럼 삽입을 반복하였다.
“아악…압…아빠… 너무 좋아…”
혀를 통해서도 내 혀를 물어오는 보지 구멍의 긴축력이 느껴졌다. 때를 놓치지 않고 지은이의 야누스로 혀를 가져갔다. “아빠…거긴…더러운…아아…어쩜 좋아…” 지은이는 내 혀가 야누스에 닿자 잔뜩 힘을 주어 오므렸다. 야누스의 구멍에도 혀를 밀어 넣으려 하였지만 굳게 닫혀진 야누스 구멍 안으로 쉽게 들어가지지는 않았다. [아직은 쉽지 않겠지…] 다시 보지 구멍과 클리토리스를 빨았다.
“악..아빠…나 좀 …. 나 좀… 나 이상해…”
지은이의 보지 구멍은 내 혀의 움직임에 상관 없이 열렸다 닫혔다 하며 보짓물을 연신 싸고 있었다.
“아빠…아아…어떻게 좀…”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었다.
“지은아… 이젠 못 참겠어… 해도 되지?…”
“네…아빠…어서요…나 미칠 것 같아…”
지은이 몸 위로 올라가 자지를 지은이의 보지 구멍 입구에 맞추었다. 벌겋게 열 받아 건들거리고 있는 자지는 하늘을 향해 치 솟아 있었기에 지은이의 보지 구멍에 맞추기 위해 지은이의 엉덩이를 위로 들어 올렸다. 내 자지가 들어 가기에 지은이의 보지 구멍이 너무나 작아 보였다. 단지 대가리만 간신히 맞추어 놓았을 뿐인데 보지 구멍이 전부 가려졌다. 지은이의 다리를 위로 들어 벌리니 보지 구멍이 약간 벌어지며 대가리를 감싸왔다.
“지은아… 여기..좀 벌려봐…”
지은이는 내가 의도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듯 양 손으로 두 다리를 벌렸다.
“아니…여기 말야..”
지은이의 손을 이끌어 보지 계곡 양쪽에 위치 시킨 후 두 손으로 지은이의 보지를 벌리게 하였다. 지은이의 손에 의해 활짝 벌려진 보지는 이 세상 어느것이라도 다 받아 들일 듯이 하고 있었다. 내 손으로는 벌어진 보지 계곡 사이에 우뚝 서있는 클리토리스를 살짝 문질렀다.
“아아아…아빠…”
보지 구멍에 맞추어진 대가리를 보지 계곡에 문질렀다. 보짓물로 촉촉하게 젖어 있는 지은이의 보지는 어서 빨리 내 자지가 들어 오기를 원하는 듯 움찔 움찔하며 연신 보짓물을 쏟아내었다. 대가리로 지은이의 보지 계곡을 이리저리 문지르자 내 자지 대가리는 보짓물로 번들거렸다. 미끈거리는 보지 계곡을 위 아래로 문지르며 간간히 지은이의 야누스에도 대가리를 갖다 대었다.
“아학!…. 아아아아….”
지은이의 보지가 떨리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아빠…아아아…” 재차 대가리를 보지 구멍에 맞춘 후 허리에 힘을 살며시 주었더니 대가리가 지은이의 작은 구멍을 밀어 젖히며 구멍 안쪽으로 조금 들어갔다.
“아악… 아빠…아퍼….”
대가리의 반 정도만이 간신히 구멍 안으로 들어 갔음에도 아픔이 느껴졌는지 신음 소리를 내었다. “아아음…아아….” 대가리를 좌우로 돌리며 조금 더 밀어 넣었다. “으음…아아아..” 지은이의 입에서 들리는 신음 소리는 보지에서 전해져 오는 아픔 보다는 내 자지에 대한 두려움이 깃 들어 있는 것 같았다. 조금 뒤로 빼내었다가 방향을 비틀며 구멍 안쪽으로 힘을 주어 밀어 넣었다.
“:아악…아아아…아빠…아퍼….요…”
“지은아… 긴장하지 말고….마음을…편하게….”
“으으음….아아아….”
“너의 몸에 들어가 있는 내 자지를 느껴봐…” “내 자지가…. 느껴져?”
“으음…네…느껴져요….하지만…아빠….무서워..요…”
“좀 더 마음을 편하게 해…”
대가리가 거의 다 들어가 있는 지은이의 보지를 보자 나의 몸이 부르르 떨려왔다. 부드러운 보지 속살이 내 자지 대가리를 감싸고 있었으며 내 자지를 받아 들이며 보지 구멍 입구의 속살이 구멍 안쪽으로 조금 밀려 들어가 있었다. 자지를 조금 뒤로 빼내자 보지 속살이 딸려 나오는 것이 나를 흥분의 극치로 몰아갔다.
“아아아….” “지은아…나도 너의… 너의…속살 느낌이…느껴져…”
‘아아아아….” 지은이는 내가 자신의 보지를 보고 있다는 것을 보고 부끄러운지
“아빠… 보지마…” 하며 고개를 돌렸다.
“지은아…너도 봐봐….”
지은이는 못이기는 체 고개를 들어 내 자지가 들어가 있는 자신의 보지를 보았다.
“아빠….아아아…” “너무…커…..아빠는….”
“자!…지은아…내가 움직일 때마다 반응하는 너의 보지를…보렴….”
“아아아아….”
보지 속에 박혀 있는 내 자지를 본 지은이는 입을 벌린 체 눈을 감아 버렸다. 다시 힘을 주어 구멍 안으로 자지를 밀어 넣자 좀 전 보다는 수월하게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아아아아….” 어느덧 자지 대가리는 지은이의 보지 구멍 안으로 자취를 감추었고 보지 구멍 안에서 내 자지를 물어오는 느낌이 전해졌다.
“으윽!….지은아…” “니 …보지가….내 자지를…물고….있어…윽!…”
“아아아아…” “느껴져요…아빠…자지가….”
조금씩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처음엔 지은이의 보지가 물어오는 힘에 힘이 들었지만 피스톤 운동을 반복하자 구멍안쪽에서 흘러 나온 보짓물이 윤활유 역할을 하여 나의 움직임을 도와주고 있었다.
“아아아아…으음..으으음…아아…”
자지의 반정도가 들어가게 되자 지은이의 보지가 내 자지를 자극하는 느낌이 한층 강해졌다. 물었다 놓았다 하며 내 자지를 자극하는 지은이의 보지는 스스로 알아서 움직이는 또 하나의 생명체였다. “쑤우욱….쭙…스으윽…” 빡빡한 느낌 속에 보지 구멍 안쪽으로 더 밀어 넣고자 피스톤 운동을 하였더니 지은이의 배가 꿈틀거리며 내 자지를 빨아당겼다.
“으윽!…지은아…좋아…” “계속해…”
“쭈걱!…쭉…쑤우욱…” “압…빠….아아아… 나 이상…해…”
“아아…지은아…나도…너무…좋아….” “너의…보지…느낌이…너무…좋아….”
“니 보지가…내 자지를 물어서…조이는게….”
“어헉!….너무 좋아아….”
“억!…아빠아….어떤…느낌인…데에…?” “마치….니가…입으로…빠는것…처럼….윽!…” “뜨겁고….” “자극적이야….아아….”
자지로 전해져 오는 쾌감이 급속도로 늘어갔다. “쭈우걱!…쭈걱….쭈우욱…” 자지의 피스톤 운동과 함께 보지 구멍의 속살이 안으로 밀려 들어 갔다가 내 자지와 함께 딸려 나오는 광경이 보지 속 느낌과 함께 내 머리 끝으로 치솟아 올랐다. 점차 피스톤 운동을 빠르게 반복하여 보지 구멍 깊숙이 내 자지를 쑤셔 넣었다.
“쭈우욱!…쭉…쓰으윽!….” “압빠아아아….”
“아빠…아빠의…자지가….내 배 속으로….들어와 있는 것 같아……아아아…”
“으응…으으응…..음…”
계속되는 피스톤 운동으로 나의 자지가 조금씩 지은이의 보지 구멍 안으로 들어갔고 곧 이어 대가리에 무엇인가 닿는듯한 느낌이 전해졌다. 자지의 뿌리 끝까지 모두 지은이의 보지에 쑤시자 지은이의 자궁 입구에 대가리가 닿았던 것이다.
“아아아아….아빠…..너무 좋아아아….”
“헉!…지은아 나도….미치겠어…”
내 자지를 한치의 빈틈도 없이 물고 있는 지은이의 보지는 구멍 안쪽에서부터 내 자지를 물고 빨아들이며 내 자지를 받아 들이고 있었다. “니…보지는…따로 살아서…움직이는 것 같아…”
“이런 느낌은…처음이…야…”
지은이의 보지 구멍 안쪽으로 쑤셔 넣을 때는 뜨거운 밀림 속을 헤쳐 나가는 듯한 저항감이 전해졌고 뒤로 빼 낼 때는 깊은 늪 속에서 빠져 나올 때와 같이 내 자지를 빨아 당기는 힘이 느껴졌다. “으으윽…으으음…윽…” 자지로 전해지는 자극은 실로 굉장하여 곧 바로 싸버릴 것 같았다. 지금의 느낌을 좀 더 오래도록 맛보기 위해 피스톤 운동 속도를 줄였다.
“아아아아….아빠…..”
하지만 지은이의 보지가 자극해오는 황홀함은 멈추지 않았다. “아아아…지은아…나…사정할 것…같아…” “아아아…으으음…아빠…..” “나…난…미치겠어……” “이런 기분… 억!…처음이..야…” “숨…막…혀…” 지은이는 보지에서 머리끝으로 전해지는 황홀함에 허리를 활처럼 휘며 나를 부여 잡았다.
‘아빠….아아아….너무 좋아…” 나…죽을…것 같아…아아아…”
자지를 뿌리 끝까지 밀어 넣을 때 지은이의 보지 털이 닿는 까칠한 느낌조차도 나의 흥분을 고조 시켰다. 참을 수가 없었다.
“지은아…니 안에다…싸도 괜찮겠니?….”
“으으응…아빠아….괜찮…아…”
괜찮다는 지은이의 말을 듣자 자지에서 전해져 오는 황홀함이 배가 되며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되풀이 하였다.
“쭈쭈욱!…쭉…쓰읍…” 쭈거억!…쭈걱!…”
“아아아…으으응…아앙…아빠…” “나 미쳐….나…좀….” “나..죽을 것 같아….”
지은이는 활처럼 휜 허리를 부르르 떨며 나에게 매달렸다.
“아윽!…지은아…나…간다아아……”
“아빠아아아….”
“어헉!…..지은아아……윽!”
지은이의 보지 구멍을 빠르게 쑤시던 내 자지를 지은이 보지 구멍 끝까지 밀어 넣으며 엉덩이에 힘을 주자 억제 되었던 나의 좆물이 지은이의 보지 속으로 쏟아지기 시작 했다. “아아악!….아빠아아….” 머리가 텅 비는듯한 기분이었다.
나의 모든 것이 지은이의 보지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만 같았다. 지은이도 허리를 꺾으며 고개를 젖히고 입을 다물지 못한 체 오르가즘을 맞았다.
“아아악!…..아빠….아아아……………어억!”
한 방울의 좆물도 남기고 싶지 않았다. 모두 지은이에게 주고 싶었다. 보지 구멍에 쑤셔 넣은 체로 몸 속에 남아 있는 좆물을 모두 쏟아 내었다.
“아아아…..지은아아…허억!!!.”
한 동안 몸 속에 남아 있던 좆물을 지은이의 몸 속에 쏟아 내자 급속도로 피곤이 몰려왔다.
“아빠…..아아아아….” “너무..좋…았…어…이런…기…분..처음..이야…”
“아빠아….나…난…죽는..줄만…알았어…요…”
지은이 몸 위로 쓰러진 나는 지은이의 보지에서 전해져 오는 여운을 음미하였다. 지은이의 보지는 한 차례 오르가즘을 맞이 한 후에도 계속해서 내 자지를 물고 조이며 자극하였다. 지은이의 입술을 찾았다. 지은이의 입술은 극도의 쾌락으로 바싹 말라 있었다. “지은아….”
“….”
“난… 오늘 일…절대로 잊지 못할 거야…”
“저두요…너무…좋았어요…사랑해요…아빠….”
두 팔을 돌려 내 목을 감싸 않은 지은이는 흥분이 가라 않은 듯 가슴이 들썩이며 심장이 빠르게 뛰고 있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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