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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의 남자들 - 7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2:54 1,240회 0건
(6)편의 글이 갑자기 짤리고 너무 짧게 끝난거 미안해요. 저혼자 그분과의 짜릿했던 대

화내용을 회상하며 글을 엮어가고 있는데 나들이 가셨던 시어머님이 들어오셨어요. 얼

떨결에 그대로 올리고 마쳤는데....이제 보니 어색하군요. 전 섹스를 하면서 이런 저런

대화를 하는 것을 좋아해요. 특히 작은 아버님이랑은 취향이 비슷해서 그런 궁합도 잘

맞구요. 남자한테....특히 어렵게만 여겨왔던 작은아버님에게 그런 쌍욕을 얻어들으면

서 씹을 당하니까 더 속상하고 꼴려요! 그분이 저의 누구신가요? 집안의 어른이시고,

저에게는 감히 말도 건네기 어려운 처지이지만...그러니까 더 속상하고 꼴려요! 시어머

니와의 관계를 몰랐더라면 이렇게 좋아지지 않았을런지 몰라요! 겉으로 점잖은척 위선

을 하는 시어머니와 가족들 모르게 씹을 즐기는 사이라는 것을 알고....그남자를 나의

보지로 빨아들이는 즐거움! 남자들의 쾌감은 배설에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여잔 쾌

감의 방향이 남자들과 전혀 다르지 않나 생각해요.

저도 처녀땐 잘 몰랐는데....애를 낳고 작은아버님과 관계를 하면서 밤이면 떨어져 사모

하며 그리워 하다보니 여자의 심정을 곰곰 되씹어 보게 되더라구요. 애를 낳으면서 허

전해진 저의 씨방을 작은아버님은 남편과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채워 주셨어요. 남자가

배설의 쾌감으로 씹을 즐기는 반면 여자는 오히려 빈 공간이 채워지는 충족감으로 오래

오래 즐거워요! 그래서 남자는 배설을 하고나면 금방 시들해지고 떨어지지만 여자는 오

히려 더 오래 간직하고 싶은 욕망으로 속이 상하고 오래 자요! 속상하다는 말.....저에겐

너무나 실감나도록 절실한 표현이랍니다. 내남자로 받아들일 수 없는 남자....죽어도 같

이 살을 섞을 수 없는 남자...이세상 누구에게도 사랑한다는 표현을 내놓고 하기 어려운

그런 남자! 옷을 입고서는 가까이 다가갈 수도 없는 남자....그런 남자를 맨살을 섞으며

나의 몸 속으로 받아들여 쾌락을 함께 하는 즐거움....감히 옷을 입고 있을땐 스치는 것

조차 어렵고 거북했던 이남자를 나의 보지로 빨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그 죄많은 쾌

감! 아아! 전 죽어도...이대로 죽어도 좋다는 생각 뿐이죠! 저의 씨방이 넘치도록 담뿍

배설해준 작은아버님의 정액을 한방울도 흘리지 않으려 애를 쓰며 집에 들어와서도

....남편에게 안겨 잠을 자면서도...저의 속살 깊으디 깊은 곳에 벌레처럼 스물스물 스며

드는 작은아버님의 정액을 느끼고 음미하며....더 느끼고 싶어 보지를 옴졸거려보면 따

뜻한 느낌으로 저의 보지에 가득 담겨져있는 그분의 정액이.....저의 씹구멍 점막을 통

해 쉴새없이 스며들어 피를 섞으며....저의 심장에까지 돌고 있다는 것을 느껴요!

남편은 뜨거워진 저의 몸뚱이를 안았지만 저는 이순간에도 저의 몸속에는 작은어버님

의 정액이 저의 핏속을 돌고 있는 것을 느껴요! 남편의 품에 안겨 당신의 느낌을 더욱

그리워하고... 저의 씹구멍 점막을 통해 스며드는 당신의 좆물을 느끼는 저는 천상 당신

의 여자랍니다. 전 나이많은 남자는 별 매력이 없다고 지레 짐작하며 살아온 바보였어

요. 다만 당신의 마음이 따스하게 느껴져 의지하고 싶었을 뿐이었는데....막상 섹스에서

제가 느낀 천국의 쾌감은 표현할 방법이 없을 정도였어요.

남자는 배설하면 끝나고 말지만.....여자는 오래 오래 속마음까지...꼴리고 좋아요!당신

과 섹스를 즐기면서 주고받은 대화들은 아마 제가 이세상에 태어나서 유일하게 위선의

가면을 벗어던진 순간이었을꺼예요. 아무런 거짓도 남기지 않고 서로의 속마음을 내보

이며 오로지 섹스의 쾌감에 몰두할 수 있었던 것은 진실한 사랑의 힘이었다고 생각합니

다. 당신이 저에게 다가오기 어려운...넘어서는 아니될 마지막 불륜의 장벽을 넘어와서

저를 건드리고 짓이겨줄때 차라리 전 창녀가 되는 기분이었어요. 이루어질 수 없는 사

랑이기에....가까워져서는 않될 그런 사이이기에...저는 당신을 더욱더 사모하고 그리워

하게 되나보죠?

모든 사람들이....사회의 도덕과 질서가 우리 두사람의 사랑을 용납해주지 않고 있기 때

문에....저는 더욱더 당신을 사랑하고 있답니다. 당신은 저를 진심으로 사랑한 최초의

남성이랍니다. 남편조차도 저의 젖이 비리고 역겨워 비위가 상한다고 빨아주기를 꺼려

하는데....당신은 너무나 달게...저의 그곳이 아프도록....달디 달게 빨아서 풀어주셨잖

아요!저를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알고도 남았어요. 그것 뿐인가요? 저의 가장 부끄러운

부분에서....흘러넘친 더러움....저자신이 손을 대기조차 불결한 저의 그곳을 당신은 주

저없이...아니 더욱더 놀랍게... 달고 맛있다는듯 혀를 넣어 핥고...끝내는 저의 실수로

참지못하고 배설한 소변까지 받아 삼키고도 저를 더욱 사랑해 주시는 당신을 제가 어떻

게 사모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저의 가장 더러운 부분을 당신은 즐거워하시며 .....

그 더러운 분비물을 낱낱이 핥으셨지요! 당신.....아마 당신이 시어머님에게 그런 행동

을 하셨는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그러나 남자가 사랑의 충동이 아니라면....진실한 사랑

의 힘이 아니었다면 감히 조카며느리인 저에게 그런 충동적인 행동을 하실수 있었을까

생각해요. 오래전부터 당신이 절 좋아하고 계셨다는 말씀 전 믿어요! 당신의 눈빛이 벌

써부터 달랐으니까요! 그런 눈빛.....청년처럼 눈부시게 빛나는 당신의 시선에서 저는

이미 사랑의 의미를 읽었어요. 당신이 그런 눈빛으로 절 바라보시면 전 그자리에서

....왠일인지 아래가 노곤해지고....보지가 먼저 벌씬거려 그대로 서있을수가 없었답니

다. 당신도 아실런지? 그때마다 전 혼자 화장실로 들어가 찬물에 보지를 담그고 앉아

속살을....씹구멍 속살을 손가락으로 후벼내고 씻었답니다. 그런다고 저의 속내가 풀리

나요? 어림없는 짓이었지요. 그러면 그럴수록 저의 보지는 하루종일 속살까지 살아나

고 들떠서 오물아지지 않고....

저는 며칠이 가도록 당신을 사모하며 씹앓이를 했답니다. 저의 표현이 너무 직설적이어

서 여자답지 않다고 느끼셔도 전 어쩔수 없어요. 겉으로 얌전한척 ...집안에서 모두들

절 얌전이라고 하시잖아요? 그렇게 위선하며 살아가는 동안 저의 마음속에는 층층이

자신의 거짓과 위선을 벗어던지고 싶은 강한 욕망으로 타올랐어요. 저자신의 내면에 숨

어있는 휴화산처럼 끊임없이 분출구를 찾고 있었던 거죠. 오랜 휴화산이 당신의 손에

의해 드디어 폭발하고 말았나 봐요. 당신은 너무도 적절하게 저의 가슴을 열었군요. 용

암처럼 흘러넘치는 저의 뜨거운 사랑을 당신은 남김없이 사랑해 주셨구요. 당신의 몸으

로 충족되기 시작한 저의 관능은 진실한 사랑의 의미를 담기 시작했어요. 사랑에는 국

경도 없다고 하던데....사실 따지고 보면 작은아버님과 저는 전혀 남남이나 마찬가지 아

니예요? 피한방울 섞이지 않은 남인데....이건 사실 근친상간도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

각이 들어요. 사랑하는데 우리 두사람은 아무런 장애가 없다는 거나 마찬가지죠. 더구

나 그이와 저는 속궁합이 너무나 잘 맞아요! 다른 남자하고는 몸과 몸이 맞닿아 즐기는

느낌 뿐이었지만 작은아버님과의 섹스에서는 몸과 몸이 섞여지는 것 뿐만 아니라 저의

깊은 곳으로 그분의 미묘한 굴곡까지 섬세하게 느껴지고 들어왔다가 다시 빠져나갈때

면 저의 속살에 뭐가 걸리적거리면서 스쳐주는 느낌으로 더 안타깝고 감질나 미치겠어

요! 그럴때면 저도모르게 어헉! 하고 호흡이 끊어지고 그분을 따라 올라가다가 그만 놓

칠것 같은 순간 다시 들어오며 저를 아득한 나락으로 무너지게 하고......저는 모든 구멍

이 열린채 그분이 휘젓고 지나가는대로 자지러진답니다. 그러다가 다시 빠져나갈까 안

달을 하며 따라 올라가고....어느순간 떠오르던 저의 몸이 더 깊은 곳으로 추락하는 느

낌에 소리를 지르고 말아요! 그분이 움직이면 좆을 뺄때까지 전 제정신이 아닌거 있죠?

무엇보다 정신적으로 절 못견디게 만드는 것은 그분이 남이 아니고 가까운 친척이라는

사실이었어요. 가족들이 있는데선 서로 말한마디 건네지 못하고 눈맞춤으로 마음을 전

하다가 몰래 몰래 만나 살을 섞으며 즐기는 쾌감이 저를 달아오르게 해요!

남들 있는데선 작은아버님이라고 부르다가 단둘이 있을땐 마음대로 내서방 하며 그토

록 굵고 단단한 좆을 빨아들이는 즐거움이 절 미치게 해요! 시어머니 앞에서 그분과 눈

맞춤을 하며....저는 그분의 눈빛만으로도 이미 그분이 저의 보지를 빨고 있는 느낌이구

요! 그분이 저에게 무슨말을 하시는지 다 알죠! 그분에게 쌍스런 욕설을 주고받으며 서

로의 속살을 빨아들이는 쾌감은 아마 아무도 모를꺼예요. 저는 그분의 몸을 받아들이면

서 끊임없이 이분이 저의 작은아버님이라는 사실을 생각합니다. 작은아버님이면서 시

어머니의 정부라는 사실을 생각하면 저는 더욱더 깊은 곳에서 씻을수없는 죄악감과 함

께 견딜수없는 쾌감이 바늘끝처럼 아프게 다가와요. 죄가 크면 쾌감도 큰가 봐요! 죄가

많으면 그때 느끼는 쾌감도 정비례 하구요. 저의 죄많은 쾌감을 그분도 아시는지.....저

하고 씹을 즐기면서 그분은 제가 당신의 조카며느리이기 때문에 더 좆이 꼴리고 좋다나

요. 저도 그분이 시어머니의 서방이니까 더 속상하고 씹이 꼴려요!

그날 작은아버님과의 흥겨운 밀회를 박음질하고.....굳이 집앞까지 당신의 차로 데려다

주시겠다는 작은아버님의 제의를 마다하고 전철로 집에 들어왔을때 집에는 먼저 들어

온 남편과 시어머니가 목을 길게 하고 기다리셨어요. 아기는 이유식을 잘 먹기 때문에

쌔근쌔근 잠들어 있고.......

"오머!당신 일찍 들어오셨어요? 어머님!죄송해요! 오랫만에 동창들 만나 혼자 들어오기

도 뭐하고 그래서 늦었어요! 다음부턴 이런일 없도록 조심하겠습니다."

"괜찮다.다행히 애가 엄마찾지않고 잘 놀다가 잠들었으니까..."

시어미니의 말씀. "당신 그동안 못한 외출을 한꺼번에 다했나보군.시내에 한번 나가면

그렇지!" 남편은 역시 너그럽고 인자하셔! 저의 보지에 가득 담겨진 작은아버님의 정액

이 조금씩....이미 전철에서도 조금씩 새어나와 저의 똥구멍까지 미끈거렸어요. 저는 똥

구멍을 옴졸옴졸하고 은근짜를 놔 작은아버님의 정액이 더이상 새어 나오지 않도록 오

무렸어요.

"그래 저녁은 먹었냐?"

시어머님의 걱정스런 말씀이셨다. "네에!어머님!" 저는 활달하게 대답했지만....저녁먹

을 시간이 어디 있어요? 입으로 먹은 것은 없지만 저의 보지에 두차례에 걸쳐 작은아버

님이 흠씬나게 사정해준 좆물이 저의 속을 밥 먹은것 이상으로 채워주고 있는데...! 밥

을 먹지않아도 배가 불러요! 남자들은 섹스를 즐기고 난 후에 금새 뭘 먹고 싶어지는 모

양이지만 여자는 섹스의 포만감으로 충족된 탓인지....그런 흥분상태가 가라앉은 한참

후에야 배가 고프답니다. 전 밥을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르고 속이 개운했어요. 작은아버

님과의 흐벅진 섹스로 저의 온몸이 땀에 절었지만 밖에서 들어오자 마자 샤워를 하기도

뭐해서 그냥 자기로 했어요. 그래도 혹시나 작은아버님의 좆물냄새를 남편이 맡을까봐

겨드랑와 아랫배...그리고 보지...씹구멍에까지 나이트 오데코롱을 뿌렸어요. 너무 냄새

가 진해져서 거슬리긴 했지만 들키는 것 보다야 낫다고 생각했죠.

남편은 내일 아침에 일찍 출근해야 한다고 먼저 자리에 들고 저는 거실에서 시어머니가

TV보시는 동안 옆에서 남편의 와이셔츠를 다림질 했어요. 시어머님이 저를 빤히 바라

보시며 물었어요.

"아무리 오랫만에 만난 동창생들이지만...걔네들은 집에 남편도 없냐?"

"결혼한 애들보다 아직 시집 안간 애들이 더 많고...남편들이 다 이해해 준대요!다음부

턴 늦지 않도록 조심하겠습니다.어머니!죄송해요!걱정끼쳐 드려서..."

저는 겉으로 공손하게 대답하면서 속으로는 시어머니에게 저의 마음속으로 이렇게 욕

을 해 줬어요.

(잡년아!네가 좋아하는 남자는 오늘 내남자가 됐단다!내 보지엔 지금 그남자의 좆물이

가득하게 담겨져 있어!그남자좆이 너같은 잡년이 좋아하게 크고 굵더구나!그런좆을 네

가 먼저 빨아주고 위로 올라탄다면서?잡년아!이제부턴 그남자...내 보지만 빨겠다고 했

어!) 시어머니는 TV를 보면서....내가 안보는줄 알고 치마위로 보지를...씹두덩 언저리

를 벅벅 긁고 있더군요! 나이에 비하여 아직 젊고 싱싱한 시어머니....언젠가 목욕탕에

가서 봤을때도 몸매가 전혀 시들지 않았고 피둥피둥한 살결에 유난하게 불두덩살이 많

았어요. 아랫배가 약간 쳐진것 외에는...아니 그런 몸매가 더 욕정적으로 보일런지도 모

른다는 생각이 들자 갑자기 질투심이 났어요. 나이든 여자답지않게 씹두덩이 투실투실

하게 솟아올랐고....그런 씹두덩에 무성하게 돋은 보지털은 또 얼마나 쌍년같이 보이는

지 몰라! 언제나 겉으로 얌전한척 하는년이 속으로 호박씨 깐다고 시어머니의 이중인격

적인 행동은 저의 욕설을 들어도 싸다고 생각해요. 잡년!시어머니가 잡년이란 것은 이

글을 읽는 분들이 판단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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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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