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냥년 -제12편-
“好事多魔” 라 하였다! 그렇게 행복한 나날들이 영원해 줄것 같았는데 서서히 “魔” 가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였다
시아버지가 눈에띄게 수척해지시고 기운이 없으시며 일주일 이나 영흘정도에 한번 발기를 하시드니 급기야는 한달이 넘도록 발기는 물론 기운을 못차리시고 눈만감고 숨쉬는 소리조차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좋은 보약이며 음식이며 할수 있는 모든것과 의사치료등 안해본 것이 없었으나 백약이 무효였읍니다 의사말로는 치매 란 병은 뇌활동이 정상이 아니기 때문에 몸의 여러가지 균형도 제대로 유지 하기 어려워 저러다가 갑자기 돌아 가시는게 치매라고 합니다
용하다는 침쟁이 한의사 들을 불러 보였드니 “기력이 쇠하셔서 오래 살지 못하신다” 면서 고개를 갸웃거리는 것입니다 많은 치매 노인들을 보아왔지만 이정도 연세에 이렇게 급격히 기력이 약하게 되는 경우는 흔치 않다고 하는 겁니다
“아 남편도 나 때문에 떠나고~
“그 바람에 시부모가 마음의 병을 얻어 치매가 되었고~
“시아버지도 나의 불같은 욕정을 견디시지 못하고 이리 가시는 구나~
“난~ 이집안을 망치려 들어온 사람인가?
“이집안을 내가 망치는 것이 맞는가?
“시아버님이 젊어서 다른여인들에게 죄를 많이 지어서 그 죄값을 치룬다는 말도 있었지만 그 죄값을 치게 하기 위하여 나같은 악녀를 이집안에 들여 보냈다는 말인가?
~난 도무지 내가 무엇을 어떻게 했으면 이집안을 이꼴로 안 만들었겠는지? 종잡을 수가 없었다! 난 그저 시집와서 아이둘을 낳았고 열심히 살았을 뿐이었다 남편하고 밤마다 섹스하는 것이 좋아서 자꾸 해달라 했을 뿐이고 싫다고 하면 얌전히 그냥 잤으며 남편이 달려들면 요구하는대로 응해 주었을 뿐이다 남편도 나를 사랑했고 나를 탐하다가 도망가기 하루 전날 까지도 내몸을 탐했다 나는 무슨 잘못을 한걸까?
-시아버지는 그렇게 유언도 못하시고 떠나셨다~ 유언이래야 잠시 정신이 드셨을 때 시동생과 나의손을 잡아 포개주시며 같이 살라고 하신 말씀이 다셨다.
그후 시어머니 와 나를 대상으로 시동생은 2:1 로 육욕을 즐겼다 얼마 가지 않아 시어머니 마져 돌아가셨다 여자 나이 55세 같으면 그것도 고생을 모르고 곱게 사신 시어머니는 결코 노인이라 할수 없이 고왔던 분이다 화장과 옷차림을 잘 차리고 나서면 주변사람들 이시어머니 와 며느리로 보지 않고 언니 동생으로 볼 정도로 그 자태가 고우셨고 피부 또한 나못지 않게 힌 분이셨다 아들이 욕심을 낼만도 했다 더구나 자기를 낳아준 어머니라는 연민과 애증이 치매에 걸린 엄마를 애처러워 위해준 것이 심했든 것 같다
두분이 돌아가시고 한달정도 우리는 멍하니 공중만 바라보고 살았다 그도 그럴 것이 넷이서 벌린 향연이 어디 한두 번이며 한두달이 였든가? 가끔 목욕시켜드려야지 하고 방문을 열다가 안계시면 아참 돌아가셨지~ 허전한 마음 은 목이 메인다 하물며 친 자식인 시동생은 어떠하겠는가?
둘이 같이 울기도 하였다 어느날 남편은 정신을 가다듬고
“여보~ 이제 가신분들은 가신것이고 산 사람들이 라도 기운을 냅시다~
-하면서 집안 분위기를 바꾸어 보려고 무던히 애를 썼으나 특히 밤이고 낯이고 하든 섹스가 많이 달라졌다 넷이 하든 것을 둘이 하니 오직 쓸쓸 하겠는가? 엄마한테 박았다 나한테 박았다 이리 굴러 저리굴러 재미있게 하던 것이 겨우 나 한사람 가지고 하자니 재미도 덜하고 또 부담도 되는 것이~
나는 끝도 없이 하는 사람이라 시아버님이 그반을 대신해 주셨는데 그 반을 마져 남편이 채워야 하니 부담이 되었는가 부다 온종일 하든 것을 한시간 으로 나가 떨어지고 나중엔 30분 으로 줄고 하드니 급기야는 15분 이나 길어봤자 20분에 끝을 내고 나가 떨어져 지쳐 자빠진다
나는 과거 남편 일도 있고하여 절대로 귀챦게 하지 않고 처분만 바랬다 그는 한번하고 몇시간 쉬었다가 다시달려들어 또 볼일을 보고 내려가고 몇시간 후에 또 덤벼들어 금방 볼일만 본다 그때는 사실 그런걸 잘몰랐다 그사람만 볼일을 보고 나는 못보고~ 그런 것을 몰랐다 그져 나는 좀더 오래 해주었으면 하는 마음뿐이였다 그사람이 내려 갈려하면
“여보~ 조금만 더 이대로 있어요~
“조금만 더있으면 안돼요?
“난 이러고 있으면 행복해요~
-나중엔 그사람은 부담 스러워 했다
그냥 볼일보고 내려가게 편하게 두기로 했다
그는 쌀 창고 드나드는 쥐새끼 처럼 수시로 올라 왔다 내려 가고 조금 있으면 또 올라오고
세월이 많이 흐른후에 생각해보니 그사람은 그당시 최고의 봉사를 나한테 한것이고 그렇게 열심히 그짓을 하는 사람도 드물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그당시는 나는 야속했다 금방 끝내고 또 금방 끝내고 나는 감질이 나서 돌아가신 시부모가 원망스러웠다 좀 오래 사시지~……….
시동생도 서서히 수척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난 가슴이 덜컥 내려 않았다] 남편도 저러다가 가출 했고 시아버지도 저러다가 돌아 가셨다 이제 시동생 마져도?
난 안절부절 했다 도대체 누구와 상의 할만한 일도 아니었다 혼자 고민을 하며 그이가 더 이상 몸을 상하지 않도록 잠자리를 내 스스로 멀리 했고 각방을 썼다 그러나 그몸을 해가지고도 자꾸 올라오는 것은 무엇이란 말인가?
“여보~ 몸이 많이 쇠약한데 이러시면 어떻게요? 나 불안해요~
“몸이 회복 될 때 까지 참읍시다~ 녜? 여보~
그럴때 마다 그사람은
“여보야~그럼 오늘 한번만 하고 그럽시다~
“왜 그래요? 못참겠어요?
“응~
"남자가 왜그리 결단이 없어요? 인내하세요 참아요~
“여보~ 당신만 생각하면 이놈이 이렇게 벌떡서서 난리를 치니 어떻게해?
“내 생각만 하면요?
“응~
?????????
“이상 하다 도망간 남편도 그랬다~
나하고 몸이 슬쩍 닿거나~내몸의 냄새만 맡아도 그것이 벌떡 벌떡 슨다고 했었다~ 그러다가 모두 떠났다 도대체 내 보지에 뭐가 있는건가? 내 보지를 그렇게 밝히고 탐하다가 스스로 병이나서 견디지못하고 죽거나 아니면 도망을 치는 이유는?
난 잘못이 없다~ 적어도 의도적인 잘못은 없다…….불안한 날들이 흐르고 그이는 날마다 내보지에 코를밖고 세월을 보내드니 어느날 그이는 무언가를 들고들어왔다
"여보 그게 뭐에요?
"응~ 이거?
"이따가 보여줄께~
"뭔데요?
"응~ 좋은거야~
“好事多魔” 라 하였다! 그렇게 행복한 나날들이 영원해 줄것 같았는데 서서히 “魔” 가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였다
시아버지가 눈에띄게 수척해지시고 기운이 없으시며 일주일 이나 영흘정도에 한번 발기를 하시드니 급기야는 한달이 넘도록 발기는 물론 기운을 못차리시고 눈만감고 숨쉬는 소리조차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좋은 보약이며 음식이며 할수 있는 모든것과 의사치료등 안해본 것이 없었으나 백약이 무효였읍니다 의사말로는 치매 란 병은 뇌활동이 정상이 아니기 때문에 몸의 여러가지 균형도 제대로 유지 하기 어려워 저러다가 갑자기 돌아 가시는게 치매라고 합니다
용하다는 침쟁이 한의사 들을 불러 보였드니 “기력이 쇠하셔서 오래 살지 못하신다” 면서 고개를 갸웃거리는 것입니다 많은 치매 노인들을 보아왔지만 이정도 연세에 이렇게 급격히 기력이 약하게 되는 경우는 흔치 않다고 하는 겁니다
“아 남편도 나 때문에 떠나고~
“그 바람에 시부모가 마음의 병을 얻어 치매가 되었고~
“시아버지도 나의 불같은 욕정을 견디시지 못하고 이리 가시는 구나~
“난~ 이집안을 망치려 들어온 사람인가?
“이집안을 내가 망치는 것이 맞는가?
“시아버님이 젊어서 다른여인들에게 죄를 많이 지어서 그 죄값을 치룬다는 말도 있었지만 그 죄값을 치게 하기 위하여 나같은 악녀를 이집안에 들여 보냈다는 말인가?
~난 도무지 내가 무엇을 어떻게 했으면 이집안을 이꼴로 안 만들었겠는지? 종잡을 수가 없었다! 난 그저 시집와서 아이둘을 낳았고 열심히 살았을 뿐이었다 남편하고 밤마다 섹스하는 것이 좋아서 자꾸 해달라 했을 뿐이고 싫다고 하면 얌전히 그냥 잤으며 남편이 달려들면 요구하는대로 응해 주었을 뿐이다 남편도 나를 사랑했고 나를 탐하다가 도망가기 하루 전날 까지도 내몸을 탐했다 나는 무슨 잘못을 한걸까?
-시아버지는 그렇게 유언도 못하시고 떠나셨다~ 유언이래야 잠시 정신이 드셨을 때 시동생과 나의손을 잡아 포개주시며 같이 살라고 하신 말씀이 다셨다.
그후 시어머니 와 나를 대상으로 시동생은 2:1 로 육욕을 즐겼다 얼마 가지 않아 시어머니 마져 돌아가셨다 여자 나이 55세 같으면 그것도 고생을 모르고 곱게 사신 시어머니는 결코 노인이라 할수 없이 고왔던 분이다 화장과 옷차림을 잘 차리고 나서면 주변사람들 이시어머니 와 며느리로 보지 않고 언니 동생으로 볼 정도로 그 자태가 고우셨고 피부 또한 나못지 않게 힌 분이셨다 아들이 욕심을 낼만도 했다 더구나 자기를 낳아준 어머니라는 연민과 애증이 치매에 걸린 엄마를 애처러워 위해준 것이 심했든 것 같다
두분이 돌아가시고 한달정도 우리는 멍하니 공중만 바라보고 살았다 그도 그럴 것이 넷이서 벌린 향연이 어디 한두 번이며 한두달이 였든가? 가끔 목욕시켜드려야지 하고 방문을 열다가 안계시면 아참 돌아가셨지~ 허전한 마음 은 목이 메인다 하물며 친 자식인 시동생은 어떠하겠는가?
둘이 같이 울기도 하였다 어느날 남편은 정신을 가다듬고
“여보~ 이제 가신분들은 가신것이고 산 사람들이 라도 기운을 냅시다~
-하면서 집안 분위기를 바꾸어 보려고 무던히 애를 썼으나 특히 밤이고 낯이고 하든 섹스가 많이 달라졌다 넷이 하든 것을 둘이 하니 오직 쓸쓸 하겠는가? 엄마한테 박았다 나한테 박았다 이리 굴러 저리굴러 재미있게 하던 것이 겨우 나 한사람 가지고 하자니 재미도 덜하고 또 부담도 되는 것이~
나는 끝도 없이 하는 사람이라 시아버님이 그반을 대신해 주셨는데 그 반을 마져 남편이 채워야 하니 부담이 되었는가 부다 온종일 하든 것을 한시간 으로 나가 떨어지고 나중엔 30분 으로 줄고 하드니 급기야는 15분 이나 길어봤자 20분에 끝을 내고 나가 떨어져 지쳐 자빠진다
나는 과거 남편 일도 있고하여 절대로 귀챦게 하지 않고 처분만 바랬다 그는 한번하고 몇시간 쉬었다가 다시달려들어 또 볼일을 보고 내려가고 몇시간 후에 또 덤벼들어 금방 볼일만 본다 그때는 사실 그런걸 잘몰랐다 그사람만 볼일을 보고 나는 못보고~ 그런 것을 몰랐다 그져 나는 좀더 오래 해주었으면 하는 마음뿐이였다 그사람이 내려 갈려하면
“여보~ 조금만 더 이대로 있어요~
“조금만 더있으면 안돼요?
“난 이러고 있으면 행복해요~
-나중엔 그사람은 부담 스러워 했다
그냥 볼일보고 내려가게 편하게 두기로 했다
그는 쌀 창고 드나드는 쥐새끼 처럼 수시로 올라 왔다 내려 가고 조금 있으면 또 올라오고
세월이 많이 흐른후에 생각해보니 그사람은 그당시 최고의 봉사를 나한테 한것이고 그렇게 열심히 그짓을 하는 사람도 드물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그당시는 나는 야속했다 금방 끝내고 또 금방 끝내고 나는 감질이 나서 돌아가신 시부모가 원망스러웠다 좀 오래 사시지~……….
시동생도 서서히 수척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난 가슴이 덜컥 내려 않았다] 남편도 저러다가 가출 했고 시아버지도 저러다가 돌아 가셨다 이제 시동생 마져도?
난 안절부절 했다 도대체 누구와 상의 할만한 일도 아니었다 혼자 고민을 하며 그이가 더 이상 몸을 상하지 않도록 잠자리를 내 스스로 멀리 했고 각방을 썼다 그러나 그몸을 해가지고도 자꾸 올라오는 것은 무엇이란 말인가?
“여보~ 몸이 많이 쇠약한데 이러시면 어떻게요? 나 불안해요~
“몸이 회복 될 때 까지 참읍시다~ 녜? 여보~
그럴때 마다 그사람은
“여보야~그럼 오늘 한번만 하고 그럽시다~
“왜 그래요? 못참겠어요?
“응~
"남자가 왜그리 결단이 없어요? 인내하세요 참아요~
“여보~ 당신만 생각하면 이놈이 이렇게 벌떡서서 난리를 치니 어떻게해?
“내 생각만 하면요?
“응~
?????????
“이상 하다 도망간 남편도 그랬다~
나하고 몸이 슬쩍 닿거나~내몸의 냄새만 맡아도 그것이 벌떡 벌떡 슨다고 했었다~ 그러다가 모두 떠났다 도대체 내 보지에 뭐가 있는건가? 내 보지를 그렇게 밝히고 탐하다가 스스로 병이나서 견디지못하고 죽거나 아니면 도망을 치는 이유는?
난 잘못이 없다~ 적어도 의도적인 잘못은 없다…….불안한 날들이 흐르고 그이는 날마다 내보지에 코를밖고 세월을 보내드니 어느날 그이는 무언가를 들고들어왔다
"여보 그게 뭐에요?
"응~ 이거?
"이따가 보여줄께~
"뭔데요?
"응~ 좋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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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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