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의 함정 30부
[30부 외숙모 ]
승애는 뭔가 재미난 일을 궁리하는 듯한 시아버지의 표정을 보면서 이미 애액이 흥근한 보지를 벌리고 시아버지 좆을 넣고는 한번에 푹~~박았다.
장석은 아직도 처음 겪어본 딜도의 격렬한 자극에 정신이 혼미한 듯 다리를 쭉 벌리고 넋을 놓고 있는 미희를 다그쳤다.
"야! 정신차려, 빨리 두째 똥구멍에 밀어 넣어..응?"
"웅.와우 .죽이겠다....그럼 항문을 좀 벌려줘요...내가 우선 혀로 핥아 준 다음...건데 동서는 항문섹스를 해봤어?"
"당연하지...."
그러면서도 사람 좆이 아닌 딜도가 박힌다고 생각하자 긴장했던 승애는 동서가 혀끝을 똥구멍에 집어 넣고 살살 돌리자 몸이 슬슬 풀어짐을 느꼈다.
미희는 승애의 항문이 꼼지락 거리며 반응하자..딜도를 다시 한번 자기 보지 속에 넣고 충분히 미끈적거리게 만든 다음 똥구멍에 대고 누르자 주변의 살을 다 끌고 내려가도록 문을 열지 않고 저항을 하자 미희는 주먹으로 망치 두들기듯 탁 치자 "포~오옥" 소리와 함께 5센티 이상을 삼켜버렸다.
"아악..아..아퍼...너무 굵은 것 같어..빼..빼..아..아퍼.."
"2번 스위치 눌러봐..."
"아 안돼...너무 아퍼..학..덜덜..학학..덜덜..."
미희는 동서가 아파하는 이유를 알 것 같아 더 이상 넣지않고 스위치를 넣자 승애의 온몸이 딜도에 꼬치 꼽힌 듯 같이 진동하는 것 같았다.
"아...난 바로 쌀 것 같아..좆에 닿은...느낌이 너무 좋아.."
장석은 한껏 좁아진 보지와 얇은 막을 사이에 두고 딜도의 진동이 그대로 전달되자 엄청난 자극에 사정을 참을 수 없었다.
"아,,안돼,,사정 하지마,,아흑...,,형님 멈춰......"
미희는 승애가 다급하게 멈추라고 하자 무슨 일인가 하고 스위치를 끄자 장석도 가까스로 사정을 참을 수 있었다.
승애는 항문에서 딜도를 빼서 미희에게 묻은 똥을 닦아달라며 건네주고 꺼덕거리는 장석의 좆을 잡고 항문에 대고는 그대로 안자 아무런 아픔도 없이 좆이 끝까지 들어갔고 미희가 딜도를 닦아올 동안 엉덩이를 들썩이며 시아버지로서는 처음 박아보는 며느리 항문으로 기쁨을 선사했다.
사람 좆에서는 계속 좆물이 흘러나와 계속 박아도 안 아프지만 딜도는 처음 묻은 것 외에는 윤활유 역할을 해 줄 것이 없기 때문에 아팠을 것이다.
미희는 작은 동서의 양쪽으로 쫘악 벌어져 속살까지 들어난 벌렁거리는 보지를 보자 딜도를 집어 넣기 전에 입으로 쭉 빨아주고 음핵까지 한번 빨아 주었다.
딜도를 밀어 넣고 음핵진동기를 제자리에 위치한 다음 미희는 1번부터 차례대로 스위치를 눌러 갔다.
"아..학...헉..헉..넘 이상해..아..으..으..형님...아...훅 훅."
장석은 빡빡한 승애의 항문에 박힌 좆에 보지를 꽉 채우며 들어차는 딜도의 진동이 전해지자 통제 불능의 상태가 되어갔다.
"아학! 으..으...학..학..아..흥...나 죽어..아...그..그만...아학...
미희가 드디어 4번 스위치를 누르자 승애는 음핵을 자극하는 엄청난 떨림에 숨이 턱턱 막히며 온몸의 신경이 모두 떨리는 것 같은 느낌과 화산이 폭발하는 듯한 올가즘이 밀어 닥치자 딜도를 잡고 있는 미희의 손을 치우고 자기가 직접 잡았다.
"아~~~~~~~~~~~아~~~~~~~~~~학.....아욱...쌌..다~~~~ 앙"
승애는 딜도가 주는 자극이 너무 강력해 항문의 자극은 거의 느끼지 못하다 시아버지의 신음소리에 얼른 딜도의 스위치를 끄고 똥구멍 깊숙히 사정하는 좆의 껄덕임을 음미했다.
다시 스위치를 켜고 또 다른 올가즘을 계속 맛보고 싶었지만 오늘 밤에 있을 이벤트를 생각하고 시아버지의 좆이 항문에서 힘없이 빠져 나가자 승애는 보지에 딜도를 그대로 끼우고 침대 위에 퍼져 누웠다.
"음..그 딜도를 자주 사용하면 정말 피골이 상접해지겠다..그지 동서?"
"아버님 그거 여기다 둘거예요?"
"원래 이건 정미 외숙모를 먹을 때 사용할려고 했었는데..."
"효진이 처를? 어떻게요?"
"큰애가 협조해주면 되지....그리고 난 이제 더 이상은 욕심 없어"
"웬일로 어린 두딸은 관심 없고요?"
"그건 욕심 낸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차차 되는거지"
"건데, 민수가 5시경에 이리고 온다고 했으니 그때 같이 가면 되겠다..건 그렇고 점심이 너무 늦어졌네..."
종업원과 함께 섹스를 즐긴 민수와 정미는 더 이상 식당에서는 눈치 볼 것이 없어 상의만 하나씩 걸치고 나란히 앉아 장난을 치면서 식사를 하였다.
"음..와인 안주에는 조개가 최고라는데.."
"조개? 삼촌 여긴 조개가 없잖아.."
"조개 국물은 있지...."
민수는 와인을 한모금 마시고는 정미 다리를 벌리고 보짓물을 쪽쪽 빨아 마셨다.
"아이..삼촌도...아..아..그만 됐어..또 열받는단 말이야.."
"여기도 물 좋은 하얀 조개 있어요 호호"
아예 노팬티로 서빙을 하던 경숙이가 안주 이야기를 듣고는 치마를 겉어 올렸다.
"나도 와인 마시고 안주 먹을래.."
"좋지... 건데 빨대로 먹는 것이 더 맛있지.."
민수는 얼른 자리에서 일어나 경숙이를 앞으로 엎디리게 하여 보짓물이 흠뻑 고인 보지에 좆을 푸~우욱 박아 넣고 몇번 질퍽거리다 빼서 정미 입에다 갖다 대었다.
"여기 빨대에 조갯물을 묻혔으니 마르기 전에 빨리 안주 먹어"
"낼름..낼름..헙.헙..쪼 오쪽....음 최고의 안주네..내 조개 맛도 볼래"
"그..그만 빨어....오늘 더 하면 코피 터질 것 같어..."
"그래도 삼촌 좆이 이렇게 섰는데 또 하면 안돼?"
정미는 삼촌에게 등을 대고 허벅지에 걸터 앉아 보지에 좆을 집어 넣고는 이 상태로 음식을 먹자며 보지를 살짝살짝 조여오자 그때부터 민수에게는 성고문이 시작되는 것과 같았다.
더 이상 사정을 하지 않고 우면동에 가서 정미 엄마인 형수 보지 맛을 보고 집에 가서 분위기에 따라 비아그라라도 먹어야겠다는 계획이었는데 갑자기 나타난 백보지 때문에 너무 빨리 사정을 해버렸으니...정미가 계속 엉덩이를 움직이고 백보지까지 덩달아 자주 방엘 들락거리며 보지를 까발리자 민수의 머리 속에서 형수는 점점 멀어져 갔다.
"아니 정태가 웬일이니? 집은 어떻게 찾았어?"
"어제 슬아가 약도를 보내줬어요."
남편과 아이들이 다 나간 다음 지숙은 근래 빠져 들기 시작한 채팅 방에서 알게된 중년 남자와 야동을 함께 보다 몸이 한껏 달아올라 윈피스 안에 입었던 팬티도 벗어버리고 자위를 하고 있는데 초인종이 울렸다.
포르노 영화를 한번도 본 적 없었던 지숙에게 재미난 야동을 보여준다는 그 남자의 꼬임에 넘어가 다운을 받아 함께 보면서 야한 이야기를 나눈 것이 이제 3일째였다.
처음에는 함께 본다는 것부터 쓱스러웠으나 그 남자의 이상한 화술에 넘어가 그동안 한번도 입에 올리지 않았던 보지, 좆이란 소리가 서슴없이 나와 좀전에도 그런 찐한 대화를 나누던 중이었다.
[큰머슴: 저 여자 보지 예쁘지?]
[지숙:내 보지보다 안 예쁘다 뭐..]
[큰머슴: 그래? 지금 보지에 물이 나왔지?]
[지숙: 응 벌렁거리고..건데 자기 좆도 섰어?]
[큰머슴: 응.. 옆에 있으면 니 보지에 팍 쑤셔줄텐데]
[지숙: 염려마..내 남편이 오늘 아침에 박아주고 갔으니...]
[큰머슴: 그럼 니 보지 속에 정액이 들어 있겠네? 손가락 한번 넣어봐]
[지숙:벌써 넣고 있어..]
[큰머슴: 보짓물 소리 듣겨주면 안돼?]
[지숙: 전화는 아직..좀 더 생각해보고......미안 ]
정태는 몹시 당황해 하는 외숙모의 태도와 엄마나 누나가 보짓물 흘릴 때나는 냄새가 나는 것 같아 바지속에서 자지가 불끈불끈 올라오기 시작하자 혹시나 눈치를 챌까 염려가 되었다.
"외숙모, 애들은 언제 와요?"
"글쎄, 빨라야 6시가 되어야 할텐데.."
"음...미국하고는 많이 다르네요..전 슬아나 승아가 금방 올 줄 알고 왔는데.."
"그래? 아직 멀었네...뭐 마실거라도 갔다줄까?"
"커피말고 한국차 있으면 한잔 주세요.."
정태는 외숙모가 주방쪽으로 가자 재빨리 문이 열린 서재쪽으로 가서 컴퓨터의 키보드를 한번 툭치니 보호화면이 사라지고 남자가 여자 보지를 까발리고 손가락으로 쑤시는 야동 화면이 나타나자 정태는 놀라면서도 역시나 하는 생각을 하며 얼른 거실로 돌아나와 외숙모를 기다리며 외숙모는 올가즘에 가면 어떤 소리를 낼까를 상상했다.
"괜히 불쑥 놀러와서 미안해요. 숙모님.."
"미안하긴 나도 심심했는데 잘 왔어.."
지숙이 찻잔을 놓을려고 앞으로 몸을 숙이자 푹 파인 옷 속으로 젖가슴이 그대로 보이자 정태의 좆은 걷잡을 수 없이 팽창했으나, 야동을 보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난 지금은 오히려 외숙모가 바지가 불쑥 치솟은 것을 알아차리길 바라는 심정이 되었다.
차를 마시며 원피스를 입은 외숙모를 유심히 관찰하던 정태는 원피스 하나만 달랑 입고 부라자나 팬티는 입고 있지 않다고 확신이 들자 잔머리가 돌기 시작했다.
찻잔을 들고 일어나 거실 장식장을 구경하는 척하며 서재쪽으로 다가선 정태는 갑자기 기다리는 동안에 컴퓨터 게임이나 하겠다며 서재쪽으로 들어갔다.
"아..안돼..정태야..안돼...."
말릴 겨를도 없이 정태가 서재로 들어가자 지숙은 야동을 보며 채팅을 하던 상태로 나온 것이 생각나 비명을 지르듯 말리며 따라 들어 왔지만 이미 화면에는 왼쪽에는 야동이 돌아가고 오른쪽 대화창에는 찐한 대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나타났다.
"허걱! 외숙모님 재미난거 보시고 계셨네..우와 무지 야한 대화도 하시고.."
지숙은 나이 어린 조카가 야릇한 미소를 띄우며 말하자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 되었다.
"큰머슴이란 사람 아직 안나가고 있네요..제가 대신할께요....웅..보지가 벌렁거린다?"
[지숙 : 미안..조카가 와서....틀켰어..]
[큰머슴: 뭐? 야동보며 보지쑤시는거...?"]
[지숙: 그 정도는 아닌데..입을 막을려면 아무래도 한번 줘야 할 것 같어..]
지숙은 그나마 야동이 끝나자 다행이라고 생각하다 정태가 입력하는 내용을 보니 황당했다.
"정태야..무슨 말이야? 그게..저리 비켜 응?"
[큰머슴: 우와 죽인다. 지금?]
[지숙: 응 나도 조카 좆이 선 것을 보니 미치겠어]
정태는 큰머슴의 답을 기다리며 바지 쟈크를 내리고는 좆을 밖으로 꺼내서는 외숙모의 손을 잡아당겨 쥐게했지만 완강히 거부했다.
"정태야, 외숙모한테 너 왜이래? 응?"
"지금 그 답을 칠테니 잘 보세요..자꾸 그러면 이집 전화번호 알려줄 수도 있어요.."
[큰머슴:그럼 한번 줘버려]
[지숙: 아무래도 그래야겠지?..아니면 남편한테 말하겠데..채팅한거며 야동보며 자위한거.. 그리고 집에서 노팬티로 있던거 까지...]
[큰머슴: 그냥 한번 벌려주면 되지 뭐그리 복잡해..]
[지숙: 안그래도 지금 좆을 입에다 갖다 댈려고 해..그리고 일반 직통전화 있으면 알려줘봐..]
[큰머슴: 그래? 알았어..***-*****]
[지숙: 조카가 고맙다고 소리라도 보답하겠데..나가지마. 10분내로 전화할게..]
지숙은 정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대화 내용을 통해 정확히 알 수 있었고 어떻게 이런 일이 이렇게 벌러지게 되었는지 스스로 용납하기 힘들었다.
"외숙모..다른 말은 필요없죠? 비밀은 지켜드릴께"
"정태야 어쩌면 이럴 수가..."
정태는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다는 듯 옷을 다 벗고는 지숙이 앞에 섰다.
지숙은 결혼하고 처음보는 다른 남자의 벌떡 선 좆을 보자 얼른 고개를 옆으로 돌렸지만 며칠동안의 채팅과 야동을 보면서 변화된 섹스관으로 이런 처지에 대해 눈물이 나거나 하지는 않고 다만 나이 어린 조카가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이제 어린 남자의 시들지 않는 좆맛을 보면 생각이 달라지겠지만...
정태가 벌거벗고 의자에 앉아 끌어당기자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몸과 마음이 무거웠고 이런 처지가 되도록 채팅에 빠져들었던 것이 후회도 되었다.
"절대 비밀을 지켜줘야해"
"좋아요."
이미 엄마와 누나를 통해 여자에 대해 알만큼 아는 정태는 외숙모를 끌어 무릎에 앉히고는서슴없이 손을 원피스 안으로 집어 넣고 촉촉하게 습기찬 온기가 느껴지는 보지를 더듬다 손가락 하나를 집어 넣었다.
"아..아..아..."
"아까 흘린 보짓물은 다 말라버린 모양이네요."
"그런 말 하지 말어, 응?"
"우쒸...챗팅으로는 그것보다 더한 말도 했으면서.."
한손으로 [큰머슴]이란 사람에게 전화를 할려고 수화기를 드니 외숙모는 한사코 말렸지만 정태는 억지로 협박과 회유를 하여 전화를 걸렀고 발신음이 가자 얼른 외숙모에게 수화기를 대어 주었다.
[여보세요] 생각보다 훨씬 젊잖은 목소리가 흘러나오자 지숙은 용기를 내어말했다.
[저 지숙인데요...]
[아, 반갑습니다. 그 조카 때문에 전화했군요..하..하.]
[지금부터 외숙모 보짓물 소리를 듣겨 주겠습니다]
정태는 얼른 수화기를 빼앗아 말하고는 수화기를 보지 옆에 갖다대고 손가락을 열심히 쑤셔대기 시작했다.
[30부 외숙모 ]
승애는 뭔가 재미난 일을 궁리하는 듯한 시아버지의 표정을 보면서 이미 애액이 흥근한 보지를 벌리고 시아버지 좆을 넣고는 한번에 푹~~박았다.
장석은 아직도 처음 겪어본 딜도의 격렬한 자극에 정신이 혼미한 듯 다리를 쭉 벌리고 넋을 놓고 있는 미희를 다그쳤다.
"야! 정신차려, 빨리 두째 똥구멍에 밀어 넣어..응?"
"웅.와우 .죽이겠다....그럼 항문을 좀 벌려줘요...내가 우선 혀로 핥아 준 다음...건데 동서는 항문섹스를 해봤어?"
"당연하지...."
그러면서도 사람 좆이 아닌 딜도가 박힌다고 생각하자 긴장했던 승애는 동서가 혀끝을 똥구멍에 집어 넣고 살살 돌리자 몸이 슬슬 풀어짐을 느꼈다.
미희는 승애의 항문이 꼼지락 거리며 반응하자..딜도를 다시 한번 자기 보지 속에 넣고 충분히 미끈적거리게 만든 다음 똥구멍에 대고 누르자 주변의 살을 다 끌고 내려가도록 문을 열지 않고 저항을 하자 미희는 주먹으로 망치 두들기듯 탁 치자 "포~오옥" 소리와 함께 5센티 이상을 삼켜버렸다.
"아악..아..아퍼...너무 굵은 것 같어..빼..빼..아..아퍼.."
"2번 스위치 눌러봐..."
"아 안돼...너무 아퍼..학..덜덜..학학..덜덜..."
미희는 동서가 아파하는 이유를 알 것 같아 더 이상 넣지않고 스위치를 넣자 승애의 온몸이 딜도에 꼬치 꼽힌 듯 같이 진동하는 것 같았다.
"아...난 바로 쌀 것 같아..좆에 닿은...느낌이 너무 좋아.."
장석은 한껏 좁아진 보지와 얇은 막을 사이에 두고 딜도의 진동이 그대로 전달되자 엄청난 자극에 사정을 참을 수 없었다.
"아,,안돼,,사정 하지마,,아흑...,,형님 멈춰......"
미희는 승애가 다급하게 멈추라고 하자 무슨 일인가 하고 스위치를 끄자 장석도 가까스로 사정을 참을 수 있었다.
승애는 항문에서 딜도를 빼서 미희에게 묻은 똥을 닦아달라며 건네주고 꺼덕거리는 장석의 좆을 잡고 항문에 대고는 그대로 안자 아무런 아픔도 없이 좆이 끝까지 들어갔고 미희가 딜도를 닦아올 동안 엉덩이를 들썩이며 시아버지로서는 처음 박아보는 며느리 항문으로 기쁨을 선사했다.
사람 좆에서는 계속 좆물이 흘러나와 계속 박아도 안 아프지만 딜도는 처음 묻은 것 외에는 윤활유 역할을 해 줄 것이 없기 때문에 아팠을 것이다.
미희는 작은 동서의 양쪽으로 쫘악 벌어져 속살까지 들어난 벌렁거리는 보지를 보자 딜도를 집어 넣기 전에 입으로 쭉 빨아주고 음핵까지 한번 빨아 주었다.
딜도를 밀어 넣고 음핵진동기를 제자리에 위치한 다음 미희는 1번부터 차례대로 스위치를 눌러 갔다.
"아..학...헉..헉..넘 이상해..아..으..으..형님...아...훅 훅."
장석은 빡빡한 승애의 항문에 박힌 좆에 보지를 꽉 채우며 들어차는 딜도의 진동이 전해지자 통제 불능의 상태가 되어갔다.
"아학! 으..으...학..학..아..흥...나 죽어..아...그..그만...아학...
미희가 드디어 4번 스위치를 누르자 승애는 음핵을 자극하는 엄청난 떨림에 숨이 턱턱 막히며 온몸의 신경이 모두 떨리는 것 같은 느낌과 화산이 폭발하는 듯한 올가즘이 밀어 닥치자 딜도를 잡고 있는 미희의 손을 치우고 자기가 직접 잡았다.
"아~~~~~~~~~~~아~~~~~~~~~~학.....아욱...쌌..다~~~~ 앙"
승애는 딜도가 주는 자극이 너무 강력해 항문의 자극은 거의 느끼지 못하다 시아버지의 신음소리에 얼른 딜도의 스위치를 끄고 똥구멍 깊숙히 사정하는 좆의 껄덕임을 음미했다.
다시 스위치를 켜고 또 다른 올가즘을 계속 맛보고 싶었지만 오늘 밤에 있을 이벤트를 생각하고 시아버지의 좆이 항문에서 힘없이 빠져 나가자 승애는 보지에 딜도를 그대로 끼우고 침대 위에 퍼져 누웠다.
"음..그 딜도를 자주 사용하면 정말 피골이 상접해지겠다..그지 동서?"
"아버님 그거 여기다 둘거예요?"
"원래 이건 정미 외숙모를 먹을 때 사용할려고 했었는데..."
"효진이 처를? 어떻게요?"
"큰애가 협조해주면 되지....그리고 난 이제 더 이상은 욕심 없어"
"웬일로 어린 두딸은 관심 없고요?"
"그건 욕심 낸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차차 되는거지"
"건데, 민수가 5시경에 이리고 온다고 했으니 그때 같이 가면 되겠다..건 그렇고 점심이 너무 늦어졌네..."
종업원과 함께 섹스를 즐긴 민수와 정미는 더 이상 식당에서는 눈치 볼 것이 없어 상의만 하나씩 걸치고 나란히 앉아 장난을 치면서 식사를 하였다.
"음..와인 안주에는 조개가 최고라는데.."
"조개? 삼촌 여긴 조개가 없잖아.."
"조개 국물은 있지...."
민수는 와인을 한모금 마시고는 정미 다리를 벌리고 보짓물을 쪽쪽 빨아 마셨다.
"아이..삼촌도...아..아..그만 됐어..또 열받는단 말이야.."
"여기도 물 좋은 하얀 조개 있어요 호호"
아예 노팬티로 서빙을 하던 경숙이가 안주 이야기를 듣고는 치마를 겉어 올렸다.
"나도 와인 마시고 안주 먹을래.."
"좋지... 건데 빨대로 먹는 것이 더 맛있지.."
민수는 얼른 자리에서 일어나 경숙이를 앞으로 엎디리게 하여 보짓물이 흠뻑 고인 보지에 좆을 푸~우욱 박아 넣고 몇번 질퍽거리다 빼서 정미 입에다 갖다 대었다.
"여기 빨대에 조갯물을 묻혔으니 마르기 전에 빨리 안주 먹어"
"낼름..낼름..헙.헙..쪼 오쪽....음 최고의 안주네..내 조개 맛도 볼래"
"그..그만 빨어....오늘 더 하면 코피 터질 것 같어..."
"그래도 삼촌 좆이 이렇게 섰는데 또 하면 안돼?"
정미는 삼촌에게 등을 대고 허벅지에 걸터 앉아 보지에 좆을 집어 넣고는 이 상태로 음식을 먹자며 보지를 살짝살짝 조여오자 그때부터 민수에게는 성고문이 시작되는 것과 같았다.
더 이상 사정을 하지 않고 우면동에 가서 정미 엄마인 형수 보지 맛을 보고 집에 가서 분위기에 따라 비아그라라도 먹어야겠다는 계획이었는데 갑자기 나타난 백보지 때문에 너무 빨리 사정을 해버렸으니...정미가 계속 엉덩이를 움직이고 백보지까지 덩달아 자주 방엘 들락거리며 보지를 까발리자 민수의 머리 속에서 형수는 점점 멀어져 갔다.
"아니 정태가 웬일이니? 집은 어떻게 찾았어?"
"어제 슬아가 약도를 보내줬어요."
남편과 아이들이 다 나간 다음 지숙은 근래 빠져 들기 시작한 채팅 방에서 알게된 중년 남자와 야동을 함께 보다 몸이 한껏 달아올라 윈피스 안에 입었던 팬티도 벗어버리고 자위를 하고 있는데 초인종이 울렸다.
포르노 영화를 한번도 본 적 없었던 지숙에게 재미난 야동을 보여준다는 그 남자의 꼬임에 넘어가 다운을 받아 함께 보면서 야한 이야기를 나눈 것이 이제 3일째였다.
처음에는 함께 본다는 것부터 쓱스러웠으나 그 남자의 이상한 화술에 넘어가 그동안 한번도 입에 올리지 않았던 보지, 좆이란 소리가 서슴없이 나와 좀전에도 그런 찐한 대화를 나누던 중이었다.
[큰머슴: 저 여자 보지 예쁘지?]
[지숙:내 보지보다 안 예쁘다 뭐..]
[큰머슴: 그래? 지금 보지에 물이 나왔지?]
[지숙: 응 벌렁거리고..건데 자기 좆도 섰어?]
[큰머슴: 응.. 옆에 있으면 니 보지에 팍 쑤셔줄텐데]
[지숙: 염려마..내 남편이 오늘 아침에 박아주고 갔으니...]
[큰머슴: 그럼 니 보지 속에 정액이 들어 있겠네? 손가락 한번 넣어봐]
[지숙:벌써 넣고 있어..]
[큰머슴: 보짓물 소리 듣겨주면 안돼?]
[지숙: 전화는 아직..좀 더 생각해보고......미안 ]
정태는 몹시 당황해 하는 외숙모의 태도와 엄마나 누나가 보짓물 흘릴 때나는 냄새가 나는 것 같아 바지속에서 자지가 불끈불끈 올라오기 시작하자 혹시나 눈치를 챌까 염려가 되었다.
"외숙모, 애들은 언제 와요?"
"글쎄, 빨라야 6시가 되어야 할텐데.."
"음...미국하고는 많이 다르네요..전 슬아나 승아가 금방 올 줄 알고 왔는데.."
"그래? 아직 멀었네...뭐 마실거라도 갔다줄까?"
"커피말고 한국차 있으면 한잔 주세요.."
정태는 외숙모가 주방쪽으로 가자 재빨리 문이 열린 서재쪽으로 가서 컴퓨터의 키보드를 한번 툭치니 보호화면이 사라지고 남자가 여자 보지를 까발리고 손가락으로 쑤시는 야동 화면이 나타나자 정태는 놀라면서도 역시나 하는 생각을 하며 얼른 거실로 돌아나와 외숙모를 기다리며 외숙모는 올가즘에 가면 어떤 소리를 낼까를 상상했다.
"괜히 불쑥 놀러와서 미안해요. 숙모님.."
"미안하긴 나도 심심했는데 잘 왔어.."
지숙이 찻잔을 놓을려고 앞으로 몸을 숙이자 푹 파인 옷 속으로 젖가슴이 그대로 보이자 정태의 좆은 걷잡을 수 없이 팽창했으나, 야동을 보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난 지금은 오히려 외숙모가 바지가 불쑥 치솟은 것을 알아차리길 바라는 심정이 되었다.
차를 마시며 원피스를 입은 외숙모를 유심히 관찰하던 정태는 원피스 하나만 달랑 입고 부라자나 팬티는 입고 있지 않다고 확신이 들자 잔머리가 돌기 시작했다.
찻잔을 들고 일어나 거실 장식장을 구경하는 척하며 서재쪽으로 다가선 정태는 갑자기 기다리는 동안에 컴퓨터 게임이나 하겠다며 서재쪽으로 들어갔다.
"아..안돼..정태야..안돼...."
말릴 겨를도 없이 정태가 서재로 들어가자 지숙은 야동을 보며 채팅을 하던 상태로 나온 것이 생각나 비명을 지르듯 말리며 따라 들어 왔지만 이미 화면에는 왼쪽에는 야동이 돌아가고 오른쪽 대화창에는 찐한 대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나타났다.
"허걱! 외숙모님 재미난거 보시고 계셨네..우와 무지 야한 대화도 하시고.."
지숙은 나이 어린 조카가 야릇한 미소를 띄우며 말하자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 되었다.
"큰머슴이란 사람 아직 안나가고 있네요..제가 대신할께요....웅..보지가 벌렁거린다?"
[지숙 : 미안..조카가 와서....틀켰어..]
[큰머슴: 뭐? 야동보며 보지쑤시는거...?"]
[지숙: 그 정도는 아닌데..입을 막을려면 아무래도 한번 줘야 할 것 같어..]
지숙은 그나마 야동이 끝나자 다행이라고 생각하다 정태가 입력하는 내용을 보니 황당했다.
"정태야..무슨 말이야? 그게..저리 비켜 응?"
[큰머슴: 우와 죽인다. 지금?]
[지숙: 응 나도 조카 좆이 선 것을 보니 미치겠어]
정태는 큰머슴의 답을 기다리며 바지 쟈크를 내리고는 좆을 밖으로 꺼내서는 외숙모의 손을 잡아당겨 쥐게했지만 완강히 거부했다.
"정태야, 외숙모한테 너 왜이래? 응?"
"지금 그 답을 칠테니 잘 보세요..자꾸 그러면 이집 전화번호 알려줄 수도 있어요.."
[큰머슴:그럼 한번 줘버려]
[지숙: 아무래도 그래야겠지?..아니면 남편한테 말하겠데..채팅한거며 야동보며 자위한거.. 그리고 집에서 노팬티로 있던거 까지...]
[큰머슴: 그냥 한번 벌려주면 되지 뭐그리 복잡해..]
[지숙: 안그래도 지금 좆을 입에다 갖다 댈려고 해..그리고 일반 직통전화 있으면 알려줘봐..]
[큰머슴: 그래? 알았어..***-*****]
[지숙: 조카가 고맙다고 소리라도 보답하겠데..나가지마. 10분내로 전화할게..]
지숙은 정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대화 내용을 통해 정확히 알 수 있었고 어떻게 이런 일이 이렇게 벌러지게 되었는지 스스로 용납하기 힘들었다.
"외숙모..다른 말은 필요없죠? 비밀은 지켜드릴께"
"정태야 어쩌면 이럴 수가..."
정태는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다는 듯 옷을 다 벗고는 지숙이 앞에 섰다.
지숙은 결혼하고 처음보는 다른 남자의 벌떡 선 좆을 보자 얼른 고개를 옆으로 돌렸지만 며칠동안의 채팅과 야동을 보면서 변화된 섹스관으로 이런 처지에 대해 눈물이 나거나 하지는 않고 다만 나이 어린 조카가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이제 어린 남자의 시들지 않는 좆맛을 보면 생각이 달라지겠지만...
정태가 벌거벗고 의자에 앉아 끌어당기자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몸과 마음이 무거웠고 이런 처지가 되도록 채팅에 빠져들었던 것이 후회도 되었다.
"절대 비밀을 지켜줘야해"
"좋아요."
이미 엄마와 누나를 통해 여자에 대해 알만큼 아는 정태는 외숙모를 끌어 무릎에 앉히고는서슴없이 손을 원피스 안으로 집어 넣고 촉촉하게 습기찬 온기가 느껴지는 보지를 더듬다 손가락 하나를 집어 넣었다.
"아..아..아..."
"아까 흘린 보짓물은 다 말라버린 모양이네요."
"그런 말 하지 말어, 응?"
"우쒸...챗팅으로는 그것보다 더한 말도 했으면서.."
한손으로 [큰머슴]이란 사람에게 전화를 할려고 수화기를 드니 외숙모는 한사코 말렸지만 정태는 억지로 협박과 회유를 하여 전화를 걸렀고 발신음이 가자 얼른 외숙모에게 수화기를 대어 주었다.
[여보세요] 생각보다 훨씬 젊잖은 목소리가 흘러나오자 지숙은 용기를 내어말했다.
[저 지숙인데요...]
[아, 반갑습니다. 그 조카 때문에 전화했군요..하..하.]
[지금부터 외숙모 보짓물 소리를 듣겨 주겠습니다]
정태는 얼른 수화기를 빼앗아 말하고는 수화기를 보지 옆에 갖다대고 손가락을 열심히 쑤셔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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