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들 (제2부)
1부를 읽어봤더니...이런...오타가 제법 눈에 띄더군요.
마구써내려가느라...이해하시고 읽어주시길.
=사랑하는 딸들<2부>=
한 겨울이 지나자 꽃피는 춘삼월은 금방이었다
다빈의 졸업식날,,,희뿌연 하늘에서 하얀 눈송이가 떨어질때
아내생각에 그만 눈시울이 붉어졌던 기남.
그렇게 사랑했던 아내가…사진기 플래쉬를 터뜨릴때마다
기남의 뇌리를 자꾸만 강타하는 것이었다.
네모난 사진기 속에서의 또하나의 아내.
기남은 예전에 느껴보지 못했던 야릇한 감정이
불뚝불뚝 솟아나는 것이었다.
젊은 시절의 아내 지영의 모습을 다빈은 너무나도 빼닮았다.
기남은 사진기속에서 다빈의 풍만한 가슴과 허벅지를 줌인(zoom in)으로
끌어당겨 맘껏 눈요기를 하고 있었다.
이때 만큼은 다빈이 딸아이란 생각보단 아내 지영이란 착각으로
기남은 즐기고 있었던 것이다.
40대 중반의 남성의 용솟음을 참아내기간 여간 힘든 것이 아니었다.
그것도 여자를 이미 먹어본 경험자로선 더더욱 참아내기가 힘든 노릇이었다.
지영과 나누던 섹스장면이 다빈의 얼굴과 겹쳐지면서
기남의 입에선 탄성과 흥분으로 타액이 흥건히 고이는 것이었다.
아,,,지영아………다빈을 먹어봤으면…
급기야 기남은 큰딸을 섹스의 대상으로 생각하기 시작했다.
졸업식이 끝나고 기남은 다빈의 입학 선물을 주문하면서 특별제작을 의뢰했다.
아주 은밀하고도 비밀스런 작업…
마침내 다빈이 목놓아 고대하던 침대와 화장대 거울이 다빈의 방에 배달이 되었다.
다빈이 기뻐날뛰었슴은 짐작하고도 남았다.
두 여동생이 샘을 내자,,,니들도 20세가 되면 선물을 준비하겠노라고
달래고서야 겨우 딸들의 날카로운 눈초리를 피할 수 있었다.
침대가 배달되던 날…
기남은 서재로 쓰던 방을 다빈에게 내주었고, 다빈은 1층으로 방을 옮겼다.
침대를 놓기엔 부족한 공간이었기에 어쩔 수 없는 방 배치였다.
다영과 다나도 독방이 생겼다는 기쁨으로 온졸일 들떠있었다.
다나와 2층에서 한방을 같이 써왔던 다빈.
다빈은 이제서야 독방을 갖게 되어 맘껏 자유을 즐길수 있을거란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기뻐하는 다빈을 보는 기남의 눈에선 음침한 기운이 감돌고 있었다.
기남이 거처하는 안방과 서재는 미닫이 문으로 연결되어 있었는데
다빈에게 방을 내주면서 미닫이문을 철거했다.
그리곤 벽을 쌓고 깨끗하게 도배까지하는 돈이 솔찮게 드는 공사를 했던 것이다.
다빈의 입학금까지 걱정하던 기남이 아니었던가?
10시나 되었을까? 기남은 다빈의 방문을 노크했다.
다빈아,,,대답이 없다. 다빈아,,,,자니?
기남이 방문손잡이를 돌리자 문이 열렸다.
살짝 열어본 방안. 다빈은 침대에 걸터 앉아 헤드폰을 끼고 음악을 듣고 있었다.
흰색면티에 분홍색 체육복하의를 입고서…
아빠…그제사 다빈이 아빠를 발견하곤 생긋 웃음을 지었다.
*침대가 맘에드니?
*네…아빠…고마워요.
*그래…니가 맘에 들어하니 아빠도 기분이 좋구나.
*그럼,,,이만 자거라…
인사말을 건네는 기남의 시선은 한순간 다빈의 봉긋솟아오른 가슴으로…
그리고 허벅지 안쪽을 재빠르게 훑고 지나갔다.
*네. 아빠도 잘자요…
다빈의 방을 나서는 기남의 눈에선 광채가 번뜩이는 것이었다.
기남은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방으로 돌아왔다.
상큼한 비누향이 기분을 업시켰다.
기남은 다빈의 방쪽 벽으로 다가가 책을 꽃아놓은 서랍장 한?을
왼손으로 잡고선 힘을 가해 밀어내었다. 그러자 바로 벽이 드러났다.
아내 지영이 너무나 좋아했던 꽃. 장미... 그랬기에 도배까지 장미문양이
그려진 벽지로 사용했던 기남이었다.
그 장미 꽃무늬가 그려진 벽면 중앙을 기남은 손으로 지긋이 눌렀다.
드르륵…벽이 갈라지면서 달력크기만한 정사각형 벽이 좌우에서 중앙으로 모여들었다.
줄어들면서 벽은 직사각형으로 변했고, 벽 중앙에는 손잡이가 돌출되어 있었다.
기남이 손잡이를 잡아 당기자 달력크기만한 벽이 분리되어 떨어져나왔다.
순간…..아,,,,,,,,,,,거기엔 기남의 걸작이 숨쉬고 있었다.
다름아닌 기남이 다빈에게 선물했던 화장대…
그런데 그 화장대 거울은 바같에선 볼수 있지만 안에선 밖을 볼수없도록
특별처리된 유리거울이었다. 이것이었다. 기남이 노린건.
화장대 거울 정면으로 다빈의 침대가 바로 보였다.
아…..기남의 입에선 짧은 탄성이 흘렀다.
다빈이 옷을 벗고 있었던 것이다.
면티를 벗자,,,흰색브래지어가 시선을 고정시켰다.
이내 체육복하의가 벗어지고,,,
아……하얀색 팬티…
꿀컥…기남은 마른침이 꼴깍 삼켰다.
어느새 기남의 남성이 울르락불그락 일어서고 있었다.
1부를 읽어봤더니...이런...오타가 제법 눈에 띄더군요.
마구써내려가느라...이해하시고 읽어주시길.
=사랑하는 딸들<2부>=
한 겨울이 지나자 꽃피는 춘삼월은 금방이었다
다빈의 졸업식날,,,희뿌연 하늘에서 하얀 눈송이가 떨어질때
아내생각에 그만 눈시울이 붉어졌던 기남.
그렇게 사랑했던 아내가…사진기 플래쉬를 터뜨릴때마다
기남의 뇌리를 자꾸만 강타하는 것이었다.
네모난 사진기 속에서의 또하나의 아내.
기남은 예전에 느껴보지 못했던 야릇한 감정이
불뚝불뚝 솟아나는 것이었다.
젊은 시절의 아내 지영의 모습을 다빈은 너무나도 빼닮았다.
기남은 사진기속에서 다빈의 풍만한 가슴과 허벅지를 줌인(zoom in)으로
끌어당겨 맘껏 눈요기를 하고 있었다.
이때 만큼은 다빈이 딸아이란 생각보단 아내 지영이란 착각으로
기남은 즐기고 있었던 것이다.
40대 중반의 남성의 용솟음을 참아내기간 여간 힘든 것이 아니었다.
그것도 여자를 이미 먹어본 경험자로선 더더욱 참아내기가 힘든 노릇이었다.
지영과 나누던 섹스장면이 다빈의 얼굴과 겹쳐지면서
기남의 입에선 탄성과 흥분으로 타액이 흥건히 고이는 것이었다.
아,,,지영아………다빈을 먹어봤으면…
급기야 기남은 큰딸을 섹스의 대상으로 생각하기 시작했다.
졸업식이 끝나고 기남은 다빈의 입학 선물을 주문하면서 특별제작을 의뢰했다.
아주 은밀하고도 비밀스런 작업…
마침내 다빈이 목놓아 고대하던 침대와 화장대 거울이 다빈의 방에 배달이 되었다.
다빈이 기뻐날뛰었슴은 짐작하고도 남았다.
두 여동생이 샘을 내자,,,니들도 20세가 되면 선물을 준비하겠노라고
달래고서야 겨우 딸들의 날카로운 눈초리를 피할 수 있었다.
침대가 배달되던 날…
기남은 서재로 쓰던 방을 다빈에게 내주었고, 다빈은 1층으로 방을 옮겼다.
침대를 놓기엔 부족한 공간이었기에 어쩔 수 없는 방 배치였다.
다영과 다나도 독방이 생겼다는 기쁨으로 온졸일 들떠있었다.
다나와 2층에서 한방을 같이 써왔던 다빈.
다빈은 이제서야 독방을 갖게 되어 맘껏 자유을 즐길수 있을거란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기뻐하는 다빈을 보는 기남의 눈에선 음침한 기운이 감돌고 있었다.
기남이 거처하는 안방과 서재는 미닫이 문으로 연결되어 있었는데
다빈에게 방을 내주면서 미닫이문을 철거했다.
그리곤 벽을 쌓고 깨끗하게 도배까지하는 돈이 솔찮게 드는 공사를 했던 것이다.
다빈의 입학금까지 걱정하던 기남이 아니었던가?
10시나 되었을까? 기남은 다빈의 방문을 노크했다.
다빈아,,,대답이 없다. 다빈아,,,,자니?
기남이 방문손잡이를 돌리자 문이 열렸다.
살짝 열어본 방안. 다빈은 침대에 걸터 앉아 헤드폰을 끼고 음악을 듣고 있었다.
흰색면티에 분홍색 체육복하의를 입고서…
아빠…그제사 다빈이 아빠를 발견하곤 생긋 웃음을 지었다.
*침대가 맘에드니?
*네…아빠…고마워요.
*그래…니가 맘에 들어하니 아빠도 기분이 좋구나.
*그럼,,,이만 자거라…
인사말을 건네는 기남의 시선은 한순간 다빈의 봉긋솟아오른 가슴으로…
그리고 허벅지 안쪽을 재빠르게 훑고 지나갔다.
*네. 아빠도 잘자요…
다빈의 방을 나서는 기남의 눈에선 광채가 번뜩이는 것이었다.
기남은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방으로 돌아왔다.
상큼한 비누향이 기분을 업시켰다.
기남은 다빈의 방쪽 벽으로 다가가 책을 꽃아놓은 서랍장 한?을
왼손으로 잡고선 힘을 가해 밀어내었다. 그러자 바로 벽이 드러났다.
아내 지영이 너무나 좋아했던 꽃. 장미... 그랬기에 도배까지 장미문양이
그려진 벽지로 사용했던 기남이었다.
그 장미 꽃무늬가 그려진 벽면 중앙을 기남은 손으로 지긋이 눌렀다.
드르륵…벽이 갈라지면서 달력크기만한 정사각형 벽이 좌우에서 중앙으로 모여들었다.
줄어들면서 벽은 직사각형으로 변했고, 벽 중앙에는 손잡이가 돌출되어 있었다.
기남이 손잡이를 잡아 당기자 달력크기만한 벽이 분리되어 떨어져나왔다.
순간…..아,,,,,,,,,,,거기엔 기남의 걸작이 숨쉬고 있었다.
다름아닌 기남이 다빈에게 선물했던 화장대…
그런데 그 화장대 거울은 바같에선 볼수 있지만 안에선 밖을 볼수없도록
특별처리된 유리거울이었다. 이것이었다. 기남이 노린건.
화장대 거울 정면으로 다빈의 침대가 바로 보였다.
아…..기남의 입에선 짧은 탄성이 흘렀다.
다빈이 옷을 벗고 있었던 것이다.
면티를 벗자,,,흰색브래지어가 시선을 고정시켰다.
이내 체육복하의가 벗어지고,,,
아……하얀색 팬티…
꿀컥…기남은 마른침이 꼴깍 삼켰다.
어느새 기남의 남성이 울르락불그락 일어서고 있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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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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