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잠그고 수연이에게로 돌아섰다. 수연이는 겁먹은 표정으로
내눈과 불룩해진 내 다리 사이를 번갈아 가며 쳐다 보고 있었다.
순간 내가 지금 뭘하고 있는거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뒷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 손을 닦았다. 그리고 잠긴 방문을 다시 열었다.
"수연이 미안하다..오늘은 좀 일찍마치자..."
수연이의 슬프고도 아쉬운 눈을 뒤로 한채 얼른 방을 나섰다.
과외일기2
-------------------- --------------------- ---------
수연이의 얼굴이 어둡다. 과외 시작한 내내 시무룩한
얼굴..난 조심스럽게 물었다.
"수연아 무슨 일 있니?"
수연이는 촉촉한 눈으로 나를 바라 보았다.
"내...내가 너무 싫어서요..."
"무슨 일인데?"
수연이는 잠시 뭔가를 말하려다 고개를 숙였다.
"아녜요...공부나 해요..."
수연이의 어깨가 한숨과 함께 크게 떨어졌다. 오늘은
내가 조금 일찍 온탓도 있지만 학교 행사때문에 교복차림
그대로였다. 그리고 약간 땀냄새도 났다.
난 무심한 척하면 계속 재미없는 문법을 설명했다. 수연이의
눈에는 촛점이 없었다. 그리고 간간히 들릴듯 말듯한 한숨을
내쉬었다. 도저히 수업을 진행할 분위기가 아니었다.
난 설명을 중단하고 가만히 수연이의 얼굴을 보았다. 수연이는
잠시 당황한 듯 내 얼굴을 쳐다보았다. 그러더니 이윽고
입을 열었다.
"저기..요..선생님...저 요..어..어젯밤..에"
난 궁금한 듯 수연이의 얼굴 훑었다.
"그거 했어요..."
"그거라니...?"
수연이는 더욱 고개를 떨구었다.
"저기..그거 있잖아요...혼자서 하는..거.."
수연이는 자기가 말해놓고도 부끄러운지..고개를 삐죽
거렸다. 난 알듯했다. 하지만 끝까지 모른 척 했다.
"혼자..하는 거? 그게 뭔데...?"
수연이는 답답하다는 듯 길게 한숨을 내쉬었다.
"그..그러니까...자..위. .요...근데 이건 말하고
싶지 않지만...하지만...저..어 제 그거 하면서..
서..선생님 생각하면서...."
나도 모르게 헛기침이 나왔다.
"으음~ 그랬구나...그래 좋았어?"
정말 바보같은 질문이라고 생각했다.
잠시 고개를 끄덕거리다 가로 저었다. 난 수연이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때 노크소리가 났다. 수연이
어머니였다.
"저 선생님 죄송합니다."
나에게 함박웃음을 짓고는 수연이를 손짓으로 불러냈다.
밖에서 소곤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이윽고 현관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렸다. 수연이는 방으로 들어오면서 약간 상기된
목소리로 말했다.
"약속이 있어서 나갔다 오신데요..."
수연이는 그러더닌 교복치마를 펄럭거리며 앉았다.
잠시동안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몰랐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잠시후 입을 연것은 나였다.
"수연아...있잖아 나도 고백할게 있는데...
나도 매일 널 생각해...그리고 널 생각하며...한단다.."
수연이의 눈이 동그래졌다.
"저..정말요...?"
난 가만히 고개를 끄덕였다.
"저에 대해 생가하신다면 특별히 뭘 생각..하시는데요?"
전혀 예상치 못했던 당돌한 질문이었다.
난 잠시 머뭇거렸다.
"너의 눈..입술..그리고 등...브래지어 끈...가슴..
하얀 허벅지..그리고 너의 팬티..."
난 뭔가에 홀린듯 수연이의 눈을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수연이는 잠시 나를 보더니 뒤로 물러 앉기 시작했다.
벽에 등을 기대고나서는 다리를 세웠다. 자연히 교복치마가
들어올려지면서 다리사이에 팬티가 보였다. 핑크빛이었다.
"지금도 할 수 있어요? 선생님?"
수연이의 당돌한 행동에 잠시 멍했던 나는 그 말이 무슨
뜻인지 한참이나 생각해야 했다.
"옛날부터 궁금했어요...남자들은 어떻게 하는지.."
난 천천히 바지의 단추를 끌렀다. 자크를 내리자마자
불룩한 팬티가 튀어 나왔다. 수연이의 얼굴이 다시
빨게졌다.
수연이의 팬티의 핑크빛이 형광등 불빛아래서 점점더
진해지기 시작했다. 젖고 있다는 증거였다.
팬티를 뚫고나온 물건은 꼿꼿하게 수연을 향해 섰다.
물건끝에서는 이미 투명한 액체가 뚝뚝 떨어졌다. 난
수연이의 핑크빛 팬티를 보며 자위를 시작했다.
"흐음...흐음..."
수연이는 교복치마를 허벅지 위로 끌어당겼다. 팬티가
더 자세히 보였다. 허연 액체가 팬티 밖으로 스며 나오고
있었다. 내손이 빨라졌다. 얼마 지나지 않아 사정할 것
같았다.
"흐음~~ 흐음~~~"
수연이의 손이 밑으로 내려갔다. 팬티속으로 들어간 손이
왕복운동을 하고 있었다.
"하아~ 하아~ 서..선생님...."
참을 수 없었다. 제자앞에서 자위행위를 하다니...
수연이의 자위행위가 눈 앞에서 벌어지자 흥분지수는
급격히 높아버렸다.
"으윽 흐윽!! 수연아!!!"
허연 액체가 튀더니 수연이의 종아리까지 튀었다. 수연이는
그 손을 멈추지 않았다. 사정한 나를 보고서는 더욱 흥분한
모양이었다.
"흐음~~ 흐음~~ 아~~~ 선생님 나~~ 느껴..요~~~"
수연이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오르가즘을 만끽하고
있었다. 그 느낌은 상당히 오래 지속되었다. 수연이는
젖은 팬티를 벗었다. 수연이의 앙증맞게 젖어있는 털이
보였다. 벗은 팬티로 밑을 닦고서는 그것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망설이다 침대 시트 밑에다가 넣어버렸다.
과외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그 팬티를 챙긴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었다.
----계속
내눈과 불룩해진 내 다리 사이를 번갈아 가며 쳐다 보고 있었다.
순간 내가 지금 뭘하고 있는거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뒷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 손을 닦았다. 그리고 잠긴 방문을 다시 열었다.
"수연이 미안하다..오늘은 좀 일찍마치자..."
수연이의 슬프고도 아쉬운 눈을 뒤로 한채 얼른 방을 나섰다.
과외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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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의 얼굴이 어둡다. 과외 시작한 내내 시무룩한
얼굴..난 조심스럽게 물었다.
"수연아 무슨 일 있니?"
수연이는 촉촉한 눈으로 나를 바라 보았다.
"내...내가 너무 싫어서요..."
"무슨 일인데?"
수연이는 잠시 뭔가를 말하려다 고개를 숙였다.
"아녜요...공부나 해요..."
수연이의 어깨가 한숨과 함께 크게 떨어졌다. 오늘은
내가 조금 일찍 온탓도 있지만 학교 행사때문에 교복차림
그대로였다. 그리고 약간 땀냄새도 났다.
난 무심한 척하면 계속 재미없는 문법을 설명했다. 수연이의
눈에는 촛점이 없었다. 그리고 간간히 들릴듯 말듯한 한숨을
내쉬었다. 도저히 수업을 진행할 분위기가 아니었다.
난 설명을 중단하고 가만히 수연이의 얼굴을 보았다. 수연이는
잠시 당황한 듯 내 얼굴을 쳐다보았다. 그러더니 이윽고
입을 열었다.
"저기..요..선생님...저 요..어..어젯밤..에"
난 궁금한 듯 수연이의 얼굴 훑었다.
"그거 했어요..."
"그거라니...?"
수연이는 더욱 고개를 떨구었다.
"저기..그거 있잖아요...혼자서 하는..거.."
수연이는 자기가 말해놓고도 부끄러운지..고개를 삐죽
거렸다. 난 알듯했다. 하지만 끝까지 모른 척 했다.
"혼자..하는 거? 그게 뭔데...?"
수연이는 답답하다는 듯 길게 한숨을 내쉬었다.
"그..그러니까...자..위. .요...근데 이건 말하고
싶지 않지만...하지만...저..어 제 그거 하면서..
서..선생님 생각하면서...."
나도 모르게 헛기침이 나왔다.
"으음~ 그랬구나...그래 좋았어?"
정말 바보같은 질문이라고 생각했다.
잠시 고개를 끄덕거리다 가로 저었다. 난 수연이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때 노크소리가 났다. 수연이
어머니였다.
"저 선생님 죄송합니다."
나에게 함박웃음을 짓고는 수연이를 손짓으로 불러냈다.
밖에서 소곤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이윽고 현관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렸다. 수연이는 방으로 들어오면서 약간 상기된
목소리로 말했다.
"약속이 있어서 나갔다 오신데요..."
수연이는 그러더닌 교복치마를 펄럭거리며 앉았다.
잠시동안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몰랐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잠시후 입을 연것은 나였다.
"수연아...있잖아 나도 고백할게 있는데...
나도 매일 널 생각해...그리고 널 생각하며...한단다.."
수연이의 눈이 동그래졌다.
"저..정말요...?"
난 가만히 고개를 끄덕였다.
"저에 대해 생가하신다면 특별히 뭘 생각..하시는데요?"
전혀 예상치 못했던 당돌한 질문이었다.
난 잠시 머뭇거렸다.
"너의 눈..입술..그리고 등...브래지어 끈...가슴..
하얀 허벅지..그리고 너의 팬티..."
난 뭔가에 홀린듯 수연이의 눈을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수연이는 잠시 나를 보더니 뒤로 물러 앉기 시작했다.
벽에 등을 기대고나서는 다리를 세웠다. 자연히 교복치마가
들어올려지면서 다리사이에 팬티가 보였다. 핑크빛이었다.
"지금도 할 수 있어요? 선생님?"
수연이의 당돌한 행동에 잠시 멍했던 나는 그 말이 무슨
뜻인지 한참이나 생각해야 했다.
"옛날부터 궁금했어요...남자들은 어떻게 하는지.."
난 천천히 바지의 단추를 끌렀다. 자크를 내리자마자
불룩한 팬티가 튀어 나왔다. 수연이의 얼굴이 다시
빨게졌다.
수연이의 팬티의 핑크빛이 형광등 불빛아래서 점점더
진해지기 시작했다. 젖고 있다는 증거였다.
팬티를 뚫고나온 물건은 꼿꼿하게 수연을 향해 섰다.
물건끝에서는 이미 투명한 액체가 뚝뚝 떨어졌다. 난
수연이의 핑크빛 팬티를 보며 자위를 시작했다.
"흐음...흐음..."
수연이는 교복치마를 허벅지 위로 끌어당겼다. 팬티가
더 자세히 보였다. 허연 액체가 팬티 밖으로 스며 나오고
있었다. 내손이 빨라졌다. 얼마 지나지 않아 사정할 것
같았다.
"흐음~~ 흐음~~~"
수연이의 손이 밑으로 내려갔다. 팬티속으로 들어간 손이
왕복운동을 하고 있었다.
"하아~ 하아~ 서..선생님...."
참을 수 없었다. 제자앞에서 자위행위를 하다니...
수연이의 자위행위가 눈 앞에서 벌어지자 흥분지수는
급격히 높아버렸다.
"으윽 흐윽!! 수연아!!!"
허연 액체가 튀더니 수연이의 종아리까지 튀었다. 수연이는
그 손을 멈추지 않았다. 사정한 나를 보고서는 더욱 흥분한
모양이었다.
"흐음~~ 흐음~~ 아~~~ 선생님 나~~ 느껴..요~~~"
수연이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오르가즘을 만끽하고
있었다. 그 느낌은 상당히 오래 지속되었다. 수연이는
젖은 팬티를 벗었다. 수연이의 앙증맞게 젖어있는 털이
보였다. 벗은 팬티로 밑을 닦고서는 그것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망설이다 침대 시트 밑에다가 넣어버렸다.
과외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그 팬티를 챙긴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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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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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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