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냥년 제20부
박사장이나 나나 술이 어지간히 기분좋게 취했고 나는 간만에 만나는 남자품이라 설레였다 그렇지만 불감증이라는 것 때문에 기대는 못했지만 모처럼 오래동안 만 해준다면 그시간만이라도 즐길수 있음으로~ 그사람은 그분야에 능숙한사람답게 같이 샤워를 하자고 했으나 난거절했다
남자와 함께 목욕하는 것이 부끄러워서가 아니라 난 내몸에 어릴때부터 타고난 핸디?이 있다 궁둥이에 살이 없는것이다 궁둥이의 위로부터 밑으로 딱 반~ 그러니까 꽁지뼈가 있는 부분까지는 정상인데 거기서부터 다리까지는 살이 없어서 항상 딱딱한 곳엘 앉지를 못했다
학교다닐때엔 나무의자에 앉기가 어려워 항상 방석을 가지고 다녔는데 방석을 수시로 분실하여 엄마는 방석가게를 해도 모자랄 지경이라고 했었다 옆으로 누워있으면 항문이 다보이는 지경이고 궁둥이 양쪽은 굳은살이백여서 꼭 원숭이 궁둥이 처럼 빨간색을 띄고 있다 한마듸로 보기흉한 궁둥이를 갖고 있는데 바지를 입어도 치마를 입어도 잘 표시가 나지 않고 웬만해서는 남자가 그부분을 볼 수가 없음으로 별지장은 없었다
그것하나만 빼면 내몸은 완벽했다 첫결혼한 남편도 내궁둥이를 끝내 보지못했으나 시동생은 보았다 시아버지 위에 올라타고 시아버지의 그것을 내속에 삽입한 상태에서 엎드려 시동생은 자기의자지를 내항문 에넣고 성교 를 하면서 보였으나 시동생은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 보지맛이 기가막히기 때문에 그보다 더한 핸디?이 있어도 상관없다 하였다 그러나 내가 거울을 보고 엎드려 봐도 흉한건 사실이다 궁둥이를 벌리지 않고 무릎을 모아 엎드려도 항문이 정확히 드러나는 그모습은 나도 보기 싫었다
암튼 박사장이 나온후 나도 샤워를 했고 수건을 두르고 나오자 마자 불을 끄고 희미한 작은 불만 남겼다 불을 환하게 켜고 하자는 것을 부끄럽다고 내숭을 떨고는 샴페인을 한잔씩하고 나니 그는나를 번쩍않고 침대로 향했고 이어서 키스 젖빨기 배꼽 그리고 보지빨기로 들어갔다 난 궁둥이를 보이지 않으려고 다리를 뻗고 그는내다리를 세워 벌리려 하고 실갱이를 했은나 결국은 내가 부끄럼을 타서 그러는 것으로 좋게 받아드리고 다리를 뻗은 상태에서 그냥 보지빨기를 했다
보지에 천천히 삽입을 한 그는 눈을 크게뜨며 나를 뚫어지게 보는것이였다~ "나는 알고 있다 왜? 그러는지를~ 내보지는 구멍이작고 따듯하며 힘이대단히 강하게 들어가 있어 어떤남자들도 한번 집어넣어 보면 내보지가 보물 이라는 걸 안다는 것을 나는 잘알고 있었다 그것을 아르켜준 사람들~ 점쟁이/ 무당/ 의사/ 목사/ 심령술사/ 중놈/ 여성상담전문하는놈/ 심지어 도사님/ 까지도 이구동성으로 나에게 한말이다~
난 그것에는 예나지금이나 긍지를 가지고 있다~ "까불지 마라 맛을 보고나서는 까불지 못할놈들 무릎을 꿇어라~ 이자식들아 한번이라도 더 맛을 보려면 무릎을 꿇고 나의 노예가 되어라~ 이것이 그때부터의 나의색스관 이되었다 아니나 다를까 술까지 취한 사람은 대개 섹스를 못하거나 아니면 오래하게 마련인데 이사람은 그방면에 도사인 것 같은데도 5분이 지나자 마자 용을 쓰며 참고 시간을 끌어보려고 애를 썼다~ 나는 속으로 피식 웃으며 "봐라이놈아~ 내보지맛이 기막히게 좋지? 하고는 천진한 소녀처럼 내숭을 떨었다
“아~ 여보~ 행복해요~여보~
기왕에 하는거 남자기분좋게 해주자는 것 밖에 아무런 다른 의도도 없었다 콧소리를섞은 나의 가짜오르가즘을 그는 진짜로 알고 “여보 자기 지금해? 난 거짖대답을 했다 ”녜에~ “아우~ “아우~ ~ “아우~ “아우~ “아우~ “아우~ ~ “아우~ “아우~
“여보오~오~오~ 아~ 아~ 아~ “악~
이어 그는 찔끔하고 뜨거운 물을 조금 싸는가 싶더니 몸을 부르르 떨며 나한테 엎어졌다~ 옛날 남편이나 시동생 시아버지 모두 사정 할때는 내 보지안이 뜨겁도록 많은 좆물을 홍수처럼 쌌는데 박사장은 고양이 오줌만큼 쌌다 아마도 이년저년많이 하고 다녀서 그런가 보다~
잠시 쉬면서 그는 의기양양해 하며
“여보 어땠어? 내고추 쓸만해? -자기가 나를 다운시켰다고 신명이났다- 나는 웃으며
“녜 좋아요 자기최고야~
난 속으로 말했다 이불쌍한 인간아 나는 불감이다 도사님도 손들고 도망갔다- 그러니 까불지 말고 어서 이차전이나 좀 오래해다오~
잠시후 아무소리없길래보니까 잠이들었지 뭔가? 이병신좀 봐라? 내가 지금 얼마만에 하는건데~ -그냥자니? 이놈아~
난 자지를 입에물고 애무하기 시작했다 잠이들려다가 깬 그는
“여보~ 당신 잠 안자요? 안졸려?
“아뇨~ “오늘같은 의미있는날 어떻게 잠이와요~ 그말에 감격한 그는 잠을 쫏고는 자지빨기를 즐기며 내머릴 쓰다듬기도 하며 이런저런 말을 했다
“여보 ~ 이제부터의 당신의 인생은 내가 책임질게~
“말씀만 이라도 고마워요~ “그러나 그러지 않아도 돼요~ “부담갖지말아요~
”엉? -그는내가 자기에게 매달릴줄 알았든 모양이다~
“그게무슨말? "남자가 여자를 취했으면 책임을 져야지~ -난속으로 “미친넘 이조시대같은 소리하고 있네~ "어서 자지나 세워 이놈아~
그는 책임 이라는 허울로 나를 옭아맬 생각을 하고 있는것이다 내가 순진하고 섹스도 만족을 쉽게하면서도 천하 제일의 힘있는 명보지를 가지고 있는것에 반하여 아예 자기의 예속물로 만들려 하는것이였다-
난 모른척하고 딴소리를 해대니 이사람은 몸이닳아서 좆이 더 잘서는거 있지? 난 그런 남자들의 웃기는 음흉함도 배우게 되었고 - 박사장이 친히 강의해주는 좆빨기도 배웠다 이사람은 한마듸로 잡놈이었다~ -물론나도 잡년이지만~ 돈좀 있다고 까불지만 나보다도 없는 것이 잘난체 하는 것이 못마땅했지만 내가 상관할일이아니고 섹스나 잘하면 내가 데리고 놀려고 택한남자였다
2차전이 시작되었다 제대로 서지도 않아서 간신이 보지에 집어넣고 는 이내 쇠기둥처럼 변한다 그는 또 자랑이다
”여보~ 조금전에 했는데 또 이렇게 강한것좀봐 이런남자 봤어?
“난 몰라요~ ”헤어진 남편외에는 다른 남자를 몰라요~
“그런데 전 남편 보디는 강하신 것 같네요~
난속으로 병신 육갑하고 있네~ 내보지나 되니까 제놈좆이 벌덕 스지~ “네놈 마누라보지에넣고 이리 발딱스겠냐? 참 어린애 같은 사람~ 가만이나 있으면 좋겠건만 내보지칭찬은 한마디도 안하고 제 자랑만 늘어놓는게 완전 소인배 아닌가? 이런사람하고 오래못사귀겠다 진실성이 없어 못쓰겠구나~
그후 그는 거의매일 한차례씩 토끼씹으로 일관하면서 계속 침이마르도록 자기자랑을 해대고 열심히 선물이며 용돈이며 갖다주고 완존히 제 "첩"이나 된것 처럼 여겼다 -난 마땅히 섹스할 상대도 없었기에 그가하자면 늘 응했다 원래 나는 한도 끝도 없는사람아닌가?
인천으로 이사온후 계속 남자를 멀리하고 지냈다면 괜챦을것을 박사장이 나를건들여 놓는바람에 매일 보지에 힘이갈수록 들어가고 움찔거려서 한시도 견디기 어려워 시동생이 사다주었던 그장난감을 아예 보지에 끼우고 다녔다 한마듸로 24시간 섹스에 흥분되어있는상태 였다
어느날 박사장에게 내가먼저 연락을 취했다 늘 집으로 오고~ 전화하고~ 불러내고~ 매일 붙어살다싶이 하는 사람 이지만 내가연락하기는 처음이었다 왜 그랬는지 나도 모른다
그런데 연락이 안되었다 병원에 입원했다는것이다 정림이식당 손님중에 그의친구들을 통해 알아보았다 병명은 “탈진” 이란다 난 속으로 경악했다 이를어쩐다? 내가 또한사람을 폐인을 만드는구나 나 어쩌면 좋아~ -20부끝-
박사장이나 나나 술이 어지간히 기분좋게 취했고 나는 간만에 만나는 남자품이라 설레였다 그렇지만 불감증이라는 것 때문에 기대는 못했지만 모처럼 오래동안 만 해준다면 그시간만이라도 즐길수 있음으로~ 그사람은 그분야에 능숙한사람답게 같이 샤워를 하자고 했으나 난거절했다
남자와 함께 목욕하는 것이 부끄러워서가 아니라 난 내몸에 어릴때부터 타고난 핸디?이 있다 궁둥이에 살이 없는것이다 궁둥이의 위로부터 밑으로 딱 반~ 그러니까 꽁지뼈가 있는 부분까지는 정상인데 거기서부터 다리까지는 살이 없어서 항상 딱딱한 곳엘 앉지를 못했다
학교다닐때엔 나무의자에 앉기가 어려워 항상 방석을 가지고 다녔는데 방석을 수시로 분실하여 엄마는 방석가게를 해도 모자랄 지경이라고 했었다 옆으로 누워있으면 항문이 다보이는 지경이고 궁둥이 양쪽은 굳은살이백여서 꼭 원숭이 궁둥이 처럼 빨간색을 띄고 있다 한마듸로 보기흉한 궁둥이를 갖고 있는데 바지를 입어도 치마를 입어도 잘 표시가 나지 않고 웬만해서는 남자가 그부분을 볼 수가 없음으로 별지장은 없었다
그것하나만 빼면 내몸은 완벽했다 첫결혼한 남편도 내궁둥이를 끝내 보지못했으나 시동생은 보았다 시아버지 위에 올라타고 시아버지의 그것을 내속에 삽입한 상태에서 엎드려 시동생은 자기의자지를 내항문 에넣고 성교 를 하면서 보였으나 시동생은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 보지맛이 기가막히기 때문에 그보다 더한 핸디?이 있어도 상관없다 하였다 그러나 내가 거울을 보고 엎드려 봐도 흉한건 사실이다 궁둥이를 벌리지 않고 무릎을 모아 엎드려도 항문이 정확히 드러나는 그모습은 나도 보기 싫었다
암튼 박사장이 나온후 나도 샤워를 했고 수건을 두르고 나오자 마자 불을 끄고 희미한 작은 불만 남겼다 불을 환하게 켜고 하자는 것을 부끄럽다고 내숭을 떨고는 샴페인을 한잔씩하고 나니 그는나를 번쩍않고 침대로 향했고 이어서 키스 젖빨기 배꼽 그리고 보지빨기로 들어갔다 난 궁둥이를 보이지 않으려고 다리를 뻗고 그는내다리를 세워 벌리려 하고 실갱이를 했은나 결국은 내가 부끄럼을 타서 그러는 것으로 좋게 받아드리고 다리를 뻗은 상태에서 그냥 보지빨기를 했다
보지에 천천히 삽입을 한 그는 눈을 크게뜨며 나를 뚫어지게 보는것이였다~ "나는 알고 있다 왜? 그러는지를~ 내보지는 구멍이작고 따듯하며 힘이대단히 강하게 들어가 있어 어떤남자들도 한번 집어넣어 보면 내보지가 보물 이라는 걸 안다는 것을 나는 잘알고 있었다 그것을 아르켜준 사람들~ 점쟁이/ 무당/ 의사/ 목사/ 심령술사/ 중놈/ 여성상담전문하는놈/ 심지어 도사님/ 까지도 이구동성으로 나에게 한말이다~
난 그것에는 예나지금이나 긍지를 가지고 있다~ "까불지 마라 맛을 보고나서는 까불지 못할놈들 무릎을 꿇어라~ 이자식들아 한번이라도 더 맛을 보려면 무릎을 꿇고 나의 노예가 되어라~ 이것이 그때부터의 나의색스관 이되었다 아니나 다를까 술까지 취한 사람은 대개 섹스를 못하거나 아니면 오래하게 마련인데 이사람은 그방면에 도사인 것 같은데도 5분이 지나자 마자 용을 쓰며 참고 시간을 끌어보려고 애를 썼다~ 나는 속으로 피식 웃으며 "봐라이놈아~ 내보지맛이 기막히게 좋지? 하고는 천진한 소녀처럼 내숭을 떨었다
“아~ 여보~ 행복해요~여보~
기왕에 하는거 남자기분좋게 해주자는 것 밖에 아무런 다른 의도도 없었다 콧소리를섞은 나의 가짜오르가즘을 그는 진짜로 알고 “여보 자기 지금해? 난 거짖대답을 했다 ”녜에~ “아우~ “아우~ ~ “아우~ “아우~ “아우~ “아우~ ~ “아우~ “아우~
“여보오~오~오~ 아~ 아~ 아~ “악~
이어 그는 찔끔하고 뜨거운 물을 조금 싸는가 싶더니 몸을 부르르 떨며 나한테 엎어졌다~ 옛날 남편이나 시동생 시아버지 모두 사정 할때는 내 보지안이 뜨겁도록 많은 좆물을 홍수처럼 쌌는데 박사장은 고양이 오줌만큼 쌌다 아마도 이년저년많이 하고 다녀서 그런가 보다~
잠시 쉬면서 그는 의기양양해 하며
“여보 어땠어? 내고추 쓸만해? -자기가 나를 다운시켰다고 신명이났다- 나는 웃으며
“녜 좋아요 자기최고야~
난 속으로 말했다 이불쌍한 인간아 나는 불감이다 도사님도 손들고 도망갔다- 그러니 까불지 말고 어서 이차전이나 좀 오래해다오~
잠시후 아무소리없길래보니까 잠이들었지 뭔가? 이병신좀 봐라? 내가 지금 얼마만에 하는건데~ -그냥자니? 이놈아~
난 자지를 입에물고 애무하기 시작했다 잠이들려다가 깬 그는
“여보~ 당신 잠 안자요? 안졸려?
“아뇨~ “오늘같은 의미있는날 어떻게 잠이와요~ 그말에 감격한 그는 잠을 쫏고는 자지빨기를 즐기며 내머릴 쓰다듬기도 하며 이런저런 말을 했다
“여보 ~ 이제부터의 당신의 인생은 내가 책임질게~
“말씀만 이라도 고마워요~ “그러나 그러지 않아도 돼요~ “부담갖지말아요~
”엉? -그는내가 자기에게 매달릴줄 알았든 모양이다~
“그게무슨말? "남자가 여자를 취했으면 책임을 져야지~ -난속으로 “미친넘 이조시대같은 소리하고 있네~ "어서 자지나 세워 이놈아~
그는 책임 이라는 허울로 나를 옭아맬 생각을 하고 있는것이다 내가 순진하고 섹스도 만족을 쉽게하면서도 천하 제일의 힘있는 명보지를 가지고 있는것에 반하여 아예 자기의 예속물로 만들려 하는것이였다-
난 모른척하고 딴소리를 해대니 이사람은 몸이닳아서 좆이 더 잘서는거 있지? 난 그런 남자들의 웃기는 음흉함도 배우게 되었고 - 박사장이 친히 강의해주는 좆빨기도 배웠다 이사람은 한마듸로 잡놈이었다~ -물론나도 잡년이지만~ 돈좀 있다고 까불지만 나보다도 없는 것이 잘난체 하는 것이 못마땅했지만 내가 상관할일이아니고 섹스나 잘하면 내가 데리고 놀려고 택한남자였다
2차전이 시작되었다 제대로 서지도 않아서 간신이 보지에 집어넣고 는 이내 쇠기둥처럼 변한다 그는 또 자랑이다
”여보~ 조금전에 했는데 또 이렇게 강한것좀봐 이런남자 봤어?
“난 몰라요~ ”헤어진 남편외에는 다른 남자를 몰라요~
“그런데 전 남편 보디는 강하신 것 같네요~
난속으로 병신 육갑하고 있네~ 내보지나 되니까 제놈좆이 벌덕 스지~ “네놈 마누라보지에넣고 이리 발딱스겠냐? 참 어린애 같은 사람~ 가만이나 있으면 좋겠건만 내보지칭찬은 한마디도 안하고 제 자랑만 늘어놓는게 완전 소인배 아닌가? 이런사람하고 오래못사귀겠다 진실성이 없어 못쓰겠구나~
그후 그는 거의매일 한차례씩 토끼씹으로 일관하면서 계속 침이마르도록 자기자랑을 해대고 열심히 선물이며 용돈이며 갖다주고 완존히 제 "첩"이나 된것 처럼 여겼다 -난 마땅히 섹스할 상대도 없었기에 그가하자면 늘 응했다 원래 나는 한도 끝도 없는사람아닌가?
인천으로 이사온후 계속 남자를 멀리하고 지냈다면 괜챦을것을 박사장이 나를건들여 놓는바람에 매일 보지에 힘이갈수록 들어가고 움찔거려서 한시도 견디기 어려워 시동생이 사다주었던 그장난감을 아예 보지에 끼우고 다녔다 한마듸로 24시간 섹스에 흥분되어있는상태 였다
어느날 박사장에게 내가먼저 연락을 취했다 늘 집으로 오고~ 전화하고~ 불러내고~ 매일 붙어살다싶이 하는 사람 이지만 내가연락하기는 처음이었다 왜 그랬는지 나도 모른다
그런데 연락이 안되었다 병원에 입원했다는것이다 정림이식당 손님중에 그의친구들을 통해 알아보았다 병명은 “탈진” 이란다 난 속으로 경악했다 이를어쩐다? 내가 또한사람을 폐인을 만드는구나 나 어쩌면 좋아~ -20부끝-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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