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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2:51 2,657회 0건

9부..타오르는 소녀의 몸



소영이는 잠에서 깼다. 민우는 지영을 껴안고 자고 있다. 소영이는 거울 앞에 서서 자기의 몸을 본다. 아직 소녀티를 벗지 못한 가냘픈 몸. 허리는 가늘었고 45킬로의 마른 몸에 맞지않게 유방은 와인잔같이 컸다. 165의 키는 큰 편인데다 다니도 곧고 이쁘다. 검은 둔부의 숲을 만져봤다. 조금전만 해도 오빠가 쑤셔주던 그 비밀구. 여성으로 완벽한 몸이었다.

미의 여신이 온다해도 질투할.. 그러나 언니들에 비하면 아직 성숙미가 없었다. 엉덩이는 지영이 반도 안된다. 소영이는 자기 엉덩이를 비볐다. 지영이의 섹시한 몸을 보았다. 부러웠다. 오빠가 언니들을 더 좋아하면 어찌지.. 방법이 있어야만 했다. 소영이는 몸을 더 단련하기 위해 헬스를 하러 나간다. 민우는 다음 날 학교로 가고 있었다. 지영이를 기다리던 남학생들이 들겨 길에 우르르 몰려와 그녀를 둘러싼다.

"오빠 같이 가" 지영이는 민우에게 팔짱을 꼈다.

"아니야 지영아 나 오늘 좀 들린때가 있어서, 재내들이랑 같이 가. 저렇게 정신을 못 차리잖아." 하는 수없이 지영이는 그들과 같이 갔다. 민우는 어제일을 생각해보았다.50명의 17세 소년들이 여선생과 콩을 까는.. 자기가 시킨 일이지만 지금도 믿기지가 않았다. 혼자 웃고 있는데 지하철이 왔다. 학교에 왔다. 아이들이 민우를 기다리고 있었다. 반을 손에 쥐니 깝작거리는 놈이 없어 좋았다. 오선아는 용케도 학교에 와 있었다.

점심시간마다 하루 5명씩 번호순으로 오선아와 섹스를 하게 했다. 다녀온 놈들은 얼굴이 시뻘게져서 왔다. 애들이 고맙다고 했다. 다들 민우 부하가 되니 좀 심심했다.

여기는 소영의 여중교. 소영이는 화장실에 갔다. 친구 윤진이 하고 같이..윤진이는 귀여웠다. 소영이가 변기에 안아 오줌을 누는데 윤진이가 들어왔다. 소영이 보지가 보고 싶다는 거다. 윤진이는 소영이 보지를 관찰했다. 살오른 둔덕이 움찔거렸다.

"어머머 소영아 너 남자랑 자 봤군아!"

"네가 그걸 어떻게 아니?"

"아빠가 그러는데 보지구멍이 이렇게 벌어지면 처녀가 아니랬어.. 게다가 여기선 정액냄새도 나" 윤진이는 고개를 숙여 코를 소영이 보지에 대고 흥흥 됐다.

"그래 누구니? 이 갓난 보지에 자지를 박은 행복한 놈이?"

"으응 우리 양오빠.." 윤진이는 혀를 내밀어 보지를 빨았다. 묻은 소영이 오줌을 빨아주었다.

"그~래 니네 오빠 자지는 크니?"

"그럼 얼마나 우람한데.." 윤진이 나이 15세. 남자가 밤마다 그리워 몸이 달아올랐다. 딸딸이를 하루 세번씩 쳤지만 부질없었다. 윤진이는 손을 벌려 보이며 물었다.

"이정도 되니?"

"아니 그게 두배쯤.." 윤진이는 설마 하며 보지가 젖어 들었다. 소영이는 보지를 휴지로 닦고 치마를 올렸다. 팬티가 보지털을 쓸어올리며 입혀졌다.

"그럼 말이야 나도.."윤진이는 소영이 귀에 소근거렸다. 소영이는 마지못해 허락했다. 민우는 창밖을 본다. 학교가 끝나고 전산실로 갔다. 전산실에는 아가씨들이 두 명 일하고 있다. 둘 다 그저 그랬다. 한 번 섹스 해볼만은 했다. 한 여자가 나갔다. 민우는 문을 잠근다. 아가씨는 노란 달라붙는 바지를 입고 있었다. 살찐 엉덩이가 섹시하다.

"누나 몇 살이야?" 민우가 묻자 그녀는,"22세야" 했다. 민우는 그녀의 둥근 얼굴을 잡고 입을 들이댔다.

"우웁 무슨 짓이야.." 그녀는 말뿐, 혀가 동조하고 있었다.

"한번 해보자고..빼지 말고.." 민우는 그녀의 바지를 쑥 내렸다 보라색 팬티가 나왔다. 삼각지대에는 검은 털이 비쳤다. 아가씨는 민우의 바지를 벗겨줬다. 민우는 노팬티였다. 민우는 자지를 만지라고 했다. 그녀는 자지를 잡았다. 비벼준다. 민우는 그녀의 팬티를 내렸다. 여성의 비너스가 보였다 곱슬곱슬한 털이 잔뜩 나 있다. 그녀은 밑보지였다. 보지가 아주 밑에 똥구멍가까이에 있었다. 그래서 삼각지대는 소영이꺼 만했다.

"누나 애인있어?"

"군대에 있어..정말 나 까 줄꺼야? 애인이 알면 화낼꺼야"

"왜 무서워?" 민우는 그녀를 번쩍 들어 벽애 가따 됐다. 그녀를 벽을 들어대고 벽치기를 했다. 쑥쑥 자지가 들어갔다. 그녀는 민우의 엉덩이를 잡아 도와줬다.

"하면 안돼는데.." 하면서 그녀는 통통한 엉덩이를 흔든다. 여자의 신음만 전산실을 울렸다. "으우우 끄응~아아 아후흥~ 어~" 이상한 소리였다. 30번쯤 박았다. 민우는 정신이 아찔 하며 정액을 보지에 쌌다. 자지를 그녀의 똥배에 문질러 닦았다. 똥배가 조금 나온 여자였다. 보지에세 맑은 물 한방이 떨어져 내렸다.

"고마웠어.." 민우는 자지를 집어넣고 나갔다. 축 쳐진 여자는 바닦에 굴렀다. 집에 왔다. 쇼파위에 지영이와 소영이가 보지를 벌리고 괴로운 표정을 짖고 있다.

"무슨 일이야?" 선영은 말했다. "응 보지 조이는 법가르쳐 주는 중이야..다리에 힘빼고 보지만 조여! 500번씩.. 소영이 너 꾀부리지마.." 지영이와 소영이 보지가 꽉 닫여줬다. 민우는 자지가 꼴렸다. 선영이는 막대기로 소영이의 보지를 찔렀다.

"아야!" 소영이가 눈을 찡그린다. 민우는 참다못해 자지를 꺼냈다

"잠깐 오빠. 방에 갔다와봐..후회하지 않을 꺼야."

"으응? 내 방에는 왜?" 민우는 자신의 방에 들어왔다. 커다란 상자가 있었다. "이게 뮈지? 한번 열어볼까?" 상자안에서 윤진이 튀어나왔다. 빨간 브라에 빨간 팬티.. 아주 마른 윤진은 가죽밖에 없었지만 엉덩이와 유방에는 살이 많았다.

"음 누구냐?" "난 유윤진이야. 소영이 친구야. 말은 필요없어.." 윤진이는 손가락을 빨면서 팬티를 벗었다. 가느다란 다리사이 까만 털이 보들보들하게 자라있었다.

"그래 좋아 거부할 이유없지." 민우는 옷을 벗고 윤진의 몸을 침대에 눕혔다. 거칠게 윤진의 유방을 눌렀다. 윤진이 몸은 민우의 몸에 깔려 보이지도 안았다. 앳던 소녀는 처음으로 성을 맛보았다. 거대한 자지가 보지를 파고 들었다. 민우는 엉덩이를 흔들었다. 견디지 못한 윤진은 몸을 팔짝팔짝 튕겼다.

"아아 너무 좋아..멋져.." 윤진에게 자지를 쑤셔줬다. 윤진은 허리를 휘며 몸을 떨었다. 신음하기 시작했다. 말라비틀어진 윤진의 몸은 민우에게 달라붙었다. 윤진의 보지는 너무 작았다. 두 성기는 사이즈가 너무 차이가 났다. 한번 들어갈때 마다 민우는 자지가 벗어지는 것같았다.

"우욱 미친 년, 존나 세네.." 윤진의 보지 속은 민우의 자지가 너무 큰 것같았다. 윤진이의 허리가 꺽였다. 민우는 윤진의 엉덩이를 주물르며 흔들어 주었다. 자지가 너무 크지 않냐고 물어봤다.

"컥! 더 좋아..다 삼켜보고 싶어.." 밍우의 자지는 반 이상을 들어가지 안았다. 윤진의 허리가 들어올리지때 민우는 자지를 박았다. 윤진의 씹물이 자지에 스쳤다. 두 남녀의 살결이 부딪치는 소리가 들렸다. 철퍽 철퍽! 침대가 흔들렸다,.민우는 윤진의 히프를 쥐고 죽을 힘을 다해 자지를 박았다. 자지가 밑둥까지 다 들어갔다. 민우는 참을 수가 없어서 빠르게 박았다. 윤진도 허리를 빨리 흔들았다. 윤진은 잠시 멈추었다. 몸을 쭉 뻗었다. 민우는 보지에 정액을 쌌다. 윤진이는 민우에게 깔렸다 민우는 자지를 유방에 비벼닦고 방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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