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부 설악산에서 지영이와.
노부부덕분에 아니, 우리 지영이 덕분에 민우는 텐트에서 자려 했으나 호텔에서 잘수 있었다. 고교생정도의 앳댄 아이들이 호텔방을 구하자 카운터맨은 약간 이상하게 보았다. 민우는 빨리 지영이 몸을 갖고 놀 생각에 정신이 없었다.
지영과 민우는 방에 들어가 피곤해서 목욕부터 하기 시작했다. 좋은 방이라 동그랗고 커다란 욕조가 있었다. 지영이를 들어가게 한뒤 민우가 들어가 자지를 지영이 엉덩이 사이에 끼우고 뒤에 붙었다. 지영이가 알아서 고개를 조금 숙이자 보지구멍에 들어가는 건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 민우는 지영이 등을 핥으면서 물속의 자지를 박았다.
지영이는 수축을 세게 해 보지 속에 물한방울 못 들어오게 했다.그러니까 밖은 물이고 안은 공기가 가든 찬 보지이지 자지를 터질것같이 압박했다. 하지만 민우가 보지를 몇번 쑤시니 지영이도 못 이기고 보지에 물이 들어왔다. 민우는 새로운 기술로 귀두 부위만 보지에 걸치고 다리를 떨며 빠르게 조금씩만 박았다. 지영이도 보지구멍입구에 상당한 성감을 견디어 냈지만 이러니 어려운건 민우, 금방이라도 사정할것 같았다. 사정하기 직전에 자지를 보지 깊이 쑤셔 넣으니 겨우 참을 수 있었다. 민우는 지영에게 잠깐 움직이지 말라고 했다. 정액이 나올것같아서 였다.
지영이 보지가 조금이라도 꿈틀거리면 쌀것같았다. "으음 알았어.." 지영이는 장난기가 돌아 반대로 강렬하게 엉덩이를 흔들며 자지를 조였다.
"으윽.." 민우는 지영의 등에 얼굴을 대고 그대로 보지안에 정액을 쌌다. 정액이 물위로 둥둥 떠올랐다. 두 사람은 욕조에서 나왔다. 지영이가 젖은 머리를 뒤로 다 넘긴건 평소보다 더 섹시해 보였다. 민우와 지영은 자신들에 온몸에 비누를 바르고 미끈한 몸을 비벼대었다. 민우는 지영이를 깔아뭉개고 자지를 보지살에 들이돼 비볐다. 미끌하거 비벼진다. 민우는 지영이 엉덩이를 만지다가 손을 내려 엉덩이 사이로 들어갔다. 허연 똥구멍이 손끝에 닿았다.
손가락 두개를 똥구멍에 삽입하며 지영이를 딸딸이 쳐 줬다. 지영이는 앙앙~ 하면서 민우의 팔을 잘근잘근 씹었다. 둘이 몸을 이렇게 문지르자 곧 비누가 안 묻는 부위가 없었다. 민우는 자지를 박고 지영을 들어 욕조로 들어갔다. 잠시도 떨어져 있기 싫었다.
남자는 항장 그 성욕을 충족시켜줄 여자가 필요했다. 몸을 깨끗히 씻고 민우와 지영은 하얀 침대로 가서 껴안고(보지에 자지를 꼽고) 잠을 잤다. 3시간쯤 잤나보다. 민우는 룸서비스에서 저녁을 식혔다.아이스크림,스파게티,소세지등을. 왜이터가 음식을 가지고 왔다.
지영이는 이불안에서 벌거벗은 채 그가 가길 기다렸다. 민우는 수건으로 자지를 겨우 가린 채 왜이터가 음식을 두고 가길 기다렸다. 민우는 아스크림을 한 수갈 퍼서 지영이의 젖에 돌려 발랐다. 차가운게 젖에 닿으니까 지영이는 젖꼭지는 발기돼어 나왔다. 민우는 지영이 젖을 빨아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지영이는 몸을 떨었다. 지영이 젖에 다면 모든지 맛있다, 저절로 여자가 항상 젖을 짤수 있으면 좋을텐데...성교할때 빨아먹을 수도 있으니까.
민우는 지영이의 허벅지를 벌려 보지구멍에 소세지하나를 넣었다. 엄청 긴 거였는데 보지에 다 들어가서 보이지 않았다. 민우는 지영이에게 보지에 힘을 주라고 했다. 지영이가 보지를 수축하니 민우는 소세지를 잡아 당겼다. 잘 안 빠졌다. 민우는 소시지를 그냥 잘라먹었다. 보지물이 묻은 소시지는 역시 캡이다. 보지물이 정력제중 최고라고 하지 않다던가! 민우는 스파게티를 자지에 말았다. 10가락쯤 말으니까 자지가 빨갛다,
"자 먹어 지영아" 지영이 입에 자지를 들이밀었다.지영이는 자지를 빨며 스파게타도 먹었다. 지영이가 자지를 잡고 한입에 삼키고 쭉 빨아 내리니 귀두가 입에 걸렸을때는 스파게티는 모두 지영이 입안으로 들어갔다. 지영이는 혀를 내밀어 묻은 소스까지 맛있게 빨아먹었다. 민우는 다시 자지에 스파게티를 말아 지영이 입에 넣었다. 입안의 자지를 지영이는 침을 흘리면서 먹었다 스파게티를 삼켰다. 그렇게 계속 먹여주니 마지막에 지영이가 민우자지를 쪽쪽 힘껏 빨을때에 민우는 정액이 나올려고 했다. 입안 깊숙히 밀어넣고 싸기 시작했다. 지영이는 스파게티를 삼키며 정액도 받아마셨다. 민우는 저녁이었지만 수영을 하고 싶었다. 실내 수영장이 있다기에 지영이와 같이 거기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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