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기장
이제부터...
나를 자신의 전부로 알고있는..어는 소녀의 이야기를 하려합니다.
이 글을 읽고 저에게, 욕을 하시는 분들계실겁니다.
욕을 하셔도 상관없습니다.하지만 전 그아이를 사랑합니다.
이글의 내용은 내경험을 일부 수정하였습니다 하지많 거의사실입니다.
그리고 난 이글을 통해 나를 정당화 하는지도 모름니다. 그냥
오레전부터 이글을 쓰고십엇고 지금 이글을 쓴다는것뿐....
지금 내나이는 서른살 그리고 그아이는 16살....중학교에 다니고 있다
난 한번의 이혼경험이 있다. 아이도 있고..
철모르던시절 나는 조직폭력에 있엇다.그때 아이엄마를 만낫다 결국 내성격때문에
해여봐嗤?..
내가 그아이를 처음본건 1년전 여름 내가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해있을때
나를 문병왔던 동내꼬마(내아들 잘봐줌)의 친구다.
그아이를 첩봤을때...그때는 귀엽다 어디사는 아이일까? 하며 그냥
잊어버렷다...
그아이를 다시보게된건.한 일주일 정도 후...우리 아이를 잘봐주던 여자아이(정아 가명)네집이
바닷가로 피서를 가고 거기에 따라가지못한 정아를 부모님께 데려다 주면서 다시보게돼엇다
병원에 입원해있던 난 그아이 부모님의 전화를 받았고
그아이 부모님은 몸괜찬으면 정아데리고 와줄수 없냐고했다. 오지않겟다고 해서
데리고 오지 않았는데...
걱정이 된다며...
퇴원하기 얼마전이라 난 몸이 거의 낳은상태엿고 그럼데리고 가겟다고 했다
그리고 다음날....
정아름 데리러 갔는데 어디선가.본듯한 귀여운 여자아이가 함게 있엇고
그둘은 차에타면서 갇이 갈거라고 했다 정아 친구라며...
바다까지는 먼길이고 피서철이라 길이 정체가심했다.
결국 고속도로에서내려왔고 국도로 가면서 난 뒤에않아 심심할까봐 농담도 많이 했고
내가 살아왔던 이야기들을 해주었다 깡패였던 이야기도하며...
차가밀려 새벽에 도착을 하엿고 잠깐동안 바닷가에서 정아하고 영아(가명)와 놀았다 그또래처럼..
그데 왜인지는 알수 없었지많 돌아간다는 나를 따라 아이들도 돌아 간다고 했다
결국 난는 정아부모님의부탁을 받고 아이들을 데리고 돌아왔다.
돌아온나는 몸이 완전히 낳지않은상태에서 너무 무리하게 운전을 오래한탓인지 앓아누엇다
너무 탈진을해서 병원에도 못가고 집에 누워있는 나를 아이들은 간호를 해주엇다..
그리고 다음날 영아가 해준 밥을 먹고있는데 정아가 와서는
"아저씨 영아랑 사귈래여?"
"영아가 아저씨 느낌이 좋데여 아저씨 꿈도꾸고..."
황당햇다 아무말 못하고 멍하고있는 네게 정아는
"생각해보세여~"그러고 나가버린다.
이녀석들..사춘기구나...
나는 지금나이면 남자 선생님도 좋아하고 그럴때니까 ...하며..
그대상이 나일 뿐이려니 하며 웃어넘겻다...
하지만 그 웃음은 얼마가지 않았고 나는 심각해지고 말았다
아이들 하는행동 영아는 정말 나를 자기 남자친구고 생각하면 친구들에게도 소개하고
내가 일하는 직장까지 놀러오고했다..
난 야단을치거나..모른척할수도있엇지만. 한참 감수성이 예민한 사춘기때 자신이 좋아하는사람이
자신을 욕하구 뭐라하면 마음에 커다란 상처를 줄까 그렇게 하지못했다.
어쩔수 없이 난 남자친구가 돼어야했다.
그러던 어는날 방학을햇던 학교가 개학을하고...
일주일 정도 지낫을까...
퇴근을하던 나는 정아를 보게 돼엇다 그런데 어딘가 이상했다
술에 취해있엇다 난 야단을 치려다 단짝인 영아가 보이지 않기에
"영아는?"
하고물으니
같이 술을 마c다구 했다 지금 어디있냐고 물으니까
아까 어떤오빠들이 불러서 갇다고 한다.
당황했다 빨리 아야한다 그생각뿐이엇다
시내를 몇바뀌나돌고 못찾은 난 여러가지 생각을 했다 그넘들이 영아를 어떻게 할지모른다.
빨리 찾아야한다 할수없이 나는 예전에 데리고 있던 후배(건달)에게 전화를 했고
잠시후 영아를 찾았다고 연락이 왔다
그곳에 가보니 남자들(영아 데리고간)은 모두 누워있고 영아는 겁에질려있엇다.
나를보자 영아는 나를 않고 울기시작햇고 난 그런영아를 차에태워 돌아왔다
다시는 자기들끼리 술마시지 않는다는 약속을 받고 돌려 보냇다
하지만 문제는 지금부터다
건달을 그만두면 다시는 후배나 그누구도 찾지 않는다는 약속을 어긴것이다..
다음날 전화가 왔다 조직에서..
내가 조직에있을때부터 사이가 좋지 않았던 놈이다
그놈을 많나러 가니까...
다시 조직에 들어오려고 아이들을 불럿냐고 한다 내가 아니라고 하자
넌 약속을 어겻어라면 이제 그댓가를 치루라고 한다."어떻게 하면튿?"
라고 물으니 조만간 다시 연락한다고 했다
다음날 영아하고 정아가 왔다.
어떻게 알았는지 내가 조직하고 있던일을 아는듯했다.
물어보니 대답도 않하고..미않하다면 울기만했다.
난 괜찬다면 달랜후 살짝 않아주엇다
일주일후 조직에서 만나자는 연락이 왔다.
나에게 다시 조직에 들어오라는 말이엇다.
실다는 뜻을 보이자 협박이 시작돼엇고 결국 영아한데까지 협박을 하기시작했다
난 그들을 상대하기위해다른조직에있는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했고.그 조직에서 윗자리에있던 친구는 도와준다는 말과 아우들을 보냇다
결국 조직끼리의 충돌로 이어별?많은 사람이 다?고경찰에 잡혓다
그조직은 일부를 남기고 무너별?내친두도 경찰에 수배돼어 도망을 다니게 돼엇다
조직의 남아있는 몇놈은 나를 잡으려고 찾아다품?
난 영아때문에 멀리 도망가지도 못하고 그근처에서 숨어있엇다 영아와 연락을하며...
그러다 영아 학교 근처에서 영아를 만나다 결국 둘이 잡히고 말았다.
끌려간 나는 영아를 지키기위해 수없이 맞았다
"야 너 저년 먹엇냐?맛있게 생겻는데? 내가 한번 먹어보자"
하며 영아를 끌고간다.
난 있는힘을짜내어 그놈들중 한놈을 주위에 굴러다니던 돌로후려치고 그틈을타 영아를
데리고 도망?다
차를타고 도망가다 어는 숩속에 숨엇다.
차에서 내려 주위를 살피고 차에타는데..
"오빠 미않해"
"영아가 잘못했어"
하면 흐느낀다..
"괜찬아 이제 조금있음 집에 갈수 있을거야"
잠시후 울음소리가 그치고
"오빠! 나 가져!"
영아의말에 조금 당황했지만..
"아냐 나중에 너 크면..."
하지많 늦엇다 난 이미 그녀와 입을 맞추고 있엇고
그녀의 몸을 더들고 있엇다.
조금씩 옷을 벗기고 나도 벗엇다.
그녀의손을 끌어 내 자지에 대주엇다....
"나 처음만져봐"
난 그냥 웃어 주엇다
"준비磯?"
"응"
그녀는 조금씩 떨고있엇다
자지가 질 입구에 서 뭔가에 걸리는듯 잘 들어가지않는다.
난 조금씩 아주 천천이 밀어 넣엇다
"툭"
뭔가 끈어지는 느낌이 왔고 그녀는 고통스러운듯 얼굴을 찡그리며...
작은 신음소리를 냇다
차의 시트를 잡고 고통스러워하는 그녀에게 난 아무말없이
피스톤 운동을했다.
그시간은 오래가지않았고
난 금방 사정을 했다
어두운 차않이라 잘 보이지는 않았지많 그녀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듯햇고
난 아무말없이 안아주엇다
"사랑해"
어둠이내려않은 숲속 차않에서 차창밖으로 보이는 은하수를 바라보며
밤을 보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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