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설악산 가는 길
방학이 시작 되었다. 지영이랑 민우는 해변으로 놀러가기로 했다. 화장실 세면대에 지영이는 한쪽 다리를 올렸다. 털이 많이 나 있다. 민우는 지영이의 보지털을 면도기로 밀었다. 수영복을 입기위해서였다. 가운데 보지금이 간 사이의 털도 정성스레 깍아줬다.
곧 지영이는 하얀 백보지가 되었다. 민우는 지영이 백보지에 키스를 하고 단단해진 자지를 넣어줬다. 지영이와 입을 마추면서 자지를 흔들어 꼽았다. 민우가 박을 때는 보지가 열리고 나올때는 빠지지않게 귀두를 조여줬다. 아주 깊이 들어갔을 때는 세게 질을 수축했다. 한 다리가 올라가 있어서 그런지 지영이 보지는 잘 수축했다. 지영의 보지가 가장 이뻤다. 지영의 최고의 매력덩어리인 엉덩이를 눌렀다. 지영이 보지가 꿈틀거리며 숨을 헐떡헐떡 내쉬었다. 지영이는 엉덩이를 떨었다.
민우는 귀두부위만 지영이 보지에 대고 있었다. 보지가 살짝살짝 흔들리면서 귀두를 간지렸다. 감미로운 지영의 보지였다. 민우는 최근들어 좀 쳐진 듯한 유방을 붙잡고 빨았다. 지영이 유방은 더 커진것같다. 지영이 몸으로 조금만 더 커진다면 무거워 할것이다.
"오빠 자지는 갈수록 검어져...처음에는 살색이었는데..아" 사실이었다. 지영이보지에 반쯤 박힌 자지는 점점 검어졌다. 지금은 흑인 같았다. 섹스를 할수록 자지는 검어지는것같다. 보지물영향일까?. 길고 가는 자지는 보지안밖을 왕복하였다.
지영이는 먼저 씹물을 쌌다.보지사이로 새어나왔다. 지영이가 보지에 힘이 빠져서 자지를 뺐다. 지영이는 자지를 만진다. 불알을 어루만졌다. 좃대를 잡고 흔들기도 했다. 민우는 자지를 보지에 박았다. 처음같이 물어주지 못했다. 민우는 보지의 위아래좌우도 마찰했다. 지영은 숨을 내쉬며 보지에 힘을 주었다. 민우는 지영을 안고 눌렀다. 지영의 뜨거운 몸이 느껴진다. 민우는 자지의 움직임을 멈추었다. 그리고 잠시후 정액을 쌌다.
지영은 비누를 문질러 자지에 발라주었다. 비누가 묻은 미끄러운 자지를 지영은 애무했다. 지영이 손안에서 자지가 굴러다녔다. 지영은 보지를 열어 넣어보라고 했다. 비누가 묻어 잘들어갔다.민우는 지영이 보지안을 청소하듯이 자지를 쑤신다. 지영은 보지를 벌리고 벽애 기대어 쾌감을 즐겼다. 지영이 보지언덕에는 유난히 살이 많았다. 지영이 살냄새가 맡기 좋았다. 우유냄새가 풍겼다.
미끌 미끌자지가 보지안에서 놀아난다. 민우는 정액이 또 나올려고 해서 빠르게 박아댔다. 지영이는 "아아"하면서 고개를 재쳤다. 그러다 민우에게 푹 꼬구라졌다. 민우의 정액도 처음만큼 나갔다. 자지를 빼고 보니 지영이 보지에서 비누물이 흘렀다. 민우는 물로 소중한 지영이 보지를 닦아줬다. 물기도 수건으로 말렸다. 줄어든 작은 구멍이 너무 귀여웠다. 지영이는 힘이 없어 민우가 들어서 방으로 옮겼다.
3시간후 민우와 지영이는 설악산으로 가는 중이었다. 기차안에 둘이 앉고 그 앞에 노부부가 있었다. 그 외의 사람들은 다른 방에 들어가 있어서 안보였지만, 민우는 또 다시 지영이의 보지가 그리워졌다. 지영이가 사랑스러울때마다 성욕이 끓어 올랐다. 앞의 노부부 눈치만 살피는데 두 부부는 눈을 감고 졸기 시작했다.
"지영아 내위에 올라와서 앉어 봐.." 지영이는 치마를 입고 있었다. 민우는 자지를 자크 사이로 꺼냈다. 팬티를 무릅까지 내린 지영은 치마사이로 까만 음모가 보였다. 언제봐도 신비로운 보지였다. 지영이는 엉덩이를 벌리고 민우위에 앉았다. 저물주가 인간을 창조할때 이렇게도 성교하라고 한것같다. 지영이보지가 민우의 좃에 정확히 겨냥되었다.
민우는 지영이의 다리를 팔에걸어 들어올렸다. 귀두만 뜨거운 보지에 대고 지영이를 놓으니까 중력이 붙어 퍽 하고 순신간에 자지가 꼽혀졌다. 민우와 지영이는 몸을 흔들었다. 지영이는 신음하기 시작했다. 지영이 손바닥만한 미니스켜트가 벗겨졌다. 앞에서보면 자지가 박히는 보지가 그대로 보였다.민우는 지영의 부라자 사이로 손을 넣고 유방을 잡았다. 지영의 유듀는 발기됐는데 땅쪽을 가리키고 있었다. 그걸 빨아보고 싶어서 민우는 지영의 다리에 손을 받치고 자지를 보지에 넣은체로 지영이 몸을 돌렸다.
이제 두사람은 마주 보고 흔들었다.기차의자가 막 흔들렸다. 지영이 헐떡이는 소리가 너무 커서 노부부중 남편이 눈을 떴다.그는 55세로 최근 발기가 안됐다. 그런데 지영이 풍만한 엉덩이가 섹스하며 덜썩거리는 걸보자 즉각 오랜만에 발기할수 있었다. 그는 매혹적인 소녀의 히프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비밀구멍은 이미 주인이 차지하고 있었다. 검은 똥구멍만 보일락 말락했다. 오랜만에 발기한 이기회를 놓치고 싶지않았다. 여행비40만원을 꺼내 민우에게 말했다.
"젊은이 나도 한번 박아도 될까? 후장에 40만원에 어때?" 민우는 놀랬으나 "지영아 괜찮겠어?" 물었다.
"오빠 마음되로 해.."지영은 말한다. 지영이 몸매가치에 40만원도 적었으나 봉사하는 마음에서 민우는 지영의 양쪽엉덩이를 잡아 벌려줬다. 지영이 똥구멍이 나왔다. 오랫동안 부인의 밋밋하고 불결한 몸에 질린 중년신사는 흥분했다. 이렇게 기막힌 항문은 일찍히 본적도 없었다. 민우는 박던 지영의 몸을 잠시 멈추었다. 지영이는 늙은 자지가 너무 싫어서 눈을 꼭 감고 민우에게 기대었다. 노인은 10센치도 안되는 자지를 지영이 항문에 대었다.지영이는 항문에 똥눌때같이 힘을 주었다.민우도 자지를 조금씩 흔들었다. 힘없는 노인은 지영이 항문에 귀두를 댔을 뿐 들어가질 못했다.조루까지 있어 정액을 땅에 픽픽 떨어뜨렸다. 민우와 지영이는 씨릭 웃으며 노인에 아랑곳란하고 다시 성교하기 시작했다. 민우는 전에 없이 강렬하게 흔들었다. 노인에게 뽐내기 위해서다. 노인은 지영이를 가진 그가 너무 부러웠다.
지영이 히프가 미친듯이 덜썩러렸다. 민우도 자지를 마구 박아됐다. 두 소년소녀는 절정에 닿은 듯 잠시 바둥켜안고 몸을 떨었다. 아름다운 장면이었다.민우는 온 몸에 힘이 빠졌다. 유선형의 지영이를 조심스럽게 빼내어 옆자리에 앉히고 휴지로 지영이 보지를 닦아주었다. 노인의 정액이 지영이 엉덩이에 조금 묻어있어 닦아줬다. 팬티를 올리고 미니 스커트로 가려줬다. 지영이는 눈을 감고 잠을 청했다. 민우는 노인의 40만원을 받았다.
"돌아갈 차비는 있으세요?"
"아니 없는걸.." 노인은 처량하게 말했다.
"그럼 걸어가세요 여기서 서울까지.." 거기는 태백이었다. 얼마뒤 아무것도 모르는 부인이 남편을 다그쳤다. 돈때문이었다.
"아이 그돈을 다 어쨌어요? 우린 돈 천원도 없어요 이제.." 남편은 부인의 빰을 갈기며 거기서 내려 어디론가 가버렸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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