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냥년제21부
일주일후 그는 퇴원했다 병원에서 나오자마자 나를 찾았고 쉬라는 나의말을 무시하고 반강제적으로 관계를 맺었다 그는 나 때문에 탈진한 것을 믿으려하지 않았고 단지 자기가 평소 술 여자 골프 도박등으로 무리해서 라는것이다 그러니 앞으로 일체의 오락으로 체력을 상하지 않게할것이라면서 걱정말라하였다
난 한번 믿어보기로 하였다 그는정말 아무것도 하지않고 오직 내보지에만 매달렸다 그러기를 열흘~
그는 또 병원으로 실려갔다 이번에는 나하고의 섹스도중에~말이다 다시퇴원한 그는 자기가 너무 씹을 밝혀서 그러니 일주일에 한번씩만 하자는거였습니다
그정도면 괜챦겠다싶어 다시관계를 가졌다 그러기를 석달만에 어느날 자기집 안방에서 자기마누라와 그걸하다가 죽었다~"복상사"
나는 안다 그건 나때문이라는걸~그러? ?그부인이 죄를 다 뒤집어 썼다 남편잡아먹은년이라는 죄명으로 매장되었고 다시재혼도 못하고 오랫동안 숨어산 여자였다. 내 배위에서 엎어져 죽었으면 어쩔번 했는가?
그로부터 정림이의 식당 손님을 애인으로 둔것만도 일곱명인데 차례차례 그들은 절교했고 병들어 자빠지고 멀리 나를 피해서 이사를 가고 암튼 나는 그때마다 좌절했고 울기도 많이울었다 아무리건강한 남자도 배겨나지못하는건 내가 몸을 사려도 남자가 죽을때까지 덤비기 때문이다
그이유는 내 보지가 “명기” 이기 때문에 남자들이 환장을 하는것이다 대개의경우 사정을 하고 나면 시드는 것이 상례인데 나하고 하는남자들?사정을 하고도 뺄생각을 안하는 것이 계속 발기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내보지는 천연 바이아그라 인것이다 일본말로 긴자꼬 보지란다
사실 알고보면 내가 오르가즘에 도달하지 못하기 때문에 보지속이 계속 흥분상태이니 꽉조일 것이 아닌가? 남자들은 그런보지에 환장을 한단다 내 원참~
인천으로 이사한지 일년만에 나를 그렇게 거쳐간 남자들이 열일곱명이었다 모두 차례차례 순서적이었다 나는 도사님이 나에게 일러준 방법을 쓰기로 하였다 그것은 애인을 동시에 여럿을 두고 한남자와 열흘에 한번꼴로 만나는 거였다 자연히 전화도 여러대 갖게되고 가급적 전화를 직접 받지않고 소리는죽여놓고 ANSWERING 녹음으로 열명이 모두 다른 암호를 사용하게 하는등 참 조심스러웠다
그동안 하루에 한사람만 한 것은 아니였다
“이번주에 출장을 가는데 미리땡겨서 만납시다~
“출장을 같다와서 만나요~
“그럼 너무길잖아~
“좀 참아요~
“아이 못참아~ 응? 응? 여보오~ -어린애들 처럼 보채는가 하면-
“아~난데요~지금좀 급히 만나요~
“무슨일인데요~
“만나서 얘기해요 아주 중요한 일이예요~
“내일 만나면 안될까요? 내가 지금 애들 때문에 못움직여요~
“거짖말 말아요~집에 입주 가정부가 있는줄 아는데~
“그래도요~
“아니 뭐 이래? 우리 애인사이 G이?
“??????………………. ??????????……………… ….
“알았어요 그럼 거기서 기다려요~
-거기란 단골 여관이다- 가보면 기다려야 할사람이 없거나 여관 주인이 하는말
“어머~ 왠일이세요? 혼자?
“녜? 그사람 안왔어요?
“아뇨? 만나시기로 했어요?
“녜에~ 약속을 어길 사람이 아닌데~
-삐삐를친다-
“여보세요~ 전데요 무슨일이 있어요?
“무슨일은 무슨일 아무일도 없는데?
“그럼지금 뭐하고 계세요?
“샤워하고 자지세워놓고 당신 기다리고 있는데?
“몇호실 에계세요?
“맨날가는방이 몇호실응 무슨 몇호실? 까불지 말고 빨리와 지금 어디있어?
“여관 현관에 있어요~
“안올라오고 뭐해?
“알았어요~
“아주머니 이사람 지금 이층에 있다는데요?
“이층엔 지금 수리중이라 손님이 없는데요~?????????????? ???????????????????
“아~ 알았어요 아줌마 이따가 올께요~
-갸웃둥하는 주인여자 난 엉뚱한 여관엘 간것이다 허둥지둥 택시를 타고 달린다 ?
“아니 현관에서 여기 오는데 기어왔어?
“아뇨 아까 공중전화였어요~
“왜 안오고 전활해?
“혹시 안오셨나 해서요?
“아그럼 왜 문앞에 있다고 거짖말을했어?
“그냥요~ 장난으로요~ 당신 골리느라고~ 흐응~ 여보오옹~
“알았어 빨리 벗고 보지부터 내놔~
“근데 중요한 일이라는건 뭐예요~
“응~ 이자지좀 봐 어제밤부터 제보지가 그리워서 울고 있기에 가여워서 좀 만나게 해주려고~
“아이~ 그게 중요한거예요?
“그럼 대단히 중요하지 이놈이 죽으면 어떻게 당신보지에 풀칠은 누가해줘?
-해줄놈 많다 이놈아- 하면서도 겉으론 재미있다는듯이 웃는다
“쫍쫍~ 후룩~ 찝찝~ 첩첩~ 질겅 질겅~ (자지빨고 씹는소리)
“여보 당신보지 일루 가져와 내입도 배고파 죽을번 했어~
“배고프면~ "쩝~ 식사를 하시지 그랬어요?
“아 이놈입은 당신보지물이 식사야~
“당신 보지 딱고 왔어?
“녜에~
“다음부턴 그냥와~
“왜요?
“그게 진짜야~ 오줌찌꺼기도 묻고 며칠 안딱아서 오징어 썩는냄새가 진동하는 보지말야~
“에그지지라~
“농담이 아냐~ 다음부터는 그렇게 해~ 알았지?
“알았어요 원하시면요~
~~~~~~~~~~~~~~~~~~~~~~~~ ~~~~~~~~~~~~~~~~~~~~~~~~~ ~며칠후~~~~
“여보 샤워 안해?
“딱지 말라면서요?
“내가 언제?
“그때 그랬쟎아요? 오줌 찌꺼기 오징어 썩는 넴새가 나야 맛있다고~
“난 그런소리 한적 없는데? 더럽게 그게 무슨짖이야?
-난 얼굴이 홍당무가 된다 엉뚱한 놈에게 착각을 한것이다- -난 항상 기발하다-
“장난이예요~ 얼른닦고 나올게요~ 쪽~
-수상한 눈으로 바라본다 그러나 이내 보지맛을 보면 다 잊어버린다 난 그렇게 곤욕을 치루기도 했다
이렇게 스케쥴이 엉망이 되면 어떤날은 한참 씹을 하고 있는데 삐빠가 온다 번호를 보면 오늘 만나기로 되어있는 놈 인데 내가 깜박했거나 일정에 없는놈을 잠간 만나고 간다는게 늦은 것이다 이런 것이 업치고 겹치고 스켸줄 조정을 깜박잊어서 어떤날은 다섯놈을 차례로 뛰어다니며 만나는데 미쳐 닦지못하고 휴지만 대고 뛰어간다 방에들어가기전에 휴지를 버리고 들어가도 휴지조각이 붙어있다 샤워할시간도 주지않고 덮치는날이 있기도 했다 몇놈의좆물이 뒤범벅이 된 나의보지를 다들 한마듸씩한다
“여보 당신보지가 오늘은 왜이리질퍽거려?
“당신 생각을 하면서 오니까 보지물이 막나와서 그래요~
“응 그래? 히 히~
-또 어떤놈은-
“아닌데 보지물하고 는 좀 다른데 보지물은 보드라운데 오늘은 뻑뻑해~
“아니예요 당신 손구락이 미쳤나 보아요~ “하기싫으면 안해도 돼요~
“아 아니야 하기 싫다니~무슨 개좆같은 말씀을 얼마나 기다렸는데 이 아름다운 나의 개보지를~
“뭐예요? 개보지?
“왜 기분 나빠?
“아니 그게 무슨 뜻이예요 개보지라니~
“미안해~ 그런 쌍소리를 하면 더 흥분 된다고 해서 해봤어~
“녜에~그런거라면 하세요~
-난속으로 안심 한다 혹시 무슨 눈치를 채고 하는소린가 조마조마했다 방귀 뀐놈이 성낸다는거 도둑이 제발 저리다는 것이 이런거구나~…………ㅎㅎㅎ? 쑈쑈쑈쑈쑈?
다섯사람을 숨가쁘게 쫏아다니며 그짖을 하고 난 후 어느날 나는 묘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열놈 하고 모두 하루에 해 봤으면~ 짖궂기도 하고 묘한 흥분도 올라와 결행을 했다 미리준비하고 계획하는데만 일주일이걸렸다
큰 호텔에 방을 다섯개 빌렸다 다섯명은 오전에 다섯명은 오후6시부터 예약을 하고 열쇠를 직접 본인들에게 건넸다 그곳에서 큰 오케스트라 연주회가 있는데 나도 바이얼린의 한사람으로 참가한다고 틈봐서 방으로 갈 테니 미리 아침부터 와서 기다리라고 시간이 없어서 빨리해야 될 테니까 옷을 입지말고 발가벗고 있으라고~
실제 그호텔에서 연주회가 있었다 난 대학때 입던 연주복을 멋지게 차려입고 뛰기시작했다 노팬티다 물론~ 화장 지워지면 안되니까 키스하지말고 연주해야되니까 힘안들게 누르지 말고 보지만 먹으라고 미리 교육을 시켜 놓은터였다 첫방을 들어갔디
“여보 빨리~ -연주복 속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았고 노브라!
-들어가면서 겉옷 하나만 벗으면 알몸이다 난 침대에 눕는다-
“빨리해요 지금 쉬는 시간이예요~
“헐떡 헐떡~ 찌걱찌? 줄거더덕~ 찔걱~
“헉헉~
“여보사랑해~
“저두요~
“여보 나 연주 해야 되니까 땀이 안나게 해줘요~
“응 알았어요 여보~ 내사랑~ 내보지~경란아~
“헐떡 헐떡~ 찌걱찌걱~ 줄거더덕~ 찔걱~
“헉헉~
“아우 아우 아우 아우 아우~ 으흥 으흥 으흥~ 아우 아우 아우 아우 아우~ 으흥 으흥 으흥~
“여보 나 연주 해야 되니까 안에다 싸지 말아요~
“휴지대고 빤스입고 하면 되쟎아~
“그래도 기분이 찝띱 하면 연주가 안되요~ “알았죠?
“응 알았어~
“여보 나 쌀려구 그래 ~ 아~ 앙~ 아~아윽~ 자지를 꺼내고 수건에 다 싼다
“여보 나 빨리가봐야 돼요~빨리비켜요~
“응 그래~
-급히 비키다가 넘어진다- 남자는 금방 씹을하고 바로 일어서면 남자들은 다리가 벌벌떨린단다 다리로 지탱하고 다리운동을 많이해서 그렇단다 난 그걸 알면서도 일부러 좆물을 싸자마자 일어나게 해서 벌벌기는 것을 보며 즐긴다 ?
“이따 한번 휴식시간이 있는데 그때 또 뛰어올 테니까 꼼짝말고 기다려~ 여보오?
“응 알떠 여보 자지키워놓고 있으께~
“잘있어 자지야~
“응 또와 내 사랑하는 보지야~
-다음방으로 달린다-
“여보 빨리 지금 20분간 휴식이야 ~
“얼른 누워서 벌려~
“아 어보 이런데서 이렇게 짧은 시간에 하니까 스릴있다~
“그래 나도 그래~
“여보 얼른 밖아요~
“강하게 박아요~
“아주깊이 밖아요~
“헐떡 헐떡~ 찌걱찌걱~ 줄거더덕~ 찔걱~
“헉헉~
“아우 아우 아우 아우 아우~ 으흥 으흥 으흥~ 아우 아우 아우 아우 아우~ 으흥 으흥 으흥~
-다음 방으로 달린다-
보지에 사정을 하지 않으니 표도 안나고 내 보지물은 수건으로 닦으면 된게 아닌가?
대신 보지 냄새는 극도로 났다 그것은 남자를 흥분 시키는 역할을 한다 일부러 씻지않고 자지를 빼자마자 다른자지를 향해 보지털에 불이붙게 뛰어가서 다른 자지를 밖는 기분~ 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여보 얼른 밖아요~
“강하게 박아요~
“아주깊이 밖아요~
“헐떡 헐떡~ 찌걱찌걱~ 줄거더덕~ 찔걱~
“헉헉~
“아우 아우 아우 아우 아우~ 으흥 으흥 으흥~ 아우 아우 아우 아우 아우~ 으흥 으흥 으흥~
-또다음방-
“여보 헐떡 헐떡~
“여보 왜그래~
-심상치 않은 도둑년 같은 내눈을 보고 놀랜놈이 묻는다-
“막 뛰어와서그래요 시간이 십분밖에 없어요~휴식시간이예요~
“응? 그래?
“그래도 그렇치 얼굴이 왜이래 미친여자같애~
“푸~후 후 훗~
-웃음이 나온다 왜냐고? 미친여자 같단다~ 난 미쳤거든 지금 씹에 미쳤거든~
“여보 얼른 밖아요~
“강하게 박아요~
“아주깊이 밖아요~
“헐떡 헐떡~ 찌걱찌걱~ 줄거더덕~ 찔걱~
“헉헉~
“아우 아우 아우 아우 아우~ 으흥 으흥 으흥~ 아우 아우 아우 아우 아우~ 으흥 으흥 으흥~
“아 나올려구 그래~
"밖에다 싸요~
“응그래~
“꿀꺽 주룩 벌컥~ 좆물을 싼다~
“빨리 비켜주세요 시간없어요 늦으면 큰일나요 얼른요~
“응 그래 그래~ “어이쿠~
-넘어져 코피흐른다- ~난 속으로 웃으며 옆방의 새자지를 향해 달린다 보지털이 휘날리도록 ~
모두 두차례씩 다섯사람 과 열번을 하고 뛰는데 다섯시간이 걸렸다 마지막엔 배가고파 바나나k 먹으며 했다-
“여보 편히 앉아서 먹어요 씹은 이따 밤에 다시하고~
“안되요 연주회 끝나고 밤새도록 파티가 있어요~
“그럼 씹은 나중에 하고 점심을 천천히 제대로 먹어요~
“아뇨 얼마만에 만났는데 보고싶고 당신 자지가 그리워서 죽을 뻔 했어요~
-감격해서 눈시울 까지 붉히고 울먹이며 그는-
“그으래?~ 끅~
“그럼 할수 없지~훌쩍~킁~
-그는 눕고 나는 올라앉아서 바나나와 물을 번갈아 먹고 마시며 방아찧기 좌우로 비틀기 앞뒤로 썰매타기 다 제놈들이 가르쳐준것이다 난 이제 막 서른살이고 이놈들은 제일 어린놈이 서른 다섯살 제일 늙은 것이 57세 아버지 하고 나이가 같다!
-누워서 물?과 바나나를 들고 나먹는 것을 도와주든놈 하는말-
“여보 나 쌀려그래~
“물 쏟지마요~
“응 그런데~
“보지 안에다 싸면 안되쟎아?
“지금은 괜 챦아요 점심시간이니까 시간이 좀 있어요~
-이미 네사람은 차례차례 호텔을 빠져 나갔다 이사람이 오전 행사의 마지막 사람이니 느긋했다 나는 그때 남자가 물?을 든채 물을 쏟지않으려고 필사적인 노력을 하면서 좆물을 쌀 때 의 얼굴모습을 자세히 보았다 바나나를 씹으며 내려다 보았다 그모습은 남자의 생명을 단축시키는 죽음의 모습이었다 어렸을 때 개가교미하며 마지막 숫놈이 내려 오기 직전에 모습을 기억해 냈다 이제 보니 그때도 그건 개가 사정하는 순간이었었다 그때 수캐가 마치죽는 것같은 분위를 보였고 눈의 초점이 없어지면서 빨갛게 눈의색갈이 변하는걸 보았다 이상했었다 근데 이제보니 그개와 똑같지 않은가? 특히 느끼는 바가 죽음의 그림자 같은 것이 남자의 얼굴을 덮는 것이 었다 난 두려웠다 남자들이란 여자에?씹을 하기 위해서 일하고 돈벌고 결국은 생명까지도 바치는 불쌍한 숫컷들의 모습을 보았다 그건 종족번식과 유지를 위한 필사의 본능이였다 도망간 남편 시동생 죽은 시아버지 모두 그 피해자인것이다 죽은 박사장 역시~
결국 벌벌 버르르 떨면서 물을 쏟고만 마지막 사람을 보내고 나는 오후를 위해 잠에 골아 떨어졌다 아침부터 스무번의 씹을 한 보지를 닥지도 않은채 말이다
요란히 울리는 벨소리에 잠이깼다-
“시간됐습니다~
교환의 목소리다- 나는 부지런히 화장만 고치고 뛰었다 피곤한 것을 생각면 하기 싫었지만 하루에 이렇게 많이 이렇게 여러남자와 씹을 한다는 흥분이 나를 힘나게 했다
나는 인간의 특히 여자의 성에대한 욕망이 한도 끝도 없다는 새로운 사실을 오후의 다섯명과의 씹질에서 발견했다 점심시간에 방은 깨끝이 정돈 되어 있었다 첫번째 방~
-오전내내 보지 못했던 새얼굴을 만나니 용기가 솟고 보지가 지릿해 오기시작했다 그러나 육체적으로 고단함으로 그의 품안에 안겨 쓰러졌다 눈을 감고 감기환자처럼 조그맣게 말했다
“여보오~ 시간이 15분 밖에 없어요 빨리 해주세요~ 보고싶었어요~ 그리웠어요~ 여보~ 아~ 사랑하는 내자지~ 귀여운 내자지~ 아흑~
-그는 나의 평소와 다른 말과 모습에 더욱 흥분하여 밖아대기 시작했다
“여보 얼른 밖아요~
“강하게 박아요~ “내보지 찢어지게요~아~사랑해요 보고싶었어요~그리웠어요~
“아주깊이 밖아요~
“헐떡 헐떡~ 찌걱찌걱~ 줄거더덕~ 찔걱~
“헉헉~
“아우 아우 아우 아우 아우~ 으흥 으흥 으흥~ 아우 아우 아우 아우 아우~ 으흥 으흥 으흥~
21부끝
일주일후 그는 퇴원했다 병원에서 나오자마자 나를 찾았고 쉬라는 나의말을 무시하고 반강제적으로 관계를 맺었다 그는 나 때문에 탈진한 것을 믿으려하지 않았고 단지 자기가 평소 술 여자 골프 도박등으로 무리해서 라는것이다 그러니 앞으로 일체의 오락으로 체력을 상하지 않게할것이라면서 걱정말라하였다
난 한번 믿어보기로 하였다 그는정말 아무것도 하지않고 오직 내보지에만 매달렸다 그러기를 열흘~
그는 또 병원으로 실려갔다 이번에는 나하고의 섹스도중에~말이다 다시퇴원한 그는 자기가 너무 씹을 밝혀서 그러니 일주일에 한번씩만 하자는거였습니다
그정도면 괜챦겠다싶어 다시관계를 가졌다 그러기를 석달만에 어느날 자기집 안방에서 자기마누라와 그걸하다가 죽었다~"복상사"
나는 안다 그건 나때문이라는걸~그러? ?그부인이 죄를 다 뒤집어 썼다 남편잡아먹은년이라는 죄명으로 매장되었고 다시재혼도 못하고 오랫동안 숨어산 여자였다. 내 배위에서 엎어져 죽었으면 어쩔번 했는가?
그로부터 정림이의 식당 손님을 애인으로 둔것만도 일곱명인데 차례차례 그들은 절교했고 병들어 자빠지고 멀리 나를 피해서 이사를 가고 암튼 나는 그때마다 좌절했고 울기도 많이울었다 아무리건강한 남자도 배겨나지못하는건 내가 몸을 사려도 남자가 죽을때까지 덤비기 때문이다
그이유는 내 보지가 “명기” 이기 때문에 남자들이 환장을 하는것이다 대개의경우 사정을 하고 나면 시드는 것이 상례인데 나하고 하는남자들?사정을 하고도 뺄생각을 안하는 것이 계속 발기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내보지는 천연 바이아그라 인것이다 일본말로 긴자꼬 보지란다
사실 알고보면 내가 오르가즘에 도달하지 못하기 때문에 보지속이 계속 흥분상태이니 꽉조일 것이 아닌가? 남자들은 그런보지에 환장을 한단다 내 원참~
인천으로 이사한지 일년만에 나를 그렇게 거쳐간 남자들이 열일곱명이었다 모두 차례차례 순서적이었다 나는 도사님이 나에게 일러준 방법을 쓰기로 하였다 그것은 애인을 동시에 여럿을 두고 한남자와 열흘에 한번꼴로 만나는 거였다 자연히 전화도 여러대 갖게되고 가급적 전화를 직접 받지않고 소리는죽여놓고 ANSWERING 녹음으로 열명이 모두 다른 암호를 사용하게 하는등 참 조심스러웠다
그동안 하루에 한사람만 한 것은 아니였다
“이번주에 출장을 가는데 미리땡겨서 만납시다~
“출장을 같다와서 만나요~
“그럼 너무길잖아~
“좀 참아요~
“아이 못참아~ 응? 응? 여보오~ -어린애들 처럼 보채는가 하면-
“아~난데요~지금좀 급히 만나요~
“무슨일인데요~
“만나서 얘기해요 아주 중요한 일이예요~
“내일 만나면 안될까요? 내가 지금 애들 때문에 못움직여요~
“거짖말 말아요~집에 입주 가정부가 있는줄 아는데~
“그래도요~
“아니 뭐 이래? 우리 애인사이 G이?
“??????………………. ??????????……………… ….
“알았어요 그럼 거기서 기다려요~
-거기란 단골 여관이다- 가보면 기다려야 할사람이 없거나 여관 주인이 하는말
“어머~ 왠일이세요? 혼자?
“녜? 그사람 안왔어요?
“아뇨? 만나시기로 했어요?
“녜에~ 약속을 어길 사람이 아닌데~
-삐삐를친다-
“여보세요~ 전데요 무슨일이 있어요?
“무슨일은 무슨일 아무일도 없는데?
“그럼지금 뭐하고 계세요?
“샤워하고 자지세워놓고 당신 기다리고 있는데?
“몇호실 에계세요?
“맨날가는방이 몇호실응 무슨 몇호실? 까불지 말고 빨리와 지금 어디있어?
“여관 현관에 있어요~
“안올라오고 뭐해?
“알았어요~
“아주머니 이사람 지금 이층에 있다는데요?
“이층엔 지금 수리중이라 손님이 없는데요~?????????????? ???????????????????
“아~ 알았어요 아줌마 이따가 올께요~
-갸웃둥하는 주인여자 난 엉뚱한 여관엘 간것이다 허둥지둥 택시를 타고 달린다 ?
“아니 현관에서 여기 오는데 기어왔어?
“아뇨 아까 공중전화였어요~
“왜 안오고 전활해?
“혹시 안오셨나 해서요?
“아그럼 왜 문앞에 있다고 거짖말을했어?
“그냥요~ 장난으로요~ 당신 골리느라고~ 흐응~ 여보오옹~
“알았어 빨리 벗고 보지부터 내놔~
“근데 중요한 일이라는건 뭐예요~
“응~ 이자지좀 봐 어제밤부터 제보지가 그리워서 울고 있기에 가여워서 좀 만나게 해주려고~
“아이~ 그게 중요한거예요?
“그럼 대단히 중요하지 이놈이 죽으면 어떻게 당신보지에 풀칠은 누가해줘?
-해줄놈 많다 이놈아- 하면서도 겉으론 재미있다는듯이 웃는다
“쫍쫍~ 후룩~ 찝찝~ 첩첩~ 질겅 질겅~ (자지빨고 씹는소리)
“여보 당신보지 일루 가져와 내입도 배고파 죽을번 했어~
“배고프면~ "쩝~ 식사를 하시지 그랬어요?
“아 이놈입은 당신보지물이 식사야~
“당신 보지 딱고 왔어?
“녜에~
“다음부턴 그냥와~
“왜요?
“그게 진짜야~ 오줌찌꺼기도 묻고 며칠 안딱아서 오징어 썩는냄새가 진동하는 보지말야~
“에그지지라~
“농담이 아냐~ 다음부터는 그렇게 해~ 알았지?
“알았어요 원하시면요~
~~~~~~~~~~~~~~~~~~~~~~~~ ~~~~~~~~~~~~~~~~~~~~~~~~~ ~며칠후~~~~
“여보 샤워 안해?
“딱지 말라면서요?
“내가 언제?
“그때 그랬쟎아요? 오줌 찌꺼기 오징어 썩는 넴새가 나야 맛있다고~
“난 그런소리 한적 없는데? 더럽게 그게 무슨짖이야?
-난 얼굴이 홍당무가 된다 엉뚱한 놈에게 착각을 한것이다- -난 항상 기발하다-
“장난이예요~ 얼른닦고 나올게요~ 쪽~
-수상한 눈으로 바라본다 그러나 이내 보지맛을 보면 다 잊어버린다 난 그렇게 곤욕을 치루기도 했다
이렇게 스케쥴이 엉망이 되면 어떤날은 한참 씹을 하고 있는데 삐빠가 온다 번호를 보면 오늘 만나기로 되어있는 놈 인데 내가 깜박했거나 일정에 없는놈을 잠간 만나고 간다는게 늦은 것이다 이런 것이 업치고 겹치고 스켸줄 조정을 깜박잊어서 어떤날은 다섯놈을 차례로 뛰어다니며 만나는데 미쳐 닦지못하고 휴지만 대고 뛰어간다 방에들어가기전에 휴지를 버리고 들어가도 휴지조각이 붙어있다 샤워할시간도 주지않고 덮치는날이 있기도 했다 몇놈의좆물이 뒤범벅이 된 나의보지를 다들 한마듸씩한다
“여보 당신보지가 오늘은 왜이리질퍽거려?
“당신 생각을 하면서 오니까 보지물이 막나와서 그래요~
“응 그래? 히 히~
-또 어떤놈은-
“아닌데 보지물하고 는 좀 다른데 보지물은 보드라운데 오늘은 뻑뻑해~
“아니예요 당신 손구락이 미쳤나 보아요~ “하기싫으면 안해도 돼요~
“아 아니야 하기 싫다니~무슨 개좆같은 말씀을 얼마나 기다렸는데 이 아름다운 나의 개보지를~
“뭐예요? 개보지?
“왜 기분 나빠?
“아니 그게 무슨 뜻이예요 개보지라니~
“미안해~ 그런 쌍소리를 하면 더 흥분 된다고 해서 해봤어~
“녜에~그런거라면 하세요~
-난속으로 안심 한다 혹시 무슨 눈치를 채고 하는소린가 조마조마했다 방귀 뀐놈이 성낸다는거 도둑이 제발 저리다는 것이 이런거구나~…………ㅎㅎㅎ? 쑈쑈쑈쑈쑈?
다섯사람을 숨가쁘게 쫏아다니며 그짖을 하고 난 후 어느날 나는 묘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열놈 하고 모두 하루에 해 봤으면~ 짖궂기도 하고 묘한 흥분도 올라와 결행을 했다 미리준비하고 계획하는데만 일주일이걸렸다
큰 호텔에 방을 다섯개 빌렸다 다섯명은 오전에 다섯명은 오후6시부터 예약을 하고 열쇠를 직접 본인들에게 건넸다 그곳에서 큰 오케스트라 연주회가 있는데 나도 바이얼린의 한사람으로 참가한다고 틈봐서 방으로 갈 테니 미리 아침부터 와서 기다리라고 시간이 없어서 빨리해야 될 테니까 옷을 입지말고 발가벗고 있으라고~
실제 그호텔에서 연주회가 있었다 난 대학때 입던 연주복을 멋지게 차려입고 뛰기시작했다 노팬티다 물론~ 화장 지워지면 안되니까 키스하지말고 연주해야되니까 힘안들게 누르지 말고 보지만 먹으라고 미리 교육을 시켜 놓은터였다 첫방을 들어갔디
“여보 빨리~ -연주복 속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았고 노브라!
-들어가면서 겉옷 하나만 벗으면 알몸이다 난 침대에 눕는다-
“빨리해요 지금 쉬는 시간이예요~
“헐떡 헐떡~ 찌걱찌? 줄거더덕~ 찔걱~
“헉헉~
“여보사랑해~
“저두요~
“여보 나 연주 해야 되니까 땀이 안나게 해줘요~
“응 알았어요 여보~ 내사랑~ 내보지~경란아~
“헐떡 헐떡~ 찌걱찌걱~ 줄거더덕~ 찔걱~
“헉헉~
“아우 아우 아우 아우 아우~ 으흥 으흥 으흥~ 아우 아우 아우 아우 아우~ 으흥 으흥 으흥~
“여보 나 연주 해야 되니까 안에다 싸지 말아요~
“휴지대고 빤스입고 하면 되쟎아~
“그래도 기분이 찝띱 하면 연주가 안되요~ “알았죠?
“응 알았어~
“여보 나 쌀려구 그래 ~ 아~ 앙~ 아~아윽~ 자지를 꺼내고 수건에 다 싼다
“여보 나 빨리가봐야 돼요~빨리비켜요~
“응 그래~
-급히 비키다가 넘어진다- 남자는 금방 씹을하고 바로 일어서면 남자들은 다리가 벌벌떨린단다 다리로 지탱하고 다리운동을 많이해서 그렇단다 난 그걸 알면서도 일부러 좆물을 싸자마자 일어나게 해서 벌벌기는 것을 보며 즐긴다 ?
“이따 한번 휴식시간이 있는데 그때 또 뛰어올 테니까 꼼짝말고 기다려~ 여보오?
“응 알떠 여보 자지키워놓고 있으께~
“잘있어 자지야~
“응 또와 내 사랑하는 보지야~
-다음방으로 달린다-
“여보 빨리 지금 20분간 휴식이야 ~
“얼른 누워서 벌려~
“아 어보 이런데서 이렇게 짧은 시간에 하니까 스릴있다~
“그래 나도 그래~
“여보 얼른 밖아요~
“강하게 박아요~
“아주깊이 밖아요~
“헐떡 헐떡~ 찌걱찌걱~ 줄거더덕~ 찔걱~
“헉헉~
“아우 아우 아우 아우 아우~ 으흥 으흥 으흥~ 아우 아우 아우 아우 아우~ 으흥 으흥 으흥~
-다음 방으로 달린다-
보지에 사정을 하지 않으니 표도 안나고 내 보지물은 수건으로 닦으면 된게 아닌가?
대신 보지 냄새는 극도로 났다 그것은 남자를 흥분 시키는 역할을 한다 일부러 씻지않고 자지를 빼자마자 다른자지를 향해 보지털에 불이붙게 뛰어가서 다른 자지를 밖는 기분~ 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여보 얼른 밖아요~
“강하게 박아요~
“아주깊이 밖아요~
“헐떡 헐떡~ 찌걱찌걱~ 줄거더덕~ 찔걱~
“헉헉~
“아우 아우 아우 아우 아우~ 으흥 으흥 으흥~ 아우 아우 아우 아우 아우~ 으흥 으흥 으흥~
-또다음방-
“여보 헐떡 헐떡~
“여보 왜그래~
-심상치 않은 도둑년 같은 내눈을 보고 놀랜놈이 묻는다-
“막 뛰어와서그래요 시간이 십분밖에 없어요~휴식시간이예요~
“응? 그래?
“그래도 그렇치 얼굴이 왜이래 미친여자같애~
“푸~후 후 훗~
-웃음이 나온다 왜냐고? 미친여자 같단다~ 난 미쳤거든 지금 씹에 미쳤거든~
“여보 얼른 밖아요~
“강하게 박아요~
“아주깊이 밖아요~
“헐떡 헐떡~ 찌걱찌걱~ 줄거더덕~ 찔걱~
“헉헉~
“아우 아우 아우 아우 아우~ 으흥 으흥 으흥~ 아우 아우 아우 아우 아우~ 으흥 으흥 으흥~
“아 나올려구 그래~
"밖에다 싸요~
“응그래~
“꿀꺽 주룩 벌컥~ 좆물을 싼다~
“빨리 비켜주세요 시간없어요 늦으면 큰일나요 얼른요~
“응 그래 그래~ “어이쿠~
-넘어져 코피흐른다- ~난 속으로 웃으며 옆방의 새자지를 향해 달린다 보지털이 휘날리도록 ~
모두 두차례씩 다섯사람 과 열번을 하고 뛰는데 다섯시간이 걸렸다 마지막엔 배가고파 바나나k 먹으며 했다-
“여보 편히 앉아서 먹어요 씹은 이따 밤에 다시하고~
“안되요 연주회 끝나고 밤새도록 파티가 있어요~
“그럼 씹은 나중에 하고 점심을 천천히 제대로 먹어요~
“아뇨 얼마만에 만났는데 보고싶고 당신 자지가 그리워서 죽을 뻔 했어요~
-감격해서 눈시울 까지 붉히고 울먹이며 그는-
“그으래?~ 끅~
“그럼 할수 없지~훌쩍~킁~
-그는 눕고 나는 올라앉아서 바나나와 물을 번갈아 먹고 마시며 방아찧기 좌우로 비틀기 앞뒤로 썰매타기 다 제놈들이 가르쳐준것이다 난 이제 막 서른살이고 이놈들은 제일 어린놈이 서른 다섯살 제일 늙은 것이 57세 아버지 하고 나이가 같다!
-누워서 물?과 바나나를 들고 나먹는 것을 도와주든놈 하는말-
“여보 나 쌀려그래~
“물 쏟지마요~
“응 그런데~
“보지 안에다 싸면 안되쟎아?
“지금은 괜 챦아요 점심시간이니까 시간이 좀 있어요~
-이미 네사람은 차례차례 호텔을 빠져 나갔다 이사람이 오전 행사의 마지막 사람이니 느긋했다 나는 그때 남자가 물?을 든채 물을 쏟지않으려고 필사적인 노력을 하면서 좆물을 쌀 때 의 얼굴모습을 자세히 보았다 바나나를 씹으며 내려다 보았다 그모습은 남자의 생명을 단축시키는 죽음의 모습이었다 어렸을 때 개가교미하며 마지막 숫놈이 내려 오기 직전에 모습을 기억해 냈다 이제 보니 그때도 그건 개가 사정하는 순간이었었다 그때 수캐가 마치죽는 것같은 분위를 보였고 눈의 초점이 없어지면서 빨갛게 눈의색갈이 변하는걸 보았다 이상했었다 근데 이제보니 그개와 똑같지 않은가? 특히 느끼는 바가 죽음의 그림자 같은 것이 남자의 얼굴을 덮는 것이 었다 난 두려웠다 남자들이란 여자에?씹을 하기 위해서 일하고 돈벌고 결국은 생명까지도 바치는 불쌍한 숫컷들의 모습을 보았다 그건 종족번식과 유지를 위한 필사의 본능이였다 도망간 남편 시동생 죽은 시아버지 모두 그 피해자인것이다 죽은 박사장 역시~
결국 벌벌 버르르 떨면서 물을 쏟고만 마지막 사람을 보내고 나는 오후를 위해 잠에 골아 떨어졌다 아침부터 스무번의 씹을 한 보지를 닥지도 않은채 말이다
요란히 울리는 벨소리에 잠이깼다-
“시간됐습니다~
교환의 목소리다- 나는 부지런히 화장만 고치고 뛰었다 피곤한 것을 생각면 하기 싫었지만 하루에 이렇게 많이 이렇게 여러남자와 씹을 한다는 흥분이 나를 힘나게 했다
나는 인간의 특히 여자의 성에대한 욕망이 한도 끝도 없다는 새로운 사실을 오후의 다섯명과의 씹질에서 발견했다 점심시간에 방은 깨끝이 정돈 되어 있었다 첫번째 방~
-오전내내 보지 못했던 새얼굴을 만나니 용기가 솟고 보지가 지릿해 오기시작했다 그러나 육체적으로 고단함으로 그의 품안에 안겨 쓰러졌다 눈을 감고 감기환자처럼 조그맣게 말했다
“여보오~ 시간이 15분 밖에 없어요 빨리 해주세요~ 보고싶었어요~ 그리웠어요~ 여보~ 아~ 사랑하는 내자지~ 귀여운 내자지~ 아흑~
-그는 나의 평소와 다른 말과 모습에 더욱 흥분하여 밖아대기 시작했다
“여보 얼른 밖아요~
“강하게 박아요~ “내보지 찢어지게요~아~사랑해요 보고싶었어요~그리웠어요~
“아주깊이 밖아요~
“헐떡 헐떡~ 찌걱찌걱~ 줄거더덕~ 찔걱~
“헉헉~
“아우 아우 아우 아우 아우~ 으흥 으흥 으흥~ 아우 아우 아우 아우 아우~ 으흥 으흥 으흥~
21부끝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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