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이모와나 2
그러나 내가 다니던 중학교가 어떤 곳인가.. 성적환상에 사로잡힌 어린 색마들의 집합소가 아닌가.. 나 자신도 그 잡지 이후 그 색마들의 대열에 참가하여 무럭무럭 자라나는 내 성적환상과 함께 조금씩 머리가 틔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조금씩 성에 대해 알게 되던 나는 내 물건을 만져보기도 하구 친구들 말대로 자위를 하기 위해 상하좌우로 손을 이용해 움직여 보기도 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친구들이 말하는 머리가 하얗게되고 하얀 우유가 내물건에서 나오는 경지에 까지는 이르지가 않는것이 었다. 먼가 안타까운 듯한 느낌이 들면서도 끝내는 사그러드는 듯한 느낌이었다.
그런 이상한 느낌이 몇일씩 계속되던 어느날 막내 이모가 우리집을 찾아왔다. 이모는 나보다 3살이 많은 고1 이였다. 난 외아들이고 이모와 나이 또래가 비슷하였기 때문에 우리는 거의 남매처럼 지내다 시피 했다.
막내이모는 주말이면 우리집에 와서 놀곤 했는데 우리는 주로 비디오를 빌려보거나 중국음식을 시켜먹으면 놀곤했다. 부모님은 맞벌이라 나와 같이 있을 시간이 별로 없었고 이모와 난 그렇게 어릴때부터 자주 어울려 놀았다
그날도 토요일 오후 이모는 수업을 마치고 우리집에 교복차림으로 나타났다. 이모와는 한 한달만의 만남이었다. 근데 난 이모가 우리집대문을 열고 들어오는 모습을 보자 왠지 다른때와 다른 느낌이 드는것을 알수 있었다. 그 잡지의 영향일까 아니면 내가 성적으로 성장한 것일까 . 하여간 이모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나도 모르게 내 시선은 교복위로 봉긋 솟은 이모의 가슴으로 가게되었고 부끄러워 고개를 떨군다는게 이모의 새하얀 다리로 옮겨지게 榮? 이모는 이런 나의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평소처럼 밝은 미소를 보여주며 옷을 갈아입고 떡복이를 해준다며 소란을 떨었다.
떡복이를 만들기 위해 부엌에 있는 이모의 뒷모습은 왠지 모를 이상한 느낌을 주었다. 티셔츠에 하얀 다리를 드러낸 반바지를 입고 있는 이모의 뒷모습중 왠지 모를 강렬한 느낌을 주는 것은 박덩이 같은 엉덩이였다.
움직일때 마다 약간씩 움직이는 그미묘한 엉덩이를 계속바라보자 나는 약간 숨이차듯 숨이 가빠지고 머리가 약간 띵해졌다 . 그리고 그순간 아랫도리에 아픔을 느끼며
내 물건이 반바지를 뚫을듯이 팽창했다. 나는 내방에서 부엌에있는 이모를 몰래보며 나도 모르게 내물건을 꺼내 문지르기 시작했다. 나도 왜 그 순간에 그런 행동을 했는지 모르겠다 . 그냥 본능 이었나 보다.
이모가 밑에서 식용유를 꺼내기 위해 허리를 숙이자 이모의 엉덩이가 적나라하게 내게 보였다. 팬티자국이 보이고 무언지 모를 엉덩이 사이의 삼각주모양의 그곳을 보자 내손은 본능적으로 더욱 힘차게 내물건을 비비며 나는 나도 모르게 약간의 신음 소리가 나왔다. 그런 느낌은 처음이었다. 머리가 왠지 띵해지고 내 모든 신경이 내 물건으로 쏠리는 그런느낌, 내손은 더욱 빨리 움직이며 이제는 이모도 바라보지 않고 눈까지 감고 한손은 문 손잡이를 잡고 , 내귀에는 이모의 콧노래 소리도 떡복이 끓는 소리도 냄새도 나지 않는 무아의 경지에 이르렀다,
그러나 내가 다니던 중학교가 어떤 곳인가.. 성적환상에 사로잡힌 어린 색마들의 집합소가 아닌가.. 나 자신도 그 잡지 이후 그 색마들의 대열에 참가하여 무럭무럭 자라나는 내 성적환상과 함께 조금씩 머리가 틔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조금씩 성에 대해 알게 되던 나는 내 물건을 만져보기도 하구 친구들 말대로 자위를 하기 위해 상하좌우로 손을 이용해 움직여 보기도 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친구들이 말하는 머리가 하얗게되고 하얀 우유가 내물건에서 나오는 경지에 까지는 이르지가 않는것이 었다. 먼가 안타까운 듯한 느낌이 들면서도 끝내는 사그러드는 듯한 느낌이었다.
그런 이상한 느낌이 몇일씩 계속되던 어느날 막내 이모가 우리집을 찾아왔다. 이모는 나보다 3살이 많은 고1 이였다. 난 외아들이고 이모와 나이 또래가 비슷하였기 때문에 우리는 거의 남매처럼 지내다 시피 했다.
막내이모는 주말이면 우리집에 와서 놀곤 했는데 우리는 주로 비디오를 빌려보거나 중국음식을 시켜먹으면 놀곤했다. 부모님은 맞벌이라 나와 같이 있을 시간이 별로 없었고 이모와 난 그렇게 어릴때부터 자주 어울려 놀았다
그날도 토요일 오후 이모는 수업을 마치고 우리집에 교복차림으로 나타났다. 이모와는 한 한달만의 만남이었다. 근데 난 이모가 우리집대문을 열고 들어오는 모습을 보자 왠지 다른때와 다른 느낌이 드는것을 알수 있었다. 그 잡지의 영향일까 아니면 내가 성적으로 성장한 것일까 . 하여간 이모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나도 모르게 내 시선은 교복위로 봉긋 솟은 이모의 가슴으로 가게되었고 부끄러워 고개를 떨군다는게 이모의 새하얀 다리로 옮겨지게 榮? 이모는 이런 나의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평소처럼 밝은 미소를 보여주며 옷을 갈아입고 떡복이를 해준다며 소란을 떨었다.
떡복이를 만들기 위해 부엌에 있는 이모의 뒷모습은 왠지 모를 이상한 느낌을 주었다. 티셔츠에 하얀 다리를 드러낸 반바지를 입고 있는 이모의 뒷모습중 왠지 모를 강렬한 느낌을 주는 것은 박덩이 같은 엉덩이였다.
움직일때 마다 약간씩 움직이는 그미묘한 엉덩이를 계속바라보자 나는 약간 숨이차듯 숨이 가빠지고 머리가 약간 띵해졌다 . 그리고 그순간 아랫도리에 아픔을 느끼며
내 물건이 반바지를 뚫을듯이 팽창했다. 나는 내방에서 부엌에있는 이모를 몰래보며 나도 모르게 내물건을 꺼내 문지르기 시작했다. 나도 왜 그 순간에 그런 행동을 했는지 모르겠다 . 그냥 본능 이었나 보다.
이모가 밑에서 식용유를 꺼내기 위해 허리를 숙이자 이모의 엉덩이가 적나라하게 내게 보였다. 팬티자국이 보이고 무언지 모를 엉덩이 사이의 삼각주모양의 그곳을 보자 내손은 본능적으로 더욱 힘차게 내물건을 비비며 나는 나도 모르게 약간의 신음 소리가 나왔다. 그런 느낌은 처음이었다. 머리가 왠지 띵해지고 내 모든 신경이 내 물건으로 쏠리는 그런느낌, 내손은 더욱 빨리 움직이며 이제는 이모도 바라보지 않고 눈까지 감고 한손은 문 손잡이를 잡고 , 내귀에는 이모의 콧노래 소리도 떡복이 끓는 소리도 냄새도 나지 않는 무아의 경지에 이르렀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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