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지기 4부
미성년자 - 아름다운 성행위를 꿈꾸는 년놈들의 자아도취!
A.D 2000 新 가루지기 뎐
-제 4 화- 연민......
[지금 이게 뭐하는거람.......]
혜영은 엘리베이터에 오르며 좀전까지의 일을 되집어보았다.
우연치않게 만난 동생과 그와 깊은 관계로 보아지는 미남의 남자!
첫눈에 그의 매력에 빠져버린 자신과 그의 유혹을 거부하지 못한 지금 그에게로 가고있는 현실.......도무지 정리되지 못하고 있었다.
조금전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동생을 떼어놓는 자신이 도져히 믿겨지지가 않는다.
동생의 남자와 무엇을 할려는건지........
혜영이 이런생각에 빠져있는사이 어느새 그녀는 민수가 일러준 호수의 방문앞에 우두커니 서있었다.
1207호.....
우연치고는 기막힌 우연이다.
혜영이 고3때 과외선생과 자주가던 호텔의 방번호도 1207호였다.
게다가 그남자 역시 지금 이 방안의 남자와 같은 묘한 분위기의 남자였다.
혜영은 어쩜 18년전의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건지도 모른다.
18년전 해맑고 철없던 여고생으로........
혜영이 그런 생각에 멍하니 차임벨만 바라보고 있을 때 문이 철컥! 열리었다.
"어, 오셨어요?"
"........."
"들어오세요."
민수는 문을열어 입구를 트여주었다.
혜영은 가만히 자신을 향해 자상하게 웃어보이는 민수를 바라봤다.
"자......"
혜영은 와락 민수의 목에 매달려 키스를 퍼부었다.
민수역시 조금 당황하였지만, 이내 능숙하니 그녀와 혀를 주고받으며 안으로 인도했다.
더 이상의 말이 필요치 않았다.
혜영은 끈질기게 그의 혀를 물고 늘어지며 옷들을 하나...둘....벗어던졌다.
이미 30대 후반으로 접어든 그녀는 너무나 농염했다.
본실의 자식이 아니라는 이유로.......그녀역시 그런 애를 두게된 이유로........언제나 아 버지에게 짐이되는.......그래서 단 한번도 자신을 들어내놓치 못하던 그녀였다.
그런 그녀가, 지금 동생의 남자에게서 한없이 자유로와지는 것이였다.
강 민수......그에겐 그런 매력이 존재하였다.
그보다 살벌하고 집요한 복수의 감정을 숨길수 있는.........
"허어억! 민수씨~~허억!"
민수는 거칠게 혜영의 음부를 핥아나갔다.
혜영의 가느다란 발목을 두손으로 움켜쥐어 벌리곤 그녀의 울창한 수풀속에 코를 박은체 혀 로 부두러운 움순을 가르며 파고들었다.
어느새 그녀의 보지엔 질퍽하니 보짓물이 배어나오고 있었다.
"나...나 너무....아아~~"
혜영은 자신의 유방을 쥐어 비틀며 아랫도리에서 쳐밀려오는 쾌감을 주체못하고 뻘뻘거렸 다.
도져히....도져히 터져버릴 것 같아 견딜수 없는 그런 느낌이였다.
혜영은 대법하게 민수의 가슴을 발로 걷어차고는 그의 위에 걸터앉았다.
그리곤 손을돌려 그의 팬티속에 손을집어넣어 물건을 잡았는데......
[뭐야.....이게 뭐란말야.........]
손에 쥐는 감촉이 이상해 순간 멈칫했다.
그걸 눈치챈 민수는 와락 혜영을 품에 앉은체 엉덩일 들어 팬티를 벗어던졌다.
그리곤 양손으로 그녀의 허벅지를 위쪽으로 잡아당기며 그녀의 옥문을 열어놓고는 허릴 들 어올리며 능숙하니 전진해들어왔다.
"아흐흑! 어머멋! 아아~~~아퍼~~~"
"아아~~~"
민수는 자신의 얼굴에 긴 생머리를 부벼대며 괴로워하는 혜영을 꽉 안은체 점점더 밀어널었 다.
혜영은 생천 처음느끼는 감촉과 포만감,고통.....그리고 참기힘든 쾌감으로인해 머릿속히 하얗게 되어버리는 것 같았다.
도무지 다음엔 어찌 해야되는건지....무얼 할수 있는지 생각나질 않았다.
그렇게 무아지경에 빠진 혜영을 민수는 바로똑耽?서서히 담금질을 시작했다.
30대 후반의 농염한 이혼녀의 육체는 너무나 뜨거웠다.
지금 자신의 자지를 받아들이며 바닥에 누어 혼절한 듯 몸부림치는 그녀를 보며...13년전의 누나의 모습이 갑자기 떠올랐다.
누나역시 조금은 다르지만 김의원밑에 깔려 이렇게 고통스러워했었다.
"울어.....혜영씨....울어봐요.....아....."
"아흐흑~~아퍼! 아악~~~~"
민수는 더더욱 과격하게 펌프질을 했다.
혜영은 조금이라도 저지해볼마냥 두다리로 민수의 허리를 감아쥐었지만......
"아흐흐흑~아~~~~~"
"울어.....울부짖으란 말야~~~"
민수의 그 우람한 자지가 밑둥까지 모조리 그녀의 질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했다.
혜영은 이미 수차례 밀려오는 오르가즘에 혼절해 있었다.
"누나........누나.........어흑!"
얼마 가지않아 민수는 커다란 자지를 꺼내 혜영의 얼굴에 찌익~찌익! 좆물을 쏴대었다.
얼굴위로 떨어지는 뜨겁고 끈끈한 액체에 두눈을 뜬 혜영은 순간 기겁을 했다.
자신의 팔뚝만한 자기가...게다가 주먹만한 귀두주위에 울퉁불퉁 돋아난 검은 살덩이 들.....그 끝에서 쏘아지는 밤꽃내음의 하얀 액체!
저것이 내 몸속을 관통하였다니.......
혜영은 그런생각속에 가만히 입을벌려 민수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아직까지 뜨거운 열기가 혓바닥 가득 전해졌다.
"나.....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어?"
"뭐가요?"
혜영은 민수의 가슴에 엎드린체 한손으론 줄어들지 않는 민수의 자지를 쥐고 흔들어대며 말 을 이어나갔다.
"나이먹은 여자가.....동생의 남자와 처음 만나서 오르가즘에 정신을 잃어버리고......"
"아뇨.....자신을 자유롭게 놓아버릴수 있다는게 얼마나 아름다운건데요...."
"그래....민수는 그렇게 생각해?"
"그럼요....."
혜영은 고갤들어 민수를 바라봤다.
어느새 둘은 누나 동생이되어 있었다.
"혜진이 하고는......
.." "누나...누난 그냥 혜영일 뿐이고.......난 강 민수.....그것뿐이에요."
혜영은 살며시 한쪽다릴 들어 다시금 민수의 위에 올라타며 키스를 퍼부었다.
민수역시 그녀의 혀를 받아들이며 자지를 쥐고 옥문으로 이끌었다.
김의원은 자신의 서재에서 일간신문의 경재면을 유심히 들여다 보고 있었다.
-한국의 빌 게이츠! 엔터월드 닷컴의 강 민수 사장!
이란 타이틀로 지면의 한면을 전부 할애해 젊은 공학도이자 경영인을 극찬하는 기사였다.
김의원은 그 기사를 하나도 빠짐없이 자세히 읽어나갔다.
그가 은퇴후 구상하는 사업엔 이러한 인제가 절대적으로 필요해서였고, 또 그런면에서 뛰어 난 실력을 갖춘 강 민수란 인물을 점찍어놓았기 때문이다.
"이봐~아무도 없어!"
김의원의 외침에 서재의 문이 열리고 20대 중반의 늘씬한 여인이 들어와 다소곶하게 인사를 했다.
"부르셨습니까,의원님....."
"음,그래...이거 스크랩좀......아니? 누구야?"
김의원은 무심결에 고갤돌려 바라보곤 내심 설레이는 맘을 감추지 못한체 물었다.
처음보는 아주 색이 철철철 넘치는 여인이 서있는것이였다.
"처음 인사드립니다. 의원님......나 민정이라고 합니다."
"오호....민비서 휴가 때문에......"
"네,그렇습니다."
김의원은 의자를 돌려 그녀에게 향해앉아 찬찬히 훑어보았다.
늘씬한 키와 부라우스가 터질 듯이 부푼 가슴이 보기만 해도 힘이 구칠것만 같았다.
"그래, 민비서에게......"
"모든걸 완벽하게 인수인계받았습니다. 의원님......"
"모든걸? 그래?"
"네,의원님....."
민정은 생긋하니 웃어보였다.
김의원역시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그동안 감사도 있고해서 요정출입도 뜸해서 민비서 말구는 이렇다할 여자는....더우기 이렇 게 딸년또래의 여자는 정말 오래간만이였다.
김의원은 민정을 바라보며 나중에 민비서 월급을 잔뜩 올려주리라 다짐했다.
"이봐.....서재문이 열린거 같은데?"
김의원의 말에 민정은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알겠습니다,의원님.......
" 서재문을 닫아 살며시 잠구었다.
그리고 돌아섰을땐 이미 김의원은 바지를 내려 잔뜩 일어선 자지를 쥐고 어루만지고 있었 다.
"어디 얼마나 잘 받았나 보자구......응?"
민정은 가만히 스커트 지퍼를 내려 스커트를 엉덩일 요리조리 흔들며 끌어내렸다.
그리고 상의 자켓과 브라우스도 벗어던지곤 팬티와 브라차림으로 김의원에게 다가갔다.
그리곤 대범하게 김의원의 의자 팔걸이에 한쪽 다리를 올리곤 스타킹을 돌돌돌 말아내려갔 다.
김의원은 조금씩 들어나는 민정의 투명한 속살에 점점 달아오르고 있었다.
이윽코 그녀의 새하얀 팬티가 떨구어지자 도져히 참지못한 김의원은 냅다 그녀를 자신의 넓 은 책상위에 들어뉘었다.
그의 책상은 업무보는것보단 주로 섹스하는데 이용되고 있었다.
"요 망칭한 것 같으니.....요요요~~~"
"아~의원님~~~~~" 나이에 맞지않게 벌겋게 달궈진 김의원의 자지는 나이도 잊은체 무섭게 민정의 보짓속으로 전진했다.
"어이구.....어구구......"
"아흥~~의원님...아직두 청춘이세요~~~아아~~~"
그럴 수밖에 없었다.
자라,곰,생사탕에 틈나면 젊은 10대들과 회춘하고 매달 달여먹는 탕이 있는데 이정도가 안 되면 이상할정도였다.
더욱이 워낙에 밝히는 김의원이었다.
어느새 김의원의 서재는 질퍽하니 두 남녀의 씹소리가 배어들고 있었다.
민정이 벗어놓은 정장상의 자켓에 달린 조그마한 탄추크기의 랜즈에도 그런 모습이 고스란 히 담기고 있었다.
다음에 계속..........
점점 야설이 기업극화 되어가고 있는 것 같네여.
좀 진부하다고 느껴지긴 하지만.......조금은 절제된듯한게 더 자극일수도 있는데.....나만 의 생각인가.......
아무튼 좀더 잼있는 민수의 복수극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제게 하고픈 말 있으시면 [email protected] 로 메일 주세요. ^0^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참고로 2편에 주요 등장인물과 그들의 성격을 올렸는데여.....
이야기가 전개됨에따라 서로 얽혀서 배신에 배신을 많이 하게 됩니다.
새로운 인물의 등장도 지금으로 봐선 필요할것도 같구요.....
하하....민영은 단역입니다.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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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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