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 아름다운 성행위를 꿈꾸는 년놈들의 자아도취!
그 첫번째 이야기 - 사랑해! 누나! 2 부
"아아…은호야, 그만….이러지 마. 아아….." 하지만 누난 내 머리를 움켜쥐
고 더욱더 강하게 자신의 사타구니에 압박을 가하고 있었다. 난 누나의 보지
를 덮고있던 입을 떼어내고는 가만히 그녀의 보지를 두손으로 벌려보았다.
한없이 맑고 깨끝한 물이 마치 암반수마냥 빨간 그녀의 구멍속 음탕하게 주
름진 살틈에서 방울방울 배어나오고 있었다. 그 수줍은 구멍위엔 정상을 지
나는 꼬마장군의 뒷통수처럼 생긴 보랏빛이 감도는 살덩이가 보듬어 달라는
듯 내려다 보고 있었고, 난 가만히 엄지와 검지손을 집게모양으로 하여 그
살덩일 쥐고 비틀어보았다.
"아흑! 은호야…..너 정말…아아….."
누나의 자지러지는듯한 소리에 난 다시 혀를 내밀어 그녀의 회음부에서 배꼽
까지 길게 핥아올렸다 다시 그녀의 항문까지 핥아내리기를 반복했다. 누나는
연실 더운 입김을 내뿜으며 내 머리털을 다 뽑을 모양인양 움켜쥔체 온몸을
경직시켰고, 난 그동안 남모르게 탐구하고 연구하고 수련하며 습득한 내 성
에대한 모든 것을 머리속에서 하나하나 끄집어내기에 온정신을 집중시켰다.
마침 내 눈에는 책상위의 소금통이 눈에 들어왔다.
"누나….나 얼마나 누날 사랑하고 이날을 기다렸는지 알아?"
"은호야……"
난 굵은 왕소금을 한입가득 털어놓고는 그 짠맛에 진저리치며 다 녹여먹었다
. 잠시후 입안이 바짝바짝 마르고 껄껄해지더니 속까지 말라붙는 것 같았다.
덕분에 내 혀는 더욱 더 바짝 누나의 보지에 흡착되었고,
"아흐흑! 은호야…누난….아아….찢겨질거 같아….아아….."
그녀의 속살들이 내 혀에 빨려나와 아무렇게나 뒤집혀지고 있었다. 잠시후
누나의 두 다리가 점점 굳어지며 조그마한 항문이 움찔거림을 느끼고 난 그
제서야 누나의 보지에서 입을 떼어놓았다.
"하아~하아~~"
한참을 누난 숨을 고른뒤에야 내 자지를 손에쥐었다.
"너무…너무 커,은호야……"
난 두다리를 벌리고 누운체 내 두 다리사이에 앉아 내 자지를 두손으로 쥐고
도 뒤로 삐져나와 있는 걸 내려다보며 두눈을 지긋이 감았다. 난 누나가 이
제 그 부드러운 혀로 날 미치게 해줄 것을 예상하며 내 심벌에 힘을주어 까
딱거려보았다. 정수는 조심스레 움켜진 은호의 자지가 꿈틀거리자 입가에 잔
뜩 미소를 번지며 가만히 엄지손으로 애기 주먹만한 귀두를 비벼대었다.
사실 정수역시 남모르게 은호에대한 은밀한 감정을 키워오고 있었다. 하지만
정수에겐 그런 감정을 표출해낼 수가 없었다. 은호는 정수와 이럴수 있는 대
상이 아니였던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정수에겐 이 세상 그 어떤 남자보다
도 매력있는 은호의 거대한 자지가 두손에 쥐어져 있고, 그건 정수에게 남아
있는 일말의 도덕적, 사회적인 윤리관을 흔적도 없이 지워버리기에 충분한
것이였다.
오직 정수는 은호의 남성을 몸속으로 받아들이고픈, 여자로써의 욕망만이 가
득하니 자리잡고 있었다. 이읔코 정수는 맑은 물을 방울방울 토해내는 은호
의 귀두끝을 혀를 낼름거리며 핥기 시작했다.
"아흑! 정수야….아아…누나~앗!"
은호는 그녀의 침이 잔뜩뭍은 뜨거운 혀가 귀두를 핥아올리자 등뼈에 뻐쩍지
근할정도로 힘이들어갔다. 감았던 눈을 지긋이 뜨고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정수가 그 빨간 입술을 동그랗게 벌리곤 긴 생머리를 귀뒤에 걸어 출렁이며
점점 자지를 삼키고 있었다. 은호는 좆끝이 정수의 목젖에 닿는걸 느끼며 손
을 아래로 뻗어 정수의 얼굴을 감아쥐었다.
"누난…누난 너무나……"
"읍…읍읍……."
긴 생머리를 출렁이며 정수의 머리가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은호는
상체를 일으켜 두 다리를 벌리고 앉은 자세에서 자지를 정수의 입안에 빨린
체로 그녀의 희고 곡선진 등을 어루만졌다.
손바닥으로 느껴지는 그녀의 말할 수 없는 부드러운 피부의 감촉에 온몸의
신경이 곤두서는것만 같았다. 정수는 은호의 자지를 빨아대며 두손으로 움켜
쥔 자지를 좌우로 비틀어대기 시작했다. 그녀의 손가락 사이사이마다 그녀가
빨아대며 넘치도록 흘려대는 침이 배어나왔고, 자극적인 내음이 온 방안을
가득 피어났다. 은호는 정수의 머리를 끌어올려 그대로 격렬하게 키스를 퍼
부었다. 그와 동시에 그녀를 똑耽?다릴벌려 자제를 잡아갔다.
"어서…어서 넣어줘 은호야, 아아……"
누나는 은호의 자지를 한손으로 잡아 자신의 입구로 끌어당겼다. 은호는 누
나가 이그는데로 허리를 내밀었고 잠시후 은호의 좆끝이 그녀의 비문의 살틈
을 비집고 한없이 뜨거운 구멍속으로 서서히 자쥐를 감추기 시작했다.
"아아…누나….사랑해….."
"나두..은호야, 어마맛, 어떻해….아아….."
은호의 거대한 자지가 밑둥까지 그녀의 몸속으로 빨려들어갔다. 은호가 그대
로 좆을담군체 멈추자 정수의 보지가 움찔거리며 조아대기 시작했다. 은호는
마치 침대가 두둥실 떠올라 빙글빙글 도는 것 같은 아찔함을 느끼며 최대한
조바심을 참아내며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쑤욱! 쑤욱~쩝~쩝~~~"
정수가 흘려대는 보짓물이 은호의 자지가 비집고 들어갈때마다 역류되어 요
란한 소리와 함께 밀려나왔다. 은호는 아랫배로 이미 눅눅히 젖어있는 누나
의 보짓털을 느껴가며 점점 속도를 올려가고 있었다. 자동차의 기어를 점차
적으로 변속하듯이……
"하악! 나 이상해….아아, 은호야, 나 죽을거 같아~~엄마앗!"
그때였다. 갑자기 정수누나가 두 다리로 허리를 강하게 감아당기며 은호의
목에 매달린체 울부짖었다. 은호는 그녀가 처음으로 정상에 다다른걸 직감하
고는 그대로 그녀의 허리밑으로 두손을 넣어 안아들어올린체 무릎을 세워 열
심히 쑤셔넣었다. 정수는 은호의 몸에 마치 고목에 매달린 메미처럼 엉겨붙
어서 은호가 허릴 쳐올릴때마다 엉덩일 튕겨대며 강한 중력의 힘으로 박아대
는 꼴이 되었다. 도무지 정신을 자릴 수가 없었다.
은호의 굵고 기다란 자지가 너무나 감미롭게 자신의 자궁입구를 노크해대자
정수는 할수만 있다면 그곳가지 활짝 열어제끼고 머리속 깊숙히까지 빨아들
이고 싶을뿐이였다.
"아하하…아아~~~"
은호가 그대로 뒤로 넘어갔고 정수는 그런 은호의 우람한 가슴에 두발을 올
린체 손은 뒤로짚어 균형을 유지하곤 엉덩이를 마구 놀려대었다. 둘의 환상
적인 체위가 더더욱 화끈한 열기를 뿜어내고 있었다. 누가보더래도 호흡이
착착 맞는 미숙한 여대생과 풋내기 고딩의 섹스로 볼 수가 없는 모습이었다.
은호는 고개를 들어 자신의 가슴에 얹혀있는 그녀의 두 다리사이 구멍으로
여지없이 쑤셔대는 그 모습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소음순이 까뒤집어져 나와있었고, 그녀의 클리토리스는 이미 터질듯
이 부풀어 올라 은호의 자지가 깊숙히 들어갈 때 함께 빨려들어갔다 다시금
밀려나오길 반복하고 있었다. 이미 정수의 온몸은 은호와 마찬가지로 땀으로
흠뿍젖어 창문으로 들어오는 밝은 한낮의 햇살에 빤지르하니 빛나 더더욱 육
감적으로 비춰지었다. 은호는 정수를 끌어당겨 입을 맞추었다.
정수는 그런 은호의 혀를 뿌리가 뽑혀라 빨아들이며 두 손으로 상체를 지탱
하고 두 다리를 벌려 무릎을 세워 은호가 박아대기 편하도록 자세를 잡았다.
어디서 본적도 배운적도 없는데도 너무나 편하고 자연스러웠다.
"사랑해, 누나….정말 미치도록…아하학!"
"은호야..아앙….은호야….은호야…..아아…내사랑 은호야….."
그녀의 긴 생머리가 나풀거리며 은호의 얼굴을 간지럽혔다. 은호는 두손으로
그녀의 잘록한 허리를 단단히 쥐어잡고는 발끝에 힘을모하 위로..위로…자꾸
만 정수의 보지구멍속으로 힘차게 자지를 밀어올렸다. 갑자기 온몸이 불처럼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머리속이 하얗게 물들어가기 시작하자,
"누..누나…나….나….아악!"
"그래, 은호야….어서……엄마…아악~끼아악~!!"
은호는 힘껏 엉덩일 들어올려 "퍽!" 소리가 나도록 그녀의 벌린 두다리사이
보짓구녕에 수셔박은체 한껏 자지를 부풀리며 좆물을 쏘아대었다. 정수는 그
대로 팔에힘이 빠지며 은호를 끌어안은체 자신의 질구속 깊숙이 쏘아올려지
는 정액을 맘껏 느끼며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은호역시 몇번의 경끼까지 일으킬정도로 짜릿한 사정을 계속 내뿜어대었다.
"하아~하아~~누나~~하아~~~~"
"……….."
은호는 가쁜 호흡을 가다듬으며 땀으로 범벅이된 정수의 뺨을 핥았다. 그녀
의 쌕쌕거리는 숨소리가 은호의 가슴을 울리고 있었다.
"누나….우는거야?"
은호는 정신이 들자 누나가 눈물을 흘리고 있는걸 알았다.
"왜…왜 울어…..울지마……."
"은호야……."
정수는 힘껏 은호를 끌어 안았다. 은호역시 흐느끼는 정수의 등을 보다듬으
며 그녀의 귓가에 속삭였다.
"나…절대 누날 버리지 않아…..결혼하자..우리……….."
"……….은호야……."
하지만 정수는 대답대신 알 수 없는 눈물만을 흘릴뿐…… 은호가 담배를 끄
고 침대에 걸터앉자 방문이 스르르 열리고 그녀가 들어왔다.
"아아…누나….."
정수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방금 샤워를 마친듯 젖은 긴 생머리를 두
갈래로 늘어트려 그 풍만한 젖가슴을 살며시 가린채 웃으며 서 있었다. 은호
는 그런 정수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한체 팬티를 벗어내었다. 어김없이 은호
의 우람한 자지가 튕겨져 나와 덜렁거리며 은호의 배꼽위로 착 달라붙었다.
은호의 귀두는 배꼽위로 5센티나 위에 위치했다. 보통사람이 배꼽에 닿치도
않는걸 감안할 때 그 크기는 엄청난 것이였다. 더욱이 온갖 성서를 뒤져가며
수년간 단련하고 가꾸어왔기에 그 모습은 더더욱 우람했다.
하지만 그런 은호지만 정수의 모습에선 그저 힘없는 한 남자일뿐이였다. 문
뒤에서 들어오는 불빛을 등지고 서있는 누나……
168센티정도의 늘씬한 키에 풍선을 한 것 부풀린것처럼 처지지않고 탱탱한
유방, 그아래 쏙들어간 배와 잘록한 허리, 다시금 부푼 엉덩이와 안쪽으로
살이오른 허벅지와 갸날픈 두 다리….더없이 희고 투명한 피부와 가지런히
정리된 음모와 그곳에서 풍기는 도발적인 내음….
그런 그녀가 빳빳히 좆을세우고 침대에 컬터앉아있는 은호에게로 다가와 그
앞에 주져앉은체로 자지를 두손으로 쥐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하아…누나……"
금방 감은 그녀의 긴 머리가 나풀거리며 향긋한 샴푸내음이 풍겨났다. 오늘
따라 정수의 육체는 더더욱 도발적이였다. 2년전 누나와 처음 섹스를 갖은
이래 둘은 틈만나면 서로를 그리워하고 즐겼다. 하지만 그런 기회는 좀처럼
쉽게 나질 않았고, 서로에게 애증만 태우던 둘은 결국 얼마전부터 새벽에 잠
을 포기하고 이렇게 즐거운 만남을 갖게 되었던 것이다.
은호는 정수를 안아 침대에 또慧? 은호를 바라보는 정수의 눈빛이 매우 눅
눅하고 끈끈했다.
"어서……."
감미로운 정수의 그 말한마디에 은호는 사정기를 느길정도로 매료된체 그녀
의 다리사이로 비집고 들어갔다. 그리곤 두 손으로 아직까지도 처음의 그 자
태를 간직하고 있는 보지를 살며시 혓바닥에 힘을주어 가르기 시작했다.
"하아~너무 좋아, 사랑해,자기야……"
정수의 목소리는 은호의 맘을 녹이는 마력이 있었다. 약간은 허스키한듯한
그 소리가 은호의 온몸에 메아리치며 녹아내리게끔 했다. 은호는 왠지 오늘
은 조바심을 참을수 있을것 같지가 않았다.
"나…넣고싶어….넣을까?"
"응….어서……"
그녀역시 마찬가지였다. 은호는 정수의 뒤에 누어 그녀의 등을 바라본체로
정수의 한족다릴 접어서 들어올리자, 정수가 그 사이로 손을벋어 은호의 자
지를 자신의 옥문으로 인도했다. 은호가 엉치뼈에 힘을주어 밀어올리자….
"하윽!" "아아……."
쑤욱하니 보지속 깊숙히 빨려들어갔다. 그렇게 은호는 뒤에서 정수의 목에
더운 입김을 토해가며, 귓볼을 정성스레 빨아가며 빠른속도로 올려치며 박아
대었다. 금새 방안가득 누 남녀의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다. 아래에선 "쑤걱
~쑤걱~"하는 요란한 소리와 함께 뜨거운 사랑의 물이 한없이 넘쳐나 두사람
의 허벅지와 아랫도리를 타고 찐득하니 흘러내리고 있었다.
"나..미칠것 같아…자기랑 한시라도 떨어져선 살 수가 없어…자기야…아앙~"
"나두야….사랑해,누나……"
이렇게 둘의 사랑은 깊어만 갔다. 하지만 은호가 모르는 것이 있었다. 처음
에 사랑을 나눈후의 여인의 눈물의 의미…… 정수의 눈물이 뜻하는 그 의미
를 모르고 있었다. 왜 그녀가 이집에 오게榮쩝贅─?br />
그리고 곧 들이닥칠 비극적인 결말이 지금 그들의 사랑을 지켜보는 시선과
함께 시작된다는 것을…….
3부에서 계속……..
아무 생각없이 나도한번….이란 맘으로 글을 보내본건데 이렇게 올라가 있다
니…… 단순히 쑤시고 박는 이야기가 아니라 사랑을 얘기하고 싶었다. 그치
만 내 표현력의 한계라고 하나…..넘 힘들다,에휴…… 하지만, 글이 올려진
이상 최선을 다해 멋찐 이야기를 이끌어 내고 싶다.
대한민국 사람 누구나가 좋아하는 "Yogurt"처럼 누구나가 내가 말하고픈 사
랑을 할수 있기 를 바라면서…..또한 내 글을 읽고 몸속에 깊숙히 숨겨진 사
랑의 세포 하나하나가 되살아 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주절주절 긴
얘기를 마친다. 꿉뻑!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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