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싶은 그녀 2부
강수와 미망인은 공원에서의 여운을 뒤로한 체 집으로 향했다. 집 안에 들
어온 강수는 그녀를 조금이라도 빨리 안아보고 싶은 마음에 자지가 다시금
발기되는 것을 느꼈다.
"강수야. 침대에 앉아서 잠시만 기다리고 있어. 샤워 하고 금방 들어갈게."
누나는 강수를 방 앞까지 데려다 주곤 화장실로 향하려 했다.
"누나. 나 지금 도저히 참을 수 없어요. 이걸 보세요."
강수는 자신의 발기한 자지를 바지 위에서 강하게 쥐어 보였다. 미망인은
얼굴을 붉히며 힘차게 발기되어 있는 강수의 자지를 손으로 쥐어보고 싶었
으나 벌바가 흥건히 젖어있어 약간은 창피했다.
"하지만 지저분한 몸으로 널 안고싶지않아. 강수야. 날 이해할 수 있지?"
그녀는 남편과 관계를 가질 때면 언제나 샤워를 하던 습관과 또 축축히 젖
은 그녀의 뜨거운 보지를 강수에게 보인다는 게 웬 지 창피스러웠다. 강수
는 그런 그녀에게 다가가 어깨에 손을 올려놓고 젖은 듯한 눈동자를 바라보
았다.
"난 누나의 꾸미지않은 그곳을 보고 싶어요?"
"나......그런 창피한 모습을 너에게 보여주긴 싫은데....."
"난 누나를 진심으로 안아주고 싶어요."
강수는 그녀의 자그마한 어깨에 두 손을 올리고 그녀를 끌어안고 촉촉히 젖
은 입술을 찾아 키스를 했다.그녀도 강수의 키스에 적극적으로 대응을 하며
혀를 강수의 입 속으로 밀어넣고 혀를 찾아 헤멧다.강수는 키스를 하며 아
까 부터 발기해 있는 자신의 자지를 그녀의 다리사이에 밀어 넣고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강수가 하는 행동 에 허리를 고정시키고 밀착시켰
지만 자지가 자신의 은밀한 부분을 애무하는 세기 가 점점 더 강해지자 그
녀도 강수에 맞춰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아.. 흑 온몸에 불이 나는 것 같아... 아...."
강수는 치마를 들쳐 올리고 나서 바지의 단추를 푸르고 바지를 발목까지 내
려 우뚝 솟은 자신의 팬티위로 그녀의 손길을 인도하여 자지를 잡도록 손목
을 끌어 들였다. 그녀는 발기해서 뜨거워진 강수의 자지를 자신의 손가락으
로 천천히 잡았다 놓았다를 반 복하며 강수의 자지의 느낌을 더욱 진하게
느끼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녀는 강수의 자지에 힘을 주어 잡고 말했다.
"너무 뜨거워....강수의 여기.."
강수는 그녀의 손길에 자지가 터질 것 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나의 페니스를 진심으로 만져 주지않겠어요? 아까 부터 누나에게 나의 뜨
거운 기둥을 맨손으로 잡아보게 하고 싶었어요!"
"강수의 거기를 잡는다는데 웬지 부끄럽지만,아까부터 쭉 거기를 잡아보고
싶었어!"
"나도 누나가 내 뜨거운 것을 잡아주길 바랬어요!"
강수는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자신의 뜨거운 자지를 그녀의 손으로 인도
해 주었다. 미망인은 강수의 자지가 자신의 손안에 잡히자 자지의 크기를
재기라도 하듯이 귀두부분 부터 낭심부분까지 천천히 훑어 내려갔다.
미망인은 강수의 자지의 크기를 보 고 내심 불안해 졌다. 적어도 20 CM는
족히 될 만한 크기였다. 그런 커다란 자지를 자신의 몸 안에 받아들여 본
적이 없을 뿐더러 그녀의 보지 구멍이 작아 생전의 남편과 의 관계에서 남
편의 보통의 자지로도 입구에 집어넣기가 힘이 들었기 때문이다.
강수는 허리 깨로 가 있는 손을 앞으로 돌려 그녀의 다리사이로 향했다. 한
손은 그녀 의 촉촉히 젖은 팬티의 은밀한 부분의 갈라진 곳으로 향해 중지
를 살짝 밀어 넣어 딱딱 해진 클리토리스를 찾아 손가락을 위아래로 살짝
살짝 움직이고,한 손은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를 손안에 가득 잡히도록 움켜
쥐고 보지의 애무에 신경을 썼다.
"아.. 강수의 이것 너무나 커!"
그녀는 강수의 자지를 잡은 손길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서히
펌프질을 하면서 간혹 불에 달군 대리석같이 딱딱한 귀두부분에 묻어 나는
영롱한 이슬방울을 손 가락에 묻혀 온 자지에 마사지를 하듯이 발라나갔다.
그렇게 하면 자지를 펌프질할 때 부드러운 느낌이 한결 더 강하게 느껴진다
.
그녀는 간혹 강수의 애무에 신음을 토해내기 도 하고, 손가락의 애무를 강
하게 받기위해 허리를 돌려 강수의 손가락이 보지 속으로 조금이라도 더 들
어갈 수 있도록 했다.강수는 손가락의 애무에 그녀의 허리가 움직이는 것을
보고 손가락의 움직임을 더욱 빠르게 했다. 그럴수록 그녀의 팬티가 강수에
겐 거추장스럽게 느껴져 팬티사이로 그의 손가락을 밀어넣어 뜨거운 대음순
을 벌 리고 클리토리스를 찾아서 둥글게 원을 그리며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강수의 애무 가농밀해지자 자지를 잡고있던 손의 움직임을 중지하고
손가락의 움직임을 따라 허리를 흔들고 뜨거운 신음을 강수의 귓불에 토해
냈다.일순 강수는 자신의 발목에 걸린 팬티와 상의를 찢어 버리듯 급하게
벗어 던지고 알몸이 된 체 그녀의 치마 후크를 찾아 끄르고 그녀의 팬티를
벗겨냈다.
다시 금 자신의 보지 속으로 강수의 손가락이 들어오자 그녀는 허리를 흔들
며 신음성을 흘려보내면서 자신의 블라우스와 브래지어를 벗어냈다. 두 남
녀는 이제 완전히 알몸이 된 체 서로의 몸을 탐하고 있었다. 강수는 미망인
의 아름다운 나체를 보면서 신음을 토해냈다.
적당히 부풀어 오른 유방과 껴 안의면 으스러질 것 같은 그녀의 잘록한 허
리 그리고 배꼽의 밑으로 부터 조금씩 나기 시작한 그녀의 보지 털은 비단
결같이 부드럽고 그 속에 자리한 은밀한 보지는 손가락의 유희에 따라 뜨거
운 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 이 강수를 더욱 흥분되게 만들고 있었다.
"누나의 소중한 것을 한 번 보고싶어요?"
강수의 갑작스러운 말에 그녀는 부끄러움과 당황함을 느꼈다. 질퍽한 애액
이 덮고있는 자신의 보지를 남자에게 보인다는 것이 그녀에겐 부끄러웠다.
"그런 말하면 누나가 부끄럽잖아!"
"누나의 이 곳 아까부터 쭉 보고싶었어요!"
강수는 그렇게 말하고 다시금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 흥분한 클리토리
스를 비벼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의 소음순을 벌리고 손가락 하나를 살
짝 집어 넣어서 앞,뒤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그녀는 강수의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 구멍 속으로 들어가 진퇴를 거듭하자 부끄러운 마 음대신 강수
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기고 싶은 충동이 생겨났다.
"이렇게 된 모습 강수에게 보이고 싶지 않았는데!"
강수는 그녀를 침대로 인도하여 반듯이 눕히고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
상했다. 대리석으로 조각해 놓은 것 같은 그녀의 몸에서 빛이 반사되는 느
낌이 들 정도로 그녀 의피부는 곱고 또 아름다웠다. 한 손으로는 유방을 감
싸 안고 나머지 손으로는 은밀한 부분을 감싼 모습이 순진하고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강수는 그런 그녀에게 다가가 두 손을 치우고 그녀의 아름다운 나 신 위로
자신의 몸을 겹쳤다.강수는 살며시 눈을 감고 있는 그녀에게 입 맞춤을 하
자 그녀 또한 강수의 입술을 핥기 시작했다. 혀와 혀가 엉겨오자 그녀의 입
속에서 달콤하 면서도메마른 느낌이 강수에게 전달 되어 왔다. 강수는 키스
를 하다 그녀의 귓불로 입술을 돌려 그녀의 귓불을 핥고 뜨거운 입김을 흘
려 보내자 신음을 토해내며 강수의 머릴 두 팔로 끌어 안고 자신을 애무하
는 숨결이 더 욱 강하게 전달되길 바랬다.
강수의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를 벌리고 중지를 그녀의 계곡 속 깊이 집어넣
고 진퇴를 하자 그녀 또한 강수의 자지를 움켜쥐곤 펌프질을 해대면서 신음
을 질러대었다.
"아.. 아 ....흑!..."
그녀가 신음을 질러댈수록 강수의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 속을 더욱 헤집어
댔다. 35살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그녀의 보지는 신축성이 좋았으
면 간혹 강수의 손가락을 아플 정도로 조여 오는 느낌이 좋았다.
"아.. 누나!!! 누나와 같이 영원히 이렇게 함께 있고싶어. 이 느낌 너무 황
홀해!"
미망인을 애무하던 강수는 혀를 점점 아래로 향하고 발기하여 우뚝 솟은 유
두를 혀로 굴리면서 그녀의 괴로워하는 얼굴을 쳐다보았다. 강수의 손길에
따라 신음을 질러대며 얼굴을 찡그리고 가쁜 숨을 몰아 쉬는 그녀를 볼 때
강수는 그녀의 보지를 혀로 핥았을 때 어떤 모습을 할 지 궁금해졌다.
그녀의 다리사이로 건장한 어깨를 들이밀고 부끄러워 오므린 다리를 살짝
벌려 어깨에 올려 놓고 강수는 그녀의 부끄러운 보지에 얼굴을 댔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시큼한 냄새가 나고 애액으로 보지가 번들거렸지만 지저
분하다는 느낌은 전혀없고 그녀의 보지를 혀로 핥아 보고싶은 맘이 강하게
생겨났다.
그녀는 강수가 자신의 보지를 보고있다고 생각하자 보지가 이상스럽게 꿈틀
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지만 흥분으로 번들거리는 보지를 강수가 본 다는데
대해 부끄러운 맘이 생겨 났다.
"부끄러워 내 거기를 강수가 본다는게! 하지만 혀로 핥거나 하진 말아줘 그
런 건 부끄 러운짓이야!"
그녀는 혀로 애무 받는 것이 얼마나 황홀한고 좋은 일이라는 것을 잘 알지
못하는 것 같았다.강수는 그녀의 번들거리는 보지를 살짝 벌려 보았다. 핑
크 빛의 속살이 드러나 자그녀의 소음순은 애 액으로 젖어 숨을 쉬고 있는
것과 같이 껄떡거렸다.
강수는 그녀의 대음순을 손가락으로 벌려 잡고 혀로 그녀의 소음 순 사이를
벌리고 살짝 밀어 넣어보았다. 그녀는 강수의 입술이 자신의 보지를 벌리고
들어오자 부끄러운 마음이 생겨 다리를 오 므려 보았지만 강수가 혀로 보지
속을 찔러 들어오자 황홀한 느낌에 목구멍 속에서 부터 울려 나오는 신음
소리를 질러대었다.
"아.. 흑.. 아... 강수야 그러지마! 그런 짓 더러워 제발!"
그녀는 말로는 그만두길 바랬지만 속마음은 강수의 혀가 더 깊이 자신의 보
지를 핥아 주기를 바랬다. 그녀의 그만두라는 말과 상관없이 강수는 그녀의
보지를 더욱 적나라하게 노출시키고 자신의 혀를 그녀의 보지 속으로 더욱
깊이 집어 넣기 위해 어깨에 올려진 두 다리를 위로 밀어 올리고 그녀의 보
지 속으로 자신의 혀를 깊이 집어 넣어 진퇴 운동을 하고 클리토리스를 찾
아 원을 그리며 핥아댔다. 그녀는 이제 거의 미칠 지경이었다.생전 남편과
의 관계에서도 남편은 그녀의 보지를 입으로 핥거나 하진 않았기 때문에 혀
로 보지를 애무하는게 이렇게 좋은 것이란 걸 그녀는 처음으로 느끼고있었
다.
"아.. 아........아.........흑.......아"
이제 그녀는 강수의 혀가 움직일 적마다 신음을 질러대며 허리를 흔들고 그
녀의 두 손은 강수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밀어 붙여댔다. 강수 또한
그녀의 신음성이 듣기 좋아 그녀의 보지를 더욱 힘차게 빨아대고 그녀의 유
방을 손으로 잡고 비벼대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는 이제 껄떡거리기 시작
했으며 묘한 통증을 느끼고 있었다.
"아....아..........흑 ......이.이....제....그만.....해"
강수는 그녀의 보지에서 전에 없이 애액이 흘러나오는 것을 보고 자신의 혀
를 거두고 그녀의 곁에 누웠다..
"아. 누나의 그 곳 정말 훌륭해요.."
"아......아........"
그녀는 강수의 애무에 정신을 못차리고 신음을 하다 문득 강수의 자지를 잡
고 펌프질을 해댔다.
"강수 너 정말 못됐어.. 아..........누나를 이렇게 만들다니."
그녀는 아직 여운이 남아있는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비비며 강수의 자
지를 잡고 펌 프질을 해댔다.강수는 다시 그녀의 몸 위로 올라가 그녀의 입
술을 찾아 키스를 하고 두 발을 그녀의 다리사이로 집어 넣어 그녀의 보지
속에 자지를 꽂아 넣기 위해 다리에 힘을 주어 그녀의 늘씬한 다리를 옆으
로 최대한 벌렸다.
강수는 자신의 커진 자지를 잡고 그녀의 보지입구에 맞추고 자지를 보지의
위 아래로 문질러 그녀의 애액을 자신의 자지에 골고루 묻혔다. 그녀는 이
제 강수의 커다란 자지가 보지에 들어 온다는 흥분감과 기대감으로 두근거
리기 시작했다.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 허리를 살짝 내리 누르자 자지가
보지의 입구를 벌리고 서서히 진입해 들어갔다.
"쑤----------욱"
"아............윽......"
강수는 자지를 빡빡하게 조이는 보지 속에 완전히 집어 넣기 위해 천천히
진퇴를 거듭 하며 서서히 자지를 집어넣었다 뺏다를 반복했다. 이미 애 액
으로 충분히 젖어 순조롭게 들어 갈줄 알았던 자지는 의외로 쉽게 들어가질
못하고 있었다.
"아...흑.. 아.........아......아........흑.......아......아파...가......강수야..."
"아...흑..."
강수는 괴로워 하며 신음하는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며 묘한 쾌감을 느끼고
자신의 허리 에 힘을 주어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었다.일순 자지가
그녀의 보지속 깊이 쳐박히는 느낌이 들자 그녀는 크게 비명을 지르고 강수
의 입술을 찾아 혀를 밀어 넣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강수가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자 그녀는 신음을 질러대며 고개를 좌우로 흔들어 대며 보지
속의 쾌감을 느끼느라 정신이 없었다. 강수는 그런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며
자신의 자지가 여자를 이렇게 까지 미치도록 만들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워
하며 피스톤 운동을 점차 강하게 해댔다.
"아...........아...흑.......아...........아......."
"아..........윽......윽....."
"아....처.......천천히 해줘........아......"
"윽..조.....조금만......참아봐요!"
"아.......윽 ..미.미치겠어..........강수야........."
강수는 자지를 3번은 얕게 집어넣고, 1번은 깊이 집어 넣다를 반복하며 보
지가 조이는 느낌을 음미하며 피스톤운동을 전개해 나갔다.
"아.....아..흑....아.......아....."
그녀의 신음소리는 점점 거칠어지고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고통에 찬 얼굴
로 강수의 자지를 받아 들이고 있었다. 강수는 그런 그녀의 얼굴을 고정시
키고 입술을 찾아 혀를 밀어넣었다. 순간 그녀의 혀가 강수의 혀로 감아오
더니 강하게 빨아댔다.
"아..흐 ....쪽...쪽.........."
강수는 그녀의 혀를 받아들여 키스에 열중하면서도 그녀의 보지를 쑤시는
허리의 움직임을 누그러뜨리지 않고 더욱 깊이 박아댔다.
"아........아...흐.........흑.....아......."
강수는 자지가 미망인의 보지 속으로 삽입되는 광경을 보고싶어 상체를 일
으켜 세우고 진퇴를 거듭하다 보지 속에서 이상한 조임을 느끼고 일순 애액
이 넘쳐나는 느낌을 받았다.
"아............악...........윽.........윽....아......"
"아..좋아요......누.......나.....이 느낌 정말 황홀해요...아..윽"
"아...윽.......윽........."
그녀의 보지는 크게 꿈틀대다가 이윽고 애액을 분출해 대기 시작했다.
"아.....윽 .....미.....미치겠어.......아윽......"
그녀는 강수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입술로 인도하여 정열적으로 강수의 혀
를 빨기 시작했다.그녀가 최고의 절정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그녀의 보지가
박혀있는 자지에 조임으로써 신호를 보내오자 강수는 자지를 더욱 깊이 집
어넣기 위해 허리의 움직임을 크게했다.
"아.........아윽.........아"
그녀의 비명소리가 크게 들리더니 점점 신음소리는 헐덕임으로 줄어들고 허
리의 움직임도 서서히 잦아들었다.강수는 그녀가 오르가즘을 느낀것을 알고
아직 발기해 있는 자지를 서서히 움직여 아직 여운이 남아있는 보지 속에서
자지를 끝까지 느끼게 해주었다.
"아........."
"........"
"아...너무 좋았어. 강수야!이 느낌 영원히 갖고싶어!"
"누나가 행복하다면 난 이렇게 언제라도 있을수 있어요.사랑해요! 누나."
"널 위해서라면 이제 어떤 일이라도 하겠어.나도 널 사랑한단다. 강수야!"
두 사람은 서로의 사랑을 확인이라도 하듯이 다시금 뜨겁게 키스를 나누었
다.
[2부 끝]
강수와 미망인은 공원에서의 여운을 뒤로한 체 집으로 향했다. 집 안에 들
어온 강수는 그녀를 조금이라도 빨리 안아보고 싶은 마음에 자지가 다시금
발기되는 것을 느꼈다.
"강수야. 침대에 앉아서 잠시만 기다리고 있어. 샤워 하고 금방 들어갈게."
누나는 강수를 방 앞까지 데려다 주곤 화장실로 향하려 했다.
"누나. 나 지금 도저히 참을 수 없어요. 이걸 보세요."
강수는 자신의 발기한 자지를 바지 위에서 강하게 쥐어 보였다. 미망인은
얼굴을 붉히며 힘차게 발기되어 있는 강수의 자지를 손으로 쥐어보고 싶었
으나 벌바가 흥건히 젖어있어 약간은 창피했다.
"하지만 지저분한 몸으로 널 안고싶지않아. 강수야. 날 이해할 수 있지?"
그녀는 남편과 관계를 가질 때면 언제나 샤워를 하던 습관과 또 축축히 젖
은 그녀의 뜨거운 보지를 강수에게 보인다는 게 웬 지 창피스러웠다. 강수
는 그런 그녀에게 다가가 어깨에 손을 올려놓고 젖은 듯한 눈동자를 바라보
았다.
"난 누나의 꾸미지않은 그곳을 보고 싶어요?"
"나......그런 창피한 모습을 너에게 보여주긴 싫은데....."
"난 누나를 진심으로 안아주고 싶어요."
강수는 그녀의 자그마한 어깨에 두 손을 올리고 그녀를 끌어안고 촉촉히 젖
은 입술을 찾아 키스를 했다.그녀도 강수의 키스에 적극적으로 대응을 하며
혀를 강수의 입 속으로 밀어넣고 혀를 찾아 헤멧다.강수는 키스를 하며 아
까 부터 발기해 있는 자신의 자지를 그녀의 다리사이에 밀어 넣고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강수가 하는 행동 에 허리를 고정시키고 밀착시켰
지만 자지가 자신의 은밀한 부분을 애무하는 세기 가 점점 더 강해지자 그
녀도 강수에 맞춰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아.. 흑 온몸에 불이 나는 것 같아... 아...."
강수는 치마를 들쳐 올리고 나서 바지의 단추를 푸르고 바지를 발목까지 내
려 우뚝 솟은 자신의 팬티위로 그녀의 손길을 인도하여 자지를 잡도록 손목
을 끌어 들였다. 그녀는 발기해서 뜨거워진 강수의 자지를 자신의 손가락으
로 천천히 잡았다 놓았다를 반 복하며 강수의 자지의 느낌을 더욱 진하게
느끼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녀는 강수의 자지에 힘을 주어 잡고 말했다.
"너무 뜨거워....강수의 여기.."
강수는 그녀의 손길에 자지가 터질 것 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나의 페니스를 진심으로 만져 주지않겠어요? 아까 부터 누나에게 나의 뜨
거운 기둥을 맨손으로 잡아보게 하고 싶었어요!"
"강수의 거기를 잡는다는데 웬지 부끄럽지만,아까부터 쭉 거기를 잡아보고
싶었어!"
"나도 누나가 내 뜨거운 것을 잡아주길 바랬어요!"
강수는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자신의 뜨거운 자지를 그녀의 손으로 인도
해 주었다. 미망인은 강수의 자지가 자신의 손안에 잡히자 자지의 크기를
재기라도 하듯이 귀두부분 부터 낭심부분까지 천천히 훑어 내려갔다.
미망인은 강수의 자지의 크기를 보 고 내심 불안해 졌다. 적어도 20 CM는
족히 될 만한 크기였다. 그런 커다란 자지를 자신의 몸 안에 받아들여 본
적이 없을 뿐더러 그녀의 보지 구멍이 작아 생전의 남편과 의 관계에서 남
편의 보통의 자지로도 입구에 집어넣기가 힘이 들었기 때문이다.
강수는 허리 깨로 가 있는 손을 앞으로 돌려 그녀의 다리사이로 향했다. 한
손은 그녀 의 촉촉히 젖은 팬티의 은밀한 부분의 갈라진 곳으로 향해 중지
를 살짝 밀어 넣어 딱딱 해진 클리토리스를 찾아 손가락을 위아래로 살짝
살짝 움직이고,한 손은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를 손안에 가득 잡히도록 움켜
쥐고 보지의 애무에 신경을 썼다.
"아.. 강수의 이것 너무나 커!"
그녀는 강수의 자지를 잡은 손길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서히
펌프질을 하면서 간혹 불에 달군 대리석같이 딱딱한 귀두부분에 묻어 나는
영롱한 이슬방울을 손 가락에 묻혀 온 자지에 마사지를 하듯이 발라나갔다.
그렇게 하면 자지를 펌프질할 때 부드러운 느낌이 한결 더 강하게 느껴진다
.
그녀는 간혹 강수의 애무에 신음을 토해내기 도 하고, 손가락의 애무를 강
하게 받기위해 허리를 돌려 강수의 손가락이 보지 속으로 조금이라도 더 들
어갈 수 있도록 했다.강수는 손가락의 애무에 그녀의 허리가 움직이는 것을
보고 손가락의 움직임을 더욱 빠르게 했다. 그럴수록 그녀의 팬티가 강수에
겐 거추장스럽게 느껴져 팬티사이로 그의 손가락을 밀어넣어 뜨거운 대음순
을 벌 리고 클리토리스를 찾아서 둥글게 원을 그리며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강수의 애무 가농밀해지자 자지를 잡고있던 손의 움직임을 중지하고
손가락의 움직임을 따라 허리를 흔들고 뜨거운 신음을 강수의 귓불에 토해
냈다.일순 강수는 자신의 발목에 걸린 팬티와 상의를 찢어 버리듯 급하게
벗어 던지고 알몸이 된 체 그녀의 치마 후크를 찾아 끄르고 그녀의 팬티를
벗겨냈다.
다시 금 자신의 보지 속으로 강수의 손가락이 들어오자 그녀는 허리를 흔들
며 신음성을 흘려보내면서 자신의 블라우스와 브래지어를 벗어냈다. 두 남
녀는 이제 완전히 알몸이 된 체 서로의 몸을 탐하고 있었다. 강수는 미망인
의 아름다운 나체를 보면서 신음을 토해냈다.
적당히 부풀어 오른 유방과 껴 안의면 으스러질 것 같은 그녀의 잘록한 허
리 그리고 배꼽의 밑으로 부터 조금씩 나기 시작한 그녀의 보지 털은 비단
결같이 부드럽고 그 속에 자리한 은밀한 보지는 손가락의 유희에 따라 뜨거
운 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 이 강수를 더욱 흥분되게 만들고 있었다.
"누나의 소중한 것을 한 번 보고싶어요?"
강수의 갑작스러운 말에 그녀는 부끄러움과 당황함을 느꼈다. 질퍽한 애액
이 덮고있는 자신의 보지를 남자에게 보인다는 것이 그녀에겐 부끄러웠다.
"그런 말하면 누나가 부끄럽잖아!"
"누나의 이 곳 아까부터 쭉 보고싶었어요!"
강수는 그렇게 말하고 다시금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 흥분한 클리토리
스를 비벼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의 소음순을 벌리고 손가락 하나를 살
짝 집어 넣어서 앞,뒤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그녀는 강수의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 구멍 속으로 들어가 진퇴를 거듭하자 부끄러운 마 음대신 강수
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기고 싶은 충동이 생겨났다.
"이렇게 된 모습 강수에게 보이고 싶지 않았는데!"
강수는 그녀를 침대로 인도하여 반듯이 눕히고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
상했다. 대리석으로 조각해 놓은 것 같은 그녀의 몸에서 빛이 반사되는 느
낌이 들 정도로 그녀 의피부는 곱고 또 아름다웠다. 한 손으로는 유방을 감
싸 안고 나머지 손으로는 은밀한 부분을 감싼 모습이 순진하고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강수는 그런 그녀에게 다가가 두 손을 치우고 그녀의 아름다운 나 신 위로
자신의 몸을 겹쳤다.강수는 살며시 눈을 감고 있는 그녀에게 입 맞춤을 하
자 그녀 또한 강수의 입술을 핥기 시작했다. 혀와 혀가 엉겨오자 그녀의 입
속에서 달콤하 면서도메마른 느낌이 강수에게 전달 되어 왔다. 강수는 키스
를 하다 그녀의 귓불로 입술을 돌려 그녀의 귓불을 핥고 뜨거운 입김을 흘
려 보내자 신음을 토해내며 강수의 머릴 두 팔로 끌어 안고 자신을 애무하
는 숨결이 더 욱 강하게 전달되길 바랬다.
강수의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를 벌리고 중지를 그녀의 계곡 속 깊이 집어넣
고 진퇴를 하자 그녀 또한 강수의 자지를 움켜쥐곤 펌프질을 해대면서 신음
을 질러대었다.
"아.. 아 ....흑!..."
그녀가 신음을 질러댈수록 강수의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 속을 더욱 헤집어
댔다. 35살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그녀의 보지는 신축성이 좋았으
면 간혹 강수의 손가락을 아플 정도로 조여 오는 느낌이 좋았다.
"아.. 누나!!! 누나와 같이 영원히 이렇게 함께 있고싶어. 이 느낌 너무 황
홀해!"
미망인을 애무하던 강수는 혀를 점점 아래로 향하고 발기하여 우뚝 솟은 유
두를 혀로 굴리면서 그녀의 괴로워하는 얼굴을 쳐다보았다. 강수의 손길에
따라 신음을 질러대며 얼굴을 찡그리고 가쁜 숨을 몰아 쉬는 그녀를 볼 때
강수는 그녀의 보지를 혀로 핥았을 때 어떤 모습을 할 지 궁금해졌다.
그녀의 다리사이로 건장한 어깨를 들이밀고 부끄러워 오므린 다리를 살짝
벌려 어깨에 올려 놓고 강수는 그녀의 부끄러운 보지에 얼굴을 댔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시큼한 냄새가 나고 애액으로 보지가 번들거렸지만 지저
분하다는 느낌은 전혀없고 그녀의 보지를 혀로 핥아 보고싶은 맘이 강하게
생겨났다.
그녀는 강수가 자신의 보지를 보고있다고 생각하자 보지가 이상스럽게 꿈틀
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지만 흥분으로 번들거리는 보지를 강수가 본 다는데
대해 부끄러운 맘이 생겨 났다.
"부끄러워 내 거기를 강수가 본다는게! 하지만 혀로 핥거나 하진 말아줘 그
런 건 부끄 러운짓이야!"
그녀는 혀로 애무 받는 것이 얼마나 황홀한고 좋은 일이라는 것을 잘 알지
못하는 것 같았다.강수는 그녀의 번들거리는 보지를 살짝 벌려 보았다. 핑
크 빛의 속살이 드러나 자그녀의 소음순은 애 액으로 젖어 숨을 쉬고 있는
것과 같이 껄떡거렸다.
강수는 그녀의 대음순을 손가락으로 벌려 잡고 혀로 그녀의 소음 순 사이를
벌리고 살짝 밀어 넣어보았다. 그녀는 강수의 입술이 자신의 보지를 벌리고
들어오자 부끄러운 마음이 생겨 다리를 오 므려 보았지만 강수가 혀로 보지
속을 찔러 들어오자 황홀한 느낌에 목구멍 속에서 부터 울려 나오는 신음
소리를 질러대었다.
"아.. 흑.. 아... 강수야 그러지마! 그런 짓 더러워 제발!"
그녀는 말로는 그만두길 바랬지만 속마음은 강수의 혀가 더 깊이 자신의 보
지를 핥아 주기를 바랬다. 그녀의 그만두라는 말과 상관없이 강수는 그녀의
보지를 더욱 적나라하게 노출시키고 자신의 혀를 그녀의 보지 속으로 더욱
깊이 집어 넣기 위해 어깨에 올려진 두 다리를 위로 밀어 올리고 그녀의 보
지 속으로 자신의 혀를 깊이 집어 넣어 진퇴 운동을 하고 클리토리스를 찾
아 원을 그리며 핥아댔다. 그녀는 이제 거의 미칠 지경이었다.생전 남편과
의 관계에서도 남편은 그녀의 보지를 입으로 핥거나 하진 않았기 때문에 혀
로 보지를 애무하는게 이렇게 좋은 것이란 걸 그녀는 처음으로 느끼고있었
다.
"아.. 아........아.........흑.......아"
이제 그녀는 강수의 혀가 움직일 적마다 신음을 질러대며 허리를 흔들고 그
녀의 두 손은 강수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밀어 붙여댔다. 강수 또한
그녀의 신음성이 듣기 좋아 그녀의 보지를 더욱 힘차게 빨아대고 그녀의 유
방을 손으로 잡고 비벼대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는 이제 껄떡거리기 시작
했으며 묘한 통증을 느끼고 있었다.
"아....아..........흑 ......이.이....제....그만.....해"
강수는 그녀의 보지에서 전에 없이 애액이 흘러나오는 것을 보고 자신의 혀
를 거두고 그녀의 곁에 누웠다..
"아. 누나의 그 곳 정말 훌륭해요.."
"아......아........"
그녀는 강수의 애무에 정신을 못차리고 신음을 하다 문득 강수의 자지를 잡
고 펌프질을 해댔다.
"강수 너 정말 못됐어.. 아..........누나를 이렇게 만들다니."
그녀는 아직 여운이 남아있는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비비며 강수의 자
지를 잡고 펌 프질을 해댔다.강수는 다시 그녀의 몸 위로 올라가 그녀의 입
술을 찾아 키스를 하고 두 발을 그녀의 다리사이로 집어 넣어 그녀의 보지
속에 자지를 꽂아 넣기 위해 다리에 힘을 주어 그녀의 늘씬한 다리를 옆으
로 최대한 벌렸다.
강수는 자신의 커진 자지를 잡고 그녀의 보지입구에 맞추고 자지를 보지의
위 아래로 문질러 그녀의 애액을 자신의 자지에 골고루 묻혔다. 그녀는 이
제 강수의 커다란 자지가 보지에 들어 온다는 흥분감과 기대감으로 두근거
리기 시작했다.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 허리를 살짝 내리 누르자 자지가
보지의 입구를 벌리고 서서히 진입해 들어갔다.
"쑤----------욱"
"아............윽......"
강수는 자지를 빡빡하게 조이는 보지 속에 완전히 집어 넣기 위해 천천히
진퇴를 거듭 하며 서서히 자지를 집어넣었다 뺏다를 반복했다. 이미 애 액
으로 충분히 젖어 순조롭게 들어 갈줄 알았던 자지는 의외로 쉽게 들어가질
못하고 있었다.
"아...흑.. 아.........아......아........흑.......아......아파...가......강수야..."
"아...흑..."
강수는 괴로워 하며 신음하는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며 묘한 쾌감을 느끼고
자신의 허리 에 힘을 주어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었다.일순 자지가
그녀의 보지속 깊이 쳐박히는 느낌이 들자 그녀는 크게 비명을 지르고 강수
의 입술을 찾아 혀를 밀어 넣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강수가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자 그녀는 신음을 질러대며 고개를 좌우로 흔들어 대며 보지
속의 쾌감을 느끼느라 정신이 없었다. 강수는 그런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며
자신의 자지가 여자를 이렇게 까지 미치도록 만들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워
하며 피스톤 운동을 점차 강하게 해댔다.
"아...........아...흑.......아...........아......."
"아..........윽......윽....."
"아....처.......천천히 해줘........아......"
"윽..조.....조금만......참아봐요!"
"아.......윽 ..미.미치겠어..........강수야........."
강수는 자지를 3번은 얕게 집어넣고, 1번은 깊이 집어 넣다를 반복하며 보
지가 조이는 느낌을 음미하며 피스톤운동을 전개해 나갔다.
"아.....아..흑....아.......아....."
그녀의 신음소리는 점점 거칠어지고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고통에 찬 얼굴
로 강수의 자지를 받아 들이고 있었다. 강수는 그런 그녀의 얼굴을 고정시
키고 입술을 찾아 혀를 밀어넣었다. 순간 그녀의 혀가 강수의 혀로 감아오
더니 강하게 빨아댔다.
"아..흐 ....쪽...쪽.........."
강수는 그녀의 혀를 받아들여 키스에 열중하면서도 그녀의 보지를 쑤시는
허리의 움직임을 누그러뜨리지 않고 더욱 깊이 박아댔다.
"아........아...흐.........흑.....아......."
강수는 자지가 미망인의 보지 속으로 삽입되는 광경을 보고싶어 상체를 일
으켜 세우고 진퇴를 거듭하다 보지 속에서 이상한 조임을 느끼고 일순 애액
이 넘쳐나는 느낌을 받았다.
"아............악...........윽.........윽....아......"
"아..좋아요......누.......나.....이 느낌 정말 황홀해요...아..윽"
"아...윽.......윽........."
그녀의 보지는 크게 꿈틀대다가 이윽고 애액을 분출해 대기 시작했다.
"아.....윽 .....미.....미치겠어.......아윽......"
그녀는 강수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입술로 인도하여 정열적으로 강수의 혀
를 빨기 시작했다.그녀가 최고의 절정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그녀의 보지가
박혀있는 자지에 조임으로써 신호를 보내오자 강수는 자지를 더욱 깊이 집
어넣기 위해 허리의 움직임을 크게했다.
"아.........아윽.........아"
그녀의 비명소리가 크게 들리더니 점점 신음소리는 헐덕임으로 줄어들고 허
리의 움직임도 서서히 잦아들었다.강수는 그녀가 오르가즘을 느낀것을 알고
아직 발기해 있는 자지를 서서히 움직여 아직 여운이 남아있는 보지 속에서
자지를 끝까지 느끼게 해주었다.
"아........."
"........"
"아...너무 좋았어. 강수야!이 느낌 영원히 갖고싶어!"
"누나가 행복하다면 난 이렇게 언제라도 있을수 있어요.사랑해요! 누나."
"널 위해서라면 이제 어떤 일이라도 하겠어.나도 널 사랑한단다. 강수야!"
두 사람은 서로의 사랑을 확인이라도 하듯이 다시금 뜨겁게 키스를 나누었
다.
[2부 끝]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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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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