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노예 엄마, 미야
- 제 11 장 -
"빨리 왔네, 미야? 틀림없이 거기서 즐기고 올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만 참았어요... 테쓰야님이 달래주리라 생각하고요."
미야는 자기의 몸이지만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안타까움과 보지의 울림에 어쩔줄 모르면서 눈동자가 젖으며 무르익은 유부녀의 관능적인 색기를 발산하고 있었다.
"기특한걸, 미야. 요청에 응해줄까?"
"예, 예."
미야는 엉겹결에 테쓰야의 가슴으로 뛰어 들었다.
테쓰야도 미야의 반응에 놀라와 하면서도 기분은 좋았다.
엄마의 얼굴을 위로 향하게 하고는 미야의 붉은 입술에 입술을 포개었다.
미야는 테쓰야의 가슴에 매달리면서 친아들과 정열적으로 입맞춤을 나누었다.
"저기 탈까?"
테쓰야의 시선 끝에는 大觀覽車가 있었다.
그 안은 개별실이었다.
두 사람만의 공간이 되는 것이다.
게다가 크기도 커서 한바퀴 도는데 제법 시간이 걸린다.
미야는 테쓰야에게 이 육체의 울림을 일각이라도 빨리 위로받을 수 있다면 어떤 치욕이라도 마다하지 않으리라고 생각했다.
"예... 좋아...요."
"미야상도 어린애처럼 이런 게 좋아?"
"테쓰야님과 함께라면 어디라도 좋아요."
미야는 얼굴을 빨갛게 물들이며 테쓰야의 팔에 매달렸다.
지금은 친아들에게 몸도 마음도 다 바쳐서 봉사하는 비천한 여자 노예인 자신이지만 미야의 자랑스런 아들인 테쓰야와 함께 여행하거나 놀러가는 것은 미야로서는 더 없이 행복한 시간이었다.
엄마일 때보다도 性奴가 되고 나서 편이 테쓰야와의 거리가 좁혀진 듯한 기분이 들었다.
이렇게 스스럼없이 아들의 팔에 매달릴 수 있는 것이 미야를 매우 기쁘게 했다.
이것을 위해서라면 아들에게 치욕을 받고 농락당하는 것도 전혀 개의치 않았다.
테쓰야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면서 대관람차의 순번을 기다리며 나란히 서있었다.
몸은 곧 위안받을 수 있을 것이고, 곧 범해질 것이고 곧 이 안타까움도 보상받을 수 있다는 기대로 헐떡이고 있었다.
드디어 두 사람의 차례가 왔다.
"자, 미야상, 조심해..."
"고마워요, 테쓰야상."
아들이 내민 손에 이끌려 대관람차로 들어갔다.
미야는 테쓰야의 옆에 꼭 붙어 앉았다.
관람차는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남의 눈이 신경쓰이지 않을 높이까지 왔을 때 테쓰야는 앉은 채 엄마에게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도록 명령했다.
"미야, ...빨아. 스스로 꺼내는 거야."
"예... 알았어요."
미야는 테쓰야의 옆에서 일어나 아들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눈을 치켜떠 자기 주인님을 요염한 시선으로 올려다 보았다.
엄마의 가느다란 손가락이 바지 지퍼를 내리고 테쓰야의 자지를 노출시켰다.
"봉사해 드릴께요..."
"아아."
미야는 테쓰야의 불끈거리는 자지를 가녀린 손가락으로 휘감고 상하로 훑으면서 붉은 입술을 가져갔다.
입술 사이로 혀를 힘껏 내밀어 자지를 핥아갔다.
가끔 쑥 자지를 물고 앞뒤로 머리를 흔들어 침을 묻히고는 그것을 혀끝으로 핥았다.
테쓰야는 입술봉사뿐만이 아니라 무릎끓고 있는 미야의 무릎을 벌리게 하고 미니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미야 스스로 미야의 보지를 애무하게 했다.
엄마는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신음을 흘렸다.
아들에게 봉사를 하면서 느끼고 있는 것이다.
"좋아, 됐어, 미야. 이리 와."
"에, 예... 알았어요."
미야는 일어나 테쓰야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서 아들의 무릎 위에 걸터 앉았다.
테쓰야도 엄마의 봉사에 감동한 모양이었다.
두사람 다 공중의 개별실에서 교합한다 라는 상황에 흥분이 고조되었다.
테쓰야는 미야의 노슬립 니트 자락을 걷어 올렸다.
유방의 풍만함을 강조하는 하프컵 브래지어가 드러났다.
젖가슴 계곡 사이에 있는 호크를 풀자 스르르 벗겨져 관람차의 바닥에 떨어졌다.
미야의 몸속으로 아들의 자지가 파고들어 갔다.
테쓰야가 미야의 엉덩이를 잡고 끌어 당기자 쑤욱 하고 다번에 박혀 들었다.
"아아악... 좋아... 테쓰야님의 것 굉장해요..."
"미야도 좋아... 헤헤, 무척 하고 싶었나보네, 꽉꽉 무는 걸 보니..."
"흐윽... 미, 미안해요, 테쓰야님... 와요, 와, 온다구요..."
"괜찮아, 마음껏 해... 이번만 특별히 허락해 줄께."
미야는 테쓰야의 목에 팔을 두르고 몸을 젖히고 음란하게 허리를 흔들면서 흐느끼고 있었다.
가끔 부르르 등줄기를 경련하며 몸부림치는 모습이 요염했다.
테쓰야는 화끈거리는 엄마의 살결을 애무하면서 자지를 조여대는 미야의 질을 즐기고 있었다.
"우...욱."
"흑...흐으으, 악, 아앙... 뜨거워요... 불타는 것 같아요."
테쓰야는 예고도 없이 미야의 몸속에 사정했다.
투둑, 투둑 하고 엄마의 子宮口에 뜨거운 용암을 내뿜어 갔다.
미야는 땀방울을 주위에 흩뿌리면서 온몸으로 열락을 탐하고 있었다.
겨우 바라던 테쓰야와의 결합을 끝낸 엄마는 온몸을 완전히 이완시켰고 더이상 걷기는 커녕 서있는 것 조차 무리한 상태였다.
대관람차를 내려 테쓰야는 미야의 어깨를 안고 유원지 내의 카페테리아로 들어가 의자에 앉게 했다.
미야는 아들의 어깨에 기대어 멍한 시선으로 그를 보고 있었다.
테쓰야는 커피를 주문하고 잠시 엄마의 회복을 기다렸다.
"괜찮아요, 엄마?"
미야가 스스로 원한 것이긴 해도 테쓰야로서는 미야는 소중한 엄마인 것도 사실이었다.
엄마가 제 정신을 잃을 정도로 흐트러져 있는 것을 보자 솔직히 테쓰야도 태연할 수는 없었다.
무심코 반말투를 버리고 미야를 性奴로서가 아닌 엄마로서 대하고 있었다.
미야도 말할 기력도 없었지만 테쓰야가 걱정스러운듯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힘을 쥐어짜 정신을 차렸다.
"아앙, 테쓰야상... 괜찮아요."
"엄마에게 내가 심한 짓을 했어."
테쓰야가 "주인님" 에서 원래의 소년으로 돌아가 엄마인 자신을 보살펴 주고 있었다.
그것은 미야로서는 최고의 명예였지만 그의 슬픈 얼굴은 보고싶지 않았다.
새삼스레 아들이 원한다면 어떠한 치욕을 받아도 상관없다 라고 결심하였다.
"아뇨, 테쓰야님... 미야는 性奴예요. 당신은 나쁘지 않아요."
"엄마..."
"테쓰야님, 미야의 몸 좋았어요?"
"아, 아아... 최고였어요."
미야는 아들의 말에 마음 깊이 기쁜듯이 미소를 지었다.
그것이 테쓰야의 불안을 없애 버렸다.
"그 말이 性奴에게는 최고 칭찬의 말이에요."
"미야상."
"미야는 당신의 충실한 여자 노예에요... 모쪼록 미야를 귀여워해 주세요...테쓰야님."
"알았어요... 미야."
"앙...으응, 테쓰야님."
엄마가 아들의 앞에 두 손을 모으고 노예의 맹세를 하자 테쓰야는 미야의 어깨를 끌어안고 입술을 포개었다.
미야는 아들이 혀를 휘감아 오자 자신도 애정을 갖고 휘감아 가며 테쓰야가 타액을 흘려넣자 기꺼이 그것을 삼켰다.
입술이 떨어지자 테쓰야는 엄마의 드러난 허벅지로 손을 뻗어 결합의 여운으로 화끈거리는 부드러운 살결을 즐겼다.
-------------------- - 제 11 부 끝 ---------------------
- 제 11 장 -
"빨리 왔네, 미야? 틀림없이 거기서 즐기고 올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만 참았어요... 테쓰야님이 달래주리라 생각하고요."
미야는 자기의 몸이지만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안타까움과 보지의 울림에 어쩔줄 모르면서 눈동자가 젖으며 무르익은 유부녀의 관능적인 색기를 발산하고 있었다.
"기특한걸, 미야. 요청에 응해줄까?"
"예, 예."
미야는 엉겹결에 테쓰야의 가슴으로 뛰어 들었다.
테쓰야도 미야의 반응에 놀라와 하면서도 기분은 좋았다.
엄마의 얼굴을 위로 향하게 하고는 미야의 붉은 입술에 입술을 포개었다.
미야는 테쓰야의 가슴에 매달리면서 친아들과 정열적으로 입맞춤을 나누었다.
"저기 탈까?"
테쓰야의 시선 끝에는 大觀覽車가 있었다.
그 안은 개별실이었다.
두 사람만의 공간이 되는 것이다.
게다가 크기도 커서 한바퀴 도는데 제법 시간이 걸린다.
미야는 테쓰야에게 이 육체의 울림을 일각이라도 빨리 위로받을 수 있다면 어떤 치욕이라도 마다하지 않으리라고 생각했다.
"예... 좋아...요."
"미야상도 어린애처럼 이런 게 좋아?"
"테쓰야님과 함께라면 어디라도 좋아요."
미야는 얼굴을 빨갛게 물들이며 테쓰야의 팔에 매달렸다.
지금은 친아들에게 몸도 마음도 다 바쳐서 봉사하는 비천한 여자 노예인 자신이지만 미야의 자랑스런 아들인 테쓰야와 함께 여행하거나 놀러가는 것은 미야로서는 더 없이 행복한 시간이었다.
엄마일 때보다도 性奴가 되고 나서 편이 테쓰야와의 거리가 좁혀진 듯한 기분이 들었다.
이렇게 스스럼없이 아들의 팔에 매달릴 수 있는 것이 미야를 매우 기쁘게 했다.
이것을 위해서라면 아들에게 치욕을 받고 농락당하는 것도 전혀 개의치 않았다.
테쓰야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면서 대관람차의 순번을 기다리며 나란히 서있었다.
몸은 곧 위안받을 수 있을 것이고, 곧 범해질 것이고 곧 이 안타까움도 보상받을 수 있다는 기대로 헐떡이고 있었다.
드디어 두 사람의 차례가 왔다.
"자, 미야상, 조심해..."
"고마워요, 테쓰야상."
아들이 내민 손에 이끌려 대관람차로 들어갔다.
미야는 테쓰야의 옆에 꼭 붙어 앉았다.
관람차는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남의 눈이 신경쓰이지 않을 높이까지 왔을 때 테쓰야는 앉은 채 엄마에게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도록 명령했다.
"미야, ...빨아. 스스로 꺼내는 거야."
"예... 알았어요."
미야는 테쓰야의 옆에서 일어나 아들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눈을 치켜떠 자기 주인님을 요염한 시선으로 올려다 보았다.
엄마의 가느다란 손가락이 바지 지퍼를 내리고 테쓰야의 자지를 노출시켰다.
"봉사해 드릴께요..."
"아아."
미야는 테쓰야의 불끈거리는 자지를 가녀린 손가락으로 휘감고 상하로 훑으면서 붉은 입술을 가져갔다.
입술 사이로 혀를 힘껏 내밀어 자지를 핥아갔다.
가끔 쑥 자지를 물고 앞뒤로 머리를 흔들어 침을 묻히고는 그것을 혀끝으로 핥았다.
테쓰야는 입술봉사뿐만이 아니라 무릎끓고 있는 미야의 무릎을 벌리게 하고 미니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미야 스스로 미야의 보지를 애무하게 했다.
엄마는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신음을 흘렸다.
아들에게 봉사를 하면서 느끼고 있는 것이다.
"좋아, 됐어, 미야. 이리 와."
"에, 예... 알았어요."
미야는 일어나 테쓰야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서 아들의 무릎 위에 걸터 앉았다.
테쓰야도 엄마의 봉사에 감동한 모양이었다.
두사람 다 공중의 개별실에서 교합한다 라는 상황에 흥분이 고조되었다.
테쓰야는 미야의 노슬립 니트 자락을 걷어 올렸다.
유방의 풍만함을 강조하는 하프컵 브래지어가 드러났다.
젖가슴 계곡 사이에 있는 호크를 풀자 스르르 벗겨져 관람차의 바닥에 떨어졌다.
미야의 몸속으로 아들의 자지가 파고들어 갔다.
테쓰야가 미야의 엉덩이를 잡고 끌어 당기자 쑤욱 하고 다번에 박혀 들었다.
"아아악... 좋아... 테쓰야님의 것 굉장해요..."
"미야도 좋아... 헤헤, 무척 하고 싶었나보네, 꽉꽉 무는 걸 보니..."
"흐윽... 미, 미안해요, 테쓰야님... 와요, 와, 온다구요..."
"괜찮아, 마음껏 해... 이번만 특별히 허락해 줄께."
미야는 테쓰야의 목에 팔을 두르고 몸을 젖히고 음란하게 허리를 흔들면서 흐느끼고 있었다.
가끔 부르르 등줄기를 경련하며 몸부림치는 모습이 요염했다.
테쓰야는 화끈거리는 엄마의 살결을 애무하면서 자지를 조여대는 미야의 질을 즐기고 있었다.
"우...욱."
"흑...흐으으, 악, 아앙... 뜨거워요... 불타는 것 같아요."
테쓰야는 예고도 없이 미야의 몸속에 사정했다.
투둑, 투둑 하고 엄마의 子宮口에 뜨거운 용암을 내뿜어 갔다.
미야는 땀방울을 주위에 흩뿌리면서 온몸으로 열락을 탐하고 있었다.
겨우 바라던 테쓰야와의 결합을 끝낸 엄마는 온몸을 완전히 이완시켰고 더이상 걷기는 커녕 서있는 것 조차 무리한 상태였다.
대관람차를 내려 테쓰야는 미야의 어깨를 안고 유원지 내의 카페테리아로 들어가 의자에 앉게 했다.
미야는 아들의 어깨에 기대어 멍한 시선으로 그를 보고 있었다.
테쓰야는 커피를 주문하고 잠시 엄마의 회복을 기다렸다.
"괜찮아요, 엄마?"
미야가 스스로 원한 것이긴 해도 테쓰야로서는 미야는 소중한 엄마인 것도 사실이었다.
엄마가 제 정신을 잃을 정도로 흐트러져 있는 것을 보자 솔직히 테쓰야도 태연할 수는 없었다.
무심코 반말투를 버리고 미야를 性奴로서가 아닌 엄마로서 대하고 있었다.
미야도 말할 기력도 없었지만 테쓰야가 걱정스러운듯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힘을 쥐어짜 정신을 차렸다.
"아앙, 테쓰야상... 괜찮아요."
"엄마에게 내가 심한 짓을 했어."
테쓰야가 "주인님" 에서 원래의 소년으로 돌아가 엄마인 자신을 보살펴 주고 있었다.
그것은 미야로서는 최고의 명예였지만 그의 슬픈 얼굴은 보고싶지 않았다.
새삼스레 아들이 원한다면 어떠한 치욕을 받아도 상관없다 라고 결심하였다.
"아뇨, 테쓰야님... 미야는 性奴예요. 당신은 나쁘지 않아요."
"엄마..."
"테쓰야님, 미야의 몸 좋았어요?"
"아, 아아... 최고였어요."
미야는 아들의 말에 마음 깊이 기쁜듯이 미소를 지었다.
그것이 테쓰야의 불안을 없애 버렸다.
"그 말이 性奴에게는 최고 칭찬의 말이에요."
"미야상."
"미야는 당신의 충실한 여자 노예에요... 모쪼록 미야를 귀여워해 주세요...테쓰야님."
"알았어요... 미야."
"앙...으응, 테쓰야님."
엄마가 아들의 앞에 두 손을 모으고 노예의 맹세를 하자 테쓰야는 미야의 어깨를 끌어안고 입술을 포개었다.
미야는 아들이 혀를 휘감아 오자 자신도 애정을 갖고 휘감아 가며 테쓰야가 타액을 흘려넣자 기꺼이 그것을 삼켰다.
입술이 떨어지자 테쓰야는 엄마의 드러난 허벅지로 손을 뻗어 결합의 여운으로 화끈거리는 부드러운 살결을 즐겼다.
-------------------- - 제 11 부 끝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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