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노예 엄마, 미야
- 제 7장 -
"미야... 내 여자야, 후후..."
테쓰야는 모양새에 만족하고 침대 끝에 앉아 미야의 알몸을 안아 올렸다.
미야는 아직 깨어나지 않았다.
그리고 다시 침대에 누워 미야의 알몸을 자기의 허리 위에 걸터앉히고 조용히 엄마의 몸속에 삽입하고는 풍만한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으응... 아윽... 으음..."
"아아, 좋아, 미야의 냄새. 미야는 최고의 여자야."
"아아, 아흑... 으응, 뭐야..."
"후후, 정신이 들어? 미야."
미야는 자신의 자유가 빼앗겨 있는 것을 알았지만 아무 짓도 할 수가 없었다.
몸의 중심을 꿰뚫리고 완전히 달아오르기 쉽게 된 유방이 주물러지고 있었다.
깨어난 순간에 절정으로 다시 치달리고 있었다.
"악, 아아... 싫어, 싫어... 그만... 흐으..."
"싸라구 미야, 싸는거야... 자..."
테쓰야는 밑에서 밀어 올려진 미야의 몸을 마음대로 가지고 놀고 있었다.
性感을 콘트롤 못하고 아들 마음대로 멋대로 몸이 놀려지고 있는 자신을 깨닫고 비참함에 눈물이 맺히고 있었다.
그러나 그런 감상도 억지로 높아진 관능에 휩쓸려 갔다.
"흐윽... 앙, 아앙... 싫어, 싫어... 좋아, 좋아. 느껴져..."
"안되지... 미야, 내 여자라면 내 명령대로 해야지..."
"아앙, 뭘...? 싫어, 빼면 싫어... 제발, 범해줘..."
테쓰야는 묶인 미야의 허리를 안아 올리며 쓰윽 미야의 몸속에서 꿀물로 젖은 자지를 빼내 버렸다.
"범하기를 바란다면 내 노예가 되겠다고 맹세해, 미야."
"아앙, 싫어... 넣어줘... 악, 아흑..."
미야는 이미 뭐가 뭔지 알 수가 없었다.
다만 미칠 것 같은 性感의 고조에 휩싸이고 있을 뿐이었다.
미야의 아랫배 수풀에 자지가 비벼지고 있었다.
그것이 미야를 미치도록 안타깝게 하고 있었다.
테쓰야가 히프를 꽉 누르고 있었기 때문에 스스로 넣을 수도 없어 몸부림만 칠 뿐이었다.
"넣어줘... 제발..."
"말해, 빨리...미야."
"으으... 미야는 테쓰야님의 노예에요..."
"내 명령은 절대적이지? 똑바로 시키는 대로 하는거야."
미야는 고개를 숙이고 테쓰야를 요염하고, 처절한 색기를 담은 눈으로 내려다 보고 있었다.
아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미쳐버릴 것 같았다.
미칠듯한 갈증을 느끼며 아들이 말하고 있는 것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 말을 뱉으면 이 갈증을 풀 수 있었다.
"예, 미야는 테쓰야님의 충실한 노예에요... 명령은 잘대적이에요."
미야는 드디어 아들에 대한 예속의 말을 토해냈다.
그리고 그 말이 미야의 쾌락에의 안타까움과 미칠듯한 갈증을 느끼고 있는 腦髓에 울려 퍼졌다.
"미야는 노예에요... 하악... 넣어... 주세요, 미야의 몸속에..."
"헤헤, 그래... 내 노예야, 미야... 언제라도 내가 시키는 대로 하는거야."
"앙, 아앙... 테쓰야님, 시키는 대로 할께요... 그러니까 빨리..."
테쓰야는 엄마의 엉덩이를 들어올려 한손으로 자지 끝을 꿀물을 흘려내고 있는 보지에 갖다대고 그대로 미야의 허리를 내려 놓았다.
"흐으으... 좋아... 좋아... 느껴져... 하아앙..."
"꽤 하고 싶었구나... 미야."
"미야는 음란한 노예에요... 아앙, 그러니까... 아흑..."
미야는 노예라고 하는 말의 여운에 취해 있었다.
노예라고 하는 천한 신분이니까 음란한 짓을 태연히 할 수 있다고 자기에게 변명을 하며 쾌감을 탐하고 있었다.
"그래? 노예 미야, 그럼... 와도 좋아."
"흐으응... 하악... 와요, 와..."
"나도 나와... 미야."
미야는 테쓰야의 손가락이 히프의 갈라진 계곡에 손톱을 세워 항문을 꿰뚫는 순간 절정으로 치달려 가고 있었다.
거기를 밑에서 밀어 올린 자지에서 뜨거운 체액이 덮쳐왔다.
子宮口에 닿을 정도로 밀려 들어온 자지의 끝에서 투둑, 투둑 우유빛 액체가 쏟아져 들어왔다.
그 뜨거움을 느끼며 정신없이 불타올라 갔다.
"아앙, 아앙, 좋아... 좋아요, 테쓰야님의 것, 좋아..."
한동안 쾌락을 탐하던 미야는 아들의 가슴 위로 엎어졌다.
아직 하반신을 연결한 채였다.
테쓰야는 엄마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범하면서 가슴팍 위에서 찌부러진 엄마의 풍만한 유방의 감촉과 미야의 화끈거리는 살결, 그리고 뜨거운 숨결을 느끼고 있었다.
그 부드러운 살결의 감촉과 달콤한 미야의 향기에 감싸이면서 테쓰야는 강한 졸음이 쏟아져 엄마의 몸을 옆으로 굴렸다.
그 바람에 항문과 꽃잎에서 손가락과 자지가 빠져나왔다.
"아흑... 으으..."
미야도 몸 속에서 테쓰야의 물건이 빠져나온 순간 신음을 흘렸지만 꼼짝않고 있었다.
테쓰야의 어깨에 얼굴을 묻고 얌전히 있었다.
테쓰야는 그것을 미야가 다시 의식을 잃은 것이라고 생각하며 잠속으로 빠져갔다.
미야는 아들이 잠을 자는 것을 가만히 보고 있었다.
미야는 의식을 잃은 것이 아니라 단지 몸이 마비된 듯 힘이 빠져서 얌잔히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뒤로 손이 묶여있는 채로는 아무런 움직임도 취할 수가 類駭?
아들에게 노예의 맹세를 해버린 일을 생각하고 있었다.
애초에 아들의 凶行을 초래한 것은 자기자신이었으니까 테쓰야를 탓할 수는 없었다.
그러니까 만약 테쓰야가 잠에서 깨었을 때 엄마에게 노예로서의 봉사를 요구해오면 몸도 마음도 테쓰야에게 바쳐도 좋다 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테쓰야의 어깨에 머리를 기댄 채 함께 잠으로 떨어졌다.
이튿날, 테쓰야는 달콤한 향기에 잠을 깼다.
눈을 뜨자 어깨에 미야의 자는 얼굴이 보였다.
두사람 다 알몸이었고 미야는 뒤로 손이 묶여 있었다.
오늘은 재수 좋게도 일요일이었다.
"그래... 엄마를 안았었지..."
테쓰야는 엄마의 자는 얼굴을 지켜 보았다.
아름다운 엄마의 잠자는 얼굴.
그리고 드러난 유방이 호흡에 맞추어 음란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테쓰야는 달콤한 향기가 엄마의 살결에서 풍기고 있다는 것을 알자 사타구니가 격렬하게 발기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몸을 일으켜 자고 있는 엄마의 알몸을 바라보았다.
"미야... 내 노예야..."
눈앞에 잠에 빠져있는 미녀가 내 것이라고 생각하니 신이 났다.
이제부터 어떤 명령이라도 듣게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엄마, 미야는 노예나까.
게다가 명령에는 절대복종하기로 맹세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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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7장 -
"미야... 내 여자야, 후후..."
테쓰야는 모양새에 만족하고 침대 끝에 앉아 미야의 알몸을 안아 올렸다.
미야는 아직 깨어나지 않았다.
그리고 다시 침대에 누워 미야의 알몸을 자기의 허리 위에 걸터앉히고 조용히 엄마의 몸속에 삽입하고는 풍만한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으응... 아윽... 으음..."
"아아, 좋아, 미야의 냄새. 미야는 최고의 여자야."
"아아, 아흑... 으응, 뭐야..."
"후후, 정신이 들어? 미야."
미야는 자신의 자유가 빼앗겨 있는 것을 알았지만 아무 짓도 할 수가 없었다.
몸의 중심을 꿰뚫리고 완전히 달아오르기 쉽게 된 유방이 주물러지고 있었다.
깨어난 순간에 절정으로 다시 치달리고 있었다.
"악, 아아... 싫어, 싫어... 그만... 흐으..."
"싸라구 미야, 싸는거야... 자..."
테쓰야는 밑에서 밀어 올려진 미야의 몸을 마음대로 가지고 놀고 있었다.
性感을 콘트롤 못하고 아들 마음대로 멋대로 몸이 놀려지고 있는 자신을 깨닫고 비참함에 눈물이 맺히고 있었다.
그러나 그런 감상도 억지로 높아진 관능에 휩쓸려 갔다.
"흐윽... 앙, 아앙... 싫어, 싫어... 좋아, 좋아. 느껴져..."
"안되지... 미야, 내 여자라면 내 명령대로 해야지..."
"아앙, 뭘...? 싫어, 빼면 싫어... 제발, 범해줘..."
테쓰야는 묶인 미야의 허리를 안아 올리며 쓰윽 미야의 몸속에서 꿀물로 젖은 자지를 빼내 버렸다.
"범하기를 바란다면 내 노예가 되겠다고 맹세해, 미야."
"아앙, 싫어... 넣어줘... 악, 아흑..."
미야는 이미 뭐가 뭔지 알 수가 없었다.
다만 미칠 것 같은 性感의 고조에 휩싸이고 있을 뿐이었다.
미야의 아랫배 수풀에 자지가 비벼지고 있었다.
그것이 미야를 미치도록 안타깝게 하고 있었다.
테쓰야가 히프를 꽉 누르고 있었기 때문에 스스로 넣을 수도 없어 몸부림만 칠 뿐이었다.
"넣어줘... 제발..."
"말해, 빨리...미야."
"으으... 미야는 테쓰야님의 노예에요..."
"내 명령은 절대적이지? 똑바로 시키는 대로 하는거야."
미야는 고개를 숙이고 테쓰야를 요염하고, 처절한 색기를 담은 눈으로 내려다 보고 있었다.
아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미쳐버릴 것 같았다.
미칠듯한 갈증을 느끼며 아들이 말하고 있는 것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 말을 뱉으면 이 갈증을 풀 수 있었다.
"예, 미야는 테쓰야님의 충실한 노예에요... 명령은 잘대적이에요."
미야는 드디어 아들에 대한 예속의 말을 토해냈다.
그리고 그 말이 미야의 쾌락에의 안타까움과 미칠듯한 갈증을 느끼고 있는 腦髓에 울려 퍼졌다.
"미야는 노예에요... 하악... 넣어... 주세요, 미야의 몸속에..."
"헤헤, 그래... 내 노예야, 미야... 언제라도 내가 시키는 대로 하는거야."
"앙, 아앙... 테쓰야님, 시키는 대로 할께요... 그러니까 빨리..."
테쓰야는 엄마의 엉덩이를 들어올려 한손으로 자지 끝을 꿀물을 흘려내고 있는 보지에 갖다대고 그대로 미야의 허리를 내려 놓았다.
"흐으으... 좋아... 좋아... 느껴져... 하아앙..."
"꽤 하고 싶었구나... 미야."
"미야는 음란한 노예에요... 아앙, 그러니까... 아흑..."
미야는 노예라고 하는 말의 여운에 취해 있었다.
노예라고 하는 천한 신분이니까 음란한 짓을 태연히 할 수 있다고 자기에게 변명을 하며 쾌감을 탐하고 있었다.
"그래? 노예 미야, 그럼... 와도 좋아."
"흐으응... 하악... 와요, 와..."
"나도 나와... 미야."
미야는 테쓰야의 손가락이 히프의 갈라진 계곡에 손톱을 세워 항문을 꿰뚫는 순간 절정으로 치달려 가고 있었다.
거기를 밑에서 밀어 올린 자지에서 뜨거운 체액이 덮쳐왔다.
子宮口에 닿을 정도로 밀려 들어온 자지의 끝에서 투둑, 투둑 우유빛 액체가 쏟아져 들어왔다.
그 뜨거움을 느끼며 정신없이 불타올라 갔다.
"아앙, 아앙, 좋아... 좋아요, 테쓰야님의 것, 좋아..."
한동안 쾌락을 탐하던 미야는 아들의 가슴 위로 엎어졌다.
아직 하반신을 연결한 채였다.
테쓰야는 엄마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범하면서 가슴팍 위에서 찌부러진 엄마의 풍만한 유방의 감촉과 미야의 화끈거리는 살결, 그리고 뜨거운 숨결을 느끼고 있었다.
그 부드러운 살결의 감촉과 달콤한 미야의 향기에 감싸이면서 테쓰야는 강한 졸음이 쏟아져 엄마의 몸을 옆으로 굴렸다.
그 바람에 항문과 꽃잎에서 손가락과 자지가 빠져나왔다.
"아흑... 으으..."
미야도 몸 속에서 테쓰야의 물건이 빠져나온 순간 신음을 흘렸지만 꼼짝않고 있었다.
테쓰야의 어깨에 얼굴을 묻고 얌전히 있었다.
테쓰야는 그것을 미야가 다시 의식을 잃은 것이라고 생각하며 잠속으로 빠져갔다.
미야는 아들이 잠을 자는 것을 가만히 보고 있었다.
미야는 의식을 잃은 것이 아니라 단지 몸이 마비된 듯 힘이 빠져서 얌잔히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뒤로 손이 묶여있는 채로는 아무런 움직임도 취할 수가 類駭?
아들에게 노예의 맹세를 해버린 일을 생각하고 있었다.
애초에 아들의 凶行을 초래한 것은 자기자신이었으니까 테쓰야를 탓할 수는 없었다.
그러니까 만약 테쓰야가 잠에서 깨었을 때 엄마에게 노예로서의 봉사를 요구해오면 몸도 마음도 테쓰야에게 바쳐도 좋다 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테쓰야의 어깨에 머리를 기댄 채 함께 잠으로 떨어졌다.
이튿날, 테쓰야는 달콤한 향기에 잠을 깼다.
눈을 뜨자 어깨에 미야의 자는 얼굴이 보였다.
두사람 다 알몸이었고 미야는 뒤로 손이 묶여 있었다.
오늘은 재수 좋게도 일요일이었다.
"그래... 엄마를 안았었지..."
테쓰야는 엄마의 자는 얼굴을 지켜 보았다.
아름다운 엄마의 잠자는 얼굴.
그리고 드러난 유방이 호흡에 맞추어 음란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테쓰야는 달콤한 향기가 엄마의 살결에서 풍기고 있다는 것을 알자 사타구니가 격렬하게 발기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몸을 일으켜 자고 있는 엄마의 알몸을 바라보았다.
"미야... 내 노예야..."
눈앞에 잠에 빠져있는 미녀가 내 것이라고 생각하니 신이 났다.
이제부터 어떤 명령이라도 듣게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엄마, 미야는 노예나까.
게다가 명령에는 절대복종하기로 맹세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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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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