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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편) 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 17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4:16 2,507회 0건
(후편 )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17
(후편 제17부)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同級生들과 交---3

자신의 앞에 은애가 서자 동근이는 명령을 내렸다.
"이년아 네 멋대로 오줌을 싸냐!아까는 워밍업이고 이제 부터 애들 깨어나면 네년 똥구멍을 대주어야하니까 어떡해야 하겠어?이년아?"
"그..그건 관장을 해서 ...동구멍을 깨끗히..해야..."
은애는 동급생들이 있는 곳에서 존댓말과 주인님이라는 호칭을 써야하는지 홀란이와 동근이의 눈치를 보며 대답하였다.

"그럼 지금 얘들이 깨어나기전에 관장을 받을래? 깨어나면 구경시켜주면서 관장할래?어차피 똥쌀때 오줌을 싸게 해줄테니까 지금 해주더라도 오줌은 참고 있어야 해!어쩔래?"
"흐..흑!..지금 해줘요"
"그래 그럼 씨벌년아 얼른 엎드려서 똥구녕 내밀지 않고 뭘해!"

동근이 앞에 은애는 자신의 탐스러운 히프를 내밀고 처분을 기다리자 동근이는
은애의 문신을 어루만지며 자신의 가방에서 다소 커다란 관장기를 꺼내어 은애의 항문에 능숙하게 주입하였다.
"똥구녕 마개는 생략해라 대신 방안에서 싸면 안되니까 알아서해 이년아!그리고 애들 깨날때까지 보지에 바이브를 박아줄테니까 얼른 내놔!"
동근이의 지시에 은애는 자신의 블라우스 주머니에서 손수건에 감싸인 바이브를 꺼내어 동근에게 건네주고는 엉거주춤 주저앉았다.

"보지 벌려!"
동근이의 이어지는 지시에 면도를 하여 뽀송뽀송한 맨보지를 보이며 바이브가 잘 삽입되도록 두손으로 사타구니를 벌려주었다.
동근이가 밀어주는대로 얼마후 바이브는 "푸우욱"하며 자기자리를 찾아가듯 자리를 잡고 은애의 보지는 바이브를 삼킨채 한뼘쯤 파란바이브끈만 남기고 이내 오무라들었다.
"흑!"
"이년아 개처럼 엎드려있어!"

마침내 동근이는 바이브를 작동을 시켜주자 처음부터 강으로 조절하였는지 질벽을 후비며 앞뒤로 진퇴를 하는가하면 팽이처럼 돌면서 지독한 자극을 주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은애는 서서히 시작되는 뒷쪽의 변의와 아까부터 참을 수 없었던 요의와 뒤섞여 엄청난 자극감에 두팔을 땅에 짚고 고양이처럼 신음을 지르기 시작하였다.
"아아아아아...이이..이이..이이..으윽!..이이이이이??.............."

은애의 야릇한 신음소리에 관재와 재영이는 동시에 눈을 뜨고 일어나 앉으며 현재의 상황이 쉽게 이해할수 없는 상황이기에,무슨일인가 판단하려고 눈을 연신 비비적 거렸다.
"뭐야? 은애너 뭐하는거야?동근아 네가 시켰구나?"
"씨벌 저건 포르노에서 보던 바이브레이터아냐? 이제보니까 발랑까지기는 까진년이구만?"
은애가 자기혼자 요란하게 색스는 소리를 나무라는 재영이의 말이 막 끝났을 때였다.
"딩동""딩동"
바로 자신들이 묵고있는 501호실의 초인종소리가 들려오자 관호와 재영이는 놀라 현관을 바라보고 은애역시 절정에 다다르다가 낯설은 소리에 정신이 퍼뜩들었다.
"딩동..딩동"

"어!누구지?"
"주문한게 지금 왔구만"
"동근아 주문이라니?"
"응!배고프잖아 뭐라도 먹어야지 그래서 음식을 시켰거든!뭐해? 이년아 네가 나가서 계산하고 음식을 들여와야지!"
"어어..어떻게?.."
"급하지 안해?"
"딩동..딩동"

"예! 나갑니다 조금난 기다리세요"
동근이의 지시에 은애는 아직도 자극을 주고있는 자신의 사타구니를 바라보며 입술을 깨물며 블라우스라와 치마라도 입으려고 하자 동근이가 은애의 손에 들린 옷을 낚아챘다.
"이년아 여기까지 배달하느라고 힘들텐데 눈요기라도 시켜줘야지!그냥 수건으로 가리고 나가!"
동근이는 은애에게 돈을 쥐어주며 막무가내로 은애를 밖으로 내몰고 할수없이 은애는 관장 때문에 참을 수 없어 나갈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보지에는 바이브가 박히어 능욕을 당하는 모습 그대로 타월을 몸에 둘렀지만 작은 타월이기에 커다란 유방은 거의 노출시킨채 간신히 보지쪽을 가리고 나갔다.

밖에는 20대의 사내가 기다리다 지쳐 짜증을 내면서 다시 초인종을 누르려다 타월로 보지만을 가린 아가씨가 나오자 눈이 화등잔 만해졌다.
장작처럼 마른 사내는 이게 왠횡재냐는 표정으로 은애의 커다란 유방과 타월사이로 얼핏보이는 사타구니의 파란 바이브와 이미 국물처럼 흐른 보짖물을 빠르게 눈을 위아래로 부지런히 움직이며 넋이 빠진듯 음식을 아예 꺼낼생각도 않는 것이었다.
은애는 사내가 뚫어지게 바라보는데다 언제 다른방의 손님들이 복도로 나와 자신의 모습을 보게될지몰라 얼른 말하였다.

"그..그렇게 보지 마세요..그리고..어어얼마예요?"
"아..으으..예..삼...삼....삼만...처너..오..오오...?涌?
앳된 여고생의 이기막힌 서비스에 사내는 몸까지 떨면서 배달통에서 음식을 꺼내면서 그리고 계산을 하면서 은애를 힐끔거리느라 복도에 돈까지 흘리는 바람에 더욱 지체되었다.
그러다 보니 속만타는 것은 은애이고 은애는 오욕감에 머리속까지 비면서 사내와 함께 복도에 흩어진 돈을 주으며 계산을 빨리끝을 내려고 하였다.

그러나 은애가 몸을 구부리는 순간 드러나는 새하얀 보지둔덕 그리고 균열속에 박힌 바이브와 연결된 파란끈을 바라보며 사내는 기어히 바이브의 끈을 당기었다.
"이이이..이게 뭐야?"
"흐흑!만..지지..말아요"
은애는 어떻게 계산을 마치고 음식을 가지고 들어왔는지도 모르게 움직였다.
배달을 마친 사내는 엘이베이터 입구로 가면서 못내 아쉬운 듯 한마디하였다.
"아..아가..씨 !야식도 배달하니까 야식도 시켜!"

그러나 은애는 이제는 한계에 다다른 변의에 참을 수 없어 음식을 들여오자마자 동근이에게 사정하였다.
"얼른 화장실좀!으으 ...이이..허헉!참을... 수... 없어..흐흑!.. 제발 흐으으으 이이이 아아아!"
"그래 똥을 싸게 해달라이거지?"
"으윽! 그..급해!"
"얼른 들어가 싸라!"
마침내 은애는 동근이로 부터 허락을 받고 서둘러 갈짖자로 걸으며 욕실안으로 들어가자 마자 엉덩이를 채 변기에 조준하기도 전에 요란한 파열음과 함께 오물을 쏟아내기 시작하였다.

"엉덩이 변기에 대지 말고 똥싸는 것 보여주라는 말야!"
"파드득""푸득""삐지직""파득""파득"...
"야!저렇게 이쁜 여고생도 똥싸는 것은 우리와 다를게 없네!"
"씨발년 그러게! 쳐먹기는 어지간히 먹은 모양이지?"
"아흑!창피..해..너무..들여다..보지마아!"
"푸득""푸드득""파닥""삐질".......
은애는 황당하게 사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창자안에 남아있던 찌꺼기까지 배설하고야 말았다.

그러나 뒷쪽의 배설이 끝났지만,이번에는 바이브가 박혀있는 앞쪽의 요의에 동근이의 얼굴을 바라보며 애처러운 표정을 지었다.
"씨벌년아 이번에는 오줌도 싸고 싶다는 얘기지?싸고 싶으면 보지에서 바이브 빼내고 애들한테 오줌싸는 것도 구경시켜줘!"
"흐흑!너무 그렇게 보지마!"
은애는 동근이가 시키는대로 바이브의 끈을 당겨 자신의 보지에서 아까까지 작동하던 바이브를 꺼내자 국물을 "뚝뚝"흘리며 빠져나와 좌우로 흔들렸다.

"보..지말라니까!흑!"
"후드득..촤아아!쏴아..쑤아...."
그리고는 이내 은애의 보지는 하얀비말을 날리며 고장난 수도꼭지처럼 오줌을 싸기 시작하자 두아이들은 그것도 구경거리라고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흐흐! 씨벌년 엄청나게 싸는 구만!"
동근이까지 은애를 능멸하며 은애의 털이 없어 하얀보지에서 줄기차게 P아지는 비말에 관심을 가지며 들여다보고 은애는 세명의 악동들에게 보여진다는 피학감에 어쩔줄모르며 멈추려하였지만 제어가 되지 않고 결국은 찌꺼기까지 전부 배설하고야 멈추었다.

그러나 은애가 그렇게 치욕의 배설을 마친후 온몸을 비누칠을 하고 구석구석닦는 것까지 관호와 재영이는 배달된 음식을 먹으며 들여다 보았다.
마침 은애가 사내들의 시선을 개의치 않고 팔을 들어 겨드랑이에 비누칠을 하는 순간 보이는 겨드랑이털에 관호가 기어코 한마디하였다.
"겨드랑이 털이라도 자랑하려고 면도를 안한거야?"
"그러게!어떻게 보지털은 애기보지처럼 깨끗하게 면도를 하였으면서 겨드랑이는 왜 면도를 않고 그냥 두었을까?듬성거리는게 대단하지도 않구만"

"재영아? 겨드랑이털 그것도 그런대로 꼴리잖아!겨드랑이에 좆대가리끼우고 할때 저렇게 듬성거려도 보짖털처럼 있는 것이 낳아,까실까실해서 감촉이 좋거든"
"그래?"
관호와 재영이는 강의에 몰두한 학생들처럼 음식을 먹으며 동근이의 입을 주시하였다.
"좆질하는데는 보지나 뒤에만 하는게 아니고 저년 젖텡이처럼 커다란 젖텡이 사이에 끼우고 해도 별미고 입에 넣고 그게 보지라고 생각하고 좆질해도 재미있지"

사내들은 구석구석 씻는 은애를 바라보며 무엇이 그렇게 재미있는지 낄낄거리며 먹고마시는 동안 은애는 유방은 물론이고 보지를 벌리고 소음순까지 씻어내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뒷쪽의 항문의 구멍안까지 잠시후에 벌어질 항문섹스를 위하여 씻은후 목욕용타월로 몸을 감고 나오자 기다렸다는 듯이 동근이가 지시를 내렸다.
"인제 부터 재영이부터 똥구멍을 먹어야하니까 똥구녁에 잘들어가게 우선 재영이 좆대가리부터 빨아줘라!"
조금만 기다려라 아까 얘기했잖아!이제부터 이년 똥구녁을 먹을 차례니까 재영이부터 준비해!"

"흐흡!후르릅..쩌접..할짝...."
재영이는 엎드려 입을 벌리고 신음을 내는 은애의 입에 이미 동근이의 강의에 자극을 받아 성난자지를 집어넣자 게걸스럽게 빨아주었다.
그러자 관호는 은애의 상체의 밑으로 들어가 은애의 한쪽 유방을 베어물고 다른 한손으로는 다른쪽의 유방을 으스러져라 쥐고 주물럭거렸다.
"훌쩍""쭈읍""후르릅""쩌접""쭈우읍""할짝""할짝"

얼마후 은애는 결국 재영이의 자지에 항문이 꿰뚫리고 관재역시 다시 은애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박은채 좆질을 시작하게 되었다.
"흐흑!쥐.쥑인다.씨발 아까 보지도 엄청 조이더니만 항문은 이거 내 좆댕강이 부러지지 않을까 모르겠네?"
"철퍽""퍼벅""찔꺽""퍼벅""찔쩍".....
"으으...이이이...."
"싸..쌀거 같다!"

다시 또 실내에는 한차례 격랑이 흐르고 재훈이가 사정에 이르렀는지 항문에서 자신의 자지를 꺼내어 은애의 입에 물리고 여태 은애의 보지에 박은채 좆질이 소극적이었던 관호가 재빨리 껄떡거리는 자신의 자지를 꺼내어 은애의 뒷쪽의 항문에 조준하자 동근이가 일어서며 한마디 하였다.
"관호야 똥구녁에 넣고 가만히 있어봐!그리고 재영인 幻?"
"흐흐! 지금 으흑! 싼다 흑!쥑인다"

재영이의 자지를 물고 구석까지 청소해주던 은애가 비로소 끝이나자 동근이는 은애의 몸을 일으켜 주자 이미 항문에 깊숙히 자신의 자지를 삽입하여 연결된 관호는 절로 딸려일어서고 은애는 벽에 못이 박히듯 관호의 자지에 항문이 꿰어 걸려있는 꼴이었다.
"꼴좋다 이번에는 보지에도 내좆대가리 박아주지"
"으으...이이이.....이이....으헉!"

동근이는 무릎을 구부리고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은애의 보지에 어림으로 조준한후 무식하게 들이밀자 은애는 악!소리를 내며 고통때문인지 쾌감때문인지 입을 딱 벌렸다.
"관호야!그리고 이년아 벽거울을 봐라!흐! 쥑이잖냐?"
동근이가 벽거울을 가르키며 이죽거리자 은애와 관호도 동시에 벽을 바라보고, 은애는 자신의 기막힌 모습에 전율하였다.
"어어어..어머!"

벽거울에 생생히 보이는 광경은 관호의 자지에 항문이 뚫려 박혀있고 앞쪽의 보지에는 밑둥만 보이게 동근이의 자지에 꿰뚫려 흡사 샌드위치처럼 두사내의 자지에 지탱되어 발바닥조차 바닥에서 들리어 꼬치와 다를바가 없는 기묘한 모습이었다.
"동근아 은애년 후장이 자근자근 물어주는데!"
"그래?그렇다면 그런 똥구녁은 아무나 가지고있는게 아니니 즐겁게 음미하고 내가 좆질을하면 널랑 가만히 있고 내가 멈추면 네가 바로 좆질을 해봐!우선간다"

"철퍽"
"어억!"
"다음 너!"
"응!이렇게?"
"퍼벅"
"아악!"
"이년 후장속에서 동근이 좆이 맞춰진다,흐흐흐"
"그래 나도 똥구녁에 박혀진 네 좆대가리가 걸리적거리니까 너도 맞춰지는게 당연하지"

괄약근과 질벽의 사이는 얇기 때문에 두사내는 서로의 자지가 부딪치자 쾌감이 오는지 점차 벽치기를 할때와 같이 거의 구르다시피 은애를 몰아붙였다.
"철퍽""으윽!""질퍽""악!""철퍽"...
"간다!"
"철퍽"
"나도"
"질퍽".................
"아아아아악!..이이이이...이잉...엄마!아아아아..악..?ここ?..나죽어욧!...."

어느새 두사람은 은애의 각기다른 구멍을 공략하면서 점차 장단이 맞추어져 은애는 속수무책으로 끓어오르는 화끈거림과 머리가 빌만큼 올라오는 오르가즘에 끝없는 신음을 길게 질렀다.
그러나 그래도 처음보다는 꽤 오랫동안 좆질을 하였다고 여겨졌던 관호이지만 동근이의 지구력에는 비교할수 없어 결국 관호는 얼마후 절정에 이르렀다.
그러자 이번에는 세사람이 벌이는 자극적인 행위에 흥분하였던 재영이가 은애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꼿고 동근이는 자리를 옮겨 이미 두사내의 자지가 들랑거렸던 은애의 항문에 삽입한후 아까처럼 또다시 장단을 맞추어 좆질들을 하자 은애는 끝없는 교성을 길게지르며 마침내 절정에 올랐다.

"질퍽""철퍽""퍼벅""퍽""질쩍""처퍼덕"........
"으으으으...이이이이이...어어어어..엄마!....나나나..?類?으으으으..그그만!"
그러나 한참때의 왕성한 사내들이기에 그렇게 은애가 절정을 느끼며 늘어지면 잠시 쉬었다가 눈을 뜨는대로 다시 좆질을하고,아예 은애를 이불에 또陟貂?항문과 보지 그리고 유일하게 자유스러웠던 구멍인 입에도 관호의 자지가 차지하여 은애의 구멍이라는 구멍은 사내들의 자지에 점령된채 점차 패닉상태가 되고 말았다.

그렇게 또다시 네사람은 녹초가되어 잠이 들었고,그러나 아침이 되기전 관호와 재영이는 자신들의 총각딱지를 뗀 기억나는 날이어선지 한번씩 교대로 깨어나 기절한 것처럼 잠든 은애를 깨우지도 않고 다양한 실습들을 하였다.
동근이가 가르켜준대로 겨드랑이에도 자지를 끼우고 좆질을 해보질 않나 탐스럽고 탱글거리는 유방사이에 끼우고 좆질을 하면서 사정하여 은애의 유방을 더럽혀 누룽지처럼 정액이 말라붙었다.
그리고 재영이는 아예 은애의 보지에 삽입한후 좆질을하자 은애는 비몽사몽간에도 신음소리를 내며 호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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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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