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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2:50 845회 0건
강간범의 이야기

나? 강간범 ~*^^*

제 글이 너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이글은 제가 저번에 쓴건데

우선 이거라도 읽어 주세요!!!


<강간범의 이야기>

뭐 내가 할 이야기는 없어. 나는 뭐 잘난 사람도 아니고 특별한 사람도 아

니야. 하지만 니네들이 원한다면 내 이야기를 좀 해볼께....

오늘도 나는 한 여자를 강간했어. 내가 왜 정상적인 방법으로 여자를 사귀

지 않고 이런 짓을 하고 다니는데 대하여 많은 의문이 있겠지만 나도 잘 모

르겠어. 아마도 나를 상대해주지 않는 여자들에게 문제점이 있지 않나 생각

되기도 해. 요새 여자들은 잘 생긴 남자, 돈 많은 남자, 학벌 좋은 남자들

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 자신들의 주제도 모르고........

자 그럼 이제 오늘 있었던 일이나 말해줄께 나는 오늘도 음침한 골목길을

하나 미리 점찍어 두었어. 주택가인데도 고급주택가라 그런지 사람들이 별

로 다니지 않았지. 불도 꺼져 있고.... 이런 장소는 일을 벌이기에는 아주

적당한 장소였었어.

나는 밤11시 사람들이 집에 다 들어갈 시간에 골목에 숨어 적당한 물건(하

하 이건 여자를 말하는거야)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또각, 또각" 여자 구두

굽소리가 들려왔어. 나는 숨을 죽이고 여자가 앞을 지나가기를 기다렸지.

드디어... 여자가 내 앞을지나갔는데. 어둠속에 있는 나를 못 본 것 같았어

.

윽... 근데 여자가 너무 못 생겼었어. 강간범 존심이 있지... 어떻게 저런

년을 먹을 수 있겠는가.. 나는 그 여자를 그냥 보냈지. 한참이 지나자 발걸

음 소리가 들려오는거야. 여자였어. 어떻게 발걸음으로 여자와 남자를 구별

하냐고? 하하 이건 다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노하우야. 나는 숨죽이고

있었고 여자는 내 앞으로 다가왔는데... 우아 나는 눈이 커졌어. 빙고 그

여자는 키165㎝ 정도에 글래머 스타일이었어.내가 젤 좋아하는 타입이지.

어둠속에서 보이는 그녀의 치마아래의 매끄럽게 빠지 다리는 하얗게 빛나고

있어서 나의 성욕을 자극했어. 그녀는 나를 보지 못한채 내 앞을 지나가려

했지. 나는 재빠르게 그녀 앞으로 나갔어.

"누구..세요?"

그녀는 나를 보더니 놀란 눈으로 쳐다보는거야. 우와 얼굴도 정말 미인이었

어.

"누구기는 다 알면서~ 이런야밤에 길가는 여자를 잡을 사람이 또 있을까

..."

나는 그녀를 놀리듯 말했어. 그러자 그녀는 어느정도 알아들었는지 뒷걸음

을 치기 시작하는거야. 나는 잽싸게 그녀의 팔을 잡았지. 그러자 그녀가 반

항을 하면서 팔을 뿌리치려 했지만 어디 여자가 건장한 남자를 이길 수 있

겠어. 나는 그녀를 골목끝 불이 하나도 없는곳으로 데려갔지. 그녀가 소리

를 지르려고 했는데 내가 그녀의 입을 막아버렸어. 골목끝으로 가자 나는

그녀에게 내가 준비한 칼을 보여주며 아주 신사답게 말했어.

"소리치거나 허튼 수작하면 죽어"

그러자 그녀는 얌전해 지더라고. 나는 눈이 좋거든. 그래서 어둠속에서도

제법 보이는 편이지. 나는 그녀의 전신을 한번 훑어 봤어. 그녀가 움찔하더

라고. 나의 시선을 느꼈는지... 근데 이년은 정말 어쩌다 한번 볼까 말까

하는 그런 죽이는 년이더라고. 나는 하기도 전에 자지가 뿌듯해짐을 느꼈어

. 그래서 그녀의 가슴을 만졌지. 꽤 크더라고...

그녀가 몸을 빼 피하려고 했지만 내가 칼을 들이대자 곧 얌전해지더군. 그

래도 죽기는 싫으가봐. 그녀의 유방은 정말 끝내줬어. 뭐라고 표현하지 못

할만큼 나는 그녀의 몸이 보고 싶어져서 칼로 그녀의 브라우스와 치마를 잘

라냈어. 그녀는 움찔하면서 반항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아주 가볍게 한대

쳤더니. 이내 포기하더라고... 나는 살살 쳤는데. 아픈가?

하여튼 내가 옷을 벗기자 속옷만 걸친 그녀의 알몸이 들어 놨어. 뽀얀 살결

이 어둠속에서 환하게 빛나더라고. 나는 그녀의 속옷도 벗겼어. 그거 알어.

여자의 속옷을 강제로 벗겨 낼때의 쾌감..아~~ 특히 여자가 반항하면 할 수

록 더 짜릿해져...

그녀는 울기 시작했어. 한번만 살려 달라고 하더라. 돈이 필요하면 다 준다

고도 하던데.

"내가 너를 잡아 먹냐. 그리고 내가 거지냐 돈 달라고 하게 이걸 그냥 확

."

하고 때릴려고 했더니 그냥 쫄아서 입을 다물더라고 이년은 맞는거 무척이

나 무서워 하나봐. 맞고 살았나? 하여튼 옷을 다 먹기니까 우와.. 그녀의

유방이 용수철처럼 솟아오르더라. 죽이는 탄력이구나. 그리고 또 그녀의 숲

은 얼마나 까만지.. 말이 안 나오더라.

나는 그녀를 벽에다 밀어넣고 그녀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어. 처음에는 그

년이 움찔하면서 뻣뻣한 자세로 반항하더라고.. 하지만 내가 누구냐. 이 짓

만 몇년인데 곧 나의 손길에 뻑 가더라고. 나는 이빨로 그녀의 귓볼을 깨물

면서 한손으로는 그녀의 유방을 다른손으로는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애무했

어.

그녀는 처음인지 아님 너무나 민감한지 나의 가벼운 손짓에 가버리더라고.

나는 그녀의 목덜미를 혀로 핥으면서 그녀의 유두를 자극했어. 손가락 사이

에 끼워서 잡아당기기고 하고 구부려기도 하고... 나중에는 이빨로 자근자

근 씹었지. 그러니까 이년이 완전히 무너지더라고..

"아아..아아.."

신음소리도 죽이던데. 나는 대담해져서 크리토리스를 애무하던 손과 유두를

가지고 놀던 손을 내려 그녀의 다리를 벌렸어. 그러자 그녀의 보지가 힐끔

힐끔 보이더라고.. 나는 그녀의 골짜기 사이에 소음순을 좌우로 벌렸어. 그

러나 그녀의 핑크빛인가? 하여튼 깨끗한 보지가 모습을 드러내더라고...

내가 처녀라고 물어보니까. 처녀라고 하더라고.. 이때까지 뭐했냐고 물으니

까. 글쎄 집안이 엄해서 순결을 유지하고 있었다나 뭐라나 하여튼 그러더라

고. 나는 기뻤어. 처녀보지를 먹다니.... 나는 그녀의 보지를 혀로 빨아 주

었어. 그러자 그녀가 몸을 마구 비비꼬더라고. 나의 혀는 점점 그녀의 보지

사이로 들어가 그녀의 질속을 마음껏 유린했어. 그러자 그녀는 몸이 달아오

르는지 나의 머리를 잡더니 자신의 다리사이로 더 미는거야.

이거 초보맞아. 나는 놀랬지.나의 혀는 그녀의 보지속으로 더욱 깊숙히 들

어갔지. 나의 혀는 그녀의 보지를 더욱농락했지. 그녀의 행동은 점점 격해

지더군... 그녀는 몸을 마구 비비꼬았어. 그녀의보지에서는 뜨거운 액체가

흘러나오더군. 맛은 뭐 별로 였어. 나는 몸을 일으켜세었어, 그녀는 아쉬운

듯 나의 머리를 놓지 않더군.

나는 그녀에게 안심하라뜻으로 웃으며 나의 발기된 자지를 꺼냈어. 그녀자

그녀는 놀라더군. 하긴 내 자지가 좀 크지. 이런 자지는 처음 봤을꺼다. 나

는 그녀에게 다가가서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그녀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넣

었어. 그녀가 처음이라 그런지 약간 뻑뻑하면서 잘 들어가지 않더라고, 그

래도 힘으로 끝까지 밀어넣어더니 쑥 들어가더라고. 그녀의 질은 꽉 조이던

데.

"아..."

그녀의 입에서는 아파서 내는 소리인지 아님 신음인지 알 수 없는 소리가

나왔어. 하여튼 나는 그녀의 몸을 벽에 기대게 하고 허리를 열심히 놀렸어.

"아아...아....아...아아..."

어두운 밤 골목에 그녀의 신음소리가 가득 울려 퍼졌어. 나의 움직임에 맞

추어 그녀의 몸놀림도 발라지기 시작했어. 그녀의 테크닉은 초보답지 않게

끝내주더라.

"아..아아..아아..아이..아흐.."

그녀의 신음소리와 함께 우리의 행위는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그녀의 보

지에서는 보지물과 그녀가 처녀임을 증명하는 듯 빨간 액체가 나와 다리 사

이를 따라 흘러 내리더라고. 역시 처녀였구나. 나는 기뻤지. 처녀를 먹다니

. 이게 얼마만인가. 나는 점점 힘이 빠지고 있었어. 이제 슬슬 사정할때가

된거지. 나는 그냥 그녀의 질 속에 싸 버렸어.

"아.."

마지막 신음과 함께 우리의 행위는 끝났어. 나의 자지는다시 작아졌어. 나

는 자지를 빼지도 못한채 그녀의 몸에 몸을 기댔어. 그녀도 지쳤는지 주저

앉더라고. 하긴... 아까의 격렬한 행위로 우리의 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었

지. 얼마나 지났을까 우리는 정신을 차렸지. 나는 짖궂게 그녀에게 물어봤

어. "어땠어" 라고...

그녀는 부끄러운듯 고개를 수그리고만 있더라고. 나는 의아했어. 이래뵈도

내가 강간범이고 그녀는 강간당한 건데... 원래 여자들은 이런일을 당하면

울거나 망연자실해 하는데 그녀는 처녀였었는데도 별로 개이치 않는것 같더

라고. 나는 그녀의 몸을 다시 한번 훑어 봤어. 다시 봐도 끝내주는 몸이더

군. 나는 또 다시 자지에 힘이 들어가는것을 느꼈어. 그래서 그녀를 보고

말했지.

"자지를 빨아라"

그녀는 놀란 눈으로 나를 쳐다보더니 곧 두 손으로 작아진 나의 자지를 딱

잡더군. 그리고는 사탕을 빨듯이 나의 자지 귀두에서부터 불알까지 혀로 핥

더군. 나는 온몸에 젖어드는 쾌락을 느꼈어.

"아흐"

나의 입에서는 신음이 다 나오더군. 나도 놀랬어. 하긴 그녀의 애무는 정말

나를 미치게 만들더군. 아마 그녀는 타고난 색녀인가봐. 그렇지 않으면어떻

게 처음에... 나의 자지는 다시 원래의 위용을 드러냈어. 나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그녀의 몸을 일으켜 세웠어. 이번에는 색다르게 해보려고 그녀

의 몸을 돌려 벽에 붙였지. 그리고 말타기를 하듯 그녀의 엉덩이를 뒤로 빼

서 다리를 약간 벌리게 했어. 그녀의보지가 보일듯 말듯 하더라. 나는 두

손으로 그녀의 소음순을 벌리고 나의 자지를 넣었어. 아까보다는 잘 들어가

더군.

그녀의 보지는 보지물과 나의 좆물과 피로 범벅이 되어 있었어. 그래서 그

런지 나의 자지는 미끄러지듯이 들어가더라구. 나는 그녀의 다리를 잡고 자

지를 밀어 넣었어.

"아..."

그녀의 입에서는 뜨거운 신음이 나오더라. 나의 움직임에 따라 그녀는 엉덩

이를 열심히 놀리더라고.

"아아아아....아아아잉..."

"아흐...아아...아아..아.. 아잉.."

"아아아..아아..아잉..앙아."

우리는 그렇게 오랫동안 섹스를 했어. 나는 이번에는 그녀의 질속에 사정을

하지 않았어. 대신 자지를 꺼내 그녀의 몸위에다 쐈지. 에이 그녀의 입에다

넣어줄껄 그랬나. 하여튼 우리의 즐거운 유희는 그렇게 끝났어. 나는 아직

도 아까의 흥분으로 그 생각만 하면 자지가 꼴려. 아흐~~ 나는 그녀를 그대

로 두고 왔지. 왜? 그냥 왔냐고...하긴 3류 강간범은 사진이라도 찍어서 그

녀를 계속 협박이라도 하겠지.괴롭히면서. 하지만 나는 프라이드가 있고 직

업의식이 있는 프로 강간범이라고.. 신고하면 어떻하냐고? 하하 걱정도 팔

자다.나의 자지맛을 본 여자들은 나를 잊지 못하고 밤다마 남자를 그리워하

는데 어떻게 나를 신고하겠어. 뭐 안 그런여자들도 있긴 하지. 그래서 내가

전과 2범이 된거잖아. 음.. 계속 생각해보니 그녀가 또 생각난다. 괜히 그

냥 보냈나? 아냐. 존심이 있지. 그리고 나는 신조가 있지.... 한번 먹은 여

자는 다시 먹지 말자. 왜냐고... 지겹잖아 똑같은 여자는..... 이 세상에

여자가 얼마나 많은데....고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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