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부
다음날 학교에 가기위해 집을 나선 강수는 미망인의 집에 잠깐 들렀다. 그녀
는 두려움에 잠을 자지못해서 얼굴이 많이 초췌해져있었다. 미망인은 오늘
친구가 와서 같이 있어주기로 했다며 밤에 놀러오라고 말했다.
강수는 학교가 끝나는대로 그녀에게 가기로 약속을 하고 학교로 향했다. 버
스를 타기위해 정류장에 서있던 강수앞에 흰색의 자가용이 멈춰섰다. 이윽고
차창이 내려지며 보인 얼굴은 수학을 담당하는 이수경선생님이었다.
평소 그녀는 세련된 외모와 섹시한 의상으로 젊은 남학생들을 설레게 만드는
바람기 많아보이는 사람이었다.강수 또한 기회만 주어진다면 그녀에게 접근
해 보고싶다는 맘을 먹고있었는데 의외인 장소에서 그녀와 마주치게 되었다.
"강수야! 버스 기다리는거면 내 차 타고가지 않을래?"
강수는 선뜻 그녀의 호의를 받아들여 같이 차에 타고 학교로 향했다. 그녀는
오늘 검은색의 ?스커트를 입고있었는데 크러치와 엑셀레이터를 조작할
때 다리가 조금씩 벌이지며 그녀의 은밀한 부분이 보일것만 같았다 강수의
가슴은 두근 거리고 숨은 가빠지기 시작했다.그리고 강수의 자지는 발기하여
바지의 앞부분이 위쪽으로 튀어나왔다.
강수는 책가방을 바지 위쪽으로 옮기고 책가방에 자지를 마찰시켜 이수경선
생과 섹스하는 상상을 했다.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은밀한 부분에 손가락을
집어넣는 상상을 할 때 강수는 사정을 할뻔 했지만 자제하여 잘 참아넘겼다.
이수경선생은 강수의 행동이 이상해지는 것을 느끼며 의도적으로 다리를 벌
려 자신의 은밀한 부분이 보일수있게 자세를 고쳐앉고 강수의 행동을 즐기고
있었다.
이윽고 학교에 도착하자 강수는 선생님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엉거주춤
한 자세로 차에서 내렸다. 강수가 인사를 하고 차에서 내리자 이수경은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팬티를 비집고 들어가 자신의 보지를 벌려 보았다. 그
곳은 이미 축축해져 있어서 티슈 몇장을 뽑아서 자신의 보지를 닦아내고 멀
리 걸어가는 강수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보지 둔덕을 손바닥으로 지긋이 눌러
주고 교무실로 향하며 중얼거렸다.
"저 아이…. 한 번 먹어 볼까!"
강수는 학교가 끝나자 집으로가면서 한 시라도 빨리 그녀를 안고 싶어 마음
이 조급해졌다. 강수가 미망인의 집에 들어가자 미망인은 강수를 반갑게 맞
아들이며 강수에게 진한 키스를 했다. 강수 또한 그녀의 입속에 혀를 집어넣
고 농도짙은 키스를하며 허리를 감아올려 자신의 중심을 그녀에게 맞추며 허
리를 돌려댔다.
이내 발기한 강수의 자지가 미망인의 다리사이에 느껴지자 미망인은 강수의
행동을 저지했다.
" 화장실에 내 친구가 있어.더 이상은 지금 안돼!"
"누님. 내 자지가 누님 속에 들어가고싶어 안달이났어요!"
미망인은 강수의 발기한 자지를 손으로 잡고 조금만 참으라고 말했다. 친구
가 잠이들면 그때 같이 있자며 자지를 잡은 손에 힘을 주며 말했다 강수는
그녀의 말에 따라 쇼파에 앉아 미망인의 친구가 나오길 기다렸다. 이윽고 친
구가 나왔는데 강수는 친구를 보고 깜짝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친구는 다름
아닌 수학선생인 이수경 선생님이었기 때문이었다.
샤워를 마치고 젖은 머리를 닦으며 나신을 드러낸체 거실로 나오고 있는 이
수경 선생은 정말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였다.봉긋한 유방을 바라보는 강수는
자신의 자지가 아까보다 더욱 발기되는 것을 느끼며 선생님의 유방을 혀로
애무하고 싶은 맘이 들었지만 미망인 때문에 내색을 할 수 없는 자신의 처지
에 안타까운 맘이 들었다. 이수경선생은 강수의 존재를 아직 모르는 것 같았
다.
이수경선생님은 평소에 시력이 좋지않아서 콘택트랜즈를 착용하고 다니는데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면서 랜즈를 빼놓았기 때문에 쇼파에 강수가 앉아있는
지 조차도 모르고 있었다. 이수경선생님이 강수에게 다가오면서 그녀의 다리
사이로 붉은 보지의 속살이 살짝보이는 것을 본 강수는 마른 침을 목구멍으
로 삼키면 그녀의 뇌쇄적인 몸매에 경탄을 금치않을수 없었다.
주방에서 커피를 내오던 미망인은 자신의 친구가 나체로 강수에게 다가가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재빨리 수경에게 다가가 자신의 몸으
로 수경의 몸을 가리며 손님이 와있음을 알리자 수경은 놀라서 기절 초풍할
지경이었지만 이미 엎지러진 물인지라 더욱 대담하게 자신은 아무렇지 않은
내색을 하며 수건으로 자신의 중요한 부분을 가렸다.
수경이 쇼파로 와서 손님이 다름아닌 강수란 걸 알아 차리는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선생님을 여기서 뵙게되다니 의외인데요!
강수의 목소리를 알아차린 수경은 자신이 커다란 실수를 했다는 것을 알았다
. 자신의 제자에게 나신을 보인 것이 수치스럽게 생각되었지만 아침의 일이
생각나자 묘한 쾌감이 보지에서부터 서서히 발산되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어머.손님이 온다고 하던데 강수 니가 혜미가 말한 그 손님이니?"
"손님은 무슨… 그냥 이웃에 사는 동생입니다. 혜미 누님이 어려운 일을 당
해서 도와드린 적이 있을 뿐,그냥 잘아는 동생정도입니다."
"아무튼 이렇게 만나게 되니 반갑구나 강수야."
미망인은 수경이가 옷도 입지않고 강수와 얘기가 길어지는 것을 보고 수경에
게 옷을 입고 나오라고 말했다. 수경이 옷을 입으로 방으로 들어간 사이 미
망인은 강수에게 수경과 잘아는 사이냐고 물었다. 강수는 수경과 자신이 같
은 학교 사제지간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들은 테레비를 보고 재미없다며
맥주를 사서 마시자고 말했다.하지만 학교 선생님과 같이 술을 마신다는 것
이 강수로서는 있을 수 없는 행동인지라 집에 돌아가겠다고 말하자 수경은
이번만은 자신이 모른체 할 테니까 강수도 같이 맥주를 마시는게 좋겠다고
말했다.
강수로서는 미망인과의 관계를 맺기위해서 더없이 좋은 타이밍인 것 같아 그
렇게 하겠다고 말하고 자신이 맥주를 사러간다고 하자 미망인이 손님에게 심
부름을 시킬수 없다며 자신이 맥주를 사러나갔다.
강수와 이수경선생은 혜미가 밖으로 나가자 갑자기 분위기가 서먹해져 테레
비만을 응시한체 아무말이 없었다.이수경선생이 다리를 꼬기위해 다리를 들
어올리자 나이트까운의 깃이 벌여지며 허벅지의 은밀한 부분이 찰나의 순간
에 강수의 눈에 포착되자 강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강수의 자지가 발기되었
다.수경은 텔레비전을 보는 것 같았지만 사실은 강수의 행동을 즐기기 위해
고의적으로 자신의 은밀한 부분을 노출시키거나 또는 감추며 강수의 바지속
으로 불거지는 자지의 크기에 내심 탄성을 지르며 강수의 자지에 자신의 보
지가 유린당하는 상상을 했다.
그러자 수경의 보지에서도 쾌감이 일어나며 자신의 보지가 축축해짐을 느낄
수있었다.강수는 수경의 은밀한 곳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그리고 자신의 자
지가 최대한으로 발기되자 자지에 통증을 느꼈다. 바지에서 자지를 빼서 손
으로 흔들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하지만 그럴수 없는 현실에 마음이 아팟다
.쇼파의 옆에 놓인 쿠션을 집어 바지위에 올려놓고 허리를돌려 자지를 마찰
시키자 그 느낌에 맞춰 자지에서 쾌감이 일었다. 이수경선생은 강수의 은밀
한 행동에 얼굴은 붉어지고 유방은 발기되어 유두가 발딱일어서자 쇼파에 등
을 기대어 앉아 유방을 살짝 잡았다 놓았다.
그리고 다리를 풀고 풍만한 유방의 선이 강수에게 보이게 하기위해 나이트까
운의 깃을 살짝 벌려놓았다. 강수의 자지는 쿠션에 마찰시키는 것 만으로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그런데 이수경선생이 자신을 유혹하기위해 일부러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자강수의 행동은 더욱 대담해져 쿠션
을 치우고 바지위에서 자지를 잡고 쓰다듬는 행동을 했다.
이수경선생은 강수가 자신의 자지를 자위한는 것을 보고 그 크기에 놀랐다.
엄청나게 크고 굵은 자지를 간접적으로 보자 강수의 자지를 혀로 핥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이수경선생은 강수의 행동에 더욱 고무되어 다리를 옆으로 벌려앉았다. 그러
자 강수의 앞에 다리를 벌리고 누워있는 한마리의 발정난 암캐같은 형상이
되었다.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는 하얀 면으로된 팬티 한 장이 그녀의 은밀한 부분을
감추고 있었지만 팬티 한 장으로 은밀한 부분의 전부를 감출 수는 없는 일인
지라 팬티사이로 그녀의 보지의 윤곽이 뚜렸이 비춰졌다. 강수는 마른침을
삼키며 이수경선생에게 손을 뻗쳐 그녀의 다리에 손을 올려놓고 그녀의 다리
를 부드럽게 애무했다.
이수경선생이 거부의 반응을 보이지않자 강수의 손길은 더욱 대담해져 그녀
의 중심부로 손길을 옮기고 축축한 물기를 머금고있는 보지의 갈라진 선을
따라 손가락을 움직여 나가자 선생님의 입가에 짧은 신음성이 들렸다.
"아…."
강수는 선생님의 옆으로 자리를 옮겨 앉아 보지의 애무를 더욱 적나라하게
진행시켜나갔다. 팬티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고 보지살을 벌리고 중지를 집
어넣자 강수의 손가락에 끈끈한 액체가 묻어나오는 것을 느끼면서 그녀의 보
지 구멍으로 손가락을 서서히 삽입시키며 크리토리스를 찾아 애무하자 이수
경선생은 신음성을 더욱 크게 내지르며 강수가 애무하는 행동을 즐겼다.강수
가 자신의 보지에 손가락을 하나 둘 늘려 자신의 보지속으로 집어넣자 수경
은 참을 수 없는 쾌락에 강수에게 달려들어 키스를 퍼부어댔다.
강수는 적극적인 선생님의 행동에 놀라거나 하진 않았다. 강수는 은연중에
수경과 자신이 이렇게 될거라고 예상을 하고 있었다.이수경 선생의 키스에
강수는 적극적으로 혀를 받아 들이며 키스에 열중하고 손가락은 수경의 보지
속에서 피스톤운동을 전개하자 수경은 커다란 신음성을 발하며 강수의 손가
락의 움직임에 동조하며 허리를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수경은 이윽고 절정에 도달하여 강수의 머리를 껴안고 키스를 하며
절정의 순간에 도취되어 무의식적으로 강수의 목을 물어 이빨자국을 여러군
데 만들어 놓았다. 피스톤 운동을 하던 강수의 손가락에 엉청난 압박이 가해
지고 그녀의 보지에서 다량의 애액이 흘러나오자 강수는 행동을 멈추었다.
그리고 자신의 손에 묻어있는 선생님의 애액을 혀로 핥으며 자신의 자리로
돌아갔다. 이수경선생은 아직도 흥분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눈동자는
풀리고 호흡은 가빠져 있었다.
이 상태로 있다가 혜미누님이 들어오기라도 한다면 큰 낭패이다. 강수는 선
생님의 옷매무새를 단정하게 해 놓고 열기를 식히기 위해 화장실에 가서 세
수를 하고나오자 혜미누님이 맥주를 사가지고 들어왔다. 누님은 수경의 얼굴
이 붉게 상기되어있자 어디 아프냐고 물었다. 수경은 아무일 아니라고 말했
지만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쇼파를 적시고 있어 혜미는 강수와
수경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던 것이 아닌지 의심을 하기시작했다.
강수는 화장실에 나오면서 혜미누님이 자신을 바라보는 눈길이 심상치 않음
을 느꼈다. 그것은 질투의 눈길이었다. 혜미누님은 강수의 팔을 잡고 주방으
로 끌고갔다.
"그사이 수경과 무슨일 있었던거지?"
다그치는 혜미에게 강수는 사실대로 말을 할 수 없었다.
"아니 아무일 없었어요!"
"거짓말 하지마. 수경이의 저 모습을 봐. 그리고 니 목뒤에 난 이빨 자국은
또 뭐야?"
강수는 더 이상 혜미에게 거짓말을 할 수 없었다.그래서 사실대로 말하고 용
서를 빌었다. 강수가 용서를 빌자 혜미는 강수의 바지를 내리고 아직 발기된
강수의 자지를 꺼내서 꽉 움켜쥐었다.
"그래 수경이 몸속에 들어갔었어?"
"손으로만 했으니깐 이녀석은 죄가없어.이녀석은 누님에게만 사용할거야."
혜미는 강수가 솔직히 말하고 또 아직 발기되어있는 강수의 자지를 보고 수
경에게 삽입하지 않았다는 말에 기분이 좋아졌다.
"이녀석은 나만의 것이야.다른 여자의 몸속에 들어가는건 내가 참을수없어."
혜미는 강수의 자지를 혀로 한 번 핥고 다시 바지속으로 집어 넣어주고
"딴 여자는 안돼! 꼭 나여야만 해!."
혜미와 강수가 쇼파에 와서 앉자 수경은 둘의 다정한 모습에 질투가 났다.
"혜미와 강수 꼭 부부같은데!. 너희들 보통 사이가 아닌 것 같아?"
혜미와 강수는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혜미와 강수는 술을 많이 먹지 않았다.
이따가 있을 둘만의 여흥을 위하여 서로 자제하는 것이다.혜미와 강수의 다
정한 모습에 수경은 질투가 나서 많은 양의 맥주를 먹고 취기가 돌아 쇼파에
서 곯아 떨어졌다. 그리고 강수는 혜미에게 은밀한 신호를 하자 조심스럽게
일어나서 자신의 침실로 향했다.
다음날 학교에 가기위해 집을 나선 강수는 미망인의 집에 잠깐 들렀다. 그녀
는 두려움에 잠을 자지못해서 얼굴이 많이 초췌해져있었다. 미망인은 오늘
친구가 와서 같이 있어주기로 했다며 밤에 놀러오라고 말했다.
강수는 학교가 끝나는대로 그녀에게 가기로 약속을 하고 학교로 향했다. 버
스를 타기위해 정류장에 서있던 강수앞에 흰색의 자가용이 멈춰섰다. 이윽고
차창이 내려지며 보인 얼굴은 수학을 담당하는 이수경선생님이었다.
평소 그녀는 세련된 외모와 섹시한 의상으로 젊은 남학생들을 설레게 만드는
바람기 많아보이는 사람이었다.강수 또한 기회만 주어진다면 그녀에게 접근
해 보고싶다는 맘을 먹고있었는데 의외인 장소에서 그녀와 마주치게 되었다.
"강수야! 버스 기다리는거면 내 차 타고가지 않을래?"
강수는 선뜻 그녀의 호의를 받아들여 같이 차에 타고 학교로 향했다. 그녀는
오늘 검은색의 ?스커트를 입고있었는데 크러치와 엑셀레이터를 조작할
때 다리가 조금씩 벌이지며 그녀의 은밀한 부분이 보일것만 같았다 강수의
가슴은 두근 거리고 숨은 가빠지기 시작했다.그리고 강수의 자지는 발기하여
바지의 앞부분이 위쪽으로 튀어나왔다.
강수는 책가방을 바지 위쪽으로 옮기고 책가방에 자지를 마찰시켜 이수경선
생과 섹스하는 상상을 했다.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은밀한 부분에 손가락을
집어넣는 상상을 할 때 강수는 사정을 할뻔 했지만 자제하여 잘 참아넘겼다.
이수경선생은 강수의 행동이 이상해지는 것을 느끼며 의도적으로 다리를 벌
려 자신의 은밀한 부분이 보일수있게 자세를 고쳐앉고 강수의 행동을 즐기고
있었다.
이윽고 학교에 도착하자 강수는 선생님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엉거주춤
한 자세로 차에서 내렸다. 강수가 인사를 하고 차에서 내리자 이수경은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팬티를 비집고 들어가 자신의 보지를 벌려 보았다. 그
곳은 이미 축축해져 있어서 티슈 몇장을 뽑아서 자신의 보지를 닦아내고 멀
리 걸어가는 강수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보지 둔덕을 손바닥으로 지긋이 눌러
주고 교무실로 향하며 중얼거렸다.
"저 아이…. 한 번 먹어 볼까!"
강수는 학교가 끝나자 집으로가면서 한 시라도 빨리 그녀를 안고 싶어 마음
이 조급해졌다. 강수가 미망인의 집에 들어가자 미망인은 강수를 반갑게 맞
아들이며 강수에게 진한 키스를 했다. 강수 또한 그녀의 입속에 혀를 집어넣
고 농도짙은 키스를하며 허리를 감아올려 자신의 중심을 그녀에게 맞추며 허
리를 돌려댔다.
이내 발기한 강수의 자지가 미망인의 다리사이에 느껴지자 미망인은 강수의
행동을 저지했다.
" 화장실에 내 친구가 있어.더 이상은 지금 안돼!"
"누님. 내 자지가 누님 속에 들어가고싶어 안달이났어요!"
미망인은 강수의 발기한 자지를 손으로 잡고 조금만 참으라고 말했다. 친구
가 잠이들면 그때 같이 있자며 자지를 잡은 손에 힘을 주며 말했다 강수는
그녀의 말에 따라 쇼파에 앉아 미망인의 친구가 나오길 기다렸다. 이윽고 친
구가 나왔는데 강수는 친구를 보고 깜짝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친구는 다름
아닌 수학선생인 이수경 선생님이었기 때문이었다.
샤워를 마치고 젖은 머리를 닦으며 나신을 드러낸체 거실로 나오고 있는 이
수경 선생은 정말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였다.봉긋한 유방을 바라보는 강수는
자신의 자지가 아까보다 더욱 발기되는 것을 느끼며 선생님의 유방을 혀로
애무하고 싶은 맘이 들었지만 미망인 때문에 내색을 할 수 없는 자신의 처지
에 안타까운 맘이 들었다. 이수경선생은 강수의 존재를 아직 모르는 것 같았
다.
이수경선생님은 평소에 시력이 좋지않아서 콘택트랜즈를 착용하고 다니는데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면서 랜즈를 빼놓았기 때문에 쇼파에 강수가 앉아있는
지 조차도 모르고 있었다. 이수경선생님이 강수에게 다가오면서 그녀의 다리
사이로 붉은 보지의 속살이 살짝보이는 것을 본 강수는 마른 침을 목구멍으
로 삼키면 그녀의 뇌쇄적인 몸매에 경탄을 금치않을수 없었다.
주방에서 커피를 내오던 미망인은 자신의 친구가 나체로 강수에게 다가가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재빨리 수경에게 다가가 자신의 몸으
로 수경의 몸을 가리며 손님이 와있음을 알리자 수경은 놀라서 기절 초풍할
지경이었지만 이미 엎지러진 물인지라 더욱 대담하게 자신은 아무렇지 않은
내색을 하며 수건으로 자신의 중요한 부분을 가렸다.
수경이 쇼파로 와서 손님이 다름아닌 강수란 걸 알아 차리는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선생님을 여기서 뵙게되다니 의외인데요!
강수의 목소리를 알아차린 수경은 자신이 커다란 실수를 했다는 것을 알았다
. 자신의 제자에게 나신을 보인 것이 수치스럽게 생각되었지만 아침의 일이
생각나자 묘한 쾌감이 보지에서부터 서서히 발산되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어머.손님이 온다고 하던데 강수 니가 혜미가 말한 그 손님이니?"
"손님은 무슨… 그냥 이웃에 사는 동생입니다. 혜미 누님이 어려운 일을 당
해서 도와드린 적이 있을 뿐,그냥 잘아는 동생정도입니다."
"아무튼 이렇게 만나게 되니 반갑구나 강수야."
미망인은 수경이가 옷도 입지않고 강수와 얘기가 길어지는 것을 보고 수경에
게 옷을 입고 나오라고 말했다. 수경이 옷을 입으로 방으로 들어간 사이 미
망인은 강수에게 수경과 잘아는 사이냐고 물었다. 강수는 수경과 자신이 같
은 학교 사제지간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들은 테레비를 보고 재미없다며
맥주를 사서 마시자고 말했다.하지만 학교 선생님과 같이 술을 마신다는 것
이 강수로서는 있을 수 없는 행동인지라 집에 돌아가겠다고 말하자 수경은
이번만은 자신이 모른체 할 테니까 강수도 같이 맥주를 마시는게 좋겠다고
말했다.
강수로서는 미망인과의 관계를 맺기위해서 더없이 좋은 타이밍인 것 같아 그
렇게 하겠다고 말하고 자신이 맥주를 사러간다고 하자 미망인이 손님에게 심
부름을 시킬수 없다며 자신이 맥주를 사러나갔다.
강수와 이수경선생은 혜미가 밖으로 나가자 갑자기 분위기가 서먹해져 테레
비만을 응시한체 아무말이 없었다.이수경선생이 다리를 꼬기위해 다리를 들
어올리자 나이트까운의 깃이 벌여지며 허벅지의 은밀한 부분이 찰나의 순간
에 강수의 눈에 포착되자 강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강수의 자지가 발기되었
다.수경은 텔레비전을 보는 것 같았지만 사실은 강수의 행동을 즐기기 위해
고의적으로 자신의 은밀한 부분을 노출시키거나 또는 감추며 강수의 바지속
으로 불거지는 자지의 크기에 내심 탄성을 지르며 강수의 자지에 자신의 보
지가 유린당하는 상상을 했다.
그러자 수경의 보지에서도 쾌감이 일어나며 자신의 보지가 축축해짐을 느낄
수있었다.강수는 수경의 은밀한 곳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그리고 자신의 자
지가 최대한으로 발기되자 자지에 통증을 느꼈다. 바지에서 자지를 빼서 손
으로 흔들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하지만 그럴수 없는 현실에 마음이 아팟다
.쇼파의 옆에 놓인 쿠션을 집어 바지위에 올려놓고 허리를돌려 자지를 마찰
시키자 그 느낌에 맞춰 자지에서 쾌감이 일었다. 이수경선생은 강수의 은밀
한 행동에 얼굴은 붉어지고 유방은 발기되어 유두가 발딱일어서자 쇼파에 등
을 기대어 앉아 유방을 살짝 잡았다 놓았다.
그리고 다리를 풀고 풍만한 유방의 선이 강수에게 보이게 하기위해 나이트까
운의 깃을 살짝 벌려놓았다. 강수의 자지는 쿠션에 마찰시키는 것 만으로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그런데 이수경선생이 자신을 유혹하기위해 일부러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자강수의 행동은 더욱 대담해져 쿠션
을 치우고 바지위에서 자지를 잡고 쓰다듬는 행동을 했다.
이수경선생은 강수가 자신의 자지를 자위한는 것을 보고 그 크기에 놀랐다.
엄청나게 크고 굵은 자지를 간접적으로 보자 강수의 자지를 혀로 핥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이수경선생은 강수의 행동에 더욱 고무되어 다리를 옆으로 벌려앉았다. 그러
자 강수의 앞에 다리를 벌리고 누워있는 한마리의 발정난 암캐같은 형상이
되었다.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는 하얀 면으로된 팬티 한 장이 그녀의 은밀한 부분을
감추고 있었지만 팬티 한 장으로 은밀한 부분의 전부를 감출 수는 없는 일인
지라 팬티사이로 그녀의 보지의 윤곽이 뚜렸이 비춰졌다. 강수는 마른침을
삼키며 이수경선생에게 손을 뻗쳐 그녀의 다리에 손을 올려놓고 그녀의 다리
를 부드럽게 애무했다.
이수경선생이 거부의 반응을 보이지않자 강수의 손길은 더욱 대담해져 그녀
의 중심부로 손길을 옮기고 축축한 물기를 머금고있는 보지의 갈라진 선을
따라 손가락을 움직여 나가자 선생님의 입가에 짧은 신음성이 들렸다.
"아…."
강수는 선생님의 옆으로 자리를 옮겨 앉아 보지의 애무를 더욱 적나라하게
진행시켜나갔다. 팬티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고 보지살을 벌리고 중지를 집
어넣자 강수의 손가락에 끈끈한 액체가 묻어나오는 것을 느끼면서 그녀의 보
지 구멍으로 손가락을 서서히 삽입시키며 크리토리스를 찾아 애무하자 이수
경선생은 신음성을 더욱 크게 내지르며 강수가 애무하는 행동을 즐겼다.강수
가 자신의 보지에 손가락을 하나 둘 늘려 자신의 보지속으로 집어넣자 수경
은 참을 수 없는 쾌락에 강수에게 달려들어 키스를 퍼부어댔다.
강수는 적극적인 선생님의 행동에 놀라거나 하진 않았다. 강수는 은연중에
수경과 자신이 이렇게 될거라고 예상을 하고 있었다.이수경 선생의 키스에
강수는 적극적으로 혀를 받아 들이며 키스에 열중하고 손가락은 수경의 보지
속에서 피스톤운동을 전개하자 수경은 커다란 신음성을 발하며 강수의 손가
락의 움직임에 동조하며 허리를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수경은 이윽고 절정에 도달하여 강수의 머리를 껴안고 키스를 하며
절정의 순간에 도취되어 무의식적으로 강수의 목을 물어 이빨자국을 여러군
데 만들어 놓았다. 피스톤 운동을 하던 강수의 손가락에 엉청난 압박이 가해
지고 그녀의 보지에서 다량의 애액이 흘러나오자 강수는 행동을 멈추었다.
그리고 자신의 손에 묻어있는 선생님의 애액을 혀로 핥으며 자신의 자리로
돌아갔다. 이수경선생은 아직도 흥분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눈동자는
풀리고 호흡은 가빠져 있었다.
이 상태로 있다가 혜미누님이 들어오기라도 한다면 큰 낭패이다. 강수는 선
생님의 옷매무새를 단정하게 해 놓고 열기를 식히기 위해 화장실에 가서 세
수를 하고나오자 혜미누님이 맥주를 사가지고 들어왔다. 누님은 수경의 얼굴
이 붉게 상기되어있자 어디 아프냐고 물었다. 수경은 아무일 아니라고 말했
지만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쇼파를 적시고 있어 혜미는 강수와
수경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던 것이 아닌지 의심을 하기시작했다.
강수는 화장실에 나오면서 혜미누님이 자신을 바라보는 눈길이 심상치 않음
을 느꼈다. 그것은 질투의 눈길이었다. 혜미누님은 강수의 팔을 잡고 주방으
로 끌고갔다.
"그사이 수경과 무슨일 있었던거지?"
다그치는 혜미에게 강수는 사실대로 말을 할 수 없었다.
"아니 아무일 없었어요!"
"거짓말 하지마. 수경이의 저 모습을 봐. 그리고 니 목뒤에 난 이빨 자국은
또 뭐야?"
강수는 더 이상 혜미에게 거짓말을 할 수 없었다.그래서 사실대로 말하고 용
서를 빌었다. 강수가 용서를 빌자 혜미는 강수의 바지를 내리고 아직 발기된
강수의 자지를 꺼내서 꽉 움켜쥐었다.
"그래 수경이 몸속에 들어갔었어?"
"손으로만 했으니깐 이녀석은 죄가없어.이녀석은 누님에게만 사용할거야."
혜미는 강수가 솔직히 말하고 또 아직 발기되어있는 강수의 자지를 보고 수
경에게 삽입하지 않았다는 말에 기분이 좋아졌다.
"이녀석은 나만의 것이야.다른 여자의 몸속에 들어가는건 내가 참을수없어."
혜미는 강수의 자지를 혀로 한 번 핥고 다시 바지속으로 집어 넣어주고
"딴 여자는 안돼! 꼭 나여야만 해!."
혜미와 강수가 쇼파에 와서 앉자 수경은 둘의 다정한 모습에 질투가 났다.
"혜미와 강수 꼭 부부같은데!. 너희들 보통 사이가 아닌 것 같아?"
혜미와 강수는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혜미와 강수는 술을 많이 먹지 않았다.
이따가 있을 둘만의 여흥을 위하여 서로 자제하는 것이다.혜미와 강수의 다
정한 모습에 수경은 질투가 나서 많은 양의 맥주를 먹고 취기가 돌아 쇼파에
서 곯아 떨어졌다. 그리고 강수는 혜미에게 은밀한 신호를 하자 조심스럽게
일어나서 자신의 침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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