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반하다
오늘밤에 실행하기로 했다. 내친구 동명이 엄마는 그냥 놔두기에 아까운 여
자였다. 일본 포르노영화의 주인공여자처럼 요염한 얼굴, 터질듯한 엉덩이와
불룩하게 모양이 좋은 가슴을 구비한 잘 빠진 몸매, 나이에 걸맞게 원숙한
세련미 등, 도저히 고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을 둔 유부녀라고는 생각하기 어
려운 섹시한 여인이다. 동명이 엄마는 결혼을 일찍해 아직 서른 일곱이었지
만 뭐 나와는 스무살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올해 초 처음 동명이 엄마를 보았을 때 난 숨이 막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
었다. 그땐 동명이 아빠와 별거하기 전이었다. 고등학교에 들어가 알게된 동
명이와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다가 간식을 먹으러 동명이네로 갔었다. 분홍색
가운을 입고 안방에서 나온 동명이 엄마의 얼굴에 화장기가 있었고 운동이라
도 하다가 나온 듯 발갛게 달아올라 있었다. 그리고 우리를 대하는 말투나
태도에 좀 당황한 느낌이 있었다. 그때 시간이 열시가 좀 넘었으니까
.....아마 동명이 아빠와 뭔가 하고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식탁
에 앉아 간식을 기다리고 있는 사이 난 처음 보자 한눈에 반해 버린 동명이
엄마의 속살까지 넘보는 행운을 얻을 수 있었다. 가운의 옆이 터져서 하얗고
탐스러운 허벅지가 온통 드러나는 거였다. 저 가운 속에 동명이 엄마의 아름
다운 알몸이 감춰져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미칠 것처럼 흥분해 버렸다. 그
녀가 챙겨준 라면과 만두의 맛이 어떤지도 모를 지경이었다.
"어머 내 얼굴에 뭐가 묻었니? "
"아...아뇨! 잘 먹었습니다."
난 곤란한 자리를 면하기 위해 젓가락을 놓고 공손히 인사를 했다.
"왜 좀 더먹지 ...공부하느라 배고플텐데...."
그녀가 내 옆에 오자 코끝이 놀랄정도로 좋은 향기가 났다. 나도 모르게 킁
킁거렸는지 동명이 엄마가 내 얼굴을 한번 들여다 보고는 피식 웃었다. 그때
내 얼굴을 보려고 몸을 숙인 그녀의 가슴을 나는 똑똑히 볼 수 있었다. 노브
라인 그녀의 가슴은 크고 묵직해 보였지만 포르노사진에서 보던 것처럼 꼿꼿
하고 모양이 갖춰져 있었다. 우리 엄마나 주변의 아줌마들의 것을 우연히,
혹은 몰래 본 것과는 전혀 다른 모양이었다. 그녀들의 유방은 벌써 쭈글거리
거나 혹은 너무 커서 아래로 처억 늘어진 수박만한 것이어서 전혀 느낌이 없
었다. 그냥 유방이라고 보았고 흥분하기도 했지만 동명이 엄마의 것은 전혀
달랐다. 순간적으로 손을 집어넣어 만지고 싶을 정도였다. 자리에서 일어나
거실로 가야하는데 도저히 움직일 수가 없었다. 동명이 엄마가 내 옆에 앉아
있었는데 내가 일어난다면 불룩 솟아버린 내 물건을 들킬 것만 같았기 때문
이다. 하지만 잘만하면 순식간에 사라져 버린 그 아름다운 유방을 다시 볼
것도 같았기 때문에 슬그머니 식탁아래로 손을 내려 그것을 옆으로 밀어 표
나지 않게 만들고 일어섰다. 다행이 꼭 맞는 삼각팬티를 입는 내 습관 덕분
에 강철같이 흥분해 버린 것을 들키지 않고 일어날 수 있었지만 아까처럼 선
명한 가슴은 볼 수 없었다.
거실에 동명이와 나란히 앉자 그녀가 과일을 깎아 내왔다. 앞에 앉아서 사과
껍질을 벗기는 그녀를 보고 너무 간절해 져 버린 내 그것은 어느새 조금씩
흘리고 있었다. 그녀의 가지런한 두 다리가 하얀빛을 발하며 내 눈앞에 놓여
있었고 약간 틈이 벌어져 버릴 때면 허벅지 아래쪽의 비밀지대가 환히 보였
기 때문이다. 그 눈부시게 하얀 허벅지 사이에는 순백의 실크로 생각되는 얇
은 팬티까지 보였고 팬티의 가운데쯤에는 거무스름한 명암이 있었다. 과일을
먹는 둥, 마는 둥하고 서둘러 인사를 하고 나왔다. 더 이상 있다가는 바지에
사정을 해 버릴 것 같아서 부모님 핑계를 대고 나온 것이다.
막 등뒤의 대문이 철컹하며 잠겼을 때 머리가 핑 돌면서 힘차게 정액을 내
뿜었다. 억제할 수 없는 탄성이 흘러나왔지만 혹시 돌아서던 동명이 놈이 들
을지도 몰라서 그 와중에도 가방을 내팽개치고 입을 틀어막았다. 한 손을 미
친 듯이 사타구니에 대고 문질러 가며 난 피식 쓰러져 버렸다. 어떻게 할 수
없는 쾌감은 나를 서 있을 힘도 없게 만들어 버렸다. 그 이후로 난 동명이
엄마를 사랑하게 됐다.
"언제고 그녀를 가지고 말리라.........꼭 사랑을 얻고야 말리라.." 고 이를
갈아가며 맹세를 했다. 그리고 동명이 엄마의 아름다운 몸에 올라타 짓뭉개
고 사타구니에 흐물거리는 자지를 꽂아넣고 허연 정액을 "찌익.. 찌익" 싸
넣어 동명이 누나와 동명이를 만들었을 그녀의 남편을 죽여버리고 싶었다.
그 이후로 난 열심히 동명이와 친해지려고 노력해야만 했다. 동명이 엄마에
게 점수를 따 놓아야 여러 가지로 유리할 거고 해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운
동도 열심히 했다. 동명이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내 일보다 더 먼저 챙겼고,
혹 말썽이라도 나면 내가 나서서 해결했다. 자연히 동명이네는 식구들처럼
나를 허물없이 대했고, 특히 동명이 엄마는 나를 더욱 끔찍이 여겼다. 본래
몸이 약한 동명이가 내 덕에 그 흔한 삥뜯기 한 번 안 당하고 학교에 다니고
, 같이 운동도 하고, 독서실도 가고 해서 요즘에 성적이 꽤 올랐기 때문일
것이다
오늘밤에 실행하기로 했다. 내친구 동명이 엄마는 그냥 놔두기에 아까운 여
자였다. 일본 포르노영화의 주인공여자처럼 요염한 얼굴, 터질듯한 엉덩이와
불룩하게 모양이 좋은 가슴을 구비한 잘 빠진 몸매, 나이에 걸맞게 원숙한
세련미 등, 도저히 고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을 둔 유부녀라고는 생각하기 어
려운 섹시한 여인이다. 동명이 엄마는 결혼을 일찍해 아직 서른 일곱이었지
만 뭐 나와는 스무살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올해 초 처음 동명이 엄마를 보았을 때 난 숨이 막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
었다. 그땐 동명이 아빠와 별거하기 전이었다. 고등학교에 들어가 알게된 동
명이와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다가 간식을 먹으러 동명이네로 갔었다. 분홍색
가운을 입고 안방에서 나온 동명이 엄마의 얼굴에 화장기가 있었고 운동이라
도 하다가 나온 듯 발갛게 달아올라 있었다. 그리고 우리를 대하는 말투나
태도에 좀 당황한 느낌이 있었다. 그때 시간이 열시가 좀 넘었으니까
.....아마 동명이 아빠와 뭔가 하고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식탁
에 앉아 간식을 기다리고 있는 사이 난 처음 보자 한눈에 반해 버린 동명이
엄마의 속살까지 넘보는 행운을 얻을 수 있었다. 가운의 옆이 터져서 하얗고
탐스러운 허벅지가 온통 드러나는 거였다. 저 가운 속에 동명이 엄마의 아름
다운 알몸이 감춰져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미칠 것처럼 흥분해 버렸다. 그
녀가 챙겨준 라면과 만두의 맛이 어떤지도 모를 지경이었다.
"어머 내 얼굴에 뭐가 묻었니? "
"아...아뇨! 잘 먹었습니다."
난 곤란한 자리를 면하기 위해 젓가락을 놓고 공손히 인사를 했다.
"왜 좀 더먹지 ...공부하느라 배고플텐데...."
그녀가 내 옆에 오자 코끝이 놀랄정도로 좋은 향기가 났다. 나도 모르게 킁
킁거렸는지 동명이 엄마가 내 얼굴을 한번 들여다 보고는 피식 웃었다. 그때
내 얼굴을 보려고 몸을 숙인 그녀의 가슴을 나는 똑똑히 볼 수 있었다. 노브
라인 그녀의 가슴은 크고 묵직해 보였지만 포르노사진에서 보던 것처럼 꼿꼿
하고 모양이 갖춰져 있었다. 우리 엄마나 주변의 아줌마들의 것을 우연히,
혹은 몰래 본 것과는 전혀 다른 모양이었다. 그녀들의 유방은 벌써 쭈글거리
거나 혹은 너무 커서 아래로 처억 늘어진 수박만한 것이어서 전혀 느낌이 없
었다. 그냥 유방이라고 보았고 흥분하기도 했지만 동명이 엄마의 것은 전혀
달랐다. 순간적으로 손을 집어넣어 만지고 싶을 정도였다. 자리에서 일어나
거실로 가야하는데 도저히 움직일 수가 없었다. 동명이 엄마가 내 옆에 앉아
있었는데 내가 일어난다면 불룩 솟아버린 내 물건을 들킬 것만 같았기 때문
이다. 하지만 잘만하면 순식간에 사라져 버린 그 아름다운 유방을 다시 볼
것도 같았기 때문에 슬그머니 식탁아래로 손을 내려 그것을 옆으로 밀어 표
나지 않게 만들고 일어섰다. 다행이 꼭 맞는 삼각팬티를 입는 내 습관 덕분
에 강철같이 흥분해 버린 것을 들키지 않고 일어날 수 있었지만 아까처럼 선
명한 가슴은 볼 수 없었다.
거실에 동명이와 나란히 앉자 그녀가 과일을 깎아 내왔다. 앞에 앉아서 사과
껍질을 벗기는 그녀를 보고 너무 간절해 져 버린 내 그것은 어느새 조금씩
흘리고 있었다. 그녀의 가지런한 두 다리가 하얀빛을 발하며 내 눈앞에 놓여
있었고 약간 틈이 벌어져 버릴 때면 허벅지 아래쪽의 비밀지대가 환히 보였
기 때문이다. 그 눈부시게 하얀 허벅지 사이에는 순백의 실크로 생각되는 얇
은 팬티까지 보였고 팬티의 가운데쯤에는 거무스름한 명암이 있었다. 과일을
먹는 둥, 마는 둥하고 서둘러 인사를 하고 나왔다. 더 이상 있다가는 바지에
사정을 해 버릴 것 같아서 부모님 핑계를 대고 나온 것이다.
막 등뒤의 대문이 철컹하며 잠겼을 때 머리가 핑 돌면서 힘차게 정액을 내
뿜었다. 억제할 수 없는 탄성이 흘러나왔지만 혹시 돌아서던 동명이 놈이 들
을지도 몰라서 그 와중에도 가방을 내팽개치고 입을 틀어막았다. 한 손을 미
친 듯이 사타구니에 대고 문질러 가며 난 피식 쓰러져 버렸다. 어떻게 할 수
없는 쾌감은 나를 서 있을 힘도 없게 만들어 버렸다. 그 이후로 난 동명이
엄마를 사랑하게 됐다.
"언제고 그녀를 가지고 말리라.........꼭 사랑을 얻고야 말리라.." 고 이를
갈아가며 맹세를 했다. 그리고 동명이 엄마의 아름다운 몸에 올라타 짓뭉개
고 사타구니에 흐물거리는 자지를 꽂아넣고 허연 정액을 "찌익.. 찌익" 싸
넣어 동명이 누나와 동명이를 만들었을 그녀의 남편을 죽여버리고 싶었다.
그 이후로 난 열심히 동명이와 친해지려고 노력해야만 했다. 동명이 엄마에
게 점수를 따 놓아야 여러 가지로 유리할 거고 해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운
동도 열심히 했다. 동명이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내 일보다 더 먼저 챙겼고,
혹 말썽이라도 나면 내가 나서서 해결했다. 자연히 동명이네는 식구들처럼
나를 허물없이 대했고, 특히 동명이 엄마는 나를 더욱 끔찍이 여겼다. 본래
몸이 약한 동명이가 내 덕에 그 흔한 삥뜯기 한 번 안 당하고 학교에 다니고
, 같이 운동도 하고, 독서실도 가고 해서 요즘에 성적이 꽤 올랐기 때문일
것이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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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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