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의 수풀을 헤치며--징계의 장 제5편
이윽고 정희가
"좋아요,전 선생님같은 킹카라면은.사실, 저역시 선생님을 좋아하거든요"
예상외의 시원한 대답에 나는 적지않게 기뻤다.이제 소라의 결심만이 남았다
.그러나 소라는 한참동안을 고개만 숙여있을 뿐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아마
도 원조교제에 관한 소문이 날까 두려워하면서도 나와 태어나서 처음으로 섹
스를 해야한다는 것에 숯처녀 특유의 저항감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것이리라.
무슨 결심을 한 듯 심각한 표정으로
"설사 이상한 소문이 난다해도,전 제 몸을 허락할수없어요.전 제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순결을 바칠거예요"
"소라,너 선생님 좋아하잖아? 일기장에 온통 선생님 이야기뿐인 얘가 왜 그
래?"
정희의 말이었다.
"내가 선생님을 좋아하는 거랑 섹스를 갖는 거랑은 달라,난 아직 선생님을
사랑하는가에 관해 확신이 없단말야"
소라의 단호한 거절은 실망스러웠다.사실 정희정도의 여자애를 유혹해서 섹
스를 즐기는 것은 나에겐 식은죽 먹기였다.오늘 나의 목표는 숯처녀인 소라
라고해도 과언이 아니었다.내가 숯처녀와 마지막으로 즐겼던 것은 대학 졸업
하던 해 고시원에 같이 있던 재수생이 마지막이었다.해수로는 근 5년이 다되
어 간다.특히나 소라는 여고1년생이 아닌가 .거기다 170의 큰 키의 장래 모
델을 꿈꾸는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 나는 이러한 소라의 저항에 대비해
마련해 놓은 마지막 카드를 내놓기로 했다.
"너희들 cf모델 되고 싶지않아?"
"어떻게요?"
소라의 물음이었다.
"응,내가 광고회사 사자인 사람과 절친하거든 그사람에게 너희 둘을 부탁하
려고.내가 부탁하면 확실히 cf모델이 될수있어!"
여자애들의 환심을 사기위해 한 말이지만 거짓은 아니었다.작년 여름 수영장
에서 30대 미시족과 알게되어 섹스로 발전했는데,교사인 나의 직업상 유부녀
와 어울리는 것이 부절적해 거리를 두었다.그러나 그 미시는 만나달라고 계
속 연락을 하고있다.근데 얼마전 재벌2세인 남편이 외국 자본과 합작으로
[글로벌 애드]라는 광고회사를 설립하고 그회사의 한국측 사장으로 그 미시
를 임명했다는 사실을 신문기사를 통해 알았다.내가 성심껏 그녀에게 섹스
봉사를 해주고,소라와 정희의 인물이라면 능히 가능한 이야기였다.
"선생님, 전 160도 안되는 킨데 될까요"
정희의 물음이었다.
"패션모델도 아니고 cf데 키가 그리 중요한가? 선생님만 믿어"
정희의 얼굴이 환하게 펴졌다.정희는 여기로 오면서 크게 혼쭐이 나고 학교
에서 엄한 징계를 받을 걸 각오하고 왔는데 오히려 좋아하던 담임 선생님과
섹스도 즐기고 cf모댈도 될수 있다는 것에 크게 고무되었다.숯처녀도 아닌데
... 근데,소라는 생각보다 쉽지않았다.소문도 안나고 모델도 있다는 것은 커
나큰 매력이었으나 순결을 버려야한다는 것이 너무나 저항감이 생겼다.그녀
도 모델로 성공하려면 순결 따위에 우습게 여겨야 한다는 것을 소문등을 통
해 알고있었으나 나이가 어리고,소극적인 성격이 그녀의 결심을 막고있었다.
"선생님 그래도 안되겠어요.죄송해요"
실망스런 대답이었다.
[어쩐다..여기서 너무 강압할경우 반발해 뛰쳐나갈수도있다.그럴경우 죽도
밥도 안되고 오히려 교내에 이상한 소문이 퍼질수도있다]
내 머리속이 복잡하게 움직였다.
[그래 지금은 후퇴다]
"그래,소라의 생각이 잘못이라 할수없지.그럼 소라야.우리 타협할까?"
"선생님은 너희의 소문도 막고,모델도 시켜 주고 소라 너의 순결도 지켜줄테
니 삽입이외의 모든 것은 허락해 줄수있겠니? 삽입이 없어면 순결이 더럽혀
진건 아니잖니 ,응"
소라는 잠시 생각하더니
"그렇게 해요"
라고 부끄러운듯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나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두여자애
를 침대에 눕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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