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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당혹스런 이야기를 들었다. 옆반 녀석중의 하나가 처녀를 겁탈해
임신 시켰는데 완전히 처녀였다는 사실이 놀라게 했다. 당시 우리들의 주된
관심사는 남이 갖지 못한 기억 이나 물건을 갖고 있는게 자랑이요, 행복이
었다. 그러나 많은 경험에 비추어 난 한번도 처 녀를 상대한 경험이 없었다
.
"학교에서 무슨일 있었니."
아무생각 없이 그날 들은 이야기를 했다.
"처녀가 아니어서 미안하구나."
그런데 엄마는 마음이 상한듯 화내는 것이었다. 엄마에게 궁색한 변명을 늘
어놓지 않을수 없었다. 그때 문득 비디오 이야기가 나왔다.
"비디오."
엄마도 여자였다. 일상에 찌들어사는 하루하루에 짜증을 내는 나이의 여성
이어서 자연히 새로운 세상을 보고 싶어했다. 어쩌면 타인의 성생활을 훔쳐
보는 즐거움을 만끽하기 위해 보고자 했는지도 모른다.
"예, 제가 잘아는 사람이 가지고 있어요. 지금 당장이라도 빌려올께요."
엄마는 마음이 조금 풀렸는지 끌어 안으며 말했다.
"그래, 네가 원하면."
우리는 비디오를 보며 모성섹스를 악마유희라고 생각하지 않게 되었고 질이
아닌 항문으 로도 섹스를 즐길 수 있다는 걸 알았다. 우리가 본 비디오는
이러했기에...
새벽 3시 갑자기 굉장한 폭음으로 번개가 내려치자 여기저기 비명이 들려왔
다. 유르슐 역 시 예외는 아니었다. 로제가 깨어나 사태를 파악 했을땐 이
미 실신한 상태였다. 로제가 유 르슐의 마음을 진정시키고 있었는데 갑자기
벼락이 쳤다. 유르슐은 반사적으로 로제의 품 에안겨 떨었다. 로제는 반바
지 차림이었고 유르슐은 얇은 가운이 전부였다.
유르슐의 나이 트 가운은 싼제품이라 올이 크고 흰색임에도 깨끗한 느낌을
주지는 않았고 유르슐의 몸도 들어나 보였다. 그들은 알몸을 껴안고 있는듯
착각할 정도로 서로의 몸이 맛다아 있었다. 유르슐은 점점 이상해져 가고
있었다. 유르슐은 로제의 품안에서 떨고 있었다. 로제에겐 이 런일은 흔하
진 않아도 폭풍이 부는 날이면 늘있던 일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알고있었다.
"엄마, 무서워 말아요. 곧 괜찮아 질거에요."
로제는 예전처럼 유르슐를 위로하며 창으로 밖의 풍경을 보고있었다. 로제
가 약간의 간격 을 만들려 할때 또다시 천둥이 울렸고 유르슐은 더 깊이 파
고 들었다. 그렇게 몇분이 흐르 자 그들은 왠지 쑥스러워 지기 시작했다.
아무리 모자지간이라해도 신체적 접촉이 계속되 자 욕정이 생겨났다. 유르
슐이 먼저 로제의 가슴에 가볍게 키스를 했다. 로제도 이런 유르 슐의 마음
을 읽은듯 천천히 등을 어루만지며 엉덩이까지 손이 내려갔다. 로제의 손이
엉덩이에 다다르자 유르슐은 두 팔을 로제의 목에 감고선 상체를 세워 길을
만들어 주었다.
유르슐의 가슴이 밀착해 오며 여성의 무르익은 진한 몸내음이 전해져 왔다.
로제는 망설이지 않고 손을 움직여 유르슐의 엉덩이로부터 갈라진 금을 따
라 질에 접근해 갔다. 유르슐은 상체를 비틀며 두 다리를 약간 벌렸다. 모
든게 능숙했다. 마치 오랫동안 꿈 꾸며 준비한 것처럼 말없이 몸으로 움직
였다. 로제의 손은 엉덩이의 선을 따라 유르슐의 질로 다가 갔고, 유르슐의
두 다리는 아무런 방 해도 하지 않았다. 로제는 나이트 가운을 사이에 두고
유르슐의 질을 만졌다.
유르슐이 이 미 기다리고 있었던 까닭에 질은 젖어 있었고, 로제의 손에는
나이트 가운을 통해 베어나 온 애액이 축축히 젖어왔다. 두사람은 자제 할
수 있는 단계를 넘어서 버린 것이다. 로제의 손이 유르슐의 질을 염탐하는
순간에, 유르슐은 오랬동안 잊고 있었던 사랑할때의 모습을 떠올리고 있었
다. 어쩌면 이렇게 샘의 행동과 같을 수 있을까 생각하며 조심스럽게 고개
를 들었다. 분명 샘이라면 음탕한 오랄키스를 해줄것이란 생각에 입을 반쯤
벌렸다.
로제는 유 르슐의 마음을 아는지 본능인지 유르슐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덥고 혀를 밀어왔다. 유르 슐은 로제의 혀를 받아 빨면서 능숙하게 그의 가
슴에 자신의 젖가슴을 비비기 시작했다. 유르슐은 불붙기 시작한 장작과 같
았다. 오로지 마지막 순간을 위해 타들어가는 수밖에 방 법이 없었다.
"이 순간 우리는 여자와 남자일 뿐이야."
유르슐은 한손을 로제의 심벌로 가져갔다. 유르슐은 망설임 없이 샤벨을 쥐
었다. 굵은 파이 프를 쥔듯한 착각이 일어날 정도로 굵었다. 유르슐은 이번
엔 힘을 주어 비틀어 보았으나 아무런 변화가 생기지 않았다. 꺾으려고 힘
을 주자 자신의 힘으론 꺾이지 않을만큼 단단하 다는걸 알수 있었다.
유르슐은 마지막으로 길이를 재기위해 두손으로 거머 쥐었다.유르슐은 완전
히 만족한채 양손을 모두 떼고 약간 물러났다. 로제에게 자신의 질을 만질
기회를 주 려는듯 양손을 뒤로 돌려 받치고 무릅으로 버티면서 몸을 일으켜
세웠다. 로제의 손앞에 자신의 질이 도달하도록 배려하면서 버틴 두무릅을
약간 벌렸다. 가운이 허벅지를 따라 갈 라지면서 가운의 마지막 단추 위에
서 하얀 가운 빛과는 엄연히 다른 유르슐의 사타구니가 검은 빛을 내면서
드러났다. 로제는 차분히 손으로 유르슐의 허리 곡선을 만지며 아래로 내려
가 양 허벅지의 탱탱한 육감을 느꼈다.
예전에 자신이 격었던 여자들보다 유르슐의 나 이가 많음에도 그들보다 팽
팽한 피부를 지닌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였다. 로제는 가운의 갈 라진 자락
을 따라 유르슐의 사타구니에 도달했다. 로제는 주저하며 손바닥으로 화구
전체 를 덮어 감촉을 맛봤다. 소녀의 것같은 떨림이 느껴졌다. 로제의 손가
락은 축축히 젖은 유 르슐의 털을 가르며 질을 찾아 방황했다. 로제는 속으
로 유르슐의 물건이 오랬동안 사용하 지 않아서 자신의 것이 들어가지 못할
지도 모른단 생각을 하면서 천천히 질에 손가락을 넣 고 돌렸다. 유르슐의
질은 놀라운 흡수력으로 로제의 손가락을 빨아들이고 있었다. 로제는 한편
놀라고 한편 신기해서 계속 돌렸다. 그러자 유르슐이 참기 힘들다는듯 허리
를 요동치 며 낮은 신음 소리를 냈다.
"응, 아- 이, 아."
한껏 애교를 뿌리는 신음 소리에 로제는 천천히 손을 뗐다. 유르슐도 로제
의 손이 멀어지 자 천천히 자세를 낮추어 둘은 마주보며 앉는 자세가 되었
다. 로제는 유르슐의 입에 가볍 게 키스를 했다. 이번엔 유르슐이 혀를 밀
어 넣으며 진한 오랄 키스를 해왔다. 로제는 키스 를 하며 유르슐의 가운의
단추를 풀렀고 유르슐은 로제의 반바지를 벗겼다. 두사람은 삽시 간에 알몸
으로 서로를 지켜보게 되었다.
유르슐의 몸매는 젊었을 때와 하나도 변하지않았 다. 완만한 어깨선, 풍성
한 가슴선, 잘룩한 허리, 대칭을 이루며 풍만한 엉덩이, 엉덩이를 더욱 돗
보이게 하는 허벅지 모든게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앉아있었다. 나이를 잊은
듯한 앞 가슴과 배는 처녀와 다름 없었다. 단지 그녀의 얼굴에 새겨진 몇줄
기 주름만이 유르슐의 나이를 말해주고 있었다. 더욱이 완벽한 역삼각형을
만드는 보지털은 습기를 머금어 반짝 반짝 빛났다. 로제에겐 지금까지 보아
온 어떤 여자보다도 엄마인 유르슐이 아름답게 보였 다.
어떻게 해서든 성공시키자는 마음이 생겨났다. 자기가 여자 친구들과 즐기
는 거친방법 은 좋지 않 으리란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마음 한편으론 어색
하고 모르는 방법보다 잘아는 방법이 나을것 같은 생각도 들었다. 망설이는
데 유르슐이 입을 벌리며 고개를 약간 끄덕였다. 로 제는 육감적으로 이런
여성은 남성의 강한리드를 원한다는걸 알고있었다. 로제는 차분하게 유르슐
의 앞에서 머리를 손으로 쥐고 자신의 성기를 유르슐의 입으로 밀 어넣었다
.
유르슐은 아무런 망설임없이 샤벨을 입안에 넣었다. 유르슐에겐 이행위가
군대 에 들어가기전 샘의 행위와 일치한다는 사실이 하나의 위안을 주었고
더나가 앞으로의 섹 스를 예상하게 해 주었다. 유르슐은 손으로 로제의 엉
덩이를 붙잡고 자신의 혀와 입으로 정성껏 애무하기 시작했다. 유르슐은 마
치 그것을 먹으려는듯 정신없이 삼키기도 하고 샤 벨을 입에서 빼내 혀로
일일히 핥기도 했었고, 아무도 신경써 주지않았던 호덴을 손으로 주물러 주
었다.
로제는 유르슐의 행위로 인해 다른 여자들과 즐길때보다 빨리 흥분을 느끼
고 있었다. 유르슐이 갑자기 로제의 마음을 아는듯 호덴까지 샤벨을 삼키려
들었다. 호덴까 지는 이르지 못했지만 로제는 어떤 여인보다도 유르슐이 깊
숙히 흡입했다는 사실을 알았 다.
"어디까지 들어 갔어요."
"목구멍까지."
로제는 기뻐 바로 유르슐를 쓰러뜨렸다. 유르슐의 예상을 뒤엎고 로제는 혀
로 유르슐의 보 지와 질을 공격했다. 유르슐은 새로운 섹스에 어떻게 대처
할지 방법을 몰랐다. 그저 말리려 손을 로제의 머리에 댔는데 지금까지 맛
보지 못한 쾌감이 보지와 질에서 일어나 몸을 덥쳐 왔다. 로제는 손과 혀를
사용해 유르슐의 질과 보지를 인정사정 없이 공격했다. 유르슐의 질은 로제
의 손에 의해 화구의 꽃잎이 옆으로 갈라지며 미지의 구멍까지 공개되었고
로제 의 혀는 미지의 구멍을 따라 깊숙히 들어갔다. 유르슐은 로제의 머리
를 잡고선 거친 신음 을 토해내고 있었다.
"아- 악, 아아- 윽, 아아- 아."
로제는 확실하게 볼수 있었다. 유르슐의 질에서 사랑의 샘물이 흘러 나오는
모습을 그리고 맛도 볼수 있었다. 약간의 비린 맛이 가시진 않았지만 지금
까지 맛본 여자의 꿀물 중에서 가장 맛이 있었다. 로제의 혀는 유르슐를 절
정으로 이끌고 있었다. 절정에 가까워 질수록 유르슐은 괴성에 가까운 탄성
을 질렀고 허리를 활처럼 구부렸으며 엉덩이를 들썩 거렸다. 로제는 입을
떼고 천천히 유르슐의 몸위로 올라갔다. 유르슐은 정신없이 마구 로제의 얼
굴 과 몸에 키스를 하며 손으론 로제의 허리를 잡고 있었다. 로제는 유르슐
의 키스가 수그러들 자 자신의 샤벨을 이미 흥건히 젖은 유르슐의 질에 반
쯤 집어 넣었다. 로제는 손으로 샤벨 을 잡고서 천천히 돌렸다. 그러자 유
르슐은 마구 날뛰며 흥분하기 시작했다.
"날, 어서- 빨리- 좀--."
"조금만 진정해요."
"아- 아악, 난 이미-."
로제는 샤벨에서 손을 떼고 천천히 유르슐의 질에 밀어 넣었다. 질을 가르
고 로제의 샤벨 이 들어가자 유르슐은 몸을 흔들어 댔고 로제는 그녀의 유
방을 혀로 핥으며 천천히 왕복운 동을 진행시켰다. 로제의 펌프질이 속도를
내자 유르슐은 급속히 정상을 향해 달렸고 로제 의 몸이 밀크를 발사하자
유르슐은 절정을 맞았다. 스텐리는 말하며 천천히 엘렌의 젖가슴을 주물렀
다. 엘렌은 스탠리의 이야기에 넋이 나간 듯 멍하니 그를 바라봤다. 스텐리
는 엘렌이 가만히 있자 대담하게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졌다.
펜티를 잃어버린 보지는 스텐리의 손에 금새 반응을 보이며 엘렌을 당혹스
럽게 했다. 엘렌도 아까부터 원하던 것이고 일이 아렇게 되자 스텐리에게
주어도 좋다는 생각을 이미 느끼고 있었기에 자신도 모르게 입이 반쯤 벌리
며 신음이 새어 나왔고 스텐리 는 엘렌의 입이 벌려지자 지체없이 입술을
포개왔다. 엘렌도 스텐리의 부드러운 손놀림에 마음을 빼앗기고 있었고, 스
텐리를 자세히 보니까 무척 잘 생겼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일면 서 스텐리를
껴안았다.
스텐리는 천천히 엘렌의 블라우스를 벗기고 브레지어를 벗긴후 엘 렌의 치
마를 끌러 내렸다. 엘렌도 스텐리의 옷을 하나씩 벗겨냈다. 둘은 서로의 입
을 계속 핥으며 서로의 모습을 나체로 만들었다. 스텐리는 입을 떠고선 천
천히 엘렌의 몸매를 바라 봤다. 엘렌은 미인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추녀
도 아니었다. 키가 후리 후리하게 크고 늘 씬한 몸매인 데다가 살빛은 하얕
고 머리털이나 눈은 짙은 검은색을 띠고 있었다. 더욱이 호리호리한 허리와
볼륨감을 지닌 젖가슴 그리고 완전한 역삼각형을 그리는 보지털 완벽은 아
니었어도 충분한 아름다움이 있었다.
"아름다워."
스텐리는 엘렌의 대답도 듣지않고 엘렌를 눕히고는 엘렌의 사타구니를 혀로
핥았다. 능숙 한 솜씨를 지니고 있었기에 엘렌은 금새 쾌감을 느낄수 있었
고 스텐리의 머리를 쓰다듬으 며 친근함을 표할수 있었다. 스텐리는 혀와
손가락을 사용해 엘렌의 질을 공략하면서 엘렌 의 아누스를 놀렸다.
"스텐리, 나도 할수 있도록 돌아줘."
스텐리는 엘렌의 질을 바라보며 몸을 돌려 엘렌의 입에 자신의 페니스를 물
렸다. 스텐리의 물건도 완벽하진 않았지만 보통의 사람들을 뛰어넘는 해바
라기 였다. 엘렌은 귀여운듯 스 텐리의 페니스를 혀로 핥으며 입안 가득 머
금었다. 스텐리는 엘렌이 머금는 모습을 보고선 엘렌의 질을 벌려보았다.
그리곤 반쯤 벌려진 아누스를 보며 답을 찾았다. 평범한 여자의 질은 입구
가 작아 스텐리와 같은 해바라기가 들어가지 않는다. 그러나 엘렌은 질을
걸레들 -창녀-처럼 넓혔기에 어떤형태의 페니스도 소화해 낼수 있는 형태여
서 스텐리와 같은 해 바라기에겐 안성맞춤인 격이었다. 스텐리는 더욱 열심
히 엘렌를 절정에 이르게 했고 엘렌 은 점점 쾌감에 겨운듯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아아-"
스텐리는 자신의 페니스를 엘렌의 입에서 빼내 그녀의 아랫 입술에 집어넣
었다. 엘렌은 질 이 찢어지는 고통을 느끼며 상체를 들었고 스텐리는 엘렌
의 가슴을 껴안아 움직이지 못하 게 하면서 더욱 집어넣었다.
"아아- 악. 아아- 악"
엘렌의 입에선 계속 비명이 흘러나왔고 엘렌은 정신이 몽롱해지는 기쁨속에
서 쾌감의 절정 을 맞이했다. 스텐리도 엘렌의 몸 깊숙히 정액을 뿌렸다.
스텐리의 정액이 몸 깊숙히 뿌려 지는 느낌이 마치 불을 지른듯 엘렌를 절
정에 이르게 했고 마침내 쾌감에 겨워 쓰러지고 말았다. 엘렌이 두 팔을 벌
리고 쓰러지가 스텐리는 엘렌의 사타구니를 벌리고선 바라보고 있었다. 엘
렌은 자신의 벌려진 사타구니 사이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스텐리의 눈빛에
쑥스 러운듯 다리를 오므리려 했다. 그러나 스텐리의 강한 팔에 다리는 그
대로 벌려져 있었고 질을 원히 보여줘야 했다.
마리아는 이르마의 앞에서 수줍은듯 고개를 끄덕였다. 이르마는 마리아의
잠옷을 벗겨버리 고 자신의 잠옷도 벗어버렸다. 마리아는 이르마의 앞에서
자신의 알몸을 감추려했고 이르 마는 남자처럼 마리아의 팔을 치워 그녀의
젖가슴을 면밀히 바라 보았다. 마리아의 가슴은 이르마에 비해 월등히 커다
랗고 유두도 짙은 선홍빛을 띠고 있었다. 이르마도 애들에 비해 결코 작지
않았지만 마리아의 천해적인 젖가슴에 비하면 남자의 가슴처럼 믿믿했다.
이르 마는 마리아의 젖가슴에 키스를 하며 자신의 얼굴에 비볐다. 마리아는
마치 남성에게 정복 당하는 여성처럼 고분고분 이르마의 행동에 따르고 있
었다.
이르마는 마리아가 아무런 반 항을 안하자 손으로 마리아의 펜티를 잡아서
내렸다. 자신의 펜티가 내려가자 마리아는 반 사적으로 자신의 상체을 구부
려 보지를 가리려 했다. 그러자 이르마는 젖무덤에서 입술을 떠어 마리아의
입에 포게왔다. 그리고는 이미 무릅까지 내려간 펜티를 놓고서 마리아를 껴
안았다. 마리아는 이르마의 입술을 통해 혀가 들어오는 걸 느꼈다. 마음속
으론 무언가를 이야기하려 했지만 마리아는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마리아가 이렇게 머뭇거리는 동안 이르마의 혓바닥은 마리아의 잇몸을 돌아
다니며 강하게 자극을 가했고 마 리아의 입으로 흘러 들어온 이르마의 타액
이 마리아를 쾌락에 젖게 만들었다. 마리아는 이 제 대담하게 자신의 입안
에 들어온 이르마의 혀를 받아들이며 혀로 감싸며 자신의 입안으 로 들어온
걸 환영했다. 이르마는 키스를 하면서 천천히 발로 마리아의 펜티를 바닥으
로 끌 어내리고 마리아의 허벅지 사이로 자신의 발을 밀어넣어 마리아의 다
리가 자연스럽게 벌어 지도록 만들었다. 처음엔 다리에 힘이 들어가 이르마
의 다리를 막았던 마리아의 허벅지가 키스에 의해 힘을 잃어가고 있었다.
다리가 자연스럽게 벌어지자 키스를 끝내며 이르마가 말했다.
"마리아, 넌 이제 여자가 되는거야. 내가 누울테니 혀로 핥아."
마리아가 머뭇거리자 이르마는 다시 반복해 말했다. 마리아는 처음엔 싫었
지만 이르마가 시키는데로 침대에 누운 이르마의 사타구니에 입을 맞추었다
. 그러자 이르마는 다리를 크 게 벌려서 자신의 비경을 보여주며 말했다.
"마리아, 난 널사랑해."
마리아는 그말을 듣고 용기가 생겨났다. 자신을 사랑하는 이르마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 그 녀는 이르마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핥으며 이르마의 질을 입
으로 빨았다. 이르마는 연신 소 리를 내면서 마리아에게 요구했다.
"아아. 마리아 손가락을 넣어줘."
마리아는 이르마의 말대로 그녀의 질에 손가락을 넣으며 입으로는 클리토리
스를 빨았다. 이르마는 흥분을 못이겨 엉덩이를 위로 하고 돌아누웠다. 이
르마는 손을 침대에 대고 발을 최대한 넓게 벌렸다. 마리아의 얼굴앞에서
이르마의 비경은 숨김없이 들어났다. 마리아는 이르마의 질과 항문을 자신
의 젖가슴으로 문지르며 이르마의 엉덩이를 어루만졌다. 이르마 는 계속 신
음하며 온몸을 흔들었다.
마리아가 다시 이르마의 사타구니를 혀로 핥았다. 이르 마는 자신이 어느정
도 흥분을 느끼자 이번에는 마리아를 침대에 눕히고 애액에 젖어 번들 거리
는 마리아의 질을 공격해 들어갔다. 이르마는 무릅을 꿇고앉아 마리아의 다
리사이를 가 만히 바라보면서 아직 가시지않은 처녀지를 만지려 했다. 마리
아는 약간 부끄러웠지만 방황 하는 사랑스러운 이르마를 위해서라면 어떤일
을 당해도 아무렇지 않다는 기분이 되어 다리 를 열어보였다. 마리아의 성
숙되지 않은 처녀의 질을 이르마는 바라보다가 손가락을 대고는 앞뒤로 꿈
틀거리기 시작했다. 마리아는 질 근처에서 무엇과도 비교 할수없는 커다란
환히가 끌어올라 왔고, 마리아는 작은 신음을 내며 다리를 크게 벌렸다.
이르마의 입술이 마리아의 질을 따라 자궁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마리아는
자신도 모르게조그만 비명을 지르며 다리를 오무리려 했으나 이르마의 입은
마리아의 보지 아래의 작은 소음순을 가르며 안으로 들어 가 자궁에 이르는
작은 길을 발견하고 있었다. 이르마는 혀로 유순하게 마리아의 질을 놀리
기 시작했다. 마리아는 갑자기 크게 숨을 들이켰다. 이르마는 반응을 알았
는지 깊숙한 곳에 서 용출되어 나온 물방울을 혓바닥으로 닦아내고는 가늘
게 갈라진곳을 입술과 혀로 매끈하 게 밀어넣었다.
마리아는 손을 아래로 뻗어 이르마의 머리를 감싸면서 다리사이로 강하게
끌어당겼다. 이르마는 입술과 혀의 움직임을 격렬하게 하면서 한 손을 마리
아의 엉덩이 밑 으로 넣어 사타구니 근처에 넘쳐 흐른 꿀물로 두 개의 손가
락을 적셔 성결한 보지와 뒤쪽 입구를 교묘히 간지럽혀 주었다. 마리아는
허리를 중심으로 온몸을 비틀며 엉덩이를 위 아 래로 심하게 흔들었다. 그
리고 몸의 깊숙한 밑바닥에서 굉장히 뜨겁고 격렬한 물결이 끌어 올라 온몸
을 엄습하고 말았다. 마리아는 크게 경련을 일으키며 신음소리를 내면서 온
몸으로 이르마의 상반신에 매달렸다. 마리아는 고조되는 목소리로 이르마에
게 물었다.
"이르마, 날 정말 사랑해."
이르마는 코와 입으로 마리아의 질을 비비며 말했다.
"응, 정말 사랑해."
"나도 이르마를 사랑해. 너를 위해 뭐든지 하고싶어."
이르마는 마리아의 질에서 애유가 샘솟기 시작하자 그녀를 눕히고 양초의
불을 끄고선 아 직도 뜨거운 초를 천천히 마리아의 질에 비벼댔다. 마리아
는 갑자기 이상한 물건이 느껴지 자 당황했으나 참을수 있을것 같았다. 그
리곤 첨애한 감각이 서로 충돌을 일으켜 몸이 들 끓는것 같았다.
곧바로 이르마의 리듬에 맞추어 몸을 밀어댔다. 얼마 되지 않아 이르마와
마리아는 절정에 이를수 있었다. 마리아는 자신의 질에서 솟아나온 애유를
휴지로 닦으려 했으나 이르마가 이를 제지하며 말했다.
"마리아, 손을 머리뒤로 올리고 다리를 벌려."
마리아는 이르마의 말대로 하자 이르마는 마리아의 질을 손가락으로 매만지
며 애액과 자신 의 침으로 얼룩진 마리아의 사타구니를 혀로 핥아 주었다.
그리곤 마리아의 애액이 붙어있 는 양초를 자신의 질어 집어 넣었다 빼냈다
.
"널 기쁘게 해줄께. 조금만 참아."
이르마는 마리아의 질과 사타구니에 다시 양초를 문질렀다. 마리아가 감각
에 의해 몸을 꼬 기 시작하자 그녀는 천천히 양초를 마리아의 질로 집어 넣
었다. 처음에는 절반 정도만 집 어 넣었다 빼더니 조금씩 마리아가 쾌락에
겨워하자 갑자기 그녀의 엉덩이를 누르며 양초 를 마리아의 질 깊숙히 집어
넣었다. 마리아는 갑자기 질이 찢어지는 통증을 느끼며 일어서 려고 했다.
"마리아, 널 사랑해. 조금만 참아. 날 사랑한다면 조금만 참아."
마리아는 그말에 이를 악물고 참았다. 이미 양초는 이르마가 쥐고 있는 부
분을 빼고는 보 이지 않았다. 이르마는 마리아가 조금씩 진정되자 양초의
밑에서 하나의 끈을 빼더니 손잡 이까지 밀어 넣었다. 마리아는 더이상 참
지 못하고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이르마는 마리 아의 등뒤에서 마리아의
가슴을 매만지며 안았다. 약 4, 5분 정도가 지나자 이르마는 마리 아의 질
에서 양초를 빼내기 시작했다. 양초의 한쪽 끝에는 약간의 피가 묻어나왔다
. 이르마 는 기쁜얼굴로 마리아에게 키스를 하며 말했다. "축하해, 넌 이제
여자가 된거야."
이르마는 기쁨에 젖어서 마리아의 질과 항문을 혀로 핥았다. 마리아는 처음
엔 이해할수 없 었으나 차츰 이르마의 기쁨에 따라가고 있었다. 이르마는
마리아를 껴안으며 입술을 맞추 려하자 마리아가 혀를 내밀어 이르마의 입
속으로 들어왔다.
우리는 아무말도 하지못했다. 비디오가 끝나자 엄마는 의식한듯 말했다.
"너도 비디오처럼 하고 싶니."
"엄마, 조금은 무리겠죠."
"나도 한번도 안해봐서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데."
우리는 희안한 섹스에 대해 흉내를 내자고 합의했다. 우리는 잠잘 시간에
비디오를 다시 보며 방법을 생각했다. 새로운 설레임에 빠져 들고 있었다.
엄마가 먼저 몸을 씻고 나오자 내가 목욕을 하고 안방으로 들어섰다. 엄마
는 비디오에 나온 여자처럼 수건으로 사타구니를 덮고 앉아있었다. 새삼스
레 엄마의 젖가슴과 엉덩이가 커보였다. 몸매도 괜찮은 곡선을 그 리고 있
었다.
조용히 엄마의 옆으로 다가가 앉으며 엄마의 엉덩이를 만졌다. 엄마가 느끼
는듯 약간 일 어서자 엄마의 엄덩이를 끌어당겨 무릅위에 올려 놓았다. 나
는 무릅위의 엄마를 옆으로 안 으며 한손으로 엄마의 젖무덤을 매만지며,
입으론 반대편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엄마 는 가늘게 숨을 헐떡였다.
그리곤 내머리를 안은채 자기의 유방으로 살며시 눌렀다.
"상당한데. 원기 왕성한 아가야."
엄마는 무릅 위에서 살며시 허리를 움직였다. 허리를 휘듯이 엄마의 몸을
타고서 따라 돌 았다. 엄마의 몸은 유연했다. 엄마는 무릅에서 내려와 옆에
나란히 앉아 몸을 기댔다. 엄마 의 손이 페니스를 감쌌다. 앉아있던 나는
일어서서 엄마의 무릅앞에 앉았다. 손이 엄마의 무릅에서 허벅지로 들어가
허리에 감겨있는 수건을 풀었다. 가볍게 합쳐져 있는 엄마의 허 벅지 끝으
로 숲이 엿보였다. 좁은장소에 이삭이 가지런히 세워져 있는것처럼 숲이 돋
아나 있었다. 나는 그곳에 손을 가져다 댔다.
"엄마, 엄마의 이곳은 아름다워."
"사랑해."
"나도 엄마를 사랑해."
나는 엄마의 허벅지 안으로 손을 들이밀며 말했다. 엄마는 방바닥에 있던
발을 이불위로 올려 놓으며 뒤꿈치를 엉덩이 밑에 깔아 허리를 높였다. 그
러자 손이 훨씬 자유롭게 엄마의 앞,뒤구멍을 만질수 있었다.
엄마는 비디오에서 본것처럼 몸을 앞으로 숙이고선 상체를 밀 어 엉덩이를
올리고 누웠다. 엄마의 세워진 엉덩이 사이로 아누스가 활짝열렸다. 보지와
엉 덩이에 가려져 있던 아누스가 모습을 드러냈다. 은밀한 선이 희미하게
보였다. 손가락이 그곳을 위에서 아래로 천천히 매만지며 미끄러져 들어갔
다. 엄마는 순간 몸을 비틀더니 천천히 손가락을 상대로 허리를 돌렸다. 그
리고 재촉했다. 손가락을 빼내고 페니 스를 히프 골짜기 사이의 아누스로
집어넣었다. 진하게 바세린을 칠한 페니스가 항문으로 진입했다가 물러나서
다시 진입해갔다.
엄마는 다리를 오므려 아누스를 확장시켰고 그럴수 록 페니스는 깊이 들어
갔다. 엄마의 엉덩이를 잡아 양쪽으로 벌리고는 깊숙히 집어넣고 몸 을 위
아래로 움직였다. 그러자 엄마는 괴성을 지르며 마구 날뛰었다. 페니스의
왕복운동이 시작되자 엄마의 아누스의 조여옴이 강해지며 엄마의 질에서 끈
끈한 애액이 샘물처럼 흘러 나와 떨어지고 있었다.
"엄마, 좋아."
"응, 너무 너무."
"엄마의 보지에서 물이 나와."
"너무 너무 좋아."
엄마에게 듣는걸 포기하고 흘러나오는 애액을 손으로 닦아서 마셔보았다.
어제와는 달리 달콤하면서 끈적임이 강했다. 유방을 매만지던 손을 질에 대
고 가만히 찔러 보자 엄마는 더 욱 흥분한듯 괴성을 지르며 질에서 계속 꿀
물을 K아냈다.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사정을 했 다. 처음으로 엄마몸 깊은
곳에서 사출했다. 엄마도 내가 사정한 것을 알았는지 밀크가 쏘아 지는 강
약에 따라 엉덩이와 아누스가 조여왔다.
엄마의 엉덩이를 손으로 쥔체 더욱 샤벨을 깊숙히 밀어 넣었다. 엄마도 온
힘을 다해 엉덩이를 내쪽으로 밀었다. 사정이 끝난후 바로 페니스를 빼내고
엄마의 질에 입을 대고 꿀물을 빨아먹었다. 엄마의 질에서 솟아나는 꿀물은
달콤했다. 꿀물에 자극을 받은듯 샤벨은 다시 정상을 돼찾았다. 엄 마는 그
걸보고 가쁜 숨소리로 말했다.
"서서- 선식아, 나- 나 미칠만큼 좋아."
엄마의 조개에서 입을 떼고 말했다.
"나도 모처럼 좋았어요."
"하- 하지만 넌 아직"
엄마의 시선을 따라 샤벨을 보았다.
"원하면 뭐든 다- 해줄께."
난 좀전의 광란에 의해 지쳐 있었고 엄마는 생기를 되찾고 있었다. 엄마에
게 비디오에서 처럼 엄마가 올라가서 해달라고 졸랐다. 엄마는 자신이 직접
올라가 주었다. 엄마는 비디오 처럼 배위에 올라가 직접 자신의 질에 샤벨
을 집어넣었다. 엄마의 젖가슴이 물결치듯 흔들 거렸고 엄마의 손은 가슴을
마치 주므르듯 밀어댔다. 그리고는 마구 굴러대며 즐거워 했다. 그날 나는
두번이나 엄마의 몸에 밀크를 분출할수 있었다.
학교에서 당혹스런 이야기를 들었다. 옆반 녀석중의 하나가 처녀를 겁탈해
임신 시켰는데 완전히 처녀였다는 사실이 놀라게 했다. 당시 우리들의 주된
관심사는 남이 갖지 못한 기억 이나 물건을 갖고 있는게 자랑이요, 행복이
었다. 그러나 많은 경험에 비추어 난 한번도 처 녀를 상대한 경험이 없었다
.
"학교에서 무슨일 있었니."
아무생각 없이 그날 들은 이야기를 했다.
"처녀가 아니어서 미안하구나."
그런데 엄마는 마음이 상한듯 화내는 것이었다. 엄마에게 궁색한 변명을 늘
어놓지 않을수 없었다. 그때 문득 비디오 이야기가 나왔다.
"비디오."
엄마도 여자였다. 일상에 찌들어사는 하루하루에 짜증을 내는 나이의 여성
이어서 자연히 새로운 세상을 보고 싶어했다. 어쩌면 타인의 성생활을 훔쳐
보는 즐거움을 만끽하기 위해 보고자 했는지도 모른다.
"예, 제가 잘아는 사람이 가지고 있어요. 지금 당장이라도 빌려올께요."
엄마는 마음이 조금 풀렸는지 끌어 안으며 말했다.
"그래, 네가 원하면."
우리는 비디오를 보며 모성섹스를 악마유희라고 생각하지 않게 되었고 질이
아닌 항문으 로도 섹스를 즐길 수 있다는 걸 알았다. 우리가 본 비디오는
이러했기에...
새벽 3시 갑자기 굉장한 폭음으로 번개가 내려치자 여기저기 비명이 들려왔
다. 유르슐 역 시 예외는 아니었다. 로제가 깨어나 사태를 파악 했을땐 이
미 실신한 상태였다. 로제가 유 르슐의 마음을 진정시키고 있었는데 갑자기
벼락이 쳤다. 유르슐은 반사적으로 로제의 품 에안겨 떨었다. 로제는 반바
지 차림이었고 유르슐은 얇은 가운이 전부였다.
유르슐의 나이 트 가운은 싼제품이라 올이 크고 흰색임에도 깨끗한 느낌을
주지는 않았고 유르슐의 몸도 들어나 보였다. 그들은 알몸을 껴안고 있는듯
착각할 정도로 서로의 몸이 맛다아 있었다. 유르슐은 점점 이상해져 가고
있었다. 유르슐은 로제의 품안에서 떨고 있었다. 로제에겐 이 런일은 흔하
진 않아도 폭풍이 부는 날이면 늘있던 일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알고있었다.
"엄마, 무서워 말아요. 곧 괜찮아 질거에요."
로제는 예전처럼 유르슐를 위로하며 창으로 밖의 풍경을 보고있었다. 로제
가 약간의 간격 을 만들려 할때 또다시 천둥이 울렸고 유르슐은 더 깊이 파
고 들었다. 그렇게 몇분이 흐르 자 그들은 왠지 쑥스러워 지기 시작했다.
아무리 모자지간이라해도 신체적 접촉이 계속되 자 욕정이 생겨났다. 유르
슐이 먼저 로제의 가슴에 가볍게 키스를 했다. 로제도 이런 유르 슐의 마음
을 읽은듯 천천히 등을 어루만지며 엉덩이까지 손이 내려갔다. 로제의 손이
엉덩이에 다다르자 유르슐은 두 팔을 로제의 목에 감고선 상체를 세워 길을
만들어 주었다.
유르슐의 가슴이 밀착해 오며 여성의 무르익은 진한 몸내음이 전해져 왔다.
로제는 망설이지 않고 손을 움직여 유르슐의 엉덩이로부터 갈라진 금을 따
라 질에 접근해 갔다. 유르슐은 상체를 비틀며 두 다리를 약간 벌렸다. 모
든게 능숙했다. 마치 오랫동안 꿈 꾸며 준비한 것처럼 말없이 몸으로 움직
였다. 로제의 손은 엉덩이의 선을 따라 유르슐의 질로 다가 갔고, 유르슐의
두 다리는 아무런 방 해도 하지 않았다. 로제는 나이트 가운을 사이에 두고
유르슐의 질을 만졌다.
유르슐이 이 미 기다리고 있었던 까닭에 질은 젖어 있었고, 로제의 손에는
나이트 가운을 통해 베어나 온 애액이 축축히 젖어왔다. 두사람은 자제 할
수 있는 단계를 넘어서 버린 것이다. 로제의 손이 유르슐의 질을 염탐하는
순간에, 유르슐은 오랬동안 잊고 있었던 사랑할때의 모습을 떠올리고 있었
다. 어쩌면 이렇게 샘의 행동과 같을 수 있을까 생각하며 조심스럽게 고개
를 들었다. 분명 샘이라면 음탕한 오랄키스를 해줄것이란 생각에 입을 반쯤
벌렸다.
로제는 유 르슐의 마음을 아는지 본능인지 유르슐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덥고 혀를 밀어왔다. 유르 슐은 로제의 혀를 받아 빨면서 능숙하게 그의 가
슴에 자신의 젖가슴을 비비기 시작했다. 유르슐은 불붙기 시작한 장작과 같
았다. 오로지 마지막 순간을 위해 타들어가는 수밖에 방 법이 없었다.
"이 순간 우리는 여자와 남자일 뿐이야."
유르슐은 한손을 로제의 심벌로 가져갔다. 유르슐은 망설임 없이 샤벨을 쥐
었다. 굵은 파이 프를 쥔듯한 착각이 일어날 정도로 굵었다. 유르슐은 이번
엔 힘을 주어 비틀어 보았으나 아무런 변화가 생기지 않았다. 꺾으려고 힘
을 주자 자신의 힘으론 꺾이지 않을만큼 단단하 다는걸 알수 있었다.
유르슐은 마지막으로 길이를 재기위해 두손으로 거머 쥐었다.유르슐은 완전
히 만족한채 양손을 모두 떼고 약간 물러났다. 로제에게 자신의 질을 만질
기회를 주 려는듯 양손을 뒤로 돌려 받치고 무릅으로 버티면서 몸을 일으켜
세웠다. 로제의 손앞에 자신의 질이 도달하도록 배려하면서 버틴 두무릅을
약간 벌렸다. 가운이 허벅지를 따라 갈 라지면서 가운의 마지막 단추 위에
서 하얀 가운 빛과는 엄연히 다른 유르슐의 사타구니가 검은 빛을 내면서
드러났다. 로제는 차분히 손으로 유르슐의 허리 곡선을 만지며 아래로 내려
가 양 허벅지의 탱탱한 육감을 느꼈다.
예전에 자신이 격었던 여자들보다 유르슐의 나 이가 많음에도 그들보다 팽
팽한 피부를 지닌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였다. 로제는 가운의 갈 라진 자락
을 따라 유르슐의 사타구니에 도달했다. 로제는 주저하며 손바닥으로 화구
전체 를 덮어 감촉을 맛봤다. 소녀의 것같은 떨림이 느껴졌다. 로제의 손가
락은 축축히 젖은 유 르슐의 털을 가르며 질을 찾아 방황했다. 로제는 속으
로 유르슐의 물건이 오랬동안 사용하 지 않아서 자신의 것이 들어가지 못할
지도 모른단 생각을 하면서 천천히 질에 손가락을 넣 고 돌렸다. 유르슐의
질은 놀라운 흡수력으로 로제의 손가락을 빨아들이고 있었다. 로제는 한편
놀라고 한편 신기해서 계속 돌렸다. 그러자 유르슐이 참기 힘들다는듯 허리
를 요동치 며 낮은 신음 소리를 냈다.
"응, 아- 이, 아."
한껏 애교를 뿌리는 신음 소리에 로제는 천천히 손을 뗐다. 유르슐도 로제
의 손이 멀어지 자 천천히 자세를 낮추어 둘은 마주보며 앉는 자세가 되었
다. 로제는 유르슐의 입에 가볍 게 키스를 했다. 이번엔 유르슐이 혀를 밀
어 넣으며 진한 오랄 키스를 해왔다. 로제는 키스 를 하며 유르슐의 가운의
단추를 풀렀고 유르슐은 로제의 반바지를 벗겼다. 두사람은 삽시 간에 알몸
으로 서로를 지켜보게 되었다.
유르슐의 몸매는 젊었을 때와 하나도 변하지않았 다. 완만한 어깨선, 풍성
한 가슴선, 잘룩한 허리, 대칭을 이루며 풍만한 엉덩이, 엉덩이를 더욱 돗
보이게 하는 허벅지 모든게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앉아있었다. 나이를 잊은
듯한 앞 가슴과 배는 처녀와 다름 없었다. 단지 그녀의 얼굴에 새겨진 몇줄
기 주름만이 유르슐의 나이를 말해주고 있었다. 더욱이 완벽한 역삼각형을
만드는 보지털은 습기를 머금어 반짝 반짝 빛났다. 로제에겐 지금까지 보아
온 어떤 여자보다도 엄마인 유르슐이 아름답게 보였 다.
어떻게 해서든 성공시키자는 마음이 생겨났다. 자기가 여자 친구들과 즐기
는 거친방법 은 좋지 않 으리란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마음 한편으론 어색
하고 모르는 방법보다 잘아는 방법이 나을것 같은 생각도 들었다. 망설이는
데 유르슐이 입을 벌리며 고개를 약간 끄덕였다. 로 제는 육감적으로 이런
여성은 남성의 강한리드를 원한다는걸 알고있었다. 로제는 차분하게 유르슐
의 앞에서 머리를 손으로 쥐고 자신의 성기를 유르슐의 입으로 밀 어넣었다
.
유르슐은 아무런 망설임없이 샤벨을 입안에 넣었다. 유르슐에겐 이행위가
군대 에 들어가기전 샘의 행위와 일치한다는 사실이 하나의 위안을 주었고
더나가 앞으로의 섹 스를 예상하게 해 주었다. 유르슐은 손으로 로제의 엉
덩이를 붙잡고 자신의 혀와 입으로 정성껏 애무하기 시작했다. 유르슐은 마
치 그것을 먹으려는듯 정신없이 삼키기도 하고 샤 벨을 입에서 빼내 혀로
일일히 핥기도 했었고, 아무도 신경써 주지않았던 호덴을 손으로 주물러 주
었다.
로제는 유르슐의 행위로 인해 다른 여자들과 즐길때보다 빨리 흥분을 느끼
고 있었다. 유르슐이 갑자기 로제의 마음을 아는듯 호덴까지 샤벨을 삼키려
들었다. 호덴까 지는 이르지 못했지만 로제는 어떤 여인보다도 유르슐이 깊
숙히 흡입했다는 사실을 알았 다.
"어디까지 들어 갔어요."
"목구멍까지."
로제는 기뻐 바로 유르슐를 쓰러뜨렸다. 유르슐의 예상을 뒤엎고 로제는 혀
로 유르슐의 보 지와 질을 공격했다. 유르슐은 새로운 섹스에 어떻게 대처
할지 방법을 몰랐다. 그저 말리려 손을 로제의 머리에 댔는데 지금까지 맛
보지 못한 쾌감이 보지와 질에서 일어나 몸을 덥쳐 왔다. 로제는 손과 혀를
사용해 유르슐의 질과 보지를 인정사정 없이 공격했다. 유르슐의 질은 로제
의 손에 의해 화구의 꽃잎이 옆으로 갈라지며 미지의 구멍까지 공개되었고
로제 의 혀는 미지의 구멍을 따라 깊숙히 들어갔다. 유르슐은 로제의 머리
를 잡고선 거친 신음 을 토해내고 있었다.
"아- 악, 아아- 윽, 아아- 아."
로제는 확실하게 볼수 있었다. 유르슐의 질에서 사랑의 샘물이 흘러 나오는
모습을 그리고 맛도 볼수 있었다. 약간의 비린 맛이 가시진 않았지만 지금
까지 맛본 여자의 꿀물 중에서 가장 맛이 있었다. 로제의 혀는 유르슐를 절
정으로 이끌고 있었다. 절정에 가까워 질수록 유르슐은 괴성에 가까운 탄성
을 질렀고 허리를 활처럼 구부렸으며 엉덩이를 들썩 거렸다. 로제는 입을
떼고 천천히 유르슐의 몸위로 올라갔다. 유르슐은 정신없이 마구 로제의 얼
굴 과 몸에 키스를 하며 손으론 로제의 허리를 잡고 있었다. 로제는 유르슐
의 키스가 수그러들 자 자신의 샤벨을 이미 흥건히 젖은 유르슐의 질에 반
쯤 집어 넣었다. 로제는 손으로 샤벨 을 잡고서 천천히 돌렸다. 그러자 유
르슐은 마구 날뛰며 흥분하기 시작했다.
"날, 어서- 빨리- 좀--."
"조금만 진정해요."
"아- 아악, 난 이미-."
로제는 샤벨에서 손을 떼고 천천히 유르슐의 질에 밀어 넣었다. 질을 가르
고 로제의 샤벨 이 들어가자 유르슐은 몸을 흔들어 댔고 로제는 그녀의 유
방을 혀로 핥으며 천천히 왕복운 동을 진행시켰다. 로제의 펌프질이 속도를
내자 유르슐은 급속히 정상을 향해 달렸고 로제 의 몸이 밀크를 발사하자
유르슐은 절정을 맞았다. 스텐리는 말하며 천천히 엘렌의 젖가슴을 주물렀
다. 엘렌은 스탠리의 이야기에 넋이 나간 듯 멍하니 그를 바라봤다. 스텐리
는 엘렌이 가만히 있자 대담하게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졌다.
펜티를 잃어버린 보지는 스텐리의 손에 금새 반응을 보이며 엘렌을 당혹스
럽게 했다. 엘렌도 아까부터 원하던 것이고 일이 아렇게 되자 스텐리에게
주어도 좋다는 생각을 이미 느끼고 있었기에 자신도 모르게 입이 반쯤 벌리
며 신음이 새어 나왔고 스텐리 는 엘렌의 입이 벌려지자 지체없이 입술을
포개왔다. 엘렌도 스텐리의 부드러운 손놀림에 마음을 빼앗기고 있었고, 스
텐리를 자세히 보니까 무척 잘 생겼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일면 서 스텐리를
껴안았다.
스텐리는 천천히 엘렌의 블라우스를 벗기고 브레지어를 벗긴후 엘 렌의 치
마를 끌러 내렸다. 엘렌도 스텐리의 옷을 하나씩 벗겨냈다. 둘은 서로의 입
을 계속 핥으며 서로의 모습을 나체로 만들었다. 스텐리는 입을 떠고선 천
천히 엘렌의 몸매를 바라 봤다. 엘렌은 미인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추녀
도 아니었다. 키가 후리 후리하게 크고 늘 씬한 몸매인 데다가 살빛은 하얕
고 머리털이나 눈은 짙은 검은색을 띠고 있었다. 더욱이 호리호리한 허리와
볼륨감을 지닌 젖가슴 그리고 완전한 역삼각형을 그리는 보지털 완벽은 아
니었어도 충분한 아름다움이 있었다.
"아름다워."
스텐리는 엘렌의 대답도 듣지않고 엘렌를 눕히고는 엘렌의 사타구니를 혀로
핥았다. 능숙 한 솜씨를 지니고 있었기에 엘렌은 금새 쾌감을 느낄수 있었
고 스텐리의 머리를 쓰다듬으 며 친근함을 표할수 있었다. 스텐리는 혀와
손가락을 사용해 엘렌의 질을 공략하면서 엘렌 의 아누스를 놀렸다.
"스텐리, 나도 할수 있도록 돌아줘."
스텐리는 엘렌의 질을 바라보며 몸을 돌려 엘렌의 입에 자신의 페니스를 물
렸다. 스텐리의 물건도 완벽하진 않았지만 보통의 사람들을 뛰어넘는 해바
라기 였다. 엘렌은 귀여운듯 스 텐리의 페니스를 혀로 핥으며 입안 가득 머
금었다. 스텐리는 엘렌이 머금는 모습을 보고선 엘렌의 질을 벌려보았다.
그리곤 반쯤 벌려진 아누스를 보며 답을 찾았다. 평범한 여자의 질은 입구
가 작아 스텐리와 같은 해바라기가 들어가지 않는다. 그러나 엘렌은 질을
걸레들 -창녀-처럼 넓혔기에 어떤형태의 페니스도 소화해 낼수 있는 형태여
서 스텐리와 같은 해 바라기에겐 안성맞춤인 격이었다. 스텐리는 더욱 열심
히 엘렌를 절정에 이르게 했고 엘렌 은 점점 쾌감에 겨운듯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아아-"
스텐리는 자신의 페니스를 엘렌의 입에서 빼내 그녀의 아랫 입술에 집어넣
었다. 엘렌은 질 이 찢어지는 고통을 느끼며 상체를 들었고 스텐리는 엘렌
의 가슴을 껴안아 움직이지 못하 게 하면서 더욱 집어넣었다.
"아아- 악. 아아- 악"
엘렌의 입에선 계속 비명이 흘러나왔고 엘렌은 정신이 몽롱해지는 기쁨속에
서 쾌감의 절정 을 맞이했다. 스텐리도 엘렌의 몸 깊숙히 정액을 뿌렸다.
스텐리의 정액이 몸 깊숙히 뿌려 지는 느낌이 마치 불을 지른듯 엘렌를 절
정에 이르게 했고 마침내 쾌감에 겨워 쓰러지고 말았다. 엘렌이 두 팔을 벌
리고 쓰러지가 스텐리는 엘렌의 사타구니를 벌리고선 바라보고 있었다. 엘
렌은 자신의 벌려진 사타구니 사이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스텐리의 눈빛에
쑥스 러운듯 다리를 오므리려 했다. 그러나 스텐리의 강한 팔에 다리는 그
대로 벌려져 있었고 질을 원히 보여줘야 했다.
마리아는 이르마의 앞에서 수줍은듯 고개를 끄덕였다. 이르마는 마리아의
잠옷을 벗겨버리 고 자신의 잠옷도 벗어버렸다. 마리아는 이르마의 앞에서
자신의 알몸을 감추려했고 이르 마는 남자처럼 마리아의 팔을 치워 그녀의
젖가슴을 면밀히 바라 보았다. 마리아의 가슴은 이르마에 비해 월등히 커다
랗고 유두도 짙은 선홍빛을 띠고 있었다. 이르마도 애들에 비해 결코 작지
않았지만 마리아의 천해적인 젖가슴에 비하면 남자의 가슴처럼 믿믿했다.
이르 마는 마리아의 젖가슴에 키스를 하며 자신의 얼굴에 비볐다. 마리아는
마치 남성에게 정복 당하는 여성처럼 고분고분 이르마의 행동에 따르고 있
었다.
이르마는 마리아가 아무런 반 항을 안하자 손으로 마리아의 펜티를 잡아서
내렸다. 자신의 펜티가 내려가자 마리아는 반 사적으로 자신의 상체을 구부
려 보지를 가리려 했다. 그러자 이르마는 젖무덤에서 입술을 떠어 마리아의
입에 포게왔다. 그리고는 이미 무릅까지 내려간 펜티를 놓고서 마리아를 껴
안았다. 마리아는 이르마의 입술을 통해 혀가 들어오는 걸 느꼈다. 마음속
으론 무언가를 이야기하려 했지만 마리아는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마리아가 이렇게 머뭇거리는 동안 이르마의 혓바닥은 마리아의 잇몸을 돌아
다니며 강하게 자극을 가했고 마 리아의 입으로 흘러 들어온 이르마의 타액
이 마리아를 쾌락에 젖게 만들었다. 마리아는 이 제 대담하게 자신의 입안
에 들어온 이르마의 혀를 받아들이며 혀로 감싸며 자신의 입안으 로 들어온
걸 환영했다. 이르마는 키스를 하면서 천천히 발로 마리아의 펜티를 바닥으
로 끌 어내리고 마리아의 허벅지 사이로 자신의 발을 밀어넣어 마리아의 다
리가 자연스럽게 벌어 지도록 만들었다. 처음엔 다리에 힘이 들어가 이르마
의 다리를 막았던 마리아의 허벅지가 키스에 의해 힘을 잃어가고 있었다.
다리가 자연스럽게 벌어지자 키스를 끝내며 이르마가 말했다.
"마리아, 넌 이제 여자가 되는거야. 내가 누울테니 혀로 핥아."
마리아가 머뭇거리자 이르마는 다시 반복해 말했다. 마리아는 처음엔 싫었
지만 이르마가 시키는데로 침대에 누운 이르마의 사타구니에 입을 맞추었다
. 그러자 이르마는 다리를 크 게 벌려서 자신의 비경을 보여주며 말했다.
"마리아, 난 널사랑해."
마리아는 그말을 듣고 용기가 생겨났다. 자신을 사랑하는 이르마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 그 녀는 이르마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핥으며 이르마의 질을 입
으로 빨았다. 이르마는 연신 소 리를 내면서 마리아에게 요구했다.
"아아. 마리아 손가락을 넣어줘."
마리아는 이르마의 말대로 그녀의 질에 손가락을 넣으며 입으로는 클리토리
스를 빨았다. 이르마는 흥분을 못이겨 엉덩이를 위로 하고 돌아누웠다. 이
르마는 손을 침대에 대고 발을 최대한 넓게 벌렸다. 마리아의 얼굴앞에서
이르마의 비경은 숨김없이 들어났다. 마리아는 이르마의 질과 항문을 자신
의 젖가슴으로 문지르며 이르마의 엉덩이를 어루만졌다. 이르마 는 계속 신
음하며 온몸을 흔들었다.
마리아가 다시 이르마의 사타구니를 혀로 핥았다. 이르 마는 자신이 어느정
도 흥분을 느끼자 이번에는 마리아를 침대에 눕히고 애액에 젖어 번들 거리
는 마리아의 질을 공격해 들어갔다. 이르마는 무릅을 꿇고앉아 마리아의 다
리사이를 가 만히 바라보면서 아직 가시지않은 처녀지를 만지려 했다. 마리
아는 약간 부끄러웠지만 방황 하는 사랑스러운 이르마를 위해서라면 어떤일
을 당해도 아무렇지 않다는 기분이 되어 다리 를 열어보였다. 마리아의 성
숙되지 않은 처녀의 질을 이르마는 바라보다가 손가락을 대고는 앞뒤로 꿈
틀거리기 시작했다. 마리아는 질 근처에서 무엇과도 비교 할수없는 커다란
환히가 끌어올라 왔고, 마리아는 작은 신음을 내며 다리를 크게 벌렸다.
이르마의 입술이 마리아의 질을 따라 자궁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마리아는
자신도 모르게조그만 비명을 지르며 다리를 오무리려 했으나 이르마의 입은
마리아의 보지 아래의 작은 소음순을 가르며 안으로 들어 가 자궁에 이르는
작은 길을 발견하고 있었다. 이르마는 혀로 유순하게 마리아의 질을 놀리
기 시작했다. 마리아는 갑자기 크게 숨을 들이켰다. 이르마는 반응을 알았
는지 깊숙한 곳에 서 용출되어 나온 물방울을 혓바닥으로 닦아내고는 가늘
게 갈라진곳을 입술과 혀로 매끈하 게 밀어넣었다.
마리아는 손을 아래로 뻗어 이르마의 머리를 감싸면서 다리사이로 강하게
끌어당겼다. 이르마는 입술과 혀의 움직임을 격렬하게 하면서 한 손을 마리
아의 엉덩이 밑 으로 넣어 사타구니 근처에 넘쳐 흐른 꿀물로 두 개의 손가
락을 적셔 성결한 보지와 뒤쪽 입구를 교묘히 간지럽혀 주었다. 마리아는
허리를 중심으로 온몸을 비틀며 엉덩이를 위 아 래로 심하게 흔들었다. 그
리고 몸의 깊숙한 밑바닥에서 굉장히 뜨겁고 격렬한 물결이 끌어 올라 온몸
을 엄습하고 말았다. 마리아는 크게 경련을 일으키며 신음소리를 내면서 온
몸으로 이르마의 상반신에 매달렸다. 마리아는 고조되는 목소리로 이르마에
게 물었다.
"이르마, 날 정말 사랑해."
이르마는 코와 입으로 마리아의 질을 비비며 말했다.
"응, 정말 사랑해."
"나도 이르마를 사랑해. 너를 위해 뭐든지 하고싶어."
이르마는 마리아의 질에서 애유가 샘솟기 시작하자 그녀를 눕히고 양초의
불을 끄고선 아 직도 뜨거운 초를 천천히 마리아의 질에 비벼댔다. 마리아
는 갑자기 이상한 물건이 느껴지 자 당황했으나 참을수 있을것 같았다. 그
리곤 첨애한 감각이 서로 충돌을 일으켜 몸이 들 끓는것 같았다.
곧바로 이르마의 리듬에 맞추어 몸을 밀어댔다. 얼마 되지 않아 이르마와
마리아는 절정에 이를수 있었다. 마리아는 자신의 질에서 솟아나온 애유를
휴지로 닦으려 했으나 이르마가 이를 제지하며 말했다.
"마리아, 손을 머리뒤로 올리고 다리를 벌려."
마리아는 이르마의 말대로 하자 이르마는 마리아의 질을 손가락으로 매만지
며 애액과 자신 의 침으로 얼룩진 마리아의 사타구니를 혀로 핥아 주었다.
그리곤 마리아의 애액이 붙어있 는 양초를 자신의 질어 집어 넣었다 빼냈다
.
"널 기쁘게 해줄께. 조금만 참아."
이르마는 마리아의 질과 사타구니에 다시 양초를 문질렀다. 마리아가 감각
에 의해 몸을 꼬 기 시작하자 그녀는 천천히 양초를 마리아의 질로 집어 넣
었다. 처음에는 절반 정도만 집 어 넣었다 빼더니 조금씩 마리아가 쾌락에
겨워하자 갑자기 그녀의 엉덩이를 누르며 양초 를 마리아의 질 깊숙히 집어
넣었다. 마리아는 갑자기 질이 찢어지는 통증을 느끼며 일어서 려고 했다.
"마리아, 널 사랑해. 조금만 참아. 날 사랑한다면 조금만 참아."
마리아는 그말에 이를 악물고 참았다. 이미 양초는 이르마가 쥐고 있는 부
분을 빼고는 보 이지 않았다. 이르마는 마리아가 조금씩 진정되자 양초의
밑에서 하나의 끈을 빼더니 손잡 이까지 밀어 넣었다. 마리아는 더이상 참
지 못하고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이르마는 마리 아의 등뒤에서 마리아의
가슴을 매만지며 안았다. 약 4, 5분 정도가 지나자 이르마는 마리 아의 질
에서 양초를 빼내기 시작했다. 양초의 한쪽 끝에는 약간의 피가 묻어나왔다
. 이르마 는 기쁜얼굴로 마리아에게 키스를 하며 말했다. "축하해, 넌 이제
여자가 된거야."
이르마는 기쁨에 젖어서 마리아의 질과 항문을 혀로 핥았다. 마리아는 처음
엔 이해할수 없 었으나 차츰 이르마의 기쁨에 따라가고 있었다. 이르마는
마리아를 껴안으며 입술을 맞추 려하자 마리아가 혀를 내밀어 이르마의 입
속으로 들어왔다.
우리는 아무말도 하지못했다. 비디오가 끝나자 엄마는 의식한듯 말했다.
"너도 비디오처럼 하고 싶니."
"엄마, 조금은 무리겠죠."
"나도 한번도 안해봐서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데."
우리는 희안한 섹스에 대해 흉내를 내자고 합의했다. 우리는 잠잘 시간에
비디오를 다시 보며 방법을 생각했다. 새로운 설레임에 빠져 들고 있었다.
엄마가 먼저 몸을 씻고 나오자 내가 목욕을 하고 안방으로 들어섰다. 엄마
는 비디오에 나온 여자처럼 수건으로 사타구니를 덮고 앉아있었다. 새삼스
레 엄마의 젖가슴과 엉덩이가 커보였다. 몸매도 괜찮은 곡선을 그 리고 있
었다.
조용히 엄마의 옆으로 다가가 앉으며 엄마의 엉덩이를 만졌다. 엄마가 느끼
는듯 약간 일 어서자 엄마의 엄덩이를 끌어당겨 무릅위에 올려 놓았다. 나
는 무릅위의 엄마를 옆으로 안 으며 한손으로 엄마의 젖무덤을 매만지며,
입으론 반대편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엄마 는 가늘게 숨을 헐떡였다.
그리곤 내머리를 안은채 자기의 유방으로 살며시 눌렀다.
"상당한데. 원기 왕성한 아가야."
엄마는 무릅 위에서 살며시 허리를 움직였다. 허리를 휘듯이 엄마의 몸을
타고서 따라 돌 았다. 엄마의 몸은 유연했다. 엄마는 무릅에서 내려와 옆에
나란히 앉아 몸을 기댔다. 엄마 의 손이 페니스를 감쌌다. 앉아있던 나는
일어서서 엄마의 무릅앞에 앉았다. 손이 엄마의 무릅에서 허벅지로 들어가
허리에 감겨있는 수건을 풀었다. 가볍게 합쳐져 있는 엄마의 허 벅지 끝으
로 숲이 엿보였다. 좁은장소에 이삭이 가지런히 세워져 있는것처럼 숲이 돋
아나 있었다. 나는 그곳에 손을 가져다 댔다.
"엄마, 엄마의 이곳은 아름다워."
"사랑해."
"나도 엄마를 사랑해."
나는 엄마의 허벅지 안으로 손을 들이밀며 말했다. 엄마는 방바닥에 있던
발을 이불위로 올려 놓으며 뒤꿈치를 엉덩이 밑에 깔아 허리를 높였다. 그
러자 손이 훨씬 자유롭게 엄마의 앞,뒤구멍을 만질수 있었다.
엄마는 비디오에서 본것처럼 몸을 앞으로 숙이고선 상체를 밀 어 엉덩이를
올리고 누웠다. 엄마의 세워진 엉덩이 사이로 아누스가 활짝열렸다. 보지와
엉 덩이에 가려져 있던 아누스가 모습을 드러냈다. 은밀한 선이 희미하게
보였다. 손가락이 그곳을 위에서 아래로 천천히 매만지며 미끄러져 들어갔
다. 엄마는 순간 몸을 비틀더니 천천히 손가락을 상대로 허리를 돌렸다. 그
리고 재촉했다. 손가락을 빼내고 페니 스를 히프 골짜기 사이의 아누스로
집어넣었다. 진하게 바세린을 칠한 페니스가 항문으로 진입했다가 물러나서
다시 진입해갔다.
엄마는 다리를 오므려 아누스를 확장시켰고 그럴수 록 페니스는 깊이 들어
갔다. 엄마의 엉덩이를 잡아 양쪽으로 벌리고는 깊숙히 집어넣고 몸 을 위
아래로 움직였다. 그러자 엄마는 괴성을 지르며 마구 날뛰었다. 페니스의
왕복운동이 시작되자 엄마의 아누스의 조여옴이 강해지며 엄마의 질에서 끈
끈한 애액이 샘물처럼 흘러 나와 떨어지고 있었다.
"엄마, 좋아."
"응, 너무 너무."
"엄마의 보지에서 물이 나와."
"너무 너무 좋아."
엄마에게 듣는걸 포기하고 흘러나오는 애액을 손으로 닦아서 마셔보았다.
어제와는 달리 달콤하면서 끈적임이 강했다. 유방을 매만지던 손을 질에 대
고 가만히 찔러 보자 엄마는 더 욱 흥분한듯 괴성을 지르며 질에서 계속 꿀
물을 K아냈다.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사정을 했 다. 처음으로 엄마몸 깊은
곳에서 사출했다. 엄마도 내가 사정한 것을 알았는지 밀크가 쏘아 지는 강
약에 따라 엉덩이와 아누스가 조여왔다.
엄마의 엉덩이를 손으로 쥔체 더욱 샤벨을 깊숙히 밀어 넣었다. 엄마도 온
힘을 다해 엉덩이를 내쪽으로 밀었다. 사정이 끝난후 바로 페니스를 빼내고
엄마의 질에 입을 대고 꿀물을 빨아먹었다. 엄마의 질에서 솟아나는 꿀물은
달콤했다. 꿀물에 자극을 받은듯 샤벨은 다시 정상을 돼찾았다. 엄 마는 그
걸보고 가쁜 숨소리로 말했다.
"서서- 선식아, 나- 나 미칠만큼 좋아."
엄마의 조개에서 입을 떼고 말했다.
"나도 모처럼 좋았어요."
"하- 하지만 넌 아직"
엄마의 시선을 따라 샤벨을 보았다.
"원하면 뭐든 다- 해줄께."
난 좀전의 광란에 의해 지쳐 있었고 엄마는 생기를 되찾고 있었다. 엄마에
게 비디오에서 처럼 엄마가 올라가서 해달라고 졸랐다. 엄마는 자신이 직접
올라가 주었다. 엄마는 비디오 처럼 배위에 올라가 직접 자신의 질에 샤벨
을 집어넣었다. 엄마의 젖가슴이 물결치듯 흔들 거렸고 엄마의 손은 가슴을
마치 주므르듯 밀어댔다. 그리고는 마구 굴러대며 즐거워 했다. 그날 나는
두번이나 엄마의 몸에 밀크를 분출할수 있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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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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