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16-08-25 02:47 1,766회 0건
4년전 오늘 (다시 올림다)ㅡㅡ;

나는 21살이다.. 4년전 나에게 있었던 일을 애기하려 한다. 지금은 남친과 일주일에 두세번은 만나서 섹스를 한다. 남친을 만나기 전에.... 남자에 대한 욕정과 욕심, 그런거 아무것도 모르고 있던 4년 전에는 바보였는지...아님 세상을 모르며 살았는지...아님 순했는지..내 자신조차도 모르고 있었던 한가지 일에....난 그만 세상이 무섭다는 걸 알게 되는 순간이였다.

난 4년전에..... 학생이였다. 알바 대신 신문배달을 했다. 자전거를 타고.. 2시간 정도를 돌렸던 거 같다. 그 날도 어김없이 신문배달을 하러 나갔다. 하지만 그날 아침이면 학교에서 야영을 가는 날이었다. 기분이 들떠서 인지..잠은 자지 않았고. 그날은 2시부터 혼자 걸어서 배달을 하기로 했다. 지금 생각하면 바보인지... 무서움 조차 모르는 사람이었던 거 같다. 하여간 그 날은 도보를 하며 신문배달을 했다. 3시 반 정도에... 편의점에 들러 우유를 사고..다리가 아퍼서... 신문뭉치를 깔고 앉아있었는데..어떤 남자가 나에게 다가왔다. 난 그 아저씨가 날 강간할지는 모르고 있었다. 바보였던 거 같다. 하지만 그런걸 바래왔을지도 모른다. 솔직히 난 남몰래..자위를 하는 편이었다. 지금의 남친을 처음 만났을도 이 일이 있은후 만났으니깐. 남친은 나에게 "너 가슴 누가 빨았지...?: 그렇게 물어볼 정도였다. 아무일도 없었지만 누구한테 먹히지도 않았었는데... 그 정도로 자위를 했다 하면 될려나..후훗
하여간 그 아저씨는 조심스레 나에게 여러가지 질문을 했다. 아저씬 자기 집에 자취생이 많다며 언니들이 우리집에서 살면서 돈도 준다고 했다. 그 당시엔 돈이 나에겐 중요했었는지.... 암튼 그 아저씬 날 꼬셨다. 지금 생각하면 그런 아저씨가 나에게 다시 온다면 미친놈 꺼져...새꺄.... 그럴거다... 하지만 그 일이 있은후 섹스라는 관념에.... 고정이란게 없어졌다는 계기가 되었다. 난 아저씨를 따라갔다. 바보처럼.... 아저씬 이상한 비닐하우스 중간에 서더니.... 오줌 좀 싸고 올께... 그러세요.. 일을 마치고 온 아저씨는 날 앉히더니 "너 몇번 해봤어? " 헉....... 이런게 강간인가..... 나 어케 하지... 무서움과 공포에 떨었다. 빨리 이자리에서 사라지고 싶었는데.... 아저씬 이미 나의 어깨에 힘을 주고 있었다. "소리 지를테면 질러봐..아무도 오지 않을껄" 순간 포기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저씬 그 자리에서 일어나.. 바지 지퍼를 열더니 나의 뒷머리를 탁~~~~ 그 순간 "빨아" 눈물이 났다. 나에게도 이런 일이있다니..그것도 친구들이면 모를까..강간이라니.. . 순간 숨이 막히고...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누가 와서 구해줬으면... 또 죽고 싶은 마음도 들었던거 같다. 이상한 물체에 난 입을 대었고 이상한 퀵퀵한 냄새와 내 눈물이 느껴왔다. 아저씬 그대로 날 눕히더니 내 바지 지퍼를 열더니...가슴 한 번 손대고.... 내 입을 막았다. 아저씬 목덜미에 자기 입술을 대었다. " 피하지 말고..보내줄테니깐 겁먹지마...." 떨면서..... 아저씨는 나에게 말했다. 아저씨의 손짓도 대개 떨고 있었다. 아저씨도 강간하는거 처음이었나 하는 생각이 든거 같다. 지금 생각하면.... 하여간 아저씬 바지를 벗기지 않은채....지퍼만 열고..삽입을 했다. 이상한 물체, 나의 아랫도리가 이상한 느낌과 아프다는 느낌 ..... 시간이 가면 갈수록 고통이었고... 첨엔 딱딱한 물건이....... 나의 아랫도리를 힘들도록 버겨울정도로 아프게 했고... 시간이 가면 갈수록 아저씨의 물체는 나의 깊숙한 곳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몇분이 지났을까... 아퍼서 울부짖는 나의 목소리와... 아저씨의 떨리는 숨소리... 나의 아픔과 동시에... 이상한 소리가 났다. 퍽퍽 하는 소리와..... 질퍽질퍽(?) 암튼 머리가 혼란스러웠고.... 내가 있는 자리가 엄청 무서웠고...어지러울 뿐이었다. 아저씬 나에게" 나 따라해..... 대답해봐" 울부짖는 소리와 함께...숨 막히는 소리로"네" 했다. " 아저씨.... 나 흥분했어요... 아저씨..더 세게...힘 팍팍 주면서 넣어주세요...해봐.." 순간 난 죽고 싶었다. 이런 소릴 해가면서...해야된다는 게.... 난 울면서 애기했던 거 같다.... 아저씨가 따라해라고 했던 그 소리를.... 아저씬 그 말을 듣고... 더 세게 운동을 했던거 같다. 갑자기 아저씬 날 엎드리게...했다. 남친은 그 자세가 후장이라고 했었다... 요즈음 남친이랑 그 자세를 해봤었는데..남친은 내 껏이 위에 가 있다고.... 안맞다고 했던거 같다. 난 아저씨가 하는 대로 했다. 하지만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다. 당시에 그냥 아프다는 거 밖에....모르고 있었던 거 같다. 다시 정상 자세를 취했다... 시간이 갈수록 아프다는 느낌은 사라진거 같았다. 그리고 아저씬 그 떨림의 목소리도 없었고... 숨가쁜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어느 정도 하더니 아저씬 뺐다. " 너한테 안活릿歐?.. 나중에 싸줄께... 내일 치마 입고 나와..아까 그 자리에.." " 저 야영가?quot; 순간 왜 그소리가 나왔는지...지금 생각하면 웃기다. 다른 말도 있었을 텐데...

하여간 아저씬 옷을 잘 입더니.. 나도 입혀주었다. 벗은것 없었지만 ㅡㅡ;
그러곤 날 보내주었다. 순간 난 개한테 물렸다..라는 생각을 하며 무조건 뛰었다.

4년전에 이런 일이 있은후 난 남친을 만나게 되었다. 남친하고 처음 했을때가 2월 28일... 그러니깐... 이 일이 있은후 1년이 지난 후에 만난거다. 남친은 이런 사실을 안다. 내가 말했기에... 첨 만나서.. 며칠후에 다시 만났는데... 남친하고 했을때랑 아저씨랑 했을때랑 아프다는 느낌이 더 있었던 거 같다. 남친하고 했을때가 더 아팠던거 같다. 남친은 아프다고 말하자..나의 아랫도리를 보았다. 그 이후로..아직도 사귀고 있다. 지금 남친은 나에게 이런다." 너 그당시에 참 순진했다. 첨 보는 남자한테... 거기도 보여주고... " 그 말을 하자... 나도 동감이라는 생각을 했다. 4년전에 그런일이 있었으니깐....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205 페이지

번호 컨텐츠
10888 3s첫경험 - 6부 HOT 08-25   1644 최고관리자
10887 근친의 함정 - 36부 HOT 08-25   2259 최고관리자
10886 나른한 남자 - 단편 HOT 08-25   1778 최고관리자
10885 어느 가을날 - 3부 HOT 08-25   2554 최고관리자
10884 평범한삶의일탈 - 2부 HOT 08-25   1283 최고관리자
10883 평범한삶의일탈 - 5부 HOT 08-25   2528 최고관리자
10882 미망인의 비밀 - 15부 08-25   789 최고관리자
10881 사립학원 키레네의 교육법 - 1부 HOT 08-25   1352 최고관리자
10880 근친의 함정 - 38부 HOT 08-25   2188 최고관리자
10879 아무도 없는 컨테이너 박스에서 - 1부 08-25   403 최고관리자
10878 평범한삶의일탈 - 3부 08-25   838 최고관리자
10877 평범한삶의일탈 - 6부 HOT 08-25   1690 최고관리자
10876 근친의 함정 - 35부 HOT 08-25   2266 최고관리자
4년전 오늘 - 단편 HOT 08-25   1767 최고관리자
10874 평범한삶의일탈 - 7부 HOT 08-25   1320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