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아무도 없는 컨테이너 박스에서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2:47 403회 0건
아무도 없는 콘테이너박스에서


님들아..안녕하세요.. . 제가 함 써보는 창작이거든요... 지겨워도 마니 읽어주세요.
-------
-----
----


난 24세의 한 직원이다. 본사에서 여러군데로 지방파견되어 있는 곳에 난 자리잡게 되었다. 본사에서 일하다가 개인적인 사정으로..또한 본사 시키는 일이기에 서울이 아닌 다른 지방에서 지내게 되었다.

입사한지는 1년... 경리로 치고는 어리숙한 경리인데..본사에선 날 좋게 봐주었는지... 바로 가라는 파견을 내려주었다. 집도 없고.. 친척도 없는 어느 지방.... 난 곧받로 본사에서 나오는 돈으로 집을 하나 마련하였고... 회사로 가게 되었다.

본사는 빌딩으로 되어있는데..여긴 따로 만들고 있었다. 조립식 건축으로 콘테이너 박스에서 일해야 된다니....걍 막막했다.

나에겐 좋아하는 남자가 있다. 나이는 아무도 모른다... 좀 나이가 많이 난다는거 밖에...하지만 원조교제라고 생각해 본적은 없다. 그리 생각하며 일 시작하는 날부터 출근하기 시작했다.

우리 쪽은 젤 끝에 만들고.... 다른 쪽은 우리랑 협조하는 회사가 하나 붙어있다.
나이 많이 먹은 아저씨가 있다. 하지만 그 날 인사를 하는데....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쳐다보는 역력이 대단하였다....무섭기??하고..어리둥절 하기 도 했다.

그러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었는데... 본사와 그 쪽 협력 회사와 함께..같이 회식을 한다고 했다. 난 그 자리에 가기가 싫었다..날 이상하게 쳐다보는 아저씨 땜에..

퇴근시간이 되자. 그 아저씨는 (일부러 아저씨라 부른다.. 원래는 회사 사장인데 ㅡㅡ;) 나에게 다가와 말했다. " 오늘 회사 회식인데같이 가야지." "아.... 저 오늘 약속 있어서..... "

약속????/?/ 없었는데..약속이란 말이 튀어나왔다.

" 그러지 말고... 내 꺼 이 문서좀 쳐줘... 대신 내가 말 잘해줄께 "
헉... 어찌하여 이런말이 ㅡㅡ;
암튼 난 그 문서를 받아들고 열심히 쳤다. 하지만 책 한 권의 분량을 하루내에 치기는 벅차고 있었다.
시간은 저녁 8시.... 퇴근시간은 6시인데..바로 모든 분들은 회식 자리로 향한지 2시간... 너무 힘들었다. 그러다 갑자기 남친이 생각이 났다. 남친과 같이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화장실을 들렀다. 회사 쪽은 문이 닫혀 있었고 불도 꺼져 있었다...갑자기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고..빨리 치고 가야겟다는 생각만 들뿐이었다.

다시 돌아와...열심히 치고 있었는데.... 똑똑~~~~ "네" 그 아저씨였다

그 아저씬 나에게 웃으면서 " 많이 쳤어???? " 하시면서 들어오시는 거였다.
" 저기 반절 쳤는데..너무 많아요... 내일 와서 치면 안될까요??/ 밥도 안먹어서 배고픈데 ㅡㅡ; " 했다.
아저씬 컴 쪽으로 오더니... 모니터를 한번 보고는 "무섭지 않았어?? 혼자 있었잖오.." 그러시곤 " 내가 어깨 주물러줄께" 하셨다. "아저씨 괜찮아요" " 아저씨가 아니고...난 사장인데.. 왜 나에게 아저씨라 부르는 거얌?" " 그냥요.. "

그 사이에 아저씬 어느샌가 나의 어깨에 압박을 주었다..시원하면서도 피로가 풀리는 그런 좋은 느낌이었다. 그런데... 아저씬 갑자기.... 나의 가슴에 손을 대었다. "악~~~~ :
" 왜 ??? 좋아??" 노골적인 저 말투....암튼 나가야겠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다.
" 어디갈려고 해??? 넌 오늘 나에게 딱 걸쳤어... 너 왔을때부터 이런 자릴 노렸는데 이리 빨리 오다니 ㅡㅡ; 크으으으으으으" 이상한 신음소리와 함께 나의 가슴을 주물럭 거리고 있었다. 아~~ 이런 챙피가 어딨어..... 하며 거부하려 했지만 이미 손은 아저씨의 다른 손에 억압되고 있었다. "이리와" 하더니..... 숙소 방에 날 데려갔다.

" 아저씨 이러지 마요.." " 이봐,...... 아무리 소리쳐도 안들려...다들 술 먹고 집에 갔거든... 오늘은 내가 여기서 숙직이고. 또..... 넌 여기서 늦게 일하다 퇴근한 경리고 그렇지???" "이러지 망.....보내줘여"""" 시로..... 하는 소리와 함께.... 딸칵 하는 소리와 함께...난 뒤로 주춤하게 되었다.
싫어 라는 대답과 함께...; 아저씨의 눈빛은 늑대같은 눈빛이였고..딸칵 숙소의 문을 잠그는 것이었다.

난 한순간 아저씰 골탕먹여야겄다...하는 마음과 함께 리드 하기로 하였다. 아저씬 이미 이성을 잃고 있었다. 문을 잠그고 걸어오는 아저씨에게 달려가 귀에 대며 말했다 " 아저씨...... 아무에게 말하면 안돼요..우리 둘이 벌어진 일...아셨죠? :" 아저씬 "흠......... 역시 내 보는 눈이 틀리진 않았구나...벌써 이러다니..좋은데.... " 하시면서 나의 가슴을 다시 스치게 되었다. 난 아저씨를 흥분시켜놓고...나가야?渼募?생각이 들었다. 그 사이 난 신음소리를 내였다. 아아아아아아아아.... 아저씨....
뽀뽀~~~ 하며...난 입술을 대었다.아저씬 대개강렬하게 나의 입술을 공격하였다. 쾌감이 느껴지고 있었다...흠... 대단한 아저씨인데 ㅡㅡ;

그 순간 아저씬 나의 손을 잡더니 아래로 향하게 하였다 난
" 아저씨...제가 할께요... 걱정 마요... 아저씨 오늘 좋은 날 인줄 알아요"
하며..두눈 꼭 감고.... 아저씨의 좃에 손대게 되었다. 아저씬 좋았는지... 벌써 흥분의 소리를 조용히 내고 있었다. 아 흐으 음 음 으 므 ㅇ음
그러며.....나의 음부를 손대고 있었다... 안되겠다 싶어서...빨리 사정을 하게 만들어야지...

흐흐?ㅁ.... 아저씨...거긴 손대지 마요... 내가 아저씨 좋게 만들어줄께...
대신 나 땀 흘려서 좀 그래.... 좀 기다릴래요..깨끗이 씻고 올께요.."

시로.... 하는 소리와 함께 나의 가슴을 안에서 손대기 시작하였다..그러면서.. 이상한 소리를 혼자 내면서 좋아하는 거였다.... 어케 하지... 하면서 난 아저씨의 좃에 입을 대기 시작했다.

이 현상은 남친에게 배웠다. 남친은 나에게 좃을 빨아주면 하는 거보다 더 좋다고 했다. 그래서...난 남친에게 하는것처럼 리얼하게..사탕 먹는 것처럼..또는 아이스크림을 빠는 것처럼 아저씨의 귀두를 향해..열심히....아주 열심히.... 빨았다.
그 동시에 아저씬 몸을 떨고 있었다..그러면서 나의 음부를 안으로 손댈려고 애를 쓰고 있었다.. 난 그럴때마다 사탕을 물고 있으면서 음 ~~~~ 하면서 난 거부했다... 그러면서 동시에 귀두를 더 휘둘렀다... 히히히

아저씬 몸 전체가 떨고 있었다... 이상한 신음소리와 함께..
갑자기 아저씨 왈 넣어줘...... 아아아아아앙 넣어줘..~~~

잠깐 기다려요...나 씻고 올께.... 나 씻고 오면 내꺼도 빨아줘야 되요..알????
아저씬 몸에 그 여운을 잊지 않았는지 ㅡㅡ;
떨면서 " 빨랑 와... " : 네... " 하고 난 열심히 기었다... 갑자기 아저씨는 나의 엉덩이를 손댔다.... 아직 옷은 벗겨있지 않았기 때문에....도망가는건 쉬었었다. 아저씨의 팔이 느껴지자 겁이 났다..벗기면 도망가지 못하느데 ㅡㅡ;

아저씬 나의 엉덩이를 손대더니..... 안으로 넣고는 손가락을 왕복하였다..날 흥분시키려고 하는 한 단계

난 다시 아저씨의 입술에 대고. : 아저씨... 시간은 많아요...나 깨끗이 씻고 오면 삽입 해도 되요..그러니까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요... :

하며...난 아저씨의 배에 올라탔다... 치마를 살? 올리고... 엉덩이로 나의 이름을 써주었다..배에.... 앉아서.... 아저씬 좋았는지.... 신음소릴 내고 있엇다...




잼 없죠.... 나중에 어케 될까요.. 먹힐까요?? 아님 도망갈까요....???

잼 없었어도...마니 읽어주세요..

그럼 안녕히 ㅡㅡ;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205 페이지

번호 컨텐츠
10888 3s첫경험 - 6부 HOT 08-25   1645 최고관리자
10887 근친의 함정 - 36부 HOT 08-25   2262 최고관리자
10886 나른한 남자 - 단편 HOT 08-25   1779 최고관리자
10885 어느 가을날 - 3부 HOT 08-25   2555 최고관리자
10884 평범한삶의일탈 - 2부 HOT 08-25   1283 최고관리자
10883 평범한삶의일탈 - 5부 HOT 08-25   2528 최고관리자
10882 미망인의 비밀 - 15부 08-25   790 최고관리자
10881 사립학원 키레네의 교육법 - 1부 HOT 08-25   1352 최고관리자
10880 근친의 함정 - 38부 HOT 08-25   2188 최고관리자
아무도 없는 컨테이너 박스에서 - 1부 08-25   404 최고관리자
10878 평범한삶의일탈 - 3부 08-25   838 최고관리자
10877 평범한삶의일탈 - 6부 HOT 08-25   1691 최고관리자
10876 근친의 함정 - 35부 HOT 08-25   2268 최고관리자
10875 4년전 오늘 - 단편 HOT 08-25   1767 최고관리자
10874 평범한삶의일탈 - 7부 HOT 08-25   1320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