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몽둥이[1]
처음올립니다.
실화+가상으로 진행되고요. 열씸히 써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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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몽둥이
1.
토요일 오후, 나는 여느 토요일처럼 한가하게 쇼파에 몸을 뉘였다. 피곤함에 찌뿌둥한 몸을 한차례 흔들어 피곤을 달래고는 나는 요쿠르트 하나를 입에 털어 넣으며 TV의 전원을 켰다. 의미없는 그림들이 머릿속을 지나며 나는 아직 가시지 않은 피곤기를 고개를 돌려 보내어 본다.
나의 이름은 김지왕, 나이는 열 일곱. 인문계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그저 그런 놈이다. 성적도, 외모도 보통을 넘지 못하는 그저 그런녀석. 부모님 모두 건강히 살아 계시며 성실하신 아버지에 친절하신 어머니까지, 별다른 탈없이 자라온 나는 말 그대로 평범한 놈 그 자체였다.
-하지만 요새들어 가끔 이상한 생각을 한다.
나는 쇼파에 뉜 몸을 아래 이부자리로 옮기고는 잠을 청했다. 머릿속으로는 온통 이상한 잡스런 생각들 뿐. 많은 여성의 나체가 나의 머릿속을 스쳐간다. 잠에 빠져드는 듯 몽롱한 정신속에 또렷한 한 여성의 나체가 나풀대고 그것의 얼굴은 어머니...
요새 이상한 근친상간물로 괜한 헛상상을 한 탓일까. 나는 한차례 머리를 벅벅 긁고는 다시 잠을 청했다-커다랗게 고개를 든 내 그놈을 숨기며-. 어머니의 나체는 나를 계속 괴롭혔지만 일주일 내내 계속된 학업으로 곤해진 내 몸은 이내 잠에 빠져들었다.
-띠리리리, 띠리리리
나는 짜증스레 전화를 집어들었다.
"...여보세요"
"지왕이냐? 기복인데 잠깐 가도되냐? 한 10분 이따가"
"아 씹새끼 자고있었어..."
"몇시나 됐다고 벌써 자고 지랄이야? 나 가께 전화 끊는다"
"야 나 피곤해 씹새야 야 야"
-뚜뚜
"허 참 씨벌놈..."
나는 부시시한 머리를 재차 긁어대며 몸을 일으켰다. 다시 TV의 전원을 켜고 화장실에서 한차례 세수를 한다. 아까의 불결한 상상을 날리듯 세차게.. 어푸어푸!!
TV속의 개그맨들이 쉴새없이 개그를 해대고 나는 의미없이 웃으며 쇼파에 앉았다.쇼파 아래 이부자리로 다시 내려가 몸을 뉘었다. 그런데, 무언가 딱딱한듯 물컹한듯 손에 잡히는 것이아닌가? 나는 TV에서 눈을 떼지 않은 채 그것을 집어들었다. 그것을 다시 의미없이 응시했을 때, 나는 작은 소리의 비명아닌 비명을 내질렀다.
"...아!"
그것은 망가, 야동에서나 보던, 내 딸딸이의 주 대상이 되던... 여성용 자위기구였다. 나는 아니겠지 했다. 설마 아니겠지, 우리집에 그런것이 왜 있겠는가 했다. 그러나 분명히 귀두부분까지 갈라져 있으며 학교 콘돔실습시간에 만져본 콘돔재질의 콘돔이 씌워져 있기까지 한 그것은 자위기구가 분명해보였다. 그리고 귀두 부분을 만지던 나는 갑작스런 진동에 깜짝 놀랐다.
-위이이이잉!
작은 진동이 그 자위기구-몽둥이라 칭함.-를 타고 흘렀다. 순간 아무것도 머리에 생각나는것이 없었다. 다시 귀두부분을 만지자 진동이 멈췄다. 10cm나 될까 말까한 조그마한 내 좆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굵기에 18cm는 되보이는 우람한 몽둥이. 세가족인 우리가족에 그런것을 쓸사람은 단 한사람, 어머니 뿐이었다.
이런저런 생각이 머리를 스칠 때, 띵똥띵똥 벨이 울렸다. 친구 기철이 놈 이었다. 나는 급하게 테이블 서랍에 몽둥이를 쳐 넣은 후 문을 열었다.
처음올립니다.
실화+가상으로 진행되고요. 열씸히 써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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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몽둥이
1.
토요일 오후, 나는 여느 토요일처럼 한가하게 쇼파에 몸을 뉘였다. 피곤함에 찌뿌둥한 몸을 한차례 흔들어 피곤을 달래고는 나는 요쿠르트 하나를 입에 털어 넣으며 TV의 전원을 켰다. 의미없는 그림들이 머릿속을 지나며 나는 아직 가시지 않은 피곤기를 고개를 돌려 보내어 본다.
나의 이름은 김지왕, 나이는 열 일곱. 인문계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그저 그런 놈이다. 성적도, 외모도 보통을 넘지 못하는 그저 그런녀석. 부모님 모두 건강히 살아 계시며 성실하신 아버지에 친절하신 어머니까지, 별다른 탈없이 자라온 나는 말 그대로 평범한 놈 그 자체였다.
-하지만 요새들어 가끔 이상한 생각을 한다.
나는 쇼파에 뉜 몸을 아래 이부자리로 옮기고는 잠을 청했다. 머릿속으로는 온통 이상한 잡스런 생각들 뿐. 많은 여성의 나체가 나의 머릿속을 스쳐간다. 잠에 빠져드는 듯 몽롱한 정신속에 또렷한 한 여성의 나체가 나풀대고 그것의 얼굴은 어머니...
요새 이상한 근친상간물로 괜한 헛상상을 한 탓일까. 나는 한차례 머리를 벅벅 긁고는 다시 잠을 청했다-커다랗게 고개를 든 내 그놈을 숨기며-. 어머니의 나체는 나를 계속 괴롭혔지만 일주일 내내 계속된 학업으로 곤해진 내 몸은 이내 잠에 빠져들었다.
-띠리리리, 띠리리리
나는 짜증스레 전화를 집어들었다.
"...여보세요"
"지왕이냐? 기복인데 잠깐 가도되냐? 한 10분 이따가"
"아 씹새끼 자고있었어..."
"몇시나 됐다고 벌써 자고 지랄이야? 나 가께 전화 끊는다"
"야 나 피곤해 씹새야 야 야"
-뚜뚜
"허 참 씨벌놈..."
나는 부시시한 머리를 재차 긁어대며 몸을 일으켰다. 다시 TV의 전원을 켜고 화장실에서 한차례 세수를 한다. 아까의 불결한 상상을 날리듯 세차게.. 어푸어푸!!
TV속의 개그맨들이 쉴새없이 개그를 해대고 나는 의미없이 웃으며 쇼파에 앉았다.쇼파 아래 이부자리로 다시 내려가 몸을 뉘었다. 그런데, 무언가 딱딱한듯 물컹한듯 손에 잡히는 것이아닌가? 나는 TV에서 눈을 떼지 않은 채 그것을 집어들었다. 그것을 다시 의미없이 응시했을 때, 나는 작은 소리의 비명아닌 비명을 내질렀다.
"...아!"
그것은 망가, 야동에서나 보던, 내 딸딸이의 주 대상이 되던... 여성용 자위기구였다. 나는 아니겠지 했다. 설마 아니겠지, 우리집에 그런것이 왜 있겠는가 했다. 그러나 분명히 귀두부분까지 갈라져 있으며 학교 콘돔실습시간에 만져본 콘돔재질의 콘돔이 씌워져 있기까지 한 그것은 자위기구가 분명해보였다. 그리고 귀두 부분을 만지던 나는 갑작스런 진동에 깜짝 놀랐다.
-위이이이잉!
작은 진동이 그 자위기구-몽둥이라 칭함.-를 타고 흘렀다. 순간 아무것도 머리에 생각나는것이 없었다. 다시 귀두부분을 만지자 진동이 멈췄다. 10cm나 될까 말까한 조그마한 내 좆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굵기에 18cm는 되보이는 우람한 몽둥이. 세가족인 우리가족에 그런것을 쓸사람은 단 한사람, 어머니 뿐이었다.
이런저런 생각이 머리를 스칠 때, 띵똥띵똥 벨이 울렸다. 친구 기철이 놈 이었다. 나는 급하게 테이블 서랍에 몽둥이를 쳐 넣은 후 문을 열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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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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