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의 함정 43부(완결)
[43부 모녀이야기---완결편)
"응 왔어? ..바로 올라와....그럼 벌써 왔는데 정말 죽이는 아가씨네..응.."
"제가 죽이는 아가씨예요? 호호"
"그럼... 많이 경험한 것 같은데 누구랑 했어?"
"그건 비밀..나중에 더 친해지면 말해줄게요.."
"앞으로 앉아서 니가 집어 넣어볼래?"
큰머슴은 후닥 일어나 문을 살짝 열어놓고 얼른 침대로 돌아와 누우며 승아를 다시 몸 위로 올라오도록 하여 보지 밑에 좆을 갖다 대었더니 승아는 천천히 내려 앉으며 좆을 집어 넣고는 살살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아..흑..너무 커....아....아..흥...아악!"
큰머슴이 갑자기 밑에서 엉덩이를 치켜들며 좆을 깊히 박아올리자 승아는 단발마같은 비명을 지르며 앞으로 엎디렸다.
"아. 아....너무 좁아..아퍼? 아..욱,,,응..그렇게 천천히 움직여...."
"아..학..학....너무 좋아요..아..아....아흑..."
드디어 보지의 긴장이 풀어졌는지 승아는 교성을 질러대며 신나게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였다.
큰머슴은 그 와중에도 문이 열리며 지숙이 살며시 들어와 화장대 옆에서 옷을 벗고 있는 것을 눈치채고는 고개를 옆으로 빼서 살짝 윙크를 하고 손짓을 하였다.
"아..아...아....아..저...씨...누..가..왔..어?...아 이..나 쌀 것 같은데....아..익....아..."
지숙은 큰머슴의 큰 몸 위에 조그만 하고 가냘프게 생긴 여자애가 엉덩이를 들석이며 털도 거의 없는 하얀 보지 속으로 시커먼 좆을 넣었다 뺏다 하는 모습을 보니 벌써 보지가 홍수가 난 것 같이 촉촉해졌고 어린애의 목소리를 들으니 어쩔 수 없이 승아를 떠올렸다.
"승아 목소리와 비슷하기도 하고...슬아나 승아도 저렇게 가능할까? "
"아..아...아학...헉...아..저.씨..나놔..아학!!!!!"
승아는 격렬한 몸무림을 딱 멈추고 몸을 한껏 뒤로 젖히며 올가즘에 올라가며 큰머슴의 좆을 쥐어짜듯 보지 속이 경련을 일으켰다.
큰머슴도 아차 했으면 같이 사정을 할 뻔 했지만 보지를 쓰다듬으며 지켜보고 있는 지숙을 생각하며 위기의 순간을 넘겼다.
"아~잉 아저씨 가만 있어..좆을 꼼질거리지 말고...또 이상해진단 말이야.."
지숙은 어린 아이이의 목소리를 듣자 몸이 얼어 붙는 것 같은 충격을 받으며 침대 옆으로 와서 큰머슴의 좆을 꼽고 엎디려 있는 소녀의 얼굴을 돌렸다.
"승아야!"
"어..엄마!"
"아니 이럴 수가..이럴 수가...."
승아는 아무말도 못하고 얼른 엄마 반대편으로 넘어와 침대 밑으로 내려갈려고 하자 큰머슴이 가슴을 안고 당기며 침대에서 못내려가게 했다.
"뭐시라? 엄마? 그럼 두사람은 모녀간? 이... 야호!. 이런 기막힌 행운이..지숙아 이리와."
얼이 빠진듯한 지숙은 큰머슴이 당기는대로 침대에 걸터 앉으며 한숨을 쉬며 말했다.
"어떻게 이런 일이...승아야..넌? 도대체..흑..흑"
다른 여자애들은 몰라도 자기 딸만큼은 그러지 않으리라 믿었는데 바로 눈 앞에서 자기와 살을 섞었던 남자의 좆을 보지에 물고 광란하던 것이 바로 자기 딸이라니...그걸 알고도 뭐라고 나무랄 수도 없는 자신의 현재 처지가 한심해 눈물이 나기 시작했다.
"넌 이제 15살인데..어떻게..."
"나두 다 컸어..엄마.....그렇죠 아저씨? 그런데 엄마는 어떻게 이 아저씨랑....했잖아?"
"잠깐만 내 말좀 들어봐...어차피 난 알았던 몰랐던 모녀 두사람하고 관계한 것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사실이잖아?"
".........."
"맞아요..아저씨 말이...엄마 실망시켜서 미안해..글치만.."
큼머슴은 왼쪽에는 딸을, 오른쪽에는 엄마를 각각 팔벼개로 안고 있으며 이런 천재일우의 기회를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를 궁리했다.
"지숙씨...이건 꿈이 아니고 현실이니까...받아들여요..내가 보기엔 승아는 섹스에 많은 호기심이 있을 뿐 착하고 공부도 잘하니까....무슨 문제가 있겠어요..?"
지숙은 큰머슴의 말을 건성으로 들으며 며칠 전 강원도에서부터 듣고 보고 생각해온 근친에 대해 생각했다. 승애와 시누이도 딸과 나란히 섹스를 즐기고 있다는 말을 듣고 조만간 자기도 그렇게 될 것 같다는 어렴풋이 기대를 하고는 있었지만 설마 이런 자리에서 이렇게 일어나리라고는 상상도 못해 충격을 받았던 것이다.
자기도 어쨌던 승아에게 약점을 잡히고 말았으니 큰소리 칠 입장도 못되어 시간이 지날수록 큰머슴이 이 자리를 잘 수습해주기를 바라는 쪽으로 스스로를 타협해 갔다.
"우리 이럴 것이 아니라 일어나서 간단한 음료수라도 마시며 이야기 할까?"
"그래요 아저씨...엄마 내 걱정은 안하셔도 돼요...전 아저씨 이전에도 벌써 경험이 많아요"
"도대체 언제..어떻게....넌 근래는 학교 성적도 많이 좋아졌잖아..."
"그러니까 염려마세요...그런데 나도 엄마가 같이 되는거야?"
"뭐가? "
"보지털이요..너무 부러워서...언니도 아직은 나랑 비슷한데..."
"아니 얘가 무슨 말을....그런 건 나중에 우리끼리 이야기하자 응?"
지숙이 일어나 옷을 챙길려고 하자 큰머슴은 얼른 뺏고는 절대 아무 것도 걸치지 않도록 다짐을 받은 다음 냉장고에서 작은 양주병을 두 개와 음료수를 꺼내 들고는 발가벗은 모녀가 닥아오는 것을 흐뭇하게 쳐다 보았다.
"우선 내가 계산부터 할께..그것이 이 상황을 풀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겠지?"
"그건 좀...장난이었는데..."
지숙은 큰머슴이 돈을 지불하겠다고 하자 승아를 확인했을 때보다 더 당황스러웠다.
"괜찮아..... 승아도 주기로 했으니까...결론은 난 두 사람에게 정당한 대가를 치루었으니 처음에 약속했던대로 요구할 권리가 있고 두사람은 이에 응할 의무가 있다는거지.."
"엄마 무슨 이야기야? 권리와 의무라는 것이...."
"으..응...있어 그런 것이...."
"자..여기...승아는 미성년자니까 보호자가 받어... 40만원이야.."
"야..신난다...난 그걸로 게임기 사야지..."
"그럼 승아는 내말 들을거지?"
"네...뭐든지요.."
"지숙씨는요? 딸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어린 여학생이라고 여기면 되지.."
비록 작은 양이지만 양주가 한잔 들어가자 지숙도 많이 풀어지고 사타구니를 가렸던 손도 치울만큼 여유가 생겼다.
"승아야..너 지금 엄마 보지를 빨아줄 수 있어?"
"지금? 이 자리에서...좋아요...."
"아..안돼..승아야...어떻게..."
큰머슴은 지숙이를 뒤로 안아 일으켜 어린애 오줌 누이듯 가랭이를 벌려 그대로 침대에 누으면서 승아를 불렀다.
"어서..승아야...."
"어머..엄마 보지에서 물이 많이 흘렀는데....낼름..낼름....쩌~어업...."
"아..아..스...승아야...제..발...아..아흑...."
승아가 열심히 엄마 보지를 핥고 빨아대고 큰머슴이 젖가슴을 절묘하게 애무를 하자 어느듯 지숙이도 욕정의 포로가 되어 더 이상 다리를 잡고 있지 않아도 될 것 같아 큰머슴은 지숙이를 풀어주고 슬그머니 일어나 승아의 보짓물이 말라붙어 있은 좆을 입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욱..으..음...싫어...." 지숙은 완강히 고개를 저으며 거부했으나 큰머슴은 머리를 잡고 억지로 우겨 넣었다.
"아..아....승아야...그..그만....아..응..."
엄마는 딸이 혀로 음핵을 짓누르듯 비비다 보지를 쪽쪽 소리나게 빨아대며 손가락을 넣어 후벼대자 우연인지 G-spot 부위를 함께 자극하여 금단의 쾌락으로 절정으로 치달았다.
아무리 그래도 어린 딸 입에다 사정을 하는 것이 너무 창피할 것 같아 이리저리 엉덩이를 피하며 그만 하길 바랬으나 승아의 입은 거머리 빨판처럼 보지에서 떨어지지 않고 집요하게 딸아 붙으며 자극을 하자 드디어는 이성이 마비되면서 오줌누듯 세찬 사정을 딸의 입에다 하고 말았다.
"허~업..쩌~어~업...넘 맛 있어..엄마..아...내 보지도 빨아줘...."
"그래..둘이서 서로 빨아봐.."
딸이 보지를 빨아주는 것에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짜릿한 쾌감을 선사 받은 지숙은 더 이상 어떤 상황도 거부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승아가 가랑이를 벌리고 얼굴 위로 애액이 번들거리는 보지를 덮어오자 양손으로 아직은 얄팍한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 게걸스럽게 빨기 시작했다.
큰머슴은 의자로 자리를 비키고는 냉장고에서 캔맥주를 꺼내 들고 모녀가 벌리는 레즈비안의 향연을 느긋하게 감상했다.
"아..흡..헙...쪼~오록....아...흥....헙.."
"아...엄마....넘 좋아.....아...손가락 하나 더..넣어줘....아..."
큰머슴은 둘이 그냥두면 밤새도록 떨어지지 않을 것 같아 억지로 떼어 놓으며 촉촉하게 젖은 지숙의 무성한 음모를 헤치며 좆을 박아 넣고 앞에서 들이미는 승아의 하얀 보지를 혀로 핥아주었다.
"음.....승아야 이리와서 엄마 위에 누워봐..."
"이렇게? 엄마 안 무거워?"
"아직은 가볍네...감촉이 너무 좋다예"
"조금 더 위로..그래야 교대로 박을 수 있지.."
큰머슴은 엄마 위에 딸을 눕혀 두 보지가 약간 경사지도록 포갠 다음 침대 밑에서 교대로 박기 시작했다.
엄마보지를 먼저 박다가 빼서는 바로 위에 있는 딸 보지로, 또 바로 아래 있는 엄마 보지로 정신없이 들락거리자 큰머슴은 극락에 온 듯한 기쁨에 콧노래가 절로 나올 지경이였다.
"아~잉..빼지마...아헉..아..넘...좋아...아~잉...더.. 더..."
"아니..아헉,,,,나한테...에~잉....빨..리...와.....아??.아...."
지숙은 딸보지에서 바로 빠져 나온 큰머슴의 좆이 자신의 보지에 꼽히자 육체적인 성감대의 자극보다 정신적으로 더 흥분되어 그 어떤 때보다 훨씬 높은 절정감을 맛보았다.
"아..우...아저씨 누구 보지가 아~잉 더 좋아 아...아..?"
"승아 것은 더 좁아서 좋고, 엄마보지는 꽉꽉 조는 맛이 더 좋으니....건데 너도 크면 엄마하고 같아 질거야..모녀 간에는 보지가 닮는다고 하니까..하..하..."
"에~잉 빼지마...아...흥....누구 보지에 사정할거야?"
"헉,,헉....모..몰라....승아한테 해야지..한번도..안했으니...."
"으..헉...아..아....승아야 피임은 했어?..."
"염려 안해도 돼..엄마.....나 한테 양보해..응.?"
"알았어...대신에 입으로 다시 빨아줘......"
밑에 깔렸던 지숙은 큰머슴이 승아 보지로 옮기자 옆으로 빠져 나와 홍수가 난 것 같이 사랑의 샘물이 넘쳐 줄줄 흐르는 보지를 승아 얼굴에 비벼대었다.
"아..아..학!..또..쌀 것 같어..아..학....아......넘..좋..아....아....학!학!"
큰머슴도 평생 처음 두 여자를, 그것도 15살짜리 어린 여자애와 그 엄마를 동시에 취한 쾌감에 평소의 몇배나 강력한 흥분의 전율을 온몸으로 느끼며 시원한 배설의 즐거움을 만끽했고 지숙과 승아도 새로운 섹스의 세계를 엿본 짜릿함에 혼절한 것 같은 올가즘을 맛보았다.
. 드디어 온 가족이 모이는 첫 번째 토요일 오후가 되자 정민과 정옥이 마지막으로 도착하는 것으로 모두가 참석하였다.
장석은 처음부터 너무 노골적으로 발가벗으면 성적인 매력이 줄어든다며 실크 가운을 단체로 주문하여 준비해두고 도착하는데로 속옷까지 다벗고 가운으로 갈아 입도록 하였다.
아이들은 전혀 새로운 분위기에 젖어들며 벌써 서로의 성기를 만지며 장난을 쳤지만 어른들은 이렇게 공개적으로 모이게 되자 아직은 과거의 섹스관을 완전히 탈피하기 어려운지 웬지 조금은 어색했다.
"자..자...다 모였으면 이제부터 우리 가족 전체가 하나로 결합하는 첫 번째 주말을 시작하기로 하지...다 들 알겠지만 토요일 이 시간에는 누구하고든 어떠한 성적 행위도 다 용납되지만 이 거실을 벗어 날 수 없으며 상대방이 싫다고 하면 강제할 수는 없고, 단지 자주 거부 의사를 보이면 아예 빼버리는 일도 있으니 염두에 두고......첫날이니까 우선 그동안 한번도 섹스를 가져보지 못한 사람들부터 내가 짝을 지워줄테니 일단 먼저 맛들 봐....
정국이는 큰엄마하고, 정태는 작은 엄마, 정민이는 저기 정태 외숙모, 정옥이는 정태 외삼촌, 그럼 누가 남지? 정미는 삼촌과 할애비가 사랑해줄게..."
근친의 함정에 빠져든 5명의 여자와 6명의 남자는 누구도 후회하는 사람 없이 이렇게 근친 그룹섹스를 시작하였으며 매주 만남이 반복되면서 외부에서 한명씩 초대를 하였고 그들은 나중에 사위로, 며느리로 같은 식구가 되어 그 인원은 점점 늘어만 갔다. (완결)
** 드디어 가볍게 시작했던 저의 첫 작품 [근친의 함정]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성원해주신 모든 독자분들게 감사드리며..특히 메일을 보내주시며 격려와 소재를 제공해주신 여러분께 특히 감사의 뜻을 보냅니다. 어떤 분은 완결을 지으면 집을 폭파하시겠다는 분도 계셨지만 당분간 글을 쓰기가 곤란하게 된 작가의 사정으로 아쉬움만 잔뜩 남기고 서둘러 줄입니다. 조만간 더욱 다양한 소재로 다시 찾아 뵐 것을 약속드립니다..
> Re..근친의 함정 43부(완결)(gebuksen)
>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읽은때마다 매번 느꼈지만 정말 대단해요
> 읽고 또 일고 하면서 자위도 많이 했어요
> 좋은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43부 모녀이야기---완결편)
"응 왔어? ..바로 올라와....그럼 벌써 왔는데 정말 죽이는 아가씨네..응.."
"제가 죽이는 아가씨예요? 호호"
"그럼... 많이 경험한 것 같은데 누구랑 했어?"
"그건 비밀..나중에 더 친해지면 말해줄게요.."
"앞으로 앉아서 니가 집어 넣어볼래?"
큰머슴은 후닥 일어나 문을 살짝 열어놓고 얼른 침대로 돌아와 누우며 승아를 다시 몸 위로 올라오도록 하여 보지 밑에 좆을 갖다 대었더니 승아는 천천히 내려 앉으며 좆을 집어 넣고는 살살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아..흑..너무 커....아....아..흥...아악!"
큰머슴이 갑자기 밑에서 엉덩이를 치켜들며 좆을 깊히 박아올리자 승아는 단발마같은 비명을 지르며 앞으로 엎디렸다.
"아. 아....너무 좁아..아퍼? 아..욱,,,응..그렇게 천천히 움직여...."
"아..학..학....너무 좋아요..아..아....아흑..."
드디어 보지의 긴장이 풀어졌는지 승아는 교성을 질러대며 신나게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였다.
큰머슴은 그 와중에도 문이 열리며 지숙이 살며시 들어와 화장대 옆에서 옷을 벗고 있는 것을 눈치채고는 고개를 옆으로 빼서 살짝 윙크를 하고 손짓을 하였다.
"아..아...아....아..저...씨...누..가..왔..어?...아 이..나 쌀 것 같은데....아..익....아..."
지숙은 큰머슴의 큰 몸 위에 조그만 하고 가냘프게 생긴 여자애가 엉덩이를 들석이며 털도 거의 없는 하얀 보지 속으로 시커먼 좆을 넣었다 뺏다 하는 모습을 보니 벌써 보지가 홍수가 난 것 같이 촉촉해졌고 어린애의 목소리를 들으니 어쩔 수 없이 승아를 떠올렸다.
"승아 목소리와 비슷하기도 하고...슬아나 승아도 저렇게 가능할까? "
"아..아...아학...헉...아..저.씨..나놔..아학!!!!!"
승아는 격렬한 몸무림을 딱 멈추고 몸을 한껏 뒤로 젖히며 올가즘에 올라가며 큰머슴의 좆을 쥐어짜듯 보지 속이 경련을 일으켰다.
큰머슴도 아차 했으면 같이 사정을 할 뻔 했지만 보지를 쓰다듬으며 지켜보고 있는 지숙을 생각하며 위기의 순간을 넘겼다.
"아~잉 아저씨 가만 있어..좆을 꼼질거리지 말고...또 이상해진단 말이야.."
지숙은 어린 아이이의 목소리를 듣자 몸이 얼어 붙는 것 같은 충격을 받으며 침대 옆으로 와서 큰머슴의 좆을 꼽고 엎디려 있는 소녀의 얼굴을 돌렸다.
"승아야!"
"어..엄마!"
"아니 이럴 수가..이럴 수가...."
승아는 아무말도 못하고 얼른 엄마 반대편으로 넘어와 침대 밑으로 내려갈려고 하자 큰머슴이 가슴을 안고 당기며 침대에서 못내려가게 했다.
"뭐시라? 엄마? 그럼 두사람은 모녀간? 이... 야호!. 이런 기막힌 행운이..지숙아 이리와."
얼이 빠진듯한 지숙은 큰머슴이 당기는대로 침대에 걸터 앉으며 한숨을 쉬며 말했다.
"어떻게 이런 일이...승아야..넌? 도대체..흑..흑"
다른 여자애들은 몰라도 자기 딸만큼은 그러지 않으리라 믿었는데 바로 눈 앞에서 자기와 살을 섞었던 남자의 좆을 보지에 물고 광란하던 것이 바로 자기 딸이라니...그걸 알고도 뭐라고 나무랄 수도 없는 자신의 현재 처지가 한심해 눈물이 나기 시작했다.
"넌 이제 15살인데..어떻게..."
"나두 다 컸어..엄마.....그렇죠 아저씨? 그런데 엄마는 어떻게 이 아저씨랑....했잖아?"
"잠깐만 내 말좀 들어봐...어차피 난 알았던 몰랐던 모녀 두사람하고 관계한 것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사실이잖아?"
".........."
"맞아요..아저씨 말이...엄마 실망시켜서 미안해..글치만.."
큼머슴은 왼쪽에는 딸을, 오른쪽에는 엄마를 각각 팔벼개로 안고 있으며 이런 천재일우의 기회를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를 궁리했다.
"지숙씨...이건 꿈이 아니고 현실이니까...받아들여요..내가 보기엔 승아는 섹스에 많은 호기심이 있을 뿐 착하고 공부도 잘하니까....무슨 문제가 있겠어요..?"
지숙은 큰머슴의 말을 건성으로 들으며 며칠 전 강원도에서부터 듣고 보고 생각해온 근친에 대해 생각했다. 승애와 시누이도 딸과 나란히 섹스를 즐기고 있다는 말을 듣고 조만간 자기도 그렇게 될 것 같다는 어렴풋이 기대를 하고는 있었지만 설마 이런 자리에서 이렇게 일어나리라고는 상상도 못해 충격을 받았던 것이다.
자기도 어쨌던 승아에게 약점을 잡히고 말았으니 큰소리 칠 입장도 못되어 시간이 지날수록 큰머슴이 이 자리를 잘 수습해주기를 바라는 쪽으로 스스로를 타협해 갔다.
"우리 이럴 것이 아니라 일어나서 간단한 음료수라도 마시며 이야기 할까?"
"그래요 아저씨...엄마 내 걱정은 안하셔도 돼요...전 아저씨 이전에도 벌써 경험이 많아요"
"도대체 언제..어떻게....넌 근래는 학교 성적도 많이 좋아졌잖아..."
"그러니까 염려마세요...그런데 나도 엄마가 같이 되는거야?"
"뭐가? "
"보지털이요..너무 부러워서...언니도 아직은 나랑 비슷한데..."
"아니 얘가 무슨 말을....그런 건 나중에 우리끼리 이야기하자 응?"
지숙이 일어나 옷을 챙길려고 하자 큰머슴은 얼른 뺏고는 절대 아무 것도 걸치지 않도록 다짐을 받은 다음 냉장고에서 작은 양주병을 두 개와 음료수를 꺼내 들고는 발가벗은 모녀가 닥아오는 것을 흐뭇하게 쳐다 보았다.
"우선 내가 계산부터 할께..그것이 이 상황을 풀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겠지?"
"그건 좀...장난이었는데..."
지숙은 큰머슴이 돈을 지불하겠다고 하자 승아를 확인했을 때보다 더 당황스러웠다.
"괜찮아..... 승아도 주기로 했으니까...결론은 난 두 사람에게 정당한 대가를 치루었으니 처음에 약속했던대로 요구할 권리가 있고 두사람은 이에 응할 의무가 있다는거지.."
"엄마 무슨 이야기야? 권리와 의무라는 것이...."
"으..응...있어 그런 것이...."
"자..여기...승아는 미성년자니까 보호자가 받어... 40만원이야.."
"야..신난다...난 그걸로 게임기 사야지..."
"그럼 승아는 내말 들을거지?"
"네...뭐든지요.."
"지숙씨는요? 딸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어린 여학생이라고 여기면 되지.."
비록 작은 양이지만 양주가 한잔 들어가자 지숙도 많이 풀어지고 사타구니를 가렸던 손도 치울만큼 여유가 생겼다.
"승아야..너 지금 엄마 보지를 빨아줄 수 있어?"
"지금? 이 자리에서...좋아요...."
"아..안돼..승아야...어떻게..."
큰머슴은 지숙이를 뒤로 안아 일으켜 어린애 오줌 누이듯 가랭이를 벌려 그대로 침대에 누으면서 승아를 불렀다.
"어서..승아야...."
"어머..엄마 보지에서 물이 많이 흘렀는데....낼름..낼름....쩌~어업...."
"아..아..스...승아야...제..발...아..아흑...."
승아가 열심히 엄마 보지를 핥고 빨아대고 큰머슴이 젖가슴을 절묘하게 애무를 하자 어느듯 지숙이도 욕정의 포로가 되어 더 이상 다리를 잡고 있지 않아도 될 것 같아 큰머슴은 지숙이를 풀어주고 슬그머니 일어나 승아의 보짓물이 말라붙어 있은 좆을 입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욱..으..음...싫어...." 지숙은 완강히 고개를 저으며 거부했으나 큰머슴은 머리를 잡고 억지로 우겨 넣었다.
"아..아....승아야...그..그만....아..응..."
엄마는 딸이 혀로 음핵을 짓누르듯 비비다 보지를 쪽쪽 소리나게 빨아대며 손가락을 넣어 후벼대자 우연인지 G-spot 부위를 함께 자극하여 금단의 쾌락으로 절정으로 치달았다.
아무리 그래도 어린 딸 입에다 사정을 하는 것이 너무 창피할 것 같아 이리저리 엉덩이를 피하며 그만 하길 바랬으나 승아의 입은 거머리 빨판처럼 보지에서 떨어지지 않고 집요하게 딸아 붙으며 자극을 하자 드디어는 이성이 마비되면서 오줌누듯 세찬 사정을 딸의 입에다 하고 말았다.
"허~업..쩌~어~업...넘 맛 있어..엄마..아...내 보지도 빨아줘...."
"그래..둘이서 서로 빨아봐.."
딸이 보지를 빨아주는 것에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짜릿한 쾌감을 선사 받은 지숙은 더 이상 어떤 상황도 거부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승아가 가랑이를 벌리고 얼굴 위로 애액이 번들거리는 보지를 덮어오자 양손으로 아직은 얄팍한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 게걸스럽게 빨기 시작했다.
큰머슴은 의자로 자리를 비키고는 냉장고에서 캔맥주를 꺼내 들고 모녀가 벌리는 레즈비안의 향연을 느긋하게 감상했다.
"아..흡..헙...쪼~오록....아...흥....헙.."
"아...엄마....넘 좋아.....아...손가락 하나 더..넣어줘....아..."
큰머슴은 둘이 그냥두면 밤새도록 떨어지지 않을 것 같아 억지로 떼어 놓으며 촉촉하게 젖은 지숙의 무성한 음모를 헤치며 좆을 박아 넣고 앞에서 들이미는 승아의 하얀 보지를 혀로 핥아주었다.
"음.....승아야 이리와서 엄마 위에 누워봐..."
"이렇게? 엄마 안 무거워?"
"아직은 가볍네...감촉이 너무 좋다예"
"조금 더 위로..그래야 교대로 박을 수 있지.."
큰머슴은 엄마 위에 딸을 눕혀 두 보지가 약간 경사지도록 포갠 다음 침대 밑에서 교대로 박기 시작했다.
엄마보지를 먼저 박다가 빼서는 바로 위에 있는 딸 보지로, 또 바로 아래 있는 엄마 보지로 정신없이 들락거리자 큰머슴은 극락에 온 듯한 기쁨에 콧노래가 절로 나올 지경이였다.
"아~잉..빼지마...아헉..아..넘...좋아...아~잉...더.. 더..."
"아니..아헉,,,,나한테...에~잉....빨..리...와.....아??.아...."
지숙은 딸보지에서 바로 빠져 나온 큰머슴의 좆이 자신의 보지에 꼽히자 육체적인 성감대의 자극보다 정신적으로 더 흥분되어 그 어떤 때보다 훨씬 높은 절정감을 맛보았다.
"아..우...아저씨 누구 보지가 아~잉 더 좋아 아...아..?"
"승아 것은 더 좁아서 좋고, 엄마보지는 꽉꽉 조는 맛이 더 좋으니....건데 너도 크면 엄마하고 같아 질거야..모녀 간에는 보지가 닮는다고 하니까..하..하..."
"에~잉 빼지마...아...흥....누구 보지에 사정할거야?"
"헉,,헉....모..몰라....승아한테 해야지..한번도..안했으니...."
"으..헉...아..아....승아야 피임은 했어?..."
"염려 안해도 돼..엄마.....나 한테 양보해..응.?"
"알았어...대신에 입으로 다시 빨아줘......"
밑에 깔렸던 지숙은 큰머슴이 승아 보지로 옮기자 옆으로 빠져 나와 홍수가 난 것 같이 사랑의 샘물이 넘쳐 줄줄 흐르는 보지를 승아 얼굴에 비벼대었다.
"아..아..학!..또..쌀 것 같어..아..학....아......넘..좋..아....아....학!학!"
큰머슴도 평생 처음 두 여자를, 그것도 15살짜리 어린 여자애와 그 엄마를 동시에 취한 쾌감에 평소의 몇배나 강력한 흥분의 전율을 온몸으로 느끼며 시원한 배설의 즐거움을 만끽했고 지숙과 승아도 새로운 섹스의 세계를 엿본 짜릿함에 혼절한 것 같은 올가즘을 맛보았다.
. 드디어 온 가족이 모이는 첫 번째 토요일 오후가 되자 정민과 정옥이 마지막으로 도착하는 것으로 모두가 참석하였다.
장석은 처음부터 너무 노골적으로 발가벗으면 성적인 매력이 줄어든다며 실크 가운을 단체로 주문하여 준비해두고 도착하는데로 속옷까지 다벗고 가운으로 갈아 입도록 하였다.
아이들은 전혀 새로운 분위기에 젖어들며 벌써 서로의 성기를 만지며 장난을 쳤지만 어른들은 이렇게 공개적으로 모이게 되자 아직은 과거의 섹스관을 완전히 탈피하기 어려운지 웬지 조금은 어색했다.
"자..자...다 모였으면 이제부터 우리 가족 전체가 하나로 결합하는 첫 번째 주말을 시작하기로 하지...다 들 알겠지만 토요일 이 시간에는 누구하고든 어떠한 성적 행위도 다 용납되지만 이 거실을 벗어 날 수 없으며 상대방이 싫다고 하면 강제할 수는 없고, 단지 자주 거부 의사를 보이면 아예 빼버리는 일도 있으니 염두에 두고......첫날이니까 우선 그동안 한번도 섹스를 가져보지 못한 사람들부터 내가 짝을 지워줄테니 일단 먼저 맛들 봐....
정국이는 큰엄마하고, 정태는 작은 엄마, 정민이는 저기 정태 외숙모, 정옥이는 정태 외삼촌, 그럼 누가 남지? 정미는 삼촌과 할애비가 사랑해줄게..."
근친의 함정에 빠져든 5명의 여자와 6명의 남자는 누구도 후회하는 사람 없이 이렇게 근친 그룹섹스를 시작하였으며 매주 만남이 반복되면서 외부에서 한명씩 초대를 하였고 그들은 나중에 사위로, 며느리로 같은 식구가 되어 그 인원은 점점 늘어만 갔다. (완결)
** 드디어 가볍게 시작했던 저의 첫 작품 [근친의 함정]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성원해주신 모든 독자분들게 감사드리며..특히 메일을 보내주시며 격려와 소재를 제공해주신 여러분께 특히 감사의 뜻을 보냅니다. 어떤 분은 완결을 지으면 집을 폭파하시겠다는 분도 계셨지만 당분간 글을 쓰기가 곤란하게 된 작가의 사정으로 아쉬움만 잔뜩 남기고 서둘러 줄입니다. 조만간 더욱 다양한 소재로 다시 찾아 뵐 것을 약속드립니다..
> Re..근친의 함정 43부(완결)(gebuksen)
>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읽은때마다 매번 느꼈지만 정말 대단해요
> 읽고 또 일고 하면서 자위도 많이 했어요
> 좋은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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