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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2:47 1,985회 0건
근친의 함정 41부
[41부 섹스게임2]
방금 게임에서 민수가 1등을 하여 홀랑 벗는 위기를 모면하여 지숙과 같이 2개가 남고 효진은 팬티만 남았지만 승애는 팬티까지 다 벗어도 하나가 모자라는 상태가 되었다.
그때 민수는 새로운 룰을 하나 추가 하였는데 이 게임은 4명이 다 벗을 때까지 계속하며 앞으로는 다 벗은 사람이 1등을 하더라도 다시 옷을 입는 경우는 없고, 또 다 벗고도 더 벗을 것이 없거나 다 벗은 사람이 꼴찌를 하면 그 게임에서 1등한 사람이 시키는 일 한가지를 무조건 들어주는 것으로 수정을 하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변경한 룰에 따라 민수는 아내에게 다음 판이 끝날 때까지 책상다리로 앉아 있을 명령했고 부당하다는 승애의 항변에도 불구하고 시범을 보여야한다며 억지로 시켰다.
"응? 그러니까 보지 속살이 다보이도록 다리를 벌리고 있으라구요?"
"아이 형수도 그 멋진 몸을 감춰서 뭘해요..기왕이니 확실한 눈요기나 시켜줘요.."
"야..효진아! 넌 그 물건 좀 죽여라..형수 보지를 봤다고 그렇게 껄덕이냐? 그렇죠? 제수씨.."
지숙은 반은 정신이 나간 것 같이 건성으로 대답을 하고 승애가 보지 속살이 다 보일 정도로 다리를 벌리고 앉자 도저히 더 이상 게임을 할 용기가 나지 않았다.
자기도 꼴찌하면 저런 자세을 취해야 한다고 하니 끔찍한 생각이 들었지만 반면 보지 속이 느물거리며 어쩔 수 없는 호기심도 발동하기 시작 했다.
"효진씨 그만 쳐다봐요..괜히 속이 이상해지는 것 같네요....여보! 당신 아내가 외간 남자 앞에 이렇게 벌리고 있어도 되나요? 빨리 패부터 돌려요..꼭 1등을 해야지"
"나도 마음이 불편하지만, 당신 보지는 워낙 예쁘니까 자랑할 만하지..후후 그리고 게임은 어디까지 게임이니까..."
효진은 자신이 꼴찌로 결정이 나자 신이 난 듯이 팬티를 벗어던지고 뻘떡거리는 좆을 손에 쥐고 자리에 앉았고 지숙은 다시 팬티 바람이 되고 승애가 1등을 하였다.
"여보..그러니까 효진씨가 벗을 옷이 모잘라니까 1등인 내가 뭘 시킨다는거죠? 아무거나."
"그럼...뭐든지 시켜도 돼..다만 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으로..."
"음..그럼 이리로 와서 내 보지를 입으로 1분만 빨아줘..."
"허걱! 언니..어떻게 제 남편한테 그런 일을 시켜?"
"게임이니까..그리고 벌칙은 내가 정하니까...질투 나면 너두 1등해서 내 남편보고 빨아 달라고해..효진씨 뭐해요?"
하면서 다리를 벌리고 뒤로 넘어지자 효진은 최면이 걸린 듯 승애의 보지를 벌리고 걸신 들린 듯 빨기 시작하자 지숙은 황당한 기분에 민수를 쳐다 보았지만 민수는 자기 아내가 다른 남자한테 보지를 벌리고 있어도 별 감정이 없는지 가벼운 미소만 띄고 있었다.
"지숙씨...원래 줘야 받는거 맞죠? 기대가 됩니다...하..하.."
"네?..그게 무슨 소리죠?"
지숙은 얼떨결에 반문을 했지만 그 말의 뜻이 이해되자 얼굴이 화끈거리고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해 자리를 피하고 싶었지만 한편으로는 흥분되어 가는 분위기에 승애와 당장 자리를 바꾸고 싶은 맘도 들고 민수씨가 지금이라도 원하면 다리를 벌려줄 것 같은 기분이 되었다..
"그만 빨어...제한 시간은 1분이야..아예 끝장을 볼려고 하는거야?"
"우쒸..10초도 안된 것 같은데....형수 보짓물은 무지 달콤한 것 같어,,,,"
효진이 더 말을 하고 싶었지만 지숙이가 째려보자 얼른 말을 삼켰다.
"이번 판에 어쨌던 끝장을 내야 할텐데...지숙씨 잘해요..."
꼭 짜고 한 것 같이 민수가 1등을 하여 다시 옷이 2개가 되었고 드디어 지숙이 꼴찌를 하게 되자 민수는 신나서 어쩔 줄 몰라했지만 지숙은 과연 어떤 벌칙이 내려질지 조마조마했다.
"음..공평하게... 팬티 벗고 책상다리를 하고 계시죠.."
"으와..멋있다...아까 옆으로 삐져나온 보지털은 봤지만 이렇게나 풍성할 줄이야.."
"놀리면 나 안해...."
민수는 승애보다 몇배나 많은 것 같은 지숙의 보지털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하고 만지고 싶어 몇번이나 손이 앞으로 나갈뻔 했지만 다 된 밥에 코 빠트릴까봐 그때마다 참느라 고역이었다. 지숙은 몇번이고 뒤로 빼다가 어쩔 수 없이 민수 앞에 보지 속살이 다 보이도록 다리를 벌리고 앉았으나 수치심에 앞서 묘한 쾌감이 일며 오히려 보짓물 흐르는 것을 다른 사람이 눈치챌까 조바심을 내었다.
"아니 선배만 다 벗으면 끝인데....자 우리 선배를 집중 공략합시다...패 돌려..당신 그러고 있으니 정말 매력적이네...아얏!"
지숙은 자기 아내의 보지가 아무리 게임이지만 다른 남자 앞에 까발라져 있는데도 아무렇지도 않은 듯 농담을 하는 남편이 얄미워지며 자신이 더 이상 쭈빗거릴 하등의 이유가 없다는 생각을 굳혔다.
새 게임에서 지숙은 2등을 하자 얼른 다리를 오무리고 옆으로 돌려 앉았지만 승애가 꼴찌를 하고 효진이 1등을 하여 민수는 아직 팬티가 남게 되었다.
"무슨 벌칙을 드릴까..아까는 내가 형수 보지를 빨아주었으니 이번엔 형수가 제 좆을 빨아주어야겠네요.. 1등 할만하네..선배 이해하죠?"
승애는 효진의 말을 듣고 망설임 없이 효진의 좆을 잡고 입에 넣어 막대 사탕 빨아 먹듯 입맛을 다시며 맛있게 쪽쪽 빨자 민수는 자기 좆을 만지며 지숙을 애틋하게 바라보았다.
"아..욱...아.....우잇....아..악"
승애가 혀끝으로 귀두의 갈라진 틈을 자극하자 효진은 전기에 감전된 듯 몸을 튀틀며 괴성을 질러댔다.
"1분 지났어요...이제 그만하죠.."
"아니..아직 남았어요... 지숙씨 겁나요? 아니면 질투하는 거요?"
"벌써 1분이 지났다고? 이제 선배만 팬티를 벗으면 되는데...아쉽네...."
하지만 모두는 민수가 1,2등을 하여 게임이 계속 되기를 은근히 바라는 마음도 있었다.
벌거벗은 상태로 마주 보고, 승애와 효진은 서로 다 빨아준 사이가 되어 아마 두 사람 중에 누구라도 꼴찌가 되면 다음 벌칙은 뻔할 것 같았다.
마지막이 될 것 같았던 게임은 효진이 1등, 민수가 2등을 하여 더 연장하게 되었고 지숙이 꼴찌를 하자 효진은 쥐 잡은 고양이 처럼 흐뭇한 표정으로 아내를 쳐다보자 지숙은 불안한 표정으로 남편을 쳐다보았다.
"여보, 무슨 벌칙을 내려줄까? 음...이 게임을 끝내지 않을려고 고군분투하는 민수선배를 좀 위로 해줘...형수가 내 좆 빠는 것을 보고 심사가 안 좋을텐데 당신이 민수 선배를...."
"으익? 고맙다..효진아......역시 후배는 잘 두었단 말이야.....제수씨 부탁해여..."
지숙은 어렴풋이 느꼈던 남자들의 부부교환 계획을 이젠 확실히 알게되었고 자기도 이미 보지 속이 끓고 있어 더 이상 방관자 입장이 되기는 몸이 말을 안들을 것 같았다..
"당신 진심이지? 민수씨 팬티를 좀 내릴께요...."
지숙이는 민수 앞에 엎디려 불알 밑에서부터 위로 핥아가다 좆물이 한방울 솟아 나자 혀끝으로 찍어올리며 천천히 입을 벌려 좆을 끝까지 목구멍 깊숙히 집어 넣고는 켁켁거렸고 승애는 손을 뻗어 지숙의 보지를 쓰다듬으며 남편에게 윙크를 했다.
"우~와 제수씨 죽이는데...아...욱....아니 벌써 빼요?"
"1분 지났어요"
"그럼 빨리 다음 게임 시작하자....우쒸 좆이 더럽게 껄덕이네..."
드디어 민수가 3등을 하고 효진이 꼴지 승애가 1등을 하며 게임은 끝나고 마지막 벌칙만 남아 모두가 뭔가를 기대하며, 특히 민수는 아내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고 있었다.
"효진씨 이리로 와요..마지막 벌칙을 멋있게 장식해야죠..호..호"
"언니 뭘 할려고? 설마?"
"이런 합법적인 기회가 또 있겠어? 마지막이니 시간 제한 없어..."
승애는 효진을 눕게하고는 그 위로 올라가 좆을 자기 보지에 갖다대며 지긋히 눌렀다.
"아..아..흑...넘..좋아.....여보 이런 벌칙도 괜찮지? 아..학..."
지숙은 남편의 좆이 승애 보지 속으로 완전히 삽입되는 되는 모습을 바로 눈앞에서 보게되자 자기도 모르게 보지 깊은 곳이 스물거리며 호흡이 가빠져 왔다.
민수는 자기 아내가 효진 위에서 엉덩이를 들썩이며 교성을 질러대자 껄덕이는 좆을 잡고 지숙이를 애틋하게 바라보다 마침 고개를 돌리던 지숙과 눈이 마주쳤다.
"아..아...아 흑...내 보지가 터질려고 해..아...흑...당신 뭐해? 지숙이 보지를 위로해야지...아...흑...효진씨 지숙이보고....하라고 해...응?....아...."
"알아서 하겠지 뭐...으..윽...헉..."
효진이 연신 엉덩이를 쳐올리며 자기 아내와 박자를 맞추어가는 것을 본 민수는 더 이상 못 참겠다는지 지숙이 옆으로 와서 젖꼭지를 입에 물며 뒤로 밀자 지숙도 기다렸다는 듯 얼른 누우며 다리를 벌려 환영의 뜻을 표시하였다.
"우리도 즐깁시다..지숙씨...얼마나 오랫동안 원했는데...안내를 부탁해요.."
지숙은 그래도 민수의 좆을 잡고 자기 보지로 안내하기가 조금은 망설여졌지만 민수가 다시 한번 보채듯 부탁을 하자 다리를 조금 더 벌리며 좆을 잡고 입구에 갖다대주었다.
"허걱! 아...아욱...아.....아.....아...흥....아..."
지숙은 고개를 옆으로 돌려 남편 좆이 승애보지에 들락거리는 것을 보다 남편과 눈이 마주치자 같은 방에서 다른 남자의 좆을 보지에 꼽고있다는 것이 실감나며 보란 듯이 더 엉덩이를 들썩였다.
"제수씨 보지는 정말 명기 같아..아...흑..."
"아~잉 민수씨 좆도 너무..아...흥,,,,좋은,,것,,같아,,요.."
지숙은 다리를 들어 민수 엉덩이를 휘감아 당기며 바짝 매달렸다.
효진은 아내의 교태스러운 말에 더 흥분되는 듯 승애의 젖가슴을 움켜쥐고는 몸을 일으켜 자기가 승애 몸위로 올라가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쌓였던 모든 것을 발산하듯 세차게 박기 시작했다..
"아..학..나..죽어...아.나와..아..흑....더.더....더 .세게...아...효진씨...죽을 것 같애..."
"아웅..미..민수씨...나도..쌀 것 같어,,아,,흑,,,더,,,아,,앙...아..내..보지..터져요.. 아..학!"
두쌍의 부부는 서로의 배우자 다른 사람과의 섹스로 열락의 정점으로 향하는 것을 바라보며 거의 동시에 댐을 터트렸다...

"그럼 내가 이겼으니 언니한테 벌칙을 주는거야?"
"그렇게 되는거지..무슨 벌칙을 줄려고?"
"음...이건 벌칙이 아니라 상이 될 것 같은데...세 남자를 세구멍에 동시 받아들인 다음 사정하는 것을 하나도 흘리지 말고 다 마셔..똥구멍에 들어간 좆도 닦지말고.."
"으잉? 그건 너무 하잖아..내 똥을 먹으라고?"
"그러니까 벌칙이지...대신 누가를 어느 구멍에 받아드릴 것인지는 언니가 맘대로 정해.."
"남자들! 내 앞에 좆을 세워서 내밀어봐..제일 작은 것을 항문에 넣어야지.."
"제일 빳빳한 것을 넣는 것이 좋을텐데..언니..."
"우쒸..좆 세 개가 다 비슷하네...정민아 니가 항문으로 해라..그리고 정국이가 자리에 눕고.. 정태는 정옥이 보지를 박아주고 입으로 와.....세남자랑 하는 것은 처음인데...."
정국이 껄덕거리는 ?을 자랑하듯 침대에 벌렁 눕자 정미는 보짓물이 허벅지를 타고 내리는 감촉을 즐기며 그 위에 엎디리자 정국이 바로 좆을 보지에 맞출려고 했지만 정미는 정민이 좆을 먼저 넣게 하여 보짓물을 묻혀 미끌거리도록 했다.
"우,,웅,,,누나 보지에서 빼기 싫은데....."
"여 임마 빨리 빼고 니 구멍 찾아가..얼른..."
"알았어 씨팔....누나! 보지를 팍팍 쪼여서 형이 들어오자 마자 사정시켜버려..."
정국과 정민은 그동안 엄마와 정옥이를 상대로 호흡을 맞추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정미를 거의 인사불성의 단계까지 끌고 갔다.
"아...학..으..헉...아..학..어...헉 넘 좋아...아...나 죽을 것 같아...싼다..아...악...."
정옥을 앞디리게 하여 뒤에서 좆을 넣고 있던 정태는 누나가 죽을 듯 신음소리를 토해내며 올가즘으로 바로 치달아 올라가자 자기도 성난 황소처럼 커칠게 좆을 박아댔다.
"웬 힘이 이렇게 좋아? 헉..! 헉!..헉!..아...욱.....나 올가즘에 갈 것 같애..아...아흥.."
"야! 정민아 너무 세게 박지마...내가 힘들어..아...욱...보지 엄청 쪼이네..."
"누나 똥구멍은 더 쪼이는데?..아..헉...아욱......"
"우..웅....정태야..이리와서 아..흥..학..헉.. 사정해..알았지?"
정태는 정옥이가 절정의 내리막에서 보지를 계속 조이며 독려를 하자 이제 금새라도 사정을 할 것 같아 정미누나 입에다 사정을 해야겠기에 슬그머니 좆을 빼내자 보지에서 "푸~식"하며 타이어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며 정옥은 아쉬운 듯 매달려왔다.
"누나 입에다 사정을 하고 다시 올께..지금은 손가락으로 계속해줄게..."
정태는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좆을 누나 입속에 집어 넣고 손가락 3개를 한꺼번에 정옥이 보지에 넣고는 휘져어 갔다.
"정태형 빨리 사정하고 빠져..나도 곧 쌀 것 같어,,아..훅...아....빠 빨리.."
"알았어..안그래도 나올려고 해...아...아..~~~~~~~~~~~~~~~~학!.학!.학!"
"커어억..꿀꺽...음.....꿀꺽....."
정태가 목구멍까지 깊히 박고 사정을 하기 시작하자 정미는 입에 머금을 것도 없이 그대로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다 받아 마셨다.
"많이도 쌌네...크..윽..."
"형..저리 비켜...누나 입 벌려...나온단 말이야.."
"어이고 똥냄새...허걱...꿀걱...아..욱...꿀꺽..."
"아~~~~~~~~아..흥...다 ..마셔...다..아~웅..."
정민은 아예 좆을 깨끗이 닥아내듯 사정을 하면서도 계속 똥 묻은 좆을 입에다 넣었다 뺏다를 계속하자 정미도 포기한 듯 열심히 빨며 쏟아내는 정액을 다 받아 마셨다.
"정민아..너두...빨리 비켜..나도 쌀거야...누나 밑으로 내려와서,,어,,,학,,,,"
정미는 정민의 좆을 입 맛을 다시며 빼내고는 얼른 정국의 사타구니 사이로 들어가 마지막 좆을 입에 물자 바로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아~웅 이제 배가 불러 더는 못 먹겠어..난 저녁 안 먹어도 되겠다.."
"진짜 배고프다. 뭐 시켜 먹을까?"
"그전에 정민이 한테 무슨 벌칙을 줘야 하잖아? 정미누나가 숙제를 줘.."
"간단한 것으로 하지 뭐...난 남자가 좆 빠는 것을 한번도 못 봤으니...정민아 니형들 좆을 빨아서 다시 세워나..."
"우쒸 암만 그래도 어떻게 남자가 좆을 빨어?"
"너 말 안들으면 퇴장이야..바로..누가 너보고 틀리랬어?"
"에이 씨팔.정말 좆 빠는 기분이네...이리와 형.."
정민은 투덜거리며 정국이 좆을 잡고 입 속에 넣고 빨자 금방 좆이 빳빳하게 되었다.
"이야 여자보다 훨신 좋은 것 같은데..앞으로 종종 빨아주라,,응?"
"약 올리지마..퉤.. 퉤..니기미.. 정태형도 이리와"
"오늘 기막힌 경험하네..자...잘 빨아봐..아예 사정까지 시켜주라..."
다섯 남매는 중국집에 음식을 시키고 어떻게 남은 시간을 더 멋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인가를 연구했다.





> Re..대망의 41회 축하(8623051)
> 1.41회나 연제하다니 놀랍읍니다 대부분의 글이 단편이거나 3회 정도의 연제에서
> 마무리하는데 41회는 처음봅니다 정성과노력이 a급입니다
>
>

> Re..근친의 함정 41부(정희신랑)
> 님의 글 넘 좋다면서 40부에 리풀 달았었는데..바로 올라오네요^^*
> 감사감사..
> 열심히 읽을게요.
> 스토리 전개가 대단히 매끄럽군요.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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