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부 입니다.
재미가 없더라도 즐겁게 읽어 주시길..
마님 제 3 부
인물소개
유씨 : 윤초시의 부인. 득남을 원하나 남편 유초시가 부실하여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있음.
당골네와 함께 득남을 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함.
매우 잘 조각되어진 몸매를 가지고 있음.
윤초시 : 양음리의 수장격. 인자하고 어진 성품을 가지고 있으나 정력이 약하여 고민중.
대근이 : 양음리의 우직하고 순진한 청년. 이름처럼 매우 큰 물건을 가지고 있음.
그 큰 물건으로 인해....
만석이 : 양음리의 청년. 대근이의 절친한 친구이며 할 일 없이 빈둥거리며 대근이가 벌어오는
밥으로 연명함. 예전에는 매우 총명하고 튼튼했으나 어떠한 일로 인해 그 물건이 성장을 멈추고 몸도 비실비실 하게 되었다. 손재주가 있으며
당골네 : 양음리의 무당. 유씨부인과 가장 허물없이 말을 할 수 있으며 몸에(특히 보지) 털이 없다.
당골네가 다시 유씨부인에게로 왔다.
"마님, 어쩐 일 이신가요? 시키실 일 이라도..?"
"이보게, 내가 아무래도 불안하네..."
"걱정마시라니까요. 곧 수태를 하셔서 아들을 얻을 것 입니다."
"휴,,나 혼자 이러하면 무슨 소용인가.."
"윤초시 어른이 시원찮으신가요?"
"무슨 말을 하는게야..시원찮다니 .....그냥 남들보다 좀 짧을 뿐이네.."
애써 위로해보는 유씨부인 이었다..
갑자기 당골네가 유씨에게 바짝 다가 앉았다.
"그럼,,일단 유초시 어른의 물건을 세워야 하겠군요.."
"흠흠....자네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예..알겄습니다. 곧 준비를 해야 겠군요.."
"방도가 있는가..?"
"예..길게는 못 말씀 드리지만 유초시 어른의 기가 약한것은 저 음화산이 마을 남자들의 정기를 빨아 먹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들어 집에 남자들의 기가 약하다고 찾는 사람들도 꽤 많았습니다. 그러니 저 음화산을 달래야 하겠습니다.."
"그래..자네가 준비하게나..난 무엇을 해야 하나.."
"제가 준비를 다 하면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래..꼭 부탁하네.."
당골네는 유씨의 집을 나오며 생각에 잠겼다.
"음화산을 달래기 위해서는 남자의 자지가 필요하지..
하지만 누가 자기 자지만 뎅겅 짤라 줄 리 없으니.,
그래,,그렇게 해야 겠구나..그럼 누구에게 맡겨야 하나..?"
무슨 생각을 하며 결심을 굳힌 당골네는 마을의 외곽에 있는 만석이의 집으로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했다.
만석이의 집 앞에 도착한 당골네는 만석이를 부르기 시작했다.
"만석아~ 모하니?"
그러자 만석이는 머리를 긁적이며 집 밖으로 나왔다.
"아니,,당골네가 왠 일이요?"
"내가 긴히 너한테 부탁이 있느니라.."
"어떤 부탁인데요..?"
"내 부탁을 들어주면 매달 쌀을 가져다 주마.."
만석이는 귀가 솔깃하여,,
"무슨 부탁이든 들어드리죠.."
"그럼,,너 자지가 몬지 아느냐?"
"헤헤,,당연하지요..저 두 있는데요.."
"그럼 앞으로 매일 나무를 가져다 자지를 만들거라.."
"예? 어디다 쓰실려고...?"
"그런 것 알 필요 없다..잘 만들면 매달 쌀을 가져다 주마.."
"예..알았습니다. 언제 까지 만들어 드릴까요?"
"오늘 밤 자정을 넘기기 전까지 만들어 오너라.."
"예...알겠습니다.."
"그래..이따가 보자.."
당골네가 떠나자 만석이는 왜 자지를 만들라는지 궁금했지만 그래도 쌀을 준다기에 자지를 만들기로 했다.
일단 튼튼한 나무를 가져다 방에 놓고 앉아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이윽이 그의 고추(?)가 툭 나왔다..그 모습을 보며 만석이는 조각을 시작했다..
그리고 밤이 되었다.
만석이는 공들여 만든 고추를 가지고 당골네에게 갔다.
"그래, 만들었니?"
"물론이죠..자 보세요.."
만석이가 꺼내어 놓은 물건은 마치 엄지손가락 크기였다.
"아니,,이게 모야? 자지를 만들어 오랬더니 누가 고추를 만들어 오라고 하였느냐?"
"저는 그냥 제꺼를 보고 그대로 만들었을 뿐 입니다.."
당골네는 어이가 없었다..
"이게 진정 너의 고추라 이거냐?"
"예..그리고 자꾸 고추,고추 하는데 자지라구요.."
만석이는 볼 멘 목소리로 말을 했다..
"그런 만석이를 보며 당골네는 막막했다..
어떻게 한담....근데 잘 만들기는 잘 만들었구나.."
한참을 생각하던 당골네는 생각이 떠 오른 듯 만석이에게 다시 말을했다.
"만석아, 대근이가 니 친구지..?"
"예..저랑 같이 살기로 했어요.."
"그래? 잘 되었구나..그럼 대근이 보고 자지를 보여 달라고 하고 그것을 만들어 오너라."
"예? 대근이나 저나 같은 남자 자지인데 왜 다시 만들어야 하나요..?"
"아마 대근이의 물건을 보면 알 것이다.."
"예.."
풀이 죽은 만석이는 다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등을 돌리고 내려가기 시작했다.
당골네는 만석이가 놓고 간 고추를 만지작 거렸다..
"잘 만들기는 잘 만들었어..손재주가 있군,.."
당골네는 갑자기 치마를 들추었다..
그리고 손으로 자신의 털 하나 없는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흐음...흠...."
먼저 하나를 넣었다. 그리고 두개를 넣었다.
그리고 위아래로 들락날락 거리기 시작했다. 손가락이 손 바닥 부분까지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흑..흑....어헝~"
당골네는 울부짖기 시작했고 손에 쥐고 있던 고추를 보지에 넣었다.
앙증맞게도 고추는 당골네의 보지속에 쏙 들어가서 그 모습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당골네는 어이가 없었다..그리고 흥이 끊겨버렸다..
갑자기 흥이 끊긴 당골네는 고추를 꺼내어 밖으로 집어 던졌다.
재미가 없으셔도 즐겁게...
from. mangnani
재미가 없더라도 즐겁게 읽어 주시길..
마님 제 3 부
인물소개
유씨 : 윤초시의 부인. 득남을 원하나 남편 유초시가 부실하여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있음.
당골네와 함께 득남을 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함.
매우 잘 조각되어진 몸매를 가지고 있음.
윤초시 : 양음리의 수장격. 인자하고 어진 성품을 가지고 있으나 정력이 약하여 고민중.
대근이 : 양음리의 우직하고 순진한 청년. 이름처럼 매우 큰 물건을 가지고 있음.
그 큰 물건으로 인해....
만석이 : 양음리의 청년. 대근이의 절친한 친구이며 할 일 없이 빈둥거리며 대근이가 벌어오는
밥으로 연명함. 예전에는 매우 총명하고 튼튼했으나 어떠한 일로 인해 그 물건이 성장을 멈추고 몸도 비실비실 하게 되었다. 손재주가 있으며
당골네 : 양음리의 무당. 유씨부인과 가장 허물없이 말을 할 수 있으며 몸에(특히 보지) 털이 없다.
당골네가 다시 유씨부인에게로 왔다.
"마님, 어쩐 일 이신가요? 시키실 일 이라도..?"
"이보게, 내가 아무래도 불안하네..."
"걱정마시라니까요. 곧 수태를 하셔서 아들을 얻을 것 입니다."
"휴,,나 혼자 이러하면 무슨 소용인가.."
"윤초시 어른이 시원찮으신가요?"
"무슨 말을 하는게야..시원찮다니 .....그냥 남들보다 좀 짧을 뿐이네.."
애써 위로해보는 유씨부인 이었다..
갑자기 당골네가 유씨에게 바짝 다가 앉았다.
"그럼,,일단 유초시 어른의 물건을 세워야 하겠군요.."
"흠흠....자네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예..알겄습니다. 곧 준비를 해야 겠군요.."
"방도가 있는가..?"
"예..길게는 못 말씀 드리지만 유초시 어른의 기가 약한것은 저 음화산이 마을 남자들의 정기를 빨아 먹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들어 집에 남자들의 기가 약하다고 찾는 사람들도 꽤 많았습니다. 그러니 저 음화산을 달래야 하겠습니다.."
"그래..자네가 준비하게나..난 무엇을 해야 하나.."
"제가 준비를 다 하면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래..꼭 부탁하네.."
당골네는 유씨의 집을 나오며 생각에 잠겼다.
"음화산을 달래기 위해서는 남자의 자지가 필요하지..
하지만 누가 자기 자지만 뎅겅 짤라 줄 리 없으니.,
그래,,그렇게 해야 겠구나..그럼 누구에게 맡겨야 하나..?"
무슨 생각을 하며 결심을 굳힌 당골네는 마을의 외곽에 있는 만석이의 집으로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했다.
만석이의 집 앞에 도착한 당골네는 만석이를 부르기 시작했다.
"만석아~ 모하니?"
그러자 만석이는 머리를 긁적이며 집 밖으로 나왔다.
"아니,,당골네가 왠 일이요?"
"내가 긴히 너한테 부탁이 있느니라.."
"어떤 부탁인데요..?"
"내 부탁을 들어주면 매달 쌀을 가져다 주마.."
만석이는 귀가 솔깃하여,,
"무슨 부탁이든 들어드리죠.."
"그럼,,너 자지가 몬지 아느냐?"
"헤헤,,당연하지요..저 두 있는데요.."
"그럼 앞으로 매일 나무를 가져다 자지를 만들거라.."
"예? 어디다 쓰실려고...?"
"그런 것 알 필요 없다..잘 만들면 매달 쌀을 가져다 주마.."
"예..알았습니다. 언제 까지 만들어 드릴까요?"
"오늘 밤 자정을 넘기기 전까지 만들어 오너라.."
"예...알겠습니다.."
"그래..이따가 보자.."
당골네가 떠나자 만석이는 왜 자지를 만들라는지 궁금했지만 그래도 쌀을 준다기에 자지를 만들기로 했다.
일단 튼튼한 나무를 가져다 방에 놓고 앉아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이윽이 그의 고추(?)가 툭 나왔다..그 모습을 보며 만석이는 조각을 시작했다..
그리고 밤이 되었다.
만석이는 공들여 만든 고추를 가지고 당골네에게 갔다.
"그래, 만들었니?"
"물론이죠..자 보세요.."
만석이가 꺼내어 놓은 물건은 마치 엄지손가락 크기였다.
"아니,,이게 모야? 자지를 만들어 오랬더니 누가 고추를 만들어 오라고 하였느냐?"
"저는 그냥 제꺼를 보고 그대로 만들었을 뿐 입니다.."
당골네는 어이가 없었다..
"이게 진정 너의 고추라 이거냐?"
"예..그리고 자꾸 고추,고추 하는데 자지라구요.."
만석이는 볼 멘 목소리로 말을 했다..
"그런 만석이를 보며 당골네는 막막했다..
어떻게 한담....근데 잘 만들기는 잘 만들었구나.."
한참을 생각하던 당골네는 생각이 떠 오른 듯 만석이에게 다시 말을했다.
"만석아, 대근이가 니 친구지..?"
"예..저랑 같이 살기로 했어요.."
"그래? 잘 되었구나..그럼 대근이 보고 자지를 보여 달라고 하고 그것을 만들어 오너라."
"예? 대근이나 저나 같은 남자 자지인데 왜 다시 만들어야 하나요..?"
"아마 대근이의 물건을 보면 알 것이다.."
"예.."
풀이 죽은 만석이는 다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등을 돌리고 내려가기 시작했다.
당골네는 만석이가 놓고 간 고추를 만지작 거렸다..
"잘 만들기는 잘 만들었어..손재주가 있군,.."
당골네는 갑자기 치마를 들추었다..
그리고 손으로 자신의 털 하나 없는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흐음...흠...."
먼저 하나를 넣었다. 그리고 두개를 넣었다.
그리고 위아래로 들락날락 거리기 시작했다. 손가락이 손 바닥 부분까지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흑..흑....어헝~"
당골네는 울부짖기 시작했고 손에 쥐고 있던 고추를 보지에 넣었다.
앙증맞게도 고추는 당골네의 보지속에 쏙 들어가서 그 모습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당골네는 어이가 없었다..그리고 흥이 끊겨버렸다..
갑자기 흥이 끊긴 당골네는 고추를 꺼내어 밖으로 집어 던졌다.
재미가 없으셔도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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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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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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