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미흡한 점이 많습니다.
그래도 잼나게 읽어주시길.....
마님 제 2 부
양음리의 아침은 분주하게 시작했다.
양음리는 약 50 여가구가 사는 크지 않은 마을이었고 마을의 가장 어른이라 할 수 있는 윤 초시가 주로 모든 일을 처리했다.
비록 예전만큼은 아니어도 지금도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윤초시는 40대 중반의 중년남성으로서 겉으로는 아무런 문제 없고 평화로운 마을의 수장인 듯 했으나 그에게는 크나 큰 고민이 있었다.
바로 아들을 얻지 못한 것이다.
딸은 얻었으나 아들을 보지 못해 그의 부인인 유씨가 백일기도를 다니는 중 이었다.
하지만 윤 초시는 또 큰 고민이 있었는데,,자신의 정력이 매우 약한 것 이었다.
젊을때의 방황으로 인해 지금은 매우 힘이 없고 5분을 버티기에도 힘이 들었다.
윤초시는 그런 자신을 생각 할 때 마다 아이를 가지려고 애를 쓰는 유씨에게 미안한 마음만이 들었다..
마을의 외곽쪽에,,한 허름한 집이 있었고 그 안에서는 코고는 소리가 들려왔다.
"컹~킁~킁~"
집에는 약간 모자르게 생긴 듯 한 청년이 잠을 자고 있었다.
이 청년은 아무런 옷도 입지 않고 잠을 자고 있었는데 그에게는 놀라운 점이 있었다.
그것은 그 청년의 자지가,,,자지가,,,
마치 어린아이의 그것과 같았던 것이다. ㅡ,ㅡ;;
여자 보지에 들어가지도 못 할 것 같았다..
몸도 비실비실 할 것 같았다..
"저벅,,,저벅,,,"
누가 오는 소리가 들리더니 문이 열리며 한 우람한 청년이 나타난다.
"야,,임마,,만석아~일 어나,,해가 중천이다."
"어..어...? 대근이냐..?"
"그래,,아직두 자냐? 그리고 옷좀 입어라,,물건도 시원치 않은 놈이.."
"그래..너 물건 커서 좋겠다.."
"훗....그만 일어나라..나 할 예기가 있다.."
"몬데..?"
"나 너네 집에서 신세 좀 지자.."
"왜..?"
"묻지 말고...."
"까짓,,알았다. 같이 살자~! "
"고맙다..대신 내 밥 벌이는 내가 할께"
"어차피 난 너 없으면 밥 못 먹어..헤헤"
"맞어..훗..나 그럼 밥 벌이 하러 간다~좀 옷 좀 입고 씻고 있어라.."
"어..그래..다녀와라.. "
만석이는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기 시작했다.
"오늘은 또 뭘 하지..?"
다시 윤초시네 집..
"부인, 다녀 오셨습니까.?"
"예..오늘이 마지막 날 이었습니다"
"어떻습니까? 느낌(?)이 옵니까..?"
"글쎄요,,아직은 잘 모릅니다..허나,,잘 되겠지요.."
"그렇겠지요..그럼 저는 잠깐 밖에 갔다 오겠습니다"
"예..다녀 오시지요.."
유씨는 남편이 나가자 한숨이 나왔다.
아무래도 백일 기도가 소용이 없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 기도중에도 남편과 수 없이 씹을 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남편의 물건은 말을 듣지 않아 제대로 발기하지 못 할때가 대부분 이었고 운이 좋아 발기를 하여도 그 시간은 1~2 분 정도였다. 그러니 어찌 수태를 할 수 있을까..?
유씨는 다시 당골네를 부르려고 마음을 먹고 몸종 점례보고 당골네를 데려 오라고 시켰다.
3편에서는 인물에 대해 써 드리죠.
소설 중간중간에 쓰려 해도 이야기가 너무 길어져서..
재미 없어라도 즐겁게 읽어주세요..
from.mangnani
그래도 잼나게 읽어주시길.....
마님 제 2 부
양음리의 아침은 분주하게 시작했다.
양음리는 약 50 여가구가 사는 크지 않은 마을이었고 마을의 가장 어른이라 할 수 있는 윤 초시가 주로 모든 일을 처리했다.
비록 예전만큼은 아니어도 지금도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윤초시는 40대 중반의 중년남성으로서 겉으로는 아무런 문제 없고 평화로운 마을의 수장인 듯 했으나 그에게는 크나 큰 고민이 있었다.
바로 아들을 얻지 못한 것이다.
딸은 얻었으나 아들을 보지 못해 그의 부인인 유씨가 백일기도를 다니는 중 이었다.
하지만 윤 초시는 또 큰 고민이 있었는데,,자신의 정력이 매우 약한 것 이었다.
젊을때의 방황으로 인해 지금은 매우 힘이 없고 5분을 버티기에도 힘이 들었다.
윤초시는 그런 자신을 생각 할 때 마다 아이를 가지려고 애를 쓰는 유씨에게 미안한 마음만이 들었다..
마을의 외곽쪽에,,한 허름한 집이 있었고 그 안에서는 코고는 소리가 들려왔다.
"컹~킁~킁~"
집에는 약간 모자르게 생긴 듯 한 청년이 잠을 자고 있었다.
이 청년은 아무런 옷도 입지 않고 잠을 자고 있었는데 그에게는 놀라운 점이 있었다.
그것은 그 청년의 자지가,,,자지가,,,
마치 어린아이의 그것과 같았던 것이다. ㅡ,ㅡ;;
여자 보지에 들어가지도 못 할 것 같았다..
몸도 비실비실 할 것 같았다..
"저벅,,,저벅,,,"
누가 오는 소리가 들리더니 문이 열리며 한 우람한 청년이 나타난다.
"야,,임마,,만석아~일 어나,,해가 중천이다."
"어..어...? 대근이냐..?"
"그래,,아직두 자냐? 그리고 옷좀 입어라,,물건도 시원치 않은 놈이.."
"그래..너 물건 커서 좋겠다.."
"훗....그만 일어나라..나 할 예기가 있다.."
"몬데..?"
"나 너네 집에서 신세 좀 지자.."
"왜..?"
"묻지 말고...."
"까짓,,알았다. 같이 살자~! "
"고맙다..대신 내 밥 벌이는 내가 할께"
"어차피 난 너 없으면 밥 못 먹어..헤헤"
"맞어..훗..나 그럼 밥 벌이 하러 간다~좀 옷 좀 입고 씻고 있어라.."
"어..그래..다녀와라.. "
만석이는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기 시작했다.
"오늘은 또 뭘 하지..?"
다시 윤초시네 집..
"부인, 다녀 오셨습니까.?"
"예..오늘이 마지막 날 이었습니다"
"어떻습니까? 느낌(?)이 옵니까..?"
"글쎄요,,아직은 잘 모릅니다..허나,,잘 되겠지요.."
"그렇겠지요..그럼 저는 잠깐 밖에 갔다 오겠습니다"
"예..다녀 오시지요.."
유씨는 남편이 나가자 한숨이 나왔다.
아무래도 백일 기도가 소용이 없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 기도중에도 남편과 수 없이 씹을 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남편의 물건은 말을 듣지 않아 제대로 발기하지 못 할때가 대부분 이었고 운이 좋아 발기를 하여도 그 시간은 1~2 분 정도였다. 그러니 어찌 수태를 할 수 있을까..?
유씨는 다시 당골네를 부르려고 마음을 먹고 몸종 점례보고 당골네를 데려 오라고 시켰다.
3편에서는 인물에 대해 써 드리죠.
소설 중간중간에 쓰려 해도 이야기가 너무 길어져서..
재미 없어라도 즐겁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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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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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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