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체험기 1부

5월20일
난 인천 XX지하상가 여자화장실에 들어갔다........ 난 이 여자화장실에 들어오기 위해서 1주일동안 여자화장실 과 그주위를 살폈다....청소부아줌마가 언제와서 청소를하는지 여자들이 언제많이 몰리는지...등~~~
여기 지하상가는 사람들이 많이 ?는곳이다.. 그래서인지...여자화장실도 인기가 좋다 내가 탐색한결과 11시부터 여자들이 몰리기 시작하는데..2시정도데면 화장실에 들어 갈수없을 정도로 인기가 좋다......
난 10시 정도에 남자화장실에 숨어 잇다가 기회를 봐서 여자화장실로 들어갔다....
내가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시간은 10시10분..
10시30분쯤 한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소녀가 들어왔다... 청바지에 쫄T 머리도 긴생머리에 갸름한 얼굴 뽀얀 피부... 벌써 부터 나의 성기는 하늘을 우러러 보고있었다...그녀가 내 뒤칸으로 들어가는거 같았다... 심장이 터질듯했다...
난 상체를 숙여 옆칸을 들여다 보았다... 그 소녀의 신발이 나를 바라본체 서있었다..... 그리고 지퍼 소리가 나고 바지 벗는소리가 들렸다... 그리곤 그녀의 뽀얀 허벅지살과 그녀의음부가 나에게 공개되었다....
나의 성기에서는 정액이 흘러 나오는 것을 알수가 있었다..
그녀의 음부에서 소변이 흘러 나왔다 소변이 엉덩이로도 흘러가 엉덩이에서 한방울씩 떨어지기도 했다.. 그녀의 음부에는 털이 별로 없었고 항문은 들어갓다 나왔다 하고있었다...그녀의 항문이 신기하게만 생각 됐다...
그소녀가 나가고 시간이 많이 흘러 갔다 시간은 11시15분
드디어 여자들의 목소리가 들리면서 발자국 소리가 들렸다..4명이었다.. 대학생으로 보였다... 내 앞칸에들어가고 내뒤칸에도 들어가는거같았다.. 난일단 여자의음부가 잘보이는칸 먼저 들여다보았다... 보송보송그녀의 음부근처에 난 털이 보였다
털가운데로 힘찬 소리와 함께그녀의소변이 흘러 나왔다....
이번엔 항문이 잘 보이는칸을 들여다 보았다
그녀의 사타구니는 오줌 범벅이었다... 그녀의 항문이 움직였다..그녀의털에서소변이 한방울 한방울 떨어질때즘 휴지로 음부와 항문을 닦았다....
밖에서 또여자들에 목소리가 들렸다...
내가 있는 칸에 누군가 노크를 해왔다..난 침착하게 답변을 했다...똑똑-
앞뒤칸에잇던 여자들이 나가고 다음 여자에게 타치를 했다...그녀가 들어오고 그녀의 음부가 보였다
그녀의음부는 빨갛게 물들여져있었고 축축해보엿다
처음소변이 흘러 나오는 순간 생리를 하는지..피물이 약간 섞여 나오는거 같았다...
그녀의 음부는 아주 이뻤다 핑크빛 조개살 만치안은 털//
너무도 자세히 너무도 선명히 보였다 그녀의음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