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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2:46 2,609회 0건
마님 제 7 부

★본 작품은 저도 제목을 알 수 없는 만화책과 소설 "남근석"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쓰여진 것임을 밝혀드립니다~

윤초시가 들어오며 말을 했다.
"어쩐 일로 나를 불렀소? 또 방안에 이 향은 무엇입니까?"
"오늘은 날도 쓸쓸하고 허니 제가 이렇게 주안상을 봐서 어른을 대접하려 합니다"
"하하,,,역시 우리는 부부인 모양이요..나도 오늘따라 술 생각이 자주 났었는데.."
"그러시다면 다행입니다."
"하하..그런데 아까 부터 떠도는 이 향은 무슨 향입니까?"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저 누가 주었길래 그냥 뿌린 것 입니다. 마음에 드시지 않으신가요?"
"아닙니다. 어느때는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강열한 유혹 같기도 하고..참 복잡합니다."
"다행입니다..마음에 않 드시는 줄 알고..자,오셔서 드시지요"
"그럽시다."
윤초시는 술상에 앉았고 유씨는 그 옆에 앉았다.
"자. 한잔 따라 주시겠소..?"
"예..받으시죠..."
유씨는 일부러 윤초시에게 가까이 다가가 몸의 향취를 풍겼다.
또한 유방을 윤초시의 팔에 붙여서 윤초시가 느끼도록 했다.
"고맙소.."
윤초시는 먼저 한 잔을 들이켰다.
"후후후..정말 좋은 맛 입니다. 근심을 모두 잊고 싶습니다."
"그렇습니까?"
"예..아주 향긋하고 오늘따라 맛이 틀린 것 같습니다. 자 한잔, 더 주시지요.."
"예..받으시죠.."
윤초시는 오늘따라 술이 술술 잘 넘어갔다.
또한 유씨가 술을 따라 줄 때마다 향을 풍기고 유방을 문지르니 벌써 벌겋게 달아올랐다.
"여보..........."
"예..? "
"오늘따라 술이 잘 받는군요..그리고 당신의 몸에서 나는 향기가 정말 좋습니다."
"오랜만에 향을 써 보았습니다."
"이리 가까이..좀더 맡아보고 싶습니다.."
유씨는 윤초시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갔다.
윤초시는 이미 유씨의 향기와 술, 방안의 향기에 취했기에 이제는 본능이 이끄는데로 행동을 할 뿐이었다.
윤초시는 유씨의 얼굴에 얼굴을 부딪히고 향취를 맡기 시작했다.
"킁킁~흠~~정말,,정말 ,,좋아요..좋습니다"
그러던 윤초시가 유씨의 저고리를 벗겼다.
"아~벗겨주시옵소서.."
유씨도 오랜만의 합방이었기에 기대가 되는 것 이었다.
윤초시가 유씨의 저고리를 벗기고 치마끈을 느슨하게 한 뒤 유방의 계곡사이로 얼굴을 파 묻었다. 그리고 깊게 향취를 맏기 시작했다.
"이곳에선...어릴때 어머니에게 나던 향취가 납니다..흠~~"
윤초시는 정말 어렸을때 기억이 나는 듯 더욱 깊게 유방 계곡을 파고 들었다.
그리고 정말 어린아이처럼 행동하기 시작했다.
"엄마, 엄마,,찌찌.."
유씨는 순간적으로 당황 했으나 그런 그의 행동에 흥분을 느꼈다.
"빨아보고 싶느냐..? "
"웅~엄마,,찌찌줘...배?昨?찌찌"
유씨는 그런 윤초시를 어린아이를 다루듯 얼레며 치마끈을 풀어서 젖꼭지를 입에 물려 주었다. 윤초시는 젖꼭지를 보자마자 무섭게 달려들어 진짜 배고픈 아이처럼 빨기 시작했다.
"쩝..쩝..쪽.."
아무런 기교도 없었지만 유씨는 흥분이 되어갔다.
"아..아....더 빨으렴..더욱..아흑.."
젖꼭지는 딱딱해지기 시작했으며 윤초시는 그런 그녀의 젖꼭지를 더욱 힘차게 빨았다.
"아흑..흑....."
흥분이 되어가자 유씨는 윤초시를 벗기려 했다.
"자자..우리 애기..옷 벗고 엄마랑 자자.."
윤초시는 그래도 젖꼭지를 빨며 옷을 벗으려 바둥거렸다.
그런 모습까지도 어린 아이의 그 모습이었다.
그리고 유씨는 그런 윤초시의 옷을 모두 벗겼다.
그리고 윤초시의 자지를 보았다. 그리 크지도 작지도 않은 자지였다.
원래는 잘 서지도 못하는 자지였으나 오늘은 왠일로 빨딱 서 있었다.
"흑..자,,우리 아기 여기도 빨아보렴.."
하며 유씨는 치마를 내려서 자신의 털이 무성한 보지를 윤초시의 앞에 가져다 주었다.
"자..엄마를 빨아요.."
윤초시는 보지의 향기를 맡기 시작했다.
갑자기 윤초시는 보지를 빨았다. 원래의 그였었다면 절대 상상할 수 없는 모습이었지만 지금은 보지를 정말 잘 빨았다.
털에 얼굴이 파 뭍혀서 얼굴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그리고 그 솜씨도 뛰어났다.
"학학~앙~흑....어으..흑 .....항항.."
유씨는 이런 자극은 처음이었다. 살아 생전에 처음이었다.
죽을 것 같았다.
"하악..아응...허억....더 세게..좀더 세게...하아..하악..."
윤초시는 혀놀림을 더욱 빨리하더니 입을 떼었다.
그리고 그의 자지를 보지에 집어넣었다.
이미 젖을만큼 충분히 젖어서 바닥에 물이 고일정도였기에 들어가는 것도 어느 날 만큼이나 잘 들어갔다.
"퍽..푹..푹푹푹.."
자지를 밖는소리....
"아흑..흑...헉....아앙~~"
유씨의 신음소리....
이 열락의 밤은 잊을 수 없었고 끝나지 않을 것 같았다.
그리고 드디어 폭발의 순간이 다가왔다.
"하악..악~~~"
윤초시의 좆물이 유씨의 보지에서 나오는 물과 섞여서 방바닥에 고이기 시작했다.
"흑...헉...정말 좋았습니다..."
그러나 윤초시는 아무 말이 없었다. 어느새 잠이 들어 유씨 옆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그의 자지는 쪼그라 들어 있었다.
"하악..학..."
유씨는 아직도 흥분이 가시지 않은 듯 했으나 곧 밀어 닥치는 피곤덕택에 그냥 몸을 다 벗은채 윤초시 옆에서 잠이 들었다......

다음 날 새벽..유씨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산을 오르고 있었다.
오늘은 왠일로 당골네가 먼저 올라와 있었다.
"마님,,늦으셨네요.."
"미안하네.,어제 좀 무리를 했더니.."
"초시 어른과는 많이 했습니까..?"
"많이 하다니.......?"
"씹 말입니다...어제 그걸 다 쓰셨으면 적어도 5번 정도는 하셨을 텐데.."
"또또..말을 주의하래도..그리고 5번이라니...1번 하고 말았네.."
"허,....생각보다 어른의 기가 약하시군요...."
"그런가..휴우....걱정일세. ."
"그럼 또 제가 다른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죠..일단 올라가서 기도나 드려요.."
둘은 정상으로 올라가고 있었고 기도를 하고 내려都?
그리고 어제 그 자리에는 대근이가 황홀한 모습으로 넋이 빠져 앉아있었다.

"다른 방도가 있겠는가..?"
"글쎄요..저도 잘 모르지만 일단 문제는 어른께 있는 것 같은데.."
"나도 정말 모르겠네..."
"일단 앞으로 남은 기일동안 더 해보시고 만약 않돼면 그 때 제가 방도를 알려드리지요.."
"그렇게나...그럼 난 내려가겠네.."
"예..살펴가십시요.."
유씨가 내려가고 당골네는 곰곰히 생각에 잠겼다.
"이 방법을 과연 마님이 응해 주실까...걱정이네..."

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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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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