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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2:46 1,575회 0건
언제나 재미 없어도 즐겁게~^^;;
마님 제 4 부

그렇게 당골네의 집에서 나온 만석이는 너털너털 힘 없이 걷고 있었다.
"체..내 자지가 어떻길래..어디 대근이 자지가 어떻게 생겼는지 두고 보자."
이윽고 만석이는 집에 도착했고 마침 대근이가 잠을 자고 있었다.
"야..일어나..빨리.."
"으..응..? 무슨 일이야? 왜 그래?"
"부탁이 있는데 좀 들어줘라.."
"몬데..?"
"니 자지좀 보여줘.."
"뭐..? 내 자지를? 갑자기 왜?"
만석이는 대근이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퓨...당골네는 왜 나무로 자지를 깎으라구 하냐..?"
"나도 모르지..어째뜬 쫌 보여줘.."
"좋아. 뭐 보여준다고 닳는 것두 아니고.."
대근이는 일어서며 바지를 훌렁 벗어내렸다.
정말 커다란 자지가 툭 불거져 나왔다.
"헉..이게 정말 사람의 자지야..?"
대근이는 멋적게 웃으며
"이거는 평상시고 어쩔 때는 더 커진다니깐.."
"헉...더 커진다고..?"
대근이의 자지는 정말 대단했다.
자신의 고추는 귀두 부분이 살에 덮여 있는데 대근이의 자지는 귀두가 세로로 찢어져서 분홍색의 귀두가 모두 보였다..
만석이가 궁금해서 이리저리 자세히 살펴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자지가 껄떡거리며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어! 더 커진다.."
대근이는 부끄러운듯 얼굴이 붉게 달아 올랐다.
그리고는 자신의 자지를 내려다 보았다.
자신이 보기에도 정말 대단한 자지였다.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바지가 뚫어질 것 같아서 같은 방을 쓰던 어머니의 얼굴을 보기가 민망한 정도였다.
"야,,빨리 조각해라..민망해.."
"어,,아랐어..휴~"
만석이는 더욱 큰 나무를 가져다 자지를 자세히 조각하기 시작했다....

만석이는 이른 새벽에 다시 당골네를 찾아갔다.
"이번에는 제대로 만들었냐?"
"물론이죠. 대근이의 자지를 보고 만들었어요.."
하며 가지고온 물건을 꺼내 놓았다..
"흑.."
당골네는 깜짝 놀랐다.
지금껏 자신이 본 어떤 자지보다도 큰 자지였다.
그리고 본 순간 보지에 물이 찔끔 맺힐 정도였던 것이다.
"저것이 진정 대근이의 자지더냐..?"
"물론이죠..보태거나 빼지 않고 그대로 만들었어요"
"정말 대단하구나..그만 가 보거라..수고했다..쌀? ?내일부터 가져다 주마"
"예..그럼,,"
만석이가 내려가자 당골네는 기다렸다는 듯이 치마를 아예 벗어내렸다.
저고리도 벗어버리며 풍만한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커다란 유두가 딱딱해지며 솟아 오르기 시작했다..
"아흑.,흑.,,"
손가락을 보지에 넣었다..
하나..두개....들락날락 거리며 입으로는 신음성을 토했다..
"허억..흐..아...학...."
애초에 보지에 맺혔던 물이 점점 흐르기 시작했다.
손을 타고 바닥에 흘러 맺혀서 이미 많은 양이 되었다.
"학...헉...으흑...."
그리고 손에 들고 있던 자지로 자신의 보지를 막기 시작했다.
보지를 최대한 넓게 벌려 그 커다란 자지를 받아 들이고 있었다.
"하악~~악~! 흐윽.."
정말 엄청난 크기였다..게다가 딱딱하기까지 하니 이미 그것은 사람의 자지였다.
온기까지 느껴지는 듯 했다..
"하악..헉.........으헉.. .."
한참을 위아래로 쑤시던 그녀는 드디어 절정의 순간에 도달했다..
"대근아..아~ 대근아..박아줘..니 자지를 내 보지에 박아줘..."
그러고는 그대로 누워서 잠이 들었다.
그리고 그런 당골네를 지켜보던 한 남자가 산을 내려가고 있었다.

다음날, 당골네는 유씨 부인을 찾아갔다.
어제의 그 자지로 인해 다리가 찢어지는 듯 했지만 당골네는 어기적, 밍기적 유씨에게로 갔다.
"마님..준비가 다 됐습니다..낼 새벽에 올라 오세요"
"어떤 준비를 했는가?"
당골네는 묘한 미소를 띄우며 말을 했다.
"올라와 보시면 알 것 입니다"
"더욱 궁금하네 그려,,"
"그냥 음화산을 달래는 준비를 한 것입니다.."
"알겠네..근데 자네 어디가 아픈가..?"
"아닙니다..어제 너무 큰 것을 먹었더니.."
"쯔쯔..천천히 먹지...체했구먼.."
"어째뜬,,낼 뵙겠습니다.."
당골네가 어기적 나가자 유씨의 맏 딸인 진향이가 방에서 나왔다.
올해로 16세가 되는 진향이는 어미를 닮아 미모가 뛰어나고 몸매 또한 매우 아름다웠다.
"어머니..저 여자가 자꾸 들락거리니 맘이 않 좋아요.."
"그래두 어쩔 수 없구나..남자아이를 얻어야 하니.."
진향이는 이런 어머니의 모습을 볼때마다 맘이 않 좋았다..
자신은 생각하지도 않는 것 같고 오로지 아들만 찾으니..
진향이는 헬쓱해져서 방으로 쏙 들어가 버렸다.
유씨 또한 그런 진향이의 맘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집안의 대를 위해 아들은 꼭 필요했다.

당골네는 집으로 엉기적 걸어 들어갔다.
방은 아직도 어제의 일로 인해 자신의 보짓물 냄새가 가득차 있었다.
그리고 방에서 굴러다니는 자지를 보았다.
어제밤의 일이 다시 생각나고 다시 보지가 스물거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옷을 다시 벗은 당골네는 다시 자지를 들고 자신의 보지를 들락날락 거리기 시작했다.
"아학..헉..아학......"

다시 절정이 지난 후, 당골네는 딴 생각이 나기 시작했다.
"대근이 자지라고 했지..진짜 자지는 더 따뜻할꺼야..좆물도 나오겠지..대근이.."
그리고는 옷을 주워 입고 만석이네 집으로 향했다.

한 편, 만석이는 자지를 건네 주던 날 본 광경을 잊을 수 없었다.
당골네가 자신이 준 자지로 자신의 다리 사이로 들락날락 거리며 신음을 토해내던 광경이 아직도 눈에 선했다.
그리고 그 생각을 할 때 마다, 자신의 꼬추가 조금이나마 커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지금도 옷을 모두 벗고 그 생각을 하고 있을때에 당골네가 들어왔다.
"이봐..만석아~"
당골네는 방에 들어왔는데 만석이는 옷을 모두 벗고 꼬추를 보이고 있었다.
"정말 작네...휴.."
만석이는 황급히 일어나며 당골네에게 말을 했다.
마침 그 생각을 하고 있던 찰나에 당골네가 보이자 만석이는 자신을 주체할 수 없었다.
그래도 자신을 꾹꾹 누르며 말을 했다.
"어쩐 일 이세요?"
"대근이는 어디 있니?"
"예..일하러 갔어요..무슨 볼일이라도.."
"아니다..너 한테 볼일 없다..그럼 난 간다.."
"잠시만요.."
만석이는 나가려는 당골네를 붙 잡았다.

참,,읽어주셔서 감사하고여 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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