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에 대한 보고서4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한가지씩은 비밀을 가지고 살아간다.
나는 내가 간직하고 있는 비밀을 야설이라는 명목하에 여기에 풀어놓으려고 한다. 내가 간직한 비밀은 나와 한 여자만 알고있는 일이다.
나는 그날의 일을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뛰고 내 아랫도리가 뻑적지근해짐을 느낀다. 우선 나에 대한 간단한 프로필과 내 생활을 약간 소개하기로 한다. 나는 아직 결혼을 하지않은 총각이고 내 직업은 자동차영업이다.
그래서 술자리도 자주 있는 편이고 가끔은 술집 여자애들이랑 잠자리를 같이 하기도 한다. 술집애들이랑 밤새도록 씹질을 하고나면 내 솜씨가 괜찮다는 칭찬을 늘어놓는년들도 여러명 있었다.
또 돈많고 팔자 좋은 여편네들에게 차를 사게 하기위해 또는 그년들의 병신같은 남편들이 아직 탈만한 새차를 버리고 요즘 나온 신차로 사게 하기위해 가끔은 그년들 보지를 열나게 빨고 쑤셔준 적도 있는데 그년들도 내 좆으론 자신들의 헐렁한 보지를 꽉 채울 정도로 만족한다는 소릴 들었다.
내 자랑이 아니라 나는 헐렁한 보지를 가지고 있는 년들도 충분히 만족시켜줄 만큼 좆대가리가 크고 굵다. 남자 경험이 적은 년들은 가끔 내 굵은 좆대가리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얼굴을 찡그리곤 한다.
그렇다 나는 섹스를 좋아하고 어떤 여자라도 만족시킬만큼 테크닉도 있다.
사람들은 영업사원을 생각하면 얼굴은 예쁘장하고 말발좀 센 그런 샌님 부류로 생각하는데 나는 샌님 이미지와는 다르다. 나는 선이 굵은 편이다.
키 180, 몸무게 82kg
그렇다고 배가 톡 튀어나와서 뚱뚱한 아저씨 스타일은 아니다.
나는 아침 저녁으로 헬쓰클럽에서 내 몸을 다듬는데 열중하기도 하고 가끔은 수영장이나 테니스장에서 운동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몸에 군살이 없는 근육질이고 덩치도 있고 좆대가리도 적당하게 크고 또한 빠구리 치는것도 좆나게 좋아하고 기회만 되면 즐기려고 노력한다.
물론 넘치는 정욕 때문에 야한 비디오를 틀어놓고 자위행위를 하기도 한다.
이제 내가 비밀로 간직한 파일 한구석을 열어보겠다.
나의 직장에는 정과장이란 상사가 있다.
키는 163으로 좆나게 적고 거기다가 똥배는 임신 육개월은 된것같고 언뜻 보기엔 마흔살은 되어보이고 또 얼굴에선 개기름이 질질흐르고 정말 남자가 봐도 못나보이는 사람이다.
그의 나이는 서른다섯살로 얼마전에 늦장가를 든 사람인데 내가 지금 내 비밀의 한구석을 풀어놓으려 하는 것은 그 부인에 관한 이야기다.
정과장 와이프와 정과장과는 나이차이가 열살이나 난다.
정과장의 업무를 처리하는 능력면이나 영업쪽에서 발휘하는 수완을 따져봐도 도대체 어떻게 그런 여자를 꼬셨는지 불가사의한 일이다.
내가 처음 예식장에서 정과장의 부인을 봤을 때 나는 그 여자를 내가 먼저 보지 못한걸 안타까와했다.
아마도 순진한 여자를 완력으로 찍어눌러서 한두번 관계를 가지고 나서 여자에게 매달리니까 순진한 여자는 어쩔수 없이 결혼까지 가게 된듯 싶다.
정과장의 와이프는 금방 TV에 나가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다.
나는 이제까지 웨딩드레스가 그녀처럼 어울렸던 여자를 본적이 없다.
작은 얼굴에 큰 눈 긴 목선 등등.. 요즘 말하는 청순 가련형의 얼굴이다.
배는 볼똑 튀어나오고 술먹으면 꼭 개지랄을 떠는 개기름이 질질흐르는 정과장에게는 너무도 과분한 여자였다. 돼지에게 진주목걸이라고 해야하나?
직장 성격상 나는 정과장이랑 술자리를 자주 하는편이다.
이새끼는 술을 처먹었다 하면 가끔씩 정신을 놓아버린다.
결혼하기 전에 꼭 술처먹으면 이새끼의 집에까지 바래다주는건 나의 임무다.
결혼했다고 그 버릇이 어디가나. 막 신혼의 단꿈에 젖어있어야할 놈이 날마다 술처먹고 늦게 들어간다.
언젠가부터 마음속으로 정과장의 와이프를 한번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때가 아마도 예식장에서 한번 보고나서 그런 생각을 한 것같다. 처음 보고서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내가 생각해도 내가 웃기는 놈이다.
정과장이 신혼여행에서 돌아와서 집들이를 할 때 한번 보고 3일 후에 다시한번 정과장을 신혼집에까지 바래다주며 정과장의 와이프와 얼굴을 익혔다. 물론 그때마다 확 달려들어서 이예쁜 여자를 한번 따먹어보고싶은 생각은 굴뚝같았지만 정과장이 완전히 뻣지않고 정신이 약간은 남아있어서 그러지를 못했다.
그러다가 세번째로 그녀를 만날 때 축구상황으로 치면 단독 드리볼 골키퍼와 1:1상황으로 내가 정과장 와이프를 탐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중요한 접대자리에서 정과장과 나는 술을 잔뜩 퍼마셨다.
일차 저녁을 먹으며 가볍게 소주를 먹고 이차로 단란주점에 가서 양주와 맥주를 섞어서 폭탄주를 마셨다. 물론 나는 술먹는데는 자신이 있다.
삼차로 정과장과 소주집에 들어갔을 때 나는 술에 약한 정과장과 내기를 했다. "과장님 우리 지금부터 글라스로 먹고 먼저 맛가는 사람이 술값 내기로 하죠" 물론 술에 절은 정과장은 객기를 부리며 내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였다. 그래서 소주잔을 치우고 물컵에 술을 따라서 마셨다.
그후 정과장은 완전히 뻗어버렸다. 글라스에 따라서 몇잔을 들이켜더니 술상에 얼굴을 박고는 자버린다.
물론 정과장이 뻗어버리는건 내 계획대로 되는 일이었다.
술을 잔뜩 처먹은 정과장을 데리고 그의 집으로 갔다. 나도 술에 좀 취했지만 정과장은 걸음을 못걸을 정도로 만취됐다.
택시로 데리고 가서는 집앞에서 내가 택시기사의 도움을 받아서 업고는 정과장의 신혼집으로 들어갔다.
내가 널부러지는 정과장을 들처업고 들어가니 그의 부인이 몹시 미안해한다.
그를 안방에 눕히고 돌아서서 나오는데 거실에서 그의 부인과 마주쳤다.
여름이라 얇은 반팔 티와 반바지를 입었지만 그녀는 내 성욕을 돋구기에 충분한 조건을 가지고 있었다. 오늘 이년을 먹어 말어 하며 고민을 하다가 결정을 못내리고 비틀거리며 거실을 가로질러 나가려다가 생각해보니 그냥은 못가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거실에서 밍기적거리며 그녀에게 시원한 얼음물이나 한잔 달라고 했다. 그녀가 부엌으로 가서 냉장고에서 얼음을 꺼내고 있을 때 나는 심호흡을 하고 어떻게 할것인가를 결정했다.
그녀가 얼음물을 줬을 때 나는 얼음물을 받아서 식탁위에 올려놓고 그녀의 야들야들한 몸을 번쩍 안아들었다.
그녀가 꺄약하고 소릴 질렀지만 나는 당황하지 않았다.
정과장은 술에 충분히 절어서 그녀가 귀에 대고 소리를 질러도 일어나지 못할 상황이고 나도 술에 취해서 그녀의 그런 비명소리에 당황할 정도로 겁을 먹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나는 그녀의 입을 막고 그녀를 번쩍들어서 옆구리에 끼고는 안방과 조금 떨어진 건넌방으로 갔다.
그녀를 건넌방 한구석에 팽개치듯 내려놨을 때 그녀는 소리를 지르지 못하고 겁먹은 눈으로 날 올려다 보기만 했다.
나는 강하게 나가기로 마음먹고 "씨발년 소리지르면 죽여버린다" 하고 서서히 그녀에게 접근했다.
자꾸 그녀 그녀 하니까 현실감이 떨어진다. 이제 그녀를 신부라고 부르자.
신부는 "제발 이러지 마세요, 제발 이러지 마세요"를 반복했다.
나는 거칠게 그녀의 여름용 티를 손에 거머쥐고 확 잡아당겼다.
얇은 여름용 티가 ?어지며 하얀 브라자가 나온다.
또 몇번을 꺅, 꺅 소리를 지른다.
밑의 반바지를 벗겨내다가 시끄러워서 신부의 가늘고 긴 목을 움켜쥐고 손아귀에 힘을 줬다. 그러면서 얼굴을 확 찌그리고 한번 더 그녀에게 겁을 줬다. "씨발년 깩깩 거리면 죽여버린다."
그녀가 숨이 막혀서 컥컥거릴 때 목에서 손을 떼었다.
신부는 겁먹은 눈으로 날 올려다볼뿐 더 이상 소릴 지르지 않는다.
반바지가 다리사이에 끼어있었고 다리에 힘을 주고 꼭 오므리고 있어서 신부의 반바지를 벋겨내기가 어려웠다.
주위를 두리번거리니까 잡동사니를 두는 소품 통속에 가위가 보인다.
가위로 한꺼번에 반바지와 팬티를 옆으로 잘라버렸다.
벗겨낸게 아니라 아예 ?어냈다는 표현이 적절하겠다.
반바지와 팬티가 벋겨져나가자 신부는 더욱 더 다리를 꼭 붙이고 있다.
꼭 조개가 속살을 안다치려고 꽉 오무리고 있는 형상과 똑같았다.
양 다리는 꽉 오무리고 있고 양 손으론 가슴 부위를 가리고 웅크리고 있는 모습이 조개와 같지 않은가.
나는 우선 부라자를 거칠게 벗겨내고 양 손을 가슴부위에서 치워냈다.
본능적으로 신부는 가슴부위를 가린다.
복부쪽에 한펀치를 날렸다. "흡" 하고 자지러진다
그렇거나 말거나 나는 내 목표인 봉긋한 젓가슴을 두손으로 감쌌다.
물론 한번더 유방을 가리려는 동작이 있었지만 그 본능적인 동작은 나의 한마디에 마치 동작그만이 되어버렸다
"씨발년 한번만 더 가리면 젖꼭지 가위로 잘라버린다"
나는 위협적인 말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할수도 있다는걸 보이기 위해서 가위를 들었다. 그 행동에 신부는 바로 동작그만이 되어버렸다.
우선은 탱탱한 유방을 두손에 넣고 살살 주물렀다.
나처럼 술처먹고 맛이 반쯤 간놈이 아니면 처녀와 똑 같은 탄력을 가진 상사 부인의 유방을 누가 감히 주무를수 있겠는가.
적당히 주물러서 반죽을 만든 후 맛을 보기위해 우선 반죽 상부의 포도알을 입에 넣었다. 신선도가 떨어지는 포도알은 검붉은 색깔이다.
나는 영업을 한다는 핑계로 여러 유부녀를 만나서 그녀들의 젖꼭지를 빨면서 채득한 일이다. 애를 두셋 낳은 여자들의 젓꼭지는 검붉은 색깔이다.
새신부의 젖꼭지는 처녀애들의 젖꼭지와 똑 같은 붉은 색깔이다.
정과장이 밤마다 빨았다지만 신혼이니 얼마나 빨았겠는가.
나는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내 좃이 불뚝 서는걸 어쩔수 없다.
한손으론 유방 한쪽을 주무르며 입으론 젖꼭지와 주위의 봉긋한 부분을 게걸스럽게 핥았다.
한참을 빨아대니까 그제서야 신부는 두손에 힘을 주면서 몸을 비틀어댄다.
남편이 옆방에 있어도 시간은 충분했다.
남편을 옆에 두고 먹는 여자의 맛은 얼마나 좋은가!!
만약 이 글을 읽는 당신이 남편을 옆에두고 여자의 보지 속살만 빨고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흥분하여 당신의 좆물을 찍 쌀거라는 생각이 든다.
술에 골아떨어져 있는 존경하는 정과장님께서 일어날 일은 만분의 일도 안되니까 내가 그의 와이프의 몸을 유린할 시간은 충분한 것 아닌가.
양쪽 유방을 입으로 충분히 음미하고 나서 나는 꽉 오므린 허벅지 쪽으로 내 입을 이동시켰다.
물론 허벅지도 내 위협적인 말과 약간의 과장된 액션으로 힘을 풀었다.
"벌려 이 씨발년아, 안벌리면 이 가위 보지구멍에 콱 박아버린다"
그러면서 두 다리 위쪽 털이 부성한 곳에 가위를 대고 살짝 힘을 주니 다리힘이 풀린다. 물론 감았던 눈은 더 질끈 감으면서 다리 힘을 풀어버린다.
나는 두손으로 은주의 양다리를 충분히 벌리고 그 중앙부분에 얼굴을 들이밀며 냄새를 음미했다.
마른오징어의 냄새가 살포시 풍긴다. 지린내라는 표현도 적절하겠다.
언제나 느끼는 일이지만 보지를 빨기 전에 느끼는 이 냄새는 나를 미치게 한다. 특히 경험이 적은 여자의 보지를 빠는 일은 너무도 흥분된다.
나는 우악스럽게 신부의 보지를 양쪽으로 쫙 벌렸다.
아!! 조개살의 그 쫄깃쫄깃하고 보들보들한 맛
타액과 조갯물이 흘러나와 번들거리는 조개와 무성한 보지털의 숲.
유방을 빨때부터 흘러나온 물인지 아직 입을 대지 않았는데도 보지속에 끈끈한 물을 흘리고 있다.
우선 정중하게 보지의 윗부분 클리토리스를 혀로 핥았다.
못주겠다고 다리를 꼭 오무리던 년이 클리토리스를 핥으니까 으흥 하고 몸을 비튼다. 혀로 윗부분에서 아랫부분으로 내려가며 핥아대니까 신부는 몸을 더욱 비튼다.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살짝 쑤셔넣어봤다.
역시 예상한대로 보지구멍은 손가락 하나로도 뻑뻑하다.
남자 경험이 적다는 증거다. 결혼하고나서 정과장이 쑤셨다고 해도 얼마나 쑤셨겠는가.
나는 손가락 끝에 감각을 집중시키고 신부의 보지를 쑤시는데 집중했다.
찌꺽 찌꺽하고 울리던 신부의 보지와 나의 손가락 사이에서 나는 마찰음 소리는 얼마나 좋았던가!!!
여자의 성기는 아무리 좁다고 해도 신축성이 있어서 금방 늘어난다.
처음에 손가락 한 개로도 쩔쩔매던 보지구멍이 금방 손가락 두개를 받아들였다. 그렇지만 좁고 뻑뻑하기는 마찬가지였다.
나는 흥분에 몸을 떨면서 웃옷과 넥타이 바지 등을 벗어던졌다.
나는 내 손가락을 빼고 혓바닥으로 핥는것도 그만두고 팬티를 벗어던지며 충분히 팽창하여 꺼덕거리는 내 좆을 꺼냈다.
눈을 감고있던 신부가 내가 손가락으로 쑤시니까 흥흥거리며 눈을 떴는데 내가 바쁘게 팬티를 내리고 내 좆을 꺼내 손에 쥐니까 신부는 눈을 커다랗게 뜨고는 깜짝 놀란다.
아마도 어린애 고추만한 정과장의 좆대가리만 상대하다가 나같은 놈의 물건을 보니까 놀라는 것 같다.
서두에서도 언급했지만 내 좆은 평범한 사람보다도 많이 큰편이다.
만약 이글을 읽고있는 당신의 좆이 보통 사람들의 크기라면 내 좆은 당신 좆대가리의 두배의 크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일부러 과장된 표현을 써서 작은 물건을 크다고 뻥치는건 전혀 아니다.
정과장과는 자주 싸우나를 하러 갔었는데 그때마다 나는 정과장의 손가락 반마디만한 좆을 보고 속으로 비웃은적이 많았다.
정과장은 표현은 안했지만 내 굵고 큰 좆을 보며 슬금슬금 곁눈질을 하는걸 보면 내 큰 좆대가리가 무척 부러운 모양이었다.
언젠가 정과장은 내게 이런말을 했었다.
"야 니 좆은 꼭 말좆같다. 좆대가리가 아니라 숫제 말뚝이구만"
"이게 흑인 좆이지 어디 우리나라 사람 좆이라고 하겠냐야"
"너랑 빠구리 트는 여자들은 구멍이 ?어지겠다야"
그런말을 했었는데 이제 정과장 자신의 와이프의 보지구멍을 내가 ?어놓을듯이 하려고 하고 있다니 정말 아이러니컬한 일이다.
내가 한손으로 내 좆대가리의 줄기를 잡고 서서히 신부의 보지구멍 입구에 가져다 대니까 신부는 기대하는 눈빛이다.
아니 그런 표현보다는 기대 반 두려움 반이란 표현이 적절하겠다.
아니다 좀더 적절한 표현은 저게 내 구멍속에 다 들어갈까 하고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는게 확실한 표현 이겠다.
내 타액과 신부가 흘린 보짓물로 충분히 축축해져 있었는데도 신부의 그곳은 내 굵은 소세지의 침입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내가 양 다리를 벌려 놓고 한손으로 서서히 신부의 보짓속으로 내 좆대가리를 서서히 쑤셔넣으니까 신부는 목을 꺽으며 끄응하고 신음을 토한다.
처음부터 좆의 대가리 부분에서 저항을 느꼈고 서서히 허리에 힘을 주면서 전진을 시작하니 팽창한 좆대가리가 서서히 길을 내면서 줄기부분을 끌고 들어가기 시작한다. 반쯤 삽입을 했느가 보다.
무언가가 보짓구멍을 막고있는 느낌이 들었다.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정과장의 정말 좆나게 작은 좆으로 이여자의 구멍에 길을 냈다고 해도 제대로 길이 날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발기해도 10㎝도 안되는 풋고추 같은걸로 여자에게 길을 낸다면 얼마나 길이 나겠는가? 이여자가 정과장의 좆의 세배쯤의 길이에 두배쯤의 굵기인 내 좆을 순순히 받아들인다면 그게 비정상적이지 않을까? 서서히 힘을줘서 삽입을 시작하니까 좆대가리 끝을 막고있던 무언가가 툭 터지며 내 좆이 신부의 깊은곳으로 쑥 빨려들어간다.
그사이에도 신부는 입을 커다랗게 벌리고 허리를 활처럼 휘면서 내 좆의 굵기와 길이를 감당하지 못하고 쩔쩔 맨다.
그녀의 이마에선 땀방울이 송송 맺혀 있었다.
나는 처녀를 따먹을때처럼 내 좆을 그녀의 구멍 깊숙히 박아놓고 한동안을 꼼짝도 안하고 그녀 위에서 있었다.
내 좆에 어느정도 그녀의 보짓구멍이 적응한듯 싶어서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며 푸싱을 시작하니 다시 그녀는 한번 박을때마다 끙끙거린다.
아파서 그런것인지 아님 좋아서 그런 것인지 구별이 되질 않았다.
그러나 한 십분쯤을 열나게 박으면서 그녀가 끙끙거리는건 쾌락에 겨워서 그런 것이란걸 확신할수 있었다.
나는 다른 어느때보다도 흥분하여 그녀의 두다리 발목을 내 두손으로 쫙 벌리고 쑤시다가 그녀를 옆으로 뉘우고 한다리를 내가 들고선 옆에서 쑤시기도 하고 뒤로 엎드리게 해놓고 엉덩짝을 두손으로 쫙 벌리면서도 쑤셨다.
처음엔 나를 밀치고 소극적이던 신부가 내가 힘차게 푸싱을 시작하니까 내 허리를 붙잡고 늘어진다. 팔을 부들부들 떨기도 하고 발끝에 힘을주고 다리를 떨기도 한다. 신부는 민감한 성감대를 가지고있는 몸이었다.
내가 한번 쑤실때마다 감동에 겨워서 온몸을 떨었으니까.
어떤 여자들은 이십분을 좆나게 푸싱해야 그때서야 발동이 걸려서 흥흥거리는데 정과장의 와이프는 본격적인 푸싱을 시작하자 마자부터 발동이 걸려서온몸을 꼬고 지랄이다.
신부가 크리이막스에 도달한건 내가 신부의 몸을 번쩍 안아들고 신부의 등짝이 방의 벽에 닿게하고 내가 신부의 양다리의 허벅지를 양 팔뚝으로 들고서 내좆을 신나게 허공중에서 신부의 중심부로 쑤셔넣었을때다.
신부는 하얀 얼굴을 벌겋게 물들이고 양손으로 내 등짝을 꽉 부등켜 안으면서 몇번인가를 꺽꺽 목막힌 소리를 했다.
서서히 신부의 속살이 내 좆대가리를 물고 조이기 시작했을 때 나는 견디질 못하고 신부의 몸속에 나의 걸쭉한 죽을 K아부었다.
뜨거운 정액이 질벽을 강타하니까 정과장 와이프는 한번 더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나를 부둥켜 안고는 어쩔쭐 몰라한다.
정과장 와이프의 몸이 얼마나 민감한지를 말하려면 입이 열개라도 모라자겠다. 처음 좆대가리가 그녀의 구멍속에 쑤셔박히고 나서 앞치기던지 뒷치기 또는 옆치기 또는 여자를 세워놓고 한다리를 내가 들며서 박던지 여러 자세에서 흥분하여 몸을 떨던 그녀를 생각하면 꼭 고속도로에서 성능좋은 스포츠카를 모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여자들을 차에 비유한다면 아줌마들은 년식이 오래된 낡은 트럭 같다. 한참을 푸싱해줘야 제대로 흥분을 하고 가끔 어떤 년들은 시동이 꺼져버리기도 한다. 그러나 스포츠카는 엑셀레이터에 발만 올려놓고 있어도 막힘 없이 쭉쭉 달려나가고 세워놓고 배기음을 들으면 갸릉갸릉 하는 것이 꼭 바람난 젊은 계집년들의 신음소리로 들린다.
아무튼 정과장 와이프의 보지속에 내 좆물을 충분히 싸놓고 서서히 좆대가리를 빼내니까 멀건 좆물이 내 좆을 따라서 보지속에서 밀려나온다.
나는 정과장의 와이프를 따먹고 나서 한마디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다.
"씨발년 조용히해라이. 네년이나 나만 조용히 입다물면 아무도 모르는 일이고 네년이 입 나불거리면 나도 좆되지만 정과장이나 네년도 좆되기는 마찬가지야"
정과장의 예쁜 신부는 내 말을 들었는지 말았는지 내 얼굴을 외면하며 젖가슴을 감싸고 모로 누워있다. 나는 대충 옷을 걸치고 정과장의 집에서 나왔다. 그렇게 정과장의 와이프를 꼭 한번 따먹고는 정과장네 신혼집에 가는일을 삼가고 정과장이 술에 쩔으면 내 밑에 후임놈에게 정과장을 데려다주도록 시켰다.
그리고 얼마를 지나서 정과장 와이프가 애기를 낳았단 소릴 들었다.
정과장은 자신을 닮은 사내놈을 낳았다고 무척이나 좋아했다.
한참을 시간이 지나고 그 아이 돌잔치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나는 그자리에서 나는 그 아이를 보고 깜짝 놀랐다.
그 아이의 모습은 내가 어릴적에 찍은 사진과 너무도 닮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그 아이는 내 피가 흐르는 나의씨 일것같다는 생각...
당황해 하는 나에게 예쁜 정과장의 아내가 사람들 이목을 피해 다가오더니 내가 생각한 것에 쐬기를 박듯이 한마디를 하고 간다.
"이춘식씨 저아이는 당신의 아이예요. 내일 열한시에 저희 집으로 오세요. 잠깐 할말이 있어요"
아! 총각놈이 한번의 씹질에 애새끼가 생기다니 또 내일 열한시에 보자는 말은 뭔가?
내일 낮부터 내 좆대가리가 한번 더 호강을 할 모양이다.

※ 이 글에 사실적인 표현을 많이썼지만 이글은 순전한 야설이며 이 야설을 읽는 여러분중에 엉뚱한 마음을 먹고 강간을 계획하거나 직장 상사의 와이프를 따먹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