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이야기를 이어가기로 하자.
서두에도 언급 했듯이 나와 나의 친구들은 폭주족이다.
우리는 누가 빨리 달리느냐를 내기하듯이 차량이 드문 늦은 저녁 시간이나 새벽녘에 오토바이를 타고 시내를 달린다.
달리는 것이 목적이다.
오토바이를 타고 내달리다가 죽어버리는 것은 큰 일이 못 된다.
머리털이 죄다 빠지도록 또는 좆대가리에서 오줌발이라도 찔끔거려 지도록 달리고 달리고 또 달리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소원이다.
우리는 소원대로 마음껏 달린다.
정말 달리고 있을 때는 세상 사는 모든 일들이 하찮아진다.
오토바이로 내달리다가 어디에 들이받아서 뒤져버리는 건 정말 하찮은 일이다.
내달리다 보면 죽을 수도 있고 살수도 있고 그렇지만 달리는 그 순간은 그냥 그 일이 가장 중요하다.
가끔은 우리는 고수부지 쪽으로 달리기도 한다.
우리 폭주족 친구들은 고수부지에서 부탄가스나 본드 또는 술을 처먹는 따위의 일들을 하기도 한다.
우리가 고수부지에 간 그날은 하늘에서 부슬비가 내렸다.
여름의 막바지에 내리는 비는 정말 사람의 기분을 좆같이 만든다.
고수부지는 시원한 강바람이 불어와서 비가 오지 않으면 연인들이 차를 끌고 나와서 거닐고 씹질도 하고 하는 곳인데 비가 와서인지 저녁시간 인데도 사람들의 인적이 드물었다.
나와 내 통돌이 친구 세놈은 비를 맞으며 시내를 누비다가 소주와 오징어를 사서 고수부지에 갔다.
부슬비가 내리는 속에서 우리는 강을 보면서 소주를 병채 나발을 불면서 오징어 다리를 씹었다.
각자 두병씩 소주를 비우고 속이 훅훅 달아오르고 기분이 좋아졌을쯤에 우리는 오토바이를 타고 고수부지를 천천히 달렸다.
우리가 이곳에 오는 이유는 여자끼리 놀러온 패거리나 아니면 차안에서 씹질을 하는 연인들을 붙잡아서 우리도 한빠구리 얻어먹을까 하는 생각 때문이다.
고수부지의 좁은 마라톤 코스를 좀 달리다 보니 고수부지에서도 으슥한 곳에 차가 한대 세워져 있었다.
오토바이를 세우고 차가 있는 곳으로 갔다.
차가 쿨렁쿨렁 움직이는걸 보니 연인이 나와서 차안에서 카섹스를 하는 모양이었다. 그냥 지나칠수 없지 않은가.
우리 네놈은 차에 다가갔다.
차속에서는 우리들이 다가오는줄도 모르고 젊은 남자와 여자가 몸을 포개고 얽혀 있다.
우리 친구놈중 한놈이 차의 문을 벌컥 열었다.
아니나 다를까 젊은 놈팽이와 여자가 알몸으로 한참 씹질을 벌이다가 우리가 차의 문을 열자 깜짝 놀라서 후다닥 떨어진다.
남자나 여자 모두 이십대 후반으로 보였다.
그래도 남자랍시고 사내놈이 알몸으로 차에서 내려서 호기롭게 말한다.
"뭐야 너희들, 안꺼져 이새끼들아"
우리 친구놈중 한놈이 차에서 막 내리는 남자놈의 멱살을 움켜쥐고 다짜고짜 면상에 주먹을 내질렀다.
처음 한방의 주먹을 면상에 받은 놈이 넘어졌다가 일어서는걸 내가 발을 들어서 복부에 발길질을 해버렸다.
병신새끼가 두방을 맞더니 아주 뻗어 버린다.
그사이 날씬한 여우처럼 생긴 여자가 알몸으로 차에서 내려서 도망질을 친다.
우리 친구놈 하나가 잽싸게 달려가서 도망치는 년의 머리채를 잡아서 끌고왔다. "씨방년이 어딜 도망가"
"아저씨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여자가 끌려와서는 두손을 모아 싹싹 빌어댄다.
친구놈 하나가 주위에서 노끈을 주워다가 알몸인 채로 대자로 뻣어버린 남자 새끼를 꽁꽁 묶어 버렸다.
남자새끼가 서서히 정신을 차리고 깨어나기 시작한다.
꽁꽁 묶여있는 남자새끼는 서서히 정신을 차리고 깨어나더니 우리가 제 여자의 젖탱이를 주무르고 아랫도리를 주무르는 모습을 보더니 악에 받힌듯 소리를 지른다.
"이 개새끼들아 그만해, 이 개새끼들아"
점점 시끄러워 지자 내 친구놈 하나가 오토바이에서 사시미칼을 들고온다.
"씹새끼 자꾸 소리지르면 모가지를 확 따버린다."
"야 씨발 주둥이부터 쫙 ?어줘라"
그러면서 친구놈이 정말 목이라도 딸것처럼 새파랗게 날이 돋은 사시미칼을 목에 들이댄다.
내 친구놈들의 험악한 분위기에 눌렸는지 남자새끼가 조용해진다.
"어이 아저씨 이름이 뭔가?"
처음엔 반항하던 남자 새끼도 우리가 사시미칼로 제 귀를 잘라낸다면서 귓가에 살짝 칼질을 하자 무서워서 벌벌 떨어댄다.
"예 최진숩니다"
"그럼 아줌씨는 이름이 뭐여"
"이진영입니다"
남자가 대답하자 내 친구놈이 남자의 볼따구에 따귀를 멕인다.
"아 씨발 아저씨한테 물은거 아니잖아"
"그럼 둘이는 어떤사이여"
"제 아내 인데요"
"아저씨하고 아줌마는 결혼한지 얼마나 됐나"
"6개월 됐습니다."
"왜 밖에 나와서 씹질을 하고 지랄이셨나"
"아 씨발 씹질은 집에서 하지 날굿이 하려고 밖에 나오셨나"
"야 씨발 그냥 이 아줌마 돌림빵 하고 가자"
내 성질급한 친구놈의 말에 두 부부는 벌벌 떨어댄다.
나는 갑자기 재미있는 일을 생각해냈다.
이 두 부부에게 먼저 씹질을 하게 시키고 그 다음에 우리가 돌림빵을 놓는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언뜻 들었다.
"야 이 아저씨하고 아줌마가 씹질을 잘하면 그냥 구경만 하고 가자"
그러며 내가 친구들을 돌아보고 눈을 찡긋 했더니 세놈이 모두 그러자고 한다.
우리는 남자를 풀어주고 우리가 지켜보는데서 여자에게 제 남편의 성기를 빨도록 시켰다.
내 친구놈이 시퍼렇게 날이 선 사시미칼을 들고 있으니 남자새끼는 꼼짝도 못하고 제 마누라가 알몸으로 제 좆대가리를 빠는 것을 보고만 있다.
"아 씨발 빨려면 잘 빨아야지 뭐하는거야"
"야 이 아줌마가 빠는 기술이 영 형편없다."
"씨발 니가 아줌마 보지에다 빠는거 시범을 좀 보여봐라"
우리의 말을 듣더니 처음엔 형식적으로 빠는 시늉만 하던 여자가 남편의 좆대가리를 적극적으로 쭉쭉 빨아댄다.
남자는 곧바로 좆대가리가 탱탱 불어났고 우리는 여자를 차 본넷트위에 올려서 눕혀 놓고 남자에게 씹질을 시작하라고 재촉했다.
남자는 여러 사람이 보는데서 씹질을 하는게 영 내키지 않는지 주저한다.
내 친구놈 하나가 바지의 자크를 내리고 말한다.
"씨발 아저씨가 안하면 내가 아줌마 보지에다 한번 해본다, 빨리 안해"
그러면서 사시미칼로 남자의 엉덩짝을 살짝 찌르자 우리의 재촉에 남자가 마지못해 탱탱 불은 제 좆을 제 마누라의 보지구멍에 가져다 댄다.
그사이 빗방울은 더욱 거세졌고 여자의 알몸뚱이는 빗물에 맞아서 하얗게 번들거린다.
"아저씨 씨발 빨리 해"
남자가 엉덩짝을 앞으로 밀자 여자가 이마를 찡그린다.
남자는 제 마누라의 허벅다리를 붙잡고 삽입을 하더니 서서히 씹질을 한다.
그 사이 우리는 여자의 옆에 붙어서 여자의 유방을 만졌다.
"제발 만지지는 마세요 예"
남자가 애원조로 우리에게 이야기 했다.
"씨발 아저씨는 신경쓰지 말고 계속 씹질해"
그러면서 우리는 여자의 간장종지마냥 작은 유방을 번갈아가면서 주물렀다.
남자는 제 마누라의 보지구멍에 제 좆을 쑤셔박고 씹질을 하면서도 죽을상을 짓고 있다.
"야 이 아줌마 젖탱이는 왜 이렇게 작냐"
"씨발 만질 기분도 안나잖아"
"야 우리 오래간만에 아줌마 모유나 한번 먹자"
그러면서 나와 내친구 두놈이 동시에 달려들어서 여자의 유방에 입을 대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남자가 한번 더 반항하려고 했는데 내 친구놈이 뒤에서 사시미칼을 들고 등짝을 살짝살짝 찔러대니 남자새끼는 꼼짝을 못한다.
병신새끼가 죽기는 싫은 모양이다.
우리가 젖꼭지를 빨다가 이빨을 이용해서 살살 깨물어주기도 하니까 여자가 슬슬 달아오르더니 신음을 내뱉는다.
남자새끼는 삽입한지 5분도 안되서 몸을 부들부들 떨더니 제 마누라의 보지구멍에 찍 싸버린다.
"아 씨발 좆나게 민망하네, 이아저씨는 토낀가봐"
"씨발 이렇게 빨리 끝내면 아줌마가 좋아하나"
"야 우리가 씹질은 어떻게 하는지 시범을 보여주자"
그러자 남자가 여자의 몸 위에 엎어져 있다가 깜짝 놀라서 일어난다.
"약속이 틀리잖아요, 구경만 하고 간다고 했잖아요"
남자는 다급하게 우리가 약속을 지켜줄 것을 이야기한다.
병신새끼지 우리는 처음부터 씹질 구경만 하고 갈 생각은 전혀 없었다.
"아 씨발 아저씨가 토끼니까 아줌마가 불쌍해서 우리가 적선하는샘치고 한번 해주고 갈려고 그러지"
그러자 남자가 주위를 두리번거리더니 주먹만한 돌을 집어든다.
"이 개새끼들 그렇게는 못해"
죽기 살기로 반항할 태세였다.
그러나 남자의 반항도 아주 손쉽게 제압됐다.
뒤쪽에 서있던 내 친구놈이 남자의 두 팔을 붙잡고 앞에 서있던 다른 친구놈이 남자의 명치에 주먹을 몇대 먹이니까 남자는 아무 반항을 못하고 축 늘어진다.
우리는 다시 노끈으로 남자의 팔과 다리를 묶었다.
자꾸 소리를 지르려고 해서 친구놈이 제 냄새나는 양말로 남자의 주둥이를 막아 버렸다.
그 사이 여자는 알몸으로 한번 더 우리에게서 탈출을 기도 했지만 아주 손쉽게 붙잡혀왔다.
여자를 세워놓고 보니까 허리도 잘록하고 얼굴도 처음 볼때보다 더 예쁘장 한게 시집 안간 처녀라고 해도 믿을만큼 괜찮다.
네놈이서 돌림빵을 놓기로 하고 차례를 정하기 위해 공평하게 가위 바위 보를 했는데 참 공교롭게도 내가 젤 먼저 씹질을 하게 되었다.
나는 내 바지를 벗을 필요도 없이 아주 간단하게 청바지의 자크를 내리고 오줌쌀때처럼 내 좆을 꺼냈다.
친구놈 한놈이 거칠게 반항하는 여자의 복부에 주먹을 두어대 먹이고 그들 두 부부가 처음에 씹질을 하던 자세 그대로 본넷트 위에다가 여자를 눕힌다.
두놈이 여자를 잡아서 여자의 다리를 쫙 벌려주고 그사이에 나는 내 좆대가리를 여자의 가랑이 사이로 가져갔다.
물론 여자가 소리를 지르지 못하도록 입도 막아 버렸다.
애무고 지랄이고도 할 것이 없었다.
좆대가리를 보지구멍에 쑤셔 넣기 전에 먼저 여자의 간장 종지처럼 작고 탄탄해 보이는 유방을 두손으로 감싸봤다.
"씨발 이 아줌마 젓탱이는 왜 이렇게 작아, 좆나게 작으니까 씨발 만지는 기분도 안나네"
"야 씹새야 원래 젖탱이 작은 년들이 맛있는거?quot;
"씹새끼 먹기 싫음 비켜, 씨발 내가 먼저 하게"
나의 한번의 투덜거림에 친구놈들이 마구 궁시렁거린다.
나는 보지구멍의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서 한 개의 손가락을 이용하여 보지구멍에 쑤셔넣어 봤다.
남편이 먼저 싸놓은 좆물이 보지속에서 슬슬 흘러나와서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한번 쑤셨을 때 끈끈한 좆물이 손가락에 그대로 묻어나온다.
정말 애무가 필요없을 만큼 보지속이 온통 질척거린다.
나는 곧바로 내 좆의 줄기부분을 한손으로 잡고 좆의 대가리를 여자의 보지구멍에 맞추고 허리를 내렸다.
처음에도 언급 했듯이 내 좆대가리는 괴상하게 생겨먹었다.
제 남편과 씹질을 해서 보지구멍이 충분히 늘어났을텐데도 여자는 내 좆을 받으면서 허리를 번쩍 들어 버린다.
"아~~~악, 아파, 아파, 아아"
여자의 비명을 들으면서 나는 무지막지하게 내 좆의 줄기를 여자의 보지속에 쑤셔넣었다.
여자의 보지구멍은 원래가 작은지 충분한 좆물이 삽입되어 있는데도 뻑뻑하고 집어넣기에 용이하지가 않다.
내 좆이 유부녀의 보지구멍에 밀려 들어가면서 내 좆대가리의 장신구들(해바라기를 한 부분과 줄기에 다마를 박은것들)이 보지의 속살에 긁히면서 극도의 즐거움이 밀려든다.
내 좆이 쑤셔 박혀지자 여자는 팔 다리를 버리적 거리면서 반항을 한다.
반항을 하는 년을 따먹는 맛은 정말 좋다.
이년이 움직일때마다 보지구멍에 마구 힘이 들어간다.
나는 내 좆대가리를 삽입하자 마자부터 마구 푸싱을 시작했다.
차의 본넷트 위에 대자로 누워있는 여자는 내 푸싱에 따라 몸이 마구 움직이고 내 친구놈들은 한놈은 여자를 찍어눌러서 꼼짝 못하게 하고 한놈은 여자의 한쪽 유방을 베어물고 마구 빨아댄다.
한놈은 여자의 입에 제 입을 맞추고 제 혀를 여자의 입속에 강제로 집어넣어서 여자의 입속을 제 혀로 마구 헤집는다.
나와 여자?씹질에 따라서 차도 리드미컬하게 쿨렁쿨렁 움직인다.
부슬비가 내리는 속에 남의 마누라의 보짓속에 내 자지를 집어넣고 씹질을 하는 맛은 정말 끝내준다.
남자는 제 마누라가 우리들에게 돌림빵을 당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도 어쩌질 못한다.
다만 눈을 질끈 감고 외면을 할 뿐이다.
나는 삽입하고 얼마 안가서 내 정낭속의 정액을 결혼한지 6개월이 됐고 처음 보는 모르는 유부녀의 자궁속에 K아 부었다.
여자의 남편이 지켜보는 가운데…
내가 좆대가리를 여자의 보지구멍에서 쑥 빼내고 비켜서자 제 좆대가리를 주무르면서 준비를 하고 있던 두번째 놈이 곧바로 여자의 보지구멍에 제 좆을 쑤셔 박는다.
비는 하얗게 K아지고 나와 내 친구들 그리고 여자가 내지르는 비음은 빗속에 가려져 멀리 퍼져나가지도 못한다.
유부녀의 가느다란 허리는 나와 내 친구들의 짓이김에 따라서 마구 들썩거려지고 비에 젖어 마구 번들거려진다.
두번째로 씹질을 하는 친구새끼는 본넷트에서 여자를 깔아뭉게는것도 별루인 지 여자를 일으켜 세우더니 뒤로 돌아서게 하고는 뒤에서 제 좆대가리를 삽입한다. 그 모습이 마치 암캐와 숫캐가 접을 붙이고 있는 모습과 흡사하다.
야외에서 하는 강간은 스릴도 넘치고 기분도 끝내주는데 좆대가리를 흥분시키며 느긋하게 오래 하질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남편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는 씹질은 더욱 더 우리를 흥분시켰다.
두번째 놈이 뒷치기를 하다가 곧바로 사정을 하고 떨어지고 세번째 친구놈은 여자를 차안으로 끌고 들어가서 조수석을 뒤로 재껴놓더니 거기에 여자를 눕히고 여자의 다리를 번쩍 들어서 제 어깨에 올리고는 여자의 몸을 꺽어 구부리는듯한 자세로 만들어놓고 여자를 범한다.
사실 세번째 달려든 친구놈이 차안으로 여자를 끌고 들어간건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고 놈이 여자를 씹질하려고 하는데 좀 세게 내리던 비가 장대비로 바뀌어서 내리니 밖에서 씹질 하기가 곤란했다.
세번째 놈이 떨어져 나오자 네번째 놈이 세번째 놈이 씹질을 한 자세와 똑같은 자세로 삽입을 하고 씹질을 한다.
참 야외에서의 강간은 여럿이 하질 않으면 어렵다.
한두 놈은 여자의 입을 틀어막고 버둥거리는 손이나 발을 붙잡아 줘야 하고 또 한놈은 망을 봐줘야 하고 그 사이 한놈이 좆대가리를 쑤셔넣고 씹질을 해야 하니 말이다.
아무튼 우리는 두세번씩 야들야들한 남의 부인을 돌림빵을 놨다.
여자를 두세번씩 돌리고 나서 노끈에 묶여서 우리가 제 마누라를 맛있게 먹는 모습을 구경하던 남자놈에게 갔다.
"아저씨 계속 구경하고 있으니까 졸라 꼴리지, 아저씨도 한번 더 하지"
우리는 남자를 풀어주고 차안으로 끌고 들어가서 우리가 지켜보는데서 남자에게 제 마누라의 보지를 빨도록 시켰다.
내 친구놈이 시퍼렇게 날이 선 사시미칼을 들고 있으니 여자는 우리가 돌림빵을 놓고 나서는 힘이 빠져선지 꼼짝도 못하고 제 마누라의 보지에 입을 대더니 우리들 네놈이 사정해 놓은 좆물이 질질 흐르는 보지를 남자는 군말 없이 쭉쭉 빨아댄다.
제 마누라의 보지를 빨아대던 남자는 또 한번 좆대가리가 탱탱 불어났고 처음에 우리 친구놈이 여자와 조수석에서 씹질을 했던 자세 그대로 제 마누라의 몸에 올라타더니 남자가 씹질을 시작한다.
"아저씨 씨발 우리들이 갈때까지 계속 빠구리치고 있어"
"씨발 하다가 멈추면 우리 다시와서 한번씩 더한다"
두 부부에게 씹질을 시켜놓고 우리는 오토바이를 타고 그 자리를 떠났다.
서두에도 언급 했듯이 나와 나의 친구들은 폭주족이다.
우리는 누가 빨리 달리느냐를 내기하듯이 차량이 드문 늦은 저녁 시간이나 새벽녘에 오토바이를 타고 시내를 달린다.
달리는 것이 목적이다.
오토바이를 타고 내달리다가 죽어버리는 것은 큰 일이 못 된다.
머리털이 죄다 빠지도록 또는 좆대가리에서 오줌발이라도 찔끔거려 지도록 달리고 달리고 또 달리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소원이다.
우리는 소원대로 마음껏 달린다.
정말 달리고 있을 때는 세상 사는 모든 일들이 하찮아진다.
오토바이로 내달리다가 어디에 들이받아서 뒤져버리는 건 정말 하찮은 일이다.
내달리다 보면 죽을 수도 있고 살수도 있고 그렇지만 달리는 그 순간은 그냥 그 일이 가장 중요하다.
가끔은 우리는 고수부지 쪽으로 달리기도 한다.
우리 폭주족 친구들은 고수부지에서 부탄가스나 본드 또는 술을 처먹는 따위의 일들을 하기도 한다.
우리가 고수부지에 간 그날은 하늘에서 부슬비가 내렸다.
여름의 막바지에 내리는 비는 정말 사람의 기분을 좆같이 만든다.
고수부지는 시원한 강바람이 불어와서 비가 오지 않으면 연인들이 차를 끌고 나와서 거닐고 씹질도 하고 하는 곳인데 비가 와서인지 저녁시간 인데도 사람들의 인적이 드물었다.
나와 내 통돌이 친구 세놈은 비를 맞으며 시내를 누비다가 소주와 오징어를 사서 고수부지에 갔다.
부슬비가 내리는 속에서 우리는 강을 보면서 소주를 병채 나발을 불면서 오징어 다리를 씹었다.
각자 두병씩 소주를 비우고 속이 훅훅 달아오르고 기분이 좋아졌을쯤에 우리는 오토바이를 타고 고수부지를 천천히 달렸다.
우리가 이곳에 오는 이유는 여자끼리 놀러온 패거리나 아니면 차안에서 씹질을 하는 연인들을 붙잡아서 우리도 한빠구리 얻어먹을까 하는 생각 때문이다.
고수부지의 좁은 마라톤 코스를 좀 달리다 보니 고수부지에서도 으슥한 곳에 차가 한대 세워져 있었다.
오토바이를 세우고 차가 있는 곳으로 갔다.
차가 쿨렁쿨렁 움직이는걸 보니 연인이 나와서 차안에서 카섹스를 하는 모양이었다. 그냥 지나칠수 없지 않은가.
우리 네놈은 차에 다가갔다.
차속에서는 우리들이 다가오는줄도 모르고 젊은 남자와 여자가 몸을 포개고 얽혀 있다.
우리 친구놈중 한놈이 차의 문을 벌컥 열었다.
아니나 다를까 젊은 놈팽이와 여자가 알몸으로 한참 씹질을 벌이다가 우리가 차의 문을 열자 깜짝 놀라서 후다닥 떨어진다.
남자나 여자 모두 이십대 후반으로 보였다.
그래도 남자랍시고 사내놈이 알몸으로 차에서 내려서 호기롭게 말한다.
"뭐야 너희들, 안꺼져 이새끼들아"
우리 친구놈중 한놈이 차에서 막 내리는 남자놈의 멱살을 움켜쥐고 다짜고짜 면상에 주먹을 내질렀다.
처음 한방의 주먹을 면상에 받은 놈이 넘어졌다가 일어서는걸 내가 발을 들어서 복부에 발길질을 해버렸다.
병신새끼가 두방을 맞더니 아주 뻗어 버린다.
그사이 날씬한 여우처럼 생긴 여자가 알몸으로 차에서 내려서 도망질을 친다.
우리 친구놈 하나가 잽싸게 달려가서 도망치는 년의 머리채를 잡아서 끌고왔다. "씨방년이 어딜 도망가"
"아저씨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여자가 끌려와서는 두손을 모아 싹싹 빌어댄다.
친구놈 하나가 주위에서 노끈을 주워다가 알몸인 채로 대자로 뻣어버린 남자 새끼를 꽁꽁 묶어 버렸다.
남자새끼가 서서히 정신을 차리고 깨어나기 시작한다.
꽁꽁 묶여있는 남자새끼는 서서히 정신을 차리고 깨어나더니 우리가 제 여자의 젖탱이를 주무르고 아랫도리를 주무르는 모습을 보더니 악에 받힌듯 소리를 지른다.
"이 개새끼들아 그만해, 이 개새끼들아"
점점 시끄러워 지자 내 친구놈 하나가 오토바이에서 사시미칼을 들고온다.
"씹새끼 자꾸 소리지르면 모가지를 확 따버린다."
"야 씨발 주둥이부터 쫙 ?어줘라"
그러면서 친구놈이 정말 목이라도 딸것처럼 새파랗게 날이 돋은 사시미칼을 목에 들이댄다.
내 친구놈들의 험악한 분위기에 눌렸는지 남자새끼가 조용해진다.
"어이 아저씨 이름이 뭔가?"
처음엔 반항하던 남자 새끼도 우리가 사시미칼로 제 귀를 잘라낸다면서 귓가에 살짝 칼질을 하자 무서워서 벌벌 떨어댄다.
"예 최진숩니다"
"그럼 아줌씨는 이름이 뭐여"
"이진영입니다"
남자가 대답하자 내 친구놈이 남자의 볼따구에 따귀를 멕인다.
"아 씨발 아저씨한테 물은거 아니잖아"
"그럼 둘이는 어떤사이여"
"제 아내 인데요"
"아저씨하고 아줌마는 결혼한지 얼마나 됐나"
"6개월 됐습니다."
"왜 밖에 나와서 씹질을 하고 지랄이셨나"
"아 씨발 씹질은 집에서 하지 날굿이 하려고 밖에 나오셨나"
"야 씨발 그냥 이 아줌마 돌림빵 하고 가자"
내 성질급한 친구놈의 말에 두 부부는 벌벌 떨어댄다.
나는 갑자기 재미있는 일을 생각해냈다.
이 두 부부에게 먼저 씹질을 하게 시키고 그 다음에 우리가 돌림빵을 놓는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언뜻 들었다.
"야 이 아저씨하고 아줌마가 씹질을 잘하면 그냥 구경만 하고 가자"
그러며 내가 친구들을 돌아보고 눈을 찡긋 했더니 세놈이 모두 그러자고 한다.
우리는 남자를 풀어주고 우리가 지켜보는데서 여자에게 제 남편의 성기를 빨도록 시켰다.
내 친구놈이 시퍼렇게 날이 선 사시미칼을 들고 있으니 남자새끼는 꼼짝도 못하고 제 마누라가 알몸으로 제 좆대가리를 빠는 것을 보고만 있다.
"아 씨발 빨려면 잘 빨아야지 뭐하는거야"
"야 이 아줌마가 빠는 기술이 영 형편없다."
"씨발 니가 아줌마 보지에다 빠는거 시범을 좀 보여봐라"
우리의 말을 듣더니 처음엔 형식적으로 빠는 시늉만 하던 여자가 남편의 좆대가리를 적극적으로 쭉쭉 빨아댄다.
남자는 곧바로 좆대가리가 탱탱 불어났고 우리는 여자를 차 본넷트위에 올려서 눕혀 놓고 남자에게 씹질을 시작하라고 재촉했다.
남자는 여러 사람이 보는데서 씹질을 하는게 영 내키지 않는지 주저한다.
내 친구놈 하나가 바지의 자크를 내리고 말한다.
"씨발 아저씨가 안하면 내가 아줌마 보지에다 한번 해본다, 빨리 안해"
그러면서 사시미칼로 남자의 엉덩짝을 살짝 찌르자 우리의 재촉에 남자가 마지못해 탱탱 불은 제 좆을 제 마누라의 보지구멍에 가져다 댄다.
그사이 빗방울은 더욱 거세졌고 여자의 알몸뚱이는 빗물에 맞아서 하얗게 번들거린다.
"아저씨 씨발 빨리 해"
남자가 엉덩짝을 앞으로 밀자 여자가 이마를 찡그린다.
남자는 제 마누라의 허벅다리를 붙잡고 삽입을 하더니 서서히 씹질을 한다.
그 사이 우리는 여자의 옆에 붙어서 여자의 유방을 만졌다.
"제발 만지지는 마세요 예"
남자가 애원조로 우리에게 이야기 했다.
"씨발 아저씨는 신경쓰지 말고 계속 씹질해"
그러면서 우리는 여자의 간장종지마냥 작은 유방을 번갈아가면서 주물렀다.
남자는 제 마누라의 보지구멍에 제 좆을 쑤셔박고 씹질을 하면서도 죽을상을 짓고 있다.
"야 이 아줌마 젖탱이는 왜 이렇게 작냐"
"씨발 만질 기분도 안나잖아"
"야 우리 오래간만에 아줌마 모유나 한번 먹자"
그러면서 나와 내친구 두놈이 동시에 달려들어서 여자의 유방에 입을 대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남자가 한번 더 반항하려고 했는데 내 친구놈이 뒤에서 사시미칼을 들고 등짝을 살짝살짝 찔러대니 남자새끼는 꼼짝을 못한다.
병신새끼가 죽기는 싫은 모양이다.
우리가 젖꼭지를 빨다가 이빨을 이용해서 살살 깨물어주기도 하니까 여자가 슬슬 달아오르더니 신음을 내뱉는다.
남자새끼는 삽입한지 5분도 안되서 몸을 부들부들 떨더니 제 마누라의 보지구멍에 찍 싸버린다.
"아 씨발 좆나게 민망하네, 이아저씨는 토낀가봐"
"씨발 이렇게 빨리 끝내면 아줌마가 좋아하나"
"야 우리가 씹질은 어떻게 하는지 시범을 보여주자"
그러자 남자가 여자의 몸 위에 엎어져 있다가 깜짝 놀라서 일어난다.
"약속이 틀리잖아요, 구경만 하고 간다고 했잖아요"
남자는 다급하게 우리가 약속을 지켜줄 것을 이야기한다.
병신새끼지 우리는 처음부터 씹질 구경만 하고 갈 생각은 전혀 없었다.
"아 씨발 아저씨가 토끼니까 아줌마가 불쌍해서 우리가 적선하는샘치고 한번 해주고 갈려고 그러지"
그러자 남자가 주위를 두리번거리더니 주먹만한 돌을 집어든다.
"이 개새끼들 그렇게는 못해"
죽기 살기로 반항할 태세였다.
그러나 남자의 반항도 아주 손쉽게 제압됐다.
뒤쪽에 서있던 내 친구놈이 남자의 두 팔을 붙잡고 앞에 서있던 다른 친구놈이 남자의 명치에 주먹을 몇대 먹이니까 남자는 아무 반항을 못하고 축 늘어진다.
우리는 다시 노끈으로 남자의 팔과 다리를 묶었다.
자꾸 소리를 지르려고 해서 친구놈이 제 냄새나는 양말로 남자의 주둥이를 막아 버렸다.
그 사이 여자는 알몸으로 한번 더 우리에게서 탈출을 기도 했지만 아주 손쉽게 붙잡혀왔다.
여자를 세워놓고 보니까 허리도 잘록하고 얼굴도 처음 볼때보다 더 예쁘장 한게 시집 안간 처녀라고 해도 믿을만큼 괜찮다.
네놈이서 돌림빵을 놓기로 하고 차례를 정하기 위해 공평하게 가위 바위 보를 했는데 참 공교롭게도 내가 젤 먼저 씹질을 하게 되었다.
나는 내 바지를 벗을 필요도 없이 아주 간단하게 청바지의 자크를 내리고 오줌쌀때처럼 내 좆을 꺼냈다.
친구놈 한놈이 거칠게 반항하는 여자의 복부에 주먹을 두어대 먹이고 그들 두 부부가 처음에 씹질을 하던 자세 그대로 본넷트 위에다가 여자를 눕힌다.
두놈이 여자를 잡아서 여자의 다리를 쫙 벌려주고 그사이에 나는 내 좆대가리를 여자의 가랑이 사이로 가져갔다.
물론 여자가 소리를 지르지 못하도록 입도 막아 버렸다.
애무고 지랄이고도 할 것이 없었다.
좆대가리를 보지구멍에 쑤셔 넣기 전에 먼저 여자의 간장 종지처럼 작고 탄탄해 보이는 유방을 두손으로 감싸봤다.
"씨발 이 아줌마 젓탱이는 왜 이렇게 작아, 좆나게 작으니까 씨발 만지는 기분도 안나네"
"야 씹새야 원래 젖탱이 작은 년들이 맛있는거?quot;
"씹새끼 먹기 싫음 비켜, 씨발 내가 먼저 하게"
나의 한번의 투덜거림에 친구놈들이 마구 궁시렁거린다.
나는 보지구멍의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서 한 개의 손가락을 이용하여 보지구멍에 쑤셔넣어 봤다.
남편이 먼저 싸놓은 좆물이 보지속에서 슬슬 흘러나와서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한번 쑤셨을 때 끈끈한 좆물이 손가락에 그대로 묻어나온다.
정말 애무가 필요없을 만큼 보지속이 온통 질척거린다.
나는 곧바로 내 좆의 줄기부분을 한손으로 잡고 좆의 대가리를 여자의 보지구멍에 맞추고 허리를 내렸다.
처음에도 언급 했듯이 내 좆대가리는 괴상하게 생겨먹었다.
제 남편과 씹질을 해서 보지구멍이 충분히 늘어났을텐데도 여자는 내 좆을 받으면서 허리를 번쩍 들어 버린다.
"아~~~악, 아파, 아파, 아아"
여자의 비명을 들으면서 나는 무지막지하게 내 좆의 줄기를 여자의 보지속에 쑤셔넣었다.
여자의 보지구멍은 원래가 작은지 충분한 좆물이 삽입되어 있는데도 뻑뻑하고 집어넣기에 용이하지가 않다.
내 좆이 유부녀의 보지구멍에 밀려 들어가면서 내 좆대가리의 장신구들(해바라기를 한 부분과 줄기에 다마를 박은것들)이 보지의 속살에 긁히면서 극도의 즐거움이 밀려든다.
내 좆이 쑤셔 박혀지자 여자는 팔 다리를 버리적 거리면서 반항을 한다.
반항을 하는 년을 따먹는 맛은 정말 좋다.
이년이 움직일때마다 보지구멍에 마구 힘이 들어간다.
나는 내 좆대가리를 삽입하자 마자부터 마구 푸싱을 시작했다.
차의 본넷트 위에 대자로 누워있는 여자는 내 푸싱에 따라 몸이 마구 움직이고 내 친구놈들은 한놈은 여자를 찍어눌러서 꼼짝 못하게 하고 한놈은 여자의 한쪽 유방을 베어물고 마구 빨아댄다.
한놈은 여자의 입에 제 입을 맞추고 제 혀를 여자의 입속에 강제로 집어넣어서 여자의 입속을 제 혀로 마구 헤집는다.
나와 여자?씹질에 따라서 차도 리드미컬하게 쿨렁쿨렁 움직인다.
부슬비가 내리는 속에 남의 마누라의 보짓속에 내 자지를 집어넣고 씹질을 하는 맛은 정말 끝내준다.
남자는 제 마누라가 우리들에게 돌림빵을 당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도 어쩌질 못한다.
다만 눈을 질끈 감고 외면을 할 뿐이다.
나는 삽입하고 얼마 안가서 내 정낭속의 정액을 결혼한지 6개월이 됐고 처음 보는 모르는 유부녀의 자궁속에 K아 부었다.
여자의 남편이 지켜보는 가운데…
내가 좆대가리를 여자의 보지구멍에서 쑥 빼내고 비켜서자 제 좆대가리를 주무르면서 준비를 하고 있던 두번째 놈이 곧바로 여자의 보지구멍에 제 좆을 쑤셔 박는다.
비는 하얗게 K아지고 나와 내 친구들 그리고 여자가 내지르는 비음은 빗속에 가려져 멀리 퍼져나가지도 못한다.
유부녀의 가느다란 허리는 나와 내 친구들의 짓이김에 따라서 마구 들썩거려지고 비에 젖어 마구 번들거려진다.
두번째로 씹질을 하는 친구새끼는 본넷트에서 여자를 깔아뭉게는것도 별루인 지 여자를 일으켜 세우더니 뒤로 돌아서게 하고는 뒤에서 제 좆대가리를 삽입한다. 그 모습이 마치 암캐와 숫캐가 접을 붙이고 있는 모습과 흡사하다.
야외에서 하는 강간은 스릴도 넘치고 기분도 끝내주는데 좆대가리를 흥분시키며 느긋하게 오래 하질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남편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는 씹질은 더욱 더 우리를 흥분시켰다.
두번째 놈이 뒷치기를 하다가 곧바로 사정을 하고 떨어지고 세번째 친구놈은 여자를 차안으로 끌고 들어가서 조수석을 뒤로 재껴놓더니 거기에 여자를 눕히고 여자의 다리를 번쩍 들어서 제 어깨에 올리고는 여자의 몸을 꺽어 구부리는듯한 자세로 만들어놓고 여자를 범한다.
사실 세번째 달려든 친구놈이 차안으로 여자를 끌고 들어간건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고 놈이 여자를 씹질하려고 하는데 좀 세게 내리던 비가 장대비로 바뀌어서 내리니 밖에서 씹질 하기가 곤란했다.
세번째 놈이 떨어져 나오자 네번째 놈이 세번째 놈이 씹질을 한 자세와 똑같은 자세로 삽입을 하고 씹질을 한다.
참 야외에서의 강간은 여럿이 하질 않으면 어렵다.
한두 놈은 여자의 입을 틀어막고 버둥거리는 손이나 발을 붙잡아 줘야 하고 또 한놈은 망을 봐줘야 하고 그 사이 한놈이 좆대가리를 쑤셔넣고 씹질을 해야 하니 말이다.
아무튼 우리는 두세번씩 야들야들한 남의 부인을 돌림빵을 놨다.
여자를 두세번씩 돌리고 나서 노끈에 묶여서 우리가 제 마누라를 맛있게 먹는 모습을 구경하던 남자놈에게 갔다.
"아저씨 계속 구경하고 있으니까 졸라 꼴리지, 아저씨도 한번 더 하지"
우리는 남자를 풀어주고 차안으로 끌고 들어가서 우리가 지켜보는데서 남자에게 제 마누라의 보지를 빨도록 시켰다.
내 친구놈이 시퍼렇게 날이 선 사시미칼을 들고 있으니 여자는 우리가 돌림빵을 놓고 나서는 힘이 빠져선지 꼼짝도 못하고 제 마누라의 보지에 입을 대더니 우리들 네놈이 사정해 놓은 좆물이 질질 흐르는 보지를 남자는 군말 없이 쭉쭉 빨아댄다.
제 마누라의 보지를 빨아대던 남자는 또 한번 좆대가리가 탱탱 불어났고 처음에 우리 친구놈이 여자와 조수석에서 씹질을 했던 자세 그대로 제 마누라의 몸에 올라타더니 남자가 씹질을 시작한다.
"아저씨 씨발 우리들이 갈때까지 계속 빠구리치고 있어"
"씨발 하다가 멈추면 우리 다시와서 한번씩 더한다"
두 부부에게 씹질을 시켜놓고 우리는 오토바이를 타고 그 자리를 떠났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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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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