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 heaven 3부
<3> 욕실에서의 정사
우리가 여왕을 따라 간 곳은 여왕성 2층이었다.
유리로 된 작은 문을 보자 웬지 방 안도 작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너무 넓었다. 아니, 넓다는 표현은 부적절했다.
그곳은 울창한 숲속이었다.
부곡하와이에 가본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목욕탕 내부가 꽤 넓고
드문드문 나무라든가 어항같은 것들이 있었을 것이다.
이곳도 그런 느낌이었다.
주위가 온통 활엽수로 싸여있었다.
바닥은 투명한 대리석이었고 몸을 담글 수 있는 탕이 몇 개 있었다.
각 탕 옆에는 물병을 든 아름다운 여인의 나체 조각이 있었는데,
물을 붓는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물병에서 물이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있는 것으로 봐서 보통 목욕탕에서 보는 수도꼭지 대신 쓰는 것인 듯
했다.
"아름양, 바다군!! 어서 옷을 벗고 들어와요!!"
여왕 에레나는 흰 드레스를 벗었다. 그녀가 벗은 옷은 그것 하나뿐이었다.
그러나 에레나는 알몸이었다. 속옷같은건 입지도 않고 있었던 것이다.
에레나는 둥근 유방과 귀여운 자지를 덜렁거리며 탕속으로 뛰어들어갔다.
우리 옆에 에레나가 벗어던져놓은 드레스가 있었다.
나는 그 옷을 집어들고 옷향기를 맡아보았다.
인간한테서는 전혀 날 수 없는 꽃향기가 났다.
그 꽃향기를 느끼고나니 웬지 몸이 달아오르고 그곳이 서서히 커지는 듯
했다.
"누나, 우리도 들어가자."
순간 누나는 무슨 좋은 생각이 났는지 미소를 띄며 오른손 검지를 치켜들었다.
"왜 그래?"
"우리, 지금 이 순간에 간단히 할 수 있는 재밌는 놀이 해볼까?"
"뭔데? 궁금한걸?"
"누가 먼저 옷 빨리 벗나 해보기. 어때?"
"좋아!! 짜릿한걸!!!"
우리가 입고있는 옷은 고대 그리스,로마시대때 입던 천과 비슷했다.
단지 이것은 부드러운 비단...
이것 외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있다.
"자, 하나 둘 셋!!!!!!!"
비단 천 두 조각이 하늘로 날아올랐다.
순간 우리 두 남매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체가 되었다.
"꺄아~~~~ 바다가 이겼다!!!!!"
탕 안에서 우리가 노는 것을 지켜보던 에레나가 내가 이긴걸 보고
손뼉을 쳤다.
우리는 따뜻한 물 속에 몸을 담갔다.
곧 탕 안에서 신나게 물장난을 하던 우리는 곧 탕 밖으로 나와서 서로에게 비
누칠을 하여 주었다.
먼저 에레나가 내 몸을 꼼꼼하게 비누칠하기 시작했다.
"여...여왕님..."
"후후... 그냥 편하게 친구처럼 불러. 에레나라고..."
에레나 여왕이 내 가슴을 비누칠하며 야릇한 미소를 지었다.
그녀의 말투는 어느 새 반말투로 바뀌어 있었다.
에레나의 부드러운 손이 점점 아래로 내려갔다.
비누방울이 잔뜩 묻은 손이 어느 새 내 자지로 왔다.
"아아... 거기까지 비누칠을....하실려구? ?..??"
"응? 괜찮아. 내가 네 온 몸 구석구석 전부 다 씻어줄게. 그리고 너도 나한테
존댓말 할 필요 없어. 편하게 부르라니깐."
에레나가 그렇게 말하면서 내 자지를 감싸쥐고 꼼꼼하게 뿌리까지 비누칠하여
주었다. 난 그녀의 부드러움에 짜릿함을 느꼈다. 금방이라도 쌀 것 같은 기분
이었다.
어느 새 에레나의 자지 비누칠은 딸딸이로 바뀌어 있었다.
"하..하아... 어서 싸... 비누로 덮인 네 자지.... 귀여워...."
"으으.... 에레나.... 나... 기분이... 아아..."
그 때 아름이 누나는 아까전부터 계속 에레나 여왕의 등을 비누칠하고 있었다.
아름이 누나가 내 자지를 딸딸이치던 에레나 뒤에서 여왕의 귀에 대고 속삭였
다.
"저도.... 여왕님 자지 만지고 싶어요..."
"우훗... 아름이 너도... 좋아... 만져... 밑둥까지 비누칠해줘!!!"
아름이 누나가 여왕의 등 뒤에서 비누묻은 손을 여왕의 자지로 내밀었다.
"아하하... 기분좋아.... 아름이도... 날 이제부터... 편하게 불러..."
우리는 서로의 자지를 딸딸이쳐 주고 있었다. 에레나는 내 자지를, 아름이 누
나는 에레나 자지를.... 딸딸이치고 있어.... 에레나는 내 자지를 딸딸이치고
아름이 누나는 에레나 자지를 딸딸이치고 에레나는 내 자지를 딸딸이치고 아름
이 누나는 에레나 자지를 딸딸이치고 에레나는 내 자지를 딸딸이치고 아름이
누나는 에레나 자지를 딸딸이치고 에레나는 내 자지를 딸딸이치고 아름이 누나
는 에레나 자지를 딸딸이치고 에레나는 내 자지를 딸딸이치고 아름이 누나는
에레나 자지를 딸딸이치고 에레나는 내 자지를 딸딸이치고 아름이 누나는 에레
나 자지를 딸딸이치고 에레나는 내 자지를 딸딸이치고 아름이 누나는 에레나
자지를 딸딸이치고 에레나는 내 자지를 딸딸이치고 아름이 누나는 에레나 자지
를 딸딸이치고 에레나는 내 자지를 딸딸이치고 아름이 누나는 에레나 자지를
딸딸이치고 에레나는 내 자지를 딸딸이치고 아름이 누나는 에레.....으....으
으...아아아...아아...? 틴틴틴틴틴틴틴틴틴틴틴?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 !!!!!!!!!!!!!!!!!!!!!!
.
.
.
물기어린 대리석 바닥이 정액으로 미끈미끈했다.
"어때, 바다야?"
"최고였어.... 꿈같아...."
"나도 아름이 덕분에 사정하게 되었어..."
우리는 다시 물속에 들어가서 놀았다. 한차례 사정 때문에 온 몸이 정액으로
덮여 있었다. 사정하는 순간 우리는 껴안은 채 바닥에서 막 굴렀고 그 바람에
온 몸이 정액으로 뒤덮인 것이었다.
물 위에 하얀 정액 덩어리들이 둥둥 떠다녔다. 아름이 누나는 그걸 손으로 집
어서 얼굴에다 바르기도 하고 먹기도 했다.
"아름아... 가까이 와..."
물속에서 머리만 내민 채 헤엄치던 에레나가 아름이 누나를 가까이 불렀다.
"우리 물속에서 박자"
"좋아.... 뒷치기로 해 줘..."
에레나의 자지가 아름이 누나 보지에 들어갔다. 물속에서...
목욕탕 안에서의 정사는 물때문인지 상당히 느렸다. 박는게 꼭 슬로 모션같아
서 지켜보고 있던 나도 킥킥대며 웃었다.
"바다도 같이 하자.... 내 보지에 뒷치기해."
나는 좋다고 에레나에게 쪼르르 다가가 뒤에서 안았다. 그리고는 한 번 사정했
던 내 자지를 에레나의 보지에 박았다.
에레나는 자지를 달고 있을 때도 보지를 같이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와아아...."
"어때? 물 속에서 하는 섹스, 색다르지?"
정말 빨리 박고 싶어도 물 때문에 빨리 박을 수 없었다. 어쩔 수 없이 나도 슬
로 모션이 될 수 밖에...
"헤헤헤..."
"오호호호홋!!!!!"
"아하하하하하하하!!!!!!!!! !"
한 소년과 두 소녀의 웃음소리가 정글탕에 울렸다.
나는 이 때 무언가 좋은 생각이 났다.
"저기... 누나들... 같이 재밌는 놀이 해요."
"뭔데?"
"가위바위보 해서 진 사람이 물 속에서 잠수하고 이긴 사람 순서대로 진 사람 등 위에 올라타는거요"
"후훗... 그럼 이긴 사람이 진 사람 박아주기하면 되겠다... 재밌겠네"
먼저 서로의 보지에서 자지부터 뺀 뒤 빙 둘러섰다.
"가위 바위 보!!"
내가 가위를 냈고 에레나가 보, 아름이 누나가 바위....
"다시..."
이번에는 나랑 에레나가 바위, 아름이 누나가 가위였다.
"아앙~~~ 싫어~~~~~"
"물속으로 잠수해야 돼!!"
나랑 에레나는 아름이 누나를 잡고 물속으로 집어넣었다.
물속으로 잠수하게 된 누나는 개구리처럼 사지를 쭉 뻗었다. 누나의 긴 생머리가 물때문에 흩날렸다.
누나의 등 위로 에레나가 먼저 올라타더니 보지에 자지를 박았다.
그리고 에레나 위로 내가 올라타서 에레나의 보지에 자지를 박았다.
30초쯤 있다가 누나가 물 위로 몸을 내밀었다.
"푸왓---- 헉.... 헉..."
"힘들지 누나?"
"두고 봐... 이번에는 내가 이길꺼야!!!"
누나는 온 몸이 물에 젖은 채 혀를 삐쭉 내밀었다.
그래도 누나는 사실 약 1분 넘게 잠수할 수 있다. 수영에도 약간의 소질이 있으니....
"자... 다시.. 가위 바위 보!!"
이번에는 내가 보, 에레나와 아름이 누나가 가위였다.
"어... 내가 졌잖아..."
"꺄아~~~ 이겼다~~~ 바다한테 아까 전 꺼 복수해야지~~"
"그런데 누나, 난 남자잖아... 누나들은 보지가 있지만 나는..."
그러자 에레나가 내 허리를 잡더니 야릇한 미소를 지었다.
"그 문제는 이제 해결될거야."
그러더니 나를 껴얀고 키스를 하더니 그대로 몸을 옆으로 쓰러뜨려 나와 같이 물 속으로 들어갔다.
에레나는 키스하던 입을 뗀 뒤 내가 물 밖으로 못 나오게 짓눌렀다.
"커헉... 어... 어떻게 하려는거지...??"
순간 내 항문에 뜨거운 감촉이 느껴졌다.
"에레나가...."
그랬다. 내 항문에 에레나의 자지가 들어온 것이었다.
"여자가 남자한테 박다니..."
이런 기분은 처음이었다.여자한테 삽입을 당하다니 그것도 물 속에서...
에레나의 등 위로는 아름이 누나가 올라타서 에레나의 등에다 보지를 비비며 신음소리를 냈다.
나는 약 30초 뒤에 나올 수 있었다.
"헉...헉... 에레나!!!"
"어때, 여자한테 삽입당한 기분?"
"..... 최고였어!!!"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가위바위보 놀이를 하면서 섹스를 했다.
한 몇십차례는 계속 한 것 같았다.
계속된 물속에서의 섹스로 인해 점점 절정에 다다르기 시작했다.
"아아....으으으...."
자지 끝에서의 느낌이 짜릿짜릿했다.
"이대로 계속 박아"
"으으으윽... 에레나... 나... 자지 끝이 간지러워..."
"...우훗!! 호호호호호..."
마지막으로 사정할 때 쯤엔 누나가 맨 밑에, 그 위에 에레나 그리고 내가 맨 위에 있었다.
"으으윽... 에레나... 나온다..."
"나도 아름이한테 쌀 것 같아..."
"어어....우웃....어....아아 아아아!!!!!!!!"
"아하하.. 하하... 꺄아아아아~~~"
"에레나!"
"바다야!"
순간 물이 희뿌연 색으로 변했다.
"헉... 헉... 허억... 즐거웠어..."
"나도... 기분좋아..."
"아아...... "
우리 셋은 목욕탕 바닥에 나란히 드러누워 휴식을 취했다.
나는 옆으로 고개를 돌려 누워있는 두 소녀의 몸매를 감상했다. 정말 부드러운 조각품같이 예술적이었다.
누나들을 바라보던 나는 슬며시 장난기가 발동해 내 바로 옆에 누워있는 아름이 누나의 몸으로 손을 가져갔다.
"음... 바다야 왜??"
"누나.... 나 누나 동생 맞지?"
"그럼..."
"이렇게 몸을 섞어도?"
"후훗... 여기선 상관없다잖아... "
에레나가 이 때 옆에서 우리의 말에 끼어들었다.
"그래요, 근친상간도 여기선 허용되니 마음껏 즐기세요!!"
"들었지?"
나는 돌연 누나의 겨드랑이로 손을 가져가 누나를 간지럽혔다.
"꺄~~~~아하하하~~~~~ 이러지마 바다야........"
"헤헤... 누나... 간지럽지???"
나는 누나를 간지럽히며 누나의 몸 위로 올라탔다.
"아하하.... 하지마 바다야... 너무 간지러워!!!!!!!"
누나를 간지럽히는것 자체가 나를 다시 흥분시켰다. 누나가 간지럼을 타면서 깔깔대는 모습은 정말 귀여웠다.
"날 사랑한다고 말하면 그만 간지럽힐께^^"
"아하하~~~ 깔깔깔.... 좋아...... 하하하... 너.... 아핫... 널 사랑... 꺄아아... 사랑해..."
"훗! 정말 그만 간지럽힐 줄 알았지!"
"뭐야?! 너... 아하하핫!!!!!"
나는 누나에게서 사랑한다는 말을 듣자 더욱 강도를 더해서 누나를 간지럽혔다.
"아핫...아핫... 그만해 바다야~~~~ 오줌 나올것 같아~~~~~"
에레나도 더 이상 그냥 보고만 있지 않고 나와 함께 누나를 간지럽혔다. 내가 오른쪽 겨드랑이를 간지럽히면 에레나는 왼쪽 겨드랑이를 간지럽히며 깔깔대었다.
"아아아~~~~"
누나는 간지러움을 참지 못하고 보지에서 누런 물을 싸고 말았다.
"아앙~~~ 난 몰라~~~~~"
누나는 엄청 부끄러운 모양이었다.
"강바다!!! 너도 한 번 당해봐라!! 에잇----"
헉... 누나는 이번엔 나한테 달려드는 것이었다.
게다가 아까 전까지 나랑 같이 누나를 간지럽히던 에레나까지 이번에는 누나 편을 드는 것이었다.
꼼짝없이 나는 두 소녀에게 간지럽힘을 당했다.
에레나는 몸 위에 올라타 내 양쪽 겨드랑이를 간지럽혔고 아름이 누나는 발로 내 사타구니를 간지럽혔다.
(오토바이 태우는거라고... 다들 아실련지...-.-;)
"아하하하~~~~ 누나 잘못했어~~~~~~ 하하하~~~ 안 할께~~~ 깔깔깔~~~ 그만~~~"
"킥킥... 너도 오줌싸봐라!!!!!"
결국 나도 배가 꽉 눌리기 시작하더니 오줌이 나왔다.
누런 줄기가 솟구치더니 바닥에 떨어졌다.
"헉...헉..."
"집에 있을 때도 이렇게까지 간지럽히진 않았는데... 훗, 뭐... "
평소에 우리 오누이는 간지럼태우기를 많이 했었다.
나는 간지럼을 너무 탄 나머지 뻗어버렸다. 그런데 누나가 또 나에게 다가오는 것이었다.
"누나... 또 간지럽히려구?"
"너한테 아까 전에 당한거... 간지럽히는것만으로는 부족해!!!"
누나는 얼굴을 붉히며 나에게 찡긋한 뒤 내 자지를 잡았다.
그러더니 입 안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우웃... 누나... "
"네가 정액을 싸야 간지럽힌게 풀려...."
누나의 입은 정말 나를 기분좋게 했다. 누나의 입이 내 자지랑 만난게 이게 처음인가...
그래도 처음치고는 상당히 잘 빨았다.
입 안에 자지를 넣고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다가 혀로 귀두를 핥고 다시 입 안에 넣고 쭈쭈바 빨듯이 빨고...
"나도 바다의 자지를 빨고 싶은데.."
에레나도 내 사타구니 앞에서 엎드리더니 아름이 누나가 빨던 내 자지를 같이 빨아주었다.
누나들이 자지를 빨아주자 나는 더이상 참을 수 없었다.
두번씩이나 사정을 해서 자지가 아팠지만 누나들의 아름다움 앞에 자지가 아픈건 아무것도 아니었다.
"누나들... 나.... 으아아아앙!!!!!!"
자지에서 하얀 물이 나와서 에레나와 아름이 누나의 얼굴을 적셨다.
누나들은 정액을 얼굴에 묻힌 채 내 자지를 계속해서 빨고 핥고 있었다.
"아름다워... 누나..."
"고마워..."
정말 얼굴에 좇물을 쓴 누나들은 너무 예뻤다.
"훗... 귀여운 꼬마야... 사정하는것도 정말 귀여운데???"
에레나가 내 자지를 핥으며 말했다. 그녀는 기둥을 핥아내려가더니 음낭을 핥았다.
"호호호... 이제 나도 간지럽혀줄래?"
에레나가 일어서서 나에게 말했다.
나는 순간 에레나를 껴안고 바닥에 쓰러진 뒤 에레나를 사정없이 간지럽혔다.
아름이 누나는 이번에는 내 편이 되어서 에레나를 간지럽혔다.
"아하하!!!!오호호호호!!!! 간지러워~~~~ 아하하하하~~~~ 깔깔깔~~~~~"
"히히... 에레나... 어때? 나한테 간지럽힘 당하는게?"
"좋아~~ 아하하~~~ 너무 ...~~~~ 아아앙~~~~~ 거기는... 아하하하하~~~~~"
나는 에레나를 간지럽히다가 좋은 생각이 나서 손을 겨드랑이에서 뗀 뒤 대신 자지를 겨드랑이에 댔다.
"이제 내 자지로 에레나 누나를 간지럽힐 생각이에요."
나는 자지를 에레나의 겨드랑이에 끼운 뒤 보지에 박듯이 피스톤 운동을 했다.
"꺄하하~~~ 귀여워~~~"
에레나는 너무 좋다고 깔깔대었고 나는 겨드랑이에 귀두를 대고 빙빙 돌리기도 했고 겨드랑이를 입으로 빨고 핥기도 했다. 암내가 나지 않았냐구? 천만에!! 에레나는 섹스랜드의 여왕인데다가 방금 우리랑 목욕까지 했기 때문에 암내같은건 절!대! 나지 않는다구!! 오히려 아까 에레나의 옷에서 느낄 수 있었던 알 수 없는 꽃향기가 겨드랑이에서도 났다.
아름이 누나는 아까 전에 나한테 했던 것과 똑같이 에레나에게 했다.
그러니깐 에레나의 보지에 발을 대고 오토바이를 태웠다고 해야 되겠지????
에레나도 간지러움을 더이상 참지 못했던지 물을 싸고 말았다.
이런 식으로 몇 시간동안 목욕탕에서 놀았는 지 모르겠다... 정말 오랫동안 놀았다.
목욕이 끝나고 우리는 모두 흰 가운을 걸친 채 나왔다.
<계속>
~~~~~~~~~~~~~~~~~~~~~~~~~~~~
아아... 이제 언제 다음 편을 올릴 지 모르겠군요...
개인 사정으로 한동안 여러분에게 작품을 못 올릴 듯...
그럼 여러분 다음에 올께요.... 안녕~~
<3> 욕실에서의 정사
우리가 여왕을 따라 간 곳은 여왕성 2층이었다.
유리로 된 작은 문을 보자 웬지 방 안도 작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너무 넓었다. 아니, 넓다는 표현은 부적절했다.
그곳은 울창한 숲속이었다.
부곡하와이에 가본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목욕탕 내부가 꽤 넓고
드문드문 나무라든가 어항같은 것들이 있었을 것이다.
이곳도 그런 느낌이었다.
주위가 온통 활엽수로 싸여있었다.
바닥은 투명한 대리석이었고 몸을 담글 수 있는 탕이 몇 개 있었다.
각 탕 옆에는 물병을 든 아름다운 여인의 나체 조각이 있었는데,
물을 붓는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물병에서 물이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있는 것으로 봐서 보통 목욕탕에서 보는 수도꼭지 대신 쓰는 것인 듯
했다.
"아름양, 바다군!! 어서 옷을 벗고 들어와요!!"
여왕 에레나는 흰 드레스를 벗었다. 그녀가 벗은 옷은 그것 하나뿐이었다.
그러나 에레나는 알몸이었다. 속옷같은건 입지도 않고 있었던 것이다.
에레나는 둥근 유방과 귀여운 자지를 덜렁거리며 탕속으로 뛰어들어갔다.
우리 옆에 에레나가 벗어던져놓은 드레스가 있었다.
나는 그 옷을 집어들고 옷향기를 맡아보았다.
인간한테서는 전혀 날 수 없는 꽃향기가 났다.
그 꽃향기를 느끼고나니 웬지 몸이 달아오르고 그곳이 서서히 커지는 듯
했다.
"누나, 우리도 들어가자."
순간 누나는 무슨 좋은 생각이 났는지 미소를 띄며 오른손 검지를 치켜들었다.
"왜 그래?"
"우리, 지금 이 순간에 간단히 할 수 있는 재밌는 놀이 해볼까?"
"뭔데? 궁금한걸?"
"누가 먼저 옷 빨리 벗나 해보기. 어때?"
"좋아!! 짜릿한걸!!!"
우리가 입고있는 옷은 고대 그리스,로마시대때 입던 천과 비슷했다.
단지 이것은 부드러운 비단...
이것 외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있다.
"자, 하나 둘 셋!!!!!!!"
비단 천 두 조각이 하늘로 날아올랐다.
순간 우리 두 남매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체가 되었다.
"꺄아~~~~ 바다가 이겼다!!!!!"
탕 안에서 우리가 노는 것을 지켜보던 에레나가 내가 이긴걸 보고
손뼉을 쳤다.
우리는 따뜻한 물 속에 몸을 담갔다.
곧 탕 안에서 신나게 물장난을 하던 우리는 곧 탕 밖으로 나와서 서로에게 비
누칠을 하여 주었다.
먼저 에레나가 내 몸을 꼼꼼하게 비누칠하기 시작했다.
"여...여왕님..."
"후후... 그냥 편하게 친구처럼 불러. 에레나라고..."
에레나 여왕이 내 가슴을 비누칠하며 야릇한 미소를 지었다.
그녀의 말투는 어느 새 반말투로 바뀌어 있었다.
에레나의 부드러운 손이 점점 아래로 내려갔다.
비누방울이 잔뜩 묻은 손이 어느 새 내 자지로 왔다.
"아아... 거기까지 비누칠을....하실려구? ?..??"
"응? 괜찮아. 내가 네 온 몸 구석구석 전부 다 씻어줄게. 그리고 너도 나한테
존댓말 할 필요 없어. 편하게 부르라니깐."
에레나가 그렇게 말하면서 내 자지를 감싸쥐고 꼼꼼하게 뿌리까지 비누칠하여
주었다. 난 그녀의 부드러움에 짜릿함을 느꼈다. 금방이라도 쌀 것 같은 기분
이었다.
어느 새 에레나의 자지 비누칠은 딸딸이로 바뀌어 있었다.
"하..하아... 어서 싸... 비누로 덮인 네 자지.... 귀여워...."
"으으.... 에레나.... 나... 기분이... 아아..."
그 때 아름이 누나는 아까전부터 계속 에레나 여왕의 등을 비누칠하고 있었다.
아름이 누나가 내 자지를 딸딸이치던 에레나 뒤에서 여왕의 귀에 대고 속삭였
다.
"저도.... 여왕님 자지 만지고 싶어요..."
"우훗... 아름이 너도... 좋아... 만져... 밑둥까지 비누칠해줘!!!"
아름이 누나가 여왕의 등 뒤에서 비누묻은 손을 여왕의 자지로 내밀었다.
"아하하... 기분좋아.... 아름이도... 날 이제부터... 편하게 불러..."
우리는 서로의 자지를 딸딸이쳐 주고 있었다. 에레나는 내 자지를, 아름이 누
나는 에레나 자지를.... 딸딸이치고 있어.... 에레나는 내 자지를 딸딸이치고
아름이 누나는 에레나 자지를 딸딸이치고 에레나는 내 자지를 딸딸이치고 아름
이 누나는 에레나 자지를 딸딸이치고 에레나는 내 자지를 딸딸이치고 아름이
누나는 에레나 자지를 딸딸이치고 에레나는 내 자지를 딸딸이치고 아름이 누나
는 에레나 자지를 딸딸이치고 에레나는 내 자지를 딸딸이치고 아름이 누나는
에레나 자지를 딸딸이치고 에레나는 내 자지를 딸딸이치고 아름이 누나는 에레
나 자지를 딸딸이치고 에레나는 내 자지를 딸딸이치고 아름이 누나는 에레나
자지를 딸딸이치고 에레나는 내 자지를 딸딸이치고 아름이 누나는 에레나 자지
를 딸딸이치고 에레나는 내 자지를 딸딸이치고 아름이 누나는 에레나 자지를
딸딸이치고 에레나는 내 자지를 딸딸이치고 아름이 누나는 에레.....으....으
으...아아아...아아...? 틴틴틴틴틴틴틴틴틴틴틴?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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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기어린 대리석 바닥이 정액으로 미끈미끈했다.
"어때, 바다야?"
"최고였어.... 꿈같아...."
"나도 아름이 덕분에 사정하게 되었어..."
우리는 다시 물속에 들어가서 놀았다. 한차례 사정 때문에 온 몸이 정액으로
덮여 있었다. 사정하는 순간 우리는 껴안은 채 바닥에서 막 굴렀고 그 바람에
온 몸이 정액으로 뒤덮인 것이었다.
물 위에 하얀 정액 덩어리들이 둥둥 떠다녔다. 아름이 누나는 그걸 손으로 집
어서 얼굴에다 바르기도 하고 먹기도 했다.
"아름아... 가까이 와..."
물속에서 머리만 내민 채 헤엄치던 에레나가 아름이 누나를 가까이 불렀다.
"우리 물속에서 박자"
"좋아.... 뒷치기로 해 줘..."
에레나의 자지가 아름이 누나 보지에 들어갔다. 물속에서...
목욕탕 안에서의 정사는 물때문인지 상당히 느렸다. 박는게 꼭 슬로 모션같아
서 지켜보고 있던 나도 킥킥대며 웃었다.
"바다도 같이 하자.... 내 보지에 뒷치기해."
나는 좋다고 에레나에게 쪼르르 다가가 뒤에서 안았다. 그리고는 한 번 사정했
던 내 자지를 에레나의 보지에 박았다.
에레나는 자지를 달고 있을 때도 보지를 같이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와아아...."
"어때? 물 속에서 하는 섹스, 색다르지?"
정말 빨리 박고 싶어도 물 때문에 빨리 박을 수 없었다. 어쩔 수 없이 나도 슬
로 모션이 될 수 밖에...
"헤헤헤..."
"오호호호홋!!!!!"
"아하하하하하하하!!!!!!!!! !"
한 소년과 두 소녀의 웃음소리가 정글탕에 울렸다.
나는 이 때 무언가 좋은 생각이 났다.
"저기... 누나들... 같이 재밌는 놀이 해요."
"뭔데?"
"가위바위보 해서 진 사람이 물 속에서 잠수하고 이긴 사람 순서대로 진 사람 등 위에 올라타는거요"
"후훗... 그럼 이긴 사람이 진 사람 박아주기하면 되겠다... 재밌겠네"
먼저 서로의 보지에서 자지부터 뺀 뒤 빙 둘러섰다.
"가위 바위 보!!"
내가 가위를 냈고 에레나가 보, 아름이 누나가 바위....
"다시..."
이번에는 나랑 에레나가 바위, 아름이 누나가 가위였다.
"아앙~~~ 싫어~~~~~"
"물속으로 잠수해야 돼!!"
나랑 에레나는 아름이 누나를 잡고 물속으로 집어넣었다.
물속으로 잠수하게 된 누나는 개구리처럼 사지를 쭉 뻗었다. 누나의 긴 생머리가 물때문에 흩날렸다.
누나의 등 위로 에레나가 먼저 올라타더니 보지에 자지를 박았다.
그리고 에레나 위로 내가 올라타서 에레나의 보지에 자지를 박았다.
30초쯤 있다가 누나가 물 위로 몸을 내밀었다.
"푸왓---- 헉.... 헉..."
"힘들지 누나?"
"두고 봐... 이번에는 내가 이길꺼야!!!"
누나는 온 몸이 물에 젖은 채 혀를 삐쭉 내밀었다.
그래도 누나는 사실 약 1분 넘게 잠수할 수 있다. 수영에도 약간의 소질이 있으니....
"자... 다시.. 가위 바위 보!!"
이번에는 내가 보, 에레나와 아름이 누나가 가위였다.
"어... 내가 졌잖아..."
"꺄아~~~ 이겼다~~~ 바다한테 아까 전 꺼 복수해야지~~"
"그런데 누나, 난 남자잖아... 누나들은 보지가 있지만 나는..."
그러자 에레나가 내 허리를 잡더니 야릇한 미소를 지었다.
"그 문제는 이제 해결될거야."
그러더니 나를 껴얀고 키스를 하더니 그대로 몸을 옆으로 쓰러뜨려 나와 같이 물 속으로 들어갔다.
에레나는 키스하던 입을 뗀 뒤 내가 물 밖으로 못 나오게 짓눌렀다.
"커헉... 어... 어떻게 하려는거지...??"
순간 내 항문에 뜨거운 감촉이 느껴졌다.
"에레나가...."
그랬다. 내 항문에 에레나의 자지가 들어온 것이었다.
"여자가 남자한테 박다니..."
이런 기분은 처음이었다.여자한테 삽입을 당하다니 그것도 물 속에서...
에레나의 등 위로는 아름이 누나가 올라타서 에레나의 등에다 보지를 비비며 신음소리를 냈다.
나는 약 30초 뒤에 나올 수 있었다.
"헉...헉... 에레나!!!"
"어때, 여자한테 삽입당한 기분?"
"..... 최고였어!!!"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가위바위보 놀이를 하면서 섹스를 했다.
한 몇십차례는 계속 한 것 같았다.
계속된 물속에서의 섹스로 인해 점점 절정에 다다르기 시작했다.
"아아....으으으...."
자지 끝에서의 느낌이 짜릿짜릿했다.
"이대로 계속 박아"
"으으으윽... 에레나... 나... 자지 끝이 간지러워..."
"...우훗!! 호호호호호..."
마지막으로 사정할 때 쯤엔 누나가 맨 밑에, 그 위에 에레나 그리고 내가 맨 위에 있었다.
"으으윽... 에레나... 나온다..."
"나도 아름이한테 쌀 것 같아..."
"어어....우웃....어....아아 아아아!!!!!!!!"
"아하하.. 하하... 꺄아아아아~~~"
"에레나!"
"바다야!"
순간 물이 희뿌연 색으로 변했다.
"헉... 헉... 허억... 즐거웠어..."
"나도... 기분좋아..."
"아아...... "
우리 셋은 목욕탕 바닥에 나란히 드러누워 휴식을 취했다.
나는 옆으로 고개를 돌려 누워있는 두 소녀의 몸매를 감상했다. 정말 부드러운 조각품같이 예술적이었다.
누나들을 바라보던 나는 슬며시 장난기가 발동해 내 바로 옆에 누워있는 아름이 누나의 몸으로 손을 가져갔다.
"음... 바다야 왜??"
"누나.... 나 누나 동생 맞지?"
"그럼..."
"이렇게 몸을 섞어도?"
"후훗... 여기선 상관없다잖아... "
에레나가 이 때 옆에서 우리의 말에 끼어들었다.
"그래요, 근친상간도 여기선 허용되니 마음껏 즐기세요!!"
"들었지?"
나는 돌연 누나의 겨드랑이로 손을 가져가 누나를 간지럽혔다.
"꺄~~~~아하하하~~~~~ 이러지마 바다야........"
"헤헤... 누나... 간지럽지???"
나는 누나를 간지럽히며 누나의 몸 위로 올라탔다.
"아하하.... 하지마 바다야... 너무 간지러워!!!!!!!"
누나를 간지럽히는것 자체가 나를 다시 흥분시켰다. 누나가 간지럼을 타면서 깔깔대는 모습은 정말 귀여웠다.
"날 사랑한다고 말하면 그만 간지럽힐께^^"
"아하하~~~ 깔깔깔.... 좋아...... 하하하... 너.... 아핫... 널 사랑... 꺄아아... 사랑해..."
"훗! 정말 그만 간지럽힐 줄 알았지!"
"뭐야?! 너... 아하하핫!!!!!"
나는 누나에게서 사랑한다는 말을 듣자 더욱 강도를 더해서 누나를 간지럽혔다.
"아핫...아핫... 그만해 바다야~~~~ 오줌 나올것 같아~~~~~"
에레나도 더 이상 그냥 보고만 있지 않고 나와 함께 누나를 간지럽혔다. 내가 오른쪽 겨드랑이를 간지럽히면 에레나는 왼쪽 겨드랑이를 간지럽히며 깔깔대었다.
"아아아~~~~"
누나는 간지러움을 참지 못하고 보지에서 누런 물을 싸고 말았다.
"아앙~~~ 난 몰라~~~~~"
누나는 엄청 부끄러운 모양이었다.
"강바다!!! 너도 한 번 당해봐라!! 에잇----"
헉... 누나는 이번엔 나한테 달려드는 것이었다.
게다가 아까 전까지 나랑 같이 누나를 간지럽히던 에레나까지 이번에는 누나 편을 드는 것이었다.
꼼짝없이 나는 두 소녀에게 간지럽힘을 당했다.
에레나는 몸 위에 올라타 내 양쪽 겨드랑이를 간지럽혔고 아름이 누나는 발로 내 사타구니를 간지럽혔다.
(오토바이 태우는거라고... 다들 아실련지...-.-;)
"아하하하~~~~ 누나 잘못했어~~~~~~ 하하하~~~ 안 할께~~~ 깔깔깔~~~ 그만~~~"
"킥킥... 너도 오줌싸봐라!!!!!"
결국 나도 배가 꽉 눌리기 시작하더니 오줌이 나왔다.
누런 줄기가 솟구치더니 바닥에 떨어졌다.
"헉...헉..."
"집에 있을 때도 이렇게까지 간지럽히진 않았는데... 훗, 뭐... "
평소에 우리 오누이는 간지럼태우기를 많이 했었다.
나는 간지럼을 너무 탄 나머지 뻗어버렸다. 그런데 누나가 또 나에게 다가오는 것이었다.
"누나... 또 간지럽히려구?"
"너한테 아까 전에 당한거... 간지럽히는것만으로는 부족해!!!"
누나는 얼굴을 붉히며 나에게 찡긋한 뒤 내 자지를 잡았다.
그러더니 입 안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우웃... 누나... "
"네가 정액을 싸야 간지럽힌게 풀려...."
누나의 입은 정말 나를 기분좋게 했다. 누나의 입이 내 자지랑 만난게 이게 처음인가...
그래도 처음치고는 상당히 잘 빨았다.
입 안에 자지를 넣고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다가 혀로 귀두를 핥고 다시 입 안에 넣고 쭈쭈바 빨듯이 빨고...
"나도 바다의 자지를 빨고 싶은데.."
에레나도 내 사타구니 앞에서 엎드리더니 아름이 누나가 빨던 내 자지를 같이 빨아주었다.
누나들이 자지를 빨아주자 나는 더이상 참을 수 없었다.
두번씩이나 사정을 해서 자지가 아팠지만 누나들의 아름다움 앞에 자지가 아픈건 아무것도 아니었다.
"누나들... 나.... 으아아아앙!!!!!!"
자지에서 하얀 물이 나와서 에레나와 아름이 누나의 얼굴을 적셨다.
누나들은 정액을 얼굴에 묻힌 채 내 자지를 계속해서 빨고 핥고 있었다.
"아름다워... 누나..."
"고마워..."
정말 얼굴에 좇물을 쓴 누나들은 너무 예뻤다.
"훗... 귀여운 꼬마야... 사정하는것도 정말 귀여운데???"
에레나가 내 자지를 핥으며 말했다. 그녀는 기둥을 핥아내려가더니 음낭을 핥았다.
"호호호... 이제 나도 간지럽혀줄래?"
에레나가 일어서서 나에게 말했다.
나는 순간 에레나를 껴안고 바닥에 쓰러진 뒤 에레나를 사정없이 간지럽혔다.
아름이 누나는 이번에는 내 편이 되어서 에레나를 간지럽혔다.
"아하하!!!!오호호호호!!!! 간지러워~~~~ 아하하하하~~~~ 깔깔깔~~~~~"
"히히... 에레나... 어때? 나한테 간지럽힘 당하는게?"
"좋아~~ 아하하~~~ 너무 ...~~~~ 아아앙~~~~~ 거기는... 아하하하하~~~~~"
나는 에레나를 간지럽히다가 좋은 생각이 나서 손을 겨드랑이에서 뗀 뒤 대신 자지를 겨드랑이에 댔다.
"이제 내 자지로 에레나 누나를 간지럽힐 생각이에요."
나는 자지를 에레나의 겨드랑이에 끼운 뒤 보지에 박듯이 피스톤 운동을 했다.
"꺄하하~~~ 귀여워~~~"
에레나는 너무 좋다고 깔깔대었고 나는 겨드랑이에 귀두를 대고 빙빙 돌리기도 했고 겨드랑이를 입으로 빨고 핥기도 했다. 암내가 나지 않았냐구? 천만에!! 에레나는 섹스랜드의 여왕인데다가 방금 우리랑 목욕까지 했기 때문에 암내같은건 절!대! 나지 않는다구!! 오히려 아까 에레나의 옷에서 느낄 수 있었던 알 수 없는 꽃향기가 겨드랑이에서도 났다.
아름이 누나는 아까 전에 나한테 했던 것과 똑같이 에레나에게 했다.
그러니깐 에레나의 보지에 발을 대고 오토바이를 태웠다고 해야 되겠지????
에레나도 간지러움을 더이상 참지 못했던지 물을 싸고 말았다.
이런 식으로 몇 시간동안 목욕탕에서 놀았는 지 모르겠다... 정말 오랫동안 놀았다.
목욕이 끝나고 우리는 모두 흰 가운을 걸친 채 나왔다.
<계속>
~~~~~~~~~~~~~~~~~~~~~~~~~~~~
아아... 이제 언제 다음 편을 올릴 지 모르겠군요...
개인 사정으로 한동안 여러분에게 작품을 못 올릴 듯...
그럼 여러분 다음에 올께요.... 안녕~~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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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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