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 에서의 카사노바 1부(실화)
지금부터 제 경험담을 한번 쓸려고 할까 합니다...
(내용상의 동네 나이 이름은 사생활 보호상<무슨말인지 아시겠죠...>)
전 가끔 미아리나 청량리사창가에 한번씩 하러갑니다 여자를 사귄지가 좀 오래되 몸에 피로도 풀Y
어차피 보통여자랑 하는거랑 창녀랑 하는거랑 구멍에 쑤시는것은 마찬 가진데 여자꼬실려고 돈을 많이
쓸필요가 없겠죠 한7-8만원이면 존나게 이쁜년골라 할수있는데 아마 이말에 동의 하시는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계속 이런식으로 성문제를 해결하다가 이젠 보통여자랑 하고싶어 어떻게 여자를 꼬실까
궁리하던중<참고.전 친구도 잘 안만나고 형제도없고 저녁때부터 아침까지 일을해 여자를 꼬실여건이.> 새벽에 신문을 보는데 700-****란이 너무나 많은게 아닌가 예전에는 이런델 누가 하나 생각했는데.
내가 하다니 한심...전화세가 아깝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아무데나 한곳을 걸어 보았다.........
뭐가 그리복잡한지 회원번호 비밀번호까지쫙...입력??하다보니 시간과돈은 막올라가고<참고.전화 비가30초당 50원이나100원씩올라가기 때문에 장난이 아니다.>드디어 입력 완료 나의 인사말을 녹음시키고
여성회원의 인사말을 듣기 시작했다.이게 웬일인가 어마어마한 여자들의 인사말들이 끝도없이 있는게
아닌가.계속 여러여자들의 얘기를 듣다가 10명정도에게 내 메세지를 남겼다.
그날 낮에 집에 들어가 메세지가 왔나 700에 전화를 또 걸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몇명에게 메세지가 왔다. 메세지를 듣던중 갑자기 이상한 일이! 뭐라고???그러더니 웬 여자의 진짜목소리가 들려오는게 아닌가.<나중에 알았지만 모든700이 다 그러는것은 아니지만 가끔 몇군데는 동시에 "여성회원과남성회원이" 들어오면 직접연결시켜주는걸 알았다.>태연한척 인사를 안녕하세요 예 저두요 하고 그쪽에서도 나에게 인사를 해왔다.목소리가 좀 나이가먹은듯한 느낌 내가 먼저"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하고
물었더니 도리어 나에게 몇살이냐고 되묻는 그녀 내나이가 원래20대후반이지만 혹시나해서 31살인데요
하고 뻥을 쳤다.그녀도 나에게 난35살이라고 말을 했다.난 그녀에게.....결혼은 하셨나요.네 전 아직인데 자식은 둘 있어요 남편은 무슨일을 하세요 그냥 직장에 다녀요 돈 많이 벌어다줘요 그냥 그렇죠 그쪽은 무슨일 하시는데 낮에 집에 있나요 전 밤에 일해요 무슨일을 하시길래 그냥 뭐 일하죠 궁금하네 무슨일하는데요 나중에 말 해줄게요 흥 저기 여기에서 남자들이랑 통화 많이 해봤어요.
음 ..몇명정도 전 오늘이 처음인데 그럼 만나보기도 했어요 아니요 아직 만나지는 정말 그럼요
제가 거짓말해서 뭐해요 여기 왜 전화하게 됐어요 신문보다가 어떤곳인가해서 궁금하기도 하고 아 우리
통성명이나하죠 전 하 남궁이라고 해요 그쪽은 꼭 말해야되요 뭐 어때요 왜요 내가 이상한놈 같아요
아니요 그게 아니고 이름이좀, 말해봐요 이 민자에요 어. 이쁜데 왜그래요 뭐가 이뻐요 얘들은 아들만 아니 아들.딸한명씩 어 학교갔어요 네 저기 혹시 여기에서 누군가랑 만날볼 생각있어요..
음 그거야 모르죠 좋은사람있으면 한번 만나보고 싶은 마음은 있어요 전 어때요 나이 많은사람만나
뭐하게요 뭐가 나이가 많아요 몇살차이 나지도 않는데 남궁씨가 내 남동생이랑 나이가 같아 동생으로밖에 보이질 않아요 그럼 동생으로 만나죠 통화계속하다가 우리 친해지면 한번 생각 해봐요.
연락처 가르쳐 줄래요 그건좀 그냥 남궁씩 연락처 가르쳐줘요 내가 할께요 그래요 그럼 응 011-***-1234나 ***-1234로해요 썼어요 네 전화할거에요 네 꼭 할거죠 네 그럼 오늘은 그만 통화해요 벌써 1시간이나 지났네요 어 벌써 그렇게 楹?그래요 그럼 내일 몇시에 전화하면 통화할수 있어요
집으로 오전 11시쯤에 해요 알았어요 그럼 내일 통화해요 좋은 인연이 되길 바래요 저두요 그럼 안녕히...드디어 전화를 끊고, 와 1시간 반이나 지났네 전화세 열나게 나오겠네..음 한건 올렸군...내일이
기대가 되는군, 그 다음날 운명의 시간이 왔다.11시가 넘었는데 전화는 오지않고 역시.. 사기 당했군
욕을 열나게 하고 있는데.그 순간 따르릉하는소리 이렇게 반가울수가 여보세요 나야 누구세요 왜그래
지금 몇시야 미안 누가와서 누가 왔는데 시어머니가 오셔서 지금은 방금전에 가셨어. 내 전화 기다렸어 조금 아니 많이 기다렸어 와 기분좋네..밥은 먹었어 응 혼자 사는데 집에서 해먹는거야.아니 밖에서
거의 사먹어 왜 와서 밥 해주게 해줄수도 있지 농담이래도 기쁜데 농담 아니야 나중에 더 친해지면
동생인데 가서 밥 못해주겠어 <속으로 동생은 웬 오기만해봐라 넌 끝장이다.>그래 나중에 시간나면
와서 맛있는것 좀 해줘 알았어. 나 궁금한거 있어 뭔데 남편이 첫 남자야. 뭘 그런걸 물어 왜 어때서
창피하게 뭐가 창 피해 그래 첫 남자야 결혼 전에 사귄 사람 없어 나 일찍 결혼했어 몇살에 했는데
18살 뭐.. 정말이야 응 거짓말 . 그럼 얘들이 지금 몇살인데 고등학생하고 중학생 와 진짜 대단하다
뭐가 대단해 대단하지 아무리 옛날이래도 너무 일찍한거아냐 남편은 몇살인데 나보다 10살 더 많아 뭐가 그렇게 급해서 일찍 결혼했어 어릴때라 순진해서 꼬임에 넘어갔지 음..
남궁씨는 애인 없어 응 왜 시간이 있어야지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여기에 하게 된거야.
민자는 이뻐 왜 궁금해서 안 이쁘면 안 볼려고 아니 남궁씨는 나야 한 인물 하지 우리 언제 만나나.
빨리 만나고 싶다 ,언젠가는 만나겠지 그게 언젠데 만약 만나게 되면 일찍 만나야지 응 몇시까지
만날수 있어 저녁 7-8시정도 음 우리 빨리 만나자,좀?시간이 지난 다음에 뭐가 그렇게 급해
만나면 뭐 할래 몰라 영화 좋아해 응 영화볼까 음 그러던지 우리 날짜 정하자. 무슨 만나는 날짜
뭐가 그리 급해 보고 싶어.진짜 그렇게 보고 싶어 응 그래 그럼 만나자 언제 만날까.음 오늘이 화요일이지 응 그럼 다음주 월요일에 보지 몇시 10시30분에 대학로에서 보자 대학로 어디 역 근처에 kfc있거든 거기에서 그래 이쁘게 하고나와 응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운명의 그날..
지금부터 제 경험담을 한번 쓸려고 할까 합니다...
(내용상의 동네 나이 이름은 사생활 보호상<무슨말인지 아시겠죠...>)
전 가끔 미아리나 청량리사창가에 한번씩 하러갑니다 여자를 사귄지가 좀 오래되 몸에 피로도 풀Y
어차피 보통여자랑 하는거랑 창녀랑 하는거랑 구멍에 쑤시는것은 마찬 가진데 여자꼬실려고 돈을 많이
쓸필요가 없겠죠 한7-8만원이면 존나게 이쁜년골라 할수있는데 아마 이말에 동의 하시는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계속 이런식으로 성문제를 해결하다가 이젠 보통여자랑 하고싶어 어떻게 여자를 꼬실까
궁리하던중<참고.전 친구도 잘 안만나고 형제도없고 저녁때부터 아침까지 일을해 여자를 꼬실여건이.> 새벽에 신문을 보는데 700-****란이 너무나 많은게 아닌가 예전에는 이런델 누가 하나 생각했는데.
내가 하다니 한심...전화세가 아깝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아무데나 한곳을 걸어 보았다.........
뭐가 그리복잡한지 회원번호 비밀번호까지쫙...입력??하다보니 시간과돈은 막올라가고<참고.전화 비가30초당 50원이나100원씩올라가기 때문에 장난이 아니다.>드디어 입력 완료 나의 인사말을 녹음시키고
여성회원의 인사말을 듣기 시작했다.이게 웬일인가 어마어마한 여자들의 인사말들이 끝도없이 있는게
아닌가.계속 여러여자들의 얘기를 듣다가 10명정도에게 내 메세지를 남겼다.
그날 낮에 집에 들어가 메세지가 왔나 700에 전화를 또 걸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몇명에게 메세지가 왔다. 메세지를 듣던중 갑자기 이상한 일이! 뭐라고???그러더니 웬 여자의 진짜목소리가 들려오는게 아닌가.<나중에 알았지만 모든700이 다 그러는것은 아니지만 가끔 몇군데는 동시에 "여성회원과남성회원이" 들어오면 직접연결시켜주는걸 알았다.>태연한척 인사를 안녕하세요 예 저두요 하고 그쪽에서도 나에게 인사를 해왔다.목소리가 좀 나이가먹은듯한 느낌 내가 먼저"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하고
물었더니 도리어 나에게 몇살이냐고 되묻는 그녀 내나이가 원래20대후반이지만 혹시나해서 31살인데요
하고 뻥을 쳤다.그녀도 나에게 난35살이라고 말을 했다.난 그녀에게.....결혼은 하셨나요.네 전 아직인데 자식은 둘 있어요 남편은 무슨일을 하세요 그냥 직장에 다녀요 돈 많이 벌어다줘요 그냥 그렇죠 그쪽은 무슨일 하시는데 낮에 집에 있나요 전 밤에 일해요 무슨일을 하시길래 그냥 뭐 일하죠 궁금하네 무슨일하는데요 나중에 말 해줄게요 흥 저기 여기에서 남자들이랑 통화 많이 해봤어요.
음 ..몇명정도 전 오늘이 처음인데 그럼 만나보기도 했어요 아니요 아직 만나지는 정말 그럼요
제가 거짓말해서 뭐해요 여기 왜 전화하게 됐어요 신문보다가 어떤곳인가해서 궁금하기도 하고 아 우리
통성명이나하죠 전 하 남궁이라고 해요 그쪽은 꼭 말해야되요 뭐 어때요 왜요 내가 이상한놈 같아요
아니요 그게 아니고 이름이좀, 말해봐요 이 민자에요 어. 이쁜데 왜그래요 뭐가 이뻐요 얘들은 아들만 아니 아들.딸한명씩 어 학교갔어요 네 저기 혹시 여기에서 누군가랑 만날볼 생각있어요..
음 그거야 모르죠 좋은사람있으면 한번 만나보고 싶은 마음은 있어요 전 어때요 나이 많은사람만나
뭐하게요 뭐가 나이가 많아요 몇살차이 나지도 않는데 남궁씨가 내 남동생이랑 나이가 같아 동생으로밖에 보이질 않아요 그럼 동생으로 만나죠 통화계속하다가 우리 친해지면 한번 생각 해봐요.
연락처 가르쳐 줄래요 그건좀 그냥 남궁씩 연락처 가르쳐줘요 내가 할께요 그래요 그럼 응 011-***-1234나 ***-1234로해요 썼어요 네 전화할거에요 네 꼭 할거죠 네 그럼 오늘은 그만 통화해요 벌써 1시간이나 지났네요 어 벌써 그렇게 楹?그래요 그럼 내일 몇시에 전화하면 통화할수 있어요
집으로 오전 11시쯤에 해요 알았어요 그럼 내일 통화해요 좋은 인연이 되길 바래요 저두요 그럼 안녕히...드디어 전화를 끊고, 와 1시간 반이나 지났네 전화세 열나게 나오겠네..음 한건 올렸군...내일이
기대가 되는군, 그 다음날 운명의 시간이 왔다.11시가 넘었는데 전화는 오지않고 역시.. 사기 당했군
욕을 열나게 하고 있는데.그 순간 따르릉하는소리 이렇게 반가울수가 여보세요 나야 누구세요 왜그래
지금 몇시야 미안 누가와서 누가 왔는데 시어머니가 오셔서 지금은 방금전에 가셨어. 내 전화 기다렸어 조금 아니 많이 기다렸어 와 기분좋네..밥은 먹었어 응 혼자 사는데 집에서 해먹는거야.아니 밖에서
거의 사먹어 왜 와서 밥 해주게 해줄수도 있지 농담이래도 기쁜데 농담 아니야 나중에 더 친해지면
동생인데 가서 밥 못해주겠어 <속으로 동생은 웬 오기만해봐라 넌 끝장이다.>그래 나중에 시간나면
와서 맛있는것 좀 해줘 알았어. 나 궁금한거 있어 뭔데 남편이 첫 남자야. 뭘 그런걸 물어 왜 어때서
창피하게 뭐가 창 피해 그래 첫 남자야 결혼 전에 사귄 사람 없어 나 일찍 결혼했어 몇살에 했는데
18살 뭐.. 정말이야 응 거짓말 . 그럼 얘들이 지금 몇살인데 고등학생하고 중학생 와 진짜 대단하다
뭐가 대단해 대단하지 아무리 옛날이래도 너무 일찍한거아냐 남편은 몇살인데 나보다 10살 더 많아 뭐가 그렇게 급해서 일찍 결혼했어 어릴때라 순진해서 꼬임에 넘어갔지 음..
남궁씨는 애인 없어 응 왜 시간이 있어야지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여기에 하게 된거야.
민자는 이뻐 왜 궁금해서 안 이쁘면 안 볼려고 아니 남궁씨는 나야 한 인물 하지 우리 언제 만나나.
빨리 만나고 싶다 ,언젠가는 만나겠지 그게 언젠데 만약 만나게 되면 일찍 만나야지 응 몇시까지
만날수 있어 저녁 7-8시정도 음 우리 빨리 만나자,좀?시간이 지난 다음에 뭐가 그렇게 급해
만나면 뭐 할래 몰라 영화 좋아해 응 영화볼까 음 그러던지 우리 날짜 정하자. 무슨 만나는 날짜
뭐가 그리 급해 보고 싶어.진짜 그렇게 보고 싶어 응 그래 그럼 만나자 언제 만날까.음 오늘이 화요일이지 응 그럼 다음주 월요일에 보지 몇시 10시30분에 대학로에서 보자 대학로 어디 역 근처에 kfc있거든 거기에서 그래 이쁘게 하고나와 응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운명의 그날..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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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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