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 heaven 2부
"넌 못보던 얼굴이네"
"카나리아라고 해요 키르아님"
"이거 줄께."
"아니오 괜찮습니다 키르아님"
" 님 자는 필요없어. 그냥 키르아 라고 불러."
"그건 안돼요. 저는 고용인, 키르아님은 고용주이신걸요"
"뭐야?! 괜찮다니깐. 나랑 친구하자."
"죄송합니다 키르아님"
from Hunter X Hunter....
~~~~~~~~~~~~~~~~~~~~ ~~~~~~~~~~~~~~~~~~~~~
안녕하세요, 암흑작가 키르아입니다.
이번 이야기 시작에 앞서 여러분께 알릴 게....
별거 아니고, 공작소의 제 데뷔작 맨 앞부분에 있는 작가소개를 보고 오해하실 분들이 계실까봐 노파심에서 씁니다...
제 실제 나이는 작가소개에 있는 나이를 거꾸로 읽으면 됩니다.
12살을 거꾸로 읽으면.....^^
저의 진짜 정체에 대해서는 여기까지입니다...
저는 미성년자 아니니 오해마시구요..
그럼 이야기 시작합니다
-pink heaven-
<2> 여왕 에레나
문 안으로 들어가자 그곳은 그야말로 환상의 세계였다.
수많은 소녀들이 벌거벗고 놀고 있었고 우리가 들어오는것을 보자 반가워했다.
"어서오세요 강아름 강바다씨!!!"
"우리 이름을 알고있어...."
우리는 놀랐다.
금발 미녀가 말했다.
"이곳 여왕님이 여러분을 초대했으니까요.그래서 여러분 이름을
다들 알고 있어요."
"여왕님......?"
우리가 어리둥절해 있는 사이 한 머리를 양쪽으로 땋은 소녀가 와서는 말했다.
"여기 오신 기념이에요.자!"
그녀는 나를 껴안더니 내 꼬치를 잡고 빨았다.
"와아아아..........."
착하고 순수한 나조차도 최근들어 성에 눈을 뜨던 판이었다. 평소 교실에서는 애들이 야한 농담을 자주 했고 포르노 책을 아이들이 가져오는 경우도 많았다. 게다가 얼마 전에는 처음으로 자위라는 것도 해봤던 나였다.
그러나 아직은 거의 쑥맥이나 다를 바 없었는데 난생 처음 여자의 입이 나의 자지에 닿은 것이었다.
그 기분은 이루 말 할 수 없었다. 직접 빨리는 사람만이 기분을 아는 법....
아름이 누나한테도 컷트머리 여자가 와서는 껴안더니 누나의 보지를 빨아주었
다.
"아....아.........흐흑 ......왜 이래요..."
"괜찮아요. 이건 나쁜게 아녜요."
컷트머리 여자가 누나를 달랬다. 누나도 애무당하는 것은 처음일 것이다.
애무를 하던 두 여자는 우리에게 말했다.
"바다님의 자지는 지금부터 엄청난 양의 정액을 쌀 수 있는 자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름님의 보지도 애액을 엄청나게 흘릴 수 있어요."
"여기서 우리에게 애무받은 사람은 모두 그런 능력을 지니게 된답니다"
우리는 놀랐다.
"우리가 꿈을 꾸고 있는건 아닐까?"
우리 남매가 어리둥절해있는 사이 금발 미녀가 말했다.
"이제부터 저를 계속 따라오세요."
우리가 가는 곳마다 수많은 미녀들이 있었다.
곧 여왕의 성에 다다랐다.엄청나게 큰 건물이었다.
주위는 숲으로 둘러싸여있고, 문 입구는 하트모양이었다.
그리고 성의 여러 탑들의 지붕은 남성의 성기모양과 매우 비슷했다.
성문을 여러 여자들이 들락날락하는데 다들 행복한 모습이었다.
"여기가....여왕의 성...?"
"그 여왕이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들어가보시면 알게 될거에요.호호호..."
우리가 성 안으로 들어가자 여러 여자들이 우리를 반갑게 맞이했다.
성의 내부는 여러 화려한 장식으로 되어 있었고 사람들은 마음껏 놀고 있었다.
우리가 여왕에게 가는 사이 나는 금발미녀에게 물었다.
"저.. 우리가 여기 왔다는 얘기는... 우리가 죽었다는 얘긴가요?
여긴 천국이라고 했잖아요..."
"후훗... 그런건 아니에요.여기가 다른 세상이고 뭐든지 자유로운
곳이긴 하지만 사후세계는 아니니깐..."
"그럼... 우리가 집에 있다가 여기 왔는데 그렇다면 여기 계속 있다간
부모님이 우리를 찾으실거 아녜요?"
"걱정마세요.그 궁금증은 여왕님이 해결해 드릴거에요."
우리는 여왕이 있는 방까지 왔다.
문을 열자 화려한 방 안이 펼쳐졌다.
방은 꽤 넓었고 방 앞쪽 가운데 큰 의자가 있었다.핑크색 하트무늬 의자였다.
거기엔 한 예쁜 여자가 웨딩드레스같은 옷을 입고 앉아있었다.
웬지 성숙미가 넘치는 여자였다.그래도 나이는 아름이 누나랑 비슷해 보였다.
그녀는 날카로운 눈과 긴 머리, 핑크빛 입술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오른쪽 다리를 꼬고 와인잔을 든 채 앉아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양쪽에서는 나체 소녀 두사람이 그녀를 시중들고 있었다.
그 여왕이라는 소녀가 우리를 보고 웃으며 말했다.
"어서 오세요.강아름양, 그리고 강바다군.기다리고 있었어요."
"안녕하세요......"
"난 이 섹스랜드의 여왕 에레나라고 해요.제가 여러분들을 초대했지요."
"어째서 우리가....?"
"본래 여기는 바깥세상 사람들은 올 수 없는 곳이지요.근데 여러분만은
특별히 제 눈에 띄어 초대된거에요."
"...?"
"여기 사람들은 현실세계를 볼 수 없습니다.하지만 저만은 현실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어요.
이곳 사람들이 현실세계를 보게 되면 큰 혼란에 빠지기 때문이지요.
저는 이곳의 여왕이기 때문에 현실세계를 들여다봐도 큰 충격을
받지 않습니다.
현실세계에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범죄와 악행... 이곳 사람들은
그런것을 상상할 수 없어요.
여러분 두사람은 현실세계에서 순수한 영혼을 지니고 있더군요.
그래서 이곳으로 특별히 초대한 것입니다."
"하지만 우린 미성년자라서 이런 이상한 짓을 하기엔 너무 어린 나이인데..."
"미성년자라는 기준은 현실세계에서나 통하는것. 여기서는 그런게 없어요.
여러분을 통제하고 억압하는 그런 것은 모두 현실세계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만든것일 뿐,
이곳에서까지 절대적인건 아니에요."
"....그럼 우리가 여기 있는 동안 우리 부모님이 우리를 찾는다면...?"
"호호호..... 여기에 여러분이 있는동안은 현실세계의 시간이 정지된
상태이기 때문에 걱정하실것 없어요."
나는 뭐가 뭔지 몰랐다.
그러고 보니 여왕은 어디서 많이 본것 같았다.
"........!"
아까전 학교 앞에서 나한테 CD를 준 바로 그 여자 아닌가?
마치 짝사랑 고백하듯 나에게 의문의 선물을 준 여자.... 그녀가 여왕 에레나였던 것
이다.
"그렇다면.... 저 누나가 날 초대한 것은 이곳의 여왕이었기 때문에...?"
"바다군, 이제 눈치채셨나요? 당신은 제가 특별히 찜한거라구요. 아시겠지요?"
여왕이 한쪽 눈을 찡긋하며 미소지었다.
".............."
"음.....여기 왔는데 제가 그냥 앉아만 있을 수는 없지요.
강바다군?"
"네....?"
"당신은 너무 귀엽군요.그리고 어린아이답지않게 자지도 너무 크고 예쁜
데...."
여왕은 일어나더니 나에게 와서 내앞에서 무릎을 꿇고
내 꼬치를 만지기 시작했다.
"아....아아......."
여왕의 손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부드러웠다.마법에 걸린 듯 했다.
여왕은 내 꼬치를 마음대로 여기저기 만지더니 입안에 넣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 "
"바다군..... 반가워요. 여기 오게 되어서..... 음....음....으음.....
음......음......으으음. ...."
여왕의 혀는 마법의 혀였다.내 꼬치를 자신의 혀로 애무하는것이었다.
나는 곧바로 사정할 것 같았다.그러나 여왕이 가만 놔두지 않았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틴틴틴틴?!!!!!!!!!!!!!!! !!!!!!!!!!!!!!!!!!!!!!!!!! !!!!!!!!!!!!!!"
내 꼬치를 물고있는 여왕의 입에서 정액이 흘러나왔다.
그런데 정액이 여왕의 입에서 계속 흘러나오는 것이었다.
여왕은 꼭 침을 흘리는것 같았다.그녀는 내 정액을 맛있게 먹었다.
"울컥...울컥....우웁....쩝. ...꿀꺽...꿀꺽.....우웁..... .음......."
여왕의 방 바닥이 온통 내 좆물로 뒤덮였다.
"정말... 내 꼬치에서 엄청나게 많은 정액이 나오네......"
"좋아...... 바다군......."
여왕은 정액바다가 된 바닥에 눕더니 막 굴렀다.
여왕의 온몸이 정액에 뒤덮였다.
그녀의 온몸이 정액에 뒤덮이는걸 보자 나의 줄어들었던 꼬치가
다시 서기 시작했다.
"바다군, 나처럼 바닥에 굴러서 온몸에 정액을 묻혀봐요.
바다군의 정액이잖아요?"
그 때 계속 지켜보던 아름이 누나....
누나의 얼굴은 너무 벌겋게 달아올랐다.
그리고 누나는 어느새 자신의 보지에 손을 갖다대고 자위를 하고 있었다.
누나의 보지에서도 애액이 나왔는데 나처럼 엄청나게 나오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바닥은 나와 누나의 물로 가득찼다.
"아름양, 오늘은 여기 온 기념으로 우리랑 같이 즐겨요."
여왕 옆에서 시중을 들던 나체소녀 두명이 바닥에 있는 정액을 핥아먹고 있었
다.
그녀들도 바닥에 굴러서 좇물을 온몸에 묻혔다.
여왕은 웨딩드레스를 벗더니 나체가 되었다.
"이 옷이 좇물로 덮였으니 벗어야겠네요"
여왕의 나체는 너무나도 아름다웠다.잘 다듬어진 여성의 조각상같았다.
아니, 여왕은 그 이상으로 아름다웠다.
그녀는 너무 먹음직스러운 유방과 엉덩이,보지를 가지고 있었다.
따먹고 싶었다. 섹스는 전혀 해 본 적이 없는 내가 왜 이런 생각이 드는거지?
전혀 알 수 없었지만 본능적인 무언가가 내 마음을 지배했다.
여왕을 따먹고 싶어.여왕을 따먹고 싶어.......
여왕이 눈빛으로 내게 이렇게 말하는것 같았다.
"날 따먹어!"
따먹으라고....
따먹어.따먹어.따먹어.따먹어.? 醯禿?따먹어.따먹어.따먹어.따? 禿?
따먹어.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
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
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
........................
............................여왕을 따먹어!
그녀는 잘 익은 열매였다.
마음껏 따서 먹을 수 있는 나무열매처럼.....
나는 누나를 쳐다 보았다.
아름다운 몸매, 나의 누나.....
친남매지간..........
평소에 사이좋게 지냈고 장난도 같이 잘 치던 사이좋은 남매였는데 이렇게 성적으로 대하긴 처음이었다.
누나가 이렇게 아름다웠던가...
누나도 같이 따먹고 싶었다.
나는 언제나 누나를 따먹을 수 있어.누나는 날 사랑하니깐.
누나의 눈빛도 여왕같았다.
"바다아....날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
방 안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옷을 벗었고
바닥에는 온통 정액으로 가득찼다.
그리고 모두 정액을 온몸에 화장품바르듯 바른 상태다.
여왕과 누나는 나에게 와서 껴안았다.
두 여자한테 동시에 안기다니...
나를 안은 두 소녀는 서로 키스를 하였다.
나는 두 천사 가운데에서 샌드위치처럼 되었다.
여왕은 나의 꼬치에 박기 시작했다.
그리고 누나는 보지를 내 엉덩이에 문질렀다.
생전 처음 해보는 화끈한 정사를 해보는 것이었다.
섹스를 하던 여왕이 두 하녀에게 말했다.
"너희들도 같이 와서 즐겨!"
여왕은 물러서고 두 하녀가 우리에게 왔다.
한명은 나에게, 또 한명은 누나에게 와서 안겼다.
"후훗...."
하녀들의 얼굴은 행복해보였다.
나는 하녀에게 말했다.
"여왕을 시중드는게 힘든가요?"
"후훗.... 힘들다니요. 이건 일이 아니에요.
여왕님 시중드는건 우리들이 즐기는거니까요.
여왕님은 우리를 노예처럼 부리는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여기는 모두가 평등한 곳이에요.여왕님의 지위도 실은 형식적인 것일 뿐.
우리는 여왕님하고 매일 노는거에요. 친한 사이처럼."
하녀는 그렇게 말하더니 나를 눕히고 방아찍기를 했다.
"아...아...."
"헉...헉.....흐흑....흐응...."
옆에서는 누나랑 하녀가 서로의 보지를 맞대고 서로 마찰시키고 있었다.
"아아.....너무 좋아......."
"아름님....... 아아아........."
우리는 여러번 정사를 했으나 지치지 않았다.
여왕도 전혀 지친 기색 없이 즐거워했다.
여왕은 우리에게 옷과 잠자리를 주었다.
예쁜 비단옷이었다.
누나랑 내가 입었는데 꼭 천사들이 입는 옷 같았다.
방은 누나랑 내가 같이 잘 수 있는 더블침대가 있는 곳이었다.
엄청 화려했고 우리는 섹스랜드에서의 첫날밤을 보내게 되었다.
다음날.
누나랑 나는 일어나서 식사를 했다.
그곳의 음식 역시 매우 맛있었다.
식사시간에 여왕은 우리랑 같이 식사를 하고 나서
우리에게 말했다.
"자, 오늘은 같이 목욕하러 갈까요?"
"목욕이라........"
누나가 여왕에게 물었다.
"저... 여왕님. 우리는 언제 집으로 돌아갈 수 있나요?"
"오호호호.... 걱정말아요. 여기서 오래 있다 하더라도 바깥세상의 시간은
정지된 상태.
그리고 바깥세상은 지옥이나 다를 바 없는데 왜 바깥세상 생각을 하세요?"
"하지만...엄마 아빠가..."
"누나!여기서 우리끼리 영원히 살고 싶은데 왜?"
"웬지 뭔가... "
"걱정하지 마세요.솔직히 바깥세상은 성에 대해 완전히 폐쇄적인 그런 곳이에
요.
그건 지옥이나 다를 바 없어요.
여러분 두사람은 미성년자라고 했지요?
하지만 남들이 보는 앞에서 마음대로 섹스를 할 수 있었나요?
여러분의 몸에는 이미 제 2차 성징이 일어났지요?
여자가 월경을 하거나 남자가 몽정,자위행위를 하는것은 다 섹스를 해도
좋을 충분한 신체적 조건이
갖춰졌다는 거지요.그렇지만 바깥세상에서는 임신의 문제, 순결의 문제,
그 외 여러가지
문제때문에 섹스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겁니다.그리고 바깥사회는 섹스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여러분 두사람이 살던 한국이란 나라는 더더욱
섹스에 대해 부정적입니다.
여러 성적 억압은 범죄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쌍방이 서로 맞지 않는데도 일방적으로 섹스를 강요하니 이것이 곧 강간입니
다.
그리고 성범죄,성폭력이라는 것들이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바깥세상의 통념대로는 혼외정사는 곧 바람을 피우는 것으로 되어
여러 사람들의 지탄을 받게 되지요.
그리고 미성년자의 섹스는 철저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섹스는 물론이고 성과 관련된 여러 가지는 바깥 세상에서 "음란물"로
불리워지고 있지요.
그 중에서는 수간이나 강간 등, 본래의 섹스 목적에서 벗어난
나쁜 것들도 있지만
대부분이 섹스의 아름다움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깥세상에서는 그것을 보면 성적흥분을 해서 성범죄를 일으킬
우려가 있고
청소년들에게는 가치관 혼란과 잘못된 성지식 운운하면서 못보게 막습니다.
완전한 섹스는 바깥세상에서는 절대로 이룰 수 없어요.
사회를 이루기 위해서는 욕망을 억제해야 하는 인간의 족쇄때문이지요...
하지만 이 곳에서는 섹스에 관한 모든것이 자유롭습니다.
이곳 여자들한테는 자궁에다 사정을 해도 임신이 되지 않습니다.
출산의 고통이 이곳에서는 없다는 뜻이지요.
그리고 바깥세상에서는 "음란"이라는 말이 음탕하고 난잡하다는 나쁜 뜻으로
쓰였지만
여기서는 성적 매력이 뛰어나다는 뜻으로 쓰입니다.
아시겠지요? 여기서 오랫동안 사는거에요."
아름이 누나는 오랫동안 생각하다가 결심한 듯 말했다.
".....좋아요! 여기서 바다랑 영원히 살래요!"
"누나..."
"아름양...."
근데 한가지 이상한 점이 있어서 여왕에게 물어보기로 했다.
"여왕님 근데 여기는 여자들밖에 없잖아요.근데 섹스에 대해 자유롭다니
무슨 뜻이지요?여자밖에 없으면 동성끼리의 레즈 밖에 못할텐데..."
내가 레즈 같은 것도 알다니... 나 자신이 놀랍게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평소 애들한테 듣던 성지식의 영향인가?
"오호호... 그 문제는... 날 따라와요."
우리는 식탁에서 일어나 여왕을 따라갔다.
인간 한명이 들어가 누울 수 있을 만큼의 크기의
시험관이 있었다.그리고 주변은 동굴 그대로였다.
"먼저 이것부터 보여드리지요.
이곳 여자들은 임신이 안되지만
자기 자신이 원할 때만 단 한번
알을 낳을 수 있어요."
마침 그 곳에는 벌거벗은 여자들 몇명이 있었다.
시험관에 연결된 호스를 한 여자가 보지에 끼웠다.
그녀는 곧 오르가슴에 이른 듯 흥분을 했다.
그러자 시험관 안에서 안개가 일더니 커다란 알이 생겼다.
여자는 보지에서 호스 끝을 빼었다.
다른 여자들이 시험관 뚜껑을 열었다.
알에서 금이 가더니 알이 깨지기 시작했다.
우리는 그걸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알에서 나온 것은 10대 정도로 보이는 소녀였다.
"이곳의 여자들은 모두 이렇게 태어납니다."
우리 앞에 펼쳐진 광경은 이곳에서의 생명의 시작이었던 것이다.
"바다군, 평소에는 암컷이었다가 교미때만 수컷으로 변하는
물고기에 대해서 아는가요?"
"아아... 그런 얘기는 처음 듣는군요..."
"그래요... 우리들도 그 물고기처럼 성별이 바뀌게 되지요.
보통 여자들이 치르는 월경을 대신해서...
하지만 하루 주기랍니다. 무슨 뜻인지 아시겠지요?"
여왕은 그렇게 말하며 넓은 드레스 치마를 들추었다.
너무 폭이 넓어서 들추기가 무거워 보이는 치마 아래로
여왕의 사타구니가 살며시 드러나 보였다.
순간 우리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어제까지만 해도 아무것도 달려있지 않던 여왕의 그곳에
코끼리 코같은 긴 물건이 달려 있었기 때문이다.
"세상에...!!!"
"후후후.... 놀라실 필요 없어요.
하루는 남자, 또 하루는 여자가 되어서 섹스를 하는 기분을
바깥 세상 사람들은 알 수 없어요.
하지만 우리는 늘 느끼게 되지요."
여왕은 왼손으로 드레스 치마를 받치면서 오른손으로 자지를
들어보였다.
"여기서 나오는 정액은 임신을 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정관수술을 한 남자의 정액처럼 정자가 존재하지 않지요.
한마디로 즐기기 위한 것이라고나 할까...
바깥세상에서는 쾌락만을 위한 섹스가 지탄의 대상이 되지만..
여기서는 다르지요.
이곳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성에 대해 눈뜹니다.
그리고 절대 나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젊고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를
영원히 지니게 되는 것이지요."
"그렇구나..."
"본래 섹스라는 것은 옷을 벗고 하는것.
그것은 태어났을 때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입니다.
곧 섹스는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섹스는 아름다운 행위인 것입니다."
우리는 여왕의 설명을 들은 뒤 목욕을 하러 갔다.
<계속
"넌 못보던 얼굴이네"
"카나리아라고 해요 키르아님"
"이거 줄께."
"아니오 괜찮습니다 키르아님"
" 님 자는 필요없어. 그냥 키르아 라고 불러."
"그건 안돼요. 저는 고용인, 키르아님은 고용주이신걸요"
"뭐야?! 괜찮다니깐. 나랑 친구하자."
"죄송합니다 키르아님"
from Hunter X Hunter....
~~~~~~~~~~~~~~~~~~~~ ~~~~~~~~~~~~~~~~~~~~~
안녕하세요, 암흑작가 키르아입니다.
이번 이야기 시작에 앞서 여러분께 알릴 게....
별거 아니고, 공작소의 제 데뷔작 맨 앞부분에 있는 작가소개를 보고 오해하실 분들이 계실까봐 노파심에서 씁니다...
제 실제 나이는 작가소개에 있는 나이를 거꾸로 읽으면 됩니다.
12살을 거꾸로 읽으면.....^^
저의 진짜 정체에 대해서는 여기까지입니다...
저는 미성년자 아니니 오해마시구요..
그럼 이야기 시작합니다
-pink heaven-
<2> 여왕 에레나
문 안으로 들어가자 그곳은 그야말로 환상의 세계였다.
수많은 소녀들이 벌거벗고 놀고 있었고 우리가 들어오는것을 보자 반가워했다.
"어서오세요 강아름 강바다씨!!!"
"우리 이름을 알고있어...."
우리는 놀랐다.
금발 미녀가 말했다.
"이곳 여왕님이 여러분을 초대했으니까요.그래서 여러분 이름을
다들 알고 있어요."
"여왕님......?"
우리가 어리둥절해 있는 사이 한 머리를 양쪽으로 땋은 소녀가 와서는 말했다.
"여기 오신 기념이에요.자!"
그녀는 나를 껴안더니 내 꼬치를 잡고 빨았다.
"와아아아..........."
착하고 순수한 나조차도 최근들어 성에 눈을 뜨던 판이었다. 평소 교실에서는 애들이 야한 농담을 자주 했고 포르노 책을 아이들이 가져오는 경우도 많았다. 게다가 얼마 전에는 처음으로 자위라는 것도 해봤던 나였다.
그러나 아직은 거의 쑥맥이나 다를 바 없었는데 난생 처음 여자의 입이 나의 자지에 닿은 것이었다.
그 기분은 이루 말 할 수 없었다. 직접 빨리는 사람만이 기분을 아는 법....
아름이 누나한테도 컷트머리 여자가 와서는 껴안더니 누나의 보지를 빨아주었
다.
"아....아.........흐흑 ......왜 이래요..."
"괜찮아요. 이건 나쁜게 아녜요."
컷트머리 여자가 누나를 달랬다. 누나도 애무당하는 것은 처음일 것이다.
애무를 하던 두 여자는 우리에게 말했다.
"바다님의 자지는 지금부터 엄청난 양의 정액을 쌀 수 있는 자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름님의 보지도 애액을 엄청나게 흘릴 수 있어요."
"여기서 우리에게 애무받은 사람은 모두 그런 능력을 지니게 된답니다"
우리는 놀랐다.
"우리가 꿈을 꾸고 있는건 아닐까?"
우리 남매가 어리둥절해있는 사이 금발 미녀가 말했다.
"이제부터 저를 계속 따라오세요."
우리가 가는 곳마다 수많은 미녀들이 있었다.
곧 여왕의 성에 다다랐다.엄청나게 큰 건물이었다.
주위는 숲으로 둘러싸여있고, 문 입구는 하트모양이었다.
그리고 성의 여러 탑들의 지붕은 남성의 성기모양과 매우 비슷했다.
성문을 여러 여자들이 들락날락하는데 다들 행복한 모습이었다.
"여기가....여왕의 성...?"
"그 여왕이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들어가보시면 알게 될거에요.호호호..."
우리가 성 안으로 들어가자 여러 여자들이 우리를 반갑게 맞이했다.
성의 내부는 여러 화려한 장식으로 되어 있었고 사람들은 마음껏 놀고 있었다.
우리가 여왕에게 가는 사이 나는 금발미녀에게 물었다.
"저.. 우리가 여기 왔다는 얘기는... 우리가 죽었다는 얘긴가요?
여긴 천국이라고 했잖아요..."
"후훗... 그런건 아니에요.여기가 다른 세상이고 뭐든지 자유로운
곳이긴 하지만 사후세계는 아니니깐..."
"그럼... 우리가 집에 있다가 여기 왔는데 그렇다면 여기 계속 있다간
부모님이 우리를 찾으실거 아녜요?"
"걱정마세요.그 궁금증은 여왕님이 해결해 드릴거에요."
우리는 여왕이 있는 방까지 왔다.
문을 열자 화려한 방 안이 펼쳐졌다.
방은 꽤 넓었고 방 앞쪽 가운데 큰 의자가 있었다.핑크색 하트무늬 의자였다.
거기엔 한 예쁜 여자가 웨딩드레스같은 옷을 입고 앉아있었다.
웬지 성숙미가 넘치는 여자였다.그래도 나이는 아름이 누나랑 비슷해 보였다.
그녀는 날카로운 눈과 긴 머리, 핑크빛 입술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오른쪽 다리를 꼬고 와인잔을 든 채 앉아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양쪽에서는 나체 소녀 두사람이 그녀를 시중들고 있었다.
그 여왕이라는 소녀가 우리를 보고 웃으며 말했다.
"어서 오세요.강아름양, 그리고 강바다군.기다리고 있었어요."
"안녕하세요......"
"난 이 섹스랜드의 여왕 에레나라고 해요.제가 여러분들을 초대했지요."
"어째서 우리가....?"
"본래 여기는 바깥세상 사람들은 올 수 없는 곳이지요.근데 여러분만은
특별히 제 눈에 띄어 초대된거에요."
"...?"
"여기 사람들은 현실세계를 볼 수 없습니다.하지만 저만은 현실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어요.
이곳 사람들이 현실세계를 보게 되면 큰 혼란에 빠지기 때문이지요.
저는 이곳의 여왕이기 때문에 현실세계를 들여다봐도 큰 충격을
받지 않습니다.
현실세계에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범죄와 악행... 이곳 사람들은
그런것을 상상할 수 없어요.
여러분 두사람은 현실세계에서 순수한 영혼을 지니고 있더군요.
그래서 이곳으로 특별히 초대한 것입니다."
"하지만 우린 미성년자라서 이런 이상한 짓을 하기엔 너무 어린 나이인데..."
"미성년자라는 기준은 현실세계에서나 통하는것. 여기서는 그런게 없어요.
여러분을 통제하고 억압하는 그런 것은 모두 현실세계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만든것일 뿐,
이곳에서까지 절대적인건 아니에요."
"....그럼 우리가 여기 있는 동안 우리 부모님이 우리를 찾는다면...?"
"호호호..... 여기에 여러분이 있는동안은 현실세계의 시간이 정지된
상태이기 때문에 걱정하실것 없어요."
나는 뭐가 뭔지 몰랐다.
그러고 보니 여왕은 어디서 많이 본것 같았다.
"........!"
아까전 학교 앞에서 나한테 CD를 준 바로 그 여자 아닌가?
마치 짝사랑 고백하듯 나에게 의문의 선물을 준 여자.... 그녀가 여왕 에레나였던 것
이다.
"그렇다면.... 저 누나가 날 초대한 것은 이곳의 여왕이었기 때문에...?"
"바다군, 이제 눈치채셨나요? 당신은 제가 특별히 찜한거라구요. 아시겠지요?"
여왕이 한쪽 눈을 찡긋하며 미소지었다.
".............."
"음.....여기 왔는데 제가 그냥 앉아만 있을 수는 없지요.
강바다군?"
"네....?"
"당신은 너무 귀엽군요.그리고 어린아이답지않게 자지도 너무 크고 예쁜
데...."
여왕은 일어나더니 나에게 와서 내앞에서 무릎을 꿇고
내 꼬치를 만지기 시작했다.
"아....아아......."
여왕의 손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부드러웠다.마법에 걸린 듯 했다.
여왕은 내 꼬치를 마음대로 여기저기 만지더니 입안에 넣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 "
"바다군..... 반가워요. 여기 오게 되어서..... 음....음....으음.....
음......음......으으음. ...."
여왕의 혀는 마법의 혀였다.내 꼬치를 자신의 혀로 애무하는것이었다.
나는 곧바로 사정할 것 같았다.그러나 여왕이 가만 놔두지 않았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틴틴틴틴?!!!!!!!!!!!!!!! !!!!!!!!!!!!!!!!!!!!!!!!!! !!!!!!!!!!!!!!"
내 꼬치를 물고있는 여왕의 입에서 정액이 흘러나왔다.
그런데 정액이 여왕의 입에서 계속 흘러나오는 것이었다.
여왕은 꼭 침을 흘리는것 같았다.그녀는 내 정액을 맛있게 먹었다.
"울컥...울컥....우웁....쩝. ...꿀꺽...꿀꺽.....우웁..... .음......."
여왕의 방 바닥이 온통 내 좆물로 뒤덮였다.
"정말... 내 꼬치에서 엄청나게 많은 정액이 나오네......"
"좋아...... 바다군......."
여왕은 정액바다가 된 바닥에 눕더니 막 굴렀다.
여왕의 온몸이 정액에 뒤덮였다.
그녀의 온몸이 정액에 뒤덮이는걸 보자 나의 줄어들었던 꼬치가
다시 서기 시작했다.
"바다군, 나처럼 바닥에 굴러서 온몸에 정액을 묻혀봐요.
바다군의 정액이잖아요?"
그 때 계속 지켜보던 아름이 누나....
누나의 얼굴은 너무 벌겋게 달아올랐다.
그리고 누나는 어느새 자신의 보지에 손을 갖다대고 자위를 하고 있었다.
누나의 보지에서도 애액이 나왔는데 나처럼 엄청나게 나오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바닥은 나와 누나의 물로 가득찼다.
"아름양, 오늘은 여기 온 기념으로 우리랑 같이 즐겨요."
여왕 옆에서 시중을 들던 나체소녀 두명이 바닥에 있는 정액을 핥아먹고 있었
다.
그녀들도 바닥에 굴러서 좇물을 온몸에 묻혔다.
여왕은 웨딩드레스를 벗더니 나체가 되었다.
"이 옷이 좇물로 덮였으니 벗어야겠네요"
여왕의 나체는 너무나도 아름다웠다.잘 다듬어진 여성의 조각상같았다.
아니, 여왕은 그 이상으로 아름다웠다.
그녀는 너무 먹음직스러운 유방과 엉덩이,보지를 가지고 있었다.
따먹고 싶었다. 섹스는 전혀 해 본 적이 없는 내가 왜 이런 생각이 드는거지?
전혀 알 수 없었지만 본능적인 무언가가 내 마음을 지배했다.
여왕을 따먹고 싶어.여왕을 따먹고 싶어.......
여왕이 눈빛으로 내게 이렇게 말하는것 같았다.
"날 따먹어!"
따먹으라고....
따먹어.따먹어.따먹어.따먹어.? 醯禿?따먹어.따먹어.따먹어.따? 禿?
따먹어.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
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
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
........................
............................여왕을 따먹어!
그녀는 잘 익은 열매였다.
마음껏 따서 먹을 수 있는 나무열매처럼.....
나는 누나를 쳐다 보았다.
아름다운 몸매, 나의 누나.....
친남매지간..........
평소에 사이좋게 지냈고 장난도 같이 잘 치던 사이좋은 남매였는데 이렇게 성적으로 대하긴 처음이었다.
누나가 이렇게 아름다웠던가...
누나도 같이 따먹고 싶었다.
나는 언제나 누나를 따먹을 수 있어.누나는 날 사랑하니깐.
누나의 눈빛도 여왕같았다.
"바다아....날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따먹어.
.....................
방 안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옷을 벗었고
바닥에는 온통 정액으로 가득찼다.
그리고 모두 정액을 온몸에 화장품바르듯 바른 상태다.
여왕과 누나는 나에게 와서 껴안았다.
두 여자한테 동시에 안기다니...
나를 안은 두 소녀는 서로 키스를 하였다.
나는 두 천사 가운데에서 샌드위치처럼 되었다.
여왕은 나의 꼬치에 박기 시작했다.
그리고 누나는 보지를 내 엉덩이에 문질렀다.
생전 처음 해보는 화끈한 정사를 해보는 것이었다.
섹스를 하던 여왕이 두 하녀에게 말했다.
"너희들도 같이 와서 즐겨!"
여왕은 물러서고 두 하녀가 우리에게 왔다.
한명은 나에게, 또 한명은 누나에게 와서 안겼다.
"후훗...."
하녀들의 얼굴은 행복해보였다.
나는 하녀에게 말했다.
"여왕을 시중드는게 힘든가요?"
"후훗.... 힘들다니요. 이건 일이 아니에요.
여왕님 시중드는건 우리들이 즐기는거니까요.
여왕님은 우리를 노예처럼 부리는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여기는 모두가 평등한 곳이에요.여왕님의 지위도 실은 형식적인 것일 뿐.
우리는 여왕님하고 매일 노는거에요. 친한 사이처럼."
하녀는 그렇게 말하더니 나를 눕히고 방아찍기를 했다.
"아...아...."
"헉...헉.....흐흑....흐응...."
옆에서는 누나랑 하녀가 서로의 보지를 맞대고 서로 마찰시키고 있었다.
"아아.....너무 좋아......."
"아름님....... 아아아........."
우리는 여러번 정사를 했으나 지치지 않았다.
여왕도 전혀 지친 기색 없이 즐거워했다.
여왕은 우리에게 옷과 잠자리를 주었다.
예쁜 비단옷이었다.
누나랑 내가 입었는데 꼭 천사들이 입는 옷 같았다.
방은 누나랑 내가 같이 잘 수 있는 더블침대가 있는 곳이었다.
엄청 화려했고 우리는 섹스랜드에서의 첫날밤을 보내게 되었다.
다음날.
누나랑 나는 일어나서 식사를 했다.
그곳의 음식 역시 매우 맛있었다.
식사시간에 여왕은 우리랑 같이 식사를 하고 나서
우리에게 말했다.
"자, 오늘은 같이 목욕하러 갈까요?"
"목욕이라........"
누나가 여왕에게 물었다.
"저... 여왕님. 우리는 언제 집으로 돌아갈 수 있나요?"
"오호호호.... 걱정말아요. 여기서 오래 있다 하더라도 바깥세상의 시간은
정지된 상태.
그리고 바깥세상은 지옥이나 다를 바 없는데 왜 바깥세상 생각을 하세요?"
"하지만...엄마 아빠가..."
"누나!여기서 우리끼리 영원히 살고 싶은데 왜?"
"웬지 뭔가... "
"걱정하지 마세요.솔직히 바깥세상은 성에 대해 완전히 폐쇄적인 그런 곳이에
요.
그건 지옥이나 다를 바 없어요.
여러분 두사람은 미성년자라고 했지요?
하지만 남들이 보는 앞에서 마음대로 섹스를 할 수 있었나요?
여러분의 몸에는 이미 제 2차 성징이 일어났지요?
여자가 월경을 하거나 남자가 몽정,자위행위를 하는것은 다 섹스를 해도
좋을 충분한 신체적 조건이
갖춰졌다는 거지요.그렇지만 바깥세상에서는 임신의 문제, 순결의 문제,
그 외 여러가지
문제때문에 섹스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겁니다.그리고 바깥사회는 섹스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여러분 두사람이 살던 한국이란 나라는 더더욱
섹스에 대해 부정적입니다.
여러 성적 억압은 범죄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쌍방이 서로 맞지 않는데도 일방적으로 섹스를 강요하니 이것이 곧 강간입니
다.
그리고 성범죄,성폭력이라는 것들이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바깥세상의 통념대로는 혼외정사는 곧 바람을 피우는 것으로 되어
여러 사람들의 지탄을 받게 되지요.
그리고 미성년자의 섹스는 철저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섹스는 물론이고 성과 관련된 여러 가지는 바깥 세상에서 "음란물"로
불리워지고 있지요.
그 중에서는 수간이나 강간 등, 본래의 섹스 목적에서 벗어난
나쁜 것들도 있지만
대부분이 섹스의 아름다움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깥세상에서는 그것을 보면 성적흥분을 해서 성범죄를 일으킬
우려가 있고
청소년들에게는 가치관 혼란과 잘못된 성지식 운운하면서 못보게 막습니다.
완전한 섹스는 바깥세상에서는 절대로 이룰 수 없어요.
사회를 이루기 위해서는 욕망을 억제해야 하는 인간의 족쇄때문이지요...
하지만 이 곳에서는 섹스에 관한 모든것이 자유롭습니다.
이곳 여자들한테는 자궁에다 사정을 해도 임신이 되지 않습니다.
출산의 고통이 이곳에서는 없다는 뜻이지요.
그리고 바깥세상에서는 "음란"이라는 말이 음탕하고 난잡하다는 나쁜 뜻으로
쓰였지만
여기서는 성적 매력이 뛰어나다는 뜻으로 쓰입니다.
아시겠지요? 여기서 오랫동안 사는거에요."
아름이 누나는 오랫동안 생각하다가 결심한 듯 말했다.
".....좋아요! 여기서 바다랑 영원히 살래요!"
"누나..."
"아름양...."
근데 한가지 이상한 점이 있어서 여왕에게 물어보기로 했다.
"여왕님 근데 여기는 여자들밖에 없잖아요.근데 섹스에 대해 자유롭다니
무슨 뜻이지요?여자밖에 없으면 동성끼리의 레즈 밖에 못할텐데..."
내가 레즈 같은 것도 알다니... 나 자신이 놀랍게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평소 애들한테 듣던 성지식의 영향인가?
"오호호... 그 문제는... 날 따라와요."
우리는 식탁에서 일어나 여왕을 따라갔다.
인간 한명이 들어가 누울 수 있을 만큼의 크기의
시험관이 있었다.그리고 주변은 동굴 그대로였다.
"먼저 이것부터 보여드리지요.
이곳 여자들은 임신이 안되지만
자기 자신이 원할 때만 단 한번
알을 낳을 수 있어요."
마침 그 곳에는 벌거벗은 여자들 몇명이 있었다.
시험관에 연결된 호스를 한 여자가 보지에 끼웠다.
그녀는 곧 오르가슴에 이른 듯 흥분을 했다.
그러자 시험관 안에서 안개가 일더니 커다란 알이 생겼다.
여자는 보지에서 호스 끝을 빼었다.
다른 여자들이 시험관 뚜껑을 열었다.
알에서 금이 가더니 알이 깨지기 시작했다.
우리는 그걸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알에서 나온 것은 10대 정도로 보이는 소녀였다.
"이곳의 여자들은 모두 이렇게 태어납니다."
우리 앞에 펼쳐진 광경은 이곳에서의 생명의 시작이었던 것이다.
"바다군, 평소에는 암컷이었다가 교미때만 수컷으로 변하는
물고기에 대해서 아는가요?"
"아아... 그런 얘기는 처음 듣는군요..."
"그래요... 우리들도 그 물고기처럼 성별이 바뀌게 되지요.
보통 여자들이 치르는 월경을 대신해서...
하지만 하루 주기랍니다. 무슨 뜻인지 아시겠지요?"
여왕은 그렇게 말하며 넓은 드레스 치마를 들추었다.
너무 폭이 넓어서 들추기가 무거워 보이는 치마 아래로
여왕의 사타구니가 살며시 드러나 보였다.
순간 우리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어제까지만 해도 아무것도 달려있지 않던 여왕의 그곳에
코끼리 코같은 긴 물건이 달려 있었기 때문이다.
"세상에...!!!"
"후후후.... 놀라실 필요 없어요.
하루는 남자, 또 하루는 여자가 되어서 섹스를 하는 기분을
바깥 세상 사람들은 알 수 없어요.
하지만 우리는 늘 느끼게 되지요."
여왕은 왼손으로 드레스 치마를 받치면서 오른손으로 자지를
들어보였다.
"여기서 나오는 정액은 임신을 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정관수술을 한 남자의 정액처럼 정자가 존재하지 않지요.
한마디로 즐기기 위한 것이라고나 할까...
바깥세상에서는 쾌락만을 위한 섹스가 지탄의 대상이 되지만..
여기서는 다르지요.
이곳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성에 대해 눈뜹니다.
그리고 절대 나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젊고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를
영원히 지니게 되는 것이지요."
"그렇구나..."
"본래 섹스라는 것은 옷을 벗고 하는것.
그것은 태어났을 때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입니다.
곧 섹스는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섹스는 아름다운 행위인 것입니다."
우리는 여왕의 설명을 들은 뒤 목욕을 하러 갔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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