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이의 사랑 2부
<키르아: 암살자 가문의 엘리트. 집안의 기대에 반발, 헌터 시험에 응시했다.>
안녕하세요? 암흑작가 키르아입니다.
2부가 마지막입니다.
재밌게 보세요~~~~~~~~~~~^^
(이 이야기는 상상입니다)
이슬이의 사랑
<2> 첫경험
우리 두사람은 계속 껴안은 채로 있었다.
"누나... 우리 ... 키스할까?"
"어머... 조그만게 벌써부터..."
" 아냐, 누나. 우리는 사랑하는 사이인데."
"그래..."
"아무도 없으니깐 어서..."
혜진이 누나와 나 이슬이는 서로 입을 맞추었다.
중학생이 벌써부터 키스를 한것이다!
(여기서 작가 나타나서... 꺼이꺼이...
나는 아직 못해봤는데.. 부러워라...
-작가 J 생각- )
둘은 오랫동안 키스를 하였다.
서로 입을 맞춘뒤 오랫동안 뗄 줄 몰랐다.
그렇게 밤은 지나가고...
다음날.
누나가 이슬이를 깨운다.
"이슬아 어서 일어나"
"음냐.... 나 더 잘래..."
"아무리 방학이라지만 늦잠자면 안돼요"
"음냐...쿨쿨..."
"강이슬!"
누나가 이불을 들추자.....!!
"꺄아아------"
나는 팬티만 입고있었기 때문이다.
여자인 혜진이 누나가 볼때는 엄청 민망한것이 아닐 수 없다만..
오늘도 누나는 나한테 밥을 차려주고...
누나랑 나는 같이 밥을 먹으면서 즐겁게 얘기를 한다.
"누나... 오늘 나랑 요 앞에 놀이터에 같이 갈까?"
"거기서 뭐하게?"
"다른 시끄러운데보다는 거기가 놀기 좋을것 같아"
"으음..."
밥을 거의 다먹어간다.
"이슬아, 여기다 밥풀 묻히면 안돼요"
누나가 내 입가에 묻은 밥풀을 떼준다.
"아하하..."
정말로 누나는 내 친누나가 된것이었다.
우리는 좀있다가 밖으로 놀러갔다.
(사실 이때는 누나도 방학.)
집앞의 놀이터에는 꼬마들이 놀고있었다.
꼬마 애들을 위한 미끄럼틀,그네,시이소 오,철봉 등등이 있었다.
"이슬아 우리 그네부터 타자"
"그래"
누나와 나는 그네를 누가 더 멀리 타나 내기했다.
근데 요새들어서 그네를 거의 타본 일이 없는 나라서...
근데 누나도 그네를 요새들어 거의 못타봤을텐데
엄청 잘탔다.정말 눈부시게...
꼭 현대판 춘향이같은....?
"우리 이번에는 미끄럼틀 타자"
"좋아!"
다른 꼬마들도 미끄럼틀을 타고 있었다.
우리는 그 꼬마들 틈에 끼여 미끄럼틀을 탔다.
"꺄아~~오랫만에 타니깐 너무 좋다~"
"나도!"
근데 내가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고 나서
누나가 내려올 차례가 되자 엄청난것을(!) 보고 말았다.
"자~내려간다~"
그때 누나가 내려올 때 치마 밑으로 팬티가 보인것이다
"이번에는 핑크색 하트무늬 팬티..."
나 이슬이는 그걸 보고 얼굴이 빨개졌다.
엄청난 눈요깃거리였지만 잘못해서 꼬마들이 봤다면...
어쨌든 누나는 눈치못챈듯하다.
"응? 이슬아 왜그래"
"아냐 아무것도. 그러면 다음엔 시이소오를 타자."
"응.어서 가자!"
누나랑 나는 계속 놀다가 집에 돌아왔다.
정말 좋았다.이렇게 누나랑 있는게 좋을줄은...
"와아--- 밖에서 놀다오니 너무 덥다.그치?"
"응. 사워나 했으면 좋겠다."
"그러면 내가 먼저 할께."
누나는 샤워하러 목욕탕으로 들어갔다.들어가면서 한마디,
"목욕하는거 훔쳐보지마!"
"알았어.메롱~"
"얘가!!"
누나가 들어간 목욕탕 안에서는 물줄기 소리가 계속 났다.
나는 누나가 나올 때 까지 기다려야 했다.
"누나가 훔쳐보지 말라고 했지만...히히.."
호기심에 목욕탕 문쪽으로 갔다.
"안들키게 살짝..."
그러나 문을 닫아서 안을 볼 수 없었다.열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근데 문 안쪽에서 누나가 좀 이상한 소리를 내는것 같았다.
나는 문에다 귀를 대었다.
"쏴아아...."
"라라라라~~~"
누나가 사워하면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나는 웬지 흥분되기 시작했다.
나는 흥분한 나머지 문에서 물러났다.
그리고 누나가 나올 때까지 마음을 진정시켰다.
곧 누나가 나왔다.
"이슬아,누나 다했어. 이제 들어가도 돼."
"어,그래............"
목욕타월로 몸을 가린 누나는 나를 보더니 어리둥절했다.
"이슬아,얼굴이 빨갛다?!"
"아...아니......"
"너 혹시 내꺼 본거 아냐?"
"아......아냐!문이 닫혀있었는데 어떻게......나 들어갈래."
"후훗...."
나는 옷을 홀딱 벗고 목욕탕 안으로 들어갔다.
샤워기로 몸을 적시고 머리를 감고....
온몸에 비누칠을 했다.
근데 샤워하면서 자꾸 혜진이 누나가 떠오르는 것이었다.
1주일 전 알몸 사건이랑 오늘 낮에 본 누나의 팬티,
그리고 아까전에 들은 누나의 사워하는 소리....
나는 아래쪽을 쳐다보았다.
내 꼬치가 커져있었다.그리고 뻣뻣함을 느꼈다.
"왜...내가 야한 생각을 하는거지...."
나는 욕조가에 걸터앉았다.
갑자기 이상한 충동이 일었다.
내 꼬치를 만져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나는 목욕창에 있는 샴푸를 손에다 듬뿍 덜어내어 그것을
내 꼬치에 막 문질렀다.
꼬치가 미끈미끈해지자... 나는 내 꼬치를 손으로 만졌다.
"이게...자위행위라는건 가...."
솔직히 나는 이때까지 자위행위에 대해 말만 들었지 실제로 해 본 적은
없었다.친구들한테 받은 야한 소설을 얼마전에 처음 봤을 땐
야릇한 충동이 일었다.
지금도 그때같은 충동이 생긴것이다.
꼬치를 손으로 앞뒤로 천천히 문지르자 기분이 점점 좋아지는 것이었다.
"아....아........."
기분이 점점 좋아져.
이대로.......
이대로.......
아...............
꼬치를 계속 만지던 어느 순간, 내 꼬치 끝에서 야릇한 느낌이 왔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느껴보는 쾌감이었다.
그리고 그 순간, 내 꼬치에서 뭔가가 나오는것 같았다.
"아아아아아............ ........."
눈을 뜨고 목욕탕 바닥을 보았다.
하얀 액체가 바닥에 떨어져 있었다.
"이게..... 정액이라는건가...."
그때서야 나는 정액이 오줌이랑 틀리다는것을 알았다.
더러운 오줌과는 다른 또다른 액체.......
"이슬아 무슨 샤워를 그렇게 오래 하니?"
"아...너무 더워서......."
나는 웬지 누나를 바로 쳐다보기가 좀 쑥쓰러웠다.
자위행위를 했으니....
누나는 지금 옷을 편한 차림으로 갈아입었다.그리고 나도.....
우리는 저녁을 먹고 놀았다.
놀면서 누나를 보니 확실히 누나는 미소녀였다.
웬만한 미인.... 최진실,김희선,SES,핑클.. ... 전부 저리가라 할 정도로
예쁜 여자이니말이다.
그것도 화장발이 아닌 원래부터 지닌 미모....
"에이...무슨 생각이야....."
그날 밤.
나와 누나는 잘 시간이 되어 자게 되었다.
내가 내 방에 들어가 누운지 5분쯤 되었을 때,
"이슬아......."
"으응....누나......?"
"오늘은 내 방에서 같이 자지 않을래?"
순간 나는 놀랐다.잠이 팍 깨었다.
"뭐라고?!"
벌떡 일어난 나 강이슬.
"어머.....?"
"왜...왜 내가 누나 방에서....?"
"그냥.... 혼자 자기가 너무 심심해서..."
"그렇다면..."
"그래.너랑 단둘이 얘기하면서 자고싶어. 친동생처럼."
"누나.........."
나는 누나에게 이끌려 누나 방으로 가서 자게 되었다.
"자... 너도 내 침대 위에서 자렴."
"누나... 이상한 짓 하는거 아니겠지?"
"조그만게 벌써부터....."
캄캄하고 어두운 누나의 방.
우리 두사람은 밤새도록 계속 이야기하느라 바빴다.
"이슬아,너 저번에 누나한테 알몸 들킨거말인데..."
"으응?"
"솔직히 그때 기분 어땠어?"
"......"
"그 때 무슨 짓 하려고 했어?
야~ 괜찮아 야단치는게 아냐"
"아아..."
"그러고 보니 누나가 그때 너무 놀라고 부끄러워서 나와버렸는데.."
"응.근데 그 얘기는 왜 꺼내는거야?"
"사실... 만약 내가 커서 결혼하면
남편한테 엄청 잘해줄 생각이야."
"?"
"너... 남자랑 여자랑 그것 하는거 아니?"
"그거라니?혹시..."
"그것말야.그것"
"?혹시 포르노 같은데 나오는...."
"맞아. 이슬이도 그러고보니 포르노를 본 적이 있지?"
"어...없어. 야한거라곤 소설 좀 본게 전부라고."
"하긴 아직 중학생이니깐..."
"그런데?"
"사실 오늘 너에게 모든것을 가르쳐주고싶어."
"에?"
"평소때 너한테 친절하게 공부 가르쳐주듯이.......후훗.. ."
"누나... 왜.... 왜그래...? 이러면... 안돼..."
잠옷차림의 누나는 일어나더니 옷을 벗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속옷만 남기고 다 벗는 것이었다.
나는 놀라서 일어나 도망쳤다.
"우와악-------------"
그러나 웬지 도망치고 싶지 않았다.
"이슬아...이리 온... 누나가 잘 가르쳐줄께."
"누나!우린 아직 미성년자인데 이러면..."
"상관없어.옛날에는 다 이 나이에 결혼을 했잖아?"
"하지만 그땐 그때고 지금은....읍!"
방 한구석에 주저앉아 있는 나에게 어느새 누나가 와서 키스를 하는 것이었다.
"어서 내 침대로 올라오렴..."
누나는 팬티와 브래지어만 입은 채 다소곳이 누워있고,
나는 그 위에서 누나의 브래지어를 벗기려고 했다.
"어서 내것을 벗겨줘..."
나는 누나의 브래지어를 벗겼다.전에 봤던 예쁜 젖가슴이 그대로 드러났다.
"좋아..이제 젖꼭지를 입으로 핥아."
나는 누나가 시키는 대로 했다.너무 기분좋았다.
"밑으로 내려가..."
나는 가슴에서 배쪽으로 애무 부위를 점점 움직였다.
곧 내 눈앞에는 낮에 봤던 핑크색 하트무늬 팬티가 보였다.
가까이서 보니 더욱 좋았다.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호호호....내 팬티를 벗기기 전에 너한테 좋은것 해 줄께."
"누나...어떻게 이런걸 다 알지...?"
"그야 다른데서 많이 봤으니깐."
곧 누나는 나를 눕히더니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여자한테 옷을 벗겨져보기는 처음이다.
나는 혜진이 누나 앞에서 홀딱 벗은 알몸이 되고 말았다.
"후훗...부끄러워할것 없어... 나도 곧 벗을건데...
자... 네 꼬치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있잖아?"
누나는 내 꼬치를 막 만지고 빨았다.
"누나....아....아....아... "
"음...음...으음....음...음. .."
누나의 부드럽고 고운 손이 내 꼬치를 만지자 나는 엄청난 쾌감을 느꼈다.
그리고 누나의 빨간 입술이 내 꼬치를 감쌀 때도...
혜민이 누나의 입은 정말 날 기분좋게 하였다.
내가 사정할 듯 할 때 입에서 꼬치를 빼었다.그리고 나에게 말했다.
"우리 이슬이 이제 누나 팬티 벗겨줘야지."
나는 누나의 핑크색 팬티를 그대로 벗겼다.
누나도 활딱 벗은 알몸이 된것이다.
미녀의 알몸을 보기는 처음이라서 나는 보기만 해도
꼬치에서 정액이 나올것 같았다.
그리고 누나의 보지를 가까이에서 보게 되자 너무 좋았다.
입술같은 것도 있고 구멍도 있고....
여자의 보지가 이렇게 아름다운 것일 줄은 몰랐다.
"누나...너무 기분 좋아... 누나것을 보게 되어서...."
"그래.그러면 누나것을 가까이에서 봤으니 내가 시키는대로 할 수 있지?"
"응."
"누나의 보지를 혀로 핥고 입으로 빨아줘."
"그래."
이제 나도 어느정도 익숙해진 모양이다.
누나의 보지는 목욕을 해서인지 너무 깨끗하고 아름다웠다.
나는 그 보지를 혀로 핥았다.
"아...아....그래....이슬아.. .너무 잘한다..."
"낼름...낼름.....낼름....."
"아아....이슬아....."
"누나....누나 보지에 얼굴을 파묻고 싶어... 낼름...쩝..쩝.."
"이슬아.......흐흑...흐응...? ?..."
누나의 보지는 너무 따스했다.
엄마품처럼 따스했다.
보지에서 곧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어......물이 나오네....누나.... 이것도 정액이야?"
"응, 그건 여자들이 싸는 정액이야.애액이라고 하지."
"그래?"
"그 애액은 씹물이라고도 하는데, 한번 그 애액을 먹어봐."
"먹으라고?"
"그럼.먹을 수 있어. 어서. 꿀물이니깐."
나는 누나 보지에서 나온 애액을 빨아먹었다.
정말 누나 말대로 꿀물이었다.
"누나, 너무 맛있어!"
"그래,우리 이슬이......"
누나는 보지에 얼굴을 파묻은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좋아했다.
"자,이번엔 날 엎드리게 해 줘."
나는 누나를 엎드리게 했다.
"누나, 여기서...뭘...?"
"내 항문을 애무해줘."
"?!"
"괜찮아.우리 둘 다 샤워했잖아."
나는 누나의 엉덩이를 벌렸다.
누나의 엉덩이는 크고 먹음직스러웠다.
먼저 그 먹음직스러운 엉덩이를 입으로 물었다.
"꺄아~이슬아"
곧 나는 누나의 항문을 입으로 자극했다.
혀를 항문에다 집어넣고 옆으로 흔들어보았다.
"아하하하하하하~~~~~.........? A値??~~....."
누나는 간지럽다며 막 웃었다.
나는 몸을 일으켰다.
"사랑해 이슬아..."
"나도 사랑해 누나..."
우리 둘은 깊은 키스를 했다.
서로 혀를 핥았다.
"이슬아 이번엔 꼬치와 보지가 만나는 법을 가르쳐줄께."
"그게 뭔데?"
"그냥 보지에 꼬치를 넣으면 돼."
"이렇게?"
나는 누나의 보지에 꼬치를 끼웠다.
..........
"후훗! 거기서 그냥 가만히 있는게 아니고 막 흔들어야 돼."
"어떻게?"
"앞뒤로 꼬치를 왕복운동시켜."
나는 누나가 시키는 대로 했고 누나는 좋아 죽으려고 했다.
"아하하...아....아항...흑...흐? ?..흑....이슬이... 너무 잘 해... 으음...."
나는 누나가 가르쳐주는대로 다 해 보았다.
뒷치기도 해보고 방아찍기도 해 보았다.
누나는 체위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평소때 모범소녀였던 누나가 이렇게 섹스에 대해서 잘 알다니...
"이슬아. 근데 박을때는 조심해야 돼.
네가 만약 보지 안에서 사정을 하면 그대로 여자를 임신시키는거니깐.알았지?"
"알았어..."
"그러니깐 만약 박다가 쌀것 같으면 꼬치를 보지에서 재빨리 뺀 뒤 사정해야돼.
알겠지?"
"물론!^^"
"자... 이제 배울 건 다 배워봤고... 이제 진짜 한번 시작해볼까?"
"누나..."
"넌 아직 정액을 싸지 않았으니깐.. 지금부터는 우리 둘 다
오르가슴에 이를때까지 하자."
이때까지는 누나한테 가르침을 받은거고...지금부터는 진짜 즐기는 것이다.
"이슬아 잠깐만..."
누나는 알몸으로 일어나 부엌으로 갔다.
그리고 다시 방으로 왔을 땐 딸기쨈을 들고오는것이었다.
"어?누나 딸기쨈이잖아 뭐할려고?"
"우리 둘이 같이 나눠먹게.우훗^^"
누나의 웃는 모습은 귀여웠다.
그것도 알몸 상태에서 웃고 있으니 정말 천사같았다.
"우리 둘은 이렇게 다 벗고 고추도 보지도 다 드러내놓고 있지만
부끄러워하지 않아. 서로 사랑하니깐.모든것을 숨김없이 보여주는거야."
"그래,누나. 난 누나를 사랑해.하늘만큼 땅만큼!"
누나는 딸기쨈 병 뚜껑을 열더니 손으로 한입 쨈을 덜어내서 먹었다.
"음~~너무 좋아...이슬이도 같이 먹자"
"그래."
"근데 우리 서로의 몸에 묻혀가면서 먹는게 좋을것 같아"
"재밌겠다!누나 어서 해봐요"
누나는 쨈을 유방에도 바르고 보지에도 바르고 똥구멍에도 바르고
입에도 넣었다.
먼저 누나랑 나는 진한 키스를 나눴다.
키스를 하면서 누나 입속의 쨈을 서로 나눠먹고 혀를 빨았다.
그리고 유방에 묻은 쨈을 핥아 먹었다.
"아...아...이슬아..."
"너무 맛있어..."
그리고 나는 똥구멍에 있는 쨈을 빨아먹었다.
그러자 누나도 내 꼬치와 똥구멍에다 쨈을 발라서 빨아먹었다.
이렇게 서로 쨈을 온몸에 발라가면서 먹다가 절정에 달하였다.
나는 누나의 보지에 있는 쨈을 빨아먹었다.
근데 너무 깊이 쨈이 있어서 먹기가 좀 힘들었다.
"누나, 보지 속에 있는 쨈을 먹기가 좀 힘들어."
"그럼 보지에다 꼬치를 넣었다 빼보렴."
나는 꼬치를 보지에다가 넣고 약간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꼬치를 빼었다.
그러자 꼬치에 쨈이 묻어나오는거였다.
"아하하하하........."
"너무 재밌어 누나.....하하하하....."
"이슬아.누나가 여기 있는 쨈 빨아먹을께."
누나는 내 꼬치를 빨기 시작했다.
"음...음...으음...으므음...음..? ?.쩝....쩌업.....쪼옥...쪽...... ....
쪼옥...쪼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읏읏읏읏읏읏읏?~~~~~~~~"
"아아아아아......누나....쌀것같아.. .."
"이슬아...네 정액을 먹고 싶어...."
"누나...."
"이슬아!"
"혜진이 누나!"
내 꼬치에서 최고의 쾌감이 느껴졌다.
찌익----찍-----찍-----찍------
"혜진이 누나~~~~~~~~~~~~~~~~~~~~~~~~~~~~"
"우웁......꿀꺽....꿀꺽..... 울컥........ 이슬아..................."
나는 혜진이 누나 입 속에다 사정하였다.
처음으로 여자 입 속에다 사정하는 순간이었다.
"누나,맛이 어때?"
"호호호...너무 맛있어..."
우리는 서로 껴안았다.
"이슬아...오늘은 우리 이대로 자자...."
"누나....사랑해...."
우리는 알몸으로 서로 껴안은 채 잠이 들었다.
그 후 우리 두 사람의 사이는 친남매 이상으로 가까워졌다.
부모님이 집에 돌아오시자 부모님은 누나한테 날 잘 돌봐줬다며 칭찬하였다.
덕분에 집안 사람들도 누나를 좋게 보았고
나랑 누나가 같이 놀아도 뭐라하는 사람은 없었다.
<끝>
<키르아: 암살자 가문의 엘리트. 집안의 기대에 반발, 헌터 시험에 응시했다.>
안녕하세요? 암흑작가 키르아입니다.
2부가 마지막입니다.
재밌게 보세요~~~~~~~~~~~^^
(이 이야기는 상상입니다)
이슬이의 사랑
<2> 첫경험
우리 두사람은 계속 껴안은 채로 있었다.
"누나... 우리 ... 키스할까?"
"어머... 조그만게 벌써부터..."
" 아냐, 누나. 우리는 사랑하는 사이인데."
"그래..."
"아무도 없으니깐 어서..."
혜진이 누나와 나 이슬이는 서로 입을 맞추었다.
중학생이 벌써부터 키스를 한것이다!
(여기서 작가 나타나서... 꺼이꺼이...
나는 아직 못해봤는데.. 부러워라...
-작가 J 생각- )
둘은 오랫동안 키스를 하였다.
서로 입을 맞춘뒤 오랫동안 뗄 줄 몰랐다.
그렇게 밤은 지나가고...
다음날.
누나가 이슬이를 깨운다.
"이슬아 어서 일어나"
"음냐.... 나 더 잘래..."
"아무리 방학이라지만 늦잠자면 안돼요"
"음냐...쿨쿨..."
"강이슬!"
누나가 이불을 들추자.....!!
"꺄아아------"
나는 팬티만 입고있었기 때문이다.
여자인 혜진이 누나가 볼때는 엄청 민망한것이 아닐 수 없다만..
오늘도 누나는 나한테 밥을 차려주고...
누나랑 나는 같이 밥을 먹으면서 즐겁게 얘기를 한다.
"누나... 오늘 나랑 요 앞에 놀이터에 같이 갈까?"
"거기서 뭐하게?"
"다른 시끄러운데보다는 거기가 놀기 좋을것 같아"
"으음..."
밥을 거의 다먹어간다.
"이슬아, 여기다 밥풀 묻히면 안돼요"
누나가 내 입가에 묻은 밥풀을 떼준다.
"아하하..."
정말로 누나는 내 친누나가 된것이었다.
우리는 좀있다가 밖으로 놀러갔다.
(사실 이때는 누나도 방학.)
집앞의 놀이터에는 꼬마들이 놀고있었다.
꼬마 애들을 위한 미끄럼틀,그네,시이소 오,철봉 등등이 있었다.
"이슬아 우리 그네부터 타자"
"그래"
누나와 나는 그네를 누가 더 멀리 타나 내기했다.
근데 요새들어서 그네를 거의 타본 일이 없는 나라서...
근데 누나도 그네를 요새들어 거의 못타봤을텐데
엄청 잘탔다.정말 눈부시게...
꼭 현대판 춘향이같은....?
"우리 이번에는 미끄럼틀 타자"
"좋아!"
다른 꼬마들도 미끄럼틀을 타고 있었다.
우리는 그 꼬마들 틈에 끼여 미끄럼틀을 탔다.
"꺄아~~오랫만에 타니깐 너무 좋다~"
"나도!"
근데 내가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고 나서
누나가 내려올 차례가 되자 엄청난것을(!) 보고 말았다.
"자~내려간다~"
그때 누나가 내려올 때 치마 밑으로 팬티가 보인것이다
"이번에는 핑크색 하트무늬 팬티..."
나 이슬이는 그걸 보고 얼굴이 빨개졌다.
엄청난 눈요깃거리였지만 잘못해서 꼬마들이 봤다면...
어쨌든 누나는 눈치못챈듯하다.
"응? 이슬아 왜그래"
"아냐 아무것도. 그러면 다음엔 시이소오를 타자."
"응.어서 가자!"
누나랑 나는 계속 놀다가 집에 돌아왔다.
정말 좋았다.이렇게 누나랑 있는게 좋을줄은...
"와아--- 밖에서 놀다오니 너무 덥다.그치?"
"응. 사워나 했으면 좋겠다."
"그러면 내가 먼저 할께."
누나는 샤워하러 목욕탕으로 들어갔다.들어가면서 한마디,
"목욕하는거 훔쳐보지마!"
"알았어.메롱~"
"얘가!!"
누나가 들어간 목욕탕 안에서는 물줄기 소리가 계속 났다.
나는 누나가 나올 때 까지 기다려야 했다.
"누나가 훔쳐보지 말라고 했지만...히히.."
호기심에 목욕탕 문쪽으로 갔다.
"안들키게 살짝..."
그러나 문을 닫아서 안을 볼 수 없었다.열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근데 문 안쪽에서 누나가 좀 이상한 소리를 내는것 같았다.
나는 문에다 귀를 대었다.
"쏴아아...."
"라라라라~~~"
누나가 사워하면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나는 웬지 흥분되기 시작했다.
나는 흥분한 나머지 문에서 물러났다.
그리고 누나가 나올 때까지 마음을 진정시켰다.
곧 누나가 나왔다.
"이슬아,누나 다했어. 이제 들어가도 돼."
"어,그래............"
목욕타월로 몸을 가린 누나는 나를 보더니 어리둥절했다.
"이슬아,얼굴이 빨갛다?!"
"아...아니......"
"너 혹시 내꺼 본거 아냐?"
"아......아냐!문이 닫혀있었는데 어떻게......나 들어갈래."
"후훗...."
나는 옷을 홀딱 벗고 목욕탕 안으로 들어갔다.
샤워기로 몸을 적시고 머리를 감고....
온몸에 비누칠을 했다.
근데 샤워하면서 자꾸 혜진이 누나가 떠오르는 것이었다.
1주일 전 알몸 사건이랑 오늘 낮에 본 누나의 팬티,
그리고 아까전에 들은 누나의 사워하는 소리....
나는 아래쪽을 쳐다보았다.
내 꼬치가 커져있었다.그리고 뻣뻣함을 느꼈다.
"왜...내가 야한 생각을 하는거지...."
나는 욕조가에 걸터앉았다.
갑자기 이상한 충동이 일었다.
내 꼬치를 만져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나는 목욕창에 있는 샴푸를 손에다 듬뿍 덜어내어 그것을
내 꼬치에 막 문질렀다.
꼬치가 미끈미끈해지자... 나는 내 꼬치를 손으로 만졌다.
"이게...자위행위라는건 가...."
솔직히 나는 이때까지 자위행위에 대해 말만 들었지 실제로 해 본 적은
없었다.친구들한테 받은 야한 소설을 얼마전에 처음 봤을 땐
야릇한 충동이 일었다.
지금도 그때같은 충동이 생긴것이다.
꼬치를 손으로 앞뒤로 천천히 문지르자 기분이 점점 좋아지는 것이었다.
"아....아........."
기분이 점점 좋아져.
이대로.......
이대로.......
아...............
꼬치를 계속 만지던 어느 순간, 내 꼬치 끝에서 야릇한 느낌이 왔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느껴보는 쾌감이었다.
그리고 그 순간, 내 꼬치에서 뭔가가 나오는것 같았다.
"아아아아아............ ........."
눈을 뜨고 목욕탕 바닥을 보았다.
하얀 액체가 바닥에 떨어져 있었다.
"이게..... 정액이라는건가...."
그때서야 나는 정액이 오줌이랑 틀리다는것을 알았다.
더러운 오줌과는 다른 또다른 액체.......
"이슬아 무슨 샤워를 그렇게 오래 하니?"
"아...너무 더워서......."
나는 웬지 누나를 바로 쳐다보기가 좀 쑥쓰러웠다.
자위행위를 했으니....
누나는 지금 옷을 편한 차림으로 갈아입었다.그리고 나도.....
우리는 저녁을 먹고 놀았다.
놀면서 누나를 보니 확실히 누나는 미소녀였다.
웬만한 미인.... 최진실,김희선,SES,핑클.. ... 전부 저리가라 할 정도로
예쁜 여자이니말이다.
그것도 화장발이 아닌 원래부터 지닌 미모....
"에이...무슨 생각이야....."
그날 밤.
나와 누나는 잘 시간이 되어 자게 되었다.
내가 내 방에 들어가 누운지 5분쯤 되었을 때,
"이슬아......."
"으응....누나......?"
"오늘은 내 방에서 같이 자지 않을래?"
순간 나는 놀랐다.잠이 팍 깨었다.
"뭐라고?!"
벌떡 일어난 나 강이슬.
"어머.....?"
"왜...왜 내가 누나 방에서....?"
"그냥.... 혼자 자기가 너무 심심해서..."
"그렇다면..."
"그래.너랑 단둘이 얘기하면서 자고싶어. 친동생처럼."
"누나.........."
나는 누나에게 이끌려 누나 방으로 가서 자게 되었다.
"자... 너도 내 침대 위에서 자렴."
"누나... 이상한 짓 하는거 아니겠지?"
"조그만게 벌써부터....."
캄캄하고 어두운 누나의 방.
우리 두사람은 밤새도록 계속 이야기하느라 바빴다.
"이슬아,너 저번에 누나한테 알몸 들킨거말인데..."
"으응?"
"솔직히 그때 기분 어땠어?"
"......"
"그 때 무슨 짓 하려고 했어?
야~ 괜찮아 야단치는게 아냐"
"아아..."
"그러고 보니 누나가 그때 너무 놀라고 부끄러워서 나와버렸는데.."
"응.근데 그 얘기는 왜 꺼내는거야?"
"사실... 만약 내가 커서 결혼하면
남편한테 엄청 잘해줄 생각이야."
"?"
"너... 남자랑 여자랑 그것 하는거 아니?"
"그거라니?혹시..."
"그것말야.그것"
"?혹시 포르노 같은데 나오는...."
"맞아. 이슬이도 그러고보니 포르노를 본 적이 있지?"
"어...없어. 야한거라곤 소설 좀 본게 전부라고."
"하긴 아직 중학생이니깐..."
"그런데?"
"사실 오늘 너에게 모든것을 가르쳐주고싶어."
"에?"
"평소때 너한테 친절하게 공부 가르쳐주듯이.......후훗.. ."
"누나... 왜.... 왜그래...? 이러면... 안돼..."
잠옷차림의 누나는 일어나더니 옷을 벗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속옷만 남기고 다 벗는 것이었다.
나는 놀라서 일어나 도망쳤다.
"우와악-------------"
그러나 웬지 도망치고 싶지 않았다.
"이슬아...이리 온... 누나가 잘 가르쳐줄께."
"누나!우린 아직 미성년자인데 이러면..."
"상관없어.옛날에는 다 이 나이에 결혼을 했잖아?"
"하지만 그땐 그때고 지금은....읍!"
방 한구석에 주저앉아 있는 나에게 어느새 누나가 와서 키스를 하는 것이었다.
"어서 내 침대로 올라오렴..."
누나는 팬티와 브래지어만 입은 채 다소곳이 누워있고,
나는 그 위에서 누나의 브래지어를 벗기려고 했다.
"어서 내것을 벗겨줘..."
나는 누나의 브래지어를 벗겼다.전에 봤던 예쁜 젖가슴이 그대로 드러났다.
"좋아..이제 젖꼭지를 입으로 핥아."
나는 누나가 시키는 대로 했다.너무 기분좋았다.
"밑으로 내려가..."
나는 가슴에서 배쪽으로 애무 부위를 점점 움직였다.
곧 내 눈앞에는 낮에 봤던 핑크색 하트무늬 팬티가 보였다.
가까이서 보니 더욱 좋았다.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호호호....내 팬티를 벗기기 전에 너한테 좋은것 해 줄께."
"누나...어떻게 이런걸 다 알지...?"
"그야 다른데서 많이 봤으니깐."
곧 누나는 나를 눕히더니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여자한테 옷을 벗겨져보기는 처음이다.
나는 혜진이 누나 앞에서 홀딱 벗은 알몸이 되고 말았다.
"후훗...부끄러워할것 없어... 나도 곧 벗을건데...
자... 네 꼬치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있잖아?"
누나는 내 꼬치를 막 만지고 빨았다.
"누나....아....아....아... "
"음...음...으음....음...음. .."
누나의 부드럽고 고운 손이 내 꼬치를 만지자 나는 엄청난 쾌감을 느꼈다.
그리고 누나의 빨간 입술이 내 꼬치를 감쌀 때도...
혜민이 누나의 입은 정말 날 기분좋게 하였다.
내가 사정할 듯 할 때 입에서 꼬치를 빼었다.그리고 나에게 말했다.
"우리 이슬이 이제 누나 팬티 벗겨줘야지."
나는 누나의 핑크색 팬티를 그대로 벗겼다.
누나도 활딱 벗은 알몸이 된것이다.
미녀의 알몸을 보기는 처음이라서 나는 보기만 해도
꼬치에서 정액이 나올것 같았다.
그리고 누나의 보지를 가까이에서 보게 되자 너무 좋았다.
입술같은 것도 있고 구멍도 있고....
여자의 보지가 이렇게 아름다운 것일 줄은 몰랐다.
"누나...너무 기분 좋아... 누나것을 보게 되어서...."
"그래.그러면 누나것을 가까이에서 봤으니 내가 시키는대로 할 수 있지?"
"응."
"누나의 보지를 혀로 핥고 입으로 빨아줘."
"그래."
이제 나도 어느정도 익숙해진 모양이다.
누나의 보지는 목욕을 해서인지 너무 깨끗하고 아름다웠다.
나는 그 보지를 혀로 핥았다.
"아...아....그래....이슬아.. .너무 잘한다..."
"낼름...낼름.....낼름....."
"아아....이슬아....."
"누나....누나 보지에 얼굴을 파묻고 싶어... 낼름...쩝..쩝.."
"이슬아.......흐흑...흐응...? ?..."
누나의 보지는 너무 따스했다.
엄마품처럼 따스했다.
보지에서 곧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어......물이 나오네....누나.... 이것도 정액이야?"
"응, 그건 여자들이 싸는 정액이야.애액이라고 하지."
"그래?"
"그 애액은 씹물이라고도 하는데, 한번 그 애액을 먹어봐."
"먹으라고?"
"그럼.먹을 수 있어. 어서. 꿀물이니깐."
나는 누나 보지에서 나온 애액을 빨아먹었다.
정말 누나 말대로 꿀물이었다.
"누나, 너무 맛있어!"
"그래,우리 이슬이......"
누나는 보지에 얼굴을 파묻은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좋아했다.
"자,이번엔 날 엎드리게 해 줘."
나는 누나를 엎드리게 했다.
"누나, 여기서...뭘...?"
"내 항문을 애무해줘."
"?!"
"괜찮아.우리 둘 다 샤워했잖아."
나는 누나의 엉덩이를 벌렸다.
누나의 엉덩이는 크고 먹음직스러웠다.
먼저 그 먹음직스러운 엉덩이를 입으로 물었다.
"꺄아~이슬아"
곧 나는 누나의 항문을 입으로 자극했다.
혀를 항문에다 집어넣고 옆으로 흔들어보았다.
"아하하하하하하~~~~~.........? A値??~~....."
누나는 간지럽다며 막 웃었다.
나는 몸을 일으켰다.
"사랑해 이슬아..."
"나도 사랑해 누나..."
우리 둘은 깊은 키스를 했다.
서로 혀를 핥았다.
"이슬아 이번엔 꼬치와 보지가 만나는 법을 가르쳐줄께."
"그게 뭔데?"
"그냥 보지에 꼬치를 넣으면 돼."
"이렇게?"
나는 누나의 보지에 꼬치를 끼웠다.
..........
"후훗! 거기서 그냥 가만히 있는게 아니고 막 흔들어야 돼."
"어떻게?"
"앞뒤로 꼬치를 왕복운동시켜."
나는 누나가 시키는 대로 했고 누나는 좋아 죽으려고 했다.
"아하하...아....아항...흑...흐? ?..흑....이슬이... 너무 잘 해... 으음...."
나는 누나가 가르쳐주는대로 다 해 보았다.
뒷치기도 해보고 방아찍기도 해 보았다.
누나는 체위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평소때 모범소녀였던 누나가 이렇게 섹스에 대해서 잘 알다니...
"이슬아. 근데 박을때는 조심해야 돼.
네가 만약 보지 안에서 사정을 하면 그대로 여자를 임신시키는거니깐.알았지?"
"알았어..."
"그러니깐 만약 박다가 쌀것 같으면 꼬치를 보지에서 재빨리 뺀 뒤 사정해야돼.
알겠지?"
"물론!^^"
"자... 이제 배울 건 다 배워봤고... 이제 진짜 한번 시작해볼까?"
"누나..."
"넌 아직 정액을 싸지 않았으니깐.. 지금부터는 우리 둘 다
오르가슴에 이를때까지 하자."
이때까지는 누나한테 가르침을 받은거고...지금부터는 진짜 즐기는 것이다.
"이슬아 잠깐만..."
누나는 알몸으로 일어나 부엌으로 갔다.
그리고 다시 방으로 왔을 땐 딸기쨈을 들고오는것이었다.
"어?누나 딸기쨈이잖아 뭐할려고?"
"우리 둘이 같이 나눠먹게.우훗^^"
누나의 웃는 모습은 귀여웠다.
그것도 알몸 상태에서 웃고 있으니 정말 천사같았다.
"우리 둘은 이렇게 다 벗고 고추도 보지도 다 드러내놓고 있지만
부끄러워하지 않아. 서로 사랑하니깐.모든것을 숨김없이 보여주는거야."
"그래,누나. 난 누나를 사랑해.하늘만큼 땅만큼!"
누나는 딸기쨈 병 뚜껑을 열더니 손으로 한입 쨈을 덜어내서 먹었다.
"음~~너무 좋아...이슬이도 같이 먹자"
"그래."
"근데 우리 서로의 몸에 묻혀가면서 먹는게 좋을것 같아"
"재밌겠다!누나 어서 해봐요"
누나는 쨈을 유방에도 바르고 보지에도 바르고 똥구멍에도 바르고
입에도 넣었다.
먼저 누나랑 나는 진한 키스를 나눴다.
키스를 하면서 누나 입속의 쨈을 서로 나눠먹고 혀를 빨았다.
그리고 유방에 묻은 쨈을 핥아 먹었다.
"아...아...이슬아..."
"너무 맛있어..."
그리고 나는 똥구멍에 있는 쨈을 빨아먹었다.
그러자 누나도 내 꼬치와 똥구멍에다 쨈을 발라서 빨아먹었다.
이렇게 서로 쨈을 온몸에 발라가면서 먹다가 절정에 달하였다.
나는 누나의 보지에 있는 쨈을 빨아먹었다.
근데 너무 깊이 쨈이 있어서 먹기가 좀 힘들었다.
"누나, 보지 속에 있는 쨈을 먹기가 좀 힘들어."
"그럼 보지에다 꼬치를 넣었다 빼보렴."
나는 꼬치를 보지에다가 넣고 약간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꼬치를 빼었다.
그러자 꼬치에 쨈이 묻어나오는거였다.
"아하하하하........."
"너무 재밌어 누나.....하하하하....."
"이슬아.누나가 여기 있는 쨈 빨아먹을께."
누나는 내 꼬치를 빨기 시작했다.
"음...음...으음...으므음...음..? ?.쩝....쩌업.....쪼옥...쪽...... ....
쪼옥...쪼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읏읏읏읏읏읏읏?~~~~~~~~"
"아아아아아......누나....쌀것같아.. .."
"이슬아...네 정액을 먹고 싶어...."
"누나...."
"이슬아!"
"혜진이 누나!"
내 꼬치에서 최고의 쾌감이 느껴졌다.
찌익----찍-----찍-----찍------
"혜진이 누나~~~~~~~~~~~~~~~~~~~~~~~~~~~~"
"우웁......꿀꺽....꿀꺽..... 울컥........ 이슬아..................."
나는 혜진이 누나 입 속에다 사정하였다.
처음으로 여자 입 속에다 사정하는 순간이었다.
"누나,맛이 어때?"
"호호호...너무 맛있어..."
우리는 서로 껴안았다.
"이슬아...오늘은 우리 이대로 자자...."
"누나....사랑해...."
우리는 알몸으로 서로 껴안은 채 잠이 들었다.
그 후 우리 두 사람의 사이는 친남매 이상으로 가까워졌다.
부모님이 집에 돌아오시자 부모님은 누나한테 날 잘 돌봐줬다며 칭찬하였다.
덕분에 집안 사람들도 누나를 좋게 보았고
나랑 누나가 같이 놀아도 뭐라하는 사람은 없었다.
<끝>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