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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에 대한 보고서 - 1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2:44 2,513회 0건
강간에 대한 보고서15
당신은 즐거움에 대한 결론을 내릴 수 있을까?
즐거움이라면 나는 이제 정확한 결론을 내릴 수 있게 되었다.
사람들 중에 즐거움이란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곧바로 결론 또는 정의를 내릴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먹는 것의 즐거움, 노는 것의 즐거움, 즐기는 것의 즐거움…
즐거움을 나열하자면 한도 끝도 없지만 즐기는 것의 즐거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즉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것이다.
먼저 나와 내 주변의 이야기를 해야겠다. 나는 결혼한지 삼년이 된 여자이고 아직 아이가 없으며 결혼하기 전부터 지금까지 줄곧 병원 간호사로 일을 하고 있다. 아이가 없는 것은 내가 직장 생활을 좀 더 하고 싶어서 피임을 하면서 조심을 해서이고 남편은 은근히 아이를 바랬지만 나의 피임이 적중했고 남편과의 잠자리가 신통치 않아서 아이는 생기지 않았다.
남편은 머리 좋고 박사 학위도 딴 사람이지만 선이 가는 타입이다. 두꺼운 뿔 테 안경을 끼고 있으며 보통의 남자들보다 마른 체구이고 다정다감한 면은 있으나 카리스마 적인 성격은 없는 사람이다.
남편은 우리나라에서 이름만 대면 알만한 대기업 연구소의 과장 직함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주위에서 보면 남편은 1등 신랑감이다. 머리 좋고 명문 대학을 나왔고 그 대학의 박사 과정을 밟았으며 친구가 많아서 술을 즐기는 것도 아니고 오직 회사와 집밖에 모르는 사람이고 가정에서도 다정 다감하니 그렇게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남편과 만난 건 어찌 보면 우연이 아닐 수 없다. 남편은 내가 근무하는 병원에 환자로 입원을 했었는데 거기서 눈이 맞아서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
나는 남자라면 덩치도 좋고 키도 크며 성격도 터프하고 카리스마적인 면도 있는 그런 남자를 꿈꿔왔는데 정 반대의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것이다.
사람이 사람 좋아하는 데는 조건이 필요 없다더니 내가 그 꼴이다.
여자아이 같은 성격에 삐치기 잘하는 남편이 뭐가 좋다고 결혼까지 하게 되었는지 지금 생각해도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친구들도 내가 남편을 만나서 연애를 할 때 남편을 보더니 니가 아깝다는 말을 몇 번씩 했었다.
결혼하고 나서 조금씩 남편에게 실망하는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남편은 섹스에서도 영 아니다. 앞에도 언급을 했지만 남편은 바짝 마른 체격에 성기의 크기도 작은 편이다.
섹스를 함에 있어서도 내 몸을 애무해서 섹스를 하는 것이 아니고 아무런 준비도 없이 곧바로 자신의 좆을 내 보지에 꽂아놓고 뻑뻑하고 아프기만 한 상태에서 흥분을 할 시간적 여유도 없는데 자기만 헐떡거리다가 떨어져 나가기가 일쑤다.
나는 남편의 이런 일방적인 섹스에 불만이지만 그렇다고 다른 남자를 만나서 남편에게 못 푸는 성욕을 풀만큼 용기가 있는 여자도 아니다.
난 남편보다 키가 크고 늘씬한 몸매와 주위 남자들이 반반하다고 할 만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 여자이다. 남편과 결혼하기 전에 나는 사귀던 남자 두 명과 혼전 섹스 경험이 있다. 그 남자들과 비교해서 남편은 마치 어린 아이의 고추 같은 성기를 가지고 있으며 그나마 포경 상태(성기의 귀두 부분이 포피에 덮여있는 상태)여서 가끔 남편이 펠라치오를 해달라고 하면 냄새가 무척 심하게 났고 그래서 매번 나는 헛구역질을 하곤 한다.
남편이 얼마 전에 자기의 후배 두 명을 데리고 집으로 온 적이 있다.
이제 남편의 후배들과 있었던 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기로 한다.
평소 술을 잘 마시지도 않고 술에도 약한 남편이 그날은 만취가 되어서 들어왔다. 두 명의 대학 후배들에게 부축 되어서 동네가 떠나가라고 소리를 지르면서 들어왔는데 옷에는 음식 찌꺼기가 묻어있는 것이 어디서 토악질을 한 모양이었다. 나는 삼 교대의 병원 일을 마치고 돌아와서 막 씻고 편한 홈 드레스로 갈아입고 있는데 남편이 후배들과 집으로 들어온 것이다.
두 명의 남편 대학원 후배들은 덩치도 좋아 보였다. 특히 한 친구는 키가 185㎝는 되어 보였고 그 키큰 친구가 남편을 거의 어린아이를 들다시피 떠메고 집으로 들어왔다.
"어 은지야, 아이구 우리 예쁜 은지, 서방님 오셨다."
"얘들아 우리 마누라다, 인사해라."
남편은 혀가 꼬부라져서 두 명의 후배들에게 날 소개한다. 그들도 술에 취하긴 했지만 남편 보다는 덜 취했는지 몸이 흔들리지 않았고 말도 또렸하다.
"형수님 안녕하세요, 김선배 대학원 후배 임다."
"소문은 들었는데 직접 뵈니까 정말 미인이시네요."
그들은 얇은 홈 드레스를 입어서 굴곡이 다 비치는 내 몸을 보더니 기분 나쁜 눈빛으로 내 몸을 훑는다.
나는 그들 남편의 후배에게서 끈적거리는 눈빛을 받고 당황했다.
남편은 그런걸 아는지 모르는지 거실에 들어서서 쇼파에 널브러진다.
남편은 술에 취해 있으면서도 다시 술상을 봐 오라고 한다.
나는 귀찮은 생각도 들었지만 후배들에 대한 남편 위신을 생각해서 간단한 술상을 봤다. 집에 있는 맥주 몇 병을 꺼내 놨더니 남편은 평소에 아끼고 잘 마시지도 않던 고급 양주를 꺼내 오란다.
해외 출장을 가서 두병을 사와서 한 병은 장인어른 드리고 한 병은 자기가 아껴가면서 마신다고 장식장 제일 안쪽에 깊이 숨겨둔 걸 굳이 꺼내 오란다. 나는 애라 모르겠다 하는 심정으로 양주병을 가져다 술상 위에 올렸다.
곧바로 술잔이 돌기 시작했는데 그들은 나도 술자리에 끼기를 권했다.
"형수님도 오셔서 한잔 하시죠."
"그래 은지야 너도 한잔 받아라."
"어머 전 술 못해요, 저 빼시고 세분이서 드세요."
내가 사양을 했지만 남편까지 합세를 해서 내가 술자리에 끼기를 권했다.
나는 마지 못해서 술잔을 받았다. 술에 취해 있으면서도 그들은 글라스가 넘치도록 양주를 따라서 마셨다.
남편은 두 잔을 마시더니 아주 뻗어 버렸다.
나는 남편보다 더 술에 약한 편이라 술자리가 있으면 항상 조심을 하는 타입이다. 그런데 두 명의 남편 후배들은 덩치가 좋아서 그런지 술도 꽤 센 편인 모양이다.
남편이 술에 취해 뻗어 버리자 그들은 남편을 안방으로 번쩍 들어서 옮긴다.
마치 어른이 어린 아이를 들듯이 가볍게 들 듯 남편의 몸을 들어서 안방 침대에 눕힌다. 나는 몇 잔의 양주를 마시고 취해 버렸다.
그들은 술 취한 객기를 부린다고 맥주에 양주를 타서 폭탄주를 만들어서 마셨는데 도통 취하는 기미도 없었다.
또한 갈 생각도 없는 모양 이었다. 나는 남편의 후배들을 피해서 살그머니 그들의 술자리에서 벋어나서 안방으로 들어갔다.
취해서 눈앞이 어른어른 해져서 안방으로 걸어 들어가는데도 다리가 후들거렸다. 곧바로 남편 옆에서 술에 취해서 잠이 들었다.
꿈을 꾸고 있었다. 커다란 검은 개들이 나를 물려고 달려든다.
서너 마리의 검은 개들이 날 물려고 달려들고 있는 것이다.
꿈은 너무도 생생하여 마치 현실과 조금도 다르질 않다.
누런 이빨을 들어내고 내게 달려드는데 콧김까지도 생생하게 느껴진다.
나는 겁이 나서 마구 도망질을 쳤지만 개는 너무도 빨라서 내가 도망질을 쳐도 금방 잡혀 버렸다.
개가 나를 물어뜯으려고 옷을 마구 찢어 낸다. 나는 개에게 물리지 않으려고 마구 발버둥을 쳤다. 개는 긴 혓바닥을 이용해서 날 핥아대기 시작했다. 꿈이라고 하기엔 너무도 생생한 광경이라 꿈에서 깨어나려고 도리질을 쳤다.
몇 마리의 검은 개들이 내 허벅지를 핥고 내 유방을 핥아대고 있었다.
난 유방을 핥기우면서 혹시나 그 검은 개들이 내 몸을 물지나 안을까 하고 떨어댔다. 끈적거리는 개의 혓바닥이 내 허벅지와 유방을 핥아댈 때 나는 두려움과 짜릿한 쾌감을 동시에 받았다.
이건 악몽이야 너무도 생생한 악몽.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들었다. 낮 익은 방안 풍경에 안심이 되었다.
그러나 나는 곧바로 기겁을 하고 놀라버렸다. 거실에서 술을 마시던 덩치 좋은 남편의 후배들이 내 몸에 달라붙어 있었던 것이다.
홈 드레스는 가슴까지 말려 올라가 있었고 그들은 내 알몸에 혀를 대고 마구 핥아대기 시작했다.
한 친구가 내 허벅지를 핥고 있었고 한 친구는 내 브레지어를 걷어 올리고 내 불룩하게 솟아 오른 유방을 핥고 있었다.
"어머, 지금 뭐 하시는 거예요."
"어~~, 형수 일어나셨어요."
그들이 멋 적게 뒷머리를 긁는다.
나는 놀라서 몸을 움츠렸다. 바로 옆에는 남편이 코를 골면서 자고 있었는데 남편의 후배들은 남편 옆에서 자고 있던 내 몸을 혀로 핥아댄 것이다.
꿈속에서 개가 핥아댄 건 그들이 실제로 내 몸을 핥아서 그런 꿈을 꾼 모양 이었다. "어서 이 방에서 나가세요."
나의 말에 남편의 두 후배는 피식 웃으며 서로를 쳐다본다.
그렇게는 못하겠다는 표정들이었다. 나는 내 가슴 위까지 말려 올라간 홈 드레스를 밑으로 끌어 내렸다.
"형수님 그러지 말고 그냥 눈 한번 질끈 감고 우리 함께 즐겨 봅시다."
한 후배가 그렇게 말하며 내 몸에 손을 대려고 한다.
"비켜, 소리 지를꺼야."
"이 방에서 조용히 나가면 없었던 일로 하겠어요."
내 말에 그들은 나갈 생각을 하지 않고 곧바로 내 몸에 달라붙는다.
"형수 씨발 소리 지르려면 소리 지르슈."
"어차피 선배가 깨어나면 서로 쪽 팔린 일이고 형수 맘대로 한번 소릴 질러 보슈"
그들은 술에 취해서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않았다.
그들이 이성적인 판단을 하고 나가 주기를 바란 내가 잘못이었다.
내가 걷어 내렸던 홈 드레스가 다시 그들 중 한 사람에 의해 걷어 올려졌다.
왜 그랬을까?, 왜 그들이 덮칠 때 나는 소리를 지르지 못했을까?
나는 그들이 내 옷을 걷어 올리고 내 팬티와 브레지어 위로 내 몸을 만질 때 발버둥을 쳤지만 소리를 지르진 못했다.
"형수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딱 한번만 즐겨봅시다."
"우리가 선배에게는 모르는 척 할 테니까 말입니다."
내가 거세게 반항을 하며 그들을 내 몸에서 밀어내려고 하자 그들 중 덩치가 큰 친구가 내 목을 꽉 움켜잡는다.
나는 숨이 막혀서 정신이 나갈 지경이 되었다.
그의 커다란 손아귀에 붙잡혀서 목이 조여진 있는 내 목덜미는 너무도 가늘고 연약하다는 걸 느꼈다. 마치 골리앗처럼 힘센 이들에게 반항한다는 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짓인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목을 조이고 있던 친구가 손아귀 힘을 풀면서 내 귓가에 대고 조그맣게 말한다. "형수, 씨발 자꾸 반항하면 죽이는 수가 있수."
"야 씨발 자꾸 반항하면 죽여 버리자."
나는 그들의 대화에 겁을 집어먹었다. 두려움에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들은 나의 아무런 저항도 없이 손쉽게 내 옷을 벗겨냈다.
홈 드레스가 너무도 손쉽게 내 머리를 통해서 빠져 나갔다.
내가 가슴을 부여잡고 몸을 웅크리자 그들 중 한 친구가 다시 한번 내 목을 한번 더 조이려 들었다.
"형수, 씨발, 이 씨발년아 내가 반항하지 말라고 했잖아."
그들은 이제 아예 반말을 하고 욕까지 하면서 나를 막 대하기 시작한다.
나는 내 몸을 방어 하느라 움찔거렸던 몸짓도 하질 못하게 되었다.
그들 남편의 대학원 후배들은 남편이 바로 옆에서 술에 취해서 잠들어 있는데도 강제로 내 팬티와 브레지어를 벗겨냈다.
"이 씨발년아 니 남편이 옆에 있으니까 더 좋지?"
그들은 나를 알몸으로 만들어서 침대 밑으로 내렸다,
남편은 침대 위에서 코를 골면서 잠들어 있었고 나는 남편이 뻗어 버린 침대의 바로 밑에서 남편의 후배들에게 몸을 빨리웠다.
처음에 한 친구는 유방을 빨았고 다른 친구는 허벅지를 빨았다.
곧바로 허벅지와 종아리를 핥아대던 한 친구가 나의 양 다리를 넓게 벌린다.
그리고 벌어진 정점의 계곡 주위에 혀를 들이민다.
털과 둔덕 주위를 핥아대던 친구가 혀를 이동시키면서 좀더 민감한 내 허벅지 쪽을 공략한다.
부드러운 가랑이의 살들이 그의 혀에 의해서 유린되는데 나는 간질간질한 간지러움을 타면서 서서히 달아 올랐다.
내 여린 가랑이 살을 핥던 친구가 갑자기 내 보지를 손가락으로 쫙 벌린다.
그리고 벌려진 내 조갯살에 제 혀를 정통으로 댄다.
"헉 허~~어~~억, 거긴, 거긴 안돼"
그 친구는 자신의 혀를 길게 빼내서 내 보지 속에 혀를 집어넣었다.
뜨뜻한 혓바닥이 내 대음순과 소음순을 터취하자 나는 몸을 비틀었다.
그는 거칠것 없이 내 보지 속을 핥았다. 보지 속살은 그의 양 손가락에 의해서 ?어 질듯이 벌어졌고 빨간 속살은 그의 혓바닥에 의해 깊은 곳까지 속속들이 유린을 당해졌다.
그는 마치 맛난 뼈다귀를 빨고있는 개처럼 내 보지를 핥았다.
처음엔 두려움에 떨었지만 내 보지를 핥아대는 친구와 내 젖꼭지를 핥고 깨물어대는 친구에 의해서 나는 서서히 몸이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한쪽 젖꼭지를 핥던 친구는 핥지 않는 반대편 유방을 잡고 마치 떡을 주무르듯 그 큰 손으로 내 유방을 물컹물컹 주물러댄다.
그들이 내 민감한 곳을 핥고 깨물어대자 나는 간지러운 느낌과 가려운 듯한 느낌이 들었고 또한 그런 느낌들 때문인지 그들이 뭔가 좀 더 과격한 행동을 해주길 바라기 시작했다.
그들 중 한 명이 갑자기 자신의 바지 혁대를 풀었다.
바지를 벗고 다시 팬티를 벗자 남편 후배인 그의 좆이 마치 스프링 튕기듯이 툭 삐져 나오는데 나는 그의 좆을 보고 눈을 커다랗게 떴다.
세상에 그의 좆의 크기나 굵기는 정상인의 것이 아니었다.
원래가 큰 모양인데 거기다가 무슨 짓을 했는지 귀두가 위치한 좆 줄기의 윗부분은 엄청나게 굵었고 밑둥 부분은 윗부분에 비해서 가늘었다.
그렇지만 가늘은 밑둥 부분도 보통 사람의 굵기 이상이었고 길이 또한 엄청나게 길었다. 마치 흑인의 좆을 보는듯 굵고 우람했다.
가늘고 짧은 남편의 좆과는 비교가 안되는 크기였다.
"이 씨발년아 내 좆 좀 빨아봐라."
그 후배는 뉘워져서 빨리우고 만져지던 나를 일으켜 세워서 자기 앞에 쪼그려 앉게 하고 자신의 좆을 내 입술에 댄다.
내가 머뭇거리자 그가 자신의 커다란 손으로 내 목젖을 더듬는다.
내가 고개를 돌리며 그의 좆을 빨지 않으려고 하자 목덜미를 양손으로 잡더니 목을 조르기 시작한다.
자연히 숨을 쉬려고 입을 벌리니 그가 자신의 좆을 내 입에 밀어넣었다.
그의 좆은 마치 길고 커다란 고구마를 입에 무는 듯 크고 우람했다.
"씨발 실리콘 박은 내 좆은 끝내주지, 안 그렇냐 이 씨발년아!!."
그는 내 입속에 제 좆을 박으면서 자신의 좆의 크기와 굵기를 자신이 자랑한다. 그의 좆이 삼분의 이쯤이 내 입에 들어가서 목젖을 찔렀다.
나는 갑자기 그의 좆 귀두 부분이 내 목젖을 찌르자 헛구역질을 했다.
내가 그 후배의 좆을 물고 펠라치오를 하고 있을 때 쪼그려 앉은 내 밑에서 남편의 다른 후배는 내 다리 사이에 얼굴을 박고 내 보짓살을 마구 빨았다. 나는 입이 얼얼할 때까지 고구마같은 좆을 빨았다.
내 몸이 어느 정도 달아 올랐다고 생각 했는지 좆을 빨리우게 했던 친구가 나를 바닥에 눕혔다.
"야 씨발 내가 먼저 이년 보지 맛 좀 보마."
"내 씨발 이년 보지에다 싸진 않을 테니까 니가 설거지 해라."
"아 씨발 너 이년 보지속에 싸면 죽여 버린다."
그들은 내 보지에 자신들의 성기를 삽입하기 전에 자신들끼리 희안한 약속을 한다.
그렇게 말하고 남편의 젊은 후배는 내 가랑이를 더욱 넓게 벌린다.
그리고 내 보지구멍 입구에 고구마같이 괴상하게 생긴 자신의 좆의 끝을 가져다 맞춘다.
나는 그의 괴상한 성기가 내 질속으로 파고든다면 내 보지가 ?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커다란 덩치에 커다란 성기를 가진 사내는 내 보지속으로 자신의 기형적인 좆을 서서히 밀어넣기 시작하는데 그들에게 빨리우면서 그들의 타액과 조금 흘러나온 보짓물로 미끈거리는 보지였지만 그의 고구마줄기 같은 좆은 쉽사리 삽입되어 지질 않는다.
굵은 좆은 구멍을 ?을듯이 벌리면서도 귀두의 끝 부분만 삽입이 되어지고 귀두 바로 뒷부분의 실리콘을 삽입한 굵은 부분은 무언가에 막힌 듯 더 이상 전진이 이루어 지질 않는다.
남편이 술이 떡이 되어서 침대에서 자고 있지만 언제 깨어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내 보지 입구를 후비는 남편 후배의 좆은 나에게 엄청난 흥분감을 줬다. 그는 자신의 좆이 지극히 굵다는 걸 아는지 몇 번인가 집어넣었다가 빼기를 반복했다.
갑자기 그가 내 엉덩이 부위를 두 손으로 잡아서 들어 올리면서 허리에 힘을 주고 힘차게 밀어넣어 버렸다.
마치 골반이 쪼개지는 듯한 충격이 왔다.
마치 누군가가 내 양 다리를 벌리고 가랑이를 찢어 버리는 듯한 착각이 들었다. 그의 좆이 내 보지 속으로 쑥 밀려 들어왔을 때 엄청난 충격에 나는 허리를 번쩍 들어올려야 했다.
햄머를 쳐서 커다란 말뚝을 땅속에 박듯이 그는 내 보지 속으로 자신의 굵고 기형적인 모양의 좆을 단 한번에 꿰뚫어 넣어 버렸다.
"으~흐~흑, 내 보~지 찢~어~져"
"아파~~, 내 보지 ?어져, 아파~~"
나는 남편이 바로 옆에서 자고 있다는 것도 염두에 두질 못하고 커다랗게 소릴 질렀다. 그런 내 입을 남편의 후배가 손으로 막았다.
"아 이 씨발년 니 남편 깨겠다 이년아."
그러면서 좆을 집어넣은 후배는 침대 위에서 잠들어 있는 내 남편을 흘깃 쳐다봤다. 자기 마누라가 자기가 잠들어 있는 바로 옆에서 강간을 당하고 있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나의 커다란 비명소리에도 남편은 깨어나질 못했다. 하기야 술이 워낙 약한 남편인데 술에 취해서 거의 혼수상태나 다름없는 상태이니 제 마누라가 보지를 빨리우건 보지를 꿰 뚫리건 깨어나질 못 할꺼란 생각도 들었다.
내 보지에 삽입한 친구는 삽입한 자세 그대로 조금 시간을 끈다.
들어올려졌던 내 허리가 서서히 내려가고 자신의 좆이 내 보지속에 옹골지게 뿌리를 내렸다고 생각을 하자 그 후배가 서서히 제 좆을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의 좆은 너무도 굵고 기형적이라 그 좆이 내 질구를 들락거릴 때 나는 입을 쩍쩍 벌려야 했다.
"하~악, 아아~악, 하~악, 아파, 천천히, 천천히 움직여줘"
나는 그의 좆이 들락거릴 때 되도록이면 천천히 움직여 주기를 바랬다.
"씨발년 좆나게 좋아하네, 야 이년 쌕 쓰는 것 좀 봐라, 씨발년이 좆나게 쌕골이네, 니년 보지가 후련하도록 쑤셔 줄 테니 걱정 하질 말아라."
남편의 후배는 내 보지속으로 자신의 좆을 밀어 넣었다가 빼기를 반복하면서 나를 욕한다.
몸이 달아오른 나는 그가 나를 욕할 때 더욱 흥분하여서 그의 허리를 팔로 부둥켜 안았다.
내가 내 손으로 남편 후배의 허리를 감자 그는 어이가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아 이 씨발년 이제 지년이 더 좋아해."
내 보지의 겉에 살까지 말고 들어가는 그의 굵은 좆이 나를 오르가즘의 극치로 끌어 올리고 있었다.
그는 처음에는 내 엉덩이를 잡고 자신의 좆을 쑤셔 넣을 때에 맞춰서 내 엉덩이를 들어 올려서 삽입이 깊게 이루어지도록 했었는데 서서히 내 몸을 옆으로 틀어서 내가 옆으로 누워있는 자세를 취하도록 하고 한 다리를 자신의 한쪽 팔에 걸고 가랑이를 벌리면서 내 보지를 쑤시기도 했다.
내가 오르가즘의 극치에 올랐을 때는 그가 내 몸을 꺽어 구부리듯이 반으로 접은 상태에서 삽입을 했을 때였다.
그가 힘차게 쑤셔 넣었을 때는 그의 좆이 내 자궁의 끝까지 다다랐고 자신의 좆을 쑥 빼냈을 때 내 보지의 입구까지 빠져 나왔다.
내 질구는 그가 넣고 빼는 동작에 의해 마구 수축되어지고 나는 내 몸 위로 수백만 마리의 개미가 기어 다니는 듯한 착각을 느꼈다.
머릿 속에 몇 백촉짜리 백열등이 환히 켜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몸에 마구 힘이 들어가고 내 보지 구멍이 그의 기형적인 좆을 물면서 마구 움찔거린 모양이다.
"하~~아, 이 씨발년 보지 구멍이 내 좆을 마구 문다."
"아 씨발 내 좆이 끊어질것 같아."
처음 내 보지 속에 자신의 좆을 집어넣은 친구는 옆에서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는 친구와의 약속을 지키질 못했다.
세번째 오르가즘에 달아오를 때 그 친구가 내 보지속에 자신의 좆물을 쑥쑥 내뿜었다.
뜨거운 정액이 내 자궁을 때리자 나는 내 팔로 그의 등짝을 긁을 정도로 흥분했다. 그는 내가 흥분하여 긁어놓은 열 개의 손톱 자국이 등 위에 붉게 그려졌다.
"하 이 씨발년 완전히 긴자꾸 보지네, 야 미안하다 이년이 보지로 물어 재끼는 바람에 이년 보지속에 쌌다."
다음 차례를 기다리는 친구를 보며 내 보지속에 정액을 싼 친구가 머리를 벅벅 긁는다.
차례를 기다리며 사타구니를 잡고 어쩔쭐 몰라하던 친구가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끌어 내린다.
처음 내 보지에 삽입을 했던 친구처럼 그 친구의 성기도 팬티 속에서 툭 삐져 나온다.
몇차례 오르가즘을 겪고 몸이 녹초가 된 상태에서 다시 남편 후배의 좆을 보고 나는 놀라 버렸다.
처음 남편 후배의 좆을 고구마 줄기로 표현 했다면 두 번째로 자신의 성기를 꺼낸 친구의 좆은 무우로 표현을 해야 했다.
엄청나게 큰 것이 마치 단무지를 담글 때 쓰는 무우를 보는 듯 한 착각이 들었다. 녹초가 되어서 늘어져 있는 내 눈엔 그의 귀두가 마치 어린 아이의 주먹만큼 커 보였다.
내가 눈을 휘둥그렇게 뜨고 놀라자 그가 피식 웃으면서 말한다.
"씨발년 놀라기는."
그러면서 그는 자신의 좆이 자랑스럽다는 듯이 귀두 부분부터 위로 쭈욱 훑어나간다. 엄청나게 크고 굵고 발기되어서 건들거리는 그의 좆이 어떻게 그의 가랑이 사이에 붙어 있는지 모르겠다.
아마 발기되면 걸어 다닐 때 무척 불편할 꺼란 생각이 들었다.
"하기야 나도 내 좆 크기 만한 새끼를 본적이 없다."
나는 졸지에 커다란 대물을 달고 다니는 친구를 두 명씩이나 만난 것이다.
"야 새끼야 사설 늘어놓지 말고 빨리 하기나 해."
"내 좆이 또 설려고 한단 말이야."
가랑이 사이에 무우 좆을 달고 있는 친구는 애무고 뭐고도 없이 곧바로 내 보지 구멍에 자신의 좆을 가져다 댄다.
나는 두려워서 몸서리를 쳤다. 저 좆이 내 보지속에 들어가면 분명 내 보지가 온전치 못할 꺼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보지에서는 먼저번 친구가 K아놓은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는데 그 친구는 그런건 아랑곳 하지 않고 곧바로 자신의 좆을 내 질구 속으로 밀어 넣었다. 어떻게 표현하는 것이 적절할까?
엄청나게 굵고 긴 좆이 내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오는 느낌을…
마치 내장 속을 휘젓는 듯한 느낌.
내 좁은 보지구멍 속으로 속이 미식거릴 정도로 거대한 물건이 삽입되어졌다. 고구마 좆이 충분히 쑤셔놓아서 벌어져 있는 내 보지속으로 좀더 크고 굵은 그의 좆이 삽입되어 지자 나는 양 팔로 나를 찍어 누르는 그의 상체를 밀었다. 골반 뼈가 부서지는 듯한 충격이 왔다.
언젠가 남편과 봤던 비디오 테이프 속에서 커다란 종마와 사람이 섹스를 하는 장면이 있었다. 마치 그 커다란 종마의 좆을 받아들이는 느낌이 들었다.
그의 좆은 한치의 틈도 없이 나의 보지를 벌리면서 들어왔다.
그이 좆이 쑤셔넣어 질 때 먼저 번에 내 보지 속에 사정을 했던 친구의 좆물이 내 보지와 그의 좆을 비집으면서 밖으로 빠져 나왔다.
다 들어왔을꺼라고 생각을 하면서 아래를 내려다 보니 그의 좆은 삼분의 이 밖에 들어오질 않았다.
그는 자신의 좆이 지극히 굵고 크다는 걸 아는지 행동도 조심스럽다.
천천히 넣었다 빼기를 반복하더니 조금 스므스하다고 생각을 했는지 서서히 밀어넣어서 자신의 좆의 줄기가 내 보지속에 전부 삽입되게 한다.
이제 바로 옆의 침대에서 남편이 술에 취해 자고있다는 것도 염두에 없었다.
그가 서서히 자신의 좆을 내 보지속에 밀어 넣었다 빼기를 반복할 때 나는 헛되이 양 손으로 허공을 저어야 했다.
그의 좆이 내 자궁의 속까지 파고 든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가 서서히 속도를 높이자 성능 좋은 나의 몸도 다시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마치 뻥 뚫린 고속도로를 내 달리는 느낌이 들었다.
그는 나를 운전하고 있었다. 나는 빨간 스포츠카가 되어서 그가 엑셀레이터를 밟으면 밟을수록 더욱 빠르게 내달렸다.
이러다가 차가 폭발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천정의 무늬 있는 벽지가 빙빙 돌았다.
그가 나에게 무슨 욕설인가를 내뱉으면서 마구 달아오를 때 나는 그의 목소리가 귀에 들리지 않았다.
그저 끝없이 내달리기 시작했을 뿐이었다.
처음으로 느껴보는 무서운 오르가즘이었다.
푸싱을 하는 무우 좆의 눈동자에 흰자가 비쳐지고 있었다.
곧바로 차가 폭발을 했다. 내가 까므룩 정신을 잃었던 모양이다.
서서히 정신이 돌아오자 먼저 번에 고구마 줄기 같은 좆으로 나를 유린하던 놈이 다시 내 가랑이 사이에 자신의 탱탱하게 불어 오른 좆을 쑤셔넣고 푸싱을 하고 있었다.
그들이 하는 욕설이 다시 귀에 들어왔다.
"씨발년 이년 완전히 골로 갔다."
"이년 완전 개보지 아냐."
고구마 줄기 같은 좆을 가진 친구가 다시 삽입을 하자 조금 허전한 기분이 들었다. 너무도 큰 좆이 보지구멍을 유린해서 그런 기분이 든 모양이다.
두 번째로 삽입을 했던 친구가 곧바로 내 보지 속에 자신의 정낭 속에 조금 남아있는 정액을 K아 부었다.
그리고 조금 지나서 그 무우 줄기 같은 좆을 가진 남편 후배가 다시 내 보지를 유린했다.
나는 몇 번이고 하늘로 떠올랐다가 다시 땅바닥에 내동댕이 쳐지는 기분이 들었다. 남편의 작고 빈약한 좆에 길들여진 내 보지는 그들의 굵고 긴 좆에 쑤셔 지면서 새로운 섹스에 눈을 뜨고 있었던 것이다.
무우 좆의 친구도 다시 내 보지 속에 자신의 남은 정액을 모두 K아 부었다.
그들은 일을 마치자 곧바로 옷을 주워 입었다.
"형수 오늘 일은 미안하게 됐쑤."
"선배 한테는 조용히 있을 테니 형수도 조용히 하슈."
그러면서 남편을 한번 바라다 본다.
그들은 생각했으리라. 제 마누라가 제 후배들에게 따먹히는 데도 술에 골아떨어져 잠만 자빠져 자는 남편의 무능함을…
한 친구가 자신들의 정액이 허옇게 흘러나오는 내 보지를 한번 쓱 훑었다. 그리고는 곧바로 남편의 두 대학원 후배들은 안방에서 나갔다.
그리고 곧바로 거실을 지나쳐서 현관문을 열고 나가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엄청나게 힘든 산행을 한 사람처럼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다.
보지 속은 얼얼 했지만 시원했다.
나는 조금 시간이 지나서 다시 생각이 나면 그들 중 한명을 불러서 내 보지를 쑤셔 달라고 부탁을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아니면 그들 둘 다를 불러서 번갈아 가면서 내 보지를 쑤셔주기를 부탁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늦은 밤 비릿한 정액 냄새가 진동하는 방안에 남편의 코고는 소리만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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