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일기2
그후 한참을 난 멍하니 있다가
배신감과 분노를 삼키며 한참을 생각했다
아내에게 어떤사이냐 어떤관계냐 물어본다는게 죽기보다는 싫고
물어본들 알려주지도 않을 사람이란걸 방법이 없는것만은 아니었다
나에겐 아내가 모른 친구가 한명있다
그친구는 어릴적부터 고등학교에 까지 같은학교를 다녔고
그친구는 고등학교를 퇴학맞아 그후론 친하게는 안 지낸사이지만
몇년전 명절날 시골에 같다가 만났었다
소주한잔 기울면서 살아온 이야기 하다가 그친구가
내가사는 도시에서 조경사업을 하고 있었다
그후론 가끔 친구가게에가서 내기 바둑이나 화투로 적당히 돈도 잃어주고 오곤 했다
그리고 나에게 약간의 돈을 빌린상태고
그친구는 고등학교 다닐때 강간 그것도 윤간하다가 퇴학을 맞은 친구였다
어릴적부터 그런쪽에 많이 발달되어 있었고
학교다닐때 점심시간이면 그친구 강간 스토리 듯느라 하여간 그친구는 그런쪽에
두번째 가라면 서러워 할 정도로 귀신이었다
가끔 가게에서 다방 아가씨들도 만히 그친구에게 당한것 같았다
그나이에도 하여간 친구라서 그렇지 무지막지한 놈이었다
난 별장을 나오면서 그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소주한잔 하자고 했다
같이 만나서 오늘의 이야기를 설명하고 나의 계획을 알려주었다
늦게까지 그친구와 내일의 계획을 짜고 준비물을 챙긴후에
집으로 향했다 아내는 어느날과 같이 나를 반겨주고 왜 오늘 늦었네요
정말 가증스럽고 한편으로는 아내를 본 순간 나의 물건은 서서히 커지기 시작했다
샤워를 한 후 잠자리에서 아내에게 접근하자 피곤하다한다
오늘 그렇게 큰 좃을 받고 내일을 생각 하니 섹스에 응해줄 리가 없었다
아침에 일어나 병원으로가서 난 후배에게 오늘 진료를 부탁하고
조경하는 친구를 만나서 내 별장으로 향했다
친구의 트럭을타고가 별장에 한참을 떨어진 곳에 주차하고
별장에서 오늘의 일을 준비했다
침실과 거실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모든 준비를 마무리한후
친구와 점심을 먹을려고 한참을 걸어 강가에 있는 조그만 식당에서 식사와
소주2병을 친구와 나누어 먹고 별장으로 향했다
별장에 도착해 보니 아내의 차가 벌써 도착해 있었다
난 친구와 아차 하는 생각에 담을 넘어 창고로 갔다 그곳에 어제 준비해 놓은
스키용 모자가 딸린 마스크와 새로산 츄리닝을 친구와 갈아입고
흉기와 밧줄 등을 챙겨 2층 창문을 통해 별장으로 들어갔다
아내가 빨리온 바람에 카메라는 설치는 했으나 돌아가질 않았다
2층에서 들어 보니까 샤워하는 소리가 들렸고 친구와난 한참을 기다리고 있는데
아내와 그사내가 샤워를 마치고 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섹스 비디오로 여러명의 남자가 한 여자를 윤간하는 비디오로 둘이는 서로를
애무하며 그사내가 너도 저렇게 당하고 싶어하니까 응 술한잔 먹었을때
그사내와 아내는 못참겠는지 아내는 그 사내의 좃을 손으로 만지며
빨리 하고 싶다고 한다 그사내가 아내의 가슴과 목을 애무하고
그런후 아내는 그사내의 좃을 빨고 있는게 난 얼굴이 화끈거리고
내 친구에게도 부끄러웠다 친구는 옆에서 침을 넘기고
아내와 사내는 서로를 애무하다가 사내가 침실로 아내를 앉고 들어간다
우리도 살며시 거실로 내려와 복면을 하고 카메라를 켜고
살며시 열린 침실사이로 갔다
아내 사내위에 올가가 살며시 엉덩이를 움직이고 사내는 아래서 아내의
가슴을 만지면 그러다가 아내의 엉덩이를 잡고 들었다 낳았다하니
아내의 신음소리가 얼마나 컸던지
우리가 그 곁에 갈때까지 몰랐다
우리는 흉기로 둘을 위협했다 보기 좋네 있는놈들은 멋있게 사네
하면서 흉기 사내를 위협하고
아내와 사내는 아직 앉은채로 얼이빠진사람마냥 있고
특히 아내는 놀라 기절하기 전 정도 였다
친구는 사내를 위협해 나와 그사내를 묶고 아내도 묶었다
살려주세요 뭐든 드릴테니까 우리만 살려달라고 한다
이거 보니까 분륜같은데 낮에 마누라하구 이런곳에 올 놈 같이 안보이는데
아닙니다 부부입니다 돈을 달라면 드릴테니 우릴 헤치지 맙시다
그사내가 애원한다
난 그런 사내를 너희가 부부 사이 속으로 하면서 사내의 복부를 세게 겆어차고
아내를 쳐다봤다 수치심과 공포에 떨고있는 모습이 한눈에 들어왔다
난 아내를 발로 차고 뺨을때리고 그 사내의 허리띠로 정신없이 때렸다
아내와 그사내는 살려달라고 애원하고
내 친구는 그사내를 무작정 팼다 인정사정 없이 사내와 아내는 공포에 떨면서
시키는대로 할테니 살려달라고 울면서 애원하고
좋아 지금부터 질문에 대답하는데 거짓말이나 대답이 느리면
허리띠로 맞아 죽을줄 알어 사내와 아내는 지푸라기라도 잡은 사람처럼
잘하면 살 수 도 있겠구나 하는 느낌인지 네 한다
사내는 내가 취조를 하고 친구는 아내를 취조하기로 하고
친구는 아내를 데리고 거실로 가고 난 그사내를 취조 했다
얼마나 겁을 먹었던지 둘은 고분 고분 거짓하나업이 실를 했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한곳에서 가 아니라 나누어 취조한후 틀렸을때
죽을줄 알 고 있었으니 그럴 수 밖에
이름 김진영 하는일 이동통신 대리점 합니다
어디살어 너희들 언제부터 알고 지냈어 고등학교때 미팅해서 알게된사이고
그때부터 가끔씩 만나온 사이라
내가 외국나갔었을때나 세미나 갔었을때 하여간 둘은 가끔만나서 섹스를 했던 사이라 했다
난 대충 그사내를 취조하고 입을 테이프로 막고 침대 모서리에 묶어두고 아내가 있는 거실로 갔다
친구의 눈을 보니 눈이 빛났다 꼭 어릴적 그때 모습을 본것같구
아내는 실오라기하나 입지않는 상테에서 친구에게 취조를 받고 있었다
친구는 그걸 즐기고 친구가 언제 저놈하고 처음 관계했어 하니까
아내는 고등학교 3학년때 그친구와 첨으로 섹스를 하게 됐다구 했다
들어본즉
미팅에서 만나 몇번째 만나던날 공원뚝으로 아내를 데리고 가서
아내의 가슴을 만지고 키스를 하고 치마를 벗기려 하니까 아내가 반항하자
팬티를 내리고 벽에 세워 두손을 뒤로 사내 한손으로 잡고 팬티를 내리고
다리를 벌려 그 큰 좃으로 처녀인 아내를 강강했다는 것이었다
그후 몇번 그사내의 친구 자취방에서 섹스를 하였고
몇번의 관계후 사내는 아내를 친구여러명과 돌렸다고 한다
그후 아내와 그 사내는 헤어졌고
나를 사겼었단다
그런후에도 가끔 사내는 아내를 불러내 섹스하려고 했지만
아내가 응해주질 않고 피해서 그 후론 만남이 없었단다
그런후 결혼후 첫아이를 유머차에 태우고 산책같다가 그 사내를 만나고
그때쯤 아내는 좃맛을 알 때인것 같았다
나도 그땐 나름대로 바람을 피워 아내에게 관심을 두지 않았던 시기였다
의무적으로 한달에 한두번정도
막 섹스의 맛을 알게된 아내는 그 사내를 만나자 겁도 났었고
피했으나 사내는 명함과 함께 아내의 전화 번호를 알려고 했으나
아내는 다른 전화 번호를 알려주고 집으로 도망치다시피하고 왔단다
그날 밤부터 아내는 그 사내의 좃을 상상하게 되었고
나와의 섹스시에도 그사내를 생각 하고 섹스를 하였을때
오르가즘을 느꼈다고 한다
또 그사내를 생각 하며 자위를 했고 그때 윤간 당했던 기억이 악몽이 아니라
아내를 항상 흥분하게 만들었던것 같다
그러던 어느날 아내는 사내에게 먼저 전화를 걸어 만났고
그후 그 사내와 변테적 섹스를 즐겼던 것이었다
내 친구가 아내에게 나의 좃을 빨라고 하며 묶었던 손을 풀어 줬다
아내는 잠간 망설이더니 친구가 들고 있는 허리띠를 보더니 내게 가까이 왔다
난 츄리닝을 내리고 나의 좃을 아내 얼굴에 내밀었다
아내가 내 좃을 정성스럽게 잡고 입으로 애무하며 빨았다
이런시쯤에서 나의 좃은 더 이상 팽창 할 수 없이 커졌고
친구는 아내의 보지와 가슴을 장갑낀 손으로 거칠게 만들었다
친구가 야 씹할년아 다리 벌려 하니까 아내는 시키는대로 내 좃을 빨면서
다리를 벌리고 야 이년 보지에 아직 물이 많이 흐르네
난 아내를 뒤로 돌리고 보지를 벌리고 내 좃을 뒷치기로 사정없이 삽입했다
아내의 보지는 물이 얼마나 많은지 이런 와중에도 여자는
흥분을 하는구나 난 난폭하게 아내를 유린했구 아내는 울음과 괴성을 질렀구
친구는 아내 앞으로가 좃을 빨아달라구 했다
친구는 내가 있어서 인지 아내의 보지에는 좃을 않넣고
입과 손으로 사정을 했다
난 너무 흥분하고 거칠게 한 탓에 금방 사정할려구 했다
사정하기전 좃을빼고 아내에게 빨아달라고 하면서 아내의 입에 사정을 했다
난 그걸 한방울 남기지말구 삼키라고 했다
난 한참을 벗은 아내와 그 사내를 보면서 쾌감을 느꼈다 나에게도
이런 야성과 이런행동에 흥분하고 변태적인게 있었는지
나를 다시 생각하게했다
의심을 사지않기위해 친구와 아내와 사내에게 현금을 모두 뺏고
아내를 풀기좋게 묶은다음 현관문을통해 창고로 가서 장비와 옷을 챙긴후
친구와함께 돌아갔다
친구와 난 영원히 비밀로 하기로하고 술한잔과 오늘 생긴 돈은 친구에게주고
집으로 향했다
아내가 어떤 모습으로 집에 올 지 빕으로 가는도중에도 몇번인가 내 좃은 섰다 죽었다 했다
처음이라서 그런지 별로지요 반응보고 또 올릴께요
◎ 미운오리 06/09[14:13]
아내를 더욱 사랑해 주는것이도리 성적만족을 주도록 여러남자를 끌어들여서 행복하게 해주새요
◎ 느껴봐 ([email protected]) 06/13[09:12]
조금더 인간다운 글이 되었음 좋겠네여.사람은 사랑하므로 섹스를 하고 성욕을 느끼는 거자나여..
그후 한참을 난 멍하니 있다가
배신감과 분노를 삼키며 한참을 생각했다
아내에게 어떤사이냐 어떤관계냐 물어본다는게 죽기보다는 싫고
물어본들 알려주지도 않을 사람이란걸 방법이 없는것만은 아니었다
나에겐 아내가 모른 친구가 한명있다
그친구는 어릴적부터 고등학교에 까지 같은학교를 다녔고
그친구는 고등학교를 퇴학맞아 그후론 친하게는 안 지낸사이지만
몇년전 명절날 시골에 같다가 만났었다
소주한잔 기울면서 살아온 이야기 하다가 그친구가
내가사는 도시에서 조경사업을 하고 있었다
그후론 가끔 친구가게에가서 내기 바둑이나 화투로 적당히 돈도 잃어주고 오곤 했다
그리고 나에게 약간의 돈을 빌린상태고
그친구는 고등학교 다닐때 강간 그것도 윤간하다가 퇴학을 맞은 친구였다
어릴적부터 그런쪽에 많이 발달되어 있었고
학교다닐때 점심시간이면 그친구 강간 스토리 듯느라 하여간 그친구는 그런쪽에
두번째 가라면 서러워 할 정도로 귀신이었다
가끔 가게에서 다방 아가씨들도 만히 그친구에게 당한것 같았다
그나이에도 하여간 친구라서 그렇지 무지막지한 놈이었다
난 별장을 나오면서 그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소주한잔 하자고 했다
같이 만나서 오늘의 이야기를 설명하고 나의 계획을 알려주었다
늦게까지 그친구와 내일의 계획을 짜고 준비물을 챙긴후에
집으로 향했다 아내는 어느날과 같이 나를 반겨주고 왜 오늘 늦었네요
정말 가증스럽고 한편으로는 아내를 본 순간 나의 물건은 서서히 커지기 시작했다
샤워를 한 후 잠자리에서 아내에게 접근하자 피곤하다한다
오늘 그렇게 큰 좃을 받고 내일을 생각 하니 섹스에 응해줄 리가 없었다
아침에 일어나 병원으로가서 난 후배에게 오늘 진료를 부탁하고
조경하는 친구를 만나서 내 별장으로 향했다
친구의 트럭을타고가 별장에 한참을 떨어진 곳에 주차하고
별장에서 오늘의 일을 준비했다
침실과 거실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모든 준비를 마무리한후
친구와 점심을 먹을려고 한참을 걸어 강가에 있는 조그만 식당에서 식사와
소주2병을 친구와 나누어 먹고 별장으로 향했다
별장에 도착해 보니 아내의 차가 벌써 도착해 있었다
난 친구와 아차 하는 생각에 담을 넘어 창고로 갔다 그곳에 어제 준비해 놓은
스키용 모자가 딸린 마스크와 새로산 츄리닝을 친구와 갈아입고
흉기와 밧줄 등을 챙겨 2층 창문을 통해 별장으로 들어갔다
아내가 빨리온 바람에 카메라는 설치는 했으나 돌아가질 않았다
2층에서 들어 보니까 샤워하는 소리가 들렸고 친구와난 한참을 기다리고 있는데
아내와 그사내가 샤워를 마치고 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섹스 비디오로 여러명의 남자가 한 여자를 윤간하는 비디오로 둘이는 서로를
애무하며 그사내가 너도 저렇게 당하고 싶어하니까 응 술한잔 먹었을때
그사내와 아내는 못참겠는지 아내는 그 사내의 좃을 손으로 만지며
빨리 하고 싶다고 한다 그사내가 아내의 가슴과 목을 애무하고
그런후 아내는 그사내의 좃을 빨고 있는게 난 얼굴이 화끈거리고
내 친구에게도 부끄러웠다 친구는 옆에서 침을 넘기고
아내와 사내는 서로를 애무하다가 사내가 침실로 아내를 앉고 들어간다
우리도 살며시 거실로 내려와 복면을 하고 카메라를 켜고
살며시 열린 침실사이로 갔다
아내 사내위에 올가가 살며시 엉덩이를 움직이고 사내는 아래서 아내의
가슴을 만지면 그러다가 아내의 엉덩이를 잡고 들었다 낳았다하니
아내의 신음소리가 얼마나 컸던지
우리가 그 곁에 갈때까지 몰랐다
우리는 흉기로 둘을 위협했다 보기 좋네 있는놈들은 멋있게 사네
하면서 흉기 사내를 위협하고
아내와 사내는 아직 앉은채로 얼이빠진사람마냥 있고
특히 아내는 놀라 기절하기 전 정도 였다
친구는 사내를 위협해 나와 그사내를 묶고 아내도 묶었다
살려주세요 뭐든 드릴테니까 우리만 살려달라고 한다
이거 보니까 분륜같은데 낮에 마누라하구 이런곳에 올 놈 같이 안보이는데
아닙니다 부부입니다 돈을 달라면 드릴테니 우릴 헤치지 맙시다
그사내가 애원한다
난 그런 사내를 너희가 부부 사이 속으로 하면서 사내의 복부를 세게 겆어차고
아내를 쳐다봤다 수치심과 공포에 떨고있는 모습이 한눈에 들어왔다
난 아내를 발로 차고 뺨을때리고 그 사내의 허리띠로 정신없이 때렸다
아내와 그사내는 살려달라고 애원하고
내 친구는 그사내를 무작정 팼다 인정사정 없이 사내와 아내는 공포에 떨면서
시키는대로 할테니 살려달라고 울면서 애원하고
좋아 지금부터 질문에 대답하는데 거짓말이나 대답이 느리면
허리띠로 맞아 죽을줄 알어 사내와 아내는 지푸라기라도 잡은 사람처럼
잘하면 살 수 도 있겠구나 하는 느낌인지 네 한다
사내는 내가 취조를 하고 친구는 아내를 취조하기로 하고
친구는 아내를 데리고 거실로 가고 난 그사내를 취조 했다
얼마나 겁을 먹었던지 둘은 고분 고분 거짓하나업이 실를 했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한곳에서 가 아니라 나누어 취조한후 틀렸을때
죽을줄 알 고 있었으니 그럴 수 밖에
이름 김진영 하는일 이동통신 대리점 합니다
어디살어 너희들 언제부터 알고 지냈어 고등학교때 미팅해서 알게된사이고
그때부터 가끔씩 만나온 사이라
내가 외국나갔었을때나 세미나 갔었을때 하여간 둘은 가끔만나서 섹스를 했던 사이라 했다
난 대충 그사내를 취조하고 입을 테이프로 막고 침대 모서리에 묶어두고 아내가 있는 거실로 갔다
친구의 눈을 보니 눈이 빛났다 꼭 어릴적 그때 모습을 본것같구
아내는 실오라기하나 입지않는 상테에서 친구에게 취조를 받고 있었다
친구는 그걸 즐기고 친구가 언제 저놈하고 처음 관계했어 하니까
아내는 고등학교 3학년때 그친구와 첨으로 섹스를 하게 됐다구 했다
들어본즉
미팅에서 만나 몇번째 만나던날 공원뚝으로 아내를 데리고 가서
아내의 가슴을 만지고 키스를 하고 치마를 벗기려 하니까 아내가 반항하자
팬티를 내리고 벽에 세워 두손을 뒤로 사내 한손으로 잡고 팬티를 내리고
다리를 벌려 그 큰 좃으로 처녀인 아내를 강강했다는 것이었다
그후 몇번 그사내의 친구 자취방에서 섹스를 하였고
몇번의 관계후 사내는 아내를 친구여러명과 돌렸다고 한다
그후 아내와 그 사내는 헤어졌고
나를 사겼었단다
그런후에도 가끔 사내는 아내를 불러내 섹스하려고 했지만
아내가 응해주질 않고 피해서 그 후론 만남이 없었단다
그런후 결혼후 첫아이를 유머차에 태우고 산책같다가 그 사내를 만나고
그때쯤 아내는 좃맛을 알 때인것 같았다
나도 그땐 나름대로 바람을 피워 아내에게 관심을 두지 않았던 시기였다
의무적으로 한달에 한두번정도
막 섹스의 맛을 알게된 아내는 그 사내를 만나자 겁도 났었고
피했으나 사내는 명함과 함께 아내의 전화 번호를 알려고 했으나
아내는 다른 전화 번호를 알려주고 집으로 도망치다시피하고 왔단다
그날 밤부터 아내는 그 사내의 좃을 상상하게 되었고
나와의 섹스시에도 그사내를 생각 하고 섹스를 하였을때
오르가즘을 느꼈다고 한다
또 그사내를 생각 하며 자위를 했고 그때 윤간 당했던 기억이 악몽이 아니라
아내를 항상 흥분하게 만들었던것 같다
그러던 어느날 아내는 사내에게 먼저 전화를 걸어 만났고
그후 그 사내와 변테적 섹스를 즐겼던 것이었다
내 친구가 아내에게 나의 좃을 빨라고 하며 묶었던 손을 풀어 줬다
아내는 잠간 망설이더니 친구가 들고 있는 허리띠를 보더니 내게 가까이 왔다
난 츄리닝을 내리고 나의 좃을 아내 얼굴에 내밀었다
아내가 내 좃을 정성스럽게 잡고 입으로 애무하며 빨았다
이런시쯤에서 나의 좃은 더 이상 팽창 할 수 없이 커졌고
친구는 아내의 보지와 가슴을 장갑낀 손으로 거칠게 만들었다
친구가 야 씹할년아 다리 벌려 하니까 아내는 시키는대로 내 좃을 빨면서
다리를 벌리고 야 이년 보지에 아직 물이 많이 흐르네
난 아내를 뒤로 돌리고 보지를 벌리고 내 좃을 뒷치기로 사정없이 삽입했다
아내의 보지는 물이 얼마나 많은지 이런 와중에도 여자는
흥분을 하는구나 난 난폭하게 아내를 유린했구 아내는 울음과 괴성을 질렀구
친구는 아내 앞으로가 좃을 빨아달라구 했다
친구는 내가 있어서 인지 아내의 보지에는 좃을 않넣고
입과 손으로 사정을 했다
난 너무 흥분하고 거칠게 한 탓에 금방 사정할려구 했다
사정하기전 좃을빼고 아내에게 빨아달라고 하면서 아내의 입에 사정을 했다
난 그걸 한방울 남기지말구 삼키라고 했다
난 한참을 벗은 아내와 그 사내를 보면서 쾌감을 느꼈다 나에게도
이런 야성과 이런행동에 흥분하고 변태적인게 있었는지
나를 다시 생각하게했다
의심을 사지않기위해 친구와 아내와 사내에게 현금을 모두 뺏고
아내를 풀기좋게 묶은다음 현관문을통해 창고로 가서 장비와 옷을 챙긴후
친구와함께 돌아갔다
친구와 난 영원히 비밀로 하기로하고 술한잔과 오늘 생긴 돈은 친구에게주고
집으로 향했다
아내가 어떤 모습으로 집에 올 지 빕으로 가는도중에도 몇번인가 내 좃은 섰다 죽었다 했다
처음이라서 그런지 별로지요 반응보고 또 올릴께요
◎ 미운오리 06/09[14:13]
아내를 더욱 사랑해 주는것이도리 성적만족을 주도록 여러남자를 끌어들여서 행복하게 해주새요
◎ 느껴봐 ([email protected]) 06/13[09:12]
조금더 인간다운 글이 되었음 좋겠네여.사람은 사랑하므로 섹스를 하고 성욕을 느끼는 거자나여..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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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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