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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에 대한 보고서 - 17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2:44 2,503회 0건
강간에 대한 보고서17
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국민교육헌장의 한 대목이다. 세상에 사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국회의원 또는 군인이나 국가 기관에 근무하지 않는 이상 역사적 사명까지 들먹일 필요도 없다.
나는 사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남자이다.
그러면 내가 무슨 국가 기관에 근무하거나 군인이냐고 물을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우습게도 나는 군인이나 기관에 근무하는 사람도 아니고 일정한 직장도 없는 백수 생활을 하는 사람이다.
나의 사명은 나의 주인인 사람에게 뭔가 새로운 일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제 장황한 서두를 접으면서 나와 내 주인 내가 벌이는 사명에 대해 이야기를 하기로 하자.
나는 백수 생활을 하면서도 내가 주인으로 모신 사람에게 매달 풍족한 액수의 돈을 타 쓰고 있다.
나의 주인은 큰 회사(그냥 편하게 그렇게 말하는 편이 좋겠다.)의 회장님으로 있는 사람이다. 자꾸 주인, 주인 하니까 변태성욕자가 얼굴 이쁘장한 남자의 목에 족쇄를 채우고 채찍질을 하고 항문 섹스를 하는 그런 관계나 또는 조선시대의 양반과 상놈의 관계를 연상할 분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나와 내 주인과는 그런 관계가 아니다.
어찌 보면 대등한 관계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나의 주인은 나이 서른 다섯의 젊은 남자이다. 아버지가 일군 기업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삼대독자 외아들이다.
그런 사람이 뭐 부러울게 있냐고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의 주인 되는 사람은 성 불능자 이다. 이제 나의 주인의 이야기를 장황하게 늘어 놓으며 내가 맡은 사명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로 하자.
나의 주인은 지독한 스피드광이다. 자신이 교통사고로 죽다가 살아났으며 자신의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는데도 그 버릇이 고쳐지질 않는다.
기사까지 둔 고급차 뒷자리에서 거드름을 피우면서 앉아 있으면 될 일도 기사를 옆 자리에 태우고 고속도로를 질주하곤 한다.
물론 옆 자리에 앉은 기사는 두 손으로 안전띠를 꼭 붙잡고 두려움에 떨다가 몇 개월을 배겨내지 못하고 사표를 쓰고 나가곤 한다.
그러니 교통사고가 안 날래야 안 날 수가 있는가 말이다.
젊은 날엔 여자들도 지독히 밝힌 모양이다. 주위에 있는 예쁜 여자들, 즉 자기가 회장으로 있는 회사의 여자들부터 주변의 얼굴 반반한 여자들은 몽조리 한번씩 건들어 봤을 정도로 지독한 색골에 속했던 모양이다.
그는 특히나 비서실에 근무하는 여자들을 잘 따먹었다는데 비서실 여자들이 이쁘기는 이쁜 모양이다.
그러다가 갑자기 큰 교통사고를 당해서 거의 죽기 일보 직전까지 갔었단다. 운이 좋아서 멀쩡하게 깨어났는데 다른 데는 다 멀쩡한데 딱 한군데 성 기능에 이상이 생긴 모양이다.
서야 할 좆대가리가 서질 않고 축 늘어지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는 그때부터 이상한 취미를 가지게 되었다.
그의 자동차로 질주하는 취미는 그대로 였는데 여자들을 따먹는 취미는 엿보기로 바뀐 것이다. 쉽게 이야기해서 누군가 다른 사람이 여자를 따먹는 광경을 엿보면서 대리 만족을 느끼는 타입으로 취미가 바뀐 것이다.
나는 대학을 졸업 하고도 마땅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서 삼년을 놀며 지냈다. 물론 그 사이 막노동도 했으며 원양 어선을 타고 고기잡이도 나갔었고 지금 살고있는 도시에서 트럭을 끌고 다니면서 배달 일도 했었다.
대학까지 나와서 사지 멀쩡한 놈이 부모 밑에서 밥이나 축내고 있다는 게 정말 창피한 노릇이라 나는 무슨 일이고 해야만 했다.
지금 모신 주인님을 만나기 전까지는 말이다.
나는 남들이 보기에 얼굴도 잘 생긴 편이고 키도 크며 덩치가 좋다.
어릴 적부터 운동을 좋아해서 킥복싱 도장이나 태권도 도장을 들락거렸고 대학에 들어가서는 대학 육체미 동아리에 들어가서 온통 근육을 만드는데 시간을 보내 버렸다.
거의 반쯤 미쳐서 온통 헬스 운동기구를 만지는 일로 하루를 보내곤 했던 것이다. 그러니 어디 변변한 자격증을 딸 준비나 할 수 있었겠으며 어디 취직할 변변한 곳이나 있었겠는가?
내가 주인을 만난 것은 비싼 호텔의 사우나실에서다.
전날 잔뜩 술을 처먹고 사우나로 술이라도 깨려고 그 호텔을 찾아 갔다.
비싼 고가의 호텔 사우나실에 찾아간 건 그때 돈이 있어서가 아니고 친한 친구 놈의 동생이 그 호텔의 사우나실에서 표 받는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공짜로 들어간 사우나실에서 나는 내 주인 되는 사람을 만났다.
그는 나의 근육질의 몸매와 나의 발기되지 않았지만 엄청나게 크고 늘어진 성기를 보더니 단번에 만족을 한 모양이다.
명함을 내밀면서 한번 자신을 찾아 오라고 했다.
명함을 보니 **그룹 회장이라고 찍혀 있었다. 처음엔 잘 하면 그 회사의 어디 미천한 자리라도 한자리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는 기대를 가지고 그를 찾아갔다. 처음 나의 주인인 그를 찾아가자 그가 나를 자기 회사의 총무과로 임시 발령을 내 줬다.
그리고 그 회사의 총무과에서 할 일 없이 한 이틀을 지냈다. 나의 주인인 그가 나의 성격에 대해서 파악하기 시작했다.
참고로 나는 성격이 상당히 우유부단한 편이다.
친구들과 어울릴 때 누군가 무얼 하자고 주장을 하면 내 주장을 내세우지 않고 그대로 따라서 하곤 한다.
대학교 다닐 때도 처음엔 데모 구경을 하려고 아무 생각 없이 나갔다가 나중에 보면 제일 앞장을 서서 돌을 던지고 있는다.
내가 무슨 사상에 젖어서 한 것이 아니고 주변의 상황에 동조 되어서 주위 사람들과 몰려 다니다 보면 항상 데모대의 앞에 서서 있었던 것이다.
회장이 한 일주일쯤 내 성격을 파악했는데 회사 사람들을 통해서나 아니면 자신이 직접 내 성격의 단면을 파악해 나갔다.
시간이 조금 지나서 나의 우유부단하고 주위의 말에 잘 따르는 내 행동을 완전히 파악한 회장이 어느날인가 한 번은 나와 술이나 한잔 하자며 저녁에 퇴근을 하는 나를 붙잡았다. 그리고 나는 그와 술이 곤죽이 되도록 마셨다.
룸살롱에서 양주를 몇 병 마시고 아주 난장판이 되도록 놀았다.
회장은 점잖게 자리를 지키고 있었고 평소 술이 조금 들어가면 노는데 소질이 있는 나는 그 술판이 난장판이 되도록 놀아 버렸다.
술집의 넓은 테이블위에 여자들을 올려서 춤을 추도록 시키기도 했고 내가 직접 올라가서 춤을 추기도 했다.
물론 못 부르는 노래를 목이 터지도록 부르기도 했다.
넥타이는 있어야할 목에서 내 머리통을 동여매는데 쓰였다.
고급 술집이라 여자애들도 텔레비전에 나오는 텔런트 뺨치게 반반하고 늘씬했다. 물론 술값도 무척 비쌌다. 내가 내는 술자리가 아니니 상관할 바는 없지만 말이다.
그렇게 놀면서 회장의 눈치를 살폈는데 회장은 그렇게 난장판으로 노는 내가 싫지 않은지 아주 만족하는 눈치였다. 술집 여자애를 끌어안고 유방을 마구 주물러 대기도 했고 뽀뽀를 한다고 여자애의 입속에 내 혀를 집어넣어 마구 휘젖기도 했다.
나중에는 접대하는 여자의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끌어 내리고 손가락으로 여자애의 보지 구멍을 휘저어 대자 회장이 그런 행동을 하는 내 근처로 와서는 눈을 빛내면서 보기 시작한다.
"**씨 한번 하지 그래."
그러면서 회장이 나와 여자가 씹 질을 하기를 바란다.
여자가 싫다고 거절을 하자 회장이 수표를 꺼내 준다.
나는 술자리에서 회장과 회장 파트너인 여자가 지켜보고 있는데도 엄청나게 흥분을 하고 말았다.
내가 아랫도리를 벗고 발기된 나의 성기를 꺼내자 술집 여자아이가 놀란다.
"어머 이 아저씨는 왜 이렇게 큰 거야."
참고로 나의 성기는 서두에도 언급을 했지만 흑인 놈들의 좆 보다 더 크다.
한번 발기가 되면 옷 위로도 불룩하게 올라와서 가랑이 사이에 커다란 솜 뭉치를 집어넣은 듯이 거북한 지경이 된다.
친구들도 목욕탕엘 가서 나의 엄청난 물건을 보고는 부러워 하곤 했다.
"얌마 너 나중에 결혼해서 니 마누라랑 그거 할 때 니 마누라 거기가 찢어지겠다."
"이 새끼는 물총이 아니고 완전 왕대포네, 야 이새끼 좆은 말 좆이다."
그런 우람한 내 좆을 꺼냈으니 술집 접대부 아이도 놀랄 일이었다.
손가락으로 충분히 보지 구멍을 쑤셔서 하얗게 보지에서 물이 흘러나왔지만 접대부 아이는 그래도 두려운 눈치였다.
내가 여자애를 술집 소파 위에다 올려놓고 내 엄청난 물건을 여자의 가랑이 사이로 가져다 대자 술집 접대부 아이는 나를 올려다 본다.
고액의 수표를 받았으니 못하겠다는 소리는 안하고 다만 두려운 눈빛이다.
내가 내 좆의 줄기를 손으로 잡아서 여자의 보지구멍에 몇 번 문질러 대고는 곧바로 삽입을 시작하자 여자가 비명을 지른다.
"흐~으~윽, 아파, 살살해요, 천천히, 흐 흐 흑."
내 좆의 줄기가 서서히 삽입을 시작하자 여자는 다리를 더욱 더 벌리면서 찢어질 것 같은 위기를 모면하려고 한다.
단 한번에 반쯤 삽입되고 반쯤 남아있던 내 좆을 여자의 보지 속으로 몽창 집어넣었다.
여자가 무의식 중에 나의 상체를 밀어 버린다.
몽창 삽입된 내 좆에서 엄청난 쾌감이 밀려왔다.
바로 옆에서 눈을 빛내면서 보고 있던 회장이 자신의 파트너인 여자의 팬티를 벗기고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을 쑤셔 댄다.
그러면서 고개는 내 쪽을 향해 있다.
나는 회장을 보고 싱긋 한번 웃어준 다음에 내 좆을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여자의 비명 소리는 점점 잦아들고 숨 넘어갈 듯이 헐떡거리는 소리로 바뀐다.
나의 거친 씹 질에 여자가 자꾸 누워있던 소파에서 윗쪽으로 달아나려는 몸짖이었지만 나는 여자의 가느다란 허리를 붙잡고 무섭게 몰아치기 시작했다.
여자는 눈을 하얗게 뒤집어 까면서 거의 죽을 지경이 됐다.
나는 정력도 센 편이라 여자가 거의 실신 상태가 되어서도 씹 질을 멈추지 않았다. 오르가즘에 도달해서 몇번인가 내 허리를 붙잡으려는 동작을 취하던 여자가 찌르는 동작을 늦추면서 내 좆을 보지 구멍 입구만 살살 쑤시다가 힘차게 몇 번을 깊숙하게 쑤시자 고개를 내젖으면서 비명을 지른다.
나와 씹질을 하는 여자의 상태가 마치 권투선수가 강 펀치를 맞고 캔버스에 뉘워지가 바로 전 단계와 비슷하다.
나는 그런 여자의 보지구멍에서 내 좆을 쑥 빼서 회장의 손가락에 보지를 쑤심 당하는 여자에게로 다가갔다.
여자의 보지 구멍을 쑤시던 회장이 한 옆으로 비켜선다.
"어, 그래 이 여자하고도 한번 해봐라."
비켜서면서 회장은 내 어깨를 두들겨 준다.
나는 회장의 칭찬을 들으면서 회장이 충분히 구멍을 넓혀 놓은 여자의 생식기에 내 좆을 가져다 댔다.
물론 처음 나와 붙었던 여자애와 마찬가지로 나를 보는 눈빛이 두려워 하고 있었다. 내가 두려운 것이 아니라 내 굵고 긴 좆이 두려운 것이다.
나는 처음 여자애의 보짓물이 묻어서 번들거리는 내 좆을 회장의 파트너였던 여자애의 보지구멍에 밀어넣기 시작했다.
물론 이 여자애라고 해서 용 빼는 재주가 없으니 제 보지구멍이 엄청나게 늘어나는데 비명을 지르지 않을 이유가 있겠는가.
처음 여자애 보다 더욱 소리를 지르는데 처음 쑤셨던 여자애 보다 구멍이 더 좁고 뻑뻑하다. 단 한번에 서서히 힘을 주면서 밀어 넣었다.
제 보지가 찢어진다고 아우성을 쳤지만 나는 공격의 속도를 늦추지 않았다.
나는 여자의 아주 작은 보지구멍에 포위 되어서 꽉 물려 있었다.
내 좆이 박힌 여자애의 보지구멍엔 한 치의 틈도 없었다.
서서히 여자애의 보지구멍을 내 좆으로 넓히면서 영토를 확장해 가기 시작했다. 무조건 진격만 있는 것이 아니고 뒤로 빼고 다시 진격하고를 반복했다. 마치 성난 조개처럼 내 좆대가리를 물고 늘어지는 여자애의 보지구멍 공격에도 나는 당황하지 않고 내 스타일 대로 작전을 진행해 갔다.
내 굵은 좆으로 빠른 공격을 취하기도 하고 보지의 중간쯤 까지만 찔러 넣는 회유책을 쓰기도 했다.
어떤 남자들은 무조건 거세게 빠른 공격만이 여자를 함락 시키는 길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데 나의 경험에 의한 답을 이야기 하자면 빠름과 느림 깊음과 얗음을 반복해야지 여자의 땅을 정복 할 수 있다.
여자가 내 엄청나게 긴 좆칼을 맞으면서 흥분에 겨워 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서서히 좆 끝부터 쾌감이 높여지기 시작했다.
회장은 나와 여자가 교접한 바로 옆에서 나와 여자에 의해서 흘러나오는 애액의 냄새라도 Ю막졍?듯이 눈을 크게 뜨고 관찰을 하고 있다.
한 손으론 자신의 사타구니를 주물럭 거렸는데 회장의 사타구니에 달린 좆이 서지 않는다는 건 그 자리에선 몰랐었다.
여자애가 오르가즘에 도달해서 마구 내 좆을 물어 재낄 때 나 또한 견디지 못하고 여자의 보지구멍에 내 뜨거운 좆물을 K아 부었다.
내 뜨거운 정액을 받아내는 여자가 길게 비명을 지르면서 휘날레를 장식해 줬다.
두명의 여자애와 섹스를 끝내고 다시 술을 마시기 시작하는데 내 굵고 긴 자지에 의해서 보지가 찢어지도록 쑤심을 당한 여자들은 내 얼굴을 보면서 질린다는 표정을 지었다.
여러 여자들과 섹스를 나눠 봤지만 항상 여자들은 섹스를 끝내고 나면 그런 표정들을 지었었다.
그 부류 중에 아이를 낳은 유부녀도 끼어 있었으니 내가 내 자랑을 하려는 것이 아니고 내 좆이 상당히 크긴 큰 모양이다.
여자애들 과의 섹스를 끝내고 아주 점잖게 양주를 한병 더 비우고 자리를 털고 일어났다. 술에는 센 편이었지만 양주를 스트레이트로 거푸 마셔서 인지 조금씩 취기가 올라왔다. 술집에서 나와서 회장과 시내를 걸었다.
회장이 술집에서 나와서 수행하는 비서와 자신의 자가용을 보내 버린다.
나는 회장이 한잔 더 하자고 하려나 하고 생각을 했다.
시내의 번화한 길거리를 걸으면서 회장이 나에게 이상한 제의를 했다.
"내가 한참 젊었을땐 여자들 꽤나 울리고 다녔소."
"**씨는 그왜 있잖아, 강간이란 걸 해본적 있소."
"없는데요."
"난 젊었을 때 참 많이도 해봤어."
나는 회장이 그런 말을 할 때 왜 그런 말을 하는지 그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했다.
"오늘 기분도 좋고 한데 같이 잘 빠진 년 하나 붙잡아서 둘이서 돌림으로 강간이나 할까?"
나는 회장이 그런 말을 할 때 무척이나 놀랐다.
젊다고 해도 대 그룹의 회장 신분인 사람이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 하고 말이다.
회장이 그런 말을 할 때 나의 우유부단한 성격은 또 그대로 표출되어 졌다.
"회장님 한번 해보고 싶기는 한데 잘못하다 걸리면 깜빵가고 신세 조집니다, 그게 싫어서 그렇지 전 깜빵가는 일만 없으면 여자 붙잡아서 매일 할 껍니다."
"그으래, 그럼 내가 책임지고 깜빵가는 일은 없도록 할 테니 오늘 나랑 같이 그 강간이란거 한번 해봅시다."
그렇게 해서 나는 그날 도시의 제일 번화가에서 처음 보는 이름도 모르는 여자를 납치했다. 납치라는 말 이외에 더 어울리는 말이 없는 것 같다.
시내를 조금 걷다가 꾀 인물이 반반한 여자를 한명 골라잡았다.
나이는 한 이십대 중반에서 삼십대 초반 쯤으로 되어 보였고 걸음걸이가 마치 모델이 걷는 듯이 자세가 나온다.
또한 우리가 노린 여자의 옷 입은 폼도 겉 멋만 잔뜩 든 계집 아이들과 다르게 왠지 품위가 있어 보인다.
"회장님 저 여자가 어떻습니까?"
"음 괜찮은데, 저 여자 붙잡읍시다."
회장이 고개를 끄덕거리며 호응을 해준다.
여자는 검은색 세미 정장 자켓에 무릎을 덮는 긴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키도 크고 얼굴도 갸름한 미인형에다 특히 눈이 큰 것이 마음에 들었다.
회장과 나는 아무런 사전 준비도 없이 여자의 뒤를 따라갔다.
그리고 내가 얼굴 반반하고 잘 빠진 여자에게 다가가서는 곧바로 여자에게 욕설을 퍼부으면서 여자를 불러 세웠다. "야 이년아 니년이 도망가면 어디를 간다고, 너 오늘 잘 걸렸다, 이 씨발년" 그렇게 욕설을 퍼부으면서 나는 다짜고짜 여자에게 무지막지한 폭행을 가한 것이다.
여자는 나의 무지막지한 주먹에 복부를 몇대 얻어 맞더니 길바닥에 배를 움켜잡고 모로 쓰러져 버린다.
아닌 밤중에 홍두깨지 고이 지나가는 생판 모르는 여자를 쥐어 팼으니 나는 내가 생각해 봐도 약간 똘아이 기질이 있는 것 같다.
주위에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여자를 때리는 나를 보고 말리려고 했다.
"아 씨발 뭣들 하는거야, 바람난 내 마누라 내가 팬다는데 뭐가 문제야."
"어이, 니가 시비 붙을래, 이 씨발 것들은 뭔 구경거리라고 남의 집 일에 모여들어."
그러면서 나는 구경하는 사람들 중에 덩치 좋고 힘 깨나 써보이는 남자의 멱살을 잡고 흔들었다.
여자는 나의 무자비한 폭행에 할 말도 못하고 바닥에 누워 있었다.
회장이 내 주위에 서 있다가 나의 말에 한마디 거든다.
"아저씨들 우리 동생이 바람난 제수씨 때문에 제정신이 아닙니다, 부엌칼까지 가지고 나왔는데 괜히 얼쩡거리다가 칼 맞지 마시고 다들 돌아 가세요."
"야 그만 해라 제수씨가 아무리 바람을 피우고 집을 나갔다고 해서 이렇게 두들겨 패서야 되겠냐."
"우리 어디 조용한 곳에 가서 제수씨 이야기 좀 들어보자."
그러면서 회장은 날 말리는 시늉을 했다.
회장과 나는 여자를 납치하는 자리에서도 죽이 잘 맞았다.
모여들었던 사람들이 나의 거친 행동과 욕설에 모두들 뿔뿔이 자리를 피한다. 칼 맞을지도 모른다고 하는데 누가 끼어 들겠는가.
하물며 일이 부부간의 외도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는데 말이다.
나는 널브러진 여자의 머리채를 잡아서 질질 끌다시피 끌어서 택시에 태웠다. 물론 택시를 타기 전에 한번 더 반항을 하는 여자의 명치에 소싯적 배운 권투 실력으로 주먹을 내 지른 것도 빼 놓을 수 없다.
여자는 내 센 펀치를 맞고는 몸을 축 늘어뜨리며 뻗어 버렸다.
"여자분이 술이 많이 취하신 모양이네요, 정신을 못 차리시는 걸 보니."
택시기사는 정신을 잃은 여자가 술에 취해서 그런 줄 아는 모양 이었다.
우리는 늘어진 여자를 데리고 도시 변두리의 그린벨트 지역에 있는 회장의 별장으로 갔다.
호텔 같은 델 가도 되지만 회장은 자신의 얼굴을 생각해서 굳이 자신의 조용한 별장으로 가자고 했다.
회장의 별장을 찾아가는 길은 산 중턱까지 비포장 도로였다.
길이 험하다면서 택시기사가 투덜거렸지만 회장이 수표를 한 장 꺼내서 입막음을 하자 입이 찢어질 듯 좋아하면서 택시기사는 군말 없이 회장의 별장까지 우리를 데려다 주고 간다.
늘어져서 정신을 못 차리는 늘씬한 여자애를 데리고 회장의 아담한 별장으로 들어갔다. 겉에서 보기엔 조금 잘 지었다는 생각만 했는데 집 안으로 들어서자 별장 내부는 초 호화판 이었다.
"내가 예전에 여자들이랑 놀려고 준비를 한 집이야."
"요즘도 가끔 피곤하고 쉬고 싶으면 여기 와서 쉬다가 가곤 해."
"삼일에 한번씩 내가 고용한 별장지기가 와서 청소를 해놓고 가지."
회장은 묻지도 않은 말들을 술술 풀어냈다.
거실에는 붉은색 카페트가 깔려 있었고 벽면엔 벽걸이용 티브이가 걸려 있었다. 그리고 가구들은 전부 고가의 비싼 것이란걸 가구에 대한 무지렁이인 나도 한눈에 알아 볼만큼 좋았다.
나는 안아온 여자를 거실 중앙의 카페트 위에다 내려 놓았다.
"**씨 이제 우리 둘이서 이 여자를 먹어 보자구."
그러면서 한쪽 벽장의 장식장에서 양주병을 꺼내왔다.
금방 사람이 들어와서 살아도 될만큼 훌륭한 시설이 어찌 산 중턱에 세워질 수 있을까?, 역시 돈의 힘이란 위대하단 말밖에 할 말이 없다.
회장은 냉장고에서 얼음을 꺼내와서 컵에 얼음을 넣고 양주를 가득 따르더니 한잔을 내게 주고 한잔을 자신이 들고 마시기 시작한다.
나는 양주 한 모금으로 목을 축이고 여자를 내려다 봤다.
축 늘어진 여자의 얼굴이 무척이나 반반했다.
"자 이제 이 여자의 옷을 벗기자고."
회장이 방으로 들어가더니 방안에서 캠코더를 가져온다.
그리고 마치 감독이 배우들을 향해서 큐 사인을 내는 것처럼 내가 여자의 옷을 벋기기를 재촉한다.
나는 여자의 상체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검은색 세미정장 자켓을 벗기자 바로 흰색의 블라우스가 나온다.
블라우스에 손을 대고 단추를 풀어 내는데 손이 떨린다.
블라우스를 벗겨내고 얇은 런닝 셔츠 같은 속옷을 벗겨내자 새하얀 브레지어가 나온다.
나는 여자의 하체쪽으로 이동을 하여 여자의 치마 자크를 풀었다.
긴 치마의 자크를 풀고 여자의 늘씬한 다리를 가리고 있는 답답한 치마를 벗겨냈다. 그리고 얇은 슬립이 나왔는데 그것마저 벗겨내자 여자의 쪽 곧은 하얀 다리가 나온다.
여자의 블라우스와 팬티는 새하얀 색깔이다.
피부색이 하얀데다 속옷의 색깔마저 하얗다.
마치 여자는 첫날밤의 새색시처럼 순결한 처녀 같다.
나는 여자의 젖통을 가리고 있던 답답한 블라우스를 풀어냈다.
그리고 가랑이 사이에 끼어있는 팬티마저도 벗겨냈다. 여자는 호스티스로 친다면 특 A급의 몸매와 피부와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햐 이 씨발년 좆나게 먹음직스럽게 생겼네."
그러면서 내가 군침을 꿀꺽 삼키자 같이 보고있던 회장이 자신의 캠코더로 여자의 알몸을 찍는다.
"정말 끝내주게 잘 빠진 년이네, **씨 이제 먹어 봅시다."
회장이 날 재촉한다. "회장님이 먼저 하시죠, 다음에 제가 하겠습니다."
"아니 내 신경 쓰지 말고 먼저 합시다."
"그래도 회장님이 먼저 드셔야죠."
나의 말에 회장이 자신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내 사실은 좆대가리가 안서."
"난 구경하는 걸로 만족할 테니 **씨가 한번 잘 해봅시다."
난 회장의 그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여자의 알몸에 달려들었다.
손에 색이 묻어날 정도로 하얀 여자의 유방에 손을 대고 탄력있는 여자의 유방 감촉을 느꼈다.
내가 한쪽 유방을 입으로 베어 물자 회장이 다른쪽 유방에 자신의 입을 대더니 빨기 시작한다.
우리는 두명의 쌍둥이 아이처럼 여자의 유방을 빨았다.
여자가 자신의 유방을 빨리우는 감촉에 서서히 정신이 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곧 상황을 판단하더니 거세게 반항을 하기 시작한다.
"이 씨발년 자꾸 반항하면 죽인다."
그러면서 나는 막 깨어나서 반항하는 여자의 복부에 다시 한번 내 주먹을 날렸다.
여자는 내 주먹을 맞더니 몸을 웅크리고 내 손길을 피하려고 한다.
"아저씨 살려주세요, 예, 이러지 마세요."
여자가 애원을 했다. 그렇지만 탐욕스런 낚시꾼은 자비로운 마음으로 잡혀서 어망속에 들어있는 물고기를 절대로 놓아주지 않는다.
그 물고기가 냄비속에서 보글보글 끌어서 입에 쩍쩍 늘어붙는 맛있는 매운탕이 된다는 걸 알기 때문에...
나는 그렇게 애원하고 반항하는 여자를 힘으로 제압했다.
여자의 입술에 내 입술을 대고 마구 부비다가 내 혀를 여자의 입속에 넣었다. 여자가 입을 닫고 내 혀가 자신의 입속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았지만 나는 손으로 여자의 턱을 잡고 힘껏 눌러서 여자가 입을 벌리도록 했다.
"이 씨발년 너 내 혀 깨물면 여기서 아주 죽여 놓는다."
그렇게 말하고 여자의 목덜미쪽에 내 손을 대서 여차하면 여자의 목을 조를 준비를 하며 내 혀를 여자의 입속에 집어넣었다.
내 혀는 여자의 달콤한 타액이 있는 여자의 보드라운 입속을 마구 헤엄쳤다.
여자가 도리질을 쳤지만 내 강한 힘에 의해서 제압되고 말았다.
혀로는 여자의 입속을 마구 휘저으면서 한쪽 손으로 여자의 유방을 마구 주물러댔다.
회장은 그런 나의 행동을 캠코더로 가까이서 기록하기 시작한다.
나는 여자의 상체를 충분히 유린하고 여자의 하체 쪽으로 내 얼굴을 이동시켰다. 여자는 섹스 경험이 없는지 내가 투명하여 실핏줄이 비치는 여자의 허벅지에 내 혀를 대고 핥아대자 몸을 부르르 떨어댄다.
나는 여자의 허벅지에 침 칠을 하다가 가장 중요한 고지를 향해서 혀를 이동시키기 시작했다.
여자가 내 머리의 이동을 자신의 손으로 저지 하면서 반항을 했지만 내가 다시 한번 폭행을 가할 기세이자 곧 잠잠해 지기 시작했다.
여자의 양 다리를 넓게 벌렸다. 부수수 일어선 여자의 털 무더기 밑에 위치한 보지에 곧바로 내 입을 가져다 댔다.
여자의 신음 소리가 들렸다. 이를 악물고 참는지 악다문 이빨 사이로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나는 여자의 보지의 겉 면을 핥았다.
곧바로 여자의 쫙 갈라진 계곡을 두손의 손가락을 이용하여 넓게 벌렸다.
여자의 보지는 밝은 거실의 형광등 불빛 아래서 핑크빛으로 빛났다.
내 추측대로 여자는 처녀가 분명했다.
나는 아주 좋은 먹거리를 먹을 때처럼 기쁜 마음으로 여자의 보지 속살을 핥았다. 약간의 지린내가 풍겼지만 그 냄새가 나의 성욕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었다. 나는 처음엔 조심을 하면서 마치 가득 든 물컵의 물을 마실 때 처럼 여자의 보짓살을 빨았지만 몇번인가 빨고 부터는 처음의 조심하던 동작에서 아주 거칠고 무지막지한 동작으로 바꿔서 여자의 보짓살을 핥았다.
여자의 두 다리를 번쩍 들어서 여자의 몸이 꺽이도록 해놓고 여자의 보짓살을 빨닥 혀를 이동시켜서 여자의 항문 부위도 마구 빨아줬다.
보짓살을 빨때는 작은 소리로 신음을 뱉었지만 항문 부위를 마구 빨고 혀를 동그랗게 말아서 항문에 혀를 밀어넣는 동작을 취하자 여자가 큰 소리로 비음을 토해내기 시작한다.
여자가 몸을 움직이려고 했지만 양 허벅지를 내 손에 잡혀서 여자는 다리를 오무지리도 벌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항문 부위를 조금 빨아대자 여자의 보지에서 풀 같이 허연 액체가 줄줄 흘러나온다.
나는 여자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그 액체를 보자 곧 내 좆이 그녀의 보지에 쑤셔박힐 때가 된 것을 알았다.
곧바로 상체 옷을 벗어 던졌다.
내가 봐도 잘 발달된 근육이 나타난다. 하체 옷도 벗어 던졌다.
다리 근육 또한 잘 발달되어 있다. 그리고 나는 최종적으로 나의 팬티를 벗어 던졌다. 갑갑하게 팬티속에 갇혀서 팽창되어 있던 나의 분신이 불뚝 튀어나왔다. 나의 주인은 내 엄청나게 팽창되어서 껄떡거리는 좆을 캠코더를 대고 찍기 시작한다. 나는 자랑스런 마음으로 내 좆을 여자의 보짓물이 범벅이 된 가랑이 사이로 가져다 댔다.
여자는 술마시면서 섹스를 벌였던 술집 아이들처럼 두려움에 떨었지만 눈으로 봐서도 내 좆이 엄청나게 커서 떨고있는 그런 눈빛이 아니었다.
내가 여자에게 물었다.
"야 너 남자랑 자본 경험 있어 없어."
그러자 여자가 머리를 잘래잘래 흔든다.
"야 이년아 너는 지금까지 남자새끼랑 자본 경험도 없단 말야?"
"야 조금 아플껀데 참아라."
나는 귀두의 끝을 여자의 보지구멍 입구에 맞췄다.
그리고 서서히 힘을 주면서 아무도 탐험하지 않은 미지의 땅으로 내 몸을 들이밀었다. 엄청나게 좁아서 마치 귀두의 두피가 벗겨질 만큼 뻑뻑했다.
여자가 애원을 하는 듯이 양 손으로 허공을 할퀴면서 몸을 뻣뻣하게 굳혔다.
이대로는 삽입이 되질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마치 몇 겹의 랩을 좆으로 뚫으려는 것처럼 여자의 구멍은 좀처럼 벌어지질 않았다. 나는 조금 삽입되었던 귀두를 잡아 빼고 다시 여자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삽입했다.
두개의 손가락이 삽입되어 지자 여자가 부담스럽다는 듯이 얼굴을 찡그린다.
나는 여자의 그런 몸짓도 무시하면서 여자의 보지구멍에 내 손가락 두개가 마음대로 들락 거리도록 쑤시기를 반복했다.
곧 몸을 일으켜서 내 엄청나게 팽창되어서 이제는 터질 듯이 부푼 좆의 줄기를 잡았다. 그리고 곧바로 여자의 보지구멍에 대고 서서히 허리 힘을 주면서 밀어넣기 시작했다.
처음보다 조금 더 삽입이 되어 졌지만 삼분의 일쯤 삽입이 되고 나서는 무엇엔가 걸린 듯이 더 이상 삽입이 이루어지질 않는다.
나는 몇번인가 뒤로 후퇴했다가 전진하기를 반복했다.
그리고 마음을 다잡아 먹고 어느 순간에 힘차게 내 좆을 여자의 몸 속으로 밀어 넣었다.
여자가 죽을 듯이 비명을 질렀다. 고막이 찢어질 듯한 비명이었다.
마치 돼지를 잡을 때 망치에 설 맞은 돼지가 꾸엑 하고 비명을 지를 때와 비슷한 여자의 비명을 들으면서 나는 내 좆이 여자의 몸 속에 온전하게 파고 들어갔다는 걸 느꼈다.
여자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서 볼을 타고 흘러내렸다.
"아 이년 울기는 뭘 울어, 좋잖아."
나는 여자의 눈에서 흘러나오는 눈물을 혀로 핥아서 먹었다.
물론 나의 주인은 그런 리얼한 장면을 옆에서 캠코더로 빠짐없이 찍어대고 있었다. 곧바로 여자의 몸 속에 파고 들어간 내 좆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여자는 내 좆을 피하려는 듯이 발 뒷굼치로 바닥을 차면서 뒤쪽으로 기어서 올라갔지만 나는 여자의 보지에 내 좆을 쑤셔 넣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
너무도 뻑뻑한 보지의 좁음에 내 좆의 귀두 피부가 벗겨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좆이 굵고 긴 놈이 처녀와 붙었을 때는 별루 재미가 없다는 말도 들었었다.
그러나 나는 아무리 삽입이 잘 안될 정도로 뻑뻑하고 좁은 동굴의 처녀라고 해도 처녀와 씹 질을 하는 것이 좋다.
여자가 연신 비명을 지르며 괴로워 했다.
나는 여자가 뒤로 물러서서 도망치지 못하도록 여자의 가느다란 허리를 양 손으로 꽉 움켜잡고 한번씩 박을 때 마다 내쪽으로 여자의 몸을 끌어 당겼다. 탄력 있고 보드라운 몸의 처녀를 먹는 기분은 정말 끝내준다.
내 울퉁불퉁한 근육에 부닥치는 처녀의 보드라운 살결에 나는 서서히 흥분을 하기 시작했다.
콜롬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기쁨처럼 나는 미지의 땅을 향하여 개척의 발길을 늦추지 않았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에 나는 내 좆의 끝으로 엄청난 쾌감이 몰려드는 걸 느꼈다. 마치 천국이 내 좆에 있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내 좆의 줄기를 통해서 그 천국의 씨앗이 여자의 자궁속으로 울컥울컥 배출되어 졌다.
여자는 내 정액을 자신의 보지 속에 받으면서 컥컥 거리는 신음을 내뱉었다.
여자의 보지 속에서 내 좆을 빼내자 허연 좆 물과 약간의 핏물이 섞여서 내 좆대가리에 묻어 있었다.
나의 주인은 여자의 보지에서 빠져 나와서 번들거리는 내 좆대가리도 자신의 캠코더로 클로즈업 시켜서 찍는 것을 잊지 않았다.
여자의 뒷처리는 나의 주인이 모두 도맡아서 해 버렸다.
여자에게 큰 액수의 수표를 줬으며 강간 당한 일을 절대로 발설하지 않는다는 다짐을 받는걸 잊지 않았다.
물론 별장 한쪽에 처박혀서 가끔 회장이 전용으로 사용하는 지프차를 이용하여 여자를 집에까지 데려다 주는 친절도 아끼지 않았다.
덜컹거리는 길을 내려오면서 나는 여자에게 뭘 하고 있느냐고 물었다.
처음 여자는 반항도 하고 울기도 했지만 섹스가 끝나고 큰 액수의 돈을 받아들자 많이 고분고분해져서 내가 묻는 말에 대답을 했다.
여자는 무용을 하는 대학생이었고 집에서 학비를 대기가 어려워서 시내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했다. 물론 남자 친구는 있는데 자신이 피해서 성교 같은 것을 해본 경험은 없다고 했다. 처녀성을 잃은 것이 아까우냐고 했더니 여자가 피식 웃기까지 한다.
그 여자와 헤어지고 나서 나와 회장은 조용한 커피숍에 들어가서 긴 이야기를 나눴다.
자신의 살아가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자신이 어떻게 해서 성 불구자가 되고 아까 여자를 먹는 내 모습을 보니까 성기가 서지는 않았지만 마치 자신이 내가 된 듯한 느낌이 들었다는 이야기부터 내가 자신의 친 동생처럼 느껴지니까 앞으로는 자주 만나자는 이야기, 그리고 내일부터는 회사에 나오지 않아도 되고 자신을 위해서 여자를 먹는 모습을 가끔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그러면서 집에서 나와서 회사 근처의 오피스텔을 얻으라면서 큰 액수의 돈을 줬다. 물론 나는 회장이 원하는 대로 집을 나와서 오피스텔을 얻어서 생활을 하기 시작했다.
회장은 자신의 회사 일로 바빠서 자주 나를 만나지 못했다.
그러나 가끔 회장을 만날 때는 회장을 위해서 이벤트를 준비해야 했다.
즉 여자와 섹스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줘야 했던 것이다.
가끔은 회장이 여자를 꾀어서 내 오피스텔로 데리고 와서 내가 자신이 데리고 온 여자를 따먹는 걸 구경을 하다가 가곤 했다.
이제 아주 쇼킹한 이야기를 할까 한다.
어느날인가 나의 주인이(자꾸 주인이라고 하니까 뭣한데 회장은 날 동생처럼 생각하고 있다.) 아주 쇼킹한 제안을 했다.
자기가 데리고 사는 자신의 와이프를 따먹으라는 제안이었다.
그냥은 안되니까 강도 차림으로 자신의 집에 들어와서 자기를 묶어놓고 자기가 보는 앞에서 와이프와 섹스를 나누라는 것이었다.
물론 회장의 집엔 경비를 서는 경비원이 둘이나 되고 보안 시스템이 철통 같아서 회장이 도와주질 않는다면 집안에 발을 들여놓기가 어렵다.
약속한 날짜에 회장은 경비를 서는 친구들에게 휴가를 주고 경비 회사에도 연락을 해서 시스템이 무력하도록 만들어 놨다.
물론 집에서 허드렛일을 하는 아줌마도 휴가를 줘서 집에서 ?아 내는 일을 잊지 않았다.
와이프가 왜 그러냐고 물었다는데 회장은 오랜만에 당신과 둘이서 있고 싶어서 그렇게 했다고 얼버무렸단다.
늦은 저녁에 선술집에서 닭 똥집을 안주 삼아서 소주를 마시다가 자리를 털고 일어섰다.
회장과 약속한 시간이 다 되었기 때문이다.
시계바늘은 한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나는 당당하게 회장의 집 현관을 걸어 들어갔다. 물론 회장이 자기 집의 문을 그 시간에 맞춰서 활짝 열어 놨다.
긴 회장의 집 정원을 지나서 현관 문을 들어서기 전에 우선 얼굴을 가리는 복면부터 했다. 그리고 준비해간 칼을 꺼내 들었다.
거실에 불이 환하게 켜져 있고 회장이 거실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회장의 안내를 받으면서 회장의 와이프가 잠을 자고있는 방으로 살그머니 들어갔다. 엄청나게 넓은 방에 호화로운 가구들이 들어차 있었고 방 한 구석에 덩그러니 놓인 침대의 취침등 밑에서 회장의 아름다운 와이프가 잠들어 있었다. 나는 회장이 원하는 대로 우선 회장의 팔과 다리를 묶었다.
그리고 침대 옆에 뉘워 놓고 침대로 다가가서 회장의 와이프를 깨웠다.
볼을 톡톡 두드리자 회장의 와이프가 깨어난다.
나는 다짜고짜 무식한 식칼을 회장 와이프의 목에다 댔다.
"조용히해 떠들면 죽인다."
"헉, 가 강도."
"그래 강도다."
회장의 와이프는 무척이나 놀라는 눈치였다.
"난 회장의 와이프도 각본대로 준비해간 끈으로 손발을 묶어 버렸다.
그리고 허둥대면서 집안의 패물을 훔치는 장면을 연출했다.
곧바로 몇가지 값나가는 물건을 준비해온 자루에 담았다.
그리고 곧바로 회장의 와이프에게로 다가갔다.
"야 이제보니 이년 좆나게 잘 빠졌구만."
"어이 니가 이년 남편 되는 놈이냐?"
내가 거칠게 욕설까지 집어넣으면서 나의 주인인 회장에게 말했다.
"예 그런데요."
"그래 그럼 내가 니 마누라 한번 먹어도 되겠냐."
"안됩니다. 절대로 제 와이프를 건들이지 마세요, 돈이라면 얼마든지 드릴 테니 그냥 가 주세요"
어쩌면 그렇게 나의 주인은 연극을 잘하는지 모르겠다.
"뭘 안돼, 그럼 니 마누라 안먹는 대신에 내가 니 목을 이 칼로 따버릴까?"
그러면서 나는 진짜로 나의 주인의 목을 딸 듯이 칼을 들이댔다.
"어떼 이제 생각이 막 바뀌기 시작하지?, 내가 니 마누라 먹어도 돼겠지?"
"예 살려주세요."
나의 훌륭한 주인은 연극을 아주 잘 했다.
나는 칼을 한쪽 구석에 던져두고 내 주인의 여자에게로 다가갔다.
주인의 분부대로 나는 여자의 얇은 실크 잠옷을 거칠게 찢어 버렸다.
여자는 잘때는 브레지어를 하지 않는지 잠옷을 찢어내자 젖통이 덜렁 들어난다. 곧바로 여자를 침대에 눕혔다.
내 주인의 와이프가 조금 반항을 했지만 때리지는 않았다. 내 주인이 제 마누라를 따먹는 동안에 절대 때리진 말라고 했으니까 말이다.
나는 처음 엉성하게 묶었던 줄을 풀어서 다시 여자를 침대에 묶었다.
이번에는 손목과 발목을 각각 묶었는데 그렇게 묶어놓고 보니 여자가 마치 큰대자로 뻗어 버린 듯 하다.
그렇게 해놓고 나는 던져두었던 칼을 찾아서 그 칼로 여자의 팬티를 찢어냈다. 칼은 날이 매우 날카로워서 얇은 여자의 팬티에 대자 마자 팬티가 주욱 찢겨 나간다. 팬티가 찢겨 나가자 시커먼 보지 털이 눈 안에 들어온다.
나는 내 주인인 회장을 보고 한번 히쭉 웃었다.
회장은 자기 와이프 모르게 한쪽 눈을 찡긋 감았다.
어서 시작하라는 신호이다. 나는 곧바로 회장 와이프의 유방에 내 입을 댔다. 그리고 유방을 마구 빨기 시작했다.
묶여있는 여자는 몸을 마구 뒤틀었지만 나는 마치 여자의 유방에서 꿀물이라도 흘러나올 거란 듯이 빨아댔다.
그러면서 손으로는 여자의 털이 부숭부숭한 보지를 쓰다듬었다.
나의 주인은 내가 자신의 와이프를 먹는데 보기 좋은 장소로 이동해서 열심히 지켜보고 있다. 나는 나의 주인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더욱 과격한 행동을 했다. 여자의 입속에 내 혀를 집어넣어서 마구 입속을 휘저었다.
조금 있으니까 여자가 흥흥거리며 신음을 토해내기 시작한다.
여자는 자신의 남편이 보고 있는데도 흥분하여 서서히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나는 회장의 얼굴을 자주 돌아봤는데 이번에도 눈을 찡긋거리기 시작한다.
나는 그의 무언의 명령대로 그의 와이프의 사타구니 사이로 내 얼굴을 들이 밀었다. 그리고 그가 와이프의 보지를 보기 좋도록 쫘악 벌렸다.
그의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 것이 좆대가리가 서질 않아도 그가 흥분하기 시작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나는 그의 기대에 찬 눈빛에 보답하기 위해서 그의 와이프의 보지에 내 혀를 들이밀었다. 그리고 미끈덩 거리고 쫄깃한 보짓살을 마구 핥았다.
마치 미친 개처럼, 또는 개가 맛난 뼈다귀를 핥는 것처럼 나는 여자의 보지를 마구 빨고 핥고 살살 깨물어댔다.
여자는 묶인 사지를 버둥거리면서 흥분에 겨워 했다.
나는 그때까지 입고 있던 옷가지들을 벗어 던졌다.
내 좆을 보는 여자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았다.
나는 자랑스럽게 내 좆을 귀두 부분부터 밑으로 주욱 ?어 내려갔다.
그리고 내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여자의 보지에 내 좆의 끝을 가져다 댔다.
그러면서 내 주인인 회장을 바라보자 회장이 어서 하라는 듯이 고개를 끄덕거린다. 나는 여자의 보지구멍에 내 좆을 서서히 들이밀기 시작했다.
여자의 입에서는 듣기 거북한 신음소리가 울렸다.
그러나 보지 속으로 내 좆은 힘차게 밀고 들어갔다.
"아 씨발 좋네, 이제 보니 이년 보지가 쫄깃쫄깃 한게 긴자꾸 보지네."
그러면서 나는 완전히 삽입된 내 좆을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뿍적 거리는 소리가 낭자하게 울려 퍼졌다.
허리를 튕기면서 힘차게 꽂아 넣었다가 빼기를 반복하면서 나는 내 주인인 회장의 눈치를 살폈다.
회장은 아주 만족한 눈빛이었다. 사지를 묶여서 보지를 꿰 뚫리는 자신의 와이프를 보면서 회장은 지긋이 눈을 감고 있는 것이 내가 보기에도 자신이 씹 질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듯 했다.
나는 회장의 욕망을 좀더 만족시켜 주기 위해서 힘차게 허리를 움직였다.
회장 마누라의 얼굴이 발갛게 달아올랐다.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몇 번인가 내가 힘차게 보지 속에 내 좆을 꽂아 넣어주자 몸을 부르르 떨기도 한다.
군더더기 없는 근육질의 남자가 자신의 보지를 후비면서 움직이는 장면에서 흥분하고 몸을 떨지 않을 남자가 몇 명이나 될까?
그것도 무척 길고 굵은 좆으로 꽂아 넣었을 때 목석이 아닌 다음에야 흥분하기 마련 아닌가?
묶여 있어서 내가 원하는 자세로 여자의 몸뚱이를 돌려가면서 씹 질을 하지 못하는 것이 조금은 안타까웠다.
여자의 둔부를 양 손으로 받쳐 들고서 힘차게 밀어넣기를 반복했다.
쾌감의 강도가 점점 강해지기 시작했다.
나는 내 좆이 쾌감의 강도를 못 이기고 곧바로 터져 버릴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조금 더 여자의 구멍으로 내 분신을 쑤셔넣기를 반복하다가 올 것이 오고야 말았다.
나는 커다랗게 소리를 치면서 여자를 끌어 안았다.
그리고 내 좆의 줄기를 통해서 여자의 자궁으로 뭉클뭉클 좆물이 흘러 들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내 좆물을 맞은 여자도 목이 쉰듯한 목소리로 비명을 질렀다.
나는 쾌감의 여운을 즐기면서 여자를 한동안 끌어 안고 있었다.
묶여서 자신의 마누라가 다른 사내에게 강간 당하는 장면을 지켜보던 회장도 몸을 웅크리면서 나와 같이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
비록 좆이 서지는 않지만 내가 자신의 마누라를 먹는 장면을 보면서 무척이나 흥분을 한 모양이었다.
여자는 내가 자신의 보지에서 긴 좆을 빼내자 조금은 아쉬운 눈빛으로 나를 올려다 본다. 내 얼굴에는 처음에 들어올 때 쓴 복면이 그대로 있었다.
여자의 눈빛이 뭔가 좀 아쉽다는 눈빛이었다.
나는 내 임무를 마치고 곧바로 옷을 주워 입고 나의 주인인 회장의 몸을 묶은 줄을 풀어줬다.
그리고 회장의 집을 나왔다. 나는 주인이 원하는 대로 사명(임무)를 마쳤다.
밖으로 나와서 서늘한 밤바람을 맞으면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하늘을 보니 둥근 보름달이 떠 있었다.
회장이 날 만나서 쇼킹한 제안을 할 때 회장은 내게 말했다. 자네가 내 마누라를 따먹고 내 마누라에게서 자네의 아이가 생기면 내가 내 아이로 생각하고 키울 거라고.
회장은 아직 아이가 없다. 내일 회장은 자기의 마누라와 씹질을 아주 잘 한 나에게 큰 상을 내릴 것이다.
모래알처럼 많고 많은 사람들 중 나와 같은 누군가를 위해서 아주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나는 누군가를 위해서 행동하는 충직한 종이다. 그렇지만 나의 주인은 나를 종이 아닌 아주 귀한 친구 쯤으로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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