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위하여 2부
2부 - 그녀의 집에서
희진이는 다시 옷을 내렸다.
"더, 보고 싶어?"
희지이는 은근히 야한 시선을 보내고 있었다. "이럴 땐 문을 박차고 나가야 되는 건데"란 생각도 들었지만 내 발은 방바닥에 붙어 꼼짝도 못했고, 얼굴은 화끈거리기 시작하였다. 나인 하프 워크라는 불후의 명작을 볼때부터 상당히 상기된 터라 이젠 어쩔 도리가 없었다. 나는 어떻게든 그녀의 시선을 피하기 위하여 마치 죄수처럼 방바닥으로 시선을 내려 깔고 있었다. 그때 희진이는 내게 다가와 손을 잡았다. 나는 자석에 붙은 쇠가루처럼 아무런 힘도없이 그녀가 이끄는 데로 끌려갔다. 원래는 남자가 그래야 한는데 (ㅠ,ㅠ)
나는 그녀의 방으로 끌려 들어가다시피 하였다. 물론 마음속 깊은 곳에서의 본능이 작용하긴 하였지만.....
그녀는 나를 침대에 앉친 후, 의자위에 올라 앉았다. 그리고 t셔츠의 윗단추를 하나 살짝 풀었다. 순간 나는 움찔하며 침대위의 이불을 웅켜 잡았다.
" 너, 정말 처음이구나."
"그...그게."
"치, 뭐가 그렇게 수줍냐? 여자인 나도 멀쩡한데."
그러면서 그녀느 책상을 열고 무엇인갈 꺼냈다. 그리고 나에게 그것을 던졌다.
"야, 받아라."
난 얼결에 그것을 받았다. 그것은 콘돔이었다. 나는 바지 주머니 속에 준비해 온 콘돔을 생각 해 냈다. 만약 지금 상황에서 그걸 꺼낸다면 난 그야말로 왕내숭이 된다.
"너, 덥니? 찬 물이라도 한잔 줄까? 아니면 아까 먹은 콜라나 줄까?"
나의 속사정도 모르는 그녀는 친절하게도 물까지 주었다.
" 어유, 답담해라, 누가 잡아 먹냐?"
하지만 정말 잡아 먹힐 판국 아닌가? 난 계속 안절 부절 하지 못했다. 아마도 왠만한 여자였으면 짜증 낼 만도 했을 것이다. 하지만 희진이는 무척이나 인내력을 가지고 서두르지 않았다.
그녀는 내 옆에 앉아서 다시 T셔츠를 살짝 올렸다. 나는 침대의 구석에 웅크리고 앉아 있으면서도, 그녀의 핑크색 브레지어에 계속 눈이 갔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춤이 꼴깍 넘어 갔다.
"너에게는 특별히 보여 줄께."
드디어 희진이는 청바지의 허리띠를 풀더니, 다시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렸다.
"지이이익!~" 유난히도 지퍼 내리는 소리가 크게 떨렸다. 나는 무슨 한겨울 참새마냥 부들부들 떨었다. 희진이도 조금은 어색한듯 청바지를 내리지 않고 그저 살짝 열기만 하였다.
"나,,,어때?
"으응, 예뻐."
난 은근히 그녀의 팬티에 시선이 갔다.청바지의 지퍼만을 내렸기 때문에 조금밖에 안보였지만, 브래지아 색에 맞춘 핑크색이었다. 난 조금씩 희진이에게로 몸을 돌렸다. 그러자 이번엔 희진이가 등을 돌렸다.
"브래지어 좀 풀어 줄래?"
"아...알았어."
하지만 난 초보였다. 내 손끝은 부들 부들 떨고 있었다. 또 브래지어를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것 조차 처음이었다. 더구나 청바지의 단추와 허리띠가 풀어진 상태였기 때문에 분홍색 팬티가 거의 반쯤이나 보였다.
<0 - 0>
"이거, 어떻게 푸는 거야?"
"치...바보야, 그거 하나 못풀어?"
그녀는 스스로 브레지어를 풀었다. 아... 이제 그녀는 T셔츠 하나만을 걸치고 있을 뿐이었다. 난 어떻게 해야 될지 몰랐다. 하지만 여전히 그녀는 가슴을 보여 주지 않고 있었다. 그리고 청바지를 내렸다. 팬티가 작은지 엉덩이 살이 조금 빚어 나와있었다. 그녀는 다리를 바싹 오무린체 T셔츠를 내리고 돌아 앉았다.
"너, 언제까지 그러고만 있을꺼야?"
"아... 알았어."
나는 웃통을 훌렁 벗었다. 러닝까지도 벗었다. 그정도 까진 쪽 팔리지 않았다. 다만 너무 마른 체구의 내 몸에 별로 자신이 없었다. 그녀는 내몸을 힐끗 흘기더니 베시시 웃었다. 그리고 오무렸던 다리를 살짝 벌렸다. 그리고 내가 보기 좋도록 벽에 기대어 조금 누웠다. 그녀의 분홑색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약간의 레이스가 있는 팬티였다. 그리고 그 중앙은 약간 돋아 있었다.
"손 좀 줘 볼래?"
그러더니 그녀는 내 손을 그녀의 가슴에 갖다 대었다. 말랑 거리는 것이 느껴졌다. 카라맬보다도 부드러웠다. 비록 t셔츠를 입고 이었고, 손바닥과 손가락만을 갔다 댄 것이 전부였지만 촉감이 너무 좋았다. 머리카락이 곤두 설 정도였다. 그리고 팔딱 팔딱 뛰는 그녀의 심장박동이 느껴졌다. 이윽고, 그녀는 내손을 천천히 아래로 끌어 내리기 시작하였다. 나의 손은 가슴과 아랫배의 곡선을 타고 팬티속으로 슬금슬금 들어가기 시작하였다.
곧 무수히 많은 털이 내 손바닥을 간지럽히기 시작하였다.머라고 표현 되어야 될까? 어려을때 어머니는 만두를 빚기 위하여 밀가루 반죽을 부드럽게 하였다. 꼭 그 반죽을 만지작 거리는 느낌 같기도 하였다. 하지만 부드러운 털이 내 손바닥을 간지럽히는 느낌은 ---- 어떻게 표현 할 길이 없다. 더구나 처음이 아니었던가? 나는 슬쩍 손을 뺐다.
"어땠어
"그게...."
"이젠 너꺼 만져도 돼?"
" 으으응."
희진이는 입가에 야릇한 미소를 뛰웠다. 난 바지를 조금 내렸지만, 이미 그놈의 물건은 팬티를 뚫고 나올것 처럼 커져 있었고, 팬티사이로는 좀털이라 불리우는 것들이 빠져 나와 있었다. 그녀는 손가락 끝으로 내 성기를 콕 콕 눌러댔다. 그러자 내 성기는 박자라도 맞추는 듯이 불끈 불끈 솟아 올랐다.
그녀는 손가락을 이용해 팬티를 살짝 들어 올린후 내 물건을 빼꼼이 보았다.
2부 - 그녀의 집에서
희진이는 다시 옷을 내렸다.
"더, 보고 싶어?"
희지이는 은근히 야한 시선을 보내고 있었다. "이럴 땐 문을 박차고 나가야 되는 건데"란 생각도 들었지만 내 발은 방바닥에 붙어 꼼짝도 못했고, 얼굴은 화끈거리기 시작하였다. 나인 하프 워크라는 불후의 명작을 볼때부터 상당히 상기된 터라 이젠 어쩔 도리가 없었다. 나는 어떻게든 그녀의 시선을 피하기 위하여 마치 죄수처럼 방바닥으로 시선을 내려 깔고 있었다. 그때 희진이는 내게 다가와 손을 잡았다. 나는 자석에 붙은 쇠가루처럼 아무런 힘도없이 그녀가 이끄는 데로 끌려갔다. 원래는 남자가 그래야 한는데 (ㅠ,ㅠ)
나는 그녀의 방으로 끌려 들어가다시피 하였다. 물론 마음속 깊은 곳에서의 본능이 작용하긴 하였지만.....
그녀는 나를 침대에 앉친 후, 의자위에 올라 앉았다. 그리고 t셔츠의 윗단추를 하나 살짝 풀었다. 순간 나는 움찔하며 침대위의 이불을 웅켜 잡았다.
" 너, 정말 처음이구나."
"그...그게."
"치, 뭐가 그렇게 수줍냐? 여자인 나도 멀쩡한데."
그러면서 그녀느 책상을 열고 무엇인갈 꺼냈다. 그리고 나에게 그것을 던졌다.
"야, 받아라."
난 얼결에 그것을 받았다. 그것은 콘돔이었다. 나는 바지 주머니 속에 준비해 온 콘돔을 생각 해 냈다. 만약 지금 상황에서 그걸 꺼낸다면 난 그야말로 왕내숭이 된다.
"너, 덥니? 찬 물이라도 한잔 줄까? 아니면 아까 먹은 콜라나 줄까?"
나의 속사정도 모르는 그녀는 친절하게도 물까지 주었다.
" 어유, 답담해라, 누가 잡아 먹냐?"
하지만 정말 잡아 먹힐 판국 아닌가? 난 계속 안절 부절 하지 못했다. 아마도 왠만한 여자였으면 짜증 낼 만도 했을 것이다. 하지만 희진이는 무척이나 인내력을 가지고 서두르지 않았다.
그녀는 내 옆에 앉아서 다시 T셔츠를 살짝 올렸다. 나는 침대의 구석에 웅크리고 앉아 있으면서도, 그녀의 핑크색 브레지어에 계속 눈이 갔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춤이 꼴깍 넘어 갔다.
"너에게는 특별히 보여 줄께."
드디어 희진이는 청바지의 허리띠를 풀더니, 다시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렸다.
"지이이익!~" 유난히도 지퍼 내리는 소리가 크게 떨렸다. 나는 무슨 한겨울 참새마냥 부들부들 떨었다. 희진이도 조금은 어색한듯 청바지를 내리지 않고 그저 살짝 열기만 하였다.
"나,,,어때?
"으응, 예뻐."
난 은근히 그녀의 팬티에 시선이 갔다.청바지의 지퍼만을 내렸기 때문에 조금밖에 안보였지만, 브래지아 색에 맞춘 핑크색이었다. 난 조금씩 희진이에게로 몸을 돌렸다. 그러자 이번엔 희진이가 등을 돌렸다.
"브래지어 좀 풀어 줄래?"
"아...알았어."
하지만 난 초보였다. 내 손끝은 부들 부들 떨고 있었다. 또 브래지어를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것 조차 처음이었다. 더구나 청바지의 단추와 허리띠가 풀어진 상태였기 때문에 분홍색 팬티가 거의 반쯤이나 보였다.
<0 - 0>
"이거, 어떻게 푸는 거야?"
"치...바보야, 그거 하나 못풀어?"
그녀는 스스로 브레지어를 풀었다. 아... 이제 그녀는 T셔츠 하나만을 걸치고 있을 뿐이었다. 난 어떻게 해야 될지 몰랐다. 하지만 여전히 그녀는 가슴을 보여 주지 않고 있었다. 그리고 청바지를 내렸다. 팬티가 작은지 엉덩이 살이 조금 빚어 나와있었다. 그녀는 다리를 바싹 오무린체 T셔츠를 내리고 돌아 앉았다.
"너, 언제까지 그러고만 있을꺼야?"
"아... 알았어."
나는 웃통을 훌렁 벗었다. 러닝까지도 벗었다. 그정도 까진 쪽 팔리지 않았다. 다만 너무 마른 체구의 내 몸에 별로 자신이 없었다. 그녀는 내몸을 힐끗 흘기더니 베시시 웃었다. 그리고 오무렸던 다리를 살짝 벌렸다. 그리고 내가 보기 좋도록 벽에 기대어 조금 누웠다. 그녀의 분홑색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약간의 레이스가 있는 팬티였다. 그리고 그 중앙은 약간 돋아 있었다.
"손 좀 줘 볼래?"
그러더니 그녀는 내 손을 그녀의 가슴에 갖다 대었다. 말랑 거리는 것이 느껴졌다. 카라맬보다도 부드러웠다. 비록 t셔츠를 입고 이었고, 손바닥과 손가락만을 갔다 댄 것이 전부였지만 촉감이 너무 좋았다. 머리카락이 곤두 설 정도였다. 그리고 팔딱 팔딱 뛰는 그녀의 심장박동이 느껴졌다. 이윽고, 그녀는 내손을 천천히 아래로 끌어 내리기 시작하였다. 나의 손은 가슴과 아랫배의 곡선을 타고 팬티속으로 슬금슬금 들어가기 시작하였다.
곧 무수히 많은 털이 내 손바닥을 간지럽히기 시작하였다.머라고 표현 되어야 될까? 어려을때 어머니는 만두를 빚기 위하여 밀가루 반죽을 부드럽게 하였다. 꼭 그 반죽을 만지작 거리는 느낌 같기도 하였다. 하지만 부드러운 털이 내 손바닥을 간지럽히는 느낌은 ---- 어떻게 표현 할 길이 없다. 더구나 처음이 아니었던가? 나는 슬쩍 손을 뺐다.
"어땠어
"그게...."
"이젠 너꺼 만져도 돼?"
" 으으응."
희진이는 입가에 야릇한 미소를 뛰웠다. 난 바지를 조금 내렸지만, 이미 그놈의 물건은 팬티를 뚫고 나올것 처럼 커져 있었고, 팬티사이로는 좀털이라 불리우는 것들이 빠져 나와 있었다. 그녀는 손가락 끝으로 내 성기를 콕 콕 눌러댔다. 그러자 내 성기는 박자라도 맞추는 듯이 불끈 불끈 솟아 올랐다.
그녀는 손가락을 이용해 팬티를 살짝 들어 올린후 내 물건을 빼꼼이 보았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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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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