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에 대한 보고서19
나는 택시를 운전하는 택시기사 일을 하는 사람이다.
군대를 제대하고 대학을 졸업하고 소위 일류라고 하는 회사에 입사를 해서 좋은 직장에서 남부럽지 않은 직장생활을 하다가 그놈의 IMF때 직장에서 ?겨나서 생활의 방편으로 택시 기사 생활을 하고 있다.
보통은 2교대로 일주일은 주간, 일주일은 야간에 일을 하는데 주간에 일을 하는 것 보다 야간에 일을 하는 것이 더욱 좋다.
이제 야간에 일을 하는 것이 왜 좋은지 이야기를 하기로 하자.
엇그제 시내에서 연인 사이인 두 남녀를 택시에 태운적이 있다.
여자는 척 보기에도 색끼가 넘쳤고 남자는 비루먹은 말마냥 바짝 말라서 힘이 없어 보였다. 여자는 아주 짧은 미니 스커트에 윗도리도 젖꼭지가 도드라져 보일 만큼 쫙 달라붙는 옷을 입고 있었다.
두 사람은 술을 많이 마셨는지 술에 취해 있었다. 택시를 타기전부터 싸웠는지 택시에 타서도 혀꼬부라진 소리로 둘은 말다툼을 했다.
여자는 내가 백밀러로 자신의 가랑이 사이를 보는걸 알면서도 가랑이를 오무릴 생각을 하지 않았다. 남자는 조금 싸우더니 곧바로 한쪽으로 넘어지면서 골아떨어져 버렸다. 나는 남자가 골아떨어진 사이에 여자와 이야기를 나눴다. "남자친구인가 봅니다."
"예 남자 친군데 생각하는 게 꼭 영감 같다니까요."
"내가 이런 옷을 입었다고 오늘 만나자 마자부터 자꾸 화를 내요."
"제가 보기엔 멋있어 보입니다."
"그렇죠, 아저씨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아가씨 저 아저씨 아닙니다, 저 아직 총각입니다."
"어머 그러세요, 죄송해요, 그런데 아저씨 코가 참 멋있네요."
여자의 호들갑스러운 내 코에 대한 칭찬을 들으면서 나는 여기서 내 코에 대한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다. 이야기를 하는 김에 나의 신체 구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버리겠다.
나는 덩치가 우리나라의 보통의 남자들에 비해서 큰 편이다. 키 183㎝에 몸무게 75kg, 얼굴도 못생긴 편은 아니고 특히 코가 커서 친구 놈들은 날 부를 때 뺑코라고 부른다.
아무튼 남자의 집에 도착하자 색기가 흐르는 여자가 술에 곯아 떨어진 남자를 깨워서는 데리고 들어가며 조금만 기다리라고 한다.
여자는 싸웠는데도 남자의 집 앞에서 남자와 진한 굿바이 키스를 나눈다.
그리고 곧바로 여자를 태우고 여자가 산다는 원룸 주택으로 향했다.
택시를 몰고 가면서도 나는 여자의 짧은 치마 사이로 미끈한 허벅지에서 눈길을 뗄 수가 없었다.
여자는 택시를 모는 간간히 내가 자신의 가랑이 사이를 살피자 의식적으로 자신의 가랑이를 조금 더 벌려서 팬티를 보여준다.
"저~ 제 다리 어떠세요."
갑자기 여자가 질문을 하자 나는 당황하여 할 말을 찾지 못했다.
"제 다리 쌕시하죠?"
그러면서 여자는 가뜩이나 짧은 치마를 위로 걷어 올린다.
여자의 아랫도리가 몽땅 들어났다. 나는 하마터면 중앙선을 넘어서 마주오는 택시와 충돌을 할 뻔 했다. 그만큼 충격이 컸다.
"아저씨 오늘 저하고 잘래요."
그 말을 들었을 때 나는 간이 떨어질 만큼 놀랐다.
택시가 여자의 집 앞에 도착하자 나는 아무 말도 없이 여자를 따라서 여자의 원룸으로 들어갔다. 여자는 원룸 현관에 들어서자 마자 돌아서면서 내 입에 자신의 입을 맞춘다. 들착지근한 술 냄새가 풍겼다.
나는 그러는 여자를 두 손으로 번쩍 안아서 원룸 한 가운데에 있는 여자의 침대로 데려갔다. 침대 위에 여자를 눕혀놓자 여자가 다시 일어나서 내 바지의 앞 섶을 헤치고 내 좆을 꺼낸다.
내 좆을 꺼낸 여자가 내 좆이 굵고 긴 것을 보더니 눈을 커다랗게 뜨면서 놀란다. "우와, 아저씨 자지 정말 크다."
그렇게 말하고 여자는 자신의 입으로 내 좆의 끝을 물더니 서서히 내 좆을 자신의 입 속으로 집어 넣는다.
따스한 입의 감촉에 내 좆은 터질 듯이 팽창해 버렸다.
여자가 내 좆을 물고서 빨아대자 곧바로 여자의 입에서 내 좆을 빼내고 여자를 일으켜 세워서 여자의 짧은 미니스커트를 벗기고 거추장스러운 웃옷과 같이 딸린 브레지어, 앙증맞은 팬티마저 벗겨 버렸다.
여자의 보지 털이 무성한 사타구니가 들어난다. 나는 조금의 주저함도 없이 여자의 몸을 침대에 눕히고 곧바로 여자의 털이 무성한 사타구니 사이에 내 입을 가져다 댔다.
여자와 나는 69자세가 되어서 서로 상대방의 성기를 마구 빨았다.
여자는 내 좆의 귀두 부분을 이빨로 살살 깨물기도 하고 내 좆 줄기를 핥더니 내 불알 부분에 혀를 대고서 내 불알 한쪽씩을 혀로 빨아댔다.
나는 여자의 보지 클리토리스 부분을 빨아대다가 혀를 좀 더 아랫쪽으로 이동시켜서 여자의 항문 부위를 핥았다.
여자의 보지에서 허연 보짓물이 흘러 나왔다.
내 굵고 긴 좆을 물고 있어서 여자의 입에서는 비음이 새어 나오진 않았지만 간간히 헐떡 거리는 폼이 극도로 흥분을 한 것이다.
여자는 특히 내가 자신의 항문 부위를 핥을 때 민감한 반응을 했다.
여자의 보지를 양 손으로 쫙 벌리고 혀를 성기처럼 여자의 보지구멍에 넣어서 속살을 핥아대자 여자는 마치 불에 데인 오징어처럼 꿈틀거렸다.
조금 전에 자신의 애인과 굿나잇 키스를 진하게 하던 여자가 생전 처음 보는 남자의 혓바닥에 자신의 보지를 빨리우고 있다는 것이 흥분되는 것일까?
처음엔 남자 친구가 있는 이 여자가 이렇게 헤프게 나오는걸 보고 분명 술집에 다니는 아가씨 일 꺼라는 생각을 했었다.
여자의 보지는 성 경험이 많지는 않은지 핑크빛이 감돌았다.
여자의 성기 색깔로 성 경험이 많고 적음을 판단한다는 게 어리석은 생각이란 걸 알기는 하지만 나는 자주 여자의 성기 색깔로 여자의 성 경험의 많고 적음을 판단하곤 한다.
나는 여자의 몸에서 충분한 수액이 나왔다고 생각되자 곧바로 여자를 침대에 반듯이 눕히고 여자의 가랑이를 내 양손을 이용하여 최대한 넓게 벌리면서 내 굵고 터질 것 같은 좆을 여자의 가랑이 사이로 가져갔다.
여자는 기대에 찬 눈빛으로 나를 바라다 봤다. 나는 여자의 그 기대에 찬 눈빛에 부응하기 위해서 내 좆을 여자의 보지구멍에 조금 밀어 넣었다.
아주 따듯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귀두를 통해서 전달되어졌다.
내가 서서히 여자의 구멍으로 내 물건을 밀어넣자 충분히 젖어서 질퍽거리는 여자의 구멍은 점점 넓어지면서 내 좆을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여자의 입에서는 긴 비음이 터져 나왔다.
나는 내 좆의 줄기 부분을 여자의 보지구멍에 몽땅 밀어넣어 버렸다.
내 굵은 좆이 전부 여자의 보지구멍에 빨려 들어가 버리자 나는 이루 형언할 수 없는 쾌감에 휩싸였다.
서서히 엉덩이를 들썩거리면서 내 좆이 여자의 보지구멍을 왕복하도록 했다.
여자는 입을 벌리고 하얀 이를 들어내면서 나를 부둥켜 안으려고 했다.
나는 여자의 벌려진 입 속에 내 혀를 집어넣으면서 허리의 움직임을 멈추지 않았다. 내 좆이 여자의 질구와 마찰되어서 뿍뿍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여자는 마치 환청처럼 미치겠다는 소리를 내질렀다.
여자의 보지 구멍은 처음 술집 아가씨 일 것이란 추측을 하고 술집에 다니면 보지 구멍도 허벌창으로 헐렁헐렁 할꺼란 예상을 했는데 내 예상과는 전혀 다르게 뻑뻑하고 좁았다. 마치 처녀를 따먹는 듯 좁은 구멍에서 내 굵은 좆대가리는 힘들여가며 왕복운동을 했다.
여자의 유방은 몸매에 비해서 작은 편이었는데 나는 내 좆을 밀어넣으면서 여자의 유방도 빨아줬다. 젖꼭지가 아주 작아서 마치 작은 앵두 알을 머금은 듯 했다. 늘씬한 미녀의 보지를 후비는 내 좆은 너무도 흥분하여 그리 오래 씹질을 하지 않았는데도 불에 데인 것처럼 달아 올랐다.
"아~ 나 쌀 것 같다, 뺄래."
내가 그렇게 말하자 여자는 자신의 두 팔로 나의 등짝을 힘차게 부둥켜 안으면서 내가 자신의 보지 속에서 내 좆을 빼지 못하도록 했다.
나는 여자의 보지 속에 내 뭉클뭉클한 정액을 힘차게 내 쏘아 버렸다.
금방 달아올랐던 몸이 식어서 난 내 좆을 여자의 보지에서 쑥 빼 버렸다.
그러자 여자가 아쉽다는 듯이 나를 올려다 봤다.
"난 이제 막 달아 올랐는데 아저씨는 벌써 싸고 가실려고, 안돼요, 그냥은 못가세요."
그러면서 여자는 자신의 두 다리로 내 몸을 감았다. 그리고 벌떡 일어나더니자신의 보짓물과 내 정액이 엉겨 붙어 더러운 내 좆을 자신의 입을 가저다 대고 빨아대기 시작한다. 마치 아이스크림을 빨아먹는 듯 자신의 보짓물과 내 정액이 범벅이가 된 내 좆을 요리 조리 돌려가며 맛나게 빨아댄다.
처음엔 조금 찝찝한 기분이 들기도 했는데 여자가 정성껏 빨아대자 내 좆은 엄청나게 팽창해 버렸다.
나는 여자를 일으켜 세워서 벽쪽에 세워놓고 한쪽 다리를 내 한쪽 팔로 들고 선 자세에서 여자의 보지 속에 내 좆을 밀어넣었다.
선 자세에서 하는 것은 불편하지만 나름대로 스릴이 있다.
깊이 삽입되지도 않지만 섹스의 색다른 맛은 있다. 그러나 둘 다 서서 힘을 써야 하니까 그 자세로 오랫동안 씹질을 하기는 힘들다. 나는 다시 여자를 돌려 세워서 여자가 몸을 구부리고 엉덩짝을 내쪽으로 보도록 해놓고 뒤에서 내 좆을 쑤셔 박았다. 그러자 여자는 색다른 채위에 엄청난 보짓물을 흘린다.
처음보다 더 큰 마찰음이 들렸다. 여자의 보지가 마치 진 흙창이 된 듯이 질퍽거렸다. 여자를 침대로 데리고 가서 침대에 상반신을 올리고 하반신은 내 양 어깨에 올려놓고 다시 여자의 보지를 내 좆으로 후비기 시작했다.
후비는 속도가 빨라질수록 여자의 입에서 나오는 거친 비음도 높아졌다.
침대에서는 삐그덕거리는 스프링 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다시 절정의 순간이 와서 나는 삽입한 자세 그대로 여자의 보지 속에 내 정액을 쏟아 부어 버렸다.
엄청난 쾌락의 폭풍이 지나고 나서 나는 여자의 몸에서 내 몸을 떼어냈다.
내가 여자의 몸에서 내 좆을 빼내자 여자의 보지에서 내가 싸 놓은 허연 정액이 스르르 흘러 나왔다.
여자는 쾌감을 음미하는지 눈을 지긋이 감고 한동안을 가만히 있는다.
옷가지에서 담배를 찾아서 물고 침대 모서리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자 여자가 슬며시 일어나더니 손을 벌리고 나도 한대 달라는 표정이다.
담배 한 개피를 빼서 여자에게 주고 불을 붙여주자 여자가 한모금을 빨더니 콜록콜록 기침을 해댄다.
"담배도 못피우면서 왜 달라고해."
내가 말을 꺼내자 여자가 담배를 비벼 끄더니 피식 웃는다.
"자기 정말 대단하다, 아직도 속에 불이 난 것처럼 얼얼하다."
여자는 처음의 아저씨 호칭에서 두 번의 교접을 하고 나서는 자기라는 호칭으로 날 부른다. 여자들은 알다가도 모를 동물이다.
세상의 반은 남자이고 나머지 반은 여자인데 이놈의 여자라는 동물은 정말 미스터리한 족속들이다. 금방 제 애인과 진한 굿나잇 키스를 하고 돌아서서 다른 남자에게 가랑이를 벌려주는 여자의 마음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나는 담배를 길게 한 모금 빨았다 뱉고 여자와 이야기를 했다.
여자와 이야기를 나눠보니 여자는 처음 내가 생각했던 술집에 다니는 아가씨가 아니었다. 여자는 어느 정도 정조 관념도 있고 생각했던 것 만큼 헤픈 여자가 아니었다. 홧김에 서방질한다고 여자가 그 꼴이었다.
여자는 남자친구와 싸우고 나서 조금 기분이 상했던 모양이다. 그런데 자신의 허벅지를 보는 내 눈이 싫지가 않더란다.
그리고 잘 생긴 내 얼굴과 커다란 코가 더 맘에 들더란다.
여자는 어떤 책에서 코가 큰 남자는 대체적으로 성기도 크다는 걸 읽었다고 했다. 기분도 꿀꿀한데 갑자기 하고싶은 생각이 들더란다.
그래서 날 꼬셔서 자신의 보지를 시원하게 쑤시도록 가랑이를 벌려 줬단다.
여자는 처음 내가 생각했던 이상한 곳에서 일하는 사람이 아니었고 아주 지극히 평범한 여자였다. 나와 섹스를 나눈 그 여자는 당신이 들으면 깜짝 놀랄 우리나라 굴지의 대기업인 모 그룹의 비서실에 근무하는 아가씨였다.
사귀는 남자친구는 의대를 다녔고 지금은 병원에서 레지던트 생활을 하는 사람인데 미팅을 통해서 만나서 사귀고 있는데 남자가 영 샌님이란다.
자신의 야한 옷차림도 못 봐주고 데이트 때는 여자가 좋아하는 장소나 하고싶은 일은 하지 않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 하고싶은 일에 여자를 데리고 다닌단다. 처음엔 그냥 사귀다가 결혼해서 의사 마누라나 되려고 생각했는데 점점 사귈수록 남자가 형편없다는 생각이 들었단다.
"남자가 좆이 요만해요, 정말 속상해서."
여자는 자기가 사귀는 남자친구의 성기가 자신의 새끼 손가락 만한 좆을 가지고 있고 삽입을 하면 금방 찍 싸버리고 만다고 했다.
"그 자식 좆에 비하면 이건 특대예요, 특대."
여자는 이제 쪼그라들어서 볼품없는 내 좆을 만지면서 자신의 남자친구의 성기보다 내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했다.
이제는 그 샌님 같은 남자친구와 헤어져야 겠다는 말을 했다.
차라리 거지 마누라가 될 지언정 그 사사건건 꼬투리 잡고 자기밖에 모르는 남자친구와는 사귀지 않겠다고 말했다.
나는 여자와 대화를 나누고 나서 여자가 다시 내 좆을 손으로 주물러 대서 불을 붙여 놔서 다시 여자의 보지 속에 내 좆을 삽입했다.
여자와 두 번의 씹 질을 더 하고 그녀의 원룸에서 빠져 나올 수 있었다.
여자는 거의 떡이 되어서 겨우 자신의 핸드폰 전화번호를 적어주고는 침대에 나가 떨어졌다.
"아저씨 나중에 꼭 전화 주세요, 저하고 한번 더 자요,"
나는 여자의 그 말을 들으면서 그녀의 집에서 빠져 나왔다.
여자와의 격심한 섹스로 인해서 택시를 몰면서도 내내 다리가 후들거렸다.
이 이야기는 강간 하고는 어울리지 않는 이야기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강간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로 한다.
위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거저로 주워먹는 여자들은 하늘에 별 따기로 아주 드물다. 거의 대부분은 내가 알아서 주워먹어야 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여자들은 모르는 남자에게 쉽게 자신의 가랑이를 벌려주지 않는다. 가끔 술에 취해서 기분이 맞으면 몰라도.
조금 지난 이야기인데 철 지난 이야기라고 해야겠다.
올 여름은 더웠다. 여름엔 불?더위가 저녁때까지 이어져서 저녁에도 에어컨을 틀고 영업을 해야 한다. 그날도 하루종일 찜통 더위라 집안에서 땀을 삘삘 흘리면서 잠을 자야 했다.
저녁에 교대자와 교대를 해서 영업을 시작했는데 날씨가 후덥지근해서인지 기분이 영 좋지 않았다. 늦은 저녁시간(이른 새벽이라고 해야 하나?)에 또 시내에서 부부로 보이는 두명을 태웠다.
남자는 얼마나 술을 처먹었는지 두명의 남자의 친구들로 보이는 남자들이 부축하여서 거의 정신이 없는 놈을 내 차의 뒷자리에 태우고 그의 부인으로 보이는 여자는 겨우겨우 택시의 문을 열고 조수석에 오른다.
술에 취해서 비틀거리는 두명의 남자들이 제수씨 들어가세요 어쩌구 하는걸 들어보니 그들 두명의 남자와 여자는 부부인 모양이다.
여자가 혀 꼬부라진 소리로 겨우 행선지를 말하고는 골아 떨어져 버린다.
남자 놈은 뒷자리에서 아주 뻗어 버렸다.
이런 승객을 태우면 항상 곤란하다. 가끔 택시에 오바이트를 해서 택시를 더럽게 하고 가끔은 택시 요금 문제로 싸움질도 하곤 한다.
나는 기분 더럽다는 생각으로 차를 몰았다.
한가지 위안이 되는 부분은 여자가 아주 곱게 생겼다는 것이다.
결혼한 여자 치고 얼굴 반반하고 잘생긴 여자가 없는데 이 여자는 마치 미스 처럼 날 빠진 몸매에 얼굴도 반반하게 생겨서 처음 내 택시에 탈때부터 한번 어떻게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차를 몰면서 보니 여자의 조금 말려 올라간 스커트 치마 사이로 미끈한 다리가 보였다. 난 여자의 미끈한 다리를 보면 정신을 못 차리는 스타일이다.
여자는 얼마나 술을 많이 마셨는지 아예 정신이 없어 보였다.
내가 차의 기어를 조작하면서 여자의 허벅지를 손으로 한번씩 쓰다듬어 봐도 여자는 그대로 있었다.
조금 망설이다가 나는 여자를 한번 먹어보기로 했다.
차를 몰아서 시내에서 벋어나서 조금 한적한 시골마을의 산길에 차를 세웠다. 그때까지도 여자는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물론 뒷좌석의 남자는 아예 정신을 잃은 모양이다.
사실 남편이 있는 유부녀를 강간한다는 건 나로서는 큰 모험이 아닐 수 없다. 잘못하여 여자의 남편에게 걸리면 뼈도 못추릴 정도로 얻어 터질 것을 각오해야 하고 강간 혐의로 교도소에도 가야 한다는 위험 부담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 위험 부담을 감소하고라도 여자를 한번 먹어보고 싶은 욕심이 들게 한 것은 여자의 고운 자태와 늘씬한 다리를 보고서 였다.
대체적으로 선이 가는 몸매에 요즘 미인이라고 말하는 작고 갸름한 얼굴과 한번 빨면 아이스크림보다 더 달콤할 것 같은 여자의 입술은 섹시 그 자체였다. 나는 이판사판 이라는 심정으로 여자를 먹기로 결정을 보았다.
나는 조심스럽게 여자가 앉아있는 좌석을 뒤로 재껴 버렸다.
그리고 다찌방에서 내가 가끔 애용하는 젤(러브젤이라고 부른다, 나는 가끔 이 젤을 손에 묻혀서 자위행위를 하곤 한다, 그렇다고 나를 변태로 보진 말아주길 바란다. 뭐 변태로 봐도 할말은 없지만...)을 꺼내서 듬뿍 짜서는 내 성기에 골고루 묻혔다.
그리고 나는 몸을 웅크리면서 조심스럽게 여자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갔다.
알겠지만 자동차는 공간이 좁기 때문에 행동의 제약을 받는다.
나는 여자의 스커트를 돌돌 말아서 여자의 윗옷쪽에 놓았다. 그리고 다찌방에서 칼(아주 잘 드는 날카로운 칼이다, 나는 가끔 쉬는날 칼을 잘 들도록 갈아둔다, 누구를 찌르기 위해서가 아니고 칼을 가지고 다니면 조금은 안심이 된다, 워낙 거친 손님들이 많아서 나는 칼을 항상 차에 휴대하고 다닌다.)을 꺼내서 여자의 팬티를 손가락으로 잡아당겨서 칼로 잘라 버렸다.
그래도 여자는 깨어나질 않는다.
나는 내 성기에 발랐던 젤을 여자의 성기 입구에도 듬뿍 짜 넣었다.
그러는 동작에서 여자가 잠깐 몸을 꿈틀 했는데 나는 내가 여자의 보지속에 삽입하기 전에 여자가 깨어나면 어떻게 하나 하는 생각으로 가슴을 졸였다.
그러나 여자는 자신의 보지에 내가 젤을 묻혀도 깨어나질 않는다.
잠깐 동안을 나는 그 자세로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그리고 여자가 그 상황에서도 깨어나지 않는 것에 용기를 내서 여자의 몸쪽으로 내 몸을 서서히 움직였다.
나는 여자의 양 다리를 좌석 밖으로 넓게 벌렸다. 여자의 보지 털과 그 밑의 보지구멍이 희미한 차의 미등에 비쳐졌다.
이런 상황에서는 속전속결이 제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곧바로 젤 덩어리로 번들거리는 내 좆을 여자의 보지구멍 입구에 가져다 댔다. 그리고 단번에 여자의 보지구멍으로 내 좆을 쑤셔 박았다.
여자는 내가 한번에 보지를 꿰뚫어 버리자 서서히 깨어나기 시작했다.
여자가 깨어나는데는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여자가 깜짝 놀라서 온 몸을 웅크리고 본격적인 저항을 시작하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나는 여자의 보지 속에 내 좆을 박아 놓고 여자가 깨어서 완전히 정신이 들 때까지 기다렸다. 여자는 정신이 들고 내가 자신의 몸 속으로 내 좆을 밀어 넣은걸 깨닫더니 엄청나게 놀란다.
"아저씨 지금 뭐 하시는 거예요."
나는 소리를 지르는 여자의 입을 손으로 막고 여자의 고개를 돌려서 술에 취해 뻗어있는 여자의 남편을 보게 했다.
여자는 처음 내가 자신의 보지를 꿰뚫은 것에 놀라고 다음엔 내가 자신의 보지를 꿰뚫고있는 바로 옆에서 자신의 남편이 술에 골아 떨어진 것에 더 놀란다. 나는 여자의 입에서 손을 떼면서 조용히 이야기했다.
"니 남편이 바로 옆에 있거든, 니가 소릴 지르면 아마 깨어 날거야."
"니 맘대로 해, 내 좆이 벌써 니 보지 속에 들어가 있거든."
그렇게 위협을 하자 여자는 체념한 듯이 눈을 감아 버린다.
나는 바로 옆자리에 남편이 코를 골면서 골아떨어진 차안에서 유부녀의 보지속에 내 좆을 넣고 서서히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사실 이 부분에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대부분의 유부녀들은 남편이 옆에서 잠을 자고 있고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보지를 꿰뚫은 남자가 있다면 소리를 지르고 난리를 칠 것이다.
그러나 그런 부류는 결혼 생활이 어느 정도 됐고 몸피도 굵어져서 이제 아줌마 소리를 들어도 부담이 없는 부류이고 결혼을 한지 얼마 안되는 여자들은 열명 중에 다섯명은 소리도 못 지르고 그런 상황이 빨리 끝나고 남편이 몰랐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나는 그 상황에서 여자가 소리를 지르고 난리를 치지 않을거란 확신을 가지고 그런 행동을 했는데 역시 내가 보지를 쑤신 여자는 내 기대에 부응하고 있었다.
나는 기분이 매우 좋았다. 처음 섹스를 나눌 때 내 좆대가리가 마치 까질것 처럼 아프고 뻑뻑하면 기분이 좋지 않을텐데 여자는 내가 미리 발라놓은 젤과 내 좆에 발라놓은 젤의 덕분에 삽입이 아주 원활했다.
젤의 윤활성 덕분인지 여자의 보지 속으로 내 좆은 큰 무리 없이 들락거려졌다. 처음엔 채념한 듯 눈을 감고 상황이 빨리 끝나기만 기다리던 여자는 내가 커다란 좆을 힘차게 움직이면서 질의 안쪽을 내 좆으로 긁어대자 서서히 조그만 신음소리를 내뱉는다.
뒷자리에서 뻗어버린 남자는 제 마누라가 생판 모르는 외간남자에게 강간을 당하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코를 골면서 자고 있었다.
나는 그러한 상황들에 너무도 흥분을 하여 삽입한지 오분도 지나지 않아서 여자의 보지 속에 내 끈적거리는 정액을 K아 부었다.
여자는 처음엔 입을 앙다물고 도도한 척을 했지만 내가 빠르게 왕복운동을 하자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입을 막으면서 신음소리가 밖으로 새나가지 않도록 한다. 그러다가 내가 사정할 기미를 보이자 여자가 조그맣게 말한다.
"아저씨 안돼요, 밖에다 하세요, 저 지금 위험해요,"
나는 그 말을 무시하면서 여자의 보지속에 내 좆물을 힘차게 K아 부었다.
내 좆물을 받으면서 여자가 조그맣게 흐느꼈다.
나는 여자의 보지 속에 내 좆을 꼽아둔 그대로 여자의 몸 위에 엎어져 있었다. 금방 사정을 했는데도 내 좆이 여자의 몸속에서 다시 부풀어오르기 시작했다. 그걸 느낀 여자가 조그맣게 흐느끼다 말고 나를 올려다보며 말한다.
"아저씨 이제 그만 하세요, 제 남편 깨요."
"뭐 이년아, 니 남편이 깨긴 왜 깨냐."
내가 조금 큰 목소리로 여자를 내려다 보며 말하자 여자가 더 놀란다.
정말 여자란 동물은 알다가도 모르겠다.
강간을 당한 그 순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강간을 당하는 순간을 남편에게 들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니 말이다.
어짜피 죄를 지었다면 강간한 놈이 제일 큰 죄를 지었는데 강간을 했던 그냥 즐겁게 섹스를 나누었던 그 다음부터는 공범이 되고 말아 버리니 말이다.
한동안을 여자의 몸 위에 엎어져 있던 나는 다시 여자의 보지 속에서 팽창하는 내 좆을 느꼈다. 발정난 숫캐 처럼 내 좆은 어떤 애무도 없었는데 자동적으로 여자의 보지 속에서 팽창해 버렸다.
부풀어오른 내 좆은 여자의 보지 속을 다시 왕복 운동을 했다.
여자의 남편이 코고는 소리와 나와 여자가 교접을 하면서 내는 뿍뿍거리는 마찰음이 택시 안에서 묘한 하모니를 이루면서 이어졌다.
여자와 내가 흘린 좆물과 보짓물이 택시 안에 비린 냄새로 떠다니고 있었다.
여자는 새어 나오는 신음소리를 막으려고 필사적으로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입을 막으면서 흥분에 떨었고 그런 여자를 유린하면서 나는 나대로 흥분에 겨워서 몸을 떨어야 했다.
남편을 바로 옆에 뉘워 두고 그 남자의 여자를 따먹는 맛을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까? 여자의 필사적인 노력에도 신음소리는 밖으로 새어 나왔다.
남자가 코를 골다 말고 갑자기 몸을 꿈틀 움직였다.
나도 놀랐지만 나에게 강간을 당하던 여자도 놀랐다.
여자와 나 둘이는 마치 짜기라도 한 것처럼 움직이던 동작과 신음소리를 뚝 그치면서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어짜피 강간을 통해서 접속 되어진 사이라고 해도 그 순간에 우리는 공범이었으니까 말이다. 여자는 자신의 남편이 자신이 나에게 꿰뚫리고 있다는 걸 알게 하고 싶지는 않은 모양 이었다.
여자의 남편이 다시 코를 골아대자 나는 서서히 내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보다 더 조심하면서...
그러면서 나는 여자의 입 속으로 내 혀를 집어 넣었다.
여자가 도리질을 치면서 내 입술을 거부하려 했지만 나의 우악스런 힘에는 당해내지 못하고 자신의 입도 나에게 바쳤다.
나는 당당하게 내 혀를 여자의 입 속에 집어넣어서 여자의 입 속을 마구 휘저었다. 조금 술 냄새가 풍겼지만 달콤한 기분이 들었다.
그러면서 아직 유린하지 않은 여자의 윗옷 단추를 풀었다.
여자가 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가렸지만 나는 여자의 브레지어를 위 쪽으로 걷어올리면서 여자의 유방을 두 손으로 잡고 마구 주물렀다.
유부녀라고 하지만 아직 탱탱한 유방을 가지고 있어서 만지기에도 좋았다.
여자는 내가 자신의 귓볼과 목덜미를 핥아대자 흠흠 거리며 신음소리를 밖으로 내뱉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나는 그러는 여자가 귀여워서 여자의 목덜미에 이빨을 들이대고 깨물어서 이빨 자국을 내줬다.
처음 내가 여자의 목덜미에 이빨 자국을 내자 여자는 자신의 남편이 알면 곤란하다며 그러지 말아 달라고 부탁을 했지만 나는 여자가 그런 말을 할 때 더욱 거칠게 여자의 목덜미를 빨고 깨물어 줬다.
처음엔 반항하고 하지 말기를 바라던 여자는 내가 자신의 목덜미를 깨물어 대자 더욱 더 흥분하여 몸을 뒤척였다. 그러자 차가 쿨렁 움직여 진다.
이제 여자의 몸이 달아올랐다는 것은 한눈에 봐도 표시가 난다.
나는 유부녀인 여자의 목덜미와 귓볼을 핥고 유방을 주무르면서 엄청나게 흥분을 하여 다시 한번 여자의 보지 속에 내 좆물을 사정했다.
여자는 헉 하고 헛바람 빠지는 소리를 지르면서 내 정액을 자신의 자궁에 받아들였다. 사정을 하고 곧바로 나는 여자에게서 떨어져서 바지를 고쳐 입었다. 여자는 칼에 의해서 찢어진 자신의 팬티를 벗어서 밖으로 던져 버린다.
그리고 자신의 가슴을 쓸어 내리면서 옷 매무새를 고친다.
"아줌마 좋았어? 남편이 알면 재미 없을 테니 조용히 하슈."
나의 그런 말에 여자는 대꾸도 없이 조용하다.
그 산골 길에서 차를 빼서 시내 쪽으로 차를 돌렸다.
차를 몰아서 처음 그녀가 이야기했던 행선지로 향했다.
여자의 집까지 가는 동안에 여자는 아무런 말이 없었다
생면부지의 나와 섹스를 나누고 그렇게 뜨겁게 달아올랐다는 게 부끄러운지 여자는 내가 여자의 집 앞까지 가는 내내 한마디의 말도 꺼내지 않았다.
나도 잘한 짓은 아니니 뭐 특별히 말할 것도 없었다.
그저 침묵 속에서 여자의 집으로 차를 몰았다.
집 앞까지 와서 여자는 차에 조금 앉아 있더니 내 택시에서 내렸다.
나도 따라 내려서 여자에게 사과의 말을 건냈다.
"아주머니 미안하게 됐습니다, 아주머니가 너무 예뻐 보여서 제가 못된 짓을 했습니다, 미친개한테 물렸다고 생각하시고 잊으세요."
그렇게 이야기를 했더니 여자가 곧바로 내 뺨을 때린다.
"나쁜놈."
그렇게 말해놓고 여자는 잠시 흐느껴 운다. 여자의 남편은 그때까지도 술에 절어서 차안에서 잠들어 있었다.
나는 여자의 남편을 깨우려고 했지만 남자는 정신을 차리질 못한다.
겨우 남자를 업어서 여자의 아파트 안방에 남자를 데려다 줬다.
곧바로 여자의 집에서 나와서 돌아가려 하자 여자가 뒤따라 나오더니 내 옷소매를 붙잡는다.
"아저씨 잠깐 저좀 보세요."
그런 말을 하는 여자를 돌아보니 여자가 갑자기 내게 달라붙더니 내 입술에 키스를 한다. 그 키스란 것이 진한 키스였으니 당신들은 말을 안해도 다 알것이다. 그런 깊은 키스를 퍼부은 다음에 여자는 내게 말한다.
"아저씨 다음에 한번 만나요."
"낮 시간에 저희 집으로 한번 오시던지 아님 이 번호로 전화 하세요."
그러더니 여자가 쪼르르 달려서 집으로 들어가서 문을 철컥 잠가 버린다.
나는 무슨 도깨비에 홀린 사람마냥 그 여자의 집 앞에서 한동안을 서 있다가 돌아왔다. 여자의 마음은 갈대 같은 것인가????
한가지 이야기를 더 덧붙이기로 한다.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고수부지에 벗꽃이 한참일 때 이야기이다.
위에 이야기 했던 것처럼 철 지난 이야기가 될 것이다.
봄에는 여자들이 가슴을 설레이고 바람이 든다고 했던가?
벗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서 벗꽃 냄새가 진동하는 봄날이었다.
내가 택시 운전을 한지 얼마 되지 않는 때였는데 그날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고수부지를 달리고 있었다. 늦게까지 벗꽃 구경을 하러 나온 사람들이 많았고 나는 벗꽃 구경을 왔다가 돌아가는 사람들을 벌써 서너명이나 실어 날라서 다시 한번 손님을 태우기 위해서 고수부지로 나갔다.
벗꽃 구경을 하러 왔던 행락객들 중 조금 술에 취한 한 쌍의 남녀를 택시에 태웠다. 그런데 그들이 택시에 타자마자 택시 안에는 밤꽃 냄새가 은은히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이것들이 아마도 으슥한 곳에서 씹질을 했구나. 그 냄새는 분명 남자의 정액냄새다. 우선은 남자를 먼저 내려 줬다. 남자의 집이 여자가 사는 집보다 가까워서 남자를 먼저 내려줬는데 보통 기사도를 발휘하는 남자들은 자신의 집이 가까워도 여자를 먼저 데려다 주고 집에 들어가는 게 상례인데 이 커플들은 둘 사이가 오래 사귀어서 조금 느슨해 졌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자를 태우고 가는데 나는 갑자기 여자에게 엉뚱한 말을 했다.
"남자친구가 잘 해줍니까?"
그러자 여자가 창 밖을 보고 조용히 있다가 그게 무슨 소리냐는 듯 뚱한 표정으로 날 쳐다봤다.
"아저씨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애~이, 다 아는데 뭘 숨깁니까, 아까 남자분하고 아가씨가 제 택시에 타니까 밤꽃 냄새가 나던데"
내 말에 여자는 아주 당혹스런 표정을 짓는다.
그러더니 여자가 택시를 세우란다. 난 니 맘대로 해라 하는 심정으로 여자를 길가에 내려줬다. 딴 엔 쪽팔린 걸 아는 모양이다.
나는 여자를 내려주고 조금 달리다가 갑자기 한번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어디 흘린 년이라도 없나 하고 다시 고수부지 쪽으로 가려다가 생각을 바꾸었다. 멀리 갈게 아니라 조금 전에 내려준 여자를 붙잡아서 하면 될꺼란 생각이 들었다. 내가 여자를 내려준 곳은 시내에서도 변두리였고 인적이 드문 곳이었다. 나는 다시 택시를 돌려서 여자를 내려준 곳으로 갔다. 여자는 택시를 잡는 것을 포기했는지 핸드백을 늘어트리고 걷고 있었다. 나는 내 택시를 조금 후미진 곳에 세워두고 여자의 뒤를 따라갔다.
여자가 후미진 길로 들어서서 조금 걸어갈 때 나는 여자의 뒷덜미를 낚아챘다. 여자가 소스라치게 놀란다.
"야 니 남자친구랑 한번 붙어먹고 서운한 모양인데 나랑도 한번 붙자."
그러자 여자가 내가 누구였는가를 알아차리고 내게 붙잡힌 옷자락을 뿌리치고 도망을 치기 시작한다.
나는 금방 여자를 따라잡을수 있었다. "씨발년이 어딜 도망치고 지랄이야."
그러면서 나는 곧바로 여자의 머리채를 잡아챘다.
여자들은 머리채를 잡히면 꼼짝을 못한다. 그날 내가 그렇게 흥분하고 여자를 붙잡은 건 순전히 그놈의 벗꽃 때문이라고 말해야 겠다.
내게 붙잡힌 여자는 꼼짝을 못한다. 나는 여자를 끌고 신축 공사를 하는 건물로 들어갔다. 건물의 한 방에는 노가다 일을 하는 인부들이 쉬는 시간에 잠을 자는 곳인지 하얀 스티로플이 깔려있었다.
나는 여자를 그 스티로플 위에다 눕혔다. 물론 여자가 반항을 해서 약간의 폭력을 써야 했다. 여자의 옷을 벗기려고 하자 좀더 센 반항을 했지만 나는 그런 반항 또한 폭력으로 간단히 제압해 버렸다.
여자는 팬티 스타킹을 신고 있었는데 나는 여자의 팬티 스타킹을 내 손으로 쭈욱 ?어내 버렸다. 팬티스타킹을 찢을 때 여자는 반항을 하지 못했다.
여자는 팬티스타킹 안쪽 보지에 휴지를 대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막았는지 보지에 휴지가 붙어 있었다.
보지에 붙어있는 휴지를 떼어내자 처음 차에 탈 때 났던 그 진한 밤꽃 냄새가 더욱 진하게 났다. 내가 여자의 가랑이 사이를 넓게 벌리자 여자가 다리를 오므리려고 했다.
"야 이년아 다리 힘 안뺄래, 더 맞아봐야 정신을 차릴래."
그러면서 내가 주먹을 쥐고 금방이라도 때릴것처럼 하자 여자가 다리힘을 풀어 버린다. 반항을 해봤자 얻어 터진다는 걸 알았기 때문일까?
나는 곧바로 여자의 가랑이 사이로 내 얼굴을 들이밀었다.
여자의 보지에서는 남자친구 놈이 먼저 싸 놓은 밤꽃 냄새가 났다.
나는 여자의 보지를 빨았다. 밤꽃 냄새와 함께 조금 지린네가 풍겼다.
그러나 그런 냄새들이 나의 성욕에 조금도 영향을 미치진 않았다.
손가락으로 보짓살을 찢을듯이 벌려놓고 보짓살 양쪽을 번갈아가면서 빨아대니가 여자는 흥흥거린다. 맨정신인 여자를 강간하기는 처음이었지만 다른 남자의 정액 냄새가 나를 또다른 흥분에 몰아넣었다.
여자의 가랑이 사이를 핥다가 바지를 벗고 내 탱탱하게 꼴려있는 좆을 손으로 쥐었다. 그리고 어두운 곳이라 여자의 구멍도 확인하지 않고 곧바로 여자의 보지에 내 좆을 도킹 시키려고 시도를 했다.
구멍을 확인하지 않고 성급하게 쑤셔넣으려고 해서인지 몇 번을 실패했다.
여자의 보지구멍이라고 생각되는 곳에 좆을 밀어넣으니 좆이 보지구멍에 제대로 틀어박히지 않았다.
나는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댄 채로 곧바로 내 좆을 여자의 구멍에 집어넣었다.
먼저 남자친구 놈이 보지구멍을 충분히 후벼 놔서 그런지 별 부담 없이 내 좆의 줄기는 여자의 보지 속으로 쑤욱 밀려들어갔다.
밀려 들어가면서 보짓물과는 다른 끈적끈적한 좆물이 밖으로 밀려나왔다.
나는 여자의 부드러운 속살에 내 좆의 귀두부분을 마찰시키기 시작했다.
여자는 자신의 남자친구의 좆과는 다른 새로운 좆을 맞이하면서 몸을 떨었다. 내 좆이 여자의 보지속에서 힘차게 운동을 시작하자 여자는 어머 어머 하면서 신음을 토해댔다. 그러한 신음들이 나를 더욱 흥분에 들끓게 했다.
여자의 몸이 내가 쑤셔 댈때마다 자꾸 윗쪽으로 올라가서 나는 내 손을 갈구리처럼 여자의 어깨에 걸어서 내가 여자의 보지 속에 내 좆을 쑤셔 박을 때 내 손을 밑으로 잡아당겨서 내 좆이 여자의 보지 속에 더욱 깊이 파고들도록 했다. 그러한 동작들에 여자는 서서히 몸이 달아올라서 자신도 엉덩짝을 돌리고 있었다. "이런 씨발년을 봤나, 니 년도 좋으면서 뭘 그리 반항을 했냐."
내 욕설에 여자가 조금 움찔하더니 그러한 것들은 신경쓰지 않는다는 듯이 엉덩짝을 돌리던 짓거리를 계속 반복한다.
여자가 엉덩짝을 돌리기 시작하자 여자의 보지도 내 좆을 물고 서서히 움찔거려지기 시작했다. 나는 좆을 물고 움찔거리는 년들에게 당해내질 못한다.
곧바로 나는 여자의 보지 속에 내 좆물을 짜내 버렸다.
색다른 정액을 받아들이면서 여자는 자신의 보지로 더욱 더 내 좆을 물고 늘어졌다. 한번의 씹질로 어느 정도 내 욕정을 풀었다고 생각하고 여자를 내버려두고 돌아 나오는데 여자가 흐느껴 울기 시작한다.
"왜 울어 이년아, 씹 한번 대줬다고 죽냐."
내가 그런 말을 하자 여자가 울면서 날 올려다보더니 한마디 던진다.
"개새끼야, 나 이제 어떻게해."
"뭘 어떻게해 이년아, 니 남자친구 만나서 계속 씹질하고 연애질 하다가 결혼하고 애 낳고 잘 살면 돼지."
그러자 여자가 나를 노려 보더니 다시 한마디를 한다.
"난 이제 막 달아올랐는데 그냥 가면 어떻게해, 너 오늘 나 책임져 이 나쁜 새끼야" 그런 욕을 해대는데 난 다시 내 바지의 자크를 내리고 아랫도리를 벗어야 했다. 나는 후식처럼 한번 더 해달라는 년을 마다할 수가 없었다.
"한번 더 해줄 테니 잘 빨아봐 이년아."
그러면서 내가 좆을 여자의 입에 가져다 대자 여자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 좆을 입에 물고 빨아대기 시작한다.
강간을 당한 여자가 제 몸이 달아올랐다고 한번 더 하자는 꼴은 내 생전에 처음이었다. 처음 택시에 탈 때도 눈은 커다랗고 얼굴도 반반하게 생겼지만 왠지 분위기가 대가 세 보이는 여자 같았는데 섹스를 나누면서부터 여자의 대가 엄청 세고 색골이라는 걸 절실히 느끼게 됐다.
처음엔 안 주겠다고 반항하고 지랄을 떨더니 두 번째 씹질을 할때는 제가 내 몸 위에 올라가서는 엉덩짝을 이리저리 돌리면서 요분질을 하는데 내 좆이 얼얼하고 아플 지경이었다.
조금을 여자가 하는 짓거리를 보고 있다가 여자를 다시 눕히고 여자의 다리를 내 어깨에 얹었다. 여자의 몸을 꺽어 구부리는 자세를 취하자 여자가 그런 자세는 싫다고 한다. 한번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그때 허리를 다쳐서 허리를 꺽어 구부리면 아프단다.
그래서 내가 여자의 다리를 벌리자 여자가 자신의 다리를 자신의 양 손으로 벌려서 가랑이 사이를 넓게 해준다.
그 자세에서 나는 여자의 가랑이 사이로 내 굵은 좆을 밀어넣었다 빼기를 반복했다. 그러면서 여자의 머리를 내 양손으로 부여잡고 여자의 입속에 내 혀를 집어넣었다. 여자의 혀가 내 혀를 감아 붙이더니 내 입 속으로 파고 들어왔다. 내 입속 에서 여자의 혀가 마음대로 난무를 하기 시작했다.
여자의 보지 속에서는 내 좆대가리가 여자의 혀처럼 난무를 했다.
여자의 혀가 내 입에서 쑤욱 빠져나가자 조금 허전한 생각이 들었다.
나는 여자의 입을 벌리도록 해놓고 여자의 입 속에 내 입에 고인 침을 뱉었다. 여자는 내 침을 입 속에 받아서는 목을 꿀꺽거리면서 삼켜 버렸다.
여자는 엄청나게 흥분을 하여 내가 뱉는 침이 더럽다는 생각도 하질 않았다.
그러면서 가끔씩 몸을 떨어댔는데 여자는 그때마다 오르가즘을 느끼는 모양이었다. 나 또한 폭발할 지경에 이르렀다.
여자의 가랑이와 부딛히는 내 가랑이는 마치 진흙을 밟는 듯 철벅거려 졌다
여자는 물이 많은 모양이었다. 엄청난 씹물을 흘려대서 가랑이 사이가 불쾌할 정도로 질척거렸다.
곧바로 사정의 시간이 다가왔다. 나는 내 좆의 줄기를 통해서 여자의 몸속으로 쏘아지는 두번째 정액을 느꼈다.
"이 씨발년, 개보지 같은 년."
그렇게 울부짖으면서 나는 여자의 자궁 속으로 내 정액을 쏘았다.
내 정액을 보지의 자궁 타킷에 정확히 맞은 여자는 고통스런 비명을 지르면서 내 몸을 부둥켜 안았다.
알다가도 모를게 여자라고 두 번째로 씹질을 할때는 자신이 원하서 했던 여자가 세 번째로 씹질을 하자고 달려들었다.
내가 여자의 보지에서 내 좆을 쑥 빼내자 여자는 곧바로 내가 옷을 주워입을 틈도 없이 내 좆의 줄기를 입으로 물고 내 정액과 자신의 보짓물이 범벅이 된 내 좆을 쭉쭉 소리가 나도록 빨아댄다.
나는 세 번째로 내 좆이 팽창했을 때 여자를 개처럼 네발로 엎드리도록 해놓고 뒤에서 쑤셔 박았다. 여자가 짐승처럼 처절한 기쁨의 신음을 토해냈다.
내 좆을 여자의 보지 속에 도킹시키고 여자의 토실토실한 유방을 뒤에서 양손으로 잡아서 주물러대면서 씹질을 계속했다.
마지막에는 여자의 몸을 모로 눕혀놓고 한쪽 다리를 번쩍 들어서 가랑이 사이를 최대한 벌리면서 보지 속에 내 좆을 쑤셔 박았다.
세번째 사정을 할때는 좆물이 조금밖에 나오질 않았다.
오줌구멍이 따끔거리고 좆이 얼얼해서 정신을 못차릴 지경이었다.
그렇게 세 번째 씹질을 끝내고 옷을 주워 입자 여자는 그래도 못내 아쉬운 표정이었다.
"야 옷 안 입고 뭐해."
그러자 마지못해서 옷을 주워 입기 시작한다.
나는 그러는 여자를 눕혀놓고 다시 손가락으로 여자의 보지구멍을 쑤셨다.
그러자 처음엔 손가락으로 하는 건 싫다고 하던 년이 흥흥거리면서 좋아한다.
타고난 색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엔 손가락 두개로 쑤셨는데 그것도 양이 안 차는지 여자는 손가락 세 개로 쑤셔달라고 했다. 아예 손가락 네 개로 보지구멍을 후벼주자 여자는 까무라칠듯이 좋아한다.
아직 처녀인 년이 굵은 남자의 손가락 네 개를 전부 받아들이면서 좋아한다면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나중에는 내 손가락이 몽땅 여자의 보지 속으로 밀려 들어갔다.
그리고 내 손이 손목까지도 몽땅 밀려들어가자 여자는 이제 그만 하란다.
제 보지가 찢어질 것 같단다. 그렇거나 말거나 나는 여자의 보지 속에 내 손을 몽땅 집어넣어서 쑤셔댔다.
다시 여자의 보지에서 뜨뜻미지근한 보짓물이 흘러 나왔다.
나는 일어서서 흥분하여 몸을 떠는 여자를 내려다보면서 손에 허옇게 묻은 정액과 보짓물의 범벅을 내 바지의 앞 섭에 쓱쓱 닦았다.
여자는 한동안을 흥분에 겨워 하다가 일어나서 옷을 주워 입었다.
내 생전에 그렇게 색골인 년은 다시 만나기 힘들꺼란 생각이 든다.
여자를 택시로 집앞까지 태워다주고 돌아오면서 어두운 하늘이 노랗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 여자를 만나는 남자는 요절을 할꺼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보다 먼저 여자의 보지 속에 정액을 쏘았던 남자친구 놈이 조금 불쌍한 생각이 들었다.
아마도 여자는 한 남자에게 만족하지 못 할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처음 여자의 보지 속에 정액을 쏘았던 여자의 남자 친구인 그 남자가 내가 강간했던 여자와 결혼하면 분명히 단명할 것이기 때문이다.
강간에 대한 보고서를 쓰고 있는 알바트로스 입니다.
요즈음은 제 설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 적은 모양입니다.
그래서 이 지루하고 볼품없는 설을 계속 써야 할지 말아야 할지 망설이고 있습니다. 좋은 설 소재가 있으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제 아이디는 [email protected] 입니다.
나는 택시를 운전하는 택시기사 일을 하는 사람이다.
군대를 제대하고 대학을 졸업하고 소위 일류라고 하는 회사에 입사를 해서 좋은 직장에서 남부럽지 않은 직장생활을 하다가 그놈의 IMF때 직장에서 ?겨나서 생활의 방편으로 택시 기사 생활을 하고 있다.
보통은 2교대로 일주일은 주간, 일주일은 야간에 일을 하는데 주간에 일을 하는 것 보다 야간에 일을 하는 것이 더욱 좋다.
이제 야간에 일을 하는 것이 왜 좋은지 이야기를 하기로 하자.
엇그제 시내에서 연인 사이인 두 남녀를 택시에 태운적이 있다.
여자는 척 보기에도 색끼가 넘쳤고 남자는 비루먹은 말마냥 바짝 말라서 힘이 없어 보였다. 여자는 아주 짧은 미니 스커트에 윗도리도 젖꼭지가 도드라져 보일 만큼 쫙 달라붙는 옷을 입고 있었다.
두 사람은 술을 많이 마셨는지 술에 취해 있었다. 택시를 타기전부터 싸웠는지 택시에 타서도 혀꼬부라진 소리로 둘은 말다툼을 했다.
여자는 내가 백밀러로 자신의 가랑이 사이를 보는걸 알면서도 가랑이를 오무릴 생각을 하지 않았다. 남자는 조금 싸우더니 곧바로 한쪽으로 넘어지면서 골아떨어져 버렸다. 나는 남자가 골아떨어진 사이에 여자와 이야기를 나눴다. "남자친구인가 봅니다."
"예 남자 친군데 생각하는 게 꼭 영감 같다니까요."
"내가 이런 옷을 입었다고 오늘 만나자 마자부터 자꾸 화를 내요."
"제가 보기엔 멋있어 보입니다."
"그렇죠, 아저씨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아가씨 저 아저씨 아닙니다, 저 아직 총각입니다."
"어머 그러세요, 죄송해요, 그런데 아저씨 코가 참 멋있네요."
여자의 호들갑스러운 내 코에 대한 칭찬을 들으면서 나는 여기서 내 코에 대한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다. 이야기를 하는 김에 나의 신체 구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버리겠다.
나는 덩치가 우리나라의 보통의 남자들에 비해서 큰 편이다. 키 183㎝에 몸무게 75kg, 얼굴도 못생긴 편은 아니고 특히 코가 커서 친구 놈들은 날 부를 때 뺑코라고 부른다.
아무튼 남자의 집에 도착하자 색기가 흐르는 여자가 술에 곯아 떨어진 남자를 깨워서는 데리고 들어가며 조금만 기다리라고 한다.
여자는 싸웠는데도 남자의 집 앞에서 남자와 진한 굿바이 키스를 나눈다.
그리고 곧바로 여자를 태우고 여자가 산다는 원룸 주택으로 향했다.
택시를 몰고 가면서도 나는 여자의 짧은 치마 사이로 미끈한 허벅지에서 눈길을 뗄 수가 없었다.
여자는 택시를 모는 간간히 내가 자신의 가랑이 사이를 살피자 의식적으로 자신의 가랑이를 조금 더 벌려서 팬티를 보여준다.
"저~ 제 다리 어떠세요."
갑자기 여자가 질문을 하자 나는 당황하여 할 말을 찾지 못했다.
"제 다리 쌕시하죠?"
그러면서 여자는 가뜩이나 짧은 치마를 위로 걷어 올린다.
여자의 아랫도리가 몽땅 들어났다. 나는 하마터면 중앙선을 넘어서 마주오는 택시와 충돌을 할 뻔 했다. 그만큼 충격이 컸다.
"아저씨 오늘 저하고 잘래요."
그 말을 들었을 때 나는 간이 떨어질 만큼 놀랐다.
택시가 여자의 집 앞에 도착하자 나는 아무 말도 없이 여자를 따라서 여자의 원룸으로 들어갔다. 여자는 원룸 현관에 들어서자 마자 돌아서면서 내 입에 자신의 입을 맞춘다. 들착지근한 술 냄새가 풍겼다.
나는 그러는 여자를 두 손으로 번쩍 안아서 원룸 한 가운데에 있는 여자의 침대로 데려갔다. 침대 위에 여자를 눕혀놓자 여자가 다시 일어나서 내 바지의 앞 섶을 헤치고 내 좆을 꺼낸다.
내 좆을 꺼낸 여자가 내 좆이 굵고 긴 것을 보더니 눈을 커다랗게 뜨면서 놀란다. "우와, 아저씨 자지 정말 크다."
그렇게 말하고 여자는 자신의 입으로 내 좆의 끝을 물더니 서서히 내 좆을 자신의 입 속으로 집어 넣는다.
따스한 입의 감촉에 내 좆은 터질 듯이 팽창해 버렸다.
여자가 내 좆을 물고서 빨아대자 곧바로 여자의 입에서 내 좆을 빼내고 여자를 일으켜 세워서 여자의 짧은 미니스커트를 벗기고 거추장스러운 웃옷과 같이 딸린 브레지어, 앙증맞은 팬티마저 벗겨 버렸다.
여자의 보지 털이 무성한 사타구니가 들어난다. 나는 조금의 주저함도 없이 여자의 몸을 침대에 눕히고 곧바로 여자의 털이 무성한 사타구니 사이에 내 입을 가져다 댔다.
여자와 나는 69자세가 되어서 서로 상대방의 성기를 마구 빨았다.
여자는 내 좆의 귀두 부분을 이빨로 살살 깨물기도 하고 내 좆 줄기를 핥더니 내 불알 부분에 혀를 대고서 내 불알 한쪽씩을 혀로 빨아댔다.
나는 여자의 보지 클리토리스 부분을 빨아대다가 혀를 좀 더 아랫쪽으로 이동시켜서 여자의 항문 부위를 핥았다.
여자의 보지에서 허연 보짓물이 흘러 나왔다.
내 굵고 긴 좆을 물고 있어서 여자의 입에서는 비음이 새어 나오진 않았지만 간간히 헐떡 거리는 폼이 극도로 흥분을 한 것이다.
여자는 특히 내가 자신의 항문 부위를 핥을 때 민감한 반응을 했다.
여자의 보지를 양 손으로 쫙 벌리고 혀를 성기처럼 여자의 보지구멍에 넣어서 속살을 핥아대자 여자는 마치 불에 데인 오징어처럼 꿈틀거렸다.
조금 전에 자신의 애인과 굿나잇 키스를 진하게 하던 여자가 생전 처음 보는 남자의 혓바닥에 자신의 보지를 빨리우고 있다는 것이 흥분되는 것일까?
처음엔 남자 친구가 있는 이 여자가 이렇게 헤프게 나오는걸 보고 분명 술집에 다니는 아가씨 일 꺼라는 생각을 했었다.
여자의 보지는 성 경험이 많지는 않은지 핑크빛이 감돌았다.
여자의 성기 색깔로 성 경험이 많고 적음을 판단한다는 게 어리석은 생각이란 걸 알기는 하지만 나는 자주 여자의 성기 색깔로 여자의 성 경험의 많고 적음을 판단하곤 한다.
나는 여자의 몸에서 충분한 수액이 나왔다고 생각되자 곧바로 여자를 침대에 반듯이 눕히고 여자의 가랑이를 내 양손을 이용하여 최대한 넓게 벌리면서 내 굵고 터질 것 같은 좆을 여자의 가랑이 사이로 가져갔다.
여자는 기대에 찬 눈빛으로 나를 바라다 봤다. 나는 여자의 그 기대에 찬 눈빛에 부응하기 위해서 내 좆을 여자의 보지구멍에 조금 밀어 넣었다.
아주 따듯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귀두를 통해서 전달되어졌다.
내가 서서히 여자의 구멍으로 내 물건을 밀어넣자 충분히 젖어서 질퍽거리는 여자의 구멍은 점점 넓어지면서 내 좆을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여자의 입에서는 긴 비음이 터져 나왔다.
나는 내 좆의 줄기 부분을 여자의 보지구멍에 몽땅 밀어넣어 버렸다.
내 굵은 좆이 전부 여자의 보지구멍에 빨려 들어가 버리자 나는 이루 형언할 수 없는 쾌감에 휩싸였다.
서서히 엉덩이를 들썩거리면서 내 좆이 여자의 보지구멍을 왕복하도록 했다.
여자는 입을 벌리고 하얀 이를 들어내면서 나를 부둥켜 안으려고 했다.
나는 여자의 벌려진 입 속에 내 혀를 집어넣으면서 허리의 움직임을 멈추지 않았다. 내 좆이 여자의 질구와 마찰되어서 뿍뿍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여자는 마치 환청처럼 미치겠다는 소리를 내질렀다.
여자의 보지 구멍은 처음 술집 아가씨 일 것이란 추측을 하고 술집에 다니면 보지 구멍도 허벌창으로 헐렁헐렁 할꺼란 예상을 했는데 내 예상과는 전혀 다르게 뻑뻑하고 좁았다. 마치 처녀를 따먹는 듯 좁은 구멍에서 내 굵은 좆대가리는 힘들여가며 왕복운동을 했다.
여자의 유방은 몸매에 비해서 작은 편이었는데 나는 내 좆을 밀어넣으면서 여자의 유방도 빨아줬다. 젖꼭지가 아주 작아서 마치 작은 앵두 알을 머금은 듯 했다. 늘씬한 미녀의 보지를 후비는 내 좆은 너무도 흥분하여 그리 오래 씹질을 하지 않았는데도 불에 데인 것처럼 달아 올랐다.
"아~ 나 쌀 것 같다, 뺄래."
내가 그렇게 말하자 여자는 자신의 두 팔로 나의 등짝을 힘차게 부둥켜 안으면서 내가 자신의 보지 속에서 내 좆을 빼지 못하도록 했다.
나는 여자의 보지 속에 내 뭉클뭉클한 정액을 힘차게 내 쏘아 버렸다.
금방 달아올랐던 몸이 식어서 난 내 좆을 여자의 보지에서 쑥 빼 버렸다.
그러자 여자가 아쉽다는 듯이 나를 올려다 봤다.
"난 이제 막 달아 올랐는데 아저씨는 벌써 싸고 가실려고, 안돼요, 그냥은 못가세요."
그러면서 여자는 자신의 두 다리로 내 몸을 감았다. 그리고 벌떡 일어나더니자신의 보짓물과 내 정액이 엉겨 붙어 더러운 내 좆을 자신의 입을 가저다 대고 빨아대기 시작한다. 마치 아이스크림을 빨아먹는 듯 자신의 보짓물과 내 정액이 범벅이가 된 내 좆을 요리 조리 돌려가며 맛나게 빨아댄다.
처음엔 조금 찝찝한 기분이 들기도 했는데 여자가 정성껏 빨아대자 내 좆은 엄청나게 팽창해 버렸다.
나는 여자를 일으켜 세워서 벽쪽에 세워놓고 한쪽 다리를 내 한쪽 팔로 들고 선 자세에서 여자의 보지 속에 내 좆을 밀어넣었다.
선 자세에서 하는 것은 불편하지만 나름대로 스릴이 있다.
깊이 삽입되지도 않지만 섹스의 색다른 맛은 있다. 그러나 둘 다 서서 힘을 써야 하니까 그 자세로 오랫동안 씹질을 하기는 힘들다. 나는 다시 여자를 돌려 세워서 여자가 몸을 구부리고 엉덩짝을 내쪽으로 보도록 해놓고 뒤에서 내 좆을 쑤셔 박았다. 그러자 여자는 색다른 채위에 엄청난 보짓물을 흘린다.
처음보다 더 큰 마찰음이 들렸다. 여자의 보지가 마치 진 흙창이 된 듯이 질퍽거렸다. 여자를 침대로 데리고 가서 침대에 상반신을 올리고 하반신은 내 양 어깨에 올려놓고 다시 여자의 보지를 내 좆으로 후비기 시작했다.
후비는 속도가 빨라질수록 여자의 입에서 나오는 거친 비음도 높아졌다.
침대에서는 삐그덕거리는 스프링 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다시 절정의 순간이 와서 나는 삽입한 자세 그대로 여자의 보지 속에 내 정액을 쏟아 부어 버렸다.
엄청난 쾌락의 폭풍이 지나고 나서 나는 여자의 몸에서 내 몸을 떼어냈다.
내가 여자의 몸에서 내 좆을 빼내자 여자의 보지에서 내가 싸 놓은 허연 정액이 스르르 흘러 나왔다.
여자는 쾌감을 음미하는지 눈을 지긋이 감고 한동안을 가만히 있는다.
옷가지에서 담배를 찾아서 물고 침대 모서리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자 여자가 슬며시 일어나더니 손을 벌리고 나도 한대 달라는 표정이다.
담배 한 개피를 빼서 여자에게 주고 불을 붙여주자 여자가 한모금을 빨더니 콜록콜록 기침을 해댄다.
"담배도 못피우면서 왜 달라고해."
내가 말을 꺼내자 여자가 담배를 비벼 끄더니 피식 웃는다.
"자기 정말 대단하다, 아직도 속에 불이 난 것처럼 얼얼하다."
여자는 처음의 아저씨 호칭에서 두 번의 교접을 하고 나서는 자기라는 호칭으로 날 부른다. 여자들은 알다가도 모를 동물이다.
세상의 반은 남자이고 나머지 반은 여자인데 이놈의 여자라는 동물은 정말 미스터리한 족속들이다. 금방 제 애인과 진한 굿나잇 키스를 하고 돌아서서 다른 남자에게 가랑이를 벌려주는 여자의 마음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나는 담배를 길게 한 모금 빨았다 뱉고 여자와 이야기를 했다.
여자와 이야기를 나눠보니 여자는 처음 내가 생각했던 술집에 다니는 아가씨가 아니었다. 여자는 어느 정도 정조 관념도 있고 생각했던 것 만큼 헤픈 여자가 아니었다. 홧김에 서방질한다고 여자가 그 꼴이었다.
여자는 남자친구와 싸우고 나서 조금 기분이 상했던 모양이다. 그런데 자신의 허벅지를 보는 내 눈이 싫지가 않더란다.
그리고 잘 생긴 내 얼굴과 커다란 코가 더 맘에 들더란다.
여자는 어떤 책에서 코가 큰 남자는 대체적으로 성기도 크다는 걸 읽었다고 했다. 기분도 꿀꿀한데 갑자기 하고싶은 생각이 들더란다.
그래서 날 꼬셔서 자신의 보지를 시원하게 쑤시도록 가랑이를 벌려 줬단다.
여자는 처음 내가 생각했던 이상한 곳에서 일하는 사람이 아니었고 아주 지극히 평범한 여자였다. 나와 섹스를 나눈 그 여자는 당신이 들으면 깜짝 놀랄 우리나라 굴지의 대기업인 모 그룹의 비서실에 근무하는 아가씨였다.
사귀는 남자친구는 의대를 다녔고 지금은 병원에서 레지던트 생활을 하는 사람인데 미팅을 통해서 만나서 사귀고 있는데 남자가 영 샌님이란다.
자신의 야한 옷차림도 못 봐주고 데이트 때는 여자가 좋아하는 장소나 하고싶은 일은 하지 않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 하고싶은 일에 여자를 데리고 다닌단다. 처음엔 그냥 사귀다가 결혼해서 의사 마누라나 되려고 생각했는데 점점 사귈수록 남자가 형편없다는 생각이 들었단다.
"남자가 좆이 요만해요, 정말 속상해서."
여자는 자기가 사귀는 남자친구의 성기가 자신의 새끼 손가락 만한 좆을 가지고 있고 삽입을 하면 금방 찍 싸버리고 만다고 했다.
"그 자식 좆에 비하면 이건 특대예요, 특대."
여자는 이제 쪼그라들어서 볼품없는 내 좆을 만지면서 자신의 남자친구의 성기보다 내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했다.
이제는 그 샌님 같은 남자친구와 헤어져야 겠다는 말을 했다.
차라리 거지 마누라가 될 지언정 그 사사건건 꼬투리 잡고 자기밖에 모르는 남자친구와는 사귀지 않겠다고 말했다.
나는 여자와 대화를 나누고 나서 여자가 다시 내 좆을 손으로 주물러 대서 불을 붙여 놔서 다시 여자의 보지 속에 내 좆을 삽입했다.
여자와 두 번의 씹 질을 더 하고 그녀의 원룸에서 빠져 나올 수 있었다.
여자는 거의 떡이 되어서 겨우 자신의 핸드폰 전화번호를 적어주고는 침대에 나가 떨어졌다.
"아저씨 나중에 꼭 전화 주세요, 저하고 한번 더 자요,"
나는 여자의 그 말을 들으면서 그녀의 집에서 빠져 나왔다.
여자와의 격심한 섹스로 인해서 택시를 몰면서도 내내 다리가 후들거렸다.
이 이야기는 강간 하고는 어울리지 않는 이야기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강간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로 한다.
위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거저로 주워먹는 여자들은 하늘에 별 따기로 아주 드물다. 거의 대부분은 내가 알아서 주워먹어야 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여자들은 모르는 남자에게 쉽게 자신의 가랑이를 벌려주지 않는다. 가끔 술에 취해서 기분이 맞으면 몰라도.
조금 지난 이야기인데 철 지난 이야기라고 해야겠다.
올 여름은 더웠다. 여름엔 불?더위가 저녁때까지 이어져서 저녁에도 에어컨을 틀고 영업을 해야 한다. 그날도 하루종일 찜통 더위라 집안에서 땀을 삘삘 흘리면서 잠을 자야 했다.
저녁에 교대자와 교대를 해서 영업을 시작했는데 날씨가 후덥지근해서인지 기분이 영 좋지 않았다. 늦은 저녁시간(이른 새벽이라고 해야 하나?)에 또 시내에서 부부로 보이는 두명을 태웠다.
남자는 얼마나 술을 처먹었는지 두명의 남자의 친구들로 보이는 남자들이 부축하여서 거의 정신이 없는 놈을 내 차의 뒷자리에 태우고 그의 부인으로 보이는 여자는 겨우겨우 택시의 문을 열고 조수석에 오른다.
술에 취해서 비틀거리는 두명의 남자들이 제수씨 들어가세요 어쩌구 하는걸 들어보니 그들 두명의 남자와 여자는 부부인 모양이다.
여자가 혀 꼬부라진 소리로 겨우 행선지를 말하고는 골아 떨어져 버린다.
남자 놈은 뒷자리에서 아주 뻗어 버렸다.
이런 승객을 태우면 항상 곤란하다. 가끔 택시에 오바이트를 해서 택시를 더럽게 하고 가끔은 택시 요금 문제로 싸움질도 하곤 한다.
나는 기분 더럽다는 생각으로 차를 몰았다.
한가지 위안이 되는 부분은 여자가 아주 곱게 생겼다는 것이다.
결혼한 여자 치고 얼굴 반반하고 잘생긴 여자가 없는데 이 여자는 마치 미스 처럼 날 빠진 몸매에 얼굴도 반반하게 생겨서 처음 내 택시에 탈때부터 한번 어떻게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차를 몰면서 보니 여자의 조금 말려 올라간 스커트 치마 사이로 미끈한 다리가 보였다. 난 여자의 미끈한 다리를 보면 정신을 못 차리는 스타일이다.
여자는 얼마나 술을 많이 마셨는지 아예 정신이 없어 보였다.
내가 차의 기어를 조작하면서 여자의 허벅지를 손으로 한번씩 쓰다듬어 봐도 여자는 그대로 있었다.
조금 망설이다가 나는 여자를 한번 먹어보기로 했다.
차를 몰아서 시내에서 벋어나서 조금 한적한 시골마을의 산길에 차를 세웠다. 그때까지도 여자는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물론 뒷좌석의 남자는 아예 정신을 잃은 모양이다.
사실 남편이 있는 유부녀를 강간한다는 건 나로서는 큰 모험이 아닐 수 없다. 잘못하여 여자의 남편에게 걸리면 뼈도 못추릴 정도로 얻어 터질 것을 각오해야 하고 강간 혐의로 교도소에도 가야 한다는 위험 부담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 위험 부담을 감소하고라도 여자를 한번 먹어보고 싶은 욕심이 들게 한 것은 여자의 고운 자태와 늘씬한 다리를 보고서 였다.
대체적으로 선이 가는 몸매에 요즘 미인이라고 말하는 작고 갸름한 얼굴과 한번 빨면 아이스크림보다 더 달콤할 것 같은 여자의 입술은 섹시 그 자체였다. 나는 이판사판 이라는 심정으로 여자를 먹기로 결정을 보았다.
나는 조심스럽게 여자가 앉아있는 좌석을 뒤로 재껴 버렸다.
그리고 다찌방에서 내가 가끔 애용하는 젤(러브젤이라고 부른다, 나는 가끔 이 젤을 손에 묻혀서 자위행위를 하곤 한다, 그렇다고 나를 변태로 보진 말아주길 바란다. 뭐 변태로 봐도 할말은 없지만...)을 꺼내서 듬뿍 짜서는 내 성기에 골고루 묻혔다.
그리고 나는 몸을 웅크리면서 조심스럽게 여자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갔다.
알겠지만 자동차는 공간이 좁기 때문에 행동의 제약을 받는다.
나는 여자의 스커트를 돌돌 말아서 여자의 윗옷쪽에 놓았다. 그리고 다찌방에서 칼(아주 잘 드는 날카로운 칼이다, 나는 가끔 쉬는날 칼을 잘 들도록 갈아둔다, 누구를 찌르기 위해서가 아니고 칼을 가지고 다니면 조금은 안심이 된다, 워낙 거친 손님들이 많아서 나는 칼을 항상 차에 휴대하고 다닌다.)을 꺼내서 여자의 팬티를 손가락으로 잡아당겨서 칼로 잘라 버렸다.
그래도 여자는 깨어나질 않는다.
나는 내 성기에 발랐던 젤을 여자의 성기 입구에도 듬뿍 짜 넣었다.
그러는 동작에서 여자가 잠깐 몸을 꿈틀 했는데 나는 내가 여자의 보지속에 삽입하기 전에 여자가 깨어나면 어떻게 하나 하는 생각으로 가슴을 졸였다.
그러나 여자는 자신의 보지에 내가 젤을 묻혀도 깨어나질 않는다.
잠깐 동안을 나는 그 자세로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그리고 여자가 그 상황에서도 깨어나지 않는 것에 용기를 내서 여자의 몸쪽으로 내 몸을 서서히 움직였다.
나는 여자의 양 다리를 좌석 밖으로 넓게 벌렸다. 여자의 보지 털과 그 밑의 보지구멍이 희미한 차의 미등에 비쳐졌다.
이런 상황에서는 속전속결이 제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곧바로 젤 덩어리로 번들거리는 내 좆을 여자의 보지구멍 입구에 가져다 댔다. 그리고 단번에 여자의 보지구멍으로 내 좆을 쑤셔 박았다.
여자는 내가 한번에 보지를 꿰뚫어 버리자 서서히 깨어나기 시작했다.
여자가 깨어나는데는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여자가 깜짝 놀라서 온 몸을 웅크리고 본격적인 저항을 시작하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나는 여자의 보지 속에 내 좆을 박아 놓고 여자가 깨어서 완전히 정신이 들 때까지 기다렸다. 여자는 정신이 들고 내가 자신의 몸 속으로 내 좆을 밀어 넣은걸 깨닫더니 엄청나게 놀란다.
"아저씨 지금 뭐 하시는 거예요."
나는 소리를 지르는 여자의 입을 손으로 막고 여자의 고개를 돌려서 술에 취해 뻗어있는 여자의 남편을 보게 했다.
여자는 처음 내가 자신의 보지를 꿰뚫은 것에 놀라고 다음엔 내가 자신의 보지를 꿰뚫고있는 바로 옆에서 자신의 남편이 술에 골아 떨어진 것에 더 놀란다. 나는 여자의 입에서 손을 떼면서 조용히 이야기했다.
"니 남편이 바로 옆에 있거든, 니가 소릴 지르면 아마 깨어 날거야."
"니 맘대로 해, 내 좆이 벌써 니 보지 속에 들어가 있거든."
그렇게 위협을 하자 여자는 체념한 듯이 눈을 감아 버린다.
나는 바로 옆자리에 남편이 코를 골면서 골아떨어진 차안에서 유부녀의 보지속에 내 좆을 넣고 서서히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사실 이 부분에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대부분의 유부녀들은 남편이 옆에서 잠을 자고 있고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보지를 꿰뚫은 남자가 있다면 소리를 지르고 난리를 칠 것이다.
그러나 그런 부류는 결혼 생활이 어느 정도 됐고 몸피도 굵어져서 이제 아줌마 소리를 들어도 부담이 없는 부류이고 결혼을 한지 얼마 안되는 여자들은 열명 중에 다섯명은 소리도 못 지르고 그런 상황이 빨리 끝나고 남편이 몰랐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나는 그 상황에서 여자가 소리를 지르고 난리를 치지 않을거란 확신을 가지고 그런 행동을 했는데 역시 내가 보지를 쑤신 여자는 내 기대에 부응하고 있었다.
나는 기분이 매우 좋았다. 처음 섹스를 나눌 때 내 좆대가리가 마치 까질것 처럼 아프고 뻑뻑하면 기분이 좋지 않을텐데 여자는 내가 미리 발라놓은 젤과 내 좆에 발라놓은 젤의 덕분에 삽입이 아주 원활했다.
젤의 윤활성 덕분인지 여자의 보지 속으로 내 좆은 큰 무리 없이 들락거려졌다. 처음엔 채념한 듯 눈을 감고 상황이 빨리 끝나기만 기다리던 여자는 내가 커다란 좆을 힘차게 움직이면서 질의 안쪽을 내 좆으로 긁어대자 서서히 조그만 신음소리를 내뱉는다.
뒷자리에서 뻗어버린 남자는 제 마누라가 생판 모르는 외간남자에게 강간을 당하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코를 골면서 자고 있었다.
나는 그러한 상황들에 너무도 흥분을 하여 삽입한지 오분도 지나지 않아서 여자의 보지 속에 내 끈적거리는 정액을 K아 부었다.
여자는 처음엔 입을 앙다물고 도도한 척을 했지만 내가 빠르게 왕복운동을 하자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입을 막으면서 신음소리가 밖으로 새나가지 않도록 한다. 그러다가 내가 사정할 기미를 보이자 여자가 조그맣게 말한다.
"아저씨 안돼요, 밖에다 하세요, 저 지금 위험해요,"
나는 그 말을 무시하면서 여자의 보지속에 내 좆물을 힘차게 K아 부었다.
내 좆물을 받으면서 여자가 조그맣게 흐느꼈다.
나는 여자의 보지 속에 내 좆을 꼽아둔 그대로 여자의 몸 위에 엎어져 있었다. 금방 사정을 했는데도 내 좆이 여자의 몸속에서 다시 부풀어오르기 시작했다. 그걸 느낀 여자가 조그맣게 흐느끼다 말고 나를 올려다보며 말한다.
"아저씨 이제 그만 하세요, 제 남편 깨요."
"뭐 이년아, 니 남편이 깨긴 왜 깨냐."
내가 조금 큰 목소리로 여자를 내려다 보며 말하자 여자가 더 놀란다.
정말 여자란 동물은 알다가도 모르겠다.
강간을 당한 그 순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강간을 당하는 순간을 남편에게 들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니 말이다.
어짜피 죄를 지었다면 강간한 놈이 제일 큰 죄를 지었는데 강간을 했던 그냥 즐겁게 섹스를 나누었던 그 다음부터는 공범이 되고 말아 버리니 말이다.
한동안을 여자의 몸 위에 엎어져 있던 나는 다시 여자의 보지 속에서 팽창하는 내 좆을 느꼈다. 발정난 숫캐 처럼 내 좆은 어떤 애무도 없었는데 자동적으로 여자의 보지 속에서 팽창해 버렸다.
부풀어오른 내 좆은 여자의 보지 속을 다시 왕복 운동을 했다.
여자의 남편이 코고는 소리와 나와 여자가 교접을 하면서 내는 뿍뿍거리는 마찰음이 택시 안에서 묘한 하모니를 이루면서 이어졌다.
여자와 내가 흘린 좆물과 보짓물이 택시 안에 비린 냄새로 떠다니고 있었다.
여자는 새어 나오는 신음소리를 막으려고 필사적으로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입을 막으면서 흥분에 떨었고 그런 여자를 유린하면서 나는 나대로 흥분에 겨워서 몸을 떨어야 했다.
남편을 바로 옆에 뉘워 두고 그 남자의 여자를 따먹는 맛을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까? 여자의 필사적인 노력에도 신음소리는 밖으로 새어 나왔다.
남자가 코를 골다 말고 갑자기 몸을 꿈틀 움직였다.
나도 놀랐지만 나에게 강간을 당하던 여자도 놀랐다.
여자와 나 둘이는 마치 짜기라도 한 것처럼 움직이던 동작과 신음소리를 뚝 그치면서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어짜피 강간을 통해서 접속 되어진 사이라고 해도 그 순간에 우리는 공범이었으니까 말이다. 여자는 자신의 남편이 자신이 나에게 꿰뚫리고 있다는 걸 알게 하고 싶지는 않은 모양 이었다.
여자의 남편이 다시 코를 골아대자 나는 서서히 내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보다 더 조심하면서...
그러면서 나는 여자의 입 속으로 내 혀를 집어 넣었다.
여자가 도리질을 치면서 내 입술을 거부하려 했지만 나의 우악스런 힘에는 당해내지 못하고 자신의 입도 나에게 바쳤다.
나는 당당하게 내 혀를 여자의 입 속에 집어넣어서 여자의 입 속을 마구 휘저었다. 조금 술 냄새가 풍겼지만 달콤한 기분이 들었다.
그러면서 아직 유린하지 않은 여자의 윗옷 단추를 풀었다.
여자가 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가렸지만 나는 여자의 브레지어를 위 쪽으로 걷어올리면서 여자의 유방을 두 손으로 잡고 마구 주물렀다.
유부녀라고 하지만 아직 탱탱한 유방을 가지고 있어서 만지기에도 좋았다.
여자는 내가 자신의 귓볼과 목덜미를 핥아대자 흠흠 거리며 신음소리를 밖으로 내뱉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나는 그러는 여자가 귀여워서 여자의 목덜미에 이빨을 들이대고 깨물어서 이빨 자국을 내줬다.
처음 내가 여자의 목덜미에 이빨 자국을 내자 여자는 자신의 남편이 알면 곤란하다며 그러지 말아 달라고 부탁을 했지만 나는 여자가 그런 말을 할 때 더욱 거칠게 여자의 목덜미를 빨고 깨물어 줬다.
처음엔 반항하고 하지 말기를 바라던 여자는 내가 자신의 목덜미를 깨물어 대자 더욱 더 흥분하여 몸을 뒤척였다. 그러자 차가 쿨렁 움직여 진다.
이제 여자의 몸이 달아올랐다는 것은 한눈에 봐도 표시가 난다.
나는 유부녀인 여자의 목덜미와 귓볼을 핥고 유방을 주무르면서 엄청나게 흥분을 하여 다시 한번 여자의 보지 속에 내 좆물을 사정했다.
여자는 헉 하고 헛바람 빠지는 소리를 지르면서 내 정액을 자신의 자궁에 받아들였다. 사정을 하고 곧바로 나는 여자에게서 떨어져서 바지를 고쳐 입었다. 여자는 칼에 의해서 찢어진 자신의 팬티를 벗어서 밖으로 던져 버린다.
그리고 자신의 가슴을 쓸어 내리면서 옷 매무새를 고친다.
"아줌마 좋았어? 남편이 알면 재미 없을 테니 조용히 하슈."
나의 그런 말에 여자는 대꾸도 없이 조용하다.
그 산골 길에서 차를 빼서 시내 쪽으로 차를 돌렸다.
차를 몰아서 처음 그녀가 이야기했던 행선지로 향했다.
여자의 집까지 가는 동안에 여자는 아무런 말이 없었다
생면부지의 나와 섹스를 나누고 그렇게 뜨겁게 달아올랐다는 게 부끄러운지 여자는 내가 여자의 집 앞까지 가는 내내 한마디의 말도 꺼내지 않았다.
나도 잘한 짓은 아니니 뭐 특별히 말할 것도 없었다.
그저 침묵 속에서 여자의 집으로 차를 몰았다.
집 앞까지 와서 여자는 차에 조금 앉아 있더니 내 택시에서 내렸다.
나도 따라 내려서 여자에게 사과의 말을 건냈다.
"아주머니 미안하게 됐습니다, 아주머니가 너무 예뻐 보여서 제가 못된 짓을 했습니다, 미친개한테 물렸다고 생각하시고 잊으세요."
그렇게 이야기를 했더니 여자가 곧바로 내 뺨을 때린다.
"나쁜놈."
그렇게 말해놓고 여자는 잠시 흐느껴 운다. 여자의 남편은 그때까지도 술에 절어서 차안에서 잠들어 있었다.
나는 여자의 남편을 깨우려고 했지만 남자는 정신을 차리질 못한다.
겨우 남자를 업어서 여자의 아파트 안방에 남자를 데려다 줬다.
곧바로 여자의 집에서 나와서 돌아가려 하자 여자가 뒤따라 나오더니 내 옷소매를 붙잡는다.
"아저씨 잠깐 저좀 보세요."
그런 말을 하는 여자를 돌아보니 여자가 갑자기 내게 달라붙더니 내 입술에 키스를 한다. 그 키스란 것이 진한 키스였으니 당신들은 말을 안해도 다 알것이다. 그런 깊은 키스를 퍼부은 다음에 여자는 내게 말한다.
"아저씨 다음에 한번 만나요."
"낮 시간에 저희 집으로 한번 오시던지 아님 이 번호로 전화 하세요."
그러더니 여자가 쪼르르 달려서 집으로 들어가서 문을 철컥 잠가 버린다.
나는 무슨 도깨비에 홀린 사람마냥 그 여자의 집 앞에서 한동안을 서 있다가 돌아왔다. 여자의 마음은 갈대 같은 것인가????
한가지 이야기를 더 덧붙이기로 한다.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고수부지에 벗꽃이 한참일 때 이야기이다.
위에 이야기 했던 것처럼 철 지난 이야기가 될 것이다.
봄에는 여자들이 가슴을 설레이고 바람이 든다고 했던가?
벗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서 벗꽃 냄새가 진동하는 봄날이었다.
내가 택시 운전을 한지 얼마 되지 않는 때였는데 그날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고수부지를 달리고 있었다. 늦게까지 벗꽃 구경을 하러 나온 사람들이 많았고 나는 벗꽃 구경을 왔다가 돌아가는 사람들을 벌써 서너명이나 실어 날라서 다시 한번 손님을 태우기 위해서 고수부지로 나갔다.
벗꽃 구경을 하러 왔던 행락객들 중 조금 술에 취한 한 쌍의 남녀를 택시에 태웠다. 그런데 그들이 택시에 타자마자 택시 안에는 밤꽃 냄새가 은은히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이것들이 아마도 으슥한 곳에서 씹질을 했구나. 그 냄새는 분명 남자의 정액냄새다. 우선은 남자를 먼저 내려 줬다. 남자의 집이 여자가 사는 집보다 가까워서 남자를 먼저 내려줬는데 보통 기사도를 발휘하는 남자들은 자신의 집이 가까워도 여자를 먼저 데려다 주고 집에 들어가는 게 상례인데 이 커플들은 둘 사이가 오래 사귀어서 조금 느슨해 졌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자를 태우고 가는데 나는 갑자기 여자에게 엉뚱한 말을 했다.
"남자친구가 잘 해줍니까?"
그러자 여자가 창 밖을 보고 조용히 있다가 그게 무슨 소리냐는 듯 뚱한 표정으로 날 쳐다봤다.
"아저씨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애~이, 다 아는데 뭘 숨깁니까, 아까 남자분하고 아가씨가 제 택시에 타니까 밤꽃 냄새가 나던데"
내 말에 여자는 아주 당혹스런 표정을 짓는다.
그러더니 여자가 택시를 세우란다. 난 니 맘대로 해라 하는 심정으로 여자를 길가에 내려줬다. 딴 엔 쪽팔린 걸 아는 모양이다.
나는 여자를 내려주고 조금 달리다가 갑자기 한번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어디 흘린 년이라도 없나 하고 다시 고수부지 쪽으로 가려다가 생각을 바꾸었다. 멀리 갈게 아니라 조금 전에 내려준 여자를 붙잡아서 하면 될꺼란 생각이 들었다. 내가 여자를 내려준 곳은 시내에서도 변두리였고 인적이 드문 곳이었다. 나는 다시 택시를 돌려서 여자를 내려준 곳으로 갔다. 여자는 택시를 잡는 것을 포기했는지 핸드백을 늘어트리고 걷고 있었다. 나는 내 택시를 조금 후미진 곳에 세워두고 여자의 뒤를 따라갔다.
여자가 후미진 길로 들어서서 조금 걸어갈 때 나는 여자의 뒷덜미를 낚아챘다. 여자가 소스라치게 놀란다.
"야 니 남자친구랑 한번 붙어먹고 서운한 모양인데 나랑도 한번 붙자."
그러자 여자가 내가 누구였는가를 알아차리고 내게 붙잡힌 옷자락을 뿌리치고 도망을 치기 시작한다.
나는 금방 여자를 따라잡을수 있었다. "씨발년이 어딜 도망치고 지랄이야."
그러면서 나는 곧바로 여자의 머리채를 잡아챘다.
여자들은 머리채를 잡히면 꼼짝을 못한다. 그날 내가 그렇게 흥분하고 여자를 붙잡은 건 순전히 그놈의 벗꽃 때문이라고 말해야 겠다.
내게 붙잡힌 여자는 꼼짝을 못한다. 나는 여자를 끌고 신축 공사를 하는 건물로 들어갔다. 건물의 한 방에는 노가다 일을 하는 인부들이 쉬는 시간에 잠을 자는 곳인지 하얀 스티로플이 깔려있었다.
나는 여자를 그 스티로플 위에다 눕혔다. 물론 여자가 반항을 해서 약간의 폭력을 써야 했다. 여자의 옷을 벗기려고 하자 좀더 센 반항을 했지만 나는 그런 반항 또한 폭력으로 간단히 제압해 버렸다.
여자는 팬티 스타킹을 신고 있었는데 나는 여자의 팬티 스타킹을 내 손으로 쭈욱 ?어내 버렸다. 팬티스타킹을 찢을 때 여자는 반항을 하지 못했다.
여자는 팬티스타킹 안쪽 보지에 휴지를 대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막았는지 보지에 휴지가 붙어 있었다.
보지에 붙어있는 휴지를 떼어내자 처음 차에 탈 때 났던 그 진한 밤꽃 냄새가 더욱 진하게 났다. 내가 여자의 가랑이 사이를 넓게 벌리자 여자가 다리를 오므리려고 했다.
"야 이년아 다리 힘 안뺄래, 더 맞아봐야 정신을 차릴래."
그러면서 내가 주먹을 쥐고 금방이라도 때릴것처럼 하자 여자가 다리힘을 풀어 버린다. 반항을 해봤자 얻어 터진다는 걸 알았기 때문일까?
나는 곧바로 여자의 가랑이 사이로 내 얼굴을 들이밀었다.
여자의 보지에서는 남자친구 놈이 먼저 싸 놓은 밤꽃 냄새가 났다.
나는 여자의 보지를 빨았다. 밤꽃 냄새와 함께 조금 지린네가 풍겼다.
그러나 그런 냄새들이 나의 성욕에 조금도 영향을 미치진 않았다.
손가락으로 보짓살을 찢을듯이 벌려놓고 보짓살 양쪽을 번갈아가면서 빨아대니가 여자는 흥흥거린다. 맨정신인 여자를 강간하기는 처음이었지만 다른 남자의 정액 냄새가 나를 또다른 흥분에 몰아넣었다.
여자의 가랑이 사이를 핥다가 바지를 벗고 내 탱탱하게 꼴려있는 좆을 손으로 쥐었다. 그리고 어두운 곳이라 여자의 구멍도 확인하지 않고 곧바로 여자의 보지에 내 좆을 도킹 시키려고 시도를 했다.
구멍을 확인하지 않고 성급하게 쑤셔넣으려고 해서인지 몇 번을 실패했다.
여자의 보지구멍이라고 생각되는 곳에 좆을 밀어넣으니 좆이 보지구멍에 제대로 틀어박히지 않았다.
나는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댄 채로 곧바로 내 좆을 여자의 구멍에 집어넣었다.
먼저 남자친구 놈이 보지구멍을 충분히 후벼 놔서 그런지 별 부담 없이 내 좆의 줄기는 여자의 보지 속으로 쑤욱 밀려들어갔다.
밀려 들어가면서 보짓물과는 다른 끈적끈적한 좆물이 밖으로 밀려나왔다.
나는 여자의 부드러운 속살에 내 좆의 귀두부분을 마찰시키기 시작했다.
여자는 자신의 남자친구의 좆과는 다른 새로운 좆을 맞이하면서 몸을 떨었다. 내 좆이 여자의 보지속에서 힘차게 운동을 시작하자 여자는 어머 어머 하면서 신음을 토해댔다. 그러한 신음들이 나를 더욱 흥분에 들끓게 했다.
여자의 몸이 내가 쑤셔 댈때마다 자꾸 윗쪽으로 올라가서 나는 내 손을 갈구리처럼 여자의 어깨에 걸어서 내가 여자의 보지 속에 내 좆을 쑤셔 박을 때 내 손을 밑으로 잡아당겨서 내 좆이 여자의 보지 속에 더욱 깊이 파고들도록 했다. 그러한 동작들에 여자는 서서히 몸이 달아올라서 자신도 엉덩짝을 돌리고 있었다. "이런 씨발년을 봤나, 니 년도 좋으면서 뭘 그리 반항을 했냐."
내 욕설에 여자가 조금 움찔하더니 그러한 것들은 신경쓰지 않는다는 듯이 엉덩짝을 돌리던 짓거리를 계속 반복한다.
여자가 엉덩짝을 돌리기 시작하자 여자의 보지도 내 좆을 물고 서서히 움찔거려지기 시작했다. 나는 좆을 물고 움찔거리는 년들에게 당해내질 못한다.
곧바로 나는 여자의 보지 속에 내 좆물을 짜내 버렸다.
색다른 정액을 받아들이면서 여자는 자신의 보지로 더욱 더 내 좆을 물고 늘어졌다. 한번의 씹질로 어느 정도 내 욕정을 풀었다고 생각하고 여자를 내버려두고 돌아 나오는데 여자가 흐느껴 울기 시작한다.
"왜 울어 이년아, 씹 한번 대줬다고 죽냐."
내가 그런 말을 하자 여자가 울면서 날 올려다보더니 한마디 던진다.
"개새끼야, 나 이제 어떻게해."
"뭘 어떻게해 이년아, 니 남자친구 만나서 계속 씹질하고 연애질 하다가 결혼하고 애 낳고 잘 살면 돼지."
그러자 여자가 나를 노려 보더니 다시 한마디를 한다.
"난 이제 막 달아올랐는데 그냥 가면 어떻게해, 너 오늘 나 책임져 이 나쁜 새끼야" 그런 욕을 해대는데 난 다시 내 바지의 자크를 내리고 아랫도리를 벗어야 했다. 나는 후식처럼 한번 더 해달라는 년을 마다할 수가 없었다.
"한번 더 해줄 테니 잘 빨아봐 이년아."
그러면서 내가 좆을 여자의 입에 가져다 대자 여자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 좆을 입에 물고 빨아대기 시작한다.
강간을 당한 여자가 제 몸이 달아올랐다고 한번 더 하자는 꼴은 내 생전에 처음이었다. 처음 택시에 탈 때도 눈은 커다랗고 얼굴도 반반하게 생겼지만 왠지 분위기가 대가 세 보이는 여자 같았는데 섹스를 나누면서부터 여자의 대가 엄청 세고 색골이라는 걸 절실히 느끼게 됐다.
처음엔 안 주겠다고 반항하고 지랄을 떨더니 두 번째 씹질을 할때는 제가 내 몸 위에 올라가서는 엉덩짝을 이리저리 돌리면서 요분질을 하는데 내 좆이 얼얼하고 아플 지경이었다.
조금을 여자가 하는 짓거리를 보고 있다가 여자를 다시 눕히고 여자의 다리를 내 어깨에 얹었다. 여자의 몸을 꺽어 구부리는 자세를 취하자 여자가 그런 자세는 싫다고 한다. 한번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그때 허리를 다쳐서 허리를 꺽어 구부리면 아프단다.
그래서 내가 여자의 다리를 벌리자 여자가 자신의 다리를 자신의 양 손으로 벌려서 가랑이 사이를 넓게 해준다.
그 자세에서 나는 여자의 가랑이 사이로 내 굵은 좆을 밀어넣었다 빼기를 반복했다. 그러면서 여자의 머리를 내 양손으로 부여잡고 여자의 입속에 내 혀를 집어넣었다. 여자의 혀가 내 혀를 감아 붙이더니 내 입 속으로 파고 들어왔다. 내 입속 에서 여자의 혀가 마음대로 난무를 하기 시작했다.
여자의 보지 속에서는 내 좆대가리가 여자의 혀처럼 난무를 했다.
여자의 혀가 내 입에서 쑤욱 빠져나가자 조금 허전한 생각이 들었다.
나는 여자의 입을 벌리도록 해놓고 여자의 입 속에 내 입에 고인 침을 뱉었다. 여자는 내 침을 입 속에 받아서는 목을 꿀꺽거리면서 삼켜 버렸다.
여자는 엄청나게 흥분을 하여 내가 뱉는 침이 더럽다는 생각도 하질 않았다.
그러면서 가끔씩 몸을 떨어댔는데 여자는 그때마다 오르가즘을 느끼는 모양이었다. 나 또한 폭발할 지경에 이르렀다.
여자의 가랑이와 부딛히는 내 가랑이는 마치 진흙을 밟는 듯 철벅거려 졌다
여자는 물이 많은 모양이었다. 엄청난 씹물을 흘려대서 가랑이 사이가 불쾌할 정도로 질척거렸다.
곧바로 사정의 시간이 다가왔다. 나는 내 좆의 줄기를 통해서 여자의 몸속으로 쏘아지는 두번째 정액을 느꼈다.
"이 씨발년, 개보지 같은 년."
그렇게 울부짖으면서 나는 여자의 자궁 속으로 내 정액을 쏘았다.
내 정액을 보지의 자궁 타킷에 정확히 맞은 여자는 고통스런 비명을 지르면서 내 몸을 부둥켜 안았다.
알다가도 모를게 여자라고 두 번째로 씹질을 할때는 자신이 원하서 했던 여자가 세 번째로 씹질을 하자고 달려들었다.
내가 여자의 보지에서 내 좆을 쑥 빼내자 여자는 곧바로 내가 옷을 주워입을 틈도 없이 내 좆의 줄기를 입으로 물고 내 정액과 자신의 보짓물이 범벅이 된 내 좆을 쭉쭉 소리가 나도록 빨아댄다.
나는 세 번째로 내 좆이 팽창했을 때 여자를 개처럼 네발로 엎드리도록 해놓고 뒤에서 쑤셔 박았다. 여자가 짐승처럼 처절한 기쁨의 신음을 토해냈다.
내 좆을 여자의 보지 속에 도킹시키고 여자의 토실토실한 유방을 뒤에서 양손으로 잡아서 주물러대면서 씹질을 계속했다.
마지막에는 여자의 몸을 모로 눕혀놓고 한쪽 다리를 번쩍 들어서 가랑이 사이를 최대한 벌리면서 보지 속에 내 좆을 쑤셔 박았다.
세번째 사정을 할때는 좆물이 조금밖에 나오질 않았다.
오줌구멍이 따끔거리고 좆이 얼얼해서 정신을 못차릴 지경이었다.
그렇게 세 번째 씹질을 끝내고 옷을 주워 입자 여자는 그래도 못내 아쉬운 표정이었다.
"야 옷 안 입고 뭐해."
그러자 마지못해서 옷을 주워 입기 시작한다.
나는 그러는 여자를 눕혀놓고 다시 손가락으로 여자의 보지구멍을 쑤셨다.
그러자 처음엔 손가락으로 하는 건 싫다고 하던 년이 흥흥거리면서 좋아한다.
타고난 색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엔 손가락 두개로 쑤셨는데 그것도 양이 안 차는지 여자는 손가락 세 개로 쑤셔달라고 했다. 아예 손가락 네 개로 보지구멍을 후벼주자 여자는 까무라칠듯이 좋아한다.
아직 처녀인 년이 굵은 남자의 손가락 네 개를 전부 받아들이면서 좋아한다면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나중에는 내 손가락이 몽땅 여자의 보지 속으로 밀려 들어갔다.
그리고 내 손이 손목까지도 몽땅 밀려들어가자 여자는 이제 그만 하란다.
제 보지가 찢어질 것 같단다. 그렇거나 말거나 나는 여자의 보지 속에 내 손을 몽땅 집어넣어서 쑤셔댔다.
다시 여자의 보지에서 뜨뜻미지근한 보짓물이 흘러 나왔다.
나는 일어서서 흥분하여 몸을 떠는 여자를 내려다보면서 손에 허옇게 묻은 정액과 보짓물의 범벅을 내 바지의 앞 섭에 쓱쓱 닦았다.
여자는 한동안을 흥분에 겨워 하다가 일어나서 옷을 주워 입었다.
내 생전에 그렇게 색골인 년은 다시 만나기 힘들꺼란 생각이 든다.
여자를 택시로 집앞까지 태워다주고 돌아오면서 어두운 하늘이 노랗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 여자를 만나는 남자는 요절을 할꺼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보다 먼저 여자의 보지 속에 정액을 쏘았던 남자친구 놈이 조금 불쌍한 생각이 들었다.
아마도 여자는 한 남자에게 만족하지 못 할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처음 여자의 보지 속에 정액을 쏘았던 여자의 남자 친구인 그 남자가 내가 강간했던 여자와 결혼하면 분명히 단명할 것이기 때문이다.
강간에 대한 보고서를 쓰고 있는 알바트로스 입니다.
요즈음은 제 설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 적은 모양입니다.
그래서 이 지루하고 볼품없는 설을 계속 써야 할지 말아야 할지 망설이고 있습니다. 좋은 설 소재가 있으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제 아이디는 [email protected] 입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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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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