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침몰[후속편] 1부
예전에 감명깊게(?) 읽었던 오명희님의 "아내의 침몰"이 후속편이 계속적으로 추가되지 않아 염치 불고하고 후속작이랍시고 제가 쓴 글을 올려봅니다. 허락도 득하지 않은 상태라 죄송스럽기 그지 없으며 그저 팬의 성원이라고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오명희님이 쓰신 전편과는 천양지차가 있겠지만 참고 읽어주시기 바라며
진짜 후속편이 빨리 올라 오길 기대합니다.
그럼 시작 할까요.오명희님의 "아내의 침몰" 7부에 이어지는 글임...
“따르릉”
남편이 출근한 지 얼마되지 않아 전화벨이 울렸다. 우려했던대로 상훈의 목소리가 들린다. “형수님, 전무님께서 상당히 노발대발 하셨지만 다행히 제가 잘 말씀드려 위기는 넘긴 것 같군요. 한번 접대를 해야 할 것 같은데 오늘 저녁 시간을 한번 내시죠. 네?”
“오늘 저녁이요? 그이가 일찍 올텐데…”
“아 그건 걱정 마세요. 오늘 저랑 납품건 때믄에 한잔 해야할 일이 있으니 상당히 늦을 겁니다. 참 그리고 지난번에 제가 말씀드린 돈도 준비하셔서 와야 합니다.”
“상훈씨 갑자기 제게 그런 큰돈이 어디 있겠어요. 약속을 미루면 안될까요?”
“아이 참 형수도 다된밥에 재 뿌릴겁니까?”
아내는 전무를 접대한다는 것이 두렵기도 하고 당장 돈을 마련할 곳이 막막해 약속을 미루려고 했다.
“일단 돈은 제가 준비할 테니 몸만 나오세요. ○○호텔, 지하 바로 나오시면 됩니다.”
아내는 상훈이 돈까지 먼저 댄다는 말에 고맙기도하고 그의 말을 사양할 수 없어 약속을 하고야 말았다.
그날 저녁 아내는 상훈이 선물했던 그래서 결국 그 옷을 입고 상훈과 정사까지 치루었던 그 미니스커트와 블라우스를 입고 약속 장소에 나갔다. 상훈과 전무는 일찌감치 술을 받아 놓고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기 도착하니 다짜고짜 그녀를 전무 옆에 앉히 더니 독한 술을 연거푸 권했다. 그녀는 전무 앞이라 사양도 하지 못 하고 주는데로 마실 수 밖에 없었다. 열이 오르기 시작할때쯤 상훈은 약속이 있어 먼저 나가겠다며 일어섰고 마중하러 따라선 그녀에게 “형수님 ,어렵사리 만든 자리니 만큼 절대 실수가 없어야 합니다.”라고는 신신당부를 했다. 자리로 돌아오자 맞은 편에 앉으려는 그녀를 오전무는 자신의 왼편에 앉혔다.
오른 쪽이 터져 있는 그녀의 미니스커트 자락이 흘러내려 하얗게 긴 탱탱한 허벅지가 자꾸만 드러났다.
“박과장이 중간에서 이렇게 노력하고 서사장의 부인되시는 분께서 직접 찾아와 부탁하시니 하청건을 제가 다시 검토해 보도록 하죠.”
“네, 전무님 잘 부탁드립니다.”
그녀의 굽신거립에 더 자신이 생긴 듯 전무는 그녀의 풍만힌 허벅지를 슬며시 쥐어왔다.
“원래 이렇게 야한 옷만 입고 다니시나요?”
“네?, 아..아니 그런게 아니라..”
“우리 나이때는 상상하기 어려웠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 개방적이라…보기 좋군요, 아름다우십니다.”
“저,전무님 여기서 이러시면…”
“그럼 자리를 옮길까요?”
“아니요, 어디로…”
“왜요, 부담 되십니까? 그럼 우리 집으로 갈까요?”
“아,아뇨, 제가 오늘 대접하려고 나왔는데…들어가시다 ? ?.”
그녀는 마치 송충이가 기어다니는 느낌이 들었지만 남편회사의 운명을 쥐고 있는 오전무에게 감히 대어들지 못한다. 온전무의 손길은 집요했다.
치마 틈 사이로 들어간 그의 거친 손이 아내의 흰 스타킹 끝에서 尸泰?안쪽을 주무르는가 하더니 팬티끝에서 그녀의 비너스를 이리저리 스치기 시작한다. 아내는 술기운도 있고 그의 손길이 자신의 중심을 건드리자 온몸이 더워지고 숨이 가빠왔다.
“저…”
그때였다. 갑자기 조명이 어두워지더니 부르스타임이 시작되었다. 그 바는 서양식으로 자기자리 주변에서 자유롭게 댄스를 즐기며 술을 마시는 곳이었다. 칸막이 넘어로 다른 사람들이 보였지만 아무도 그들에게 신경을 주지 않았다. 게다가 어두워진 조명탓에 서로간에 무슨일이 벌어지는 지 알 수 없을 지경이었다. 아내는 일순 당황하였지만 곧 전무가 부르스를 추자는 말에 일어설 수 밖에 없었다. 전무는 양복 윗도리를 벗어 놓더니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는 서있는 자리에서 그녀의 허리를 잡고 몸을 밀착 시켜왔다. 그녀는 불안했지만 여기서 술을 한잔 먹으며 좀 대접하다 가면 되겠거니 하고 전무가 이끄는대로 부르스를 추기시작했다. 전무는 한 손으로 아내의 실버들 같은 허리를 바짝 잡아당겨 몸을 밀착시키고는 이미 일어서기 시작한 자신의 성기로 아내의 하복부를 마찰시키기 시작했다. 늘씬한 아내에 비해 키가 작고 뚱뚱한 오전무는 벗겨진 이마를 번들거리며 연신만족한 웃음을 짓고 고개숙이면 바로 입앞에 놓여 출렁거리는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응시하며 연신 하체를 비벼댄다. 오전무의 성기가 자신의 음부를 마찰하자 아내는 알 수 없는 뜨거운 느낌이 자신의 아랫배에서 치밀어 오르는 것 같아 그 느낌을 떨쳐버리려고 고개를 흔들었다. “헉”
갑자기 어께에 있던 오전무의 손이 그녀의 얇은 블라우스에 쌓인 유방을 주물럭거리기 시작했다.
“저,전무님…”
“왜 그러십니까?” 정색을 하고 전무가 묻자
아내는 “아니예요”라고 하고는 전무의 손길에 자신을 맡겨둔다.
손으로는 유방을 농락하며 하체를 밀착시키던 점무는 더 참기 어려운 듯 그녀의 치마를 끌어올리기 시작하더니 손을 뒤로 돌려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슬슬 주므르며 그녀의 엉덩이 사이를 손을 세워 쿡쿡 찌르기 시작했다. 더 서있기 힘들어진 아내는 다리에 힘을 주며 버텨보지만 전무의 손이 엉덩이 사이를 파고 들때마다 다리에서 힘이 풀려나감을 느낀다. 급기야 오전무는 그녀의 팬티를 제끼고 아내의 뽀얀 엉덩이 살을 주물럭 거리더니 엉덩이 사이의 비좁은 틈새에 자신의 손가락을 끼워서 위아래로 누르기 시작한다. 이미 아내의 엉덩이 사이에 배어난 땀은 전무의 손가락이 움직이기에 좋은 여건을 만들어 주고 있었으나 아내는 어떻게든 벗어나보려 엉덩이를 흔들어 보는데..오히려 그런 행동이 오전무를 더욱 자극시키고 있었다. 전무는 아내의 땀으로 젖은 자신의 손가락으로 아내의 국화모양 항문 주위를 지분거리다가 중지를 항문 속으로 슬그머니 밀어넣었다. “헉”
아내는 그동안 버티고 있던 다리사이의 긴장이 일순간에 풀려나가는 것을 느꼈다.
전무도 손가락으로 아내의 방비상태가 무너져 감을 감지하고는 동시에 그녀의 블라우스 앞섶을 풀어헤치고는 아내의 유방을 터질듯이 감싸고 있는 핑크빛 망사 브래지어를 아래로 끌어내렸다. 아내는 아래쪽 뒷구멍이 전무의 손가락에 꽂혀 있는데다 앞쪽에서는 전무의 성난 좆이 자신의 비너스를 압박하고 앞에서는 자신의 뽀얀 유방과 핑크빛 젖꼭지가 노출되자 머리가 혼란 스러웠다. 어떻게 이상황을 빠져나갈까하는 생각이 드는 찰나 전무의 두터운 입술이 그녀의 핑크빛 젖꼭지를 덥석 물어 빨아들였다. “츠읍~”
“아흑..”
아내는 세군데에서 동시에 전해지는 쾌감에 치를 떨었다. 더 이상 서 있기가 힘든 아내를 전무는 소파에 밀어부쳤다. 그러고는 헉헉거리는 아내의 치마를 와락 걷어올리고는 재빠른 솜씨로 아내의 핑크색 망사팬티를 끌어내렸다.
“안돼욧!.. 전무님”
그러나 이미 아내의 팬티는 한쪽 다리에서 떼어져나와 왼쪽 발목에 걸쳐 있었고 “정말 풍만하군!” 이라고 한 마디 내뱉은 전무는 흰스타킹에 싸여 반짝이며 빛나는 그녀의 두 허벅지를 들어벌리고는 쇼파위의 그녀에게 몸을 숙이고 다짜고짜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에 얼굴을 파묻었다.오전무의 거친 혀가 그녀의 사타구니 주변에서 왔다갔다를 반복하자 그녀는 점차 정신이 몽롱해져 갔다. 한동안을 그녀의 핵심 주변에서 바삐움직이자 그녀는 점점 숨이 가빠져 갔다.
“어흑!!”
갑자기 주변만 집요하게 핥아대던 오전무의 거친 혀가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거칠게 핥아버린 것이다. 그러더니 그는 아내의 음부전체를 물고는 강하게 빨아당겼다.
“아,제발 하지 마세요”
아내는 소리쳐 보았지만 오전무는 아랑곳없이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잘근 씹었다.
“아흑,억”
그녀는 처음 느껴보는 강한 느낌에 등을 튀겼다. 도저히 참을 수 가 없어진 그녀가 갑자기 오전무를 밀쳐냈다.
“아니 왜 이러는거야?”
“저 죄송해요, 잠시 화장실을…”
“왜 쌀 것 같아서요?”
아내는 그런 오전무의 적나라한 말에 얼굴이 왈칵 붉어졌지만 서둘러 옷매무새를 고치고 자리에서 일어섰다. 팬티를 다시 꿰입으려는 그녀를 오전무는 제지하고는 그녀의 팬티를 다리에서 떼어내어 자신의 주머니에 쑤셔넣었다. 아내는 화장실에 들어가 변기위에 걸터 앉아 잠시 생각을 정리하려 하였다. 도저히 여기서 끝날 것 같지 않다는 생각에 다시 불안해졌다. 하지만 그런 생각도 잠시 갑자기 화장실 문이 벌컥 열리며 오전무가 들어왔다.
“어머, 이게 무슨 짓이예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오.” 그리고는 다짜고짜 바지 지퍼를 내리고 자신의 벌겋게 달아오른 성기를 꺼내었다. “헉~”
비록 나이는 들었지만 그의 크기는 남달랐다. 남편 물건의 두배가 넘는 것 같았다. 그런 짧은 생각도 잠시 그는 아내를 잡아 일으키고는 변기 쪽으로 돌려세웠다.
“아,제발 그만 해주세요..안돼!!”
그녀의 애원에도 아랑 곳하지 않고 그의 성기는 아내의 엉덩이를 벌리고 그녀의 소담한 꽃잎을 벌려젖히며 거칠게 밀어들어갔다.
“뿌지직~”
“아악,아악,악..”
그녀는 너무나 고통스러워 비명도 제대로 못지르고 변기를 콱 거무 잡았다. 오전무는 잠시 틈을 두었다가 다시 뒤로 빼고는 더 깊은 진입을 시도 했다. 이번에는 그의 성기가 뿌리채 아내의 몸을 뚫고 들어갔다.
“억,억, 아, 아퍼”
마치 그의 성기가 자신의 등허리를 꿰뚫어 뒤통수 까지 몰아치는 느낌에 아내는 치를 떨었다.
슬며시 진퇴를 거듭함에 따라 아내의 비명이 점차 잦아들자 오전무는 그녀의 하트 모양 풍만한 엉덩이살을 꽉 부여잡고는 거칠게 피스톤 운동을 전개했다.
“철퍽, 철퍽, 척퍽, 푹푹 푹푹, 쑤꺽쑤꺽 쑤걱”
“찔꺽찔꺽 찔꺽”
오전무의 살찐 배와 아내의 뽀얀 엉덩이 살이 부딪히는 소리와 성기와 성기가 만나는 질척거림, 거기에 아내의 비명이 좁은 화장실 안에 메아리 친다.
“아악,아악, 으헉, 너무.. 학학,엄마,아욱”
“나 죽어, 아 미쳐”
아내는 이미 이성을 잃어 듯 하다. 한번에 자궁까지 벌리며 밀려들어오는 오전무의 거대한 좆을 느끼며 점차 머리속이 희열로 타올라 터져 버릴 것 같았다. 오전무는 아내의 반응을 보고는 더욱 강하게 운동을 전개했다.
“철퍽,철퍽,철퍽, 쑥꺽,쑤꺽,쑤걱, 퍽퍽” “삐걱,삐걱”
변기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삐걱거리고 아내의 엉덩이가 벌겋게 달아오를 정도로 오전무는 밀어 붙인다.
“사모님” “헉헉, 악”
“사모님” “헉헉..왜 그러..악..세요..헉.. ? ?
“좋아… 좋은가?” “느낌이 오나?”
“퍽,퍽퍽퍽..” “악, 미쳐요”
“더 이상 못 참겠어요..전무님..사랑 . .악..죽어요…헉,아흑”
아내는 어느새 부끄럼을 잊어버린채 오전무의 밀어 붙임에 적나라한 신음을 토해내며 오르가즘을 향해 간다.
“그래, 아까는 그렇게 빼더니… 넌 역시 명기야…”
“오늘 완죤히 성에 눈을 뜨게 해주마..죽어라~!!”
“퍽퍽퍽퍽퍽, 푹퍽푹퍽..” “아아아악~”
십분을 넘게 그의 자지가 아내의 여린 보지에 몰아닥쳐 유린한다.
오전무는 나이가 나이인지라 섹스의 묘미를 색다른 맛으로 느끼려 하고 있었는데 거래처 사장의 어여쁘고 순결한 아내가 자기 손에 그것도 화장실에서 정복되자 더욱 흥분이 고조되었다.
“악, 미쳐요..나와요..악악.. ? ?
아내가 드디어 절정에 올라 변기를 쥐어 뜯을 듯이 부여 잡으며 질액을 싸대기 시작한다. 오전무도 그런 아내의 반응에 자신도 최고조의 오르가즘을 느끼며 정액을 방출한다. 아내의 허리를 당겨 엉덩이를 자신의 아랫배에 꽉 붙인채 엄청난 양의 정액을 아내의 자궁 속으로 싸 버렸다.
“아욱,어어억,윽”
“아학,아악, 나 죽어, 앙, 악악”
오늘은 요기까지 입니다.
예전에 감명깊게(?) 읽었던 오명희님의 "아내의 침몰"이 후속편이 계속적으로 추가되지 않아 염치 불고하고 후속작이랍시고 제가 쓴 글을 올려봅니다. 허락도 득하지 않은 상태라 죄송스럽기 그지 없으며 그저 팬의 성원이라고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오명희님이 쓰신 전편과는 천양지차가 있겠지만 참고 읽어주시기 바라며
진짜 후속편이 빨리 올라 오길 기대합니다.
그럼 시작 할까요.오명희님의 "아내의 침몰" 7부에 이어지는 글임...
“따르릉”
남편이 출근한 지 얼마되지 않아 전화벨이 울렸다. 우려했던대로 상훈의 목소리가 들린다. “형수님, 전무님께서 상당히 노발대발 하셨지만 다행히 제가 잘 말씀드려 위기는 넘긴 것 같군요. 한번 접대를 해야 할 것 같은데 오늘 저녁 시간을 한번 내시죠. 네?”
“오늘 저녁이요? 그이가 일찍 올텐데…”
“아 그건 걱정 마세요. 오늘 저랑 납품건 때믄에 한잔 해야할 일이 있으니 상당히 늦을 겁니다. 참 그리고 지난번에 제가 말씀드린 돈도 준비하셔서 와야 합니다.”
“상훈씨 갑자기 제게 그런 큰돈이 어디 있겠어요. 약속을 미루면 안될까요?”
“아이 참 형수도 다된밥에 재 뿌릴겁니까?”
아내는 전무를 접대한다는 것이 두렵기도 하고 당장 돈을 마련할 곳이 막막해 약속을 미루려고 했다.
“일단 돈은 제가 준비할 테니 몸만 나오세요. ○○호텔, 지하 바로 나오시면 됩니다.”
아내는 상훈이 돈까지 먼저 댄다는 말에 고맙기도하고 그의 말을 사양할 수 없어 약속을 하고야 말았다.
그날 저녁 아내는 상훈이 선물했던 그래서 결국 그 옷을 입고 상훈과 정사까지 치루었던 그 미니스커트와 블라우스를 입고 약속 장소에 나갔다. 상훈과 전무는 일찌감치 술을 받아 놓고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기 도착하니 다짜고짜 그녀를 전무 옆에 앉히 더니 독한 술을 연거푸 권했다. 그녀는 전무 앞이라 사양도 하지 못 하고 주는데로 마실 수 밖에 없었다. 열이 오르기 시작할때쯤 상훈은 약속이 있어 먼저 나가겠다며 일어섰고 마중하러 따라선 그녀에게 “형수님 ,어렵사리 만든 자리니 만큼 절대 실수가 없어야 합니다.”라고는 신신당부를 했다. 자리로 돌아오자 맞은 편에 앉으려는 그녀를 오전무는 자신의 왼편에 앉혔다.
오른 쪽이 터져 있는 그녀의 미니스커트 자락이 흘러내려 하얗게 긴 탱탱한 허벅지가 자꾸만 드러났다.
“박과장이 중간에서 이렇게 노력하고 서사장의 부인되시는 분께서 직접 찾아와 부탁하시니 하청건을 제가 다시 검토해 보도록 하죠.”
“네, 전무님 잘 부탁드립니다.”
그녀의 굽신거립에 더 자신이 생긴 듯 전무는 그녀의 풍만힌 허벅지를 슬며시 쥐어왔다.
“원래 이렇게 야한 옷만 입고 다니시나요?”
“네?, 아..아니 그런게 아니라..”
“우리 나이때는 상상하기 어려웠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 개방적이라…보기 좋군요, 아름다우십니다.”
“저,전무님 여기서 이러시면…”
“그럼 자리를 옮길까요?”
“아니요, 어디로…”
“왜요, 부담 되십니까? 그럼 우리 집으로 갈까요?”
“아,아뇨, 제가 오늘 대접하려고 나왔는데…들어가시다 ? ?.”
그녀는 마치 송충이가 기어다니는 느낌이 들었지만 남편회사의 운명을 쥐고 있는 오전무에게 감히 대어들지 못한다. 온전무의 손길은 집요했다.
치마 틈 사이로 들어간 그의 거친 손이 아내의 흰 스타킹 끝에서 尸泰?안쪽을 주무르는가 하더니 팬티끝에서 그녀의 비너스를 이리저리 스치기 시작한다. 아내는 술기운도 있고 그의 손길이 자신의 중심을 건드리자 온몸이 더워지고 숨이 가빠왔다.
“저…”
그때였다. 갑자기 조명이 어두워지더니 부르스타임이 시작되었다. 그 바는 서양식으로 자기자리 주변에서 자유롭게 댄스를 즐기며 술을 마시는 곳이었다. 칸막이 넘어로 다른 사람들이 보였지만 아무도 그들에게 신경을 주지 않았다. 게다가 어두워진 조명탓에 서로간에 무슨일이 벌어지는 지 알 수 없을 지경이었다. 아내는 일순 당황하였지만 곧 전무가 부르스를 추자는 말에 일어설 수 밖에 없었다. 전무는 양복 윗도리를 벗어 놓더니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는 서있는 자리에서 그녀의 허리를 잡고 몸을 밀착 시켜왔다. 그녀는 불안했지만 여기서 술을 한잔 먹으며 좀 대접하다 가면 되겠거니 하고 전무가 이끄는대로 부르스를 추기시작했다. 전무는 한 손으로 아내의 실버들 같은 허리를 바짝 잡아당겨 몸을 밀착시키고는 이미 일어서기 시작한 자신의 성기로 아내의 하복부를 마찰시키기 시작했다. 늘씬한 아내에 비해 키가 작고 뚱뚱한 오전무는 벗겨진 이마를 번들거리며 연신만족한 웃음을 짓고 고개숙이면 바로 입앞에 놓여 출렁거리는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응시하며 연신 하체를 비벼댄다. 오전무의 성기가 자신의 음부를 마찰하자 아내는 알 수 없는 뜨거운 느낌이 자신의 아랫배에서 치밀어 오르는 것 같아 그 느낌을 떨쳐버리려고 고개를 흔들었다. “헉”
갑자기 어께에 있던 오전무의 손이 그녀의 얇은 블라우스에 쌓인 유방을 주물럭거리기 시작했다.
“저,전무님…”
“왜 그러십니까?” 정색을 하고 전무가 묻자
아내는 “아니예요”라고 하고는 전무의 손길에 자신을 맡겨둔다.
손으로는 유방을 농락하며 하체를 밀착시키던 점무는 더 참기 어려운 듯 그녀의 치마를 끌어올리기 시작하더니 손을 뒤로 돌려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슬슬 주므르며 그녀의 엉덩이 사이를 손을 세워 쿡쿡 찌르기 시작했다. 더 서있기 힘들어진 아내는 다리에 힘을 주며 버텨보지만 전무의 손이 엉덩이 사이를 파고 들때마다 다리에서 힘이 풀려나감을 느낀다. 급기야 오전무는 그녀의 팬티를 제끼고 아내의 뽀얀 엉덩이 살을 주물럭 거리더니 엉덩이 사이의 비좁은 틈새에 자신의 손가락을 끼워서 위아래로 누르기 시작한다. 이미 아내의 엉덩이 사이에 배어난 땀은 전무의 손가락이 움직이기에 좋은 여건을 만들어 주고 있었으나 아내는 어떻게든 벗어나보려 엉덩이를 흔들어 보는데..오히려 그런 행동이 오전무를 더욱 자극시키고 있었다. 전무는 아내의 땀으로 젖은 자신의 손가락으로 아내의 국화모양 항문 주위를 지분거리다가 중지를 항문 속으로 슬그머니 밀어넣었다. “헉”
아내는 그동안 버티고 있던 다리사이의 긴장이 일순간에 풀려나가는 것을 느꼈다.
전무도 손가락으로 아내의 방비상태가 무너져 감을 감지하고는 동시에 그녀의 블라우스 앞섶을 풀어헤치고는 아내의 유방을 터질듯이 감싸고 있는 핑크빛 망사 브래지어를 아래로 끌어내렸다. 아내는 아래쪽 뒷구멍이 전무의 손가락에 꽂혀 있는데다 앞쪽에서는 전무의 성난 좆이 자신의 비너스를 압박하고 앞에서는 자신의 뽀얀 유방과 핑크빛 젖꼭지가 노출되자 머리가 혼란 스러웠다. 어떻게 이상황을 빠져나갈까하는 생각이 드는 찰나 전무의 두터운 입술이 그녀의 핑크빛 젖꼭지를 덥석 물어 빨아들였다. “츠읍~”
“아흑..”
아내는 세군데에서 동시에 전해지는 쾌감에 치를 떨었다. 더 이상 서 있기가 힘든 아내를 전무는 소파에 밀어부쳤다. 그러고는 헉헉거리는 아내의 치마를 와락 걷어올리고는 재빠른 솜씨로 아내의 핑크색 망사팬티를 끌어내렸다.
“안돼욧!.. 전무님”
그러나 이미 아내의 팬티는 한쪽 다리에서 떼어져나와 왼쪽 발목에 걸쳐 있었고 “정말 풍만하군!” 이라고 한 마디 내뱉은 전무는 흰스타킹에 싸여 반짝이며 빛나는 그녀의 두 허벅지를 들어벌리고는 쇼파위의 그녀에게 몸을 숙이고 다짜고짜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에 얼굴을 파묻었다.오전무의 거친 혀가 그녀의 사타구니 주변에서 왔다갔다를 반복하자 그녀는 점차 정신이 몽롱해져 갔다. 한동안을 그녀의 핵심 주변에서 바삐움직이자 그녀는 점점 숨이 가빠져 갔다.
“어흑!!”
갑자기 주변만 집요하게 핥아대던 오전무의 거친 혀가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거칠게 핥아버린 것이다. 그러더니 그는 아내의 음부전체를 물고는 강하게 빨아당겼다.
“아,제발 하지 마세요”
아내는 소리쳐 보았지만 오전무는 아랑곳없이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잘근 씹었다.
“아흑,억”
그녀는 처음 느껴보는 강한 느낌에 등을 튀겼다. 도저히 참을 수 가 없어진 그녀가 갑자기 오전무를 밀쳐냈다.
“아니 왜 이러는거야?”
“저 죄송해요, 잠시 화장실을…”
“왜 쌀 것 같아서요?”
아내는 그런 오전무의 적나라한 말에 얼굴이 왈칵 붉어졌지만 서둘러 옷매무새를 고치고 자리에서 일어섰다. 팬티를 다시 꿰입으려는 그녀를 오전무는 제지하고는 그녀의 팬티를 다리에서 떼어내어 자신의 주머니에 쑤셔넣었다. 아내는 화장실에 들어가 변기위에 걸터 앉아 잠시 생각을 정리하려 하였다. 도저히 여기서 끝날 것 같지 않다는 생각에 다시 불안해졌다. 하지만 그런 생각도 잠시 갑자기 화장실 문이 벌컥 열리며 오전무가 들어왔다.
“어머, 이게 무슨 짓이예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오.” 그리고는 다짜고짜 바지 지퍼를 내리고 자신의 벌겋게 달아오른 성기를 꺼내었다. “헉~”
비록 나이는 들었지만 그의 크기는 남달랐다. 남편 물건의 두배가 넘는 것 같았다. 그런 짧은 생각도 잠시 그는 아내를 잡아 일으키고는 변기 쪽으로 돌려세웠다.
“아,제발 그만 해주세요..안돼!!”
그녀의 애원에도 아랑 곳하지 않고 그의 성기는 아내의 엉덩이를 벌리고 그녀의 소담한 꽃잎을 벌려젖히며 거칠게 밀어들어갔다.
“뿌지직~”
“아악,아악,악..”
그녀는 너무나 고통스러워 비명도 제대로 못지르고 변기를 콱 거무 잡았다. 오전무는 잠시 틈을 두었다가 다시 뒤로 빼고는 더 깊은 진입을 시도 했다. 이번에는 그의 성기가 뿌리채 아내의 몸을 뚫고 들어갔다.
“억,억, 아, 아퍼”
마치 그의 성기가 자신의 등허리를 꿰뚫어 뒤통수 까지 몰아치는 느낌에 아내는 치를 떨었다.
슬며시 진퇴를 거듭함에 따라 아내의 비명이 점차 잦아들자 오전무는 그녀의 하트 모양 풍만한 엉덩이살을 꽉 부여잡고는 거칠게 피스톤 운동을 전개했다.
“철퍽, 철퍽, 척퍽, 푹푹 푹푹, 쑤꺽쑤꺽 쑤걱”
“찔꺽찔꺽 찔꺽”
오전무의 살찐 배와 아내의 뽀얀 엉덩이 살이 부딪히는 소리와 성기와 성기가 만나는 질척거림, 거기에 아내의 비명이 좁은 화장실 안에 메아리 친다.
“아악,아악, 으헉, 너무.. 학학,엄마,아욱”
“나 죽어, 아 미쳐”
아내는 이미 이성을 잃어 듯 하다. 한번에 자궁까지 벌리며 밀려들어오는 오전무의 거대한 좆을 느끼며 점차 머리속이 희열로 타올라 터져 버릴 것 같았다. 오전무는 아내의 반응을 보고는 더욱 강하게 운동을 전개했다.
“철퍽,철퍽,철퍽, 쑥꺽,쑤꺽,쑤걱, 퍽퍽” “삐걱,삐걱”
변기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삐걱거리고 아내의 엉덩이가 벌겋게 달아오를 정도로 오전무는 밀어 붙인다.
“사모님” “헉헉, 악”
“사모님” “헉헉..왜 그러..악..세요..헉.. ? ?
“좋아… 좋은가?” “느낌이 오나?”
“퍽,퍽퍽퍽..” “악, 미쳐요”
“더 이상 못 참겠어요..전무님..사랑 . .악..죽어요…헉,아흑”
아내는 어느새 부끄럼을 잊어버린채 오전무의 밀어 붙임에 적나라한 신음을 토해내며 오르가즘을 향해 간다.
“그래, 아까는 그렇게 빼더니… 넌 역시 명기야…”
“오늘 완죤히 성에 눈을 뜨게 해주마..죽어라~!!”
“퍽퍽퍽퍽퍽, 푹퍽푹퍽..” “아아아악~”
십분을 넘게 그의 자지가 아내의 여린 보지에 몰아닥쳐 유린한다.
오전무는 나이가 나이인지라 섹스의 묘미를 색다른 맛으로 느끼려 하고 있었는데 거래처 사장의 어여쁘고 순결한 아내가 자기 손에 그것도 화장실에서 정복되자 더욱 흥분이 고조되었다.
“악, 미쳐요..나와요..악악.. ? ?
아내가 드디어 절정에 올라 변기를 쥐어 뜯을 듯이 부여 잡으며 질액을 싸대기 시작한다. 오전무도 그런 아내의 반응에 자신도 최고조의 오르가즘을 느끼며 정액을 방출한다. 아내의 허리를 당겨 엉덩이를 자신의 아랫배에 꽉 붙인채 엄청난 양의 정액을 아내의 자궁 속으로 싸 버렸다.
“아욱,어어억,윽”
“아학,아악, 나 죽어, 앙, 악악”
오늘은 요기까지 입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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