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위하여 8부
8부-미라, 강찬, 그리고.....
미라는 조금씩 입을 크게 벌리며 강찬의 성기를 입속 깊히 넣기 시작 하였다. 그리고 강하게 빨아 당기기 시작하였다. 양손으로 잡은 후 더욱 거칠고 깊히 빨았다.
" 아, 너 장난 아니다."
" 너껏도 맛있는데, 더 좋게 해 줄까?"
"좋아...."
미라는 입속에서 끈적 거리는 침을 모은 후 강찬의 성기 끝에 뱉었다. 침은 흥건하게 성기를 적쉬며 털에 뭍기 시작 하였다. 미라는 젖은 자지털을 손으로 잘 쓸은 후 혓바닥으로 자신이 뱉은 침을 할기 시작 하였다. 부드러운 혓바닥이 딱딱한 성기를 타며 아래 위로 움직이기 시작 하였다.
갑자기 미라는 강찬의 성기를 목구멍 깊히 까지 넣었다가 소리가 날 정도로 입술로 빨아 당기며 입밖으로 뱉어 내는 행동을 몇번이고 반복 하더니 그의 자지를 살짝 깨물었다.
"아......!!너!!"
"호호호, 너껀 너무 맛있어서 확 따먹을려는데, 안되네."
"이, 씨바스... 너 오늘...!"
그러더니 강찬은 미라를 이불위에 벌렁 눕힌 후 그대로 바지를 벗겨 버렸다.
"야아..."
강찬은 윗통을 훌렁 벗은 후 미라의 양다리를 벌렸다.
"너, 몸 대게 좋다, 운동 했냐? 근육도 있고..."
"조금 했지. 막운동....이제 널 가져도 돼?"
"치, 내가 싫다고 해도 가질꺼면서,"
"아니, 난 여자가 거부하는 색스는 절대 않한다."
"그래, 그럼 싫어."
그러자 강찬은 놀라운 자제력 보을 보이며 팬티를 올리고 자신의 성기를 감추었다. 그녀는 바지가 벗겨진 상태였지만, 아직 아랫도리의 비키니와, 위의 반팔 옷은 그대로인 상태였다. 그렇게 야한 옷차림으로 누워 있는 그녀, 그리고 옆방에서 낑낑대는 소리....그런대도 강찬은 무척 강한 인내력을 보였던것 같다.
"그럼, 옷 입어라. "
"어머, 넌 참아 지니?"
"옷 입어...."
"강찬....."
"............"
미라는 강찬의 앞으로 갔다. 그러더니, 이미 글러진 아랫도리의 비키니끈을 놓아 버렸다. 손으로 잡고 있던 비키니는 힘없이 다리아래로 흘러 내렸다. 곱슬거리며 풍성하게 나 있는 미라의 보지털이 바로 면상 앞에 있었다.
" 날 마음대로 해도 좋아.너 한테 줄께"
그러더니 미라는 반팔 티셔츠를 벗고 위의 비키니도 벗어 버렸다. 강찬이 머뭇 거리자, 이번엔 미라가 강찬을 이불위로 눕혀 버렸다. 그리고 36인치나 되는 자신의 가슴을 강찬의 입가로 갔다 대었다. 스스로의 손으로 가슴을 쥐며 강찬의 입속으로 젖꼭지를 넣었다. 아마도 그걸 거부하는 남잔는 없으리라,
커다란 다갈색의 젖꼭지가 강찬의 입속을 들어 왔다. 강찬은 그녀의 가슴을 웅켜 잡으며 유두를 빨기 시작하였다. 미라의 가슴은 무척이나 컷으므로 둘이 같이 잡아도 충분하였다.
미라는 한손으로 다시 강찬의 성기를 잡으며 자신의 보지속으로 넣기 시작하였다.
"아아아...."
입속으로 넣을때도 힘들 정도로 강찬의 성기는 컸기 때문에 질속으로 삽입 시키는 것이 꾀 고통스러웠나 보다. 그러나 그 고통은 말 할 수 없는 쾌감으로 바뀌어 가기 시작하였다. 더욱이 버섯 모양의 성기는 더욱더 쾌감을 극대화 시켰다.
미라는 잠시 고통으로 몸을 섬세하게 떨었다. 그러자 강찬은 손으로 유방을 끝없이 애무해 주며 키스로 위로해주었다.
"너의 키스는 무척 달콤해, 그거 아니, 강찬...날 이렇게 까지 흥분 시킨 건 너가 처음이야, 아니,마지막 이었으면 좋겠어."
"미라...."
"날 좋아 하지 않아도 좋아, 하지만 지금 이순간 만큼은 딴 생각은 말아줘."
미라는 강찬의 위에서 보지를 벌렸다 좁혔다 하며, 여성상위의 섹스를 하기 시작 하였다. 특히 강찬의 성기는 완벽한 버섯모양이여서 페니쉬의 입구에서 잘 걸쳐졌다가 다시 집어 넣을 수 있었다.
"아아, 좋아, 너껀 이런 자세로 하기에 너무 좋다."
미라는 점점 강하게 수직 운동을 하기 시작하였다. 뻑, 뻑 소리가 나기 시작하였다. 그러더니 허리를 이용해 돌리기 시작하엿다. 흥분하면 할수록 페니쉬의 수축과 팽창은 원할하게 이루어 지기 시작하였다.
"음, 음, 음..."
강찬은 밑에서 미라의 허리를 바쳐 주었다. 약간 겹쳐지는 그녀의 허리 살을 꼬집기도 하고 미라의 가슴을 만져 주기도 하였다. 땀이 흐르기 시작 하였고, 그것은 윤활류처럼 온 몸을 부드럽게 해 주었다.
"아, 쌀거 같아,"
미라는 더욱더 속도를 내기 시작 하엿다.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젖 가슴이 빳빳하게 솟아 오르기 시작 하였다.
"으으응"
거의 울것 같은 신음소리가 터져 나오기 시작하였다. 순간 미라는 허리를 강하게 젖히며, 다리 끝의 힘을 모았다. 질액이 흘러 넘치기 시작하였다. 강찬의 성기를 타고 흐르기 시작 하였다. 미라는 그제야 뺀 후 강찬의 성기에 흐르고 있는 질액을 빨기 시작 하였다. 그러면서 손으로 강찬의 성기를 잡고 마구 오랄섹스를 즐겼다.
드디어 강찬의 정액도 튀기 시작 하였다. 미라의 얼굴에 뭍을 정도로 튀었다.
"으~ㅇ"
미라는 얼굴에 뭍은 강찬의 정액을 손에 뭍힌후 그것까지핥아 먹기 시작 하였다.
"이번엔 내 차례다."
"또...?"
"벌려..."
"아~"
*******
강찬은 여기까지 얘기하고 나서 잠시 쉬었다.
"그게 바로 일명 방아찍기라는건데... 환장 하겠더라, 그러고 나서도 세 시간 이나 계속 했다. 솔직히 하루밤에 그렇게 오래 해본 것도 처음이였어."
"그래서, 미라냐? 유리냐?"
강찬은 머뭍거리다가 말했다.
"차라리, 양다리 작전으로 나갈까. 솔직히 그렇게 딱딱 맡기도 힘든데, 혹시 미라와 내가 인연이 아닐까?"
"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섹스는 별로 중요한 것이 못 된다며?"
"헉! 내가 그렇게 훌륭한 말을 했나?
"딴청은...."
나는 머뭇 거리고 있는 강찬에게 한마디 해 주었다. 누구 보다도 강찬을 잘 알고 잇었고 어쩌면 내 마음속에서도 그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바로 희진이와 수희 사이의,,,,물론 수희는 일방적인 짝사랑에 불과하고 지금은 그러한 감정 마져도 흐릿 해진 상태이지만 그러나, 마음속에선 그 문제로 아직도 갈등하고 있었던것 같다. 어쩌면 강찬에게 한 것이 아니라, 내 자신에게 했던 충고였을지도 모른다.
"강찬, 난 너가 유리를 처음 봤을때의 눈빛을 기억한다. 그때처럼 맑게 빛났던 적은 없어, 물론 아직 게가 고등학교 1학년이니까 적어도 3년 정도는 기다려야 겠지. 그러나 천일을 넘기지 못할 감정이라면 일지감치 때려치고, 미라에게 가라."
"천일이라....."
"하지만, 강찬, 그져 미라와 즐기기 위해 만나는 거라면 그냥 즐기고 말면 그뿐이겠지, 미라가 널 어떻게 생각 할지 모르겠네. 어떤면에선 더 많은 잘못을 서로에게 하기전에 끝내는 것도 미라를 위하는 걸지 몰라."
"그럴까? 천일이라.... 그 정도야 떡국 세번만 먹으면 되는 거니까, 젠장...난 왜 이렇게 머리가 안 돌아가지, 애라, 될대로 되라."
강찬은 더이상 생각하는 것을 포기한 모양이다. 그러나 나는 달랐다. 내 마음속에선 희진이에 대한 생각이 떠나지 않았다. 비록 수희에 대한 짝사랑을 포기한 상태이지만, 그렇나, 아무런 감정도 없이 희진이와 만나며, 그저 섹스나 할 수는 없다. 그것은 희진이에게도 미안한 일이지만, 무엇보다도 내 자신을 속이는 일이었다.
나는 더 이상 내 자신을 속이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그녀를 위해, 그리고 내 자신을 위해 희진이와 끝내는 것으로 결심을 굳혀갔다.
주요 등장 인물
강찬 :
키:182
몸무게: 77kg
싸이즈:110cm - 28인치 - 34
특기:싸움, + 저그 + 바바리안
희망:오락실 주인
성격:단순, 무식, 과격, 과묵
신조:잘 먹고 잘 살자.
8부-미라, 강찬, 그리고.....
미라는 조금씩 입을 크게 벌리며 강찬의 성기를 입속 깊히 넣기 시작 하였다. 그리고 강하게 빨아 당기기 시작하였다. 양손으로 잡은 후 더욱 거칠고 깊히 빨았다.
" 아, 너 장난 아니다."
" 너껏도 맛있는데, 더 좋게 해 줄까?"
"좋아...."
미라는 입속에서 끈적 거리는 침을 모은 후 강찬의 성기 끝에 뱉었다. 침은 흥건하게 성기를 적쉬며 털에 뭍기 시작 하였다. 미라는 젖은 자지털을 손으로 잘 쓸은 후 혓바닥으로 자신이 뱉은 침을 할기 시작 하였다. 부드러운 혓바닥이 딱딱한 성기를 타며 아래 위로 움직이기 시작 하였다.
갑자기 미라는 강찬의 성기를 목구멍 깊히 까지 넣었다가 소리가 날 정도로 입술로 빨아 당기며 입밖으로 뱉어 내는 행동을 몇번이고 반복 하더니 그의 자지를 살짝 깨물었다.
"아......!!너!!"
"호호호, 너껀 너무 맛있어서 확 따먹을려는데, 안되네."
"이, 씨바스... 너 오늘...!"
그러더니 강찬은 미라를 이불위에 벌렁 눕힌 후 그대로 바지를 벗겨 버렸다.
"야아..."
강찬은 윗통을 훌렁 벗은 후 미라의 양다리를 벌렸다.
"너, 몸 대게 좋다, 운동 했냐? 근육도 있고..."
"조금 했지. 막운동....이제 널 가져도 돼?"
"치, 내가 싫다고 해도 가질꺼면서,"
"아니, 난 여자가 거부하는 색스는 절대 않한다."
"그래, 그럼 싫어."
그러자 강찬은 놀라운 자제력 보을 보이며 팬티를 올리고 자신의 성기를 감추었다. 그녀는 바지가 벗겨진 상태였지만, 아직 아랫도리의 비키니와, 위의 반팔 옷은 그대로인 상태였다. 그렇게 야한 옷차림으로 누워 있는 그녀, 그리고 옆방에서 낑낑대는 소리....그런대도 강찬은 무척 강한 인내력을 보였던것 같다.
"그럼, 옷 입어라. "
"어머, 넌 참아 지니?"
"옷 입어...."
"강찬....."
"............"
미라는 강찬의 앞으로 갔다. 그러더니, 이미 글러진 아랫도리의 비키니끈을 놓아 버렸다. 손으로 잡고 있던 비키니는 힘없이 다리아래로 흘러 내렸다. 곱슬거리며 풍성하게 나 있는 미라의 보지털이 바로 면상 앞에 있었다.
" 날 마음대로 해도 좋아.너 한테 줄께"
그러더니 미라는 반팔 티셔츠를 벗고 위의 비키니도 벗어 버렸다. 강찬이 머뭇 거리자, 이번엔 미라가 강찬을 이불위로 눕혀 버렸다. 그리고 36인치나 되는 자신의 가슴을 강찬의 입가로 갔다 대었다. 스스로의 손으로 가슴을 쥐며 강찬의 입속으로 젖꼭지를 넣었다. 아마도 그걸 거부하는 남잔는 없으리라,
커다란 다갈색의 젖꼭지가 강찬의 입속을 들어 왔다. 강찬은 그녀의 가슴을 웅켜 잡으며 유두를 빨기 시작하였다. 미라의 가슴은 무척이나 컷으므로 둘이 같이 잡아도 충분하였다.
미라는 한손으로 다시 강찬의 성기를 잡으며 자신의 보지속으로 넣기 시작하였다.
"아아아...."
입속으로 넣을때도 힘들 정도로 강찬의 성기는 컸기 때문에 질속으로 삽입 시키는 것이 꾀 고통스러웠나 보다. 그러나 그 고통은 말 할 수 없는 쾌감으로 바뀌어 가기 시작하였다. 더욱이 버섯 모양의 성기는 더욱더 쾌감을 극대화 시켰다.
미라는 잠시 고통으로 몸을 섬세하게 떨었다. 그러자 강찬은 손으로 유방을 끝없이 애무해 주며 키스로 위로해주었다.
"너의 키스는 무척 달콤해, 그거 아니, 강찬...날 이렇게 까지 흥분 시킨 건 너가 처음이야, 아니,마지막 이었으면 좋겠어."
"미라...."
"날 좋아 하지 않아도 좋아, 하지만 지금 이순간 만큼은 딴 생각은 말아줘."
미라는 강찬의 위에서 보지를 벌렸다 좁혔다 하며, 여성상위의 섹스를 하기 시작 하였다. 특히 강찬의 성기는 완벽한 버섯모양이여서 페니쉬의 입구에서 잘 걸쳐졌다가 다시 집어 넣을 수 있었다.
"아아, 좋아, 너껀 이런 자세로 하기에 너무 좋다."
미라는 점점 강하게 수직 운동을 하기 시작하였다. 뻑, 뻑 소리가 나기 시작하였다. 그러더니 허리를 이용해 돌리기 시작하엿다. 흥분하면 할수록 페니쉬의 수축과 팽창은 원할하게 이루어 지기 시작하였다.
"음, 음, 음..."
강찬은 밑에서 미라의 허리를 바쳐 주었다. 약간 겹쳐지는 그녀의 허리 살을 꼬집기도 하고 미라의 가슴을 만져 주기도 하였다. 땀이 흐르기 시작 하였고, 그것은 윤활류처럼 온 몸을 부드럽게 해 주었다.
"아, 쌀거 같아,"
미라는 더욱더 속도를 내기 시작 하엿다.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젖 가슴이 빳빳하게 솟아 오르기 시작 하였다.
"으으응"
거의 울것 같은 신음소리가 터져 나오기 시작하였다. 순간 미라는 허리를 강하게 젖히며, 다리 끝의 힘을 모았다. 질액이 흘러 넘치기 시작하였다. 강찬의 성기를 타고 흐르기 시작 하였다. 미라는 그제야 뺀 후 강찬의 성기에 흐르고 있는 질액을 빨기 시작 하였다. 그러면서 손으로 강찬의 성기를 잡고 마구 오랄섹스를 즐겼다.
드디어 강찬의 정액도 튀기 시작 하였다. 미라의 얼굴에 뭍을 정도로 튀었다.
"으~ㅇ"
미라는 얼굴에 뭍은 강찬의 정액을 손에 뭍힌후 그것까지핥아 먹기 시작 하였다.
"이번엔 내 차례다."
"또...?"
"벌려..."
"아~"
*******
강찬은 여기까지 얘기하고 나서 잠시 쉬었다.
"그게 바로 일명 방아찍기라는건데... 환장 하겠더라, 그러고 나서도 세 시간 이나 계속 했다. 솔직히 하루밤에 그렇게 오래 해본 것도 처음이였어."
"그래서, 미라냐? 유리냐?"
강찬은 머뭍거리다가 말했다.
"차라리, 양다리 작전으로 나갈까. 솔직히 그렇게 딱딱 맡기도 힘든데, 혹시 미라와 내가 인연이 아닐까?"
"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섹스는 별로 중요한 것이 못 된다며?"
"헉! 내가 그렇게 훌륭한 말을 했나?
"딴청은...."
나는 머뭇 거리고 있는 강찬에게 한마디 해 주었다. 누구 보다도 강찬을 잘 알고 잇었고 어쩌면 내 마음속에서도 그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바로 희진이와 수희 사이의,,,,물론 수희는 일방적인 짝사랑에 불과하고 지금은 그러한 감정 마져도 흐릿 해진 상태이지만 그러나, 마음속에선 그 문제로 아직도 갈등하고 있었던것 같다. 어쩌면 강찬에게 한 것이 아니라, 내 자신에게 했던 충고였을지도 모른다.
"강찬, 난 너가 유리를 처음 봤을때의 눈빛을 기억한다. 그때처럼 맑게 빛났던 적은 없어, 물론 아직 게가 고등학교 1학년이니까 적어도 3년 정도는 기다려야 겠지. 그러나 천일을 넘기지 못할 감정이라면 일지감치 때려치고, 미라에게 가라."
"천일이라....."
"하지만, 강찬, 그져 미라와 즐기기 위해 만나는 거라면 그냥 즐기고 말면 그뿐이겠지, 미라가 널 어떻게 생각 할지 모르겠네. 어떤면에선 더 많은 잘못을 서로에게 하기전에 끝내는 것도 미라를 위하는 걸지 몰라."
"그럴까? 천일이라.... 그 정도야 떡국 세번만 먹으면 되는 거니까, 젠장...난 왜 이렇게 머리가 안 돌아가지, 애라, 될대로 되라."
강찬은 더이상 생각하는 것을 포기한 모양이다. 그러나 나는 달랐다. 내 마음속에선 희진이에 대한 생각이 떠나지 않았다. 비록 수희에 대한 짝사랑을 포기한 상태이지만, 그렇나, 아무런 감정도 없이 희진이와 만나며, 그저 섹스나 할 수는 없다. 그것은 희진이에게도 미안한 일이지만, 무엇보다도 내 자신을 속이는 일이었다.
나는 더 이상 내 자신을 속이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그녀를 위해, 그리고 내 자신을 위해 희진이와 끝내는 것으로 결심을 굳혀갔다.
주요 등장 인물
강찬 :
키:182
몸무게: 77kg
싸이즈:110cm - 28인치 - 34
특기:싸움, + 저그 + 바바리안
희망:오락실 주인
성격:단순, 무식, 과격, 과묵
신조:잘 먹고 잘 살자.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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